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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홍호, 우즈베크에 밀리다 1-1 무승부…조현택 동점골
10회 연속 올림픽 본선 진출에 도전하는 황선홍호 한국 23세 이하(U-23) 남자 축구 대표팀이 우즈베키스탄과 가까스로 비겼다.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26일 경기도 화성종합경기타운 주경기장에서 치른 우즈베키스탄과 평가전에서 후반 34분에 터진 조현택(부천)의 프리킥 동점골 덕에 1-1로 비겼다.지난 6월 우즈베키스탄에서 열린 2022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아시안컵 8강에서 일본에 0-3으로 완패해 실망을 안긴 황선홍호는 홈에서 무승부에 그쳐 팬심을 완전히 되돌리지는 못했다.지난해 9월 U-23 대표팀 지휘봉을 잡은 황 감독은 공식전 5승 2무 1패를 기록했다.황선홍호는 U-23 아시안컵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우즈베키스탄
국내축구
여자축구 수원FC, 세종 스포츠토토와 1-1 무승부
여자 실업축구 WK리그 수원FC와 세종 스포츠토토가 1-1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26일 세종시 중앙체육공원에서 열린 현대제철 2022 WK리그 18라운드 순연 경기 수원FC와 세종 스포츠토토의 경기는 전반에 한 골씩 주고받은 두 팀이 1-1로 비겼다.전반 27분 세종 스포츠토토 조민아가 올린 코너킥을 신담영이 머리로 받아 넣어 선제골을 뽑았다.그러나 5분 뒤 수원FC 타나카 메바에가 왼발 중거리 슛으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수원FC 지소연은 후반 추가 시간에 위력적인 오른발 중거리포를 시도했으나 공중으로 살짝 뜨면서 이날 골 사냥에 실패했다.7승 7무 4패, 승점 28이 된 수원FC는 4위를 지켰으나 최하위 세종 스포츠토토(승점 9)를 상대
국내축구
독일, 월드컵 우승하면 선수 1인당 보너스 5억5천만원
'전차 군단' 독일이 11월 카타르에서 개막하는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에서 우승할 경우 선수 한 명당 보너스 40만 유로(약 5억5천만원)를 지급한다.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ESPN은 26일 독일축구협회 발표를 인용해 이같이 보도하며 "이는 2018년 러시아 월드컵 당시 약속했던 우승 보너스 35만 유로보다 인상된 금액"이라고 전했다.독일은 2018년 러시아 월드컵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한국에 0-2로 져 탈락했으며, 우승한 2014년 브라질 월드컵 때는 우승 보너스를 선수당 30만 유로씩 받았다.11월 카타르에서 개막하는 올해 월드컵에서 독일은 스페인, 코스타리카, 일본과 함께 E조에 편성됐다.독일이 준우승하면 25만 유로, 3위는 20만 유로
해외축구
'마사 멀티골' K리그2 대전, 경남 3-0 꺾고 2위로…안양은 3위
프로축구 K리그2 대전하나시티즌이 경남FC를 제압하고 리그 2위로 올라섰다.대전은 25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경남과 하나원큐 K리그2 2022 41라운드 홈 경기에서 마사의 멀티골과 김승섭의 쐐기골을 엮어 3-0으로 완승했다.2연승과 함께 5경기 연속 무패(3승 2무)를 달린 대전은 승점 64(18승 10무 8패)를 쌓아 이날 서울 이랜드에 패한 FC안양(승점 63·17승 12무 8패)을 누르고 2위를 차지했다.경남은 K리그2 플레이오프(PO) 진출 마지노선인 5위(승점 50·14승 8무 15패)를 힘겹게 유지했고, 매섭게 뒤를 쫓는 6위 충남아산(승점 48·12승 12무 12패)과 격차를 벌리지 못했다.전반 중반까지만 해도 경남이 더 적극적으로 대전의 골문을
국내축구
K리그2 김포, 갈길 바쁜 부천에 고춧가루…8경기 만의 승리
프로축구 K리그2 김포FC가 2위 싸움이 한창인 부천FC에 제대로 고춧가루를 뿌리고 8경기 만에 승리를 맛봤다.김포는 24일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2 41라운드 원정경기에서 후반 25분 조향기의 결승 골로 부천을 1-0으로 눌렀다.이로써 최근 3무 4패의 깊은 부진에 빠졌다가 8경기 만에 승수를 쌓은 김포는 승점을 38(9승 11무 18패)로 늘려, 아직 한 경기를 덜 치른 안산 그리너스(승점 37·8승 13무 16패)를 제치고 일단 9위에서 8위로 올라섰다.올 시즌 'K리그2 신입생'인 김포는 부천과 맞대결에서도 2승 1무 1패로 우위를 점했다.반면 최근 3승 1무의 상승세였던 부천은 5경기 만에 패배를 당해 승점 60(17승 9무 11패)
국내축구
'손흥민 프리킥 동점골' 벤투호, 코스타리카와 2-2 진땀 무승부
2022 카타르 월드컵을 앞두고 유럽파 주축 선수를 포함한 완전체로는 마지막 모의고사에 나선 벤투호가 코스타리카와 대결에서 손흥민(토트넘)의 프리킥 동점 골로 힘겹게 무승부를 거뒀다.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팀은 23일 오후 경기도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코스타리카와 친선경기에서 2-2로 비겼다.한국은 전반 28분 황희찬(울버햄프턴)의 선제골로 앞섰으나 수비 불안을 노출하며 헤위손 베네테(선덜랜드)에게 전반 41분에 이어 후반 18분 연속골을 내줘 역전을 허용했다.이후 후반 41분 상대 골키퍼의 퇴장과 함께 얻은 프리킥을 주장 손흥민이 오른발로 감아 차 골문 구석에 꽂으며 겨우 균형을 되찾은 채 경기를 마쳤
국내축구
갈증 날린 손흥민 시즌 1·2호골, EPL 9월의 골 후보
갈증을 날린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의 시즌 1·2호 골이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9월의 골 후보에 올랐다.프리미어리그 사무국이 23일(이하 한국시간) 발표한 2022-2023시즌 EPL 9월의 골 후보 8개 가운데 손흥민의 시즌 1·2호 골이 포함됐다.손흥민은 지난 18일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레스터시티와의 프리미어리그 8라운드 홈 경기에서 후반 14분 히샤를리송 대신 투입돼 혼자 세 골을 몰아넣고 팀의 6-2 대승을 이끌었다.앞서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 6경기에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2경기를 더한 공식전 8경기에서 골을 넣지 못했던 손흥민은 9경기 만에야 시즌 첫 골 맛을 봤다. 이어 몰아치
해외축구
콘테의 이상한 '고집'...314억원에 영입한 수비수 단 1분 기용, 왜?
안토니오 콘테 감독이 이상한 '고집'을 부리고 있다.토트넘은 지난 여름 수비수 제드 스펜서를 영입했다. 토트넘의 6번 째 영입이었다.이적료 등을 포함해 무려 314억 원을 투자했다.그러나 이번 시즌 그는 단 1분만 그라운드를 밟았다. 벤치 신세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콘테 감독이 그를 기용하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콘테 감독은 영입 당시 "내가 원한 선수가 아니다. 클럽이 투자한 것"이라며 그의 영입을 탐탁치 않게 여겼다.클럽이 데려오긴 했지만, 자신은 스펜서를 기용할 뜻이 전혀 없었던 것이다.올해 22세의 스펜스는 장래가 촉망되는 수비수로 평가받고 있다.상황이 이렇게 되자 토트넘 상층부가 난처해 졌다. 거금을 들여
해외축구
베이징은 '쪽박', '짠돌이' 토트넘은 '...' 김민재 몸값 천정부지 치솟아
중국 슈퍼리그의 베이징은 K리그 전북 현대의 김민재를 데려오기 위해 70억 원이라는 거금을 투자했다.이후 손흥민의 강력한 추천으로 토트넘이 김민재 영입에 관심을 보였다. 베이징은 욕심을 부렸다. 200억 원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짠돌이' 다니엘 레비 토트넘 회장은 너무 비싸다며 영입전에서 철수했다.계약 기간이 끝나가자 베이징은 다급해졌다.결국 페네르바체가 40억 원에 후려쳐 김민재를 데려갔다.페네르바체에서 김민재는 펄펄 날았다.그러자 토트넘이 또 김민재 영입에 관심을 보였다.이에 페네르바체는 김민재의 이적료를 상향 조정했다. 베이징 궈안에 지불한 이적료보다 무려 8배 이상 요구한 것이다.토트넘은 스카우트를 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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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시아스 메시!' PSG, 메시에 660억원 투자해 1년 만에 10배 이상 벌어
부자 클럽들이 슈퍼스타급 선수들 영입에 혈안이 된 것은 좋은 성적을 내기 위해서다.그러나 그보다 더 핵심적인 이유가 있다. 돈 때문이다.슈퍼스타를 보유함으로써 벌어들이는 수입이 상상을 초월한다. 그래서 이적료 뿐 아니라 급여까지 천문학적인 액수의 돈을 투자한다. 프랑스 축구 명문 PSG는 지난해 여름 세계 축구 양대 산맥 중 한 명인 리오넬 메시를 이적료 한 푼 없이 공짜로 영입했다.그리고는 그와 2년 간 약 6000만 파운드(약 660억 원)에 계약을 체결했다.메시는 데뷔 시즌에 PSG의 리그 1 우승에 기여했다. 모든 경기에서 11골과 15도움을 기록했다. 메시는 PSG의 경기장에서의 성공에 기여했을 뿐만 아니라 상업적 거래를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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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세계적인 수비수로 평가 받았다...축구 통계사이트 선정 유럽 5대리그 '시즌 베스트 11'
올 시즌부터 이탈리아 프로축구 세리에A 나폴리에서 활약 중인 김민재(26)가 '유럽 프로축구 베스트 11'에 선정됐다.축구 전문 통계 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이 22일(한국시간) 발표한 2022-2023시즌 유럽 5대 리그 시즌 베스트 11을 보면 김민재는 평점 7.46을 받아 호제르 이바녜스(AS 로마)와 함께 최후방 자원으로 낙점됐다.이에 뱅자맹 파바르(바이에른 뮌헨·평점 7.77), 라미 벤세바이니(묀헨글라트바흐·평점 7.58)가 이들과 함께 포백을 이뤘다.미드필드를 포함한 전방에는 세계 정상급 '슈퍼스타'들이 이름을 올렸다.리오넬 메시, 네이마르(이상 파리 생제르맹), 케빈 더브라위너(맨체스터 시티), 요주아 키미히(바이에른 뮌헨)가 팀의 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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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대표팀 은퇴 가능성 일축…"월드컵·유로서 뛰고 싶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7·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아직 포르투갈 국가대표팀 은퇴 계획이 없다고 공식 석상에서 밝혔다.AP통신에 따르면 호날두는 21일(현지시간)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열린 포르투갈축구협회 주관 시상식에 참석해 "여전히 내 야망은 크다"며 "몇 년 더 대표팀의 일원으로 뛰고 싶다"고 말했다.이어 "대표팀에서 내 여정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며 "뛰어난 젊은 선수들이 많다. 함께 월드컵과 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를 뛰고 싶다"고 출전 의지를 드러냈다.지난 3월 말에도 호날두는 북마케도니아와 카타르 월드컵 유럽예선 플레이오프 결승을 앞두고 이번이 마지막 월드컵이냐는 취재진 질의에 "내 미래를 결정하는 건 다른 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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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유벤투스행?' CMW "콘테, 유베투스 가면 손흥민 노릴 것"
손흥민이 안토니오 감독과 함께 유벤투스로 갈 가능성이 제기됐다.이탈리아 매체 CMW는 22일(한국시간) "콘테가 막스 알레그리를 대체하기 위해 토트넘에서 유벤투스로 간다면 손흥민을 유벤투스로 데려가려고 할 것"이라고 보도했다.알레그리는 유벤투스에서 경질될 것으로 알려졌다. 유벤투스는 알레그리 휘하의 2022-23 시즌을 비참하게 시작했다. 유벤투스는 이번 시즌 총 9경기 중 2경기만 이겼다. 최근 경기에서는 미노우 몬자에게 0-1로 패했다.유벤투스는 이르면 인터내셔널 경기 휴식 시간에 알레그리 경질을 결정할 수 있을 것으로 전해졌다.유벤투스는 그의 후임으로 콘테 감독을 낙점한 것으로 알려졌다.만일 그의 유벤투스행이 실현
해외축구
'남을래, 떠날래?' 레비 토트넘 회장, 콘테에 '최후 통첩'
다니엘 레비 토트넘 회장이 안토니오 콘테 감독에게 최후 통첩을 날린 것으로 알려졌다.이탈리아 매체 투토스포르트는 21일(한국시간) 레비 회장이 콘테 감독에게 토트넘과의 재계약 여부를 결정할 기한을 1월로 못박았다고 보도했다.콘테는 1년 재계약 선택권이 있지만, 이번 시즌이 끝나면 일단 계약이 만료된다.콘테는 최근 토트넘을 타이틀 도전자로 만들기 위해 3명을 더 영입해야 한다며레비 회장을 압박했다.이는 콘테의 목표가 토트넘에 남아 있다는 것을 암시한다. 그러나 축구에서는 상황이 갑자기 변할 수 있기 때문에 콘테가 토트넘을 떠날 수도 있다.이에 레비 회장이 콘테에 최후 통첩을 날린 것이다. 남으면 그가 원하는대로 해주
해외축구
"난 콘테에 속았다" 바추아이, "코스타와 2인 공격라인 구축하겠다고 해놓고 나를 쓰지 않았다" '맹공'
터키의 페네르바체로 이적한 미키 바추아이가 안토니오 콘테 토트넘 감독을 저격했다.바추아이는 최근 스포츠 매거진과의 인터뷰에서 과거 첼시 시절 콘테 감독에게 속아 제대로 뛰지도 못했다고 말했다고 HITC가 21일(한국시간) 전했다.2016년 당시 첼시 감독이었던 콘테는 벨기에 국가대표로 맹활약하던 바추아이를 프리미어 리그로 데려왔다. 첼시는 3300만 파운드를 투자했다.바추아이에 따르면, 콘테는 그러나 2016~2017시즌 그를 20경기에서 단 236분만 뛰게 했다.바추아이는 "콘테는 나에게 전화를 걸어 자신의 프로젝트를 설명했다. 그는 내가 디에고 코스타와 함께 2인 최전선에서 뛰기를 원했다. 나는 그의 말을 믿었다. 왜냐하면, 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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