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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인 '4% 굴욕' 손흥민, BBC 선정 '토트넘 올해의 선수' 90% 득표...호날두는 '맨유 올해의 선수'
역시 하나 마나 한 투표였다.영국의 BBC가 실시한 프리미어리그 각 팀의 올해의 선수 투표에서 손흥민이 예상대로 '토트넘 올해의 선수'에 선정됐다.BBC에 따르면, 30일(현지시간) 마감한 팬 투표 결과 손흥민은 전체 투표자의 90%를 득표, 4%에 그친 해리 케인을 압도적으로 물리쳤다. 에릭 다이어와 크리스티안 로메로는 각각 3%를 득표했다.손흥민은 토트넘 클럽이 선정한 올해의 선수상을 받은 바 있다.손흥민은 시즌 23골로 아시아인으로는 최초로 프리미어 리그 득점왕에 올랐다. 팀을 리그 4위로 이끌면서 다음 시즌 챔피언스 리그 진출을 달성, 경력 최고의 시즌을 보냈다.한편,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맨체스터 올해의 선수로 선정됐다.
해외축구
손흥민, 15개월 만에 모리뉴와 재회한다...토트넘, 이스라엘에서 AS로마와 프리시즌 마지막 경기
손흥민(토트넘)이 스승 조제 모리뉴 AS로마 감독과 1년 3개월여 만에 다시 만난다. 이스라엘 매체 더 예루살렘포스트는 30일(이하 현지시간) 토트넘과 AS로마가 오는 7월 30일 이스라엘의 하이파의 사미 오페르 스타디움에서 2022~2023 마지막 프리시즌 경기를 갖는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이날 경기에 3만 명의 관중이 경기장을 꽉 메울 것이며, 양 팀 모두 베스트11을 출전시킬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잉글리시 프리미어 리그(EPL) 및 챔피언스 리그 우승을 노리고 있는 토트넘에게는 이날 경기가 2022~2023시즌 개막 5일 전 마지막 프리시즌 경기가 된다. 이 매체는 손흥민이 해리 케인과 함께 뛸 예정이라고 했다.
해외축구
손흥민, 내년에는 모른다...리버풀, 살라 떠나면 클롭 감독, 손흥민 영입 다시 요구할지도
잉글리시 프리미어 리그(EPL) 감독들 중 손흥민(토트넘)을 가장 탐내는 인물은 리버풀의 위르겐 클롭 감독이다. 손흥민 역시 클롭 감독을 좋아한다. 클롭 감독은 독일인이고 손흥민도 독일에서 축구를 했다. 그들은 독일어로 대화한다. 리버풀이 그동안 손흥민은 대놓고 영입 의사를 밝히지 않은 것은 모하메드 살라와 사디오 마네가 팀에 버젓이 버티고 있기 때문이었다. 그런데, 마네가 계약 만료 1년을 앞두고 조만간 클럽에 이번 여름 팀을 떠나겠다고 통보할 것으로 알려졌다. 행선지는 독일 분데스리가의 바이에른 뮌헨이 유력하다. 마네가 리버풀을 떠날 것이라는 소문은 이미 널리 퍼져 있었다. 풋볼런던에 따르면, 이에 리버풀
해외축구
K리그1 인천, 성남 잡고 7경기 만에 승리…성남 이재원 자책골
프로축구 K리그1 인천 유나이티드가 최하위 성남FC를 잡고 7경기 만에 승전가를 불렀다.인천은 29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2 15라운드 홈 경기에서 후반 33분 나온 이재원의 자책골에 힘입어 성남에 1-0으로 이겼다.앞서 6경기(4무 2패) 연속으로 승리하지 못한 인천은 오랜만에 승리를 신고하며 기분 좋게 A매치 휴식기에 돌입했다.승점 24(6승 6무 3패)를 쌓은 인천은 4위로 순위를 한 계단 끌어올렸다.성남은 14라운드 FC서울전 승리의 기운을 이어가지 못하고 그대로 12개 팀 중 최하위(승점 9·2승 3무 10패)에 머물렀다.강원FC는 홈인 강릉종합운동장에서 10명이 싸운 수원 삼성과 1-1 무승부에 그쳤다.강원은 1
국내축구
프로축구 2부 안산, 퇴장 악재 속에 김포와 비기고 탈꼴찌 성공
프로축구 K리그2 안산 그리너스가 한 명이 퇴장당한 악재에도 김포FC와 1-1로 비기고 소중한 승점 1을 따냈다.안산은 29일 경기도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2 18라운드 김포와 홈 경기에서 1-1 무승부를 기록했다.개막 후 15경기를 치르면서 7무 8패로 승리가 없던 안산은 21일 전남 드래곤즈를 3-2로 꺾고 시즌 첫 승을 거뒀고 이날 내친김에 2연승을 노렸지만, 무승부에 만족해야 했다.또 승점 10으로 동률이던 부산 아이파크(2승 4무 11패)에 최하위인 11위 자리를 떠넘기고 10위(1승 8무 8패·승점 11)로 올라섰다.안산은 전반 8분 최건주가 페널티 지역 안에서 시도한 오른발 슛이 상대 수비 맞고 굴절되면서 골문 안으
국내축구
'유럽 최고의 팀' 레알 마드리드, 리버풀 꺾고 4년 만에 UCL 우승…통산 14번째
스페인 프로축구의 '강호' 레알 마드리드가 4년 만에 유럽 축구 정상에 올랐다.레알 마드리드는 29일(한국시간) 프랑스 생드니의 스타드 드 프랑스에서 열린 리버풀과 2021-2022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결승전에서 비니시우스 주니오르의 결승골에 힘입어 1-0으로 이겼다.올 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라리가) 정상에 오른 레알 마드리드는 2017-2018시즌 이후 4년 만에 유럽 축구까지 제패했다.UCL 역대 최다 우승팀인 레알 마드리드는 통산 14번째로 우승컵 '빅이어'를 들어 올리며 이 기록을 이어갔다.반면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과 카라바오컵(리그컵)에 이어 트레블(3관왕)을 노리던 리버풀은 마지막 문턱을 넘지 못했다.두
해외축구
‘잘 놀다 갑니다’ 베일, 우승했으나 씁쓸한 ‘자축’...결승전 1초도 뛰지 못하고 레알 마드리드와 9년 동행 마침표
가레스 베일(레알 마드리드)이 끝내 챔피언스 리그 결승전에 뛰지 못했다. 베일은 29일(한국시간) 파리에서 열린 리버풀과의 2022 챔피언스 리그 결승전에서 단 1초도 그라운드를 밟지 못했다. 베일은 결승전을 앞두고 동료들과 훈련을 함께 하는 등 출격 준비를 단단히 했다. 일각에서는 베일의 출전을 예상하기도 했다. 베일도 자신의 SNS를 통해 “준비가 됐다”는 글을 올리며 결승전 출격을 기대했다.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 역시 경기 전 기자회견에서 “베일은 준비가 잘 돼 있다. 결승전에 나설 수 있다”고 말해 베일의 출전 가능성을 높였다. 그러나 안첼로티 감독은 결승전에서 끝내 베일에게 눈길을 주지 않았다.
해외축구
“손흥민 없는 삶 절대 생각할 수 없어” 휄런 “그는 만능 스트라이커”
손흥민(토트넘)이 잉글리시 프리미어 리그(EPL) 득점왕에 오르자 그에 대한 찬사가 연일 이어 지고 있다. 이번에는 전 리즈 유나이티드 스트라이커 노엘 휄런이 ‘손비어천가’를 불렀다. 휄런은 풋볼인사이더와의 인터뷰에서 “손흥민은 세계 최고의 피니셔로 구성된 엘리트 클럽에 속한다”고 최근 주장했다. 손흥민은 시즌 마지막 경기(노리치)에서 2골을 추가, 시즌 23골을 기록하며 아시아인으로는 최초로 EPL 득점왕에 등극했다. 또한 소속 팀인 토트텀을 리그 4위로 챔피언스 리그에 진출시키는 데 ‘일등공신’이 됐다. 소파스코어에 따르면, 손흥민이 페널티 골 없이 넣은 23골 은 지난 5시즌 동안 유럽 상위 5개 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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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노 역전골' 울산, '이승우 선제골' 수원FC 꺾어
프로축구 울산 현대가 수원FC에 역전승을 거두고 우승을 향한 진군을 거침없이 이어갔다.울산은 28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2 15라운드 원정경기에서 수원FC에 2-1로 이겼다.전반 41분 수원FC 이승우에게 선제골을 내줬지만 후반 9분 바코, 14분 아마노 준의 연속골로 전세를 뒤집었다.최근 3연승 및 5경기 무패(4승 1무)를 기록한 선두 울산은 시즌 승점을 36(11승 3무 1패)으로 늘리며 고공비행을 계속했다.이날 전북 현대를 꺾고 2위로 올라선 제주 유나이티드(승점 26·7승 5무 3패)와는 승점 10점 차다.수원FC는 최근 2연패 및 6경기 무승(2무 4패)으로 부진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승점 12(3승 3무 9패)로 11위를 벗어
국내축구
K리그2 선두 광주, 부산에 3-0 완승…11경기 무패 행진
프로축구 K리그2 선두 광주FC가 원정에서 부산 아이파크를 완파하며 리그 11경기 무패 행진을 이어갔다.광주는 28일 부산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부산과의 하나원큐 K리그2 2022 18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전반 두현석, 마이키, 후반 허율의 연속 골에 힘입어 3-0으로 이겼다.3월 26일 충남아산과의 경기(2-1 승)부터 리그 11경기에서 패배 없이 9승 2무의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간 광주는 시즌 12승 2무 2패로 승점 38을 쌓아 선두를 지켰다.부산은 3연패에 빠지며 11개 팀 중 10위(승점 10)에 머물렀다.대전하나시티즌은 목동종합운동장에서 후반 추가 시간 터진 원기종의 헤딩 결승 골에 힘입어 서울 이랜드를 1-0으로 제압했다.최근 리그 3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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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워요"…히딩크 감독, 2002 월드컵 20주년 맞아 방한
" 반가워요!"2002 한일 월드컵 4강 신화를 이끈 거스 히딩크(76) 전 한국 축구 대표팀 감독이 28일 오후 내한해 국내 팬들에게 인사를 건넸다.인천공항 제 2터미널 입국장에 도착한 히딩크 전 감독은 마스크를 벗고 환하게 웃으며 "20년 전 한국에서 좋은 시간을 보냈다"고 소회를 밝혔다.이어 "이렇게 돌아와 한국 사람들을 보니 행복하다"며 연신 좌중을 향해 손을 흔들었다.히딩크 전 감독이 한국에 온 것은 한일 월드컵 20주년을 맞아 다음 달 1∼6일 열리는 '2022 KFA 풋볼페스티벌'에 참석하기 위해서다.그는 내달 7일까지 열흘 간 한국에 머물며 각종 행사에 참석한다.6월 2일 서울의 한 호텔에서 한일 월드컵 당시 선수들, 대회 조직위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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엇갈린 '절친'의 운명...손흥민은 '국민 영웅' 됐는데 알리는 '미운 오리 새끼' 신세
역시 사람은 일단 출세하고 봐야 한다. 운동선수는 잘해야 한다. 그래야 대접 받는다. 아시아인으로는 최초로 프리미어 리그 득점왕에 오른 손흥민(토트넘)은 지금 대한민국의 ‘영웅’이 됐다. 일국의 대통령이 축전을 보내고, 기업들은 백지 수표를 내밀면서까지 그를 광고 모델로 모시려 하고 있다. 영국을 비롯해 해외 매체들도 찬사를 아끼지 않는다. 반면, 손흥민의 ‘절친’ 델레 알리(에버튼)는 ‘미운 오리새끼’ 취급을 받고 있다. 그도 한때는 잘 나갔다. 손흥민이 토트넘 유니폼을 입기 전까지만 해도 그는 이적료가 1억 파운드를 넘을 정도로 특급 대우를 받았다. 그랬던 그의 지금 신세는 말이 아니다. 토트넘에
해외축구
네이마르 27일 첫 훈련…브라질 대표팀, 한국과 평가전 대비
다음 달 2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벤투호와 맞붙는 브라질 축구 국가대표팀이 입국 하루 만에 첫 훈련을 치르며 현지 적응에 나섰다.치치 감독이 지휘하는 브라질 대표팀은 27일 오전 11시께부터 경기도 고양종합운동장에서 한국과 평가전에 대비해 첫 훈련을 진행했다.17명의 선수가 나선 이날 훈련은 선수들끼리 담소를 주고받으며 가벼운 분위기 속에 1시간가량 이어졌다.장거리 비행 이후 첫 훈련인 만큼 브라질 대표팀은 전술 훈련 대신 원터치 패스를 통한 연계와 원활한 탈압박 등 선수들의 기본기 점검하고 컨디션을 회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골키퍼를 제외한 필드플레이어 선수들은 '볼 뺏기' 훈련부터 시작하며 몸을 풀었다.'슈퍼스
국내축구
박항서, 인도네시아행? 베트남 대표 임기 후 "청소년 지도하고 싶다"에 인도네시아 팬들, “신태용 도와달라”
박항서 베트남 축구 대표팀 감독의 향후 거취 문제를 둘러싸고 베트남과 인도네시아 매체 및 팬들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박항서 감독은 SEA 게임에서 금메달을 따며 대회 2연패를 달성한 후 베트남 매체 탄 니엔과 가진 인터뷰에서 베트남 축구구협회(VFF)와의 계약이 끝나면 축구 클럽 청소년 지도를 하고 싶다고 밝혔다. 박항서 감독과 VFF의 계약은 내년 1월 31일까지다.박 감독은 “아내에게 보여주기 위해 금메달을 집에 가져갔다. 그녀 또한 매우 행복하다. 3년 전 나는 SEA에서 우승 후 금메달을 다른 사람에게 줬다. 하지만 올해는 베트남 축구와 함께하는 마지막 SEA가 되기 때문에 금메달을 갖고 싶었다. 올해 말 AFF컵이 끝나면
국내축구
‘그래도 박지성이 최고’ 아시아 출신 EPL 톱10(영국 골닷컴)...손흥민은 몇 위?
손흥민(토트넘)이 아시아인 최초로 잉글리시 프리미어 리그(EPL) 득점왕이 됐다. 2021~2022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2골을 추가, 극적으로 모하메드 살라(리버풀)와 공동 1위를 차지했다. 이에 영국 골닷컴이 아시아 출신 EPL 톱10을 선정했다. 1위는 손흥민이 아닌 박지성이었다. 박지성은 2005년부터 7년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에서 미드필더로 활약했다. 퀸즈팍 레인저스에서 1년 뛰기도 했다. 총 154경기에서 19골을 넣었다. 박지성은 맨유에 있는 동안 ‘탱크’처럼 그라운드를 누볐다. 결정적인 순간에는 골까지 터뜨리는 등 맹활약했다. 박지성은 맨유에서 EPL, 챔피언스 리그 등에서 수많은 우승컵을 들어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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