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12(토)
검색
골프
야구
국내야구
해외야구
축구
국내축구
해외축구
스포츠
농구
배구
일반
헬스
E스포츠·게임
오피니언
엔터테인먼트
문화·라이프
마니아TV
포토
축구
SOCCER
'이재성 60분' 마인츠, 쾰른과 1-1 비겨…4경기 무패
이재성이 60분을 뛴 독일 프로축구 마인츠가 쾰른과 무승부를 거두며 무패 행진을 4경기째 이어갔다.마인츠는 22일(한국시간) 독일 마인츠의 메바 아레나에서 열린 2021-2022시즌 분데스리가 12라운드 홈 경기에서 쾰른과 1-1로 비겼다.4경기(2승 2무) 연속 무패를 이어간 마인츠는 8위(승점 18·5승 3무 4패)로 올라섰다. 독일축구협회(DFB) 포칼 빌레펠트전 전적까지 더하면 5경기(3승 2무) 무패다.쾰른은 12위(승점 15·3승 6무 3패)에 자리했다.정규리그 4경기 연속 선발 출전한 이재성은 중원에서 활발한 움직임을 보였지만 공격포인트 없이 후반 15분 안톤 스타치와 교체됐다.이재성은 올 시즌 정규리그에서만 1골 1도움을 기록 중이다.마인
해외축구
콘테 감독, 손흥민 '와락' 껴안았다...손, 콘테의 리그 첫 승 축하 의미 사진 올려
손흥민이 안토니오 콘테 감독의 EPL 토트넘 첫 승을 축하했다.손흥민은 22일(한국시간) 홈 구장에서 열린 리즈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 풀타임을 소화하며 팀의 2-1 승리에 힘을 보탰다.비록 득점은 하지 못했으나 손흥민은 날카로운 돌파력을 보이며 활약했다.경기가 끝난 후 손흥민은 자신의 인스태그램에 팀이 후반전에서 잘해 승점 3을 챙겼다며 첫 득점을 올린 세르히오 레길론에 축하한다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아울러 인스타스토리에는 경기가 끝난 후 손흥민을 격정적으로 껴안고 있는 콘테 감독의 사진을 올렸다.토트넘에서 리그 첫 승을 기록한 콘테 감독에게 축하한다는 의미의 사진이었다.이날 콘테 감독은 손흥민을 2선 공격수로내
해외축구
'골대 불운 손흥민'…토트넘, 리즈 2-1 격파…콘테 EPL 데뷔승
손흥민이 '골대 불운'에 득점포를 가동못했지만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 홋스퍼는 리즈 유나이티드를 제압하고 안토니오 콘테 감독 체제에서 첫 승리를 올렸다.토트넘은 22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리즈와 2021-2022시즌 프리미어리그(EPL) 12라운드에서 후반 24분 세르히오 레길론이 넣은 역전 결승골을 앞세워 리즈에 2-1로 이겼다.리그 3경기(1무 2패) 연속 무승에서 벗어난 토트넘은 7위(6승 1무 5패)로 올라섰다.또 콘테 체제에서 정규리그 2경기 만에 첫 승리를 올렸다. 지난 2일 토트넘에 부임한 콘테 감독은 데뷔전이었던 5일 피테서와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 콘퍼런스리그(UECL) 조별리그
해외축구
리버풀이 황희찬에 관심 두는 진짜 이유...디보크 오리기 때문(필립스)
리버풀이 황희잔(울버햄튼) 영입에 관심을 두는 이유가 나왔다.2000년 유럽 골든슈 주인공인 케빈 필립스는 21일(현지시간) 풋볼 인사이더와의 인터뷰에서 "디보크 오리기가 리버풀을 떠날 때가 됐다"며 "그는 내년 1월이나 이번 시즌이 끝나면 떠날 것"이라고 말했다.그러면서 황희찬을 언급했다.그는 "프리미어리그에 또 다른 흥미로운 스트라이커가 있다는 것은 좋은 소식"이라며 "황희찬은 리버풀에 '흥미로운 유망주'가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그는 이어 "황희찬은 프리미어리그에 입문한 지 몇 달밖에 되지 않았기 때문에 그가 이 수준에서 지속적으로 뛰어난 플레이를 할지 여부는 시간이 말해줄 것"이라고 말했다.황희찬이 오리기를 대신
해외축구
울산 웃고, 전북 울었다 …K리그1 1·2위 승점 차 사라져
프로축구 K리그1 우승을 다투는 전북 현대와 울산 현대의 희비가 엇갈리며 시즌 2경기를 남기고 두 팀의 승점 차가 다시 사라졌다.울산은 21일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1 파이널A 36라운드 홈 경기에서 후반에만 3골을 폭발, 제주 유나이티드를 3-1로 물리쳤다.울산은 A매치 휴식기 이전 승점 차 없이 경쟁하던 선두 전북과의 35라운드에서 2-3으로 져 승점 70을 돌파한 전북과 승점 3 차이로 벌어진 바 있다.그러나 이날 전북이 수원FC 원정 경기에서 2-3으로 져 승점 추가에 실패한 뒤 울산이 승리하며 두 팀이 나란히 20승 10무 6패, 승점 70으로 동률이 돼 남은 2경기 치열한 우승 경쟁이 이어지게 됐다.득점에서만
국내축구
"그는 한국인이지. 그는 황희찬이야!" 몰리뉴 스타디움에 울려 퍼진 '황희찬 송'...감격한 황 “내 노래를 들어 너무 행복하다”
황희찬(울버햄튼)이 팬들의 응원에 감격했다. 황희찬은 21일(이하 한국시간) 울버햄튼 홈 구장인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웨스트햄을 상대로 86분을 뛰었다. 비록 득점은 하지 못했으나 경기 내내 투지 넘치는 플레이를 펼쳤다. 이런 황희찬을 위해 홈 팬들이 ‘황희찬 송’을 부르며 열렬히 응원했다. ‘황희찬 송’은 지난 7일 크리스털 팰리스전에 처음으로 선을 보였다.원정 경기장을 찾은 울버햄튼 팬들은 ‘황희찬 송’을 부르며 응원했다. A1 매치 기간이 끝난 후 홈 구장인 몰리뉴 스타디움에서는 더 많은 관중들이 ‘황희찬 송’을 불렀다. 황희찬 송‘이 마침내 홈 구장에 데뷔한 셈이었다. 황희찬은 이날 홈 팬들이 불러주는 ’황희찬 송
해외축구
'황희찬 87분' 울버햄프턴, 웨스트햄 1-0 잡고 6위로
황희찬이 87분을 소화한 잉글랜드 프로축구 울버햄프턴이 웨스트햄 유나이티드를 잡고 정규리그 6위로 올라섰다.울버햄프턴은 21일(한국시간) 영국 울버햄프턴의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1-2022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2라운드 홈 경기에서 후반 13분 터진 라울 히메네스의 결승골을 앞세워 웨스트햄에 1-0으로 이겼다.최근 5경기 3승 1무 1패의 상승세를 이어간 울버햄프턴은 8위에서 6위(승점 19·6승 1무 5패)로 점프했다.지난 라운드 리버풀을 3-2로 제압한 것을 포함해 리그 4연승 신바람을 내던 웨스트햄은 울버햄프턴에 제동이 걸려 3위에서 4위(승점 23·7승 2무 3패)로 내려앉았다.히메네스가 후반 13분 포덴세가 오른쪽에서
해외축구
"끝! 솔샤르 맨유 감독 48시간 안에 경질"(더선)
올레 군나르 솔샤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하 맨유)감독이 결국 물러나는 모양새다.맨유는 21일(한국시간) 왓포드와의 리그 원정 경기에서 1-4로 참패했다.이에 맨유 이사회는 긴급 회의를 가졌으며, 솔샤르 감독은 48시간 안에 경질될 것이라고 영국 매체 더선이 보도했다.이 매체는 이날 경기가 끝난 후 솔샤르 감독 백룸 스탭들이 작별의 인사를 했다고 전했다.솔샤르 감독은 거칠게 야유하는 맨유 팬들을 향해 미안하다는 제스추어를 하며 손을 흔들었다.이 과정에서 페르난데스가 야유하는 팬들을 향해 소리치기도 했다고 더선은 전했다.솔샤르 감독은 라이벌 리버풀에게 안방에서 0-5로 패한 후 사퇴 압력을 받았다.그러나, 알렉스 퍼거슨
해외축구
웨스트햄전 황희찬에 엇갈린 평가..."득점보다 더 많은 것 제공" vs "벤 존슨보다 나은 게 없어
황희찬(울버햄튼)에 대한 엇갈린 평가가 나왔다.황희찬은 21일(한국시간) 웨스트햄과의 경기에서 86분간 뛰었으나 골을 넣지는 못했다. 팀은 1-0으로 승리했다.이에 버밍햄메일은 "황희찬은 비록 득점하지 못했지만, 그보다 훨씬 많은 것을 울버햄튼에 주었다"고 호평했다.이어 "그의 부지런함과 강력한 스피드는 홈 팬들을 열광시키기에 충분했다"며 황희찬에게 평점 7.5를 주었다.반면, 90min은 황희찬에 평점 6을 줬다.이 매체는 "황희찬이 수비수 벤 존슨을 상대로 도전했으나 존슨보다 결코 나은 게 없었다"고 평가했다.황희찬은 프리미어리그에서 9경기에 나서 4골을 기록하고 있다.
해외축구
손흥민, 알리와 굿바이 포옹?...토트넘 팬들, 손흥민-알리 포옹 사진에 "알리를 빨리 팔아라" 아우성
토트넘 홋스퍼 팬들이 델레 알리를 바라보는 시선이 확실히 달라졌다.토트넘 공식 트위터는 19일(현지시간) 손흥민과 알리가 훈련장에서 포옹하는 사진을 올렸다. A1 매치 기간 동안 약 2주 떨어져 있다가 만난 손흥민과 알리가 반갑게 포옹하는 장면이었다.둘은 팀 내에서도 가장 사이가 가까운 친구 사이로 알려져 있었다.알리가 마음 고생 끝에 골을 넣은 뒤 벤치에 앉아 있던 손흥민에게 달려가 감격의 포옹을 하는 장면에 토트넘 팬들은 "눈물이 날 정도로 감동적이다"라며 둘의 우정을 칭찬했다.그것이 불과 1년 전이었다.그러나, 지금의 알리에 대한 토트넘 팬들의 반응은 싸늘하다.좀처럼 옛 기량을 되찾지 못하고 있는 알리가 하루 빨리
해외축구
'2전 3기' 전주대, 동의대 꺾고 대학축구 U리그 첫 우승
전주대가 세 번째 도전 끝에 처음으로 대학축구 U리그 정상에 올랐다.정진혁 감독이 이끄는 전주대는 20일 영덕군민운동장에서 동의대와 2021 U리그 왕중왕전 결승을 치러 연장전까지 가는 접전 끝에 2-1로 승리했다.2009년과 2017년에도 결승까지 진출했으나 모두 준우승에 만족해야 했던 전주대는 세 번째 결승 그라운드를 밟은 올해 우승에 성공했다.전주대는 경기 시작 8분 만에 정철웅이 골 지역 정면으로 파고들면서 선제골을 터트려 기선을 제압했다.하지만 동의대가 전반 20분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전주대 진영 왼쪽에서 길게 스로인한 공이 백헤딩으로 연결되자 김대한이 골 지역 오른쪽에서 다시 머리로 받아 넣어 골망을 흔들었다
국내축구
라즈 울버햄튼 감독이 황희찬과 영구 계약 의사 거듭 밝힌 이유가...
라주 울버햄튼 감독이 내년 1월에 황희찬과 영구적으로 계약하고 싶다는 의사를 거듭 밝혔다. 울버햄튼은 올 여름 RB 라이프치히에서 울버햄튼에 1년 임대됐다. 그러나 프리미어리그 8경기에서 4골을 터트리자 울버햄튼이 조기에 그와 완전 이적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19일(현지시간) 슈롭셔스타에 따르면, 브루노 라즈 감독은 이적시장이 열릴 때 황희찬과 영구적으로 계약하고 싶냐는 질문에 "나뿐만 아니라 울버햄튼 팬들도 (그것을 원한다)"며 "나는 매우 행복하다. 그는 일관성 있는 플레이를 할 필요가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것이 내가 그에게 바라는 것이다"라고 말했다.그는 이어 "황희찬은 연결성이 좋다. 수비도 하고 골
해외축구
"모리뉴가 1억 파운드 은돔벨레+로셀소 발전 방해"
조제 모리뉴 전 토트넘 감독이 합계 1억 파운드를 들여 영입한 두 선수의 발전을 방해했다는 주장이 나왔다.디애슬레틱은 (현지시간) 토트넘 스탭들이 모리뉴 전 감독 때문에 탕귀 은돔벨레와 조바니 로셀소의 발전이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믿고 있다고 전했다.은돔벨레와 로셀소는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전 토트넘 시절 총 1억 파운드의 이적료를 지급하고 데려온 선수다.그러나 이들은 포체티노가 경질되고 모리뉴가 부임하면서 출전 기회를 잡지 못했다.모리뉴는 포체리노와 완전히 다른 스타일의 축구를 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이 때문에 은돔벨레와 로셀소는 더 이상 발전하지 못했다는 것이 토트넘 스탭들의 생각이라고 디애슬레틱은 전했다
해외축구
콘테의 1월 ‘살생부’ 누가 남고 누가 떠나나...손흥민과 알리 ‘엇갈린 운명?’
영국 축구 전문 매체 풋볼런던이 19일(현지시간) 안토니오 콘테 토트넘 감독의 1월 ‘살생부’를 전망했다. 폿볼런던이 가장 우려하고 있는 선수는 델레 알리다. 이 매체는 “알리가 출전 시간을 확보에 고전 중”이라며 “그가 콘테 감독의 라인업에 들어갈 방법을 찾지 못한다면 토트넘을 떠나는 것이 가장 좋을 수 있다”고 했다. 사실상 토트넘과 알리의 결별을 예측한 것이다. 알리에 대해 토트넘 팬 사이트 스퍼스 웹은 “알리는 예전의 폼으로 돌아오는 것에 관심조차 없다”며 1월 이적 시장에서 정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해리 케인에 대해서는 “아직 폼을 찾지 못했지만, 최근의 A1 매치에서 7골을 터뜨렸다"며, 이것이 그의 부활의
해외축구
“신태용 감독, 동남아시아 최고 연봉 140억 루피아 달성” 인도네시아 언론 “AFF컵 우승 이끌까?” 압박
인도네시아 언론이 신태용 감독을 압박하고 있다. ‘볼라 오크존’은 19일 “신태용 감독의 연봉은 동남아 최고다”라며 “이제 문제는 신 감독이 높은 연봉을 받으며 인도네시아 축구 대표팀을 AFF컵 우승으로 이끌 수 있느냐다”라며 신 감독을 압박했다. 아 매체는 지난 2020년 12월 베트남 언론인 ‘단비엣’이 동남아시아 최고 감독들의 연봉 목록을 공개하면서, 신 감독을 1위에 올려놓았다고 지적했다. 이에 따르면, 신 감독은 미화 100만 달러(142억 루피아)의 연봉을 받고 있다. 이 매체는 “사실 신 감독이 높은 연봉을 받는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니다. 그는 U-18, U-23, 시니어 대표팀 감독을 겸임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신 감
국내축구
511
512
513
514
515
516
517
518
519
520
많이 본 뉴스
'야구하냐, 드라마 찍냐?' 한화의 소름 돋는 9회말 대역전극에 대전은 '아수라장'...KIA에 뻬아픈 스윕패 안겨
국내야구
'새 둥지 완벽 적응' 김하성, 탬파베이 이적 후 3경기 연속 안타...MLB 최강팀 상대 멀티히트
해외야구
"강민호, 친목야구 그만하라!" 삼성 팬들 뿔났다 "베이징 기백 어디 갔나?" "동료들에게 전염돼" '융단폭격'
국내야구
최지만의 이정후 부진 예상, 소름 끼치게 적중! "나도 4월까지는 3할 4푼 쳤거든?" ..."잘한다고 생각 안 해. 한 번 떨어질 것"
해외야구
대주자 김혜성 즉석 활약, 3경기 침묵 뚫고 밀워키서 극적 내야안타...타율 0.333 껑충
해외야구
벤치치, 6년 만에 윔블던 4강...딸과 함께한 '엄마 테니스'
일반
'튼동' 김태형 롯데 감독은 내심 웃고 있다, 왜?
국내야구
'25번째 우승 도전' 조코비치, 윔블던 4강서 세계 1위 신네르와 격돌
일반
'손흥민 동료 확정' 토트넘, 쿠두스 1천25억원에 영입...깁스화이트도 임박
해외축구
월드컵 본선 진출 확정에도 23위...한국 FIFA 랭킹 변동 없어
국내축구
facebook
NAVER cafe
NAVER Blog
Youtube
Kakao Story
쇼!이슈
에스파 윈터, 2024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 홍보대사 위촉
Kpop
송지우, ‘사랑의 안단테’서 로코 도전
영화드라마
브브걸, 첫 팬 콘서트 개인 포스터 공개...4인 4색 매력 발산
Kpop
여자아이들 첫 유럽 투어 성황
Kpop
아이유, 데뷔 15주년 팬 콘서트 연다
Kpop
마니아툰
[마니아툰] 대한민국vs중국, 아시안게임 8강서 격돌
국내축구
[마니아툰] 이강인, 한 달만에 실전 경기 복귀!
해외축구
[마니아툰] 샌디에이고의 '맥가이버칼, 김하성'
해외야구
[마니아툰] 배드민턴 안세영, 이제 그랜드슬램 꿈꾼다
일반
[마니아툰] 류현진, 슈어저와 맞대결 예정
해외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