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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군, 멍군 축구' '맨시티, 레알 마드리드 4-3 제압…2시즌 연속 UCL 결승행 눈앞
잉글랜드 프로축구 맨체스터 시티(맨시티)가 베르나르두 실바의 결승골을 앞세워 레알 마드리드(스페인)와 난타전에서 승리,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결승 진출에 한발 다가섰다.맨시티는 27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시티 오브 맨체스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1-2022시즌 UCL 준결승 1차전에서 후반 29분 터진 실바의 결승 득점으로 레알 마드리드에 4-3으로 이겼다.맨시티는 내달 5일 오전 4시 스페인 마드리드의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치를 레알 마드리드와 2차전에서 비기기만 해도 2시즌 연속 UCL 결승에 올라 사상 첫 우승 도전을 이어가게 된다. 맨시티는 전반 2분 만에 리야드 마흐레즈의 크로스에 이은 케빈
해외축구
'정치인' 음바페, 프랑스 대통령 선거서 10표 획득
킬리안 음바페(PSG)를 프랑스에 잔류시키려는 프랑스 국민들의 염원이 눈물겹다. 음바페가 대통령 선거에서 10표를 얻은 것으로 알려졌다.프랑스 매체 레스트 레푸블리캉은 25일(이하 현지시간) 24일실시된 프랑스 대선 결선 투표 결과 탈네의 동쪽 마을에서 후보도 아닌 음바페가10표를 획득했다고 전했다.이 매체에 따르면, 이 마을에 등록된 유귄자는 총 348명이었다. 이들 중 10명이 사전 투표에서 음바페의 이름이 적힌 투표용지를 출력해 그에게 표를 던진 후 봉투에 넣었다. 그러나 프랑스 선관위는 이들의 투표를 무효로 처리했다. 이번 선거는 에마뉘엘 마크롱 현직 대통령과 극우 후보인 마린 르펜의 대결이었기 때문이었다.프랑스 내무
해외축구
"토트넘은 콘테를 법정에 세워야" 웬햄 "PSG와 접촉했다면 계약 위반"...콘테 '자기 제안' 일파만파
안토니오 콘테 토트넘 감독의 PSG행 가능성에 대한 엇갈린 보도가 난무하고 있는 가운데, 콘테의 '자기 제안'이 엄청난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그것이 사실이라면 토트넘이 콘테를 법정에 세워야 한다는 주장까지 나오고 있는 실정이다.풋볼 인사이더의 존 웬햄은 26일(한국시간) "콘테가 PSG에 '자신을 제안'했다면 토트넘은 그를 법정에 데려갈 수도 있다"고 말했다.프랑스의 르파리지앵은 최근 콘테가 PSG에 2년 계약을 제안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이 같은 보도에 다니엘 레비 회장은 격노한 것으로 알려졌다.콘테 감독이 실제로 그런 제의를 했는지 여부는 알려지지 않고 있다. 콘테는 이 보도에 대해 침묵하고 있다. 다만, 주위에서는 "아니
해외축구
'님을 봐야 뽕을 따지'...손흥민, 페널티킥 없이는 리그 득점왕 '난망'
손흥민(토트넘)이 아스톤빌라전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시즌 17골로 리그 득점 부문 2위에 오르자 영국 매체들은 페널티킥 득점을 제외하면 손흥민이 1위라고 일제히 보도했다. 손흥민 득점의 ‘순도’를 높이 평가한 것이다. 손흥민은 이번 시즌 17득점 중 페널티킥으로 넣은 골을 단 한 개도 없다. 지난 2020년 12월 4일(이하 한국시간) 오스트리아 린츠의 린처 슈타디온에서 열린 토트넘 대 LASK 린츠의 2020~2021 UEFA 유로파리그 조별리그 J조 5차전 원정 경기에서 0-1로 뒤지고 있던 토트넘은 전반 종료 직전 상대의 핸드볼 반칙으로 페널티킥을 얻었다. 페널티 전담 키커 해리 케인도 없었다. 그렇다면, 손흥민이 차야 하는
해외축구
인공지능이 축구 경기 결과 예측…스포츠AI, 국내 축구팬 대상 서비스 개시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데이터 분석을 통해 축구 경기의 승패와 골 수까지 예측하는 시스템이 국내 스포츠 시장에 선을 보였다. ㈜팩트플러스(대표 권부원)는 최근 AI 기반 축구경기 예측 사이트인 스포츠AI(sportsai.world)를 열고 국내 서비스를 시작했다. 팩트플러스가 개발한 ‘인공지능 프로그램’ 스포츠AI는 머신 러닝을 바탕으로 축구 경기에 변수가 될 수 있는 모든 데이터를 수집·분석해 경기 결과를 예측하는 방식이다. 즉 스포츠AI는 전 세계 유수의 축구 관련 사이트에서 수집한 각종 데이터(리그·팀·선수 관련 정보 등)에서 최근 경기력, 팀 전력, 전문 사이트 평가 등 3가지 지표를 분석해 승패를 예측한다. 뿐만 아니라, 해
국내축구
전북, 베트남 호앙아인과 아쉬운 1-1 무승부…ACL 조 2위 추락
프로축구 K리그1 전북 현대가 호앙아인 잘라이(베트남)와 무승부에 그치며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조 1위에서 물러났다.전북은 25일(현지시간) 베트남 호찌민의 통낫 경기장에서 치른 호앙아인과 2022 ACL 조별리그 H조 4차전에서 문선민의 선제골을 지키지 못한 채 1-1로 비겼다.조별리그에서 2승 2무(승점 8)를 기록한 전북은 같은 날 호주 시드니FC를 3-0으로 완파한 일본 요코하마 F. 마리노스(승점 9·3승 1패)에 선두 자리를 내주고 2위로 내려앉았다.2무 2패의 호앙아인은 3위(승점 2)다.시드니FC(호주)와 첫 경기에서 0-0으로 비긴 전북은 이후 요코하마 F. 마리노스(일본)와 호앙아인을 각각 1-0으로 꺾고 2연승을 달렸
국내축구
“황희찬 완전 이적 계약은 어리석은 일 될 수도”(몰리뉴 뉴스)...일부 팬 “축구 실력보다 아시아 마케팅 차원 계약”
황희찬(울버햄튼)에 대한 현지 언론과 팬들의 반응이 점점 싸늘해지고 있다. 울버햄튼 팬 사이트는 “황희찬과의 완전 이적 계약이 어리석은 일이 될 수 있다”고 직격탄을 날렸고, 일부 팬들은 “나쁜 구매”라고 비판했다. 황희찬은 지난 24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번리의 터프 무어에서 치러진 2021~2022시즌 EPL 34라운드 번리와의 원정 경기에 선발로 나서 풀타임을 소화했지만 공격포인트를 올리는 데 실패했다. 팀도 0-1로 졌다. 지난해 여름 독일 분데스리가 라이프치히에서 임대로 울버햄튼 유니폼을 입은 후 황희찬은 시즌 초반 맹활약으로 지난 1월 말 4년 계약을 체결했다. 이적료는 1400만 파운드로 알려졌다. 그러나 이후
해외축구
'이동준 결장' 헤르타 베를린, 슈투트가르트 2-0 격파…2연승
공격수 이동준(25)의 부상 결장이 이어진 가운데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헤르타 베를린이 2연승을 따내며 강등권과의 격차를 벌렸다.헤르타는 25일(한국시간) 독일 베를린의 올림피아슈타디온에서 열린 2021-2022 분데스리가 31라운드 홈 경기에서 전반 4분 다비 젤케, 후반 45분 이샤크 벨포딜의 연속 골에 힘입어 슈투트가르트를 2-0으로 제압했다.지난 라운드 아우크스부르크를 1-0으로 물리친 데 이어 2연승을 거둔 헤르타는 승점 32를 쌓아 강등권 바로 위인 15위를 지켰다.분데스리가에서는 17·18위가 다음 시즌 2부리그로 직행하고, 16위는 2부리그 3위 팀과의 승강 플레이오프로 잔류를 타진해야 한다.지난 라운드 승리로 15위로 올라
해외축구
'황희찬 회심의 발리슛마저' 울버햄프턴, 강등권 번리에 0-1 패
황희찬(26)이 풀타임을 소화한 잉글랜드 프로축구 울버햄프턴 원더러스가 강등권의 번리에 졌다.울버햄프턴은 24일 영국 번리의 터프 무어에서 열린 2021-2022시즌 프리미어리그(EPL) 34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번리에 0-1로 패했다.2연패를 당한 울버햄프턴은 8위(승점 49)에 자리했다.시즌 종료까지 5경기를 남겨놓은 가운데 다음 시즌 유럽 클럽대항전에 나갈 수 있는 6위(승점 54) 자리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승점 차는 5점이다.번리는 강등권(18∼20위)에서 탈출했다. 에버턴을 한 계단 끌어내리고 잔류 마지노선인 17위(승점 31)로 올라섰다.번리는 후반 18분 바웃 베호르스트가 오른쪽에서 내준 패스를 마테이 비드라가 문전에서 오른발
해외축구
'황의조 74분' 강등권 보르도, 낭트에 먼저 2골 넣고도 3-5 역전패
황의조(30)가 74분을 소화한 프랑스 프로축구 지롱댕 보르도가 낭트에 2골을 먼저 터트리고도 역전패하며 강등의 벼랑 끝으로 더 몰리게 됐다.보르도는 24일 프랑스 낭트의 스타드 드 라 보주아르에서 열린 2021-2022시즌 리그1 34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먼저 2골을 넣고었지만 낭트에 3-5로 졌다.3경기 무승(1무 2패)에 그친 보르도는 리그1 20개 팀 중 19위(승점 27)에 머물렀다.리그1 19∼20위는 리그2(2부 리그)로 강등당하고, 18위 팀은 리그2 승격 플레이오프(PO) 승자와 치르는 승강 PO에서 이겨야 잔류한다.시즌 종료까지 4경기만 남겨놓은 가운데 보르도와 18위(승점 31) 생테티엔의 승점 차는 4점이다.낭트는 9위(승점 50)에 자리했다.
해외축구
포체티노와 콘테 '스왑딜'?..."콘테, PSG 지휘하고 싶어해"(르파리지앵)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PSG 감독과 안토니오 콘테 토트넘 감독의 '스왑딜' 가능성이 제기돼 비상한 관심을 끌고 있다.프랑스 매체 르파리지앵은 최근 콘테 감독이 PSG를 지휘하고 싶어한다고 전했다. 콘테 감독이 올 시즌을 끝으로 토트넘을 떠난다는 것이다.PSG는 올 시즌 후 포체티노와 결별할 것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레오나르도 PSG 단장은 포체티노가 다음 시즌 PSG를 계속 지휘할 것인지에 대해 확인하기를 거부했으며, 캠페인이 끝나면 포체티노 감독의 미래에 대해 논의가 열릴 것이라고 밝혔다.그는 스카이스포츠 이탈리아와의 인틔뷰에서 "포체티노와는는 계약이 1년 남았다. 시즌이 끝나면 양측의 계획이 무엇인지 등을 논의할 것
해외축구
울산, 광저우 5-0 대파하고 ACL 2연승…조호르 이어 2위
프로축구 울산 현대가 2022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에서 광저우FC(중국)를 상대로 골 폭풍을 일으키며 2연승을 거뒀다.울산은 24일 말레이시아 조호르바루 탄 스리 다토 하지 하산 유노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조별리그 I조 4차전에서 광저우에 5-0으로 완승했다.3차전에서 광저우를 상대로 대회 첫 승리(3-0)를 올린 울산은 이로써 대회 2연승을 달렸다.울산(승점 7·2승 1무 1패)은 한 경기를 덜 치른 선두(승점 7·2승 1무) 조호르 다룰 탁짐(말레이시아)에 이은 조 2위를 유지했다.두 팀의 승점은 같지만, 맞대결에서 2-1로 이긴 조호르가 승자승으로 선두를 지켰다.광저우는 4패로 조 최하위에 머물렀다.앞서 3경기에서 득
국내축구
'김인균 극장골' K리그2 대전, 안산 2-1 잡고 4연승
프로축구 K리그2(2부 리그) 대전하나시티즌이 김인균의 '극장골'을 앞세워 안산 그리너스를 꺾고 4연승을 내달렸다.대전은 24일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2 12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후반 46분 터진 김인균의 결승골 덕에 안산을 2-1로 제압했다.지난 5일 전남 드래곤즈와 경기(1-0 승)부터 내리 4경기에서 이긴 대전은 3위(승점 21·6승 3무 2패)를 유지하고 2위(승점 23·7승 2무 2패) 부천FC와 격차를 승점 2로 좁혔다.안산은 시즌 마수걸이 승리를 다음 기회로 미뤘다. K리그2 11개 팀 중 유일하게 승리가 없는 안산은 이날 패배로 최하위(승점 6·6무 5패)로 내려앉았다.대전은 전반 3분 만에 득점하며 경기를 쉽게 풀어
국내축구
바이에른 뮌헨, 독일 분데스리가 10연패 금자탑…통산 32번째
독일 프로축구의 최강자 바이에른 뮌헨이 분데스리가 10년 연속 우승이라는 대기록을 달성했다.뮌헨은 24일(한국시간) 독일 뮌헨의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와의 2021-2022 분데스리가 31라운드 홈 경기에서 3-1로 이겼다.이 경기 승리로 승점 75를 쌓은 뮌헨은 2위 도르트문트(승점 63)와의 격차를 12점으로 벌리며 남은 3경기 결과와 관계없이 이번 시즌 분데스리가 우승을 확정 지었다.이로써 뮌헨은 분데스리가 출범(1963년) 이전을 포함해 독일 프로축구 최상위 대회 역대 최다 우승 기록을 32회로 늘렸다.역대 최다 우승 2위는 FC 뉘른베르크의 9회일 정도로 뮌헨의 위상은 절대적이다.특히 뮌헨은 2012-2013시즌부터
해외축구
'손흥민 골 침묵' 토트넘, 브렌트퍼드와 0-0 무승부…5위로 밀려
손흥민(30)의 득점포 침묵 속에 소속팀 토트넘은 2경기 무득점 무승에 그쳐 아스널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4위 자리를 내줬다.손흥민은 24일(한국시간) 영국 브렌트퍼드 커뮤니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브렌트퍼드와의 2021-2022 EPL 34라운드 원정 경기에 선발 출전, 경기가 끝날 때까지 풀타임을 소화했다.지난달 21일 웨스트햄전(2골), 이달 4일 뉴캐슬전(1골), 이달 10일 애스턴 빌라전(3골)에서 연속 골을 폭발했던 손흥민은 이후 16일 브라이턴과의 33라운드와 이날은 공격 포인트를 추가하지 못했다.손흥민은 애스턴 빌라전까지 이번 시즌 EPL 정규리그에서 17골을 기록, 한 골만 더하면 자신의 한 시즌 정규리그 최다 골 신기록을 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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