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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경남에 1-0 승리…선두 재탈환
제주 유나이티드가 경남FC를 꺾고 K리그2 선두를 탈환했다.제주는 17일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0 24라운드 경남과 원정 경기에서 정운의 결승 골에 힘입어 1-0으로 이겼다.이번 시즌 정규리그가 3경기밖에 남지 않은 가운데 수원FC와 선두 경쟁을 이어가는 제주는 11일 안산 그리너스 전에서 무승부를 거둬 2위로 내려앉았으나, 이날 승점 51을 쌓아 한 경기를 덜 치른 수원FC(승점 48)를 제치고 다시 1위로 올라섰다.경남은 플레이오프 진출 마지노선인 4위(승점 33·34득점)를 유지했다.다만 한 경기를 덜 치른 6위 전남 드래곤즈(승점 33·25득점)와 승점이 같다.18일 열리는 수원FC와 전남의 맞대결 결과에 따라 제주와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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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2부 중간순위] 17일
◇ 2020 K리그2 중간순위(17일)순위팀승점승무패득실차1제주5115634421232수원FC4815354520253서울E351059272614경남33897343225대전339693133-26전남337124251967부천2574131630-148안양2257122433-99충남아산2156122036-1610안산2156121531-16※ 순위는 승점-다득점-득실차-다승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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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중간순위] 17일
◇ 2020 K리그1 중간순위(17일)순위팀승점승무패득실차파이널 A1울산5416625118332전북5116353920193포항4413564731164상주4112583233-15대구35988403556광주2567113138-7파이널 B7강원3396103438-48서울2884132242-209수원2776112427-310부산2459102334-1111성남2257132035-1512인천2156142234-12※ 순위는 승점-다득점-득실차-다승 순
국내축구
조영욱 천금 결승골...서울, 성남 잡고 K리그1 '잔류'
FC서울이 성남FC를 잡고 K리그1에 잔류했다. 서울은 17일 성남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0 25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성남에 1-0으로 이겼다.이로써 승점 28점을 쌓은 서울은 시즌 종료까지 2경기를 남기고 최하위 인천 유나이티드(승점 21)와 격차를 승점 7점 차로 벌려 1부 잔류를 확정했다.서울은 한 경기를 덜 치른 수원 삼성을 제치고 순위를 9위에서 8위로 한 계단 끌어올렸다.성남은 두 달 만에 경기장을 찾은 홈 팬들 앞에서 5연패를 당해 11위(승점 22)를 유지했다. 인천과 격차를 벌리지 못해 여전히 강등 위기에 놓였다.성남이 왼쪽 윙백 유인수와 오른쪽 측면 공격수 이재원의 돌파를 앞세워 전반전 주도권을 잡았다
국내축구
포그바, 맨유와 2022년까지 동행…R마드리드행 불발?
프로축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가 폴 포그바(27)와 2022년까지 같이 하기로 했다. 영국 공영방송 BBC는 맨유가 포그바와 1년 계약 연장 옵션을 행사했다고 17일(한국시간) 보도했다.포그바와 맨유의 계약 기간은 원래 내년 여름까지다.그가 이적료 없이 어떤 팀으로 가게 될지를 두고 소문이 무성했다.포그바는 10월 A매치 기간 중 프랑스 대표팀에서의 인터뷰에서 “레알 마드리드(스페인)에서 뛰는 게 꿈”이라고 말해 화제를 불러일으킨 바 있다.하지만 맨유가 계약 연장 옵션을 발동해 포그바는 2022년까지 올드 트래퍼드에서 뛰게 됐다.그가 당장 내년에 레알 마드리드로 쉽게 이적하기는 어려워졌다.BBC는 “포그바가 레알 마드리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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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일 "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이 목표" 큰소리
개러스 베일(31)이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진출과 우승에 대한 욕심을 드러냈다. 정규리그에서 4위권에 들어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을 따내면서 리그나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UEFA 유로파리그 등 올 시즌 참가 중인 하나 이상의 대회에서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겠다는 것이다.2007-2008시즌 리그컵 우승 이후 어떤 대회에서도 정상에 서지 못한 토트넘에 '스페인 거함' 레알 마드리드에서 여러 차례 우승을 경험한 베일의 가세는 '천군만마'다.베일은 “토트넘은 더 나은 대접을 받아야 한다. 구단 장식장에 우승컵을 더하면서 파티를 벌일 때가 됐다”고 큰소리쳤다.이어 “내가 마드리드로 떠났던 7년 전보다 토트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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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김민재 대신 조 로돈 영입
스완지시티(2부)에서 뛴 센터백 조 로돈(23·웨일스)이 손흥민과 한솥밥을 먹게 됐다. 토트넘은 16일(현지시간) “로돈을 영입했다. 계약 기간은 5년이며 등 번호는 14번”이라고 발표했다.스완지시티 유스 출신인 로돈은 2018-2019시즌 스완지시티에서 프로에 데뷔했다.두 시즌 동안 챔피언십(2부) 48경기에 출전했고 이번 시즌에도 정규리그 4경기를 소화했다.웨일스에서는 연령별 대표를 거쳐 지난해 성인 대표팀에 발탁됐고 A매치(국가대표팀 간 경기) 7경기에 나섰다.앞서 풀백 매트 도허티와 측면 수비수 세르히오 레길론을 영입한 토트넘은 얀 페르통언과 후안 포이스의 빈 자리를 채울 중앙 수비수를 물색해 왔다.안토니오 뤼디거(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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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 31만원' 호비뉴, 1주 만에 산투수와 계약 중단...성폭행 혐의 논란
호비뉴(36)와 산투스(브라질)의 계약이 1주 만에 없었던 일이 되고 말았다. 이유는 호비뉴가 과거 여성을 성폭행한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기 때문이다. 산투스는 16일(이하 현지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호비뉴가 이탈리아에서 진행되는 재판에 전념할 수 있도록, 상호 합의를 통해 이달 10일 맺은 계약을 중단하기로 했다”고 밝혔다.호비뉴는 AC밀란(이탈리아)에서 뛰던 2013년 이탈리아의 한 나이트클럽에서 다른 5명의 남성과 함께 알바니아 여성을 성폭행한 혐의를 받는다.당시 이탈리아 언론에 따르면 이들 일행은 여성에게 술을 마시게 한 뒤 여러 차례 성폭행했다.이탈리아 법원은 2017년 호비뉴에게 징역 9년을 선고했으나 호비뉴
해외축구
리버풀 엘리엇이 2부 블랙번으로 간 까닭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하비 엘리엇(17)이 챔피언십(2부) 블랙번 로버스에서 뛰게 됐다. 리버풀은 17일(한국시간) “공격수 엘리엇이 블랙번으로 임대 이적했다. 엘리엇은 남은 2020-2021시즌을 블랙번에서 뛴다”고 밝혔다.지난해 여름 풀럼에서 리버풀로 이적한 엘리엇은 프리미어리그 최연소 출전 기록을 가진 유망주다.엘리엇은 16세 30일의 나이로 지난해 5월 풀럼 유니폼을 입고 울버햄프턴과의 2018-2019시즌 원정 경기에서 후반 막판 교체 투입돼 리그 역사상 가장 어린 나이에 데뷔전을 치른 선수가 됐다.앞서 2018년 9월에는 잉글랜드풋볼리그(EFL) 컵대회인 카라바오컵에서 15세 174일의 나이로 역대 대회 최연소 출전 기록도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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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 바르셀로나, 올림피크 리옹 멤피스 데페이 내년 1월 계약 체결 합의
FC 바르셀로나가 올림피크 리옹의 멤피스 데페이(26)와 계약하기로 합의했다. 16일 미국경제전문지 포브스에 따르면 이날 스페인 매체 스포르트는 바르사가 데페이와 직접 계약을 했든지, 아니면 데페이의 소속팀과 계약에 합의를 했을 것으로 추정된다고 보도했다고 전했다. 데페이는 최근 끝난 여름 이적시장에서 로널드 코만 신임 바르셀로나 감독의 최고 목표물 중 하나였다. 코만 감독이 네덜란드 대표팀 감독으로 있을 때 그를 가장 좋아했다. 스포르트는 “데페이 계약이 거의 끝나가고 있는 가운데, 앞으로 몇 주 안에 자리를 함께 할 것으로 보인다”며 “ 내년 1월 이적에 합의하는 것이 최선의 선택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리옹과
해외축구
4년만에 독일 무대로 돌아 온 추포모팅, 뮌헨 데뷔전 멀티골로 장식…팀은 포칼 2라운드 진출
파리 생제르맹(프랑스·PSG)에서 독일 분데스리가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한 에리크 막심 추포모팅(31)이 뮌헨에서의 첫 공식 경기에서 멀티 골을 작성했다.추포모팅은 16일(한국시간) 독일 뮌헨의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FC 뒤렌(5부)과 2020-2021 독일축구협회(DFB) 포칼 1라운드(64강) 경기에서 두 골을 터트려 팀의 3-0 승리를 이끌었다.포칼 최다 우승팀이자 최근 두 시즌 연속 대회 우승 트로피를 거머쥔 뮌헨은 1라운드에서 가볍게 상대를 제압하고 기분 좋게 2라운드에 진출했다.당초 두 팀의 경기는 지난달 열릴 예정이었으나 뮌헨이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을 치르는 등 지난 시즌을 늦게 마치면서, 이날 경기를 치
해외축구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해외 축구 클럽은 토트넘....손흥민 인기 효과
손흥민(28)이 뛰는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가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해외 축구 클럽인 것으로 조사됐다.최근 조사를 진행한 닐슨 팬 인사이트는 15일(한국시간) "한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해외 축구팀은 토트넘이다. 설문조사에 참가한 한국인 21.4%가 토트넘을 선택했다"고 발표했다.이어 "16세∼69세의 한국인 다섯 명 중 한 명 이상이 토트넘을 좋아한다. 숫자로 따지면 1천100만명이다. 이는 영국에 있는 토트넘 팬의 숫자보다 많다"고 덧붙였다.이유는 단연 손흥민이다. 이 업체는 "이전까지 북런던 클럽인 토트넘은 한국인에게 거의 인기가 없었다. 하지만 손흥민의 이적과 동시에 인기 순위가 급상승했다"고
해외축구
[프로축구 중간순위] 16일
◇ 2020 K리그1 중간순위(16일)순위팀승점승무패득실차파이널 A1울산5416625118332전북5116353920193포항4413564731164상주3811583032-25대구35987393366광주2567113138-7파이널 B7강원3396103438-48수원2776112427-39서울2574132142-2110부산2459102334-1111성남2257122034-1412인천2156142234-12※ 순위는 승점-다득점-득실차-다승 순
국내축구
강원, 인천 꺾고 파이널B 3연승
강원FC가 최하위 인천 유나이티드를 홈에서 물리쳤다. 강원은 16일 강릉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0 파이널B 25라운드 홈 경기에서 김수범과 김지현, 이현식의 릴레이 골을 앞세워 무고사가 만회골을 터뜨린 인천을 3-1로 물리쳤다.이미 24라운드에서 사실상 잔류를 확정했던 강원은 이날 승리로 최하위 인천과 승점 차 12로 확실하게 격차를 벌렸다.파이널 라운드 전승과 7위 수성을 새로운 목표로 삼은 강원은 3연승을 기록하며 파이널B(7∼12위) 선두(승점 33)를 지켜냈다.4일 수원 삼성에 0-1로 져 다시 12위로 하락한 인천은 이날 승리가 누구보다 간절했으나 2연패를 당하며 최하위(승점 21)를 벗어나지 못했다.전반 초반 인
국내축구
토트넘서 성공 시대를 준비하는 모리뉴 감독, 올 합류한 가레스 베일을 손흥민과 함께 'KBS' 공격 편대로 운용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 홋스퍼의 조제 모리뉴 감독이 1년여만에 성공적인 무대를 마련하고 있다. 16일 미국경제전문지 포브스에 따르면 모리뉴 감독은 잉글랜드 국가대표 차출로 2주간의 휴식기를 가지며 새로운 팀 전략 구상에 몰두하고 있는 모습이다. 토트넘에 온 지 12개월이 된 모리뉴 감독은 자신만의 스타일을 구축하며 손흥민(28) 등 소속 선수들로부터 깊은 존경심과 믿음을 사는데 성공했다.처음 토트넘에 왔을 때 모리뉴 감독은 다소 어색한 모습이었다. 역동적이며 현대적인 면모를 구축했던 전임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에 비해 다소 보수적인 면모를 보였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해고된 지 12개월여 된 모리뉴 감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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