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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1을 지켜라' 최하위 광주·11위 강원 '승점 3 차이'…인천·포항은 잔류
K리그1 하위권 경쟁이 한층 치열해진 가운데 인천 유나이티드와 올해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결승 진출팀인 포항 스틸러스는 1부 잔류를 확정했다.강원FC은 7일 춘천송암스포츠타운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1 36라운드 홈 경기에서 후반 한 골씩 주고받아 인천 유나이티드와 1-1로 비겼다.최근 4경기 무승(2무 2패)을 기록한 강원은 승점 39(9승 12무 15패)로 K리그2(2부) 플레이오프 승리 팀과 승강 매치를 벌여야 하는 11위에 머물렀다.앞서 포항 스틸러스 원정경기에서 2-1로 승리한 최하위 광주FC(승점 36·10승 6무 20패)와는 승점 3차로 좁혀졌다.인천은 승점 45(12승 9무 15패)로 8위를 유지했다. 강원에 승점 6차로 앞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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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2 대전, 안양 꺾고 승강 PO 진출
프로축구 K리그2 대전하나시티즌이 FC안양을 꺾고 승강 플레이오프(PO)에 진출, K리그1 복귀에 한 발 더 다가섰다.대전은 7일 안양종합운동장에서 단판으로 펼쳐진 안양과 하나원큐 K리그2 2021 PO 원정 경기에서 박진섭의 동점골과 바이오의 멀티골에 힘입어 3-1 역전승을 거뒀다.올해로 8회째인 K리그2 PO에서 역전승이 나온 건 이번이 처음이다.이로써 올 시즌 정규리그 3위(승점 58)에 올라 준PO에서 전남 드래곤즈를, PO에서 안양을 꺾은 대전은 다음 달 K리그1 11위 팀과 승강 PO를 치른다.2015년 K리그 클래식(1부)에서 최하위에 그쳐 강등된 2부리그에서 6시즌을 보낸 대전은 7시즌 만의 1부리그 승격에 도전한다.반면 올 시즌 정규리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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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의조 결장' 보르도, 메시 빠진 PSG에 2-3 패…네이마르 멀티골
공격수 황의조(29)가 부상으로 빠진 프랑스 프로축구 보르도가 리그1 선두팀 파리 생제르맹(PSG)에 져 무패 행진을 멈췄다.보르도는 7일(한국시간) 프랑스 보르도의 마트뮈트 아틀랑티크에서 열린 2021-2022 리그1 13라운드 홈 경기에서 PSG에 2-3으로 패했다.지난 3경기 1승 2무를 거뒀던 보르도는 황의조의 부상 공백이 이어진 가운데 PSG는 넘지 못한 채 패배를 기록했다.황의조는 지난달 18일 낭트와의 10라운드에 선제골을 넣은 뒤 오른 발목 부상으로 교체돼 로리앙과의 11라운드에 나서지 못했고, 복귀를 준비하던 지난달 말엔 오른쪽 햄스트링을 다쳐 12라운드 랭스전과 이날 연이어 결장했다. 이번 달 A매치 기간 국가대표 명단에도 빠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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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 90분 풀타임 출전' 울버햄프턴, 6경기 만의 패배
잉글랜드 프로축구 그라운드에서 활약하는 황희찬(25·울버햄프턴)이 풀타임 가까이 뛰었으나 팀 패배를 구하지 못했다.울버햄프턴은 오는 7일 오전(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셀허스트 파크에서 열린 크리스털 팰리스와의 2021-2022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1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0-2로 졌다.최근 정규리그 5경기에서 4승 1무의 고공비행을 했던 울버햄프턴은 6경기 만에 쓴맛을 보고 승점 16(5승 1무 5패)에 머물렀다.리그 6경기째 연속해서 선발 출전한 황희찬은 3-4-3 포메이션에서 라울 히메네스, 프란시스코 트린캉과 스리톱으로 나섰고, 승부가 기운 후반 45분 파비우 실바와 교체됐다.시즌 4골로 팀 내 최다 득점을 기록 중인 황희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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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FC바르셀로나, 23년 만에 3-0 리드 못 지키고 3-3 무승부...최종 동점골은 후반 추가시간에 터져
성적 부진으로 최근 감독을 경질한 스페인 프로축구 FC바르셀로나가 3-0 리드를 지키지 못하고 3-3 무승부를 기록했다.바르셀로나는 7일(한국시간) 스페인 비고의 발라이도스에서 열린 2021-2022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 12라운드 셀타 비고와 원정 경기에서 3-3으로 비겼다.4승 5무 3패가 된 바르셀로나는 승점 17을 기록, 20개 구단 중 9위에 머물렀다.이번 시즌을 앞두고 간판선수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가 파리 생제르맹으로 이적, 전력 누수가 컸던 바르셀로나는 지난달 말 성적 부진을 이유로 로날드 쿠만(네덜란드) 감독을 해임했다.전날 사비 에르난데스(스페인) 전 카타르 프로축구 알 사드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바르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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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영 60분 출전' 프라이부르크, 뮌헨에 1-2로 패배
정우영(22)이 60분간 활약한 독일 프로축구 프라이부르크가 2021-2022시즌 분데스리가 경기에서 첫 패배를 당했다.프라이부르크는 7일(한국시간) 독일 뮌헨의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2021-2022 독일 분데스리가 11라운드 바이에른 뮌헨과 원정 경기에서 1-2로 졌다.이날 경기 전까지 이번 시즌 리그 경기에서 6승 4무로 한 번도 패하지 않았던 프라이부르크는 리그 첫 패배를 당했다.6승 4무 1패, 승점 22인 프라이부르크는 분데스리가 18개 팀 가운데 3위를 유지했다. 9승 1무 1패로 1위인 바이에른 뮌헨(승점 28)과는 승점 6차이다.정우영은 선발로 출전해 후반 15분 케빈 샤데와 교체됐다.전반 30분 레온 고레츠카의 선제 득점으로 앞서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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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 시즌 첫 '맨체스터 더비'서 먼저 웃었다...맨유 바이 자책골 등으로 2-0 완승
맨체스터 시티(맨시티)가 올 시즌 첫 '맨체스터 더비'에서 웃었다.맨시티는 6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퍼드에서 열린 2021-2022시즌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11라운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와 원정경기에서 상대 수비수 에릭 바이의 자책골과 베르나르두 실바의 추가골로 2-0 승리를 거뒀다.이날 승리로 맨시티는 승점 23(7승 2무 2패)을 쌓아 아직 11라운드를 치르지 않은 무패 팀 리버풀(승점 22·6승 4무)을 제치고 일단 2위로 올라섰다.안방에서 치른 직전 라운드에서 크리스털 팰리스에 0-2로 졌지만, 연패는 허락하지 않았다.반면, 5위였던 맨유는 승점 17(5승 2무 4패)에 머물러 현재 순위를 유지하기가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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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0억 원을 투자한 수비진이...' 맨유 팬들 “지금 솔샤르를 바꾸지 않는 것은 어리석은 일” 질타
멘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 팬들이 다시 폭발했다. 홈 구장에서 리버풀과의 라이벌전에서 0-5로 참패했을 때 맨유 팬들은 “치욕적인 패배”라며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의 즉각적인 경질을 요구했다. 그러나 솔샤르 감독은 토트넘 홋스퍼를 제물로 3-0으로 승리해 위기를 넘겼다. 대신 누누 산투 토트넘 감독이 경질됐다. 솔샤르 감독은 토트넘전에서의 승리와 아탈란타와의 챔피언스리그 무승부로 한숨 돌리는가 했으나 6일(현지시간) 홈 구장에서 열린 맨시티전에서 완패, 또다시 도마에 올랐다.맨시티의 압도적인 경기에 실망한 헤비급 복싱 챔피언 타이슨 퓨리를 비롯한 관중들은 전반전이 끝나자 홈 팀 선수들을 향해 거칠게 야유했다
해외축구
"겁쟁이의 도전이었다" 호날두 거친 태클에 싱클레어 "저급한 반칙" 맹비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비신사적 반칙에 전 맨시티 윙어가 분노했다.트레버 싱클레어는 6일(현지시간) 열린 맨유 대 맨시티전에서 호날두가 케빈 데 브라위너에게 거친 태클을 한 것에 대해 "겁쟁이의 도전"이라고 비판했다.맨유는 이날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11라운드 맨시티와의 경기에서 0-2로 패배했다. 호날두는 이렇다할 활약을 하지 못했다.그러자 성질이 발동했다.호날두는 브루노 페르난데스의 태클로 쓰러진 쓰러진 브라위너를 향해 스터드를 들며 몸을 향해 들어갔다. 주심은 경고를 주는 데 그쳤다.호날두는 0-5로 대패했던 지난 리버풀전에서 넘어진 상대 미드필더 커티스 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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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또 졌어? 솔샤르 감독, 카바니 안 쓰다 홈에서 맨시티에 치욕적 패배
올레 군나르 솔샤르 맨유 감독의 고집은 정말 아무도 못말린다.그는 토트넘과의 경기에서 에딘손 카바니를 처음부터 기용하며 3-0으로 완승했다.카바니의 지능적인 포지셔닝과 힘은 상대 수비진을 교란하는 데 부족함이 전혀 없다.토드넘 수비수들은 카바니의 폭 넓은 플레이에 속수무책이었다.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공간을 확보할 수 있었던 것도 카바니 덕분이었다.그런데도 솔샤르 감독은 6일(현지시간) 맨시티와의 라이벌전에서 카바니를 끝내 쓰지 않았다.호날두와 메이슨 그린우드를 투톱으로 기용했으나 맨유 수비수들의 고립 작전으로 빛을 전혀 보지 못했다.후반전에서라도 카바니를 투입했어야 했는데도 솔샤르 감독은 제이든 산초를
해외축구
"미 에르마노" 손흥민, 22세 에메르송 로얄에 깊은 '애정' 드러내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이 수비수 에메르송 로얄(22)에 깊은 애정을 나타냈다. 손흥민은 지난 5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피테서(네덜란드)와의 2021~2022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 콘퍼런스리그 G조 조별리그 4차전에서 선발 출전해 전반 14분 팀의 첫 골을 터뜨렸다. 루카스 모우라의 슛이 골키퍼를 맞고 나온 공을 침착하게 오른발로 연결해 골망을 갈랐다. 시즌 5호골(리그 4골·콘퍼런스리그 1골)이자 토트넘 지휘봉을 잡은 콘테 감독 체제 1호 골이었다. 그러자 올해 토트넘에 입단한 로얄이 손흥민에게 달려가 그의 득점을 축하했다. 토트넘 구단은 손흥민과 로얄이 함께 기쁨을 나누는 모습을 공식
해외축구
'일류첸코 극장골' 전북, 울산 극적으로 꺾고 선두 수성…5연패 청신호
프로축구 K리그1 선두 전북 현대가 2위 울산 현대와의 올해 마지막 맞대결에서 극적인 승리를 거두며 5년 연속 우승의 청신호를 켰다.전북은 6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35라운드 2021 파이널A 35라운드 홈 경기에서 후반 추가시간 일류첸코의 결승 골을 앞세워 울산을 3-2로 꺾었다.이 경기 전까지 울산과 승점이 67로 같고 득점에서 앞서 선두를 달리던 전북은 올해 울산과의 맞대결에서 처음으로 이기며 승점 70을 먼저 돌파, 울산(승점 67)과 승점 차이를 만들며 선두를 지켰다.리그 9경기 무패(6승 3무)를 질주하며 상승세도 이어갔다.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8강전을 포함해 이번 시즌 전북과의 맞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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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바르셀로나 새 사령탑에 사비…계약 기간 2년 반
스페인 프로축구 명문 구단 FC바르셀로나 새 사령탑에 사비 에르난데스(41·스페인) 전 카타르 프로축구 알 사드 감독이 선임됐다.바르셀로나는 6일 "새 감독에 사비를 선임했다"며 "계약 기간은 2021-2022시즌 잔여기간과 이후 두 시즌"이라고 발표했다.이번 시즌을 앞두고 팀의 간판이던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가 파리 생제르맹으로 이적한 바르셀로나는 2021-2022시즌 프리메라리가에서 20개 구단 중 9위(4승 4무 3패)에 머물고 있다.지난달 말 로날트 쿠만(58·네덜란드) 감독을 해임한 바르셀로나는 후임 감독을 찾고 있었으며 사비가 유력한 후보로 거론돼왔다.2019년부터 알 사드 지휘봉을 잡은 사비 감독은 아직 알 사드와 계약 기간이
해외축구
'이세은 결승골' WK리그 현대제철, KSPO 꺾고 정규리그 9연패
인천 현대제철이 여자실업축구 WK리그 정규리그에서 9년 연속 정상에 오르며 2021시즌 챔피언결정전에 직행했다.현대제철은 6일 화천생활체육주경기장에서 원정으로 열린 화천 KSPO와 한화생명 2021 WK리그 정규리그 20라운드 순연 경기에서 이세은의 결승골에 힘입어 1-0으로 이겼다.승점 52(17승 1무 2패)가 된 현대제철은 2위 경주 한국수력원자력(승점 48·15승 3무 2패)과 승점 차를 4로 벌려 한수원과 마지막 21라운드 맞대결 결과에 상관없이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했다.2013년부터 리그 우승을 놓친 적이 없는 현대제철은 이로써 9연패를 달성했다. 2010년을 포함하면 통산 10번째 정규리그 우승이다.더불어 2013년부터 WK리그 정규리그와
국내축구
"토트넘 선수들, 12초 만에 콘테 철학 적응"(풋볼런던)
토트넘 선수들이 신임 안토니오 콘테 감독의 철학에 적응하는 데는 단 12초가 걸렸다는 주장이 나왔다.영국의 축구 전문 매체 풋볼런던은 5일(현지시간) 토트넘 대 비테세전에서 모우라가 넣은 2번째 골은 선수들이 콘테 감독의 전술을 정확히 따른 결과물이었다고 분석했다.이 매체는 "에릭 다이어는 콘테의 쓰리백 중앙에 배치됐고 윙백은 피치를 좌우로 늘리기 위한 위치를 점한 세르히오 레길론과 에머슨 로얄이 맡았다"며 "이 같은 포지셔닝 결과, 다이어가 피에르-에밀 호이비에르에게 패스했고, 이를 받은 호이비에르는 즉시 모우라에게 연결하면서 피치 중앙의 공간을 유리하게 사용할 수 있었다. 이어 모우라는 해리 케인에게 퍼스트 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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