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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체티노, 토트넘 복귀 가능성 매우 높다"(디 애슬레틱)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PSG 감독이 토트넘에 복귀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기사가 나왔다.디 애슬레틱은 17일(현지시간) 토트넘과 연관된 인물들의 의견을 종합, 포체티노 감독이 멀지 않은 미래에 안토니오 콘테 후임으로 토트넘에 돌아올 가능이 '훨씬 더 현실적'이라고 주장했다.디 애슬레틱은 "포쳬티노는 2019년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팀이 패배하면서 사이가 멀어졌던 다니엘 레비 회장의 관계를 다시 건강하게 회복했기 때문에 그의 복귀는 매우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일각에서는 콘테가 유벤투스, 첼시, 인터인터밀란에서의 우승 덕분에 단기적인 토트넘 감독으로 완벽한 인물로 평가하고 있다.토트넘이 콘테를 단기용 감독으로 고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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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VAR 최대 피해자 공동1위”...본인 득점 후 골 취소 공동 1위+오프사이드로 골 취소 공동 1위(ESPN)
손흥민(토트넘)이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비디오 판독(VAR) 최대 피해자 중 한 명인 것으로 나타났다.ESPN은 18일(한국시간) EPL이 VAR 제도를 도입한 후 치러진 870경기를 분석, VAR 최대 피해자와 최대 수혜자를 골라냈다. ESPN에 따르면, 자기가 골을 넣은 뒤 VAR로 취소된 부문에서 손흥민은 모두 4골로 리버풀 듀오 모하메드 살라와 사지오 마네와 함께 공동 1위에 올랐다. 본인의 오프사이드로 3골이 최소고, 1골은 루카스 모우라의 오프사이드로 취소됐다. 본인의 오프사이드로 골이 취소된 부문에서도 손흥민은 3골로 살라와 공동 1위다. 손흥민은 본인을 포함, 동료들의 득점에 연루돼 골이 취소된 부문에서도 총 6골로 마네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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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대표 출신' 안병준, 2년 연속 K리그2 최고의 별…감독상은 김천 김태완
프로축구 K리그2(2부)에서 득점왕 자리를 지킨 안병준(31·부산 아이파크)이 2년 연속 최고의 별로 우뚝 섰다.안병준은 18일 서울 마포구 누리꿈스퀘어에서 열린 2021시즌 하나원큐 K리그2 대상 시상식에서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지난해 K리그2에서 21골을 폭발, 수원FC의 승격을 이끌어 K리그 38년 역사상 처음으로 '북한 대표 출신 MVP'로 이름을 남겼던 안병준은 팀을 옮긴 올해도 리그 최고의 공격수로 맹활약하며 다시 '최고의 별'로 선택받았다.2013년 출범한 K리그2에서 한 명의 선수가 2차례 MVP를 받은 건 안병준이 처음이다.안병준은 2021시즌 34경기에서 23골을 넣어 소속팀 부산 아이파크의 이번 시즌 전체 득점(46골) 절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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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방식이 문제야’ 콘테 감독, 알리와 은돔벨레 사고방식 뜯어 고치기 ‘올인’
안토니오 콘테 토트넘 감독이 델레 알리와 탕귀 은돔벨레의 사고방식 뜯어 고치기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이탈리아 이적 시장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는 최근 “콘테 감독이 앞으로 수 주 동안 알리와 은돔벨레의 사고방식을 바꾸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알리와 은돔벨레는 팀 내 선수들이 A1매치로 떠나 있는 동안 홋스퍼 웨이에서 콘테 감독 및 그의 코칭 스태프의 조련을 받았다. 팟캐스트 ‘히어위고’에서 로마노는 “콘테 감독이 이적 시장에 뛰어들지 여부를 결정하기 전에 알리와 은돔벨레에게 기회를 주고 싶다고 했다. 이들이 콘테 감독의 프로젝트에 참여할 수 있는지 여부를 테스트하겠다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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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 이적료 1300만에서 2000만 파운드로 수직 상승...리버풀 에코 "황희찬은 클롭 감독과 잘 맞는 선수"
황희찬(울버햄튼)의 이적료가 수직 상승할 것으로 전망됐다. 리버풀 소식을 전하고 있는 리버풀 에코는 17일(현지시간) 리버풀이 황희찬을 영입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했다. 이에 따르면, 리버풀이 황희찬을 데려오려면 희귀한 이적 조항을 발동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울버햄튼과 라이프치히가 맺은 계약에 따르면, 울버햄튼은 이적료 1300만 파운드를 라이프치히에 줘야 한다. 하지만, 황희찬의 현재 가치는 1700만 파운드에 이르고 있다(CIES). 이 매체는 따라서, 황희찬을 데려오려면 리버풀이 2000만 파운드를 투자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 매체는 임대한 선수를 다른 팀에 이적 시킨 예를 들었다. 2014년 9월 아틀레티코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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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석 국회 부의장 "2022년 한일월드컵 20주년 기념 한일의원 축구대회 개최"
한일의원연맹 산하 조선통신사위원회 여야 의원들을 이끌고 일본을 방문 중인 국민의힘 소속 정진석 국회부의장은 17일 "2002년 한일월드컵 개최 20주년을 기념해 '한·일 국회의원 축구대회'를 개최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조선통신사위원장인 정 부의장은 페이스북 글에서 "오늘 제가 에토 세이시로(일한의원연맹 회장대행, 전 일본중의원 부의장) 일본의원축구연맹 회장에게 '2002년 한일월드컵 20주년 기념 교환경기'를 제안했고, 일본 측이 흔쾌히 받아들였다"며 이같이 밝혔다.이어 "2002년 한일월드컵 개막식과 폐막식이 각각 열렸던 상암동 월드컵경기장과 요코하마 국제경기장을 오가는 '홈 앤드 어웨이' 방식으로 내년 봄, 가을에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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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항서 감독 사퇴 고려? 베트남 매체 "베트남 축구, 박 감독 잃기 직전. 최악의 경우 박 감독 결정 존중해야"
박항서 베트남 축구대표 감독이 사퇴를 고려하고 있다는 기사가 나왔다.베트남 매체 더타오247은 17일 "베트남 축구가 박항서 감독을 잃기 직전"이라며 "최악의 경우 축구 팬들도 박 감독의 결정을 존중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이 매체는 "박항서 감독은 가장 우울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며 "월드컵 최종 예선에서 승점 1도 얻지 못한 지금처럼 무기력한 적은 없었다"고 했다.이 매체는 이어 "박 감독이 베트남 대표팀 경기에서 보여준 모습에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있다는 징후가 나타나고 있다"며 "그의 미소는 무력한 머리의 떨림으로 바뀌었다"고 썼다.실제로, 박 감독은 베트남이 사우아라비아에게 0-1로 패하며 6전 전패를 하자 경기 후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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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따뜻해지는 교류" 외로운 알리, 절친 오리에에 "보고 싶다"
델레 알리(토트넘)가 무척 외로워 보인다.토트넘 팬 사이트인 스퍼스웹이 16일(한국시간)알리와 얼마 전 토트넘을 떠난 서지 오리에가 함께 있는 사진과 함께 "알리가 오리에를 그리워하고 있다"라는 글을 올렸다.이에 오리에가 '형제'라는 캡션을 달자 알리가 "오리에. 보고 싶다"라는 글을 올리며 즉각 반응했다.오리에는 토트넘을 떠나 스페인 라리가의 비야레알에서 뛰고 있다.비록 몸은 서로 떨어져 있지만, SNS를 통해 훈훈한 우정을 다진 것이다.둘은 토트넘 시절 절친으로 지냈다.알리의 오리에에 대한 그리움은 현재 자신이 처한 상황을 대변해주고 있다는 점에서 팬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알리도 오리에처럼 토트넘을 떠나야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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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1위 막차 합류' 네덜란드, 유럽 마지막 WC 본선 직행 티켓 확보…8년 만의 복귀
네덜란드가 유럽에 마지막으로 남은 국제축구연맹(FIFA) 2022 카타르 월드컵 직행 티켓을 거머쥐고 8년 만에 본선에 복귀했다.네덜란드는 17일(한국시간) 네덜란드 로테르담의 스타디온 페예노르트에서 열린 월드컵 유럽 지역 예선 G조 최종 10차전 홈 경기에서 후반 스테번 베르흐베인, 멤피스 데파이의 연속 득점포에 힘입어 노르웨이를 2-0으로 제압했다.이로써 유럽 예선 10경기에서 7승 2무 1패로 승점 23을 쌓은 네덜란드는 이날 몬테네그로를 2-1로 따돌리고 승점 21이 된 터키를 뿌리치고 G조 1위로 본선 진출을 확정했다.월드컵 본선 진출권 총 13장이 걸린 유럽에선 55개국이 10개 조로 나눠 경쟁해 각 조 1위 팀이 본선 직행 티켓을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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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오만에 힘겹게 설욕…호주 제치고 월드컵 최종예선 조2위
일본이 오만에 힘겹게 설욕하고 2022 카타르 월드컵 본선 진출의 청신호를 켰다.일본 축구대표팀은 17일(한국시간) 오만 무스카트의 술탄 카부스 스포츠 콤플렉스에서 열린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B조 6차전 원정경기에서 후반 36분 이토 준야의 천금 같은 결승골로 오만에 1-0으로 이겼다.지난 9월 안방에서 열린 1차전에서 한 수 아래 전력의 오만에 0-1로 충격적인 패배를 당해 최종예선 첫걸음부터 꼬였던 일본은 적진에서 설욕에 설욕했다.특히 최근 3연승을 달린 일본은 승점을 12(4승 2패)로 늘려 이날 중국과 1-1로 비긴 호주(승점 11·3승 2무 1패)를 제치고 2위로 올라섰다.아시아 최종예선에서 A·B조 1, 2위는 카타르 월드컵
해외축구
'손흥민 A매치 30호골' 벤투호, 이라크 완파하고 카타르행 성큼 다가서
한국 축구가 이라크를 완파하고 최종예선 2연승을 달리며 10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 가능성을 더욱 높였다.한국 축구대표팀은 17일(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의 타니 빈 자심 스타디움에서 열린 이라크와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조별리그 A조 6차전에서 전반전 이재성(마인츠), 후반전 손흥민(토트넘)·정우영(프라이부르크)의 연속골로 3-0으로 크게 이겼다.이번 최종예선에서 한국이 기록한 최다 점수 차 승리다.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35위인 한국은 4승 2무로 승점 14점을 쌓았고, 1시간 뒤 끝난 경기에서 시리아를 역시 3-0으로 누른 이란(승점 16·5승 1무)에 이어 조 2위를 유지했다.한국은 아랍에미리트(UAE)와 5차전(1-0
국내축구
황희찬에 이어 손흥민도 리버풀행?전 토트넘 선수 "리버풀, 손흥민 풀리면 무조건 잡을 것"
황희찬(율버햄튼)에 이어 리버풀이 손흥민(토트넘) 영입에 관심을 가질 것이라는 주장이 16일 나왔다,전 토트넘 수비수 조나단 우드게이트이 "손흥민이 토트넘에서 풀릴 경우 리버풀은 손흥민을 전면적으로 영입할 것"이라고 데일리스타와의 인터뷰에서 밝혔다.그는 손흥민이 최근 토트넘과 4년 연장 계약을 체결했으나 토트넘이 놓아줄 경우 리버풀은 그의 영입에 관심을 둘 것이라고 말했다.그는 손흥민이 토트넘에서 해리 케인과 함께 월드클래스 반열에 오른 선수라며 손흥민이 더 강해지는 모습을 보고 싶다고 덧붙였다.우드게이트는 "손흥민은 리버풀이 윈하는 스타일의 선수"라고 강조했다.손흥민은 토트넘 유니폼을 입고 295경기에서 112
해외축구
'정말 벽 높네' 박항서호 승점 획득 또 실패...베트남, 사우디에 0-1 패배 6전 전패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이 또 승점을 따는 데 실패했다. 베트남은 16일 사우디아라비아와 가진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B조 6차전에서 0-1로 아쉽게 패했다. 이로써 베트남은 6전 전패했다. 베트남은 이날 기존의 수비수를 교체하는 등 승점 1을 따내기 위해 총력전을 펼쳤으나 사우디아라비아의 공격을 막기에는 역부족이었다. 베트남은 전반전 30분까지는 잘 버텼으나 31분 골을 허용해 0-1로 끌려갔다. 이후 베트남은 만회 골을 위해 안간힘을 썼으나 실패했다.박항서 감독은 경기 전 선수들에게 자신감을 가지라고 독려했으나 스트라이커가 없는 베트남으로서는 어쩔 도리가 없었다. 이날 승리로 사우디아라비아는 6전 5승
국내축구
현대제철·한수원, WK리그 챔프전 첫판 1-1 비겨…19일 결판
여자 실업축구 WK리그 통합 9연패를 노리는 인천 현대제철과 창단 첫 우승에 도전하는 경주 한국수력원자력이 챔피언결정전 첫판에서 한 골씩을 주고받으며 팽팽히 맞섰다.두 팀은 16일 경북 경주 황성3구장에서 열린 한수원과의 한화생명 2021 WK리그 챔피언결정 1차전에서 전반 3분 한수원 수비수 김혜영의 자책골과 후반 추가시간 아스나의 페널티킥 동점 골로 1-1로 비겼다.WK리그에선 2013년부터 현대제철이 정규리그와 챔피언결정전 모두 한 번도 놓치지 않고 패권을 지키고 있다.올해도 현대제철이 정규리그에선 1위를 차지하며 챔프전에 직행했지만, 플레이오프를 거쳐 올라온 한수원과의 챔프전 첫 경기에서 다잡은 승리를 놓치며 위기에
국내축구
英 BBC방송, 21세기축구 최대이변에 '한국의 이탈리아·독일전 승리'
우리나라의 2002년 한일 월드컵 이탈리아전 승리, 2018년 러시아 월드컵 독일전 승리를 영국 언론이 21세기 국제축구 경기에서 일어난 최대 이변 중 하나로 꼽았다.영국 공영방송 BBC는 16일 오전(한국시간) 열린 산마리노-잉글랜드의 2022 카타르 월드컵 유럽 예선 I조 최종전을 앞두고 21세기 국제축구 경기에서 일어났던 이변 10가지 사례를 간추린 뒤 팬들이 순위를 매겨보도록 했다.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최하위(210위)인 산마리노가 만약 5위 잉글랜드에 승점 1이라도 얻는다면 세계 축구 역사상 최대 이변으로 불릴만할 것이라는 게 BBC가 역대 사례를 들어본 배경이었다.산마리노는 안방에서 잉글랜드를 맞았지만 해리 케인에게만 4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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