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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여자축구 대표선수, '한 경기서 자책골만 3골'
'자책골로만 3골'뉴질랜드 여자축구 대표팀 수비수 메이케일라 무어(26·리버풀)가 한 경기에서 무려 3골을 자책골로 기록했다. 무어는 2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카슨의 디그니티 헬스 테니스 센터에서 열린 여자축구 4개국 대회 쉬빌리브스컵 미국과 경기에 선발 출전했다가 전반에만 자책골로 세 골이나 내주고는 고개를 떨궜다.경기 시작 5분 만에 무어의 불운이 시작됐다.미국 소피아 스미스가 왼쪽 측면에서 올린 크로스를 걷어내려고 무어가 골문 왼쪽에서 오른발을 뻗었지만, 무어의 발에 맞은 공은 그대로 뉴질랜드 골문에 빨려 들어갔다.1분 뒤에는 미국 소피아 후에르타의 크로스에 이은 카타리나 마카리오의 헤딩슛이 무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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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부상으로 결장…페네르바체는 하타이스포르에 2-0 완승
터키 프로축구 리그에서 활약하는 국가대표 수비수 김민재(26)가 부상으로 결장한 가운데 소속팀 페네르바체는 승수를 추가했다.페네르바체는 21일(한국시간) 터키 이스탄불의 쉬크뤼 사라졸루 스타디움에서 열린 하타이스포르와의 2021-2022 터키 쉬페르리그 26라운드 홈 경기에서 2-0으로 이겼다.세르다르 두르순이 후반 22분과 36분 페널티킥으로만 두 골을 넣어 승부를 결정했다.페네르바체(승점 43·12승 7무 7패)는 리그 5위로 올라섰다.페네르바체의 주전 중앙수비수인 김민재는 이날 출전선수 명단에서 빠졌다.김민재는 지난 18일 슬라비아 프라하(체코)와의 2021-2022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 콘퍼런스리그 16강 플레이오프(PO) 1차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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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의조 풀타임' 보르도, 10명 싸운 모나코와 1-1 무승부
황의조(30)가 풀타임을 소화한 프랑스 프로축구 지롱댕 보르도가 10명이 싸운 AS 모나코와 무승부에 그쳤다.보르도는 21일(한국시간) 프랑스 보르도의 누보 스타드 드 보르도에서 열린 2021-2022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1 25라운드 홈 경기에서 모나코와 1-1로 비겼다.성적 부진에 시달리는 보르도는 18일 블라디미르 페트코비치 감독과 결별하고 다비드 기옹 감독에게 지휘봉을 맡겼으나, 기옹 감독 체제 첫 경기에서도 승리를 챙기지 못했다.최근 1무 2패로 리그 3경기째 승리가 없는 보르도는 리그 최하위(승점 21·4승 9무 12패)에 머물렀다.황의조는 이날 선발 출전해 경기가 끝날 때까지 보르도의 공격을 이끌었지만, 득점은 나오지 않았다.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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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후반 교체 투입' 마요르카, 베티스에 1-2 패배
이강인(21)이 교체로 후반전을 소화한 스페인 프로축구 마요르카가 레알 베티스에 덜미를 잡혔다.마요르카는 21일(한국시간) 스페인 세비야의 베니토 비야마린 스타디움에서 열린 레알 베티스와 2021-2022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25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1-2로 패했다.이강인은 이날도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했고, 후반 시작과 함께 구보 다케후사와 교체돼 그라운드를 밟았다.그는 최근 리그 4경기 연속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려 3차례 후반에 교체 투입됐다.5일 카디스전(마요르카 2-1 승)에선 교체 명단에는 포함됐으나 기회를 얻지 못하고 벤치를 지켰다.이번 시즌 프리메라리가에서 1골 2도움을 기록 중인 이강인은 레알 베티스를 상대로 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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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스호퍼 정상빈 유럽축구 데뷔…스위스 리그 영보이스전 교체 출전
유럽 프로축구 무대 진출에 성공한 공격수 정상빈(20·그라스호퍼 클럽 취리히)이 드디어 데뷔전을 치렀다.정상빈은 21일(한국시간) 스위스 취리히의 슈타디온 레치그룬트에서 열린 영 보이스와의 2021-2022 스위스 슈퍼리그 22라운드 홈 경기에서 벤치에 있다가 팀이 1-2로 끌려가던 후반 40분 일본 국가대표 미드필더 가와베 하야오와 교체돼 그라운드를 밟았다.정상빈이 유럽 리그에 첫선을 보이는 순간이었다.K리그1 수원 삼성에서 뛰던 정상빈은 지난달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울버햄프턴 원더러스와 계약한 뒤 그라스호퍼에 18개월간 임대됐다.유럽연합(EU) 출신이 아닌 선수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뛰려면 취업 허가를 받아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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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 교체 출전' 울버햄프턴, 레스터시티 꺾고 연승
국가대표 공격수 황희찬(26)이 부상에서 회복한 후 2경기 연속 교체 출전한 가운데 소속팀 울버햄프턴은 레스터시티를 꺾고 연승을 거뒀다.울버햄프턴은 21일 오전(한국시간) 영국 울버햄프턴의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1-2022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26라운드 홈 경기에서 레스터시티에 2-1로 이겼다.이로써 지난 13일 토트넘 홋스퍼와 원정 경기 2-0 승리에 이어 2연승 한 울버햄프턴은 시즌 승점 40(12승 4무 8패)을 쌓아 한 경기를 덜 치른 토트넘(승점 39·12승 3무 8패)을 제치고 7위로 올라섰다.황희찬은 벤치에서 대기하다 1-1로 맞서던 후반 13분 주앙 모티뉴와 교체돼 그라운드를 밟고는 경기가 끝날 때까지 뛰었다.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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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메양, 바르셀로나 데뷔골에 해트트릭까지…팀은 4-1 완승
스페인 프로축구 FC 바르셀로나에 새 둥지를 튼 피에르-에므리크 오바메양(33)이 데뷔골을 넘어 해트트릭까지 기록했다.오바메양은 21일(한국시간) 스페인 발렌시아의 메스타야에서 열린 2021-2022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라리가) 25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3골을 폭발해 팀의 4-1 완승을 이끌었다.지난 2일 아스널(잉글랜드)을 떠나 바르셀로나 유니폼을 입은 그는 자신의 3번째 라리가 경기이자 처음으로 선발 출전한 경기에서 세 골을 몰아쳤다.이적 후 처음으로 정규리그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린 오바메양은 전반 23분 만에 득점포를 가동했다.조르디 알바가 뒤쪽에서 길게 넘겨준 패스를 받은 오바메양이 페널티 지역 오른쪽으로 쇄도한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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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리는 ‘약속의 팀’...손흥민, 푸스카스상에 이어 24일 또 하나의 ‘역사’ 쓴다
손흥민은 2019-2020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16라운드가 열린 2019년 12월 번리를 상대로 EPL 역사에 길이 남을 ‘원더골’을 터뜨렸다. 전반전 32분께 토트넘 페널티박스 부근에서 공을 잡은 손흥민은 번리 수비수들을 차례로 제치며 약 70m를 질주한 후 완벽한 마무리로 골을 터뜨렸다. 이 골은 해당 시즌 최고의 골로 선정됐다. 이어 ‘런던 풋볼 어워즈’ 선정 올해의 골, EPL 12월의 골, ‘BBC’ 올해의 골, EPL 사무국 선정 공식 올해의 골로 뽑혔다. 그리고, 마침내 FIFA 선정 ‘올해의 골’로 푸스카스상을 수상했다. 전세계 최고의 골이라는 평가를 받는 것이다.그랬던 손흥민이 번리를 상대로 또 한번 역사의 주인공이 되려고
해외축구
“토트넘, 몸값 227% 수직 상승 손흥민에게서 금(金) 캤다”(풋볼팬캐스트)...키오운 “손흥민은 토트넘의 ‘계시’” ‘칭송’
풋볼팬캐스트가 손흥민(토트넘)을 ‘금(金)’이라고 칭했다. 이 매체는 21일(한국시간) “토트넘은 지난 시즌 우승팀에 올 시즌 1위인 맨체스터 시티를 상대로 인상적인 승리를 거두며 리그 3연패를 마감했다”며 “(이 과정에서) 토트넘은 손흥민에게서 금을 캤다. 그는 빅게임에서 늘 그랬듯이 멘시티전에서도 주연 역할을 했다”고 극찬했다. 이 매체는 “손흥민은 비록 골을 넣지는 못했지만, 토트넘의 첫 골과 두 번 째 골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으며, 데얀 쿨루셉스키와 그의 스트라이커 파트너인 해리 케인에게 숭고한 어시스트를 제공했다”고 했다. 이어 “손흥민은 올 시즌 20경기에 출전해 14개의 직접적인 골 기여도를 기록했다”며
해외축구
'갈테면 가라' "맨유, 호날두 영입은 판단 실수 인정"...미러 "호날두는 사이드쇼 불과"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지난해 여름 극적인 '쇼'를 연출하며 유벤투스를 떠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에 복귀했다.모두들 그의 맨체스터시티행을 점쳤으나 맨유가 막판에 개입, 호날두의 맨시티행을 저지했다.11년 여만의 귀환은 성공적인 것으로 보였다. 맨유는 호날두가 리그 챔피언은 물론이고 챔피언스리그 우승 컵도 안겨줄 것으로 기대했다.그러나 결과는 참담했다. 리그 우승은커녕 리그 4위도 위태롭다. 챔피언스리그 탈락은 시간 문제다. 자칫 챔피언스리그 잔류에 실패할 수도 있다.그러자 호날두는 "나는 5위나 하려고 여기 온 게 아니다"라며 맨유가 챔피언스리그에 잔류하지 못하면 올 시즌 후 맨유를 떠나겠다고 으름장을
해외축구
HITC "손흥민이 정말 슬퍼했다", 왜?
손흥민(토트넘)이 해리 케인에 대한 애틋한 애정을 나타냈다,영국 매체 HITC는 20일(한국시간) 손흥민이 케인이 시즌 초에 받은 대우 때문에 "너무 슬펐다"고 스카이 스포츠에 말했다고 전했다.손흥민은 이날 맨시티와의 경기에서 케인의 득점에 기여하는 도움을 기록하며 토트넘의 3-2 승리를 이끌었다.케인도 그동안의 부진을 말끔히 떨쳐내는 활약을 했다. 2-1로 달아나는 골과 2-2에서 극적인 결승골을 터뜨렸다.케인은 올 시즌 초 극심한 슬럼프에 빠졌다. 맨시티 이적 파동의 영향이 컸다. 마음이 떠난 토트넘에서 다시 플레이하기가 껄끄러웠다. 결국 이는 경기력 저하로 이어졌다.그러자 여기저기서 비판의 목소리가 터져나왔다. 토트넘
해외축구
'까데나시 데뷔골' 이랜드, '감독 퇴장' 경남에 1-0 승리
프로축구 K리그2 서울 이랜드가 경남FC를 꺾고 시즌 첫 승리를 따냈다.이랜드는 20일 경남 밀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경남과 하나원큐 K리그2 2022 1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후반 33분에 터진 까데나시의 결승골에 힘입어 1-0으로 이겼다.이로써 이랜드는 경남을 상대로 2020시즌부터 8경기 연속 무패(3승 5무)를 이어가며 승점 3을 따냈다.경남은 후반 26분 설기현 감독이 퇴장 명령을 받는 어수선한 상황 속에 위기를 넘기지 못했다.전반에는 양 팀이 득점 없이 0-0으로 비겼다.이랜드가 45분간 슈팅 8개(유효 슛 3개)-2개(유효 슛 1개)로 우위를 점했으나 제대로 마무리를 짓지 못했다.전반을 잘 버틴 경남은 후반 공세를 높이면서 분위기를 바꾸
국내축구
울산, 10명 뛴 김천과 0-0 무승부…포항은 제주 완파
프로축구 K리그1 우승 후보로 꼽히는 울산 현대가 2022시즌 첫 경기에서 수적 우세속에서도 김천 상무를 상대로 승점 1을 챙기는 데 그쳤다.울산과 김천은 20일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2 1라운드 경기에서 0-0으로 비겼다.지난 시즌 전북 현대와 치열한 우승 경쟁 끝에 2위로 마치며 3년 연속 준우승한 울산은 결정력 부족을 드러내며 무득점 무승부를 기록, 전날 수원FC에 1-0으로 이긴 전북과 첫 경기부터 승점 차가 생긴 가운데 시즌을 시작했다.2020시즌 '상주 상무'라는 이름으로 K리그1 4위에 올랐으나 연고지 이전에 따라 K리그2로 자동 강등됐다가 우승으로 한 시즌 만에 돌아온 김천은 후반 수비수 하창래의
국내축구
'EPL 오지 마' 주급 3억원 PSG 바이날둠 평점 2 '굴욕'...아스널 영입 '철회'?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1에서 부동의 선두를 달리고 있던 파리 생제르맹(PSG)이 낭트에 충격의 일격을 당했다.PSG는 20일(한국시간) 프랑스 낭트의 스타드 드 라 보주아르에서 열린 원정 경기에서 낭트에 1대 3으로 패했다.PSG는 이날 전반에만 3골을 내주며 무너졌다.그러자 프랑스 매체들의 비판이 줄을 이었다. 대부분 PSG 선수들에게 굴욕적인 평점을 매겼다.리오넬 메시에도 4점이라는 형편없는 점수를 줬다.특히, EPL로 돌아가고 싶다고 외치고 있는 주급 3억 원의 조르지니오 바이날둠에게는 2점을 매겼다.바이날둠은 지난 여름 자유계약으로 파리생제르맹에 이적했다. PSG는 리버풀에서 237경기를 소화하며 정상급 미드필더로 거듭난 바이
해외축구
"케인, 맨시티전 2골로 몸값 5천만 파운드올랐다"(히슬롭)
한 축구 전문가가 맨체스터시티와의 경기에서 2골을 터뜨리며 토트넘의 3-2승리를 이끈 해리 케인의 몸값이 5천만 파운드 올랐다고 극찬했다.ESPN 축구 해설위원인 샤카 히슬롭은 20일(한국시간) 토트넘 대 맨시티전이 끝난 후 "올 시즌 최고의 경기 중 하나"라며 "볼점유율이 20%대밖에 되지 않고도 리그 1워 맨시티를 이긴 토트넘은 정말 대단한 팀이다"라며 칭찬했다.그는 안토니오 콘테 감독이 리그 3연패에 빠져 상당한 압박감을 느끼고 있었다"며 "특히 케인의 눈부신 활약이 돋보였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케인의 이날 경기 하나로 몸값이 5천만 파운드 올랐다고 추켜세웠다.케인의 시장 가치는 1억 파운드다. 히슬롭의 말대로라면 그의 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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