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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5억원 달라' 피오렌티나, 토트넘과 블라호비치 이적 협상 시작...토트넘 내년 1월 영입하나
두산 블라호비치(21)의 토트넘행이 가시화되고 있다.라가제타데요스포르트에 따르면, 토트넘과 피오렌티나가 지난주 런던에서 만나 블라호비치 트레이드 문제를 놓고 협상을 했다.이 자리에서 피오렌티나 측은 이적료로 6천만~7천만 유로를 요구한 것으로 전해졌다.양 측은 앞으로도 계속 협상을 진행하기로 했다.유벤투스도 블라호비치에 관심을 두고 있지만, 피오렌티나가 요구하는 이적료를 감당하기는 어려운 상황인 것으로 알려졌다.블라호비치는 이에 앞서 구단이 제시한 연봉 4백만 유로의 연장계약을 거절한 바 있다. 현재 그의 연봉은 80만 유로다. 블라호비치와 피오렌티나의 계약은 2023년까지다.토트넘은 브라호비치를 내년 1월 이
해외축구
즐라탄, '옛 감독' 모리뉴 앞에서 리그 400호골…AC밀란, 로마에 2-1 승리
'불혹의 골잡이'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40·AC밀란)가 개인 통산 정규리그 400호 골을 터뜨리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AC밀란은 1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로마의 올림피코 경기장에서 열린 2021-2022시즌 세리에A 11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AS로마에 2-1로 이겼다.이브라히모비치가 전반 25분 환상적인 프리킥으로 AC밀란의 선제골을 기록했다. 페널티아크 왼쪽에서 수비벽을 피해 예리하게 휘는 낮은 슈팅을 날려 골망을 갈랐다.영국 BBC에 따르면 이는 이브라히모비치가 넣은 개인 통산 400번째 정규리그 득점이다.1999년 고국 스웨덴 팀 말뫼에서 프로로 데뷔한 이브라히모비치는 7개 나라 리그, 9개 팀을 돌며 20년 넘게 현역 생활을 이어오고
해외축구
‘닥공’ 라이언 메이슨, 또 토트넘 감독 대행? 토트넘 팬들 ‘환영’
일부 토트넘 홋스퍼 팬들이 라이언 메이슨의 인스타그램 게시물에 호의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메이슨은 지난 4월 조제 모리뉴 감독이 전격 경질된 후 감독 대행으로 임명돼 남은 시즌 토트넘을 지휘한 바 있는 토트넘 유스 지도자다. 당시 29세의 나이로 사령탑에 올라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그랬던 그가 다시 한번 토트넘 사령탑을 맡게 될지도 모른다. 누누 산투 감독이 결징되면 메이슨이 감독 대행을 맡게 된다는 것이다. 이 소식을 접한 일부 토트넘 팬은 메이슨이 최근 올린 인스타그램 게시물에 긍정적인 댓글을 달고 있다. 메이슨은 10월 21일(한국시간) 홋스퍼 웨이에서 훈련 세션을 진행하는 자신을 업로드했다. 메이슨은 감독 대행
해외축구
퇴장 징계 후 돌아온 이강인, 90분 소화…팀은 1-1 무승부
퇴장으로 한 경기를 결장한 뒤 돌아온 이강인(20·마요르카)이 90분을 소화했으나 팀은 무승부에 그쳤다.마요르카는 31일(이하 한국시간) 스페인 카디스의 누에보 미란디야에서 열린 2021-2022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라리가) 12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카디스와 1-1로 비겼다.23일 친정팀 발렌시아와 10라운드에서 퇴장을 당해 11라운드 세비야전에 출전하지 못한 이강인은 이날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그라운드로 돌아왔다.올 시즌 라리가에서 1골 1도움을 기록 중인 그는 공격포인트를 추가하지는 못했으나, 후반 45분 교체아웃될 때까지 팀의 공격에 힘을 더했다.이강인의 가세에도 마요르카는 승리를 따내는 데는 실패했다.경기 막바지
해외축구
'황의조 결장' 보르도, 랭스에 3-2 역전승…6경기 만에 승리
황의조(29)가 햄스트링 부상으로 결장한 프랑스 프로축구 지롱댕 보르도가 스타드 랭스를 상대로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보르도는 1일(한국시간) 프랑스 보르도의 누보 스타드 드 보르도에서 끝난 스타드 랭스와 2021-2022시즌 리그1 12라운드 홈 경기에서 야신 아들리의 만회골과 지미 브리앙의 멀티골을 앞세워 3-2로 이겼다.최근 리그 5경기에서 4무 1패에 그쳤던 보르도는 6경기 만에 시즌 두 번째 승리를 따냈다. 올 시즌 홈에서는 첫 승리다.승점 12(2승 6무 4패)가 된 보르도는 16위로 한 계단 올라섰고, 역전패를 당한 랭스가 17위(승점 11·2승 5무 5패)로 내려앉았다.보르도는 팀 내 최다 득점자(4골)인 황의조의 공백 속에서 진땀승을
해외축구
'박정인 3경기 6골' 황선홍호, 3전 전승·조1위로 본선 진출
황선홍호가 2022 아시아축구연맹(AFC) 23세 이하(U-23) 아시안컵 예선을 전승으로 가볍게 통과했다.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 U-23 축구 대표팀은 31일 싱가포르의 잘란 베사르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예선 H조 3차전에서 싱가포르를 5-1로 눌렀다.전반에만 김찬(충남아산)과 조상준(수원FC)에 이어 박정인(부산)이 두 골을 보태는 등 네 골이나 몰아쳤고, 후반에는 수비수 최준(부산)도 골 잔치에 가세했다.앞서 필리핀(3-0 승), 동티모르(6-0 승)를 차례로 눌렀던 한국은 이로써 3전 전승으로 조 1위를 확정하고 대회 본선 무대에 오르게 됐다. 비록 싱가포르에 한 골을 허용했으나 3경기에서 14골을 뽑았다.총 11개 조로 나뉘어 진행되
국내축구
”음바페! 피 맛을 보고 불 위로 걸어라“ 즐라탄, 음바페에 분발 촉구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AC 밀란)가 킬리안 음바페(PSG)의 분발을 촉구했다. 즐라턴은 10월 31일 (현지시간) 텔리풋(telefoot)과 가진 인터뷰에서 ”세계 최고의 선수가 되려면 음바베는 자신의 게임을 개선해야 한다“고 말했다. 음바페는 올 시즌 모든 경기에서 6골 8도움을 기록했으며, UEFA 네이션스 리그 결승전에서 프랑스에게 우승을 안긴 골을 터뜨렸다. 음바페는 2021 발롱도르 후보에도 올랐지만, 즐라탄은 그가 더 열심히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즐라탄은 ”음바페를 좋아하지만 그는 충분하지 않다“며 ”그는 자신을 다치게 하면 매우 강해질 수 있다. 그는 피를 맛보고 불 위를 걸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네가 충분하지
해외축구
'이동경 결승골' 울산, 수원FC 3-2 제압…전북과 승점 동률 유지
16년 만의 정규리그 우승을 노리는 프로축구 울산 현대가 파이널라운드 첫 경기에서 난적 수원FC를 제압하고 선두 전북 현대와 승점 동률을 유지했다.울산은 31일 홈인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치른 하나원큐 K리그1 2021 34라운드 파이널A 첫 경기에서 후반 26분 터진 이동경의 결승골을 앞세워 수원FC에 3-2로 이겼다.이로써 2위(57득점) 울산과 선두(62득점) 전북의 승점은 67로 같아졌다. 다만 다득점에서 앞선 전북이 선두를 지켰다.시즌 종료까지 4경기를 남겨놓은 가운데 울산은 내달 6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전북과 원정 맞대결을 펼친다.수원FC는 이날 대구FC에 대승을 거둔 제주 유나이티드에 밀려 5위(승점 45)로 한 계단 내려앉아
국내축구
나고야, 세레소 꺾고 J리그컵 첫 우승…김민태 풀타임
일본 프로축구 나고야 그램퍼스가 세레소 오사카를 꺾고 처음으로 J리그 컵대회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나고야는 30일 일본 사이타마현의 사이타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1 J리그 YBC 르방컵 결승에서 세레소 오사카를 2-0으로 꺾었다.전반은 득점 없이 마쳤지만, 후반 2분 만에 마에다 나오키가 선제 결승 골을 터트렸고 후반 34분 이나가키 쇼가 추가 골을 넣어 승부를 더 기울였다.이로써 나고야는 1992년 시작된 J리그 컵대회에서 처음으로 정상에 올랐다.나고야는 일본 J1리그(1부)에서 한 차례(2010년), 일왕배에서 두 차례(1995, 1999년) 우승했으나 J리그 컵대회에서는 결승 진출도 올해가 처음이었다.나고야는 사흘 전 일왕배 8강에서 세
해외축구
K리그2 안양, 2위로 창단 첫 PO 직행…대전은 전남과 준PO
프로축구 K리그2(2부) FC안양이 구단 사상 최고 성적인 정규리그 2위로 플레이오프(PO)에 직행해 창단 첫 K리그1(1부) 승격 꿈을 이어간다.안양은 31일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최하위 부천FC와 치른 하나원큐 K리그2 2021 36라운드 최종전 홈경기에서 4-1로 이겼다.후반 홍창범, 아코스티(2골), 김경중의 릴레이 골로 전반 강의빈의 퇴장으로 10명이 싸운 부천을 완파했다.이로써 안양은 17승 11무 8패로 시즌 승점을 62로 늘려 김천상무(승점 71·20승 11무 5패)에 이은 2위를 유지한 채 정규시즌을 마무리하고 PO 직행 티켓도 손에 넣었다.안양의 PO 진출은 2년 만이며, 역대 정규리그 최고 성적인 2위로 PO에 직행한 것은 2013년 창단 이후 처음이
국내축구
'손흥민-호날두 맞대결' 토트넘, '호날두 1골 1도움' 맨유에 0-3 완패
'손날두' 손흥민(29·토트넘)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6·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맞대결에서 완패했다.토트넘은 31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1-2022시즌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10라운드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에 0-3으로 졌다.손흥민은 자신의 롤 모델로 꼽던 호날두 앞에서 완벽한 패배를 맛봤다.왼쪽 공격수로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뛰었으나 5호 골 사냥에 실패했다. 손흥민은 올 시즌 4골 2도움(정규리그 4골 1도움·유럽축구연맹 유로파 콘퍼런스리그 1도움)을 기록 중이다.반면, 호날두는 1골 1도움을 올리며 팀을 정규리그 3연패 위기에서 구해냈다.정규리그 2연패에 빠진
해외축구
이재성, 분데스리가 1부 데뷔골…마인츠는 2-1 승리
독일 프로축구 마인츠의 이재성이 분데스리가 1부 데뷔골을 터뜨렸다.이재성은 30일(한국시간) 독일 빌레펠트의 쉬코 아레나에서 열린 빌레펠트와의 2021-2022시즌 분데스리가 1부 10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선제골을 넣어 마인츠의 2-1 승리에 앞장섰다.분데스리가 2부 홀슈타인 킬에서 3시즌을 소화하고서 올 시즌을 앞두고 분데스리가 1부 마인츠로 이적한 뒤 터진 시즌 첫 골이었다.보루시아 도르트문트와의 8라운드에서 첫 도움을 올린 이재성은 시즌 공격포인트를 2개(1골 1도움)로 늘렸다. 2연승을 달린 마인츠는 5위(5승 1무 4패·승점 16)에 자리했다.선발 출전한 이재성은 후반 32분 레안드루 바헤이루와 교체됐다.이재성의 선제골은 전
해외축구
"출전하지 말았어야 했다" 메시, 릴전 평점 3 '굴욕'...기브미스포트 "메시는 구경꾼이었다"
리오넬 메시에게 도대체 무슨 일이 일어난 걸까?바르셀로나FC를 떠나 프랑스 PSG에 입단했을 때만 해도 팬들은 메시가 리그1을 초토화할 것으로 확신했다.네이마르, 킬리안 음바페 등 월드클래스 스타들도 그를 도울 준비가 돼 있었다.그러나, 기대와는 달리 메시는 예전의 모습을 보여주지 못한 채 악전고투하고 있다.아직 리그1 경기에서 단 한 골도 넣지 못하고 있다.부진한 경기력으로 자신을 교체하는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에게 불쾌감을 표시, 논란을 일으키는가 하면, 툭하면 부상을 이유로 경기에 빠지고 있다. 코파아메리카 대회와 월드컵 예선 경기에서도 이렇게 부진한경기력을 보인 적이 없다.30일(한국시간) 열린 릴과의 경기에
해외축구
K리그1 선두 전북, 수원에 4-0 대승…내년 아시아챔피언스리그 PO 출전권 확보
프로축구 전북 현대가 파이널라운드를 기분 좋게 시작하며 5년 연속 K리그1 우승을 향해 한 걸음 더 내디뎠다.전북은 30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수원 삼성과 치른 하나원큐 K리그1 2021 34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전반 쿠니모토의 선제골과 후반 김보경, 일류첸코(2골)의 연속골로 4-0 대승을 거뒀다.팀당 5경기를 치르는 파이널라운드에서 이날 첫 경기 승리로 전북은 8경기 무패 행진(6승 2무)도 이어갔다.승점은 67(19승 10무 5패)로 늘려 아직 34라운드를 치르지 않은 2위 울산 현대(승점 64·18승 10무 5패)에 일단 승점 3차로 앞섰다.아울러 3위 대구FC(승점 49·13승 10무 10패)에 승점 18이 앞서 남은 경기 결과에 상관없이 최소 2위를 확
국내축구
정규리그 골 넣지 못해 '답답한' 메시, 하프타임 교체…PSG는 선두 질주
프랑스 프로축구 파리 생제르맹(PSG) 입단 뒤 아직 정규리그 골을 넣지 못한 리오넬 메시(34)가 부상으로 45분 만에 교체됐다.메시는 30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2021-2022시즌 리그1 12라운드 릴과의 홈 경기(2-1 PSG 승)에 선발 출전했다가 하프타임에 마우로 이카르디와 교체됐다.경기 뒤 기자회견에서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PSG 감독은 "부상 예방 차원에서 메시를 뺐다"고 설명했다.로이터 통신은 "메시는 근육에 통증을 느껴 경기 하루 전 훈련에 불참했는데 이 문제가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PSG가 야심 차게 영입한 메시는 아직 기대만큼 활약을 펼치지 못하고 있다.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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