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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준-장종필 심판, K리그 300경기 출전
이동준(41), 장종필(35) 심판이 K리그 300경기에 출전했다. 이동준 주심은 지난 5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수원FC : 강원FC 경기에 주심으로 나서 K리그 통산 300경기 출전의 대기록을 작성했다. 지난 2008년 K리그 심판으로 데뷔해 올해로 17년차를 맞는 이동준 심판은 이로써 은퇴한 이상용 심판의 358경기에 이어 K리그 주심 역대 최다 출전 랭킹 2위에 오르게 됐다. 장종필 부심은 지난 15일 광양에서 있었던 전남 드래곤즈 : 성남FC 경기를 통해 K리그 통산 300경기 출전을 기록했다. 2015년부터 K리그 심판으로 활동중인 장종필 부심은 현재 국제심판으로도 활약중이다. 두 심판은 300경기 출전을 맞아 해당 경기 시작에 앞서 대한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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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시 멀티골’ 여자 U-17 대표팀, 중국 꺾고 월드컵 진출
여자 U-17 대표팀이 케이시 페어의 멀티골에 힘입어 중국을 잡아내고 막차로 월드컵에 가게 됐다.김은정 감독이 이끄는 여자 U-17 대표팀은 19일(한국시간) 인도네시아 발리의 캅텐 와얀 딥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 아시아축구연맹(AFC) U-17 여자 아시안컵 3,4위전에서 혼자 두 골을 터뜨린 케이시 페어의 맹활약에 힘입어 중국을 2-1로 꺾었다.이로써 한국은 대회 3위까지 주어지는 월드컵 티켓을 따내 오는 10월 도미니카 공화국에서 열리는 국제축구연맹(FIFA) U-17 여자월드컵에 나서게 됐다. 한국은 2018년 대회 이후 6년 만에 U-17 여자월드컵에 출전하게 된다. 한국은 대회 조별리그에서 승점 4점(1승 1무 1패)을 기록해 승점 동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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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능이란 없다!' 레버쿠젠, 분데스리가 첫 무패 우승 위업 '28승 6무'
독일 프로축구 바이어 레버쿠젠이 분데스리가 사상 첫 무패 우승의 위업을 달성했다.사비 알론소 감독이 지휘하는 레버쿠젠은 19일(이하 한국시간) 독일 레버쿠젠의 바이아레나에서 끝난 2023-2024시즌 분데스리가 최종 34라운드 홈 경기에서 아우크스부르크를 2-1로 물리쳤다.이미 지난달 29라운드에서 1904년 창단 이후 120년 만의 분데스리가 우승을 확정한 레버쿠젠은 이날 최종전 승리로 28승 6무(승점 90)를 기록, 분데스리가 사상 첫 '무패 우승'을 달성했다.분데스리가에서 무패 우승을 달성한 팀은 하나도 없었다.유럽 5대 빅리그를 놓고 봐도 매우 귀한 기록이다.한 시즌 팀당 30경기 이상을 치르게 된 이래 한 번도 안 지고 리그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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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 3인방' 모두 명단 제외.. 셀틱, 정규리그 최종전 세인트미렌에 역전승
스코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십 3연패를 달성한 셀틱이 정규리그 최종전에서 세인트미렌을 꺾었다.셀틱은 18일(한국시간) 스코틀랜드 글래스고의 셀틱 파크에서 열린 2023-2024시즌 프리미어십 38라운드 최종전 홈 경기에서 세인트미렌에 3-2 역전승을 거뒀다.지난 경기에서 킬마녹을 5-0으로 대파하며 일찌감치 정규리그 3연패를 확정했던 셀틱은 올 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역전승을 거두며 최종 승점 93을 획득했다.세인트미렌(승점 47)은 5위로 시즌을 마쳤다.셀틱에서 뛰는 양현준과 오현규는 모두 명단에서 제외됐다.양현준은 4월 중순 이후로 출전하지 못했고, 오현규는 마지막 리그 경기 출전이 세 달 전이다.올 시즌 셀틱에 입단했으나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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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 반전은 언제?' 대전하나시티즌, 4경기 연속 무승.. 인천유나이티드에 0-1 패배
분위기 반전의 기회를 놓쳤다.대전하나시티즌은 5월 18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4 인천유나이티드와의 홈경기에서 문지환에게 결승골을 내주고 0-1로 패배해 4월 30일 김천상무전 이후 4경기 연속 무승을 기록했다.더욱이 상대 인천도 2경기 연속 경기 무승에 이어 이전 FC서울 전에서 서포터즈의 물병 투척으로 인한 징계도 당해서 분위기가 어수선한 상황이었기에 아쉽다.대전은 이창근(GK)-안톤-아론-김현우-박진성-이준규-주세종-배서준-정강민-김인균-김승대가 선발 출장 했고, 인천은 민성준(GK)-델브리지-요니치-김연수-최우진-김도혁-음포쿠-정동윤-박승호-무고사-김성민이 선발 출장했다.초반은 대전의 우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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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젊은피' 공격수 전병관, 오버헤드킥 득점 4월 K리그 '이달의 골' 수상
프로축구 전북 현대의 '젊은피' 공격수 전병관(21)이 2024시즌 4월 K리그 '마시는 천연 미네랄 동원샘물 이달의 골'을 수상했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17일 "K리그1 5∼9라운드 5경기에서 전병관과 박찬용(포항 스틸러스)이 후보에 오른 가운데 전병관이 수상자로 뽑혔다"고 밝혔다.동원F&B가 후원하는 '이달의 골'은 매월 가장 인상 깊은 득점을 터뜨린 선수에게 주는 상이다.2명의 후보를 놓고 K리그 멤버십 애플리케이션 'Kick'을 통한 팬 투표로 수상자를 결정한다. 8라운드 FC서울전에서 오버헤드킥 득점에 성공한 전병관은 6천860표를 받아 박찬용(3천28표)을 따돌리고 수상의 영광을 맛봤다.전병관은 상금 100만원과 트로피를 받는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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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의로 실수? "나도 인간이다!" 손흥민 "골키퍼가 크게 한 건 했다"..."다음 시즌 포스테코글루 감독에 올인했다"
손흥민(토트넘)은 맨체스터 시티전에서 골키퍼와 일대일 상황에서 골을 넣지 못했다. 손흥민답지 않았다. 골을 넣었으면 동점이 될 수 있었고 상황은 어떻게 전개됱지 알 수 없었다. 하지만 손흥민의 '실수'로 맨시티는 위기에서 벗어났고 추가 골을 넣어 2-0으로 승리, 리그 우승에 바짝 다가섰다.그러자 맨시티와 우승을 다투고 있는 아스널 팬들이 벌떼처럼 들고일어났다. 손흥민의 SNS에 들어가 험한 글을 올렸다. 대부분 손흥민이 아스널 우승을 막기 위해 고으로 골을 넣지 않았다는 내용이었다.하지만 손흥민은 이를 반박했다.손흥민은 최근 이브닝 스탠더드와의 인터뷰에서 '실수'에 대해 묻는 질문에 "나도 인간이다. 골키퍼는 정말 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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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100경기 ‘축구 잘하는 오리’ 김천상무 김민덕, “믿음을 줄 수 있는 선수가 되고 싶다”
김천상무 김민덕이 K리그 통산 100경기 출전을 달성한 소감을 전했다.김천상무프로축구단(대표이사 배낙호, 국군체육부대장 김동열)의 김민덕은 지난 ‘하나은행 K리그1 2024’ 11R에 출전하며 프로통산 100경기 출전을 달성했다. 김민덕은 100경기 출전에 대해 기분이 좋다고 말하면서도, 앞으로 더 발전하는 선수가 되겠다고 다짐했다.김민덕은 100경기 출전 소감에 대해 “내가 100경기나 뛰었다고 생각하면 기분이 좋다. 한편으로는 선수로서 얼마나 성장했을까 의문도 들고, 앞으로 200경기 300경기에 출전하며 내가 나왔을 때 팬들이 믿을 수 있는 선수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나는 항상 열심히 하는 선수”, 김민덕의 겸손한 자기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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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심날 법도 한데 '10골-10도움' 손흥민, 셰필드와 최종전.. 유종의 미 기대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캡틴'으로 한 시즌을 보낸 손흥민이 마지막 경기에서 유종의 미를 꿈꾼다.토트넘은 오는 20일 0시(한국시간) 영국 셰필드의 브래몰 레인에서 셰필드 유나이티드와 2023-2024 EPL 최종 38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른다.국가대표팀의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출전 등을 비롯해 숨 가쁘게 달려온 손흥민의 이번 시즌 마지막 경기다.토트넘 입단 이후 줄곧 공격의 주축으로 함께 호흡을 맞춰 온 해리 케인이 독일 바이에른 뮌헨으로 떠난 뒤 손흥민은 소속팀에서도 주장에 선임되며 책임감이 한층 커진 한 시즌을 보냈다.최전방과 왼쪽 측면을 오간 그는 리그 34경기에 출전해 17골 9도움을 올렸다.득점은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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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완패' 여자축구 U-17 국가대표팀, 아시안컵 준결승서 일본에 발목 잡혔다
한국이 2024 아시아축구연맹(AFC) 17세 이하(U-17) 여자 아시안컵에서 일본에 져 3위 결정전으로 밀렸다.김은정 감독이 이끄는 여자 U-17 대표팀은 16일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열린 대회 준결승전에서 일본에 0-3으로 완패했다.한국은 이어지는 북한-중국 경기 패자와 19일 오후 4시 3위 결정전을 치른다.이번 대회 1∼3위는 올해 10월 도미니카공화국에서 열리는 국제축구연맹(FIFA) U-17 월드컵 출전 자격을 얻는다.한국은 2018년 대회(조별리그 탈락) 이후 6년 만의 U-17 월드컵 본선 진출에 도전한다.이날 패배로 한국은 일본과 이 연령대 통산 상대 전적에서 3승 3무 3패를 기록했다.A대표팀에서도 뛰는 미국 출신 혼혈 공격수 케이시 유진 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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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규 회장 AFC 집행위원으로 선출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이 16일 태국 방콕에서 열린 2024 아시아 축구연맹(AFC) 총회에서 AFC 집행위원으로 선출됐다.AFC 집행위원회는 AFC의 최고 의사결정 기구다. AFC 회장과 5명의 부회장, 각 지역 연맹에 할당된 쿼터에 따라 선출된 집행위원들까지 총 30명으로 구성된다.동아시아에는 6장의 집행위원 쿼터가 배정되어 있으며, 이중 한 자리가 2023년 2월 열린 AFC 총회 이후 공석이었다. 공석에 대한 선거는 차기 총회에서 실시한다는 AFC 정관에 따라 이번 총회에서 선거가 진행됐다.정몽규 회장은 이번 선거에 단독으로 출마하여 AFC 정관에 따라 투표 없이 추대로 선임이 확정됐다. 정몽규 회장 외에도 중앙아시아에 할당된 여성 위원 몫
국내축구
'스코틀랜드 프로축구 최강자' 셀틱, 프리미어십 3연패 달성… 출전 명단 제외 '한국 트리오' 오현규·양현준
셀틱은 16일(한국시간) 스코틀랜드 킬마녹의 럭비 파크에서 열린 킬마녹과의 2023-2024 프리미어십 37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5-0으로 완승하며 3연패를 달성 했다.우리나라 공격수 오현규, 양현준은 경기에 뛰지 못한 채 팀 우승을 지켜봐야 했다. 승점 90을 쌓은 셀틱은 이번 시즌 리그 한 경기를 남기고 2위 레인저스(승점 84)에 승점 6차로 앞서 우승을 확정했다.셀틱은 2021-2022시즌부터 3시즌 연속 우승과 함께 스코틀랜드 1부리그 통산 54번째 우승을 달성, 역대 최다 우승팀인 라이벌 레인저스(55회)와의 격차를 1회로 좁혔다.셀틱은 2011-2012시즌부터 최근 13시즌 중엔 단 한 차례(2020-2021시즌)만 레인저스에 우승을 넘겨주고 모두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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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만에 정상 탈환' 유벤투스, 코파 이탈리아 15번째 우승… 이 대회 최다 기록
이탈리아 프로축구 세리에A의 유벤투스가 16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로마의 스타디오 올림피코에서 열린 2023-2024 코파 이탈리아 결승전에서 같은 세리에A의 아탈란타를 1-0으로 물리치며 통산 15번째 우승을 달성했다. 유벤투스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알나스르), 데얀 쿨루세브스키(토트넘) 등이 뛰었던 2020-2021시즌 이후 3년 만에 코파 이탈리아를 제패하며 이 대회 역대 최다 우승 기록을 15회로 늘렸다.유벤투스에 이은 코파 이탈리아 최다 우승 2위는 9차례 정상에 오른 AS 로마다.세리에A에서 36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서 두 차례 우승한 유벤투스는 3년 전 코파 이탈리아 이후 각종 대회에서 한 번도 우승하지 못하
해외축구
‘첫 골’ 인제대 최연송 “이번 골은 득점왕 향한 신호탄”
올해 자신의 U리그1 첫 득점을 기록한 경남인제대(이하 인제대) 최연송(3학년)은 이번 득점에 안주하지 않고 권역 득점왕까지 바라본다.10일 경일대운동장에서 열린 2024 U리그1 4권역 6라운드에서 인제대가 후반 24분에 터진 최연송의 결승골에 힘입어 경일대에 1-0 승리를 거뒀다. 이번 승리로 인제대(3승 1무 1패, 승점 10점)는 권역 4위를 유지했지만 1위 전주대(4승 1무, 승점 13점)와의 승점 차를 3점으로 좁히며 본격적인 선두 경쟁에 뛰어들었다.경기 후 대한축구협회(KFA) 홈페이지와의 인터뷰에 응한 최연송은 “더운 날씨였지만 모두가 단합해서 올 시즌 첫 원정 승리를 챙길 수 있었다. 기회가 많았지만 득점이 안 터져 초조할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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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격 1년차’ 인제대 박영우 감독이 말하는 과유불급
‘과유불급.’ 승격 1년차이지만 U리그1에서도 순항 중인 경남인제대(이하 인제대) 박영우 감독이 선수단에 강조한 말이다.10일 경일대운동장에서 열린 2024 U리그1 4권역 6라운드에서 인제대가 후반 24분에 터진 최연송의 결승골에 힘입어 경일대에 1-0 승리를 거뒀다. 이번 승리로 인제대(3승 1무 1패, 승점 10점)는 권역 4위를 유지했지만 1위 전주대(4승 1무, 승점 13점)와의 승점 차를 3점으로 좁히며 본격적인 선두 경쟁에 뛰어들었다.경기 후 대한축구협회(KFA) 홈페이지와의 인터뷰에 응한 박영우 감독은 “우리와 상대 모두 올해 승격팀인데 상대는 이번 라운드 전까지 1위였을 정도로 잘 만들어진 팀이다. 오히려 1위팀을 잡겠다는 동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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