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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자이언츠, 지금도 선수 회유중"
- 롯데 자이언츠, 선수들 숙박호텔에 CCTV 요구- 호텔은 오전 1시~7시 선수들 행적 기록 후 구단에 넘겨- 구단측은 선수행적 별도 관리 & 상부 보고- 호텔은 지극히 개인적인 사생활까지 구단에 보고했다- 호텔에 자료 요구한 것은 최하진 대표 이사- 사찰 안 하겠다고 약속한 이후에도 사찰 진행- 많은 유명호텔들도 개입됐다- 대표이사가 프로선수들 생활패턴 이해 못한 듯■ 방 송 : FM 98.1 (18:00~20:00)■ 방송일 : 2014년 11월 5일 (수) 오후 7시■ 진 행 : 정관용 (한림국제대학원대학교 교수)■ 출 연 : 박동희 (스포츠춘추 기자)◇ 정관용> 지금 이 시각 대구구장에서는 삼성라이온즈와 넥센히어로즈의 코리안시리즈 2차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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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계 메이저리거 행크 콩거, 휴스턴으로 이적
메이저리그의 한국계 포수 행크 콩거(26, 한국명 최현)이 팀을 옮겼다.휴스턴 애스트로스는 6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LA 에인절스로부터 스위치 히터 포수 행크 콩거를 데려와 포수진을 보강했다. 대신 우완 닉 트로페아노, 마이너리그 포수 카를로스 페레즈를 내줬다"고 전했다.2010년 메이저리그에서 데뷔해 주로 백업으로 뛴 콩거는 휴스턴에서도 주전 제이슨 카스트로의 백업 역할을 할 전망이다. 메이저리그 통산 성적은 251경기 타율 2할2푼4리, 홈런 17개다. 올해에는 80경기에서 타율 2할2푼1리, 홈런 4개를 기록했다.제프 루노우 단장은 "콩거는 좋은 포수이자 스위치 히터"라면서 "우리는 포수진이 약해 콩거 같은 포수가 필요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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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브랜드 가치 하락, ‘자이언츠 사태’ 어떡하나?
[마니아리포트 김현희 기자]지난 4월, 주요 공중파 방송 뉴스에서는 유통업계를 깜짝 놀라게 하는 소식을 전달한 바 있다. 롯데홈쇼핑의 전직 대표이사가 납품업체로부터 방송 편의 등에 대한 대가로 1억여 원을 수수한 것을 포함하여 회삿돈을 무려 3억여 원이나 횡령했다는 사실이 그러했다. 이에 검찰에서는 즉각 수사에 착수하여 사실 여부를 확인하기 시작했다. 롯데그룹이 국내 유통업계에서 1위를 차지하고 있다는 사실을 뒤돌아 보았을 때 이는 분명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위반한 결과이기도 했다. 그런데 이는 롯데뿐만이 아니라, 타 유통 채널(계약서상의 ‘갑’에 해당)에도 강도 깊은 경고 메시지를 보내는 것과 같았다. 갑과을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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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환 "안지만, 이택근에게 당했다고 하더라"
삼성 윤성환(33)이 '토종 에이스'의 자존심을 세웠다. 지난해 아픔을 씻고 팀을 위기에서 구해냈다.윤성환은 5일 대구구장에서 열린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넥센과 한국시리즈(KS) 2차전에 선발 등판해 7이닝 4피안타(1피홈런) 1볼넷 6탈삼진 1실점 쾌투를 펼쳤다. 삼성의 7-1 승리를 이끈 윤성환은 경기 MVP에 올랐다.과감한 승부가 돋보였다. 윤성환은 이날 최고 구속은 141km에 불과했지만 특유의 명품 커브와 슬라이더 등 다양한 볼 배합으로 맞섰다. 몸쪽 직구로 상대 타자들을 위협한 뒤 바깥쪽 커브로 힘을 뺐다.윤성환의 정면 승부에 넥센 타선은 4회 박병호의 홈런을 빼고는 이렇다 할 공격을 하지 못했다. 염경엽 넥센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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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엽 "홈런? 내일도 훈련해 새 모습 찾을 것"
'라이언 킹' 이승엽(38, 삼성)이 포효했다. 2년 만에 한국시리즈(KS) 홈런을 날리며 지난해 부진을 씻었다.이승엽은 5일 대구에서 열린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넥센과 KS 2차전에서 3회 승부를 사실상 가르는 한방을 날렸다.2사 2루에서 상대 선발 헨리 소사의 시속 147km 초구 직구를 받아쳐 우중간 담장을 넘겼다. 3-0에서 리드를 5점까지 벌리며 완전히 승기를 가져왔다.특히 지난해 두산과 KS에서 타율 1할4푼3리(28타수 4안타) 1타점 1득점 부진을 씻었다. 여기에 타이론 우즈(전 두산)를 제치고 포스트시즌 통산 최다 홈런 신기록(14개)까지 세웠다.경기 후 이승엽은 그러나 신기록에 대해 "전혀 기쁘다거나 그런 것 없다"고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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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막을 내린 이승엽의 '희망 고문'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삼성-넥센의 한국시리즈(KS) 2차전이 열린 5일 대구구장. 경기 전 류중일 삼성 감독은 더그아웃에서 타격 훈련 중인 이승엽(38)을 보고 있었다.그러더니 대뜸 취재진에게 "승엽이가 못 칠 때는 되게 못 쳐요"라고 말했다. 류 감독은 이어 "승엽이가 못 칠 때면 선수도 아닌 것 같다"고 연타를 날리며 취재진의 웃음을 자아냈다.이승엽은 전날 1차전에서 3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삼진도 2개나 당하며 무기력한 모습이었다. 올해 타율 3할8리 32홈런(4위) 101타점(5위)을 올린 정규리그를 감안하면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당초 이승엽은 지난 3일 미디어데이에서 류 감독이 KS의 '키 플레이어'로 꼽았던 선수.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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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자이언츠 집안 싸움에 '성난' 팬들도 등 돌려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의 내홍이 선수단의 성명서 발표와 구단대표의 CCTV 선수 사찰로 인해 더욱 확산하는 가운데, 팬들이 구단 경영진의 총사퇴를 포함한 전면적인 개혁을 요구하며 집단행동에 나섰다.가을 야구의 열기가 무르익어가는 11월이지만, 부산을 연고로 한 롯데 자이언츠 구단 안팎은 냉기에 휩싸여 있다.롯데 선수단이 지난달 28일 프런트를 성토하는 내용의 성명을 발표하면서 드러난 구단의 내홍 사태가, 지난 4일 최하진 대표이사의 CCTV를 통한 '선수단 사찰' 사실까지 밝혀지면서 더욱 확산 일로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프런트의 횡포를 질타하는 목소리가 커지는 가운데, 이를 보다 못한 롯데 팬들이 급기야 경영진의 총사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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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석민 "타격 부진? 넥센, 혼이 실린 공 던지더라"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삼성-넥센의 한국시리즈(KS) 2차전이 열린 5일 대구구장. 경기 전 삼성 주포 박석민은 좀처럼 올라오지 않은 타격감에 대한 고민을 털어놨다.삼성은 전날 1차전에서 4안타 2득점 빈타에 허덕이며 2-4로 졌다. 경기 후 류중일 감독은 "중심 타선이 터지지 않은 게 컸다"고 말했다. 삼성은 채태인-최형우-박석민-이승엽으로 이어지는 3~6번 타자들이 15타수 1안타에 그쳤다. 채태인이 9회말 좌전 안타가 유일했다.박석민도 삼진 2개 포함, 4타수 무안타였다. 7회 큼직한 타구를 날리긴 했지만 더 뻗지 못하고 좌익수에게 잡혔다. 9회말 2사 1루 마지막 타석에서는 포수 파울 플라이로 물러났다.훈련을 하던 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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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중일-염경엽이 예상한 2차전 '필승 점수'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삼성-넥센의 한국시리즈(KS) 2차전이 열린 5일 대구구장. 경기 전 두 팀 사령탑의 승리에 이르기 위한 예상 점수는 달랐다. 그러나 그 의미는 같았다. 넥센이 4점 정도를 뽑아낸다는 것은 같았고, 삼성이 얼마나 점수를 내느냐는 달랐다.류중일 삼성 감독은 "올해 우리 투수진의 평균자책점(ERA)가 4점대(4.52)였다"고 운을 뗐다. 이어 "그러면 한 경기에 4점은 준다고 봐야 한다"고 전제했다.그러면 삼성의 필승 득점이 나온다. 류 감독은 "우리가 5점은 내야 이긴다는 것"이라면서 "어제 1차전도 우리가 4점을 줬는데 타선이 2점에 그치면서 졌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도 5점을 내면 우리가 이긴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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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다저스, 새 단장에 오클랜드 출신 자이디 유력
LA 다저스의 팀 개편이 차근차근 진행되고 있다.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는 5일(한국시간) "다저스가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에서 부단장으로 일했던 파한 자이디(38)를 새 단장으로 앉힐 예정"이라고 전했다. 다저스의 공식 발표는 아직 없는 상황이다.다저스는 올해 메이저리그 30개 구단 가운데 가장 많은 선수 연봉을 쓰고도 월드시리즈 문턱도 밟지 못했다. 결국 네드 콜레티 단장이 사장 자문으로 밀려났고, 앤드류 프리드먼이 운영 부문 사장으로 취임했다. 사실상 단장 역할까지 할 것으로 예상됐지만, 프리드먼은 새로운 단장을 뽑았다.자이디는 오클랜드에서 10년 동안 일했다. 최근에는 운영 부문 책임자로 활동했다. 빌리 빈 단장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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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언론 "양키스, 양현종 고려할 만해"
메이저리그 FA 시장이 활짝 열린 가운데 양현종(26, KIA)의 이름도 나왔다.뉴욕 데일리뉴스는 5일 "한국인 투수 양현종이 포스팅 된다면 뉴욕 양키스의 타깃이 될 수도 있다"는 제목과 함께 양현종에 대해 소개했다.양현종은 2014시즌 종료와 함께 FA 자격 7년을 채웠다. 덕분에 구단 동의 하에 해외진출이 가능해졌다. 양현종은 해외진출에 대한 욕심을 드러냈고, KIA도 양현종의 해외진출을 허락한 상황이다. 이제 포스팅 절차를 거쳐 원하는 팀이 나타나면 메이저리그 진출이 가능하다.뉴욕 데일리뉴스는 "한국 최고의 투수 중 하나가 메이저리그 진출 준비를 마쳤다. 좌완 양현종이 곧 포스팅 될 예정"이라고 전했다.계속해서 양현종에 대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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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에서 방출된 임경완, 한화에서 재기 노린다
SK에서 방출된 임경완(39)이 한화에서 재기를 노린다.한화는 5일 "사이드암 투수 임경완이 테스트를 받기 위해 일본 오키나와 마무리 훈련에 합류한다"고 밝혔다.1998년 롯데에서 프로생활을 시작한 임경완은 2012년부터 SK에서 뛰었다. 프로 통산 성적은 554경기 30승46패 33세이브 69홀드. 평균자책점은 4.17이다. 하지만 올해 16경기 등판에 그쳤고, 후반기에는 아예 2군에만 머물렀다. 결국 SK로부터 전력 외 통보를 받았다.하지만 한화가 김성근 감독을 선임하면서 기회가 왔다. 관계자들에 따르면 김성근 감독이 "직접 보고 싶다"는 의사를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물론 입단이 아닌 테스트다. 하지만 한화에 이렇다 할 옆구리 투수가 없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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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우 "연투 부담? 3일 간 395개도 던졌습니다"
영웅 군단이 먼저 사자 군단을 눕혔다. 한국시리즈(KS) 1차전을 승리로 가져갔다. 홈런의 힘도 컸지만 무엇보다 불펜 대결에서 이긴 게 결정적이었다.넥센은 4일 대구에서 열린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삼성과 KS 1차전에서 4-2 승리를 거뒀다. 선발과 필승조의 깔끔한 계투와 강정호의 8회 결승 2점 홈런이 빛났다.특히 마운드 힘의 대결에서 이긴 게 넥센으로서는 의미가 있다. 상대적으로 열세라고 평가받던 투수진, 불펜이 우위를 보였기 때문이다.이날 양 팀의 선발은 백중지세였다. 넥센의 20승 투수 밴 헤켄과 삼성 탈삼진(180개), 평균자책점(3.18) 1위 밴덴헐크가 벌인 '밴의 전쟁'은 무승부였다. 밴 헤켄이 6이닝 2실점, 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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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풍요 속의 빈곤' vs 넥센 '빈곤 속의 해답'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한국시리즈(KS) 1차전이 열린 4일 대구구장. 경기 전 양 팀 감독의 표정에는 모두 여유가 엿보였다.류중일 삼성 감독은 통합 3연패와 정규리그 4연패를 이룬 자신감이, 염경엽 넥센 감독은 LG와 플레이오프(PO)를 기분좋게 마친 패기가 묻어났다. 모두 KS에 대한 준비를 잘 마쳤다고 강조했다.객관적인 전력에서는 삼성이 다소 앞서는 것이 사실이다. 삼성은 투타의 안정이 9개 구단 중 최상이다. 팀 타율 1위(3할1리)에 평균자책점(ERA)도 2위(4.52)다. 넥센은 팀 홈런 1위(199개)의 강타선이지만 ERA는 5위(5.25)로 마운드에서 뒤진다. 염 감독은 "선수단 구성에서는 우리가 삼성을 이길 수 없다"고 말할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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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쇼, MVP·사이영상 후보…동시 수상 도전
클레이튼 커쇼(LA 다저스)가 예상대로 MVP와 사이영상 후보에 올랐다.커쇼는 5일(한국시간) 발표된 MVP와 사이영상 최종 후보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내셔널리그 MVP 후보로는 앤드류 매커친(피츠버그 파이어리츠), 지안카를로 스탠튼(마이애미 말린스), 사이영상 후보로는 조니 쿠에토(신시내티 레즈), 아담 웨인라이트(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가 올라 커쇼와 경쟁한다.커쇼의 2014년은 그야말로 압도적이었다. 부상으로 27경기 밖에 나서지 못했음에도 21승3패 평균자책점 1.77을 기록했다. 다승과 평균자책점 전체 1위, WHIP 전체 1위(0.86), 탈삼진 전체 7위(239개)에 올랐다.MVP 경쟁자인 매커친은 타율 3할1푼4리, 홈런 25개를 기록했고,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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