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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달 만에 2연승'...포항, 홍윤상 결승골로 광주에 1-0 승리
포항 스틸러스가 홍윤상의 골로 광주FC를 1-0으로 꺾고 두 달 만에 2연승을 달성했다.10일 스틸야드에서 열린 K리그1 25라운드 홈경기에서 승리한 포항은 승점 38로 FC서울을 제치고 4위에 올랐다. 광주는 시즌 첫 연패를 당하며 7위에 머물렀다.광주는 '태업 논란'의 아사니 없이 경기에 나섰다. 내년 1월 이란 에스테그랄로 이적 예정인 아사니는 몸이 아프다는 이유로 팀 훈련에 불참하고 있다.포항은 기성용과 오베르단이 중원을 장악하며 우세한 경기를 펼쳤다. 전반 16분 조르지가 4명을 연속 제친 슈팅과 23분 기성용의 왼발 슈팅이 아쉽게 빗나갔다.결승골은 전반 48분 나왔다. 조르지의 크로스를 받은 홍윤상이 페널티아크 부근에서 왼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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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르윈 누녜스, 리버풀 떠나 사우디 알힐랄 이적..."858억원에 3년 계약"
리버풀의 우루과이 공격수 다르윈 누녜스(26)가 사우디 프로리그 알힐랄로 이적했다.양 구단은 10일(한국시간) 누녜스의 이적을 공식 발표했다. 계약 기간은 3년이며, BBC에 따르면 이적료는 5천300만 유로(약 858억원)다. 이는 2022년 벤피카에서 리버풀로 이적할 때 기록한 7천500만 유로보다 낮은 금액이다.누녜스는 큰 기대를 받으며 리버풀에 합류했지만 3시즌 동안 143경기에서 40골 26도움에 그쳤다. 뛰어난 활력과 위협적인 움직임을 보였으나 문전에서의 마무리 부족으로 팬들에게 '애증의 존재'였다.특히 골대를 14번이나 강타했으며, 2023-2024시즌 첼시전에서는 한 경기에 4번이나 골대를 맞혀 EPL 최다 기록을 세웠다.지난 시즌 리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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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25라운드 대전-수원 맞대결, 양 팀 감독 "선수 부담 덜어주겠다"
대전하나시티즌과 수원FC가 8월 10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2025시즌 하나은행 K리그1 25라운드 격돌을 앞두고 있다. 경기를 하루 앞둔 가운데, 양 팀 지휘봉을 잡은 황선홍 감독과 김은중 감독 모두 선수단의 심리적 압박감을 최소화하려는 배려심을 드러냈다. △ 수원FC 김은중 감독의 발언 최근 4경기 연속 승리로 팀 분위기가 고조되고 있는 상황에 대해 김은중 감독은 "신규 영입선수들의 강한 의욕과 동기가 팀 전체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모든 역량을 발휘하려는 노력이 돋보인다"고 평가했다. 승리 시 8위 도약 가능성에 대한 질문에는 "팀원들과는 리그 순위보다 상대팀 분석과 전술적 접근방법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며 현실
국내축구
대전하나시티즌, 수원FC전 홈 설욕 나선다...황선홍 '더 이상 홈 패배 없다'"
더 이상 홈 패배는 없다.대전하나시티즌은 8월 10일 하나은행 K리그1 25라운드에서 수원FC와 대결을 펼친다.현재 대전은 승점 39점을 얻어 3위에 올라있는데 지난 서울과의 홈 경기에서 0-1로 패했다.후반 10분 린가드에서 페널티킥 실점을 한 뒤 주민규, 구텍 등 공격자원들을 대거 투입했지만 무위에 그쳤다.황선홍 감독은 홈에서의 패배에 대해 팬들에게 죄송한 마움을 건네며 선수들의 대거 이적으로 인한 경쟁력 강화와 함께 한 걸음씩 나아 갈 것을 다짐했다.울산 HD에서 이적한 이명재는 대전은 올라오고 있는 팀이란는 것을 강조하면서 홈 경기에서만큼은 지면 안 된다며 필승을 다잠했다.10일 대전은 수원FC와 만나는 데 수원FC는 안데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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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주, 포르투갈 아로카 데뷔전서 어시스트 성공..."3-1 승리 견인하며 8.1점 호평"
미드필더 이현주가 포르투갈 아로카 프리메이라리가 데뷔전에서 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팀 승리에 기여했다.이현주는 10일(한국시간) 아로카 시립경기장에서 AVS와의 2025-2026시즌 1라운드에 선발 출전해 전반 8분 알폰소 트레사의 선제골을 도왔다.2선 공격수로 나선 이현주는 왼쪽 측면에서 현란한 드리블로 수비를 제치고 정확한 크로스를 올렸다. 트레사가 문전에서 헤더로 마무리하며 팀이 앞서갔다.아로카는 이현주의 활약에 힘입어 AVS를 3-1로 꺾으며 새 시즌을 성공적으로 시작했다.바이에른 뮌헨 2군과 독일 2부 임대 생활을 거친 이현주는 올여름 아로카 역사상 최고 이적료인 150만 유로(약 25억원)에 합류했다.데뷰전에서 포르투갈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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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리그 첫 임팩트'...손흥민, MLS 데뷔 16분 만에 페널티킥 유도...2-2 무승부 견인
토트넘을 떠나 LA FC에 합류한 손흥민이 이적 3일 만에 치른 MLS 데뷔전에서 극적인 활약을 펼쳤다.손흥민은 10일 시카고 파이어와의 2025 MLS 27라운드 원정경기에서 후반 16분 교체 투입됐다. 1-2로 뒤지던 상황에서 후반 32분 페널티킥을 따내며 팀을 구원했다.이날 경기는 분데스리가, 프리미어리그에 이어 손흥민의 세 번째 프로리그 무대였다. 그는 MLS 역대 최고 이적료인 2천650만달러에 7일 LAFC와 계약을 체결했다.경기는 전반 11분 시카고의 카를로스 테란 헤딩골로 시작됐다. LAFC는 전반 19분 라이언 홀링스헤드의 동점골로 균형을 맞췄다.후반전 중계진은 벤치에서 몸을 푸는 손흥민을 지속적으로 조명하며 출전 가능성을 타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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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첫 승 견인' 센터백 김지수, 독일 카이저슬라우테른 선발 데뷔전서 풀타임 소화
센터백 김지수가 독일 카이저슬라우테른 선발 데뷔전에서 팀 승리에 기여했다.김지수는 10일(한국시간) 프리츠 발터 경기장에서 샬케04와의 분데스리가2 2라운드에 선발 출전해 90분 풀타임을 소화했다. 카이저슬라우테른은 후반 10분 마를론 리터의 페널티킥 골로 1-0 승리를 거뒀다.지난 시즌 브렌트퍼드에서 한국 최연소 EPL 데뷔를 기록했지만 출전 기회가 제한적이었던 김지수는 올여름 임대 이적으로 새 도전을 시작했다.개막전 하노버전(0-1 패)에서 후반 교체 출전에 이어 이번 경기에서는 풀타임 활약으로 기대감을 높였다.축구 통계 매체 풋몹은 김지수에게 팀 내 3번째로 높은 7.3점을 부여했다. 공중볼 경합 성공률 80%(5회 중 4회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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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태용 "포메이션 없는 축구 시도"...선수들 위치 바꿔가며 새로운 전술 실험"
13년 만의 K리그 복귀전에서 승리를 거둔 신태용 울산 HD 감독이 팬들에게 감사를 표했다.울산은 9일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제주를 1-0으로 꺾으며 12경기 만에 공식전 승리를 거뒀다.신 감독은 경기 후 "궂은 날씨에도 1만 명 이상 오신 팬들 덕에 복귀전에서 승리했다"며 "이 분위기 더 끌고 가겠다"고 말했다.1만510명이 찾은 가운데 울산 서포터스는 우레와 같은 함성으로 새 사령탑을 응원했다.신 감독은 "13년 전 분위기와는 달랐다. 뜨겁고, 함성이 컸다"며 "팬들이 더 오면 좋겠다. 2만명, 3만명, 4만명 찰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이날 신 감독은 3-4-3 포메이션으로 왼발잡이 조현택을 오른쪽에, 오른발잡이 최석현을 왼쪽에 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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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태용 울산 감독, 13년 만의 K리그 복귀전서 승리...제주 1-0 격파
신태용 울산 HD 신임 감독이 13년 만의 K리그1 복귀전에서 승리를 거뒀다.울산은 9일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제주전에서 후반 27분 루빅손의 결승골로 1-0 승리했다.김판곤 감독의 후임으로 지난 5일 취임한 신태용 감독은 홈 데뷔전을 승리로 장식했다. 2012년 성남 일화를 끝으로 K리그를 떠났던 신 감독에게는 13년 4634일 만의 복귀전이었다.11경기 무승(3무 8패)에 허덕이던 울산은 5월 24일 김천전 이후 3개월 만에 승전고를 울렸다. 울산은 승점 34로 6위에 올라섰고, 제주는 승점 30으로 9위를 유지했다.흥미롭게도 제주 김학범 감독은 신태용 감독이 성남 일화 선수 시절 코치로 지도했던 '사제' 관계다.울산은 신 감독이 '특별 휴가'
국내축구
한국 U-19 여자축구, 라오스 1-0 격파... AFC U-20 예선 2연승
박윤정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19세 이하 여자축구대표팀이 라오스를 꺾고 2026 AFC U-20 아시안컵 예선에서 연승 행진을 이어갔다.한국은 8일(현지시간) 라오스 비엔티안 국립경기장에서 진행된 H조 2차전에서 라오스를 1-0으로 물리쳤다.이로써 한국은 조별리그에서 2연승(승점 6)을 기록했다. 하지만 동티모르를 8-0으로 이긴 방글라데시와 승점과 골득실(+10)이 동일해 다득점에서 1골 차이로 밀려 2위에 머물렀다.10일 방글라데시와의 최종전에서 조 1위를 차지해야 본선 직행권을 확보할 수 있다.이번 예선은 32개팀이 8개조로 나뉘어 각 조 1위팀과 성적 상위 2위팀 3곳, 개최국 태국 등 12팀이 본선에 오른다. 내년 4월 태국 본선에서 4강
국내축구
다크호스→꼴찌 추락 대구FC, 세징야 의존도 심화…'70-70클럽 가입해도 아쉬워'
대구FC가 8일 FC서울과 2-2로 비기며 14경기 연속 무승(5무 9패) 행진을 이어갔다. 세징야의 1골 1도움 활약에도 꼴찌 탈출은 실패했다.대구는 하나은행 K리그1 25라운드 서울 원정에서 치열한 공방전을 펼쳤다. 후반 23분 세징야 헤더로 역전골을 넣는 듯했지만, 이용래의 반칙이 VAR로 적발되며 득점이 취소됐다.결국 승점 15로 꼴찌를 면치 못한 대구는 11위 FC안양(승점 27)과 12점 차로 벌어지며 자동 강등 위기가 깊어졌다.2017년 K리그1 승격 후 3년 연속 상위 스플릿(2019-2021년)을 기록했던 대구는 점진적 하락세를 보였다. 지난해 11위로 승강 플레이오프에 몰렸고, 세징야의 3골 활약으로 간신히 잔류했다.올시즌은 더욱 심각하다. 2
국내축구
뉴캐슬 박승수, 첫 선발 출전서 63분 소화…"EPL 데뷔 가능성 커져"
수원삼성에서 뉴캐슬로 이적한 18세 윙어 박승수가 9일 세인트제임스파크에서 열린 에스파뇰과의 친선경기에 선발 출전해 63분을 뛰었다. 뉴캐슬은 2-2 무승부를 기록했다. 박승수는 1-1 상황인 후반 18분 숀 니브와 교체됐다. 골이나 도움은 기록하지 못했지만 왼쪽 날개에서 활발한 움직임으로 에스파뇰 수비진을 압박했다. 스피드와 간결한 드리블로 수비수들을 제치며 동료들에게 패스를 연결했다. 20차례 패스 시도에서 19번 성공해 95% 성공률을 보였고, 볼 경합에서도 71% 성공률로 몸싸움 경쟁력을 입증했다. 뉴캐슬 홈페이지는 "여름 이적 후 홈에서 첫 선발한 젊은 윙어가 팬들의 열렬한 환호를 받았다"고 전했다. 지난달 깜짝 이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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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EFA 이중잣대' 러시아엔 175억 지원...우크라이나 구단엔 지원금 배제
유럽축구연맹(UEFA)이 2022년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에도 러시아에 '연대 지원금' 명목으로 1천80만 유로(약 175억원) 이상을 제공했다고 영국 가디언이 8일 보도했다.연대 지원금은 유럽 대회 진출에 실패한 구단들의 경쟁력 균형을 위해 지급되는 자금이다. 러시아 축구협회는 전쟁 이후 국제대회 출전이 금지됐음에도 2022-2023년 330만5천 유로, 2023-2024년 338만1천 유로, 2024-2025년 422만4천 유로를 받았다.반면 우크라이나 5개 구단은 '전쟁 지역'이라는 이유로 비슷한 지원을 받지 못했다. 초르노모레츠 오데사, 레알 파르마 오데사, IFC 메탈루르흐 자포리자, FSC 피닉스 마리우폴, FC 메탈리스트 1925 하르키우 등이 해당 구단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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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양민혁, 포츠머스 임대 이적 확정..챔피언십 2년 연속 도전
토트넘 소속 19세 공격수 양민혁이 2025-2026시즌을 잉글랜드 2부리그 포츠머스FC에서 보낸다.포츠머스는 8일 공식 발표를 통해 "토트넘으로부터 양민혁을 한 시즌 임대 영입했다"고 밝혔다.작년 12월 토트넘에 합류한 양민혁은 올해 1월 QPR로 임대되어 14경기에서 2골 1도움을 기록했다. 프리시즌에 토트넘으로 복귀했으나 1군 정착이 어려워 재차 임대로 경험을 쌓게 됐다.작년 챔피언십 16위를 기록한 포츠머스의 존 모시뉴 감독은 "양민혁이 QPR에서 챔피언십에 강한 인상을 남겼다"며 "더비카운티와 4-0 경기에서 그의 플레이를 직접 봤다"고 영입 배경을 설명했다.모시뉴 감독은 "토트넘이 높이 평가하는 유망주이며, 이번 임대가 그의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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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현대, 이승우 극장골로 안양 2-1 승...무패 행진 21경기로 연장
프로축구 K리그1 전북 현대가 이승우의 결정적 골로 역사적인 무패 행진을 이어갔다.전북은 8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안양과의 K리그1 25라운드에서 2-1 승리를 거두며 21경기 연속 무패(16승 5무)를 달성했다. 이로써 전북은 K리그 역대 최다 연속 무패 기록에서 1991년 부산 아이파크, 1997년 전남 드래곤즈와 함께 공동 4위에 올랐다.5연승을 기록한 전북(승점 57)은 선두 자리를 굳건히 지켰고, 2연패에 빠진 안양(승점 27)은 11위에 머물렀다.전반 초반부터 공세를 펼친 전북은 21분 박진섭의 25m 중거리포로 선제골을 뽑아냈다. 김영빈의 패스를 받은 박진섭은 과감한 오른발 슈팅으로 안양 골대 구석을 정확히 겨냥했다.1-0으로 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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