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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연속 꼴찌' 한화, 주전들 연봉은 2위?
2015년 프로야구 무대에서 활약할 선수들의 인원 및 연봉 등 현황들이 발표됐다. 사상 첫 10구단 체제를 맞아 각종 수치들이 역대 최고 및 최다를 찍었다.KBO가 12일 발표한 등록 선수 인원은 지난달까지 역대 최다인 628명이다. 기존 선수 535명에 신인 62명, 외국인이 31명이다. 지난해 597명은 물론 사상 첫 600명을 넘겼다.여기에 10명의 감독 포함 코칭스태프 239명까지 더하면 총 867명이다. 지난해 817명(코칭스태프 220명)보다 50명이나 늘었다. 신생팀 케이티의 KBO 1군 합류가 결정적이다.역시 투수놀음이라는 야구 특성상 투수가 302명으로 전체 절반 수준(48%)이다. 역대 한 시즌 최다인 144경기 장기 레이스를 펼쳐야 하는 까닭에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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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카다는 어느 정도 선수? "올해 드래프트 나왔다면 1순위"
요안 몬카다는 2011년 쿠바를 벗어나 시카고 컵스에 입단한 호르헤 솔러 이후 최고의 쿠바 출신 10대 유망주(미국 나이로 19세)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게다가 솔러보다 기본기가 탄탄하고, 중앙 내야수(2루수, 유격수)라는 큰 장점도 있다.많은 팀들이 몬카다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 덕분에 예상 계약 규모도 4000만달러까지 치솟은 상태다.그렇다면 몬카다는 어느 정도의 선수일까. 메이저리그 홈페이지는 올해 '톱100 유망주' 가운데 15명의 중앙 내야수와 몬카다를 비교했다. 이번 비교는 20-80 스카우팅 스케일에 따라 이뤄졌다. 점수가 50이면 메이저리그 평균 수준이라 보면 된다.일단 타격과 파워에서는 60점을 받았다. 톱100 유망주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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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하라 1990]90년대 스포테이너, 이병훈에 대한 ‘추억’
[마니아리포트 김현희 기자]“넥센 히어로즈 지명하겠습니다. 성남고 포수 이용하!”지금부터 2년 전인 2013년 8월. 신인 2차 지명이 한창인 르네상스 서울 호텔은 한동안 들썩 거렸다. 지명일 전부터 주목을 받았던 한 명의 유망주가 드디어 넥센 구단에 의해 호명됐기 때문이었다. 얼핏 보면, 성남고에서 포수 마스크를 썼던 유망주가 넥센에 6라운드 지명을 받은 ‘사실’만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보일 수 있다. 지명 라운드 순위도 그렇게 높았던 것은 아니었다. 그러나 그가 지명전부터 주목을 받았던 것은 그의 아버지가 너무 유명한 인사였기 때문이었다. 이병훈(48) 야구 해설위원이 바로 이용하의 아버지였기 때문이다. 두 명의 아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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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PN 버스터 올니 "LA 다저스, 과소평가하지 말라"
최근 메이저리그에서 가장 핫(hot)한 팀 중 하나는 바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다. 지난해 77승85패로 포스트시즌 진출에 실패한 뒤 전력 보강에 나섰다. 2011년 MVP 투표 2위 외야수 맷 켐프를 비롯해 올스타 외야수 저스틴 업튼, 올스타 포수 데릭 노리스, 그리고 불과 몇 달 전에 월드시리즈 무대에 섰던 투수 제임스 실즈도 데려왔다.숨 쉴 틈 없는 행보로 인해 2년 연속 내셔널리그 서부지구를 제패한 LA 다저스와 연일 비교되고 있다.실제로 메이저리그 홈페이지는 샌디에이고를 오프 시즌 가장 전력 보강을 잘한 팀으로 꼽았다. 덕분에 올해 내셔널리그 서부지구는 다저스와 샌디에이고, 그리고 지난해 월드시리즈 챔피언 샌프란시스코 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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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암 수술한' NC 원종현, 전이 흔적은 없다
NC 투수 원종현(28)이 "암세포 전이 흔적은 없다"는 진단을 받았다.NC 다이노스는 11일 "원종현이 대장암 수술과 관련해 조직검사를 받은 결과 다른 장기로 암세포의 전이 흔적은 없는 것으로 확진됐다"고 전했다. 어지러움을 호소하며 미국 애리조나 스프링캠프 도중 귀국한 원종현은 검사 결과 대장암 판정을 받고 지난달 29일 수술대에 올랐다.서울 아산병원 대장항문외과 김찬욱 교수는 "대장암 2기 초기"라면서 "몸 상태의 회복 속도에 맞춰 항암제 약물 치료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원종현은 2006년 고교 졸업 후 LG에 입단했지만, 부상에 시달리며 방출됐다. 2011년 10월 입단 테스트를 거쳐 NC 유니폼을 입었고, 2군과 3군을 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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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아니죠…이제는 KBO 리그
KBO가 10구단 시대를 맞아 프로야구 가치를 극대화하기 위해 브랜드 아이덴티티(Brand Identity)를 통합한다.KBO의 아이덴티티 통합은 프로야구의 브랜드화를 통한 리그의 가치 향상, 야구의 국제화 시대에 걸맞는 리그 브랜드 확립을 위해 추진됐다. 지난 2011년 '2020 버전5'를 발표하고, 2012년 KBO CI를 미래지향적 디자인으로 교체하는 등 지속적으로 움직여왔고, 10구단 체제 출범과 함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통합했다.올 시즌부터 ‘KBO 리그’로 브랜딩 커뮤니케이션을 시작한다.간단히 설명하면 프로야구, 페넌트레이스, 프로야구 올스타전, 포스트시즌 등으로 불리던 명칭이 모두 'KBO'로 통합된다. 즉 프로야구는 'KBO 리그', 페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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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연속 가을잔치 도전’, LG의 올 시즌 키맨은 누구?
[마니아리포트 김현희 기자]]‘세상에서 가장 슬픈 날’이라는 오프시즌이 정말로 막바지로 향하고 있다. SK는 이미 1차 스프링캠프를 마감하고, 일본 오키나와에서 2차 캠프를 준비중인 것으로 알려졌고, 나머지 구단들도 재활 선수들의 캠프 합류로 점점 ‘완성형’으로 거듭나고 있는 듯한 모습이다. 이들 중에는 올해 갓 입단한 신인이 두각을 나타내는 경우도 있었고, 지난해 이렇다 할 성적을 내지 못했던 이들이 급부상한 경우도 있었다. 실제로 SK 김용희 감독이 뽑은 ‘1차 스프링캠프 MVP’ 백인식과 이현석은 이러한 조건에 딱 맞는 선수들이었다. 결국 이러한 선수들 중에서 신인왕이나 타이틀 홀더가 나오는 법이다. 굳이 ‘타이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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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훈 "日 마쓰자카, 딴 사람 됐다…활약 어려워"
일본 프로야구 전설 재일교포 장훈 야구 평론가(일본명 하리모토 이사오)가 '괴물' 마쓰자카 다이스케(소프트뱅크)에게 또 다시 쓴소리를 퍼부었다.장훈 평론가는 8일 일본 TBS '선데이 모닝'에 출연해 메이저리그에서 복귀한 마쓰자카에 대해 혹평을 쏟아냈다. 장 평론가는 마쓰자카의 불펜 투구 동영상을 체크한 뒤 "딴 사람이다. 팔꿈치가 너무 내려와 있다"면서 "8-2의 비율로 (활약이) 어렵다. 간단한 장사가 아니다"고 지적했다.마쓰자카에 대해 장 평론가는 일관되게 부정적인 입장이었다. 팔꿈치 수술이나 늘어난 체중, 투수로는 다소 작은 키(183cm) 등을 이유로 "(활약이) 어렵다고 생각한다"는 의견이었다.이런 가운데 최근 불펜 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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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1차 전훈 끝…김용희 감독 "100% 만족"
"플로리다 캠프만 보면 100% 만족합니다."SK에게 2015년은 의미가 남다르다. 6년 연속 한국시리즈 진출 기록이 멈춘 뒤 2013년 6위, 2014년 5위에 머물렀다. 결국 사령탑도 이만수 감독에서 김용희 감독으로 바뀌었다. 강팀의 자존심 회복이 필요하다.일단 김용희 감독 체제에서의 첫 스프링캠프는 만족스럽다.김용희 감독은 9일 스프링캠프를 마친 뒤 "미국 플로리다 캠프만 보면 100% 만족하고, 전체 스프링캠프를 봤을 때는 70% 정도 올라왔다고 생각한다. 나머지 30%는 일본 오키나와 캠프와 시범경기를 통해 채워가겠다"고 말했다.SK는 지난달 15일부터 미국 플로리다에서 1차 캠프를 진행했다. 이 기간 동안 김용희 감독의 눈에 든 것은 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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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드래프트 도전' 신진호, '내 꿈은 신인왕' ②
[마니아리포트 김현희 기자](전편에서 계속) 2009 화랑대기 대회에서 많은 주목을 받았던 학교는 대구고와 화순고였다. 대구고는 4강전에서 화순고에 4-5로 패했지만, 당시 에이스로서 최상의 구위를 선보인 이재학이 눈물의 역투를 펼치면서 많은 주목을 받았기 때문이었다. 화순고는 소수 정예 요원으로도 결승에 올랐다는 사실에 많은 이들이 놀라움을 표한 바 있다. 그리고 당시 주역들은 대부분 프로 입성에 성공하면서 ‘더 나은 내일’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이에 반해 당시 화순고의 4번 타자 겸 포수로서 유명세를 탔던 신진호는 일찌감치 자신을 눈여겨본 캔자스시티 로열스와 계약을 맺으며 미국행을 선언했다. 그런데 당시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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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자스의 유망주, 화순고 포수, 그리고 신진호 ①
[마니아리포트 김현희 기자]호남고속도로를 따라 광주광역시를 지나면, 서쪽으로 나주/함평, 동쪽으로 순천/광양으로 갈라지는 길을 찾을 수 있다. 바로 그곳에서 남동쪽으로 약 10km를 더 달리다 보면, 전라남도 화순에 다다른다. 서울에서부터 약 4시간 반 정도 걸릴 만큼 먼 거리지만, 번화가를 중심으로 꽤 아기자기한 맛을 느낄 있는 공간이기도 하다. 바로 이곳에 꽤 많은 프로야구 선수들을 배출한 화순 고등학교가 있다. 선수 규모는 명문 고교에 비해 작지만, 그들은 적은 인원으로도 전국 무대에서 매서운 모습을 과시하며 각종 대회에서 복병 노릇을 톡톡히 한 바 있다. 필자가 화순을 찾은 것도 바로 그 화순고 출신의 한 선수와 연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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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 김영민 퇴폐업소 출입 고백 파문
넥센 투수 김영민(27)이 SNS에 퇴폐 업소 출입에 대한 글을 올려 물의를 빚고 있다.김영민은 9일 새벽 SNS에 "저는 친인척 분들과 허구연 주례 선생님 그리고 저를 아껴주시는 수많은 동료, 지인분들 앞에서 혼인서약과 성혼선언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결혼 생활 내내 쓰레기 짓을 했습니다"라며 반성문을 올렸다.연애시절부터 일주일에 1~2번 불법 안마시술소를 비롯한 퇴폐 업소에 출입했고, 원정 때마다 동료들과 함께 퇴폐 업소에 출입했다는 내용이었다. 또 휴대폰을 두 개 사용하면서 바람을 피웠다는 고백도 했다.김영민은 지난 2012년 레이싱모델 김나나와 결혼했다.하지만 김영민은 "개만도 못하게 살아왔던 제 인생 어떤 방법으로도 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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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류중일 감독 "생각보다 구자욱이 잘 치네"
"생각보다 잘 치네."삼성의 꽃미남 유망주 구자욱(22)이 첫 실전에서 합격점을 받았다. 안타는 하나였지만, 류중일 감독으로부터 호평을 들을 정도로 방망이가 매서웠다.구자욱은 7일 일본 오키나와 온다손의 아카마구장에서 열린 첫 자체 청백전에 백팀 1번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안타 하나는 6회말 마지막 타석에서 때린 적시 2루타다.류중일 감독은 "생각보다 구자욱이 잘 친다. 4타수 1안타였지만, 첫 번째와 세 번째 타석에서도 타구 내용이 아주 좋았다"고 칭찬했다.4번타자 최형우는 홈런포를 쏘아올렸다. 최형우는 5회 1사 1, 2루에서 청팀 김현우를 상대로 135m 대형 투런 홈런을 날렸다. 최형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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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 손승락, 둘째 딸 얻었다
넥센 손승락(33)에게 2015년은 특별할 것 같다.연봉 5억3000만원으로 마무리 투수 최고 대우를 받은 데 이어 이번에는 건강한 딸까지 얻었다. 넥센은 "손승락의 부인이 지난 6일 서울 삼성병원에서 3.37kg의 건강한 딸을 낳았다"고 전했다.2010년 12월 결혼한 손승락의 둘째 딸이다.미국 애리조나에서 훈련 중인 손승락은 "옆에 있지 못해서 미안하다. 혼자 고생했을 아내에게 너무 감사하다"고 아내에게 미안해했다.CBS노컷뉴스 김동욱 기자 grina@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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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이재원, 홍백전 연속 홈런포…"컨디션 70%"
SK 이재원(27)의 방망이가 스프링캠프부터 뜨겁다.이재원은 미국 현지시간으로 6일 플로리다 베로비치의 다저타운에서 열린 SK의 두 번째 자체 홍백전에서 홈런포를 쏘아올렸다. 백팀에서 뛴 이재원은 1-1로 팽팽하던 7회말 1사 1루에서 끝내기 투런 홈런을 터뜨렸다.아직 스프링캠프지만 이재원의 타격감은 무시무시하다. 첫 홍백전에 이어 2경기 연속 홈런을 나렸다.이재원은 "운이 좋아서 넘어간 것 같다"면서 "현재 컨디션은 70% 정도로 올라왔고 3월말 시즌 개막에 맞춰 꾸준히 컨디션을 끌어올릴 계획이다. 부상 없이 플로리다 캠프를 보내고 있어 만족한다. 2차 오키나와 캠프는 경기 감각을 끌어 올리는데 주력하겠다"고 활짝 웃었다.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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