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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지휘봉 잡은 아드보카트, 벤투호와 월드컵 최종예선 대결한다
2006 독일 월드컵에서 태극전사를 지휘했던 딕 아드보카트(74·네덜란드) 감독이 이라크 축구대표팀 사령탑을 맡아 2022 카타르 월드컵 최종예선에서 벤투호와 맞대결에 나선다.이라크 국영 통신사 INA는 1일(한국시간) "아드보카트 감독이 2022 카타르 월드컵 최종예선을 앞둔 이라크 대표팀의 감독으로 선임됐다"라며 "이라크 청소년·체육부 장관이 이끄는 협상단이 아드보카트 감독을 설득하는 데 성공했다"고 전했다.이탈리아의 축구전문 기자 파브리치오 로마노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아드보카트 감독의 계약식 사진을 공개하며 사령탑 취임을 전했다.네덜란드 대표팀 사령탑 출신인 아드보카트 감독은 2006년 독일 월드컵을 앞둔 2005년
해외축구
박동진-서진수 골, 김천 3G 무패로 선두 유지
김천 상무가 3경기 무패(2승 1무)를 이어가며 리그 선두 자리를 지켰다. 김천은 31일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부천FC과의 하나원큐 K리그2 2021 23라운드에서 박동진, 서진수의 골에 힘입어 2-0 승리를 거두었다. 이로써 김천은 3경기 무패를 이어가며 K리그2 선두 자리를 유지했다. 반면, 부천은 4연패에 빠졌다. 김천은 최근 10경기에서 단 1패만 기록하며 상위권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부천은 최근 6경기 연속 무패로 기세가 올랐지만 이내 3연패에 빠졌다. ◇ 31일 전적▲김천종합운동장김천 상무 2(2-0 0-0)0 부천FC△ 득점= 박동진④(전21분) 서진수①(전23분·이상 김천)▲창원축구센터경남FC 2(1-1 1-0)1 FC안양△ 득점= 황일수③④(
국내축구
‘무고사 멀티골’ 인천, 제주 4-1로 꺾고 파죽의 3연승
인천유나이티드가 멀티골을 터뜨린 무고사의 활약에 힘입어 거침없는 3연승 행진을 달렸다.인천은 31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1 22라운드 제주유나이티드와의 원정 경기에서 무고사와 김현, 송시우의 득점포에 힘입어 4-1 승리를 거뒀다.3연승과 함께 7경기 연속 무패(4승 3무) 행진을 달린 인천(승점 29점)은 단숨에 5위로 뛰어올랐다. 반면 제주(23점)는 무승 고리가 10경기(5무 5패)로 길어졌다. FC서울과 울산 현대는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경기서 득점없이 비겼다. ◇ 31일 전적▲제주월드컵경기장인천 유나이티드 4(1-1 3-0)1 제주 유나이티드△ 득점 = 무고사⑥⑦(전19분·후38분) 김현③(후16분) 송시우②
국내축구
[올림픽] 한국 축구, 멕시코에 3-6 완패…두 대회 연속 8강서 탈락
김학범호가 이동경(울산)의 멀티골과 황의조(보르도)의 득점포에도 멕시코에 덜미를 잡히며 2020 도쿄올림픽 8강서 탈락했다.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한국 올림픽 축구대표팀은 31일 일본 요코하마 인터내셔널 스타디움에서 열린 멕시코와 2020 도쿄올림픽 남자축구 8강전에서 3-6으로 완패했다.이로써 한국 축구는 2016 리우데자네이루 대회에 이어 이번 도쿄 대회까지 두 대회 연속 8강에서 탈락하고 말았다.특히 한국은 올림픽 무대에서 그동안 멕시코를 상대로 이어왔던 무패 행진도 4경기(2승 2무)에서 멈췄다.김학범호는 이동경이 홀로 2골을 책임지며 분전했지만 멕시코의 파상 공세에 수비진이 무너지며 6실점의 수모를 당했다.
해외축구
[올림픽] 일본 축구, 승부차기서 뉴질랜드 잡고 4강행…스페인과 격돌
일본과 스페인이 2020 도쿄올림픽 남자축구 4강전에서 격돌한다.일본 남자 올림픽 축구대표팀은 31일 일본 이바라키현 가시마시의 이바라키 가시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남자축구 8강전에서 뉴질랜드와 연장전까지 120분간 0-0으로 비긴 뒤 승부차기에서 4-2로 이겼다.A조 1위로 8강에 오른 일본은 B조 2위 뉴질랜드를 가까스로 잡고 한국과 3, 4위 전에서 패했던 2012 런던 대회 이후 9년 만에 올림픽 4강 진출에 성공했다.일본은 이날 코트디부아르를 연장 끝에 5-2로 꺾은 스페인과 다음 달 3일 오후 8시 사이타마현의 사이타마 스타디움에서 4강전을 치른다.
해외축구
'최경록 시즌 마수걸이골' 카를스루에, 다름슈타트에 3-0 대승
독일 프로축구 2부 분데스리가 카를스루에와 2023년까지 재계약한 공격수 최경록(26)이 새 시즌 개막 2경기 만에 마수걸이 득점포를 터트렸다.최경록은 31일(한국시간) 독일 카를스루에의 빌트파크 슈타디온에서 열린 다름슈타트와 2021-2022 2부 분데스리가 2라운드 홈 경기에서 팀이 1-0으로 앞서던 후반 31분 추가골을 터트렸다. 카를스루에는 필리프 호프만의 멀티골과 최경록의 득점을 합쳐 3-0 대승을 거뒀다.지난 25일 한자 로스토크와 1라운드에서 3-1 승리를 따낸 카를스루에는 개막 2연승 행진을 이어갔다.최경록은 개막전에 이어 2경기 연속 선발로 출전해 이날 마수걸이 득점포까지 성공하며 주전 입지를 확실히 다졌다.최경록은 후
해외축구
축구선수 출신 여효진, 암 투병 끝에 38세 일기로 별세
한국 남자축구 연령별 대표팀 출신의 여효진이 암 투병 끝에 38세의 나이에 별세했다.여효진의 동생 도은 씨는 3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오빠가 오랜 기간 힘든 투병 생활 끝에 오늘 오전 하늘나라로 떠났다"고 전했다.한국 남자 20세 이하(U-20) 대표팀과 23세 이하(U-23) 대표팀에서 수비수로 뛴 이효진은 2002년 한일 월드컵 당시 거스 히딩크 감독의 눈에 들어 연습생으로 국가대표팀 훈련에 동참한 바 있다.2006년 FC서울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해 일본 J2리그 도치기 SC, 부산 아이파크 등을 거쳤고, 2013년부터 2015년까지는 고양 Hi FC에서 뛰었다.2019년 12월 암 진단을 받고 병마와 싸워 왔다.
국내축구
"그래서 언제 갈건데?" 매케브니 "토트넘 선수들, 케인 훈련장에 나타나면 '도륙'할 것"
해리 케인이 토트넘 훈련장에 나타나면 토트넘 선수들이 그를 도륙할 것이라는 예측이 나왔다.전 웨스트햄 스트라이커 프랭크 매케브니는 최근 영국 축구 전문 매체 풋볼 인사이더와의 인터뷰에서 "열 받은 토트넘 선수들은 케인이 훈련하러 오면 태클을 걸며 그를 도륙할 것"이라고 예상했다.매케브니는 또 "내가 뛸 때라면, 나는 그렇게 할 것"이라며 "케인에게 '그래서 언제 떠날 건데?'라고 물을 것"이라고 말했다.케인의 토트넘 결별에 선수들이 반감을 가질 것이라는 말이다.그러나, 케인은 그동안 토트넘 동료들과 매우 좋은 관계를 유지해왔다는 점에서 매케브니의 말은 다소 과장된 것으로 보인다.한편, 맨시티 이적설이 돌고 있는 케인
해외축구
"연장계약 손흥민, 내일 당장 토트넘 떠날 수 있어" 매케브니의 '황당' 예측?
최근 토트넘과 2025년까지 연장 계약을 체결한 손흥민이 올 여름 이적할 수 있다는 다소 이해할 수 없는 예측이 나왔다.웨스트햄 출신의 프랭크 매케브니는 29일(현지시간) 풋볼인사이더와의 인터뷰에서 "토트넘은 손흥민을 원하는 구단이 나타나면 내일 당당 그를 팔 것"이라고 주장했다.매케브니는 "손흥민과 토트넘은 서로에게 헌신하지 않는다. 양 측은 단지 서로를 보호하고 있을 뿐"이라며 "상황이 그럴 수밖에 없다면 토트넘은 그를 당장 팔 것이다"라고 말했다.그러나 이는 사실과 다르다.손흥민은 기회 있을 때마다 "토트넘은 나의 고향"이라며 토트넘에 잔류할 뜻을 밝혔다.토트넘 역시 해리 케인의 이적과 함께 손흥민마저 잃을 수 없
해외축구
재계약 마친 손흥민, 공격력 더 무서워졌다...프리시즌 MK돈스전 1골 1도움
토트넘(잉글랜드)과 2025년까지 재계약을 마무리한 토트넘 손흥민(29)의 공격력이 더 날카로워졌다. 손흥민은 29일(한국시간) 영국 밀턴 킨스의 MK스타디움에서 열린 MK돈스(3부리그)와 프리시즌 매치에서 최전방 스트라이커로 선발 출전해 후반 32분 교체될 때까지 77분을 뛰면서 1골 1도움의 맹활약을 펼쳤다.토트넘은 손흥민의 득점포와 도움에 힘입어 3-1로 승리하며 프리시즌 매치 2연승을 구가했다. 프리시즌 매치 3경기 연속 무패(2승 1무)도 이어갔다.손흥민은 지난 22일 콜체스터 유나이티드(4부리그)와 프리시즌 매치에서는 전반전만 소화하면서도 1골 2도움을 기록한 데 이어 이날 MK돈스전에서도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2경기 동안
해외축구
[올림픽] '6-0 완승' 축구 온두라스전 시청률 26.2%
한국 대표팀이 온두라스를 상대로 6-0 대승을 거둔 2020 도쿄올림픽 남자 축구 조별리그 B조 3차전 중계 시청률이 26%대를 기록했다.29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 30분부터 7시 23분까지 지상파 3사가 중계한 한국과 온두라스 간 경기의 누적 총 시청률은 26.2%로 집계됐다.채널별로는 MBC TV 10.2%, KBS 2TV 8.1%, SBS TV 7.9% 순이었다.앞서 조별리그 1차전이었던 뉴질랜드와의 경기와 2차전 루마니아와의 경기의 누적 총 시청률은 각각 10%, 33%였으며 1차전에서는 SBS가, 2차전에서는 3차전과 마찬가지로 MBC가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1·2차전에 이어 전날 경기에서도 MBC TV는 안정환·서형욱 해설위원과 김정근
국내축구
[올림픽] 일본축구, 최종전서 프랑스 4-0 완파…결승이나 3· 4위전 가야 한일전
2020 도쿄 올림픽 남자 축구에서 한국과 일본이 결승이나 3·4위전에서 한일전을 펼치는 대진표가 짜였다.일본 올림픽 축구 대표팀은 28일 일본 요코하마 인터내셔널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남자축구 조별리그 A조 마지막 3차전에서 프랑스에 4-0으로 완승했다.조별리그 3승 무패를 달린 일본은 A조 1위(승점 9)로 토너먼트에 올라 B조 1위 한국이 아닌 2위 뉴질랜드와 8강 대결을 펼치게 됐다.앞서 같은 곳에서 열린 경기에서 온두라스에 6-0 대승을 해 B조 1위를 확정한 한국은 A조 2위 멕시코(승점 6)를 8강에서 맞닥뜨린다.이밖에 D조 1위 브라질이 C조 2위 이집트와, C조 1위 스페인이 D조 2위 코트디부아르와 준결승 진출을 다
해외축구
[올림픽] '황의조 3골' 한국, 온두라스 6-0 대파…조1위·8강 진출
황의조(보르도)의 해트트릭을 앞세운 한국이 온두라스에 6골 세례를 퍼부으며 2020 도쿄올림픽 남자축구에서 조별리그 1위로 8강에 진출했다.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한국 올림픽 축구대표팀은 28일 일본 요코하마의 요코하마 인터내셔널 스타디움에서 열린 온두라스와 도쿄올림픽 조별리그 B조 3차전 최종전에서 황의조의 해트트릭과 원두재(울산), 김진야(서울), 이강인(발렌시아)의 잇단 득점포로 6-0 대승을 거뒀다.B조에서 2승 1패(승점 6)를 기록한 한국은 B조 1위를 확정, 올림픽 3회(2012년 대회 3위·2016년 대회 8강) 연속 8강 진출의 기쁨을 만끽했다.이날 같이 펼쳐진 B조 다른 조 경기에서는 뉴질랜드(승점 4·골득실 0)가 루마니아(
해외축구
'재계약 보너스 소송' 네이마르, 바르사와 4년 만에 합의
'재계약 보너스' 지급을 놓고 벌여온 네이마르(파리 생제르맹)과 FC바르셀로나의 법적 분쟁이 4년 만에 마무리됐다.영국 공영방송 BBC는 27일(한국시간) "바르셀로나와 네이마르가 법적 분쟁을 '화기애애한 방식'으로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합의로 2017년 시작된 바르셀로나와 네이마르의 법적 다툼이 4년 만에 마침표를 찍었다.바르셀로나와 네이마르의 소송전은 2017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2013년 브라질 산투스에서 바르셀로나로 이적한 네이마르는 2016년에 바르셀로나와 5년 연장 계약을 하면서 재계약 보너스로 6천400만 유로를 받기로 했다.바르셀로나는 재계약 보너스의 일부를 네이마르에게 지급했고, 나머지 4천360만 유로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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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 손흥민 뛰는 토트넘과 후원 계약 연장
금호타이어는 손흥민(29)이 뛰고 있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축구팀 토트넘과 파트너십 계약을 연장했다고 26일 밝혔다.금호타이어는 2016년부터 토트넘 공식 타이어 파트너사로 후원을 하고 있다.6시즌 동안 107골 64도움을 기록한 손흥민은 지난 23일 토트넘과 4년 재계약에 합의했다.금호타이어는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홈경기에서 LED 광고 노출을 통해 브랜드를 홍보하고, 팬들과 다양한 소통을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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