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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도우미' 비니시우스는 누구? 케인 '대체자' 되나
’새로운 스타 탄생!‘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에 새롭게 합류한 공격수 카를루스 비니시우스(25·브라질)가 데뷔전부터 손흥민(28)의 도우미로 나서는 등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높은 평점을 받았다. 비니시우스는 23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LASK(오스트리아)와의 2020-2021 유로파리그 조별리그 J조 1차전 홈 경기에 선발로 출전, 토트넘 선수로 첫 경기에 나섰다.이달 초 포르투갈 벤피카에서 토트넘으로 임대돼 약 3주 만에 치른 데뷔전이다.그는 토트넘 유니폼을 입은 뒤 첫 경기인 5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프리미어리그(EPL) 4라운드에는 명단에 들지 않았고, 19일 웨스트햄과의 5라운드에는 교체
해외축구
'밉상' 호날두, 코로나19 재검사에서도 양성…'메호대전' 불발하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의 결장이 장기화하고 있다. 코로나19 재검사에서도 양성 판정을 받았기 때문이다. AFP통신은 23일(한국시간) 스카이스포츠 이탈리아,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 등 현지 언론 보도를 인용해 “호날두가 코로나19 재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보도했다.이로써 다음 주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예정된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와 ‘메호대전’이 불발될 전망이다.호날두는 포르투갈 대표팀에 소집돼 지난 11일 프랑스와 UEFA 네이션스리그 조별리그 경기를 치렀다.하지만 호날두는 12일 양성 판정을 받아 격리를 시작했고, 13일 다시 검사를 받았지만 여전히 양성 반응이 나왔다.감염 경로를 알 수
해외축구
나폴리, '유소년팀' 알크마르에 유로파서 패배 '대망신'
유스팀 선수들로 구성된 AZ 알크마르(네덜란드)가 이탈리아컵 챔피언인 강호 나폴리를 꺾는 이변을 연출했다. 알크마르는 23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나폴리의 산 파올로 스타디움에서 열린 나폴리와의 2020-2021 UEFA 유로파리그 조별리그 F조 1차전에서 후반 12분 터진 다니 더빗(22)의 결승골을 끝까지 지켜내 1-0으로 승리했다.알크마르는 지난 시즌 네덜란드 프로축구 1부리그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유로파리그 본선에 나섰고, 나폴리는 지난 시즌 이탈리아컵에서 유벤튜스를 꺾고 우승하며 유로파리그 티켓을 확보했다.이번 대결은 나폴리의 승리가 유력했다. 알크마르에 '코로나19 광풍'이 몰아쳐서다.알크마르는 지난 20일 13명의 선수가
해외축구
“진작에 무리뉴를 만났더라면” 손흥민, 무리뉴 감독 체제 가공할 득점력 과시..."나오면 넣는다"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의 골 감각이 절정에 달하고 있다. 경기에 나오기만 하면 득점한다. 올 시즌 9경기에서 10골을 터뜨렸다. 평균 1골 이상을 넣고 있다는 증거다.23일(이하 한국시간) LASK(오스트리아)와의 2020-2021 유로파리그 조별리그 J조 1차전 홈 경기를 벤치에서 시작한 뒤 후반 17분 교체 투입, 2-0으로 앞서던 후반 39분 쐐기 골을 터뜨렸다.지난달 20일 사우샘프턴과의 2020-2021 프리미어리그(EPL) 2라운드에서 1-1을 만드는 동점골을 넣은 것을 시작으로 총 4골을 연속으로 몰아쳐 토트넘을 5-2 승리로 이끈 후 손흥민의 득점 본능이 본격적으로 가동되기 시작했다. 특히 골을 넣는 기술이 거의 ‘신기’에 가깝다. LASK전에서 맷
해외축구
손흥민 '동물적 골 감각' 절정...유로파리그 본선 첫 경기서도 시즌 9호골
손흥민(28·토트넘)의 득점력이 가히 ‘동물적’ 감각 수준이다. 23일(한국시간) 열린 2020-2021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본선 첫 경기에서도 득점포를 가동해 최근 3경기 연속 골을 기록했다.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LASK(오스트리아)와의 2020-2021 유로파리그 조별리그 J조 1차전 홈 경기를 벤치에서 시작한 뒤 후반 17분 교체 투입된 손흥민은 2-0으로 앞서던 후반 39분 쐐기 골을 터뜨렸다.이번 시즌 모든 대회를 통틀어 손흥민이 8번째 경기에 출전해 기록한 9번째 골이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7골을 폭발해 득점 공동 선두에 오른 손흥민은 유로파리그 3차 예선과 본선 조별리그에서도 한 골씩을 넣
해외축구
여자축구 국가대표팀과 20세 이하 대표팀 스페셜 매치....대표팀, 장슬기 결승골로 1-0 승리
여자 축구대표팀(A대표팀)의 장슬기(26·인천현대제철)가 '언니' 체면을 살렸다. 장슬기는 22일 오후 파주스타디움에서 열린 여자 국가대표팀과 여자 20세 이하(U-20) 대표팀 스페셜 매치 1차전에서 결승 골을 넣어 국가대표팀의 1-0 승리를 이끌었다.올해 2월 제주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최종예선 조별리그 경기 이후 8개월여만에 호흡을 맞춘 국가대표팀은 전반 몸이 다 풀리지 않은 듯했다.U-20 대표팀의 철벽 수비에 막혀 득점 기회를 만들지 못하는 등 동생들의 기세에 애를 먹기도 했다.흐름을 바꾼 것은 장슬기의 발끝이었다.전반 46분 이민아의 크로스를 상대 골키퍼가 쳐낸 뒤 세컨드 볼을 잡은 장슬기가 페널티 지역 왼쪽에서 오른발 슈
국내축구
'FIFA 랭킹 38위' 한국 축구 두 달 연속 상승.... 일본(27위)과 이란(29위)에 이어 여전히 아시아 세 번째
한국 남자 축구의 국제축구연맹(FIFA) 세계 랭킹이 38위로 다시 한 계단 올랐다. 한국은 FIFA가 22일(한국시간) 발표한 남자축구 세계랭킹에서 1천464점으로 38위에 자리했다.지난해 12월부터 줄곧 40위를 유지하다 지난달 39위로 한 계단 상승한 뒤 한 달 만에 다시 순위가 올랐다.한국 대표팀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확산 여파로 올해 한 차례도 A매치(국가대표팀 간 경기)를 치르지 못했다.그러나 지난달부터 유럽축구연맹(UEFA) 네이션스리그 등 국가대항전이 일부 재개되면서 순위 변동이 생겼다.아시아축구연맹(AFC) 소속 국가 중에서는 일본(27위), 이란(29위)에 이어 여전히 세 번째다.다음 달 오스트리아에서 한국 대
국내축구
'디펜딩 챔프' 뮌헨, 챔스리그 쾌조의 출발...AT마드리드 4-0 완파
바이에른 뮌헨(독일)이 새 시즌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쾌승했다. 뮌헨은 22일(한국시간) 독일 뮌헨의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2020-2021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A조 1차전에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스페인)에 4-0으로 완승했다.킹슬리 코망이 2골 1도움을 기록했고, 코랑탱 톨리소와 레온 고레츠카가 득점에 가세한 뮌헨은 챔피언스리그에서 12경기째 연승을 이어갔다.코망은 전반 28분 키미히의 크로스를 골 지역 왼쪽에서 오른발로 차 넣으며 선제 결승 골을 뽑아냈다.전반 41분에는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의 패스를 코망이 고레츠카에게 연결, 고레츠카가 오른발로 마무리해 2-0으로 격차를 벌렸다.아틀레티코 마드리
해외축구
아스널 최고 주급 외질 '왕따' 왜?
아스널의 미켈 아르테타 감독이 2020-2021시즌 프리미어리그(EPL) 25명 명단에서 팀 내 최고 주급(약 5억1천만원)을 받는 메수트 외질을 제외한 것은 “축구만을 위한 결정이었다”고 밝혔다. 아르테타 감독은 22일(한국시간)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조별리그 B조 1차전을 앞두고 열린 공식 기자회견에서 “외질 활용에 실패한 느낌”이라며 “공정하게 내린 결정이어서 떳떳하다”고 말했다.아르테타 감독은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 경기에 나설 수 있는 25명의 명단을 EPL 사무국에 제출하면서 팀 내 최고 주급을 받는 외질을 명단에서 뺐다.이미 유로파리그 출전선수 명단에서 빠졌던 외질은 이번 결정으로 2021년 여름 계약이 끝나기
해외축구
"이렇게 지다니" 지단 감독, 한수 아래 샤흐타르 도네츠크에 '충격패'
레알 마드리드의 지네딘 지단 감독의 시련이 심상치 않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첫 경기에서 진 데다 공식전 2연패를 기록했기 때문이다. 본인도 “비판받아도 싸다”고 실패를 인정했다.레알 마드리드는 22일(한국시간) 열린 2020-2021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B조 1차전에서 한 수 아래로 여겨지던 샤흐타르 도네츠크(우크라이나)에 2-3으로 충격적인 패배를 당했다.지단 감독은 경기 뒤 기자회견에서 “최악의 게임이었고, 최악의 밤이었다. 우리 팀 모두는 비판받아도 싸다”면서 “특히 내가 가장 먼저 비판받아야 한다”고 말했다.그는 “승리를 위해 내린 결정이 그라운드에서 전혀 구현되지 않았다”면서 “감독의 뜻
해외축구
메시 '건재'...챔피언스리그 최초로 16시즌 연속골
리오넬 메시(33·FC 바르셀로나)는 건재했다.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사상 최초로 16시즌 연속 득점을 기록했다.바르셀로나는 21일(한국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캄노우에서 열린 페렌츠바로시(헝가리)와 2020-2021 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G조 1차전 홈 경기에서 5-1로 완승했다.선발 출전한 메시는 0-0으로 맞선 전반 27분 페널티 킥을 얻어낸 뒤 직접 키커로 나섰고, 왼발로 찬 공이 정확하게 골대 구석을 찔렀다. 챔피언스리그 통산 116번째 골.이로써 메시는 2005-2006시즌부터 16시즌 연속으로 챔피언스리그 무대에서 골 맛을 봤다.페렌츠바로시는 이 대회에서 메시에게 골을 허용한 36번째 팀이 됐다.통계 전문 사이트 옵타
해외축구
황희찬, 이번엔 45분 활약...라이프치히, 챔스 첫판 2-0 승리
부상에서 벗어난 황희찬(라이프치히)이 45분을 소화했다. 황희찬은 21일 오전 (한국시간) 독일 라이프치히 RB아레나에서 열린 바샥세히르와의 2020-2021 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H조 1차전에서 후반 교체 선수로 나와 경기가 끝날 때까지 뛰며 소속팀의 2-0 승리를 도왔다.지난달 26일 레버쿠젠과의 분데스리가 2라운드 뒤 엉덩이 통증으로 전열에서 이탈한 황희찬은 지난 17일 아우크스부르크와 리그 4라운드에서 후반 34분 교체 투입된 바 있다.10분여를 뛴 부상 복귀전 때보다 많은 시간이 주어진 황희찬은 비록 공격포인트를 올리지는 못했지만, 부지런히 그라운드를 누비며 특유의 힘 넘치는 돌파를 여러 차례 보여줬다.후반 6분에는 수
해외축구
'득점기계' 손흥민 '연봉 킹' 되나...토트넘 재계약 추진
‘득점기계’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의 주가가 하늘을 찌르고 있다. 2020~2021 시즌 개막한 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손흥민의 재계약 소식이 전해졌다.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은 20일(한국시간) “토트넘 구단이 손흥민과 재계약을 추진하고 나섰다”고 보도했다.데일리 메일은 “토트넘이 7명의 선수를 새로 영입하며 이적시장을 마치자 기존 선수단에서 붙잡을 선수들과 재계약 작업에 돌입했다”며 “이 중 손흥민이 최우선 순위로 떠올랐다”고 전했다. 이는 손흥민이 지난 주말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 1골 1도움을 올린 것을 포함해 올 시즌 리그 7골 2도움을 기록하며 득점 랭킹 공동 선두를 달리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
해외축구
80세 맞는 '축구황제' 펠레, 건강 이상설 일축…대외활동 재개
'축구황제' 펠레(80)가 건강이상설을 일축하고 대외활동을 재개했다.펠레는 최근 자신의 이름을 딴 초콜릿 제품 홍보에 나서는가 하면 2022 월드컵 축구대회 본선 경기를 관전하기 위해 카타르 방문 의사를 밝히는 등 축구에 대한 열정을 과시하고 있다고 브라질 일간 폴랴 지 상파울루가 19일(현지시간) 보도했다.펠레는 지난 6일 자신의 안부를 묻는 호제리우 카보클루 브라질축구협회(CBF) 회장에게 "몸 상태는 아주 좋은데 이번 주 경기에는 뛸 수 없을 것 같다"며 농담도 주고받았다. 2022 카타르 월드컵 남미예선 브라질-볼리비아 경기를 사흘 앞둔 날이었다.펠레는 가족들과 많은 시간을 보내겠다면서도 "멈추지 않을 것"이라는 말로 자신
해외축구
"또 넣었어!" 구자철 결승골' 알 가라파, 알 카라이티야트에 2-0 승리
구자철(31)이 정규리그 1호골을 작성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구자철은 119일(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의 알 가라파 스타디움에서 열린 알 카라이티야트와 2020-2021 스타스리그 4라운드에서 0-0으로 맞선 후반 22분 헤딩 결승골을 터트렸다.알 가라파는 구자철의 결승골에 이어 후반 40분 조너선 코디자의 추가골이 이어지며 2-0으로 승리했다.이날 승리로 알 가라파는 2연승을 내달리며 3승 1패(승점 9)로 2위 자리에 랭크됐다.정규리그에서 4경기 연속 선발 출전한 구자철은 후반 22분 코너킥 상황에서 골지역 정면으로 뛰어들며 헤딩슛으로 상대 골문을 열어젖혔다.이번 시즌 구자철의 정규리그 마수걸이 득점이었다. 구자철은 지난 6일 알라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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