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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80m?" 손흥민, 27일 '70m 원더골' 번리 상대 시즌 10호골 노린다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의 환상적인 드리블이 재연될까?손흥민이 27일 오전 5시(한국시간) 번리를 만난다. 장소는 영국 번리의 터프 무어다. 2020-2021 프리미어리그 6라운드 원정 경기다.손흥민은 지난해 12월 8일 2019-2020 프리미어리그 16라운드에서 전반 32분 자기 진영 페널티 지역 부근에서 볼을 잡은 뒤 '폭풍 질주'로 자신을 둘러싼 수비수 5명을 뚫어낸 뒤 최종 수비수까지 6명을 스피드로 따돌리고 득점에 성공했다.질주한 거리만 70m를 넘었을 뿐만 아니라 자신을 막아선 상대 공격수뿐만 아니라 미드필더에 수비진까지 모두 따돌리는 엄청난 드리블 능력을 과시한 '원더골'이었다.손흥민의 번리전 '원더골'은 프리미어리그 사무국이
해외축구
[프로축구 중간순위] 25일
◇ 2020 K리그1 중간순위(25일)순위팀승점승무패득실차파이널 A1전북5718354421232울산5416645123283포항4714575334194상주441358333305대구381088433666광주2567133243-11파이널 B7강원3497103539-48서울2985132343-209수원2877122529-410부산25510112436-1211성남2567132236-1412인천2466142435-11※ 순위는 승점-다득점-득실차-다승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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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보고 있나?"...분데스리가 레반도프스키, 개막 5경기 만에 10호 골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32·바이에른 뮌헨)가 개막 5경기 만에 10호 골을 터트렸다.레반도프스키는 25일 오전(한국시간) 독일 뮌헨의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끝난 2020-2021 독일 분데스리가 5라운드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와의 홈경기에 선발 출전해 세 골을 몰아넣으며 뮌헨의 5-0 대승을 이끌었다.전반 10분 킹슬리 코망의 패스를 받아 페널티 지역 안 정면에서 왼발슛으로 선제 결승 골을 터트린 레반도프스키는 전반 26분에는 요주아 키미히의 코너킥을 헤딩으로 돌려놓아 추가 득점했다.후반 15분에는 더글라스 코스타가 페널티 지역 가운데로 찔러준 공을 문전으로 달려들며 오른발슛으로 마무리해 리드를 3-0으로 벌렸다.레반도프스키는
해외축구
"레알? 메시가 또 못넣었어?"...시즌 첫 엘 클라시코, R 마드리드, 메시 침묵한 바르사에 3-1 낙승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라리가) 최대의 ‘라이벌전’인 FC 바르셀로나 대 레알 마드리드 경기가 레알 마드리드의 승리로 끝났다. 레알 마드리드는 24일(한국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캄노우에서 열린 2020-2021 라리가 7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바르셀로나에 3-1로 낙승했다.지네딘 지단 감독 부임 후 레알 마드리드는 원정으로 치른 엘 클라시코에서 6경기째 무패(3승 3무)를 이어갔다. 두 팀의 정규리그 181회 맞대결 전적에서는 레알 마드리드가 74승 36무 72패로 근소하게 앞섰다.각종 대회를 통틀면 양 팀은 278번 만나 바르셀로나가 115승, 레알 마드리드가 101승을 기록하고 있다.앞서 라리가 카디스전과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
해외축구
해리 매과이어(맨유), 프로레슬링(WWE) 진출하나...첼시전 '헤드록' 기술로 헤드라인 장식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의 ‘트러블메이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수비수 해비 매과이어가 또 ‘한 건’ 했다. 이번에는 ‘프로레슬러’로 변신(?)해 헤드라인을 장식했다. 매과이어는 25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퍼드에서 열린 첼시와의 2020-2021시즌 홈 경기 전반 40분께 맨유 문전에서 볼 경합 중 헤딩슛을 시도하려는 첼시의 세사르 아스필리쿠에타 등 뒤에서 함께 뛰어오르며 왼팔로 그의 목을 감싸 눌러 제대로 못 뛰게 했다. 마치 프로레슬링 기술인 '헤드록'을 연상케 하는 장면이었다.이에 프랭크 램퍼드 첼시 감독이 아무런 판정을 하지 않은 심판에 강한 불만을 표명했다. 램퍼드 감독은 “명백하게 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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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창훈·정우영, 동반 교체 출전했지만...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프라이부르크의 권창훈(26)과 정우영(21)이 나란히 교체 출전했으나 팀의 승리로 이어지진 못했다.권창훈과 정우영은 24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의 슈타디온 안 데어 알텐 푀르스터라이에서 열린 우니온 베를린과의 2020-2021 분데스리가 5라운드 원정 경기에 후반 32분 교체 투입돼 끝까지 뛰었다.권창훈은 이번 시즌 리그 개막 이후 5경기 연속 교체로 나섰고, 정우영은 1라운드 선발 이후 4경기 연속 교체로 출전 기회를 얻었다.이번 시즌 독일축구협회(DFB) 포칼에서 1골이 있는 권창훈은 리그에서 첫 공격포인트를 신고하지는 못했고, 정우영도 시즌 첫 공격포인트를 다음으로 미뤘다.프라이부르크는 우니온 베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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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2 제주, 수원FC에 2-0 승리...1부 승격 눈앞
프로축구 K리그2 제주 유나이티드가 수원FC를 제압하고 1부 리그 승격을 눈앞에 뒀다. 제주는 24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0 25라운드 홈 경기에서 이동률의 결승골과 진성욱의 쐐기골에 힘입어 수원FC에 2-0으로 이겼다.2연승을 포함 14경기 무패(10승 4무)를 기록한 제주는 승점 54로 선두를 굳게 지켰다.시즌 종료까지 2경기만을 남겨놓은 가운데 2위 수원FC(승점 48)와 승점 차를 6으로 벌리면서 '1부 직행' 9부 능선을 넘었다.K리그2 우승팀은 1부리그로 자동 승격하고, 2∼4위 팀은 플레이오프를 통해 승격할 한 팀을 가린다.이번 시즌 2부로 강등된 제주는 남은 경기에서 승점 1만 더해도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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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2분 동안 동점·역전쇼 부산 2-1 격파...서울은 강원과 비겨
프로축구 인천 유나이티드가 부산 아이파크를 꺾고 강등 여부를 최종전으로 연장시켰다. 인천은 24일 인천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부산 아이파크와 하나원큐 K리그1 2020 파이널B 26라운드 홈 경기에서 0-1로 끌려가던 후반 29분 김대중의 동점골에 이어 후반 30분 정동윤의 역전 결승골이 터지면서 2-1로 승리했다. 이로써 승점 24를 쌓은 인천은 비록 최하위에서 벗어나지 못했지만 10위 부산, 11위 성남FC(이상 승점 25)와 승점 차를 1로 줄이면서 오는 31일 8위 FC서울과 최종전에서 강등권 탈출의 기회를 노릴 수 있게 됐다.반면 부산은 이날 인천과 비기기만 해도 1부 잔류에 성공할 수 있었지만 역전패를 당해 11월 1일 성남과 맞대결을 통
국내축구
[프로축구2부 중간순위] 24일
◇ 2020 K리그2 중간순위(24일)순위팀승점승무패득실차1제주5416634621252수원FC4815374826223대전3610693334-14전남368125302465서울E351059272616경남33897343227안양2567122633-78부천2574131630-149안산2466121631-1510충남아산2156142039-19※ 순위는 승점-다득점-득실차-다승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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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중간순위] 24일
◇ 2020 K리그1 중간순위(24일)순위팀승점승무패득실차파이널 A1울산5416635122292전북5417354321223포항4714565231214상주4112583233-15대구35988403556광주2567123242-10파이널 B7강원3497103539-48서울2985132343-209수원2877122529-410부산25510102436-1211성남2567132236-1412인천2466142435-11※ 순위는 승점-다득점-득실차-다승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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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 교체 이강인 시즌 3호 도움' 발렌시아, 승격팀 엘체에 1-2 패배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라리가)에서 뛰는 이강인(19)이 시즌 3호 도움을 기록했으나 소속팀 발렌시아는 승격팀 엘체에 패배했다.발렌시아는 24일 스페인 엘체의 에스타디오 마누엘 마르티네스 발레로에서 열린 엘체와 2020-2021시즌 라리가 7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1-2로 졌다.지난 라운드 비야레알전에 결장했던 이강인은 이날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린 뒤 후반 23분 그라운드를 밟았다.투입 6분 만에 토니 라토의 만회 골을 돕는 등 활약했지만, 승부는 뒤집히지 않았다.3연패를 당한 발렌시아는 13위(승점 7)에 그쳤다.발렌시아는 전반에만 두 골을 허용했다.전반 19분 페널티 지역 오른쪽으로 파고든 호산 페르난데스가 강력한 왼발 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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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스카이스포츠, "쏘니(손흥민)는 월드클래스 증명했다"며 재계약 원하는 모리뉴 감독 인터뷰 보도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토트넘을 지휘하는 '명장' 조제 모리뉴 감독이 '손세이셔널' 손흥민을 향해 "이미 월드클래스임을 증명했다. 아무런 문제 없이 조만간 재계약에 도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모리뉴 감독은 24일(한국시간) 영국 스카이스포츠와 인터뷰에서 "손흥민은 이미 스스로 월드클래스임을 증명했다. 손흥민은 지금보다 더 잘할 수 없다"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손흥민은 전날 펼쳐진 LASK(오스트리아)와 2020-2021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조별리그 J조 1차전에서 벤치에 대기하다 후반 17분 교체 투입됐고, 팀이 2-0으로 앞서던 후반 39분 쐐기 골을 꽂아 팀의 3-0 승리를 완성했다.이번 득점으로 손흥민은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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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매체 "토트넘, 손흥민에 5년간 총액 6천만 파운드(약 885억원) 재계약 제시"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홋스퍼가 2023년 6월 계약이 끝나는 '손세이셔널' 손흥민(28)에게 총액 6천만 파운드(약 885억원)에 달하는 '매머드급' 재계약 조건을 제시했다는 영국 언론의 보도가 나왔다.영국 '풋볼 인사이더'는 24일(한국시간) 토트넘 내부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손흥민이 20만 파운드(약 2억9천500만원)의 주급과 함께 성과급을 포함한 재계약 조건을 제시받았다"라며 "5년 동안 5천200만 파운드의 연봉 조건은 2023년 6월 계약이 끝나는 손흥민의 현재 연봉의 두 배다. 성과급을 합치면 총액은 6천만 파운드에 달한다"고 보도했다.이 매체는 "이번 계약이 성사되면 손흥민은 단숨에 해리 케인을 제치고 팀 내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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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회 생일맞은 '축구황제' 펠레 "몸 상태는 좋지만 브라질 경기에는 뛸 수 없을 것 같다"며 축구 열정 과시
'축구황제' 펠레의 80번째 생일을 맞아 브라질과 미국, 멕시코, 스웨덴 등의 8개 도시에서 기념행사가 열렸다.23일(현지시간) 브라질 언론에 따르면 이날 펠레의 생일을 맞춰 그의 출생지부터 마지막으로 프로선수 생활을 한 곳까지 8개 도시에서 다양한 기념행사가 마련됐다.펠레가 태어난 남동부 미나스 제라이스주 트레스 코라송이스, 생애 첫 골을 넣은 상파울루주 바우루, 축구 인생 대부분을 보낸 상파울루주 산투스, 삼바 축구의 성지인 마라카낭 경기장이 있는 리우데자네이루, 1958년에 처음으로 월드컵 우승컵을 들어 올린 스웨덴 스톡홀름, 1970년 세 번째로 월드컵 우승을 맛본 멕시코 과달라하라, 1977년에 프로선수 생활을 마무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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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미 PK 역전 결승골' 성남, 수원에 2-1 역전승…1부 잔류 희망
프로축구 K리그1 성남FC가 수원 삼성에 역전승을 거두고 1부 잔류의 불씨를 살렸다. 성남은 23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수원과 하나원큐 K리그1 2020 파이널B 26라운드 원정에서 1-1로 팽팽하던 후반 31분 토미의 페널티킥 역전 결승골이 터지면서 2-1로 이겼다.최근 5연패와 함께 파이널 라운드에서만 3연패에 빠졌던 성남은 귀중한 승점 3을 챙기면서 승점 25를 기록, 한 경기를 덜 치른 부산 아이파크(승점 25)와 어깨를 나란히 했지만 다득점에서 밀려 11위 자리를 지켰다.하지만 성남은 역시 한 경기를 덜 치른 '꼴찌' 인천 유나이티드(승점 21)와 승점 차를 4로 벌리는 성과를 얻었다.이에 따라 25일 인천-부산전에서 인천이 패하면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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