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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턴 심장이 다시 뛴다…페드로이아 "준비가 됐다"
보스턴 레드삭스의 심장이 다시 뛴다.메이저리그 홈페이지는 25일(한국시간) "더스틴 페드로이아에게 더 이상 건강에 대한 의문점은 없다. 2015년 활약에 대한 의심도 없다"고 전했다.페드로이아도 "준비가 됐다"면서 "모든 것이 좋다. 당장 내일 출전해도 좋을 정도"라고 말했다.페드로이아는 지난해 9월 왼쪽 손목 수술을 받았다. 부상 탓에 타율 2할7푼8리에 OPS 7할1푼2리에 그쳤다. 풀타임 메이저리거가 된 2007년 이후 가장 나쁜 기록이다. 게다가 홈런도 7개로 떨어졌다. 시즌 개막에 앞서 페드로이아가 가장 신경 쓰는 부분도 바로 타격이다.페드로이아는 "이제 역기를 들어올릴 수도 있다. 지난해와 비교하면 큰 차이"라면서 "지난해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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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부만큼 뜨거웠던 '조성민-윤호영' 재대결
한국 프로농구(KBL) 대표 포워드 부산 kt 조성민(32 · 189cm)과 원주 동부 윤호영(31 · 197cm)은 지난해 한판 크게 붙었다. 지난달 24일 경기에서 맞대결 도중 감정이 불거졌고, 조성민이 격한 말을 들은 윤호영이 머리를 얼굴에 들이미는 다소 험악한 장면까지 연출됐다.경기 후 윤호영이 전창진 kt 감독에게 사과의 전화를 하면서 일단락이 되는 듯했지만 감정의 앙금은 남아 있었다. 두 선수는 이후 이 문제에 대해 언급을 피했다. 한 선수는 최근 넌지시 감정을 풀었느냐는 말에 "쉽게 그렇게 되진 않을 것 같다"고 했다.24일 강원도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14-2015 KCC 프로농구' 두 팀의 시즌 5차전은 한 달 만에 열리는 대결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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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살의 열정' 日 이치로, MIA와 200만$ 계약
일본 출신 '야구 천재' 스즈키 이치로(42)가 메이저리그(MLB) 현역 생활을 잇는다.MLB 홈페이지(MLB.com)는 24일(한국 시각) 이치로가 마이애미와 1년 200만 달러(약 21억6000만 원)에 계약했다고 밝혔다.신체 검사를 남긴 마이애미는 이치로를 백업 외야수와 대타 요원으로 쓸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이치로는 뉴욕 양키스에서 외야 전 포지션을 뛰면서 타율 2할8푼4리 102안타 15도루 42득점을 기록했다.리그 MVP와 신인왕을 거머쥐는 등 한때 리그 최고 교타자로 군림했던 전성기를 감안하면 입지가 크게 좁아졌다. 그럼에도 이치로는 통산 3000안타 대기록을 위해 벤치 요원도 감수했다.지난해까지 이치로는 MLB 통산 2844안타를 기록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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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척동 돔구장, 정말 아무 일 없이 사용할 수 있나요?
[마니아리포트 김현희 기자]허구연 한국 야구 위원회(이하 KBO) 야구 발전 실행 위원장 겸 MBC 스포츠플러스 해설 위원은 누구보다도 ‘야구장 인프라’에 대한 구축을 강조했던 인사 중 하나였다. 특히, 본인의 저서를 통해서 야구장 개/보수와 관련한 많은 뒷이야기를 전하면서 각 구단과 지방 자치 단체가 야구장을 비롯하여 ‘체육 시설 확충’을 위한 노력을 경주해 줄 것을 제안한 바 있다. 이러한 작은 노력이 씨앗이 되어 지금은 야구장 신축이나 개/보수, 전면 리뉴얼 등을 통하여 새롭게 그라운드를 정비하는 구단이 많아졌다. 아마 야구 선수들과 같은 공간을 쓰는 넥센도 목동 구장 좌석 교체를 통하여 나름대로 인프라 개선을 위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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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공동 구단주?' LA 다저스의 공식 입장은?
한국 자본이 메이저리그(MLB) LA 다저스의 지분을 인수한다는 보도에 대해 현지 언론이 진상 파악에 나섰다. 다저스 구단의 입장을 들어 사실 확인에 들어갔다.미국 권위지인 LA 타임스는 23일(한국 시각) '다저스가 한국 기업에 일부 지분을 판다는 소식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는 제목의 기사를 실었다. 전날 중앙일보가 "국내 기관 투자자들로 구성된 가칭 '코리아컨소시엄'이 다저스 구단의 지분 20%(약 4000억 원)를 인수하는 작업에 들어갔다'고 보도한 데 대한 확인이다.이 신문은 이번 논의에 직접적인 정보를 갖고 있는 소식통으로부터 "논의가 진행 중"이라는 발언을 인용, 보도했다. 그러나 이 관계자는 협상이 어떤 형태로, 또 유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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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리조나의 쿠바 거포 토마스, 3루 전환 착착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가 새로 영입한 쿠바 출신 거포 야스마니 토마스의 3루 전환이 착착 진행 중이다.메이저리그 홈페이지는 23일(한국시간) "애리조나 스프링캠프에서 훈련한 지 며칠 되지 않았지만, 애리조나는 이미 3루수 전향을 기대하고 있다"면서 "6년 6850만달러에 계약한 토마스는 쿠바에서 주로 외야수로 뛰었지만, 3루수로도 활약했다. 전 메이저리거 앤디 그린을 비롯해 칩 해일 감독, 어시스턴트 타격코치 마크 그레이스 등의 지도 아래 며칠 전부터 3루 훈련에 들어갔다"고 전했다.훈련을 지켜본 애리조나의 데이브 스튜어트 단장은 "토마스는 매우 똑똑하고, 젊은 선수"라면서 "도움이 될 만한 정보는 즉시 활용한다. 3루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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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언론 "아오키-'약물 본즈' 만남, 불안한데…"
지난해 메이저리그(MLB) 월드시리즈 우승팀 샌프란시스코와 계약한 아오키 노리치카(33). 지난 20일 샌프란시스코(SF)와 1년 총액 470만 달러(약 50억 원)에 도장을 찍었다. 아오키는 일단 계약 후 23일 일본으로 귀국했다. 당분간 고국에서 몸을 만든 뒤 2월 미국으로 건너가 스프링캠프에서 본격 담금질에 들어갈 예정이다.특히 아오키는 이번 캠프에서 평소 자신의 우상인 배리 본즈(51)의 지도를 받을 가능성이 높다. 본즈가 SF 스프링캠프에 코치로 부임할 공산이 높기 때문이다.이런 가운데 일본 언론은 둘의 만남을 기대와 우려 속에 바라보고 있다. 본즈가 팀 전설이지만 약물 복용 의혹이 여전한 데다 자칫 아오키의 폼이 흔들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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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다이어 "내셔널리그 동부, 메츠를 빼지말라"
이제 1월이지만, 워싱턴 내셔널스는 일찌감치 내셔널리그 동부지구 우승후보로 점쳐지고 있다. 원래 강력한 선발진에 FA 맥스 슈어저까지 더한 덕분이다. ESPN의 전력 평가에서도 전체 1위에 올랐다.하지만 뉴욕 메츠로 이적한 FA 마이클 커다이어가 "내셔널리그 동부지구에서 메츠를 빼지말라"고 선전포고를 날렸다.커다이어는 23일(한국시간) 메이저리그 홈페이지를 통해 "메츠가 워싱턴과 경쟁할 수 없다고 보지 않는다"면서 "물론 워싱턴에 좋은 선수가 많다는 것에는 의문이 없다. 그들은 올스타들이 많고, 평균자책점 챔피언에 탈삼진 챔피언이기도 하다. 하지만 메츠는 충분히 경쟁할 수 있다. 만약 당신이 매년 2월에 챔피언을 결정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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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 진출' 강정호, 야구밖에 모르던 지난날의 추억
[마니아리포트 김현희 기자]메이저리그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 정식으로 계약을 맺은 강정호(28)에 대한 관심이 자못 높다. 피츠버그와 같은 스몰 마켓 구단이 선수 한 명에게 5년간 최대 총액 2,150만 달러(포스팅 비용 포함)를 투자했다는 사실만으로도 꽤 파격적이라는 평가가 나오고 있기 때문이다. 연봉만으로도 25인 로스터에 든 선수들 중에서 상위권에 드는 만큼, 이제는 강정호가 스프링캠프를 통하여 ‘자력으로’ 주전 자리를 확보하는 것이 최상의 시나리오가 됐다. 그러는 한편, 헌팅턴 단장은 강정호의 부담은 줄여주면서도 기존 전력과의 경쟁을 통하여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시키겠다는 뜻을 분명히 밝힌 바 있다.이러한 헌팅턴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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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신고 선수 잔여 연봉 지급 결정
프로야구 kt가 방출된 신고 선수에 대한 잔여 연봉을 모두 지급하기로 했다.kt는 22일 "계약 기간 중 방출에 따른 잔여 연봉 지급을 직접 요청한 6명의 신고선수 외에도 미요청한 신고선수 13명 등 총 19명에게 잔여 연봉을 지급하기로 19일 결정했고 22일부터 지급 절차를 밟고 있다"고 밝혔다.이어 "지난해 3월~6월 방출된 6명의 신고 선수들(계약 기간 2014.2월~11월)은 잔여 연봉 지급을 구단에 요청한 바 있으며 본 건은 계약에 대한 이견 때문에 발생했다"고 덧붙였다.다만 kt는 "이같은 결정은 19일 상대측 변호사에게 통보되었으나 내부 행정처리상 발표가 늦어지게 됐다"면서 "신생 구단으로서 철저한 업무처리에 미흡했던 점을 팬 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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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 레전드도 반한 NC 나성범의 타격 솜씨
나성범(26, NC)이 메이저리그 전설로부터 극찬을 받았다.NC 다이노스는 지난 15일 출국해 미국 애리조나에 스프링캠프를 차렸다. 특히 이번 캠프에는 1959년 LA 다저스에서 데뷔해 18년 동안 메이저리그에서 뛰면서 두 차례 내셔널리그 타격왕, 세 차례 올스타전 출전 경력의 토미 데이비스가 인스트럭터로 참가해 NC타자들의 타격 솜씨를 지켜보고 있다.NC는 데이비스에게 어떤 정보도 주지 않았다. 정확한 평가를 듣기 위해서였다.프리배팅 훈련을 지켜본 데이비스는 나성범에게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웠다. 데이비스는 "완벽하다"면서 "내 기준으로 나성범의 점수는 최상위권이다. 자세를 흠 잡기 보다 그가 치는 모습을 즐기고 싶다"고 평가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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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 사이영? 슈어저보다는 그래도 커쇼"
메이저리그(MLB) 최고 우완으로 꼽히는 맥스 슈어저(31)가 워싱턴에 공식 입단했다. 워싱턴은 22일(한국 시각) 슈어저와 그의 슈퍼 에이전트 스캇 보라, 마이크 리조 단장, 맷 윌리엄스 감독이 함께 한 입단 사진을 공식 트위터를 통해 게재했다.이에 따라 슈어저는 애리조나 시절인 2009년 이후 6년 만에 내셔널리그(NL) 무대로 복귀하게 됐다. 2010년부터 슈어저는 아메리칸리그(AL) 디트로이트에서 전성기를 구가했다. 지난해까지 2년 연속 다승왕과 올스타의 영예를 안았고, 2013년에는 최고 투수에게 주어지는 AL 사이영상까지 받았다.슈어저의 NL 입성에 따라 자연스럽게 관심은 현존 최고 투수로 추앙받는 클레이튼 커쇼(27 · LA 다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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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드슨 수술로 급해진' SF, 보겔송 붙잡기 나섰다
FA 라이언 보겔송(38)의 행선지는 어디일까.최근 보겔송과 휴스턴 애스트로스의 A.J. 힌치 감독이 휴스턴에서 만났다는 보도가 나온 가운데 원소속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도 보겔송 붙잡기에 나섰다.메이저리그 홈페이지는 22일(한국시간) "샌프란시스코는 이미 휴스턴과 필라델피아 필리스,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등이 보겔송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는 상황에서도 여전히 보겔송의 잔류가 가능하다고 믿고 있다"고 전했다.홈페이지에 따르면 보겔송의 에이전트인 데이브 미어가 샌프란시스코와 계속 연락을 취하고 있는 상황이다.보겔송은 2011년부터 샌프란시스코에서 뛰며 39승35패 평균자책점 3.74를 기록했다. 지난해에는 8승13패 평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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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다저스 유리아스, ML 최고 좌완 유망주
LA 다저스 훌리오 유리아스(19)가 최고 좌완 유망주로 꼽혔다.메이저리그 홈페이지는 22일(한국시간) 최고 좌완 유망주 톱10을 공개했다. 유리아스는 카를로스 로돈(시카고 화이트삭스), 대니얼 노리스(토론토 블루제이스) 등을 제치고 1위에 올랐다.유리아스는 다저스가 애지중지 키워온 유망주 트리오 중 하나다. 외야수 작 페더슨은 이미 메이저리그 무대를 밟았고, 또 하나는 유격수 코리 시거다.홈페이지는 "유리아스는 나이에 비해 잘 던진다는 점을 입증했다. 지난해 싱글A+ 란초 쿠카몽가에서 뛰었는데 캘리포니아리그에서 가장 어린 선수였다"면서 "90마일 초중반의 패스트볼과 커브, 체인지업으로 더 나이 많은 타자들을 돌려세웠다.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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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부활 눈앞' 세계 야구계, MLB까지 대동단결?
국제 아마추어 야구계가 올림픽 부활을 위해 미국 메이저리그(MLB)에 손을 내민다. 2020년 도쿄 대회 정식 종목 재채택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서다.일본 마이니치신문은 22일자에서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히카르도 프라카리 회장이 21일 도쿄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다음 달 MLB와 만날 것이라고 밝혔다"는 내용의 기사를 실었다. WBSC는 나란히 올림픽 퇴출의 아픔 속에 권토중래를 노리는 국제야구연맹(IBAF)과 국제소프트볼연맹(ISF)이 통합한 단체다.12년 만에 야구의 올림픽 복귀에 더 힘을 싣기 위함이다. 세계 최고 무대인 MLB의 정상급 선수들이 출전하면 흥행에 큰 도움이 돼 야구의 올림픽 부활에도 큰 힘이 된다. 이와 관련해 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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