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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환에게 반한 日 전설, 일정까지 바꿨다
일본프로야구 전설이 오승환(33, 한신 타이거즈)에게 반했다.산케이스포츠는 7일 "한신 스프링캠프에 인스트럭터로 참가한 에나쓰 유타카가 체류 기간을 하루 연장했다"고 전했다. 에나쓰 유타카는 통산 206승, 193세이브를 기록한 한신의 전설로 투수들의 원포인트 레슨을 위해 한신 캠프에 참가했다.하지만 에나쓰 유타카는 오승환의 투구를 지켜보지 못했다. 오승환은 아직까지 불펜 피칭을 하지 않았다. 한신 투수 중 유일하다. 묵묵히 자신 만의 스타일대로 시즌을 준비하고 있는 오승환이다.에나쓰 유타가가 일정을 연장한 이유다.결국 에나쓰 유타카는 오승환의 투구를 보지 못한 채 돌아갈 가능성이 크다. 나카니시 기요오키 투수코치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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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가 구단 안팔겠다면 팔도록 만들것"
- 작년 연말에 자이언츠 야구 좋아하는 분들로 협동조합 만들어져- 30만원씩 30만명 모아 900억으로 협동조합 만들어 프로야구단 운영해보자는 것- 월 1만원씩 내는 회비로 360억 만들어 메인스폰서 없이 구단 자체 운영 가능- 롯데가 안 팔겠다고 하면 창단하거나 롯데가 팔도록 만들 것- 정규시리즈 우승도 못하고 가을야구 하던 선수들은 어디로 갔는지- 최동원 선수 영구결번 만들었지만, 사직구장 기념 번호판 떼서 다시 달아놓지도 않아- 롯데, 팬들이 원하는 것 아무것도 한 것 없어, 선수 관리도 안 돼[CBS 라디오 '시사자키 정관용입니다']■ 방 송 : FM 98.1 (18:00~20:00)■ 방송일 : 2015년 2월 6일 (금) 오후 7시■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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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김병현, 괌에서 맹장 수술…한 달 공백 어쩌나
메이저리그 출신 베테랑 투수 KIA 김병현(36)이 맹장 수술을 받았다.KIA 관계자는 6일 "괌에서 재활조 전지훈련 중인 김병현이 지난 5일 복통을 호소한 뒤 현지 병원에서 급성 맹장염 진단을 받고 수술을 했다"고 전했다.김병현은 KIA의 일본 오키나와 스프링캠프 대신 지난달 17일부터 괌 재활조로 훈련을 해왔다. 몸 상태도 괜찮았다. 하지만 수술로 인해 최소 한 달 이상은 쉬어야 할 처지에 놓였다.KIA 관계자는 "아무래도 칼을 댔기 때문에 회복하는 데 적어도 3~4주는 걸릴 것으로 보인다"면서 "상처가 아물면 한국으로 들어와 치료를 받을 예정"이라고 설명했다.KIA로서는 선발 로테이션에 대한 고민이 생기게 됐다.지난해 4월 넥센으로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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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권 재도전' 넥센의 2015 키맨은 누구?
[마니아리포트 김현희 기자]‘세상에서 가장 슬픈 날’이라는 오프시즌이 막바지를 맞이한 듯한 느낌이다. 이미 한국 야구 위원회(이하 KBO)는 시범경기 일정 발표를 시작으로 전문 위원 구성, 팬들과 함께하는 첫 번째 공식 행사인 기록강습회 일정 등을 발표했고, 각 구단 역시 스프링캠프를 통하여 ‘새로운 얼굴’을 찾기 위해 누구보다 바쁜 일정을 보내고 있다. ‘새로운 얼굴’이라는 단어는 신인을 포함하여 지난해 모습을 드러내 보이지 못했던 이들 중 새롭게 팀에 합류하는 선수들을 의미하는 것이기에 더욱 기대감을 가질 만하다. 이러한 선수들 중에는 신인왕을 노리는 선수들도 있을 것이고, 군 복무를 통하여 기량을 향상시킨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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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윤길현, 햄스트링 부상으로 조기 귀국
SK 불펜의 핵심 윤길현(32)이 조기 귀국한다.SK 와이번스는 5일 "윤길현이 햄스트링 부상으로 인해 미국 플로리다주 베로비치의 스프링캠프에서 한국으로 돌아간다"고 밝혔다.윤길현은 지난 3일 훈련 도중 경미한 햄스트링 부상을 당했다. 러닝을 다시 할 수 있을 정도로 금방 상태가 좋아졌지만, 코칭스태프는 1차 플로리다 캠프 종료가 얼마 남지 않은 만큼 국내에서 치료에 전념하는 것이 낫다는 판단을 내렸다.윤길현은 지난해 59경기에 등판해 57⅔이닝 3승3패 7세이브 9홀드 평균자책점 3.90을 기록했다. 올해도 SK 필승조로 가동된다.한편 지난달 15일 미국으로 떠난 SK는 오는 10일 귀국한다. 이후 12일 일본 오키나와로 이동해 2차 스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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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류현진-강정호, MLB 포지션별 랭킹은?
올해 부활을 노리는 추신수(33 · 텍사스)가 가상 야구 게임 랭킹에서 한국 메이저리거 중에 가장 높은 순위에 올랐다.추신수는 5일(한국 시각) 미국 야후스포츠가 발표한 판타지 베이스볼 랭킹에서 전체 285명 중 120위에 올랐다. 류현진(28 · LA 다저스)은 127위에 자리했다.전체 1위는 마이크 트라웃(LA 에인절스)였고, 앤드루 맥커친(피츠버그)가 2위였다. 다저스 에이스 클레이튼 커쇼는 3위에 오르며 투수 중 유일하게 10위 안에 들었다. 미겔 카브레라(디트로이트), 폴 골드슈미트(애리조나)가 공동 4위, 지안카를로 스탠튼(마이애미)가 6위에 자리했다.추신수는 외야수 부문에서 전체 89명 중 37위에 올랐다. 지난해 팀 동료였던 알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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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이고, 지구 라이벌 다저스 돈으로 실즈 영입?
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선발 투수 영입에 나선다. 아이러니하게도 지구 라이벌인 LA 다저스의 돈으로다.CBS스포츠는 5일(한국시간) "샌디에이고는 선발 로테이션을 맨 앞에서 끌어줄 투수를 찾고 있다. 아마도 FA 제임스 실즈, 트레이드 시장에 나온 콜 해멀스 등의 영입에 나설 전망"이라고 전했다.그런데 선발 투수 영입을 위해 쓸 돈이 다저스에서 넘어오는 돈이다.샌디에이고는 다저스와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트레이드의 핵심은 맷 켐프다. 그런데 켐프는 잔여 연봉이 1억700만달러(5년)였다. 결국 다저스는 그 중 3200만달러를 보조해주기로 하면서 트레이드가 성사됐다.게다가 올해 샌디에이고가 켐프에게 줄 돈은 고작 300만달러다. 다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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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보는 2015, 통합 5연패에 도전하는 삼성의 '키맨'은?
[마니아리포트 김현희 기자]‘세상에서 가장 슬픈 날’이라는 오프시즌이 막바지를 맞이한 듯한 느낌이다. 이미 한국 야구 위원회(이하 KBO)는 시범경기 일정 발표를 시작으로 전문 위원 구성, 팬들과 함께 하는 첫 번째 공식 행사인 기록강습회 일정 등을 발표했고, 각 구단 역시 스프링캠프를 통하여 ‘새로운 얼굴’을 찾기 위해 누구보다 바쁜 일정을 보내고 있다. ‘새로운 얼굴’이라는 단어는 신인을 포함하여 지난해 모습을 드러내 보이지 못했던 이들 중 새롭게 팀에 합류하는 선수들을 의미하는 것이기에 더욱 기대감을 가질 만하다. 이러한 선수들 중에는 신인왕을 노리는 선수들도 있을 것이고, 군 복무를 통하여 기량을 향상 시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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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밴덴헐크와 만난다…27일 소프트뱅크와 연습 경기
삼성이 일본으로 떠난 에이스 릭 밴덴헐크를 만난다.괌에서 1차 전지훈련을 마친 삼성은 4일 2차 전지훈련 장소인 일본 오키나와로 출국했다. 이후 27일 후쿠오카로 넘어가 야후오크돔에서 소프트뱅크 호크스와 연습 경기를 펼친다.삼성은 류중일 감독을 비롯한 코칭스태프 10명과 선수 28명 정도만 후쿠오카로 넘어가 연습 경기를 치르고, 28일 오키나와 캠프로 복귀할 예정이다.특히 소프트뱅크에는 이대호와 함께 지난해까지 삼성에서 뛰었던 밴덴헐크가 있어 연습 경기에 관심이 쏠린다. 2013년 삼성에 입단한 밴덴헐크는 지난해 13승4패 평균자책점 3.18을 기록하며 삼성 에이스로 활약했다. 삼성은 밴덴헐크 잔류에 힘을 쏟았지만, 2년 4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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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이재원, 홍백전 홈런포…올해도 방망이는 뜨겁다
SK 이재원(27)은 지난해 최고의 시즌을 보냈다. 2006년 데뷔 후 처음으로 주전 자리를 꿰차면서 한 때 4할 타율에도 도전했다. 결국 타율 3할3푼7리, 홈런 12개로 시즌을 마쳤지만, 방망이는 제대로 인정을 받았다.올해도 출발이 좋다.이재원은 미국 현지시간으로 3일 플로리다 베로비치 다저타운에서 열린 첫 자체 홍백전에서 시원한 홈런포를 쏘아올렸다. 4회말 2사 후 투수 서진용을 상대로 솔로 홈런을 터뜨렸다.홍백전이 끝난 뒤 이재원은 "아직 초반이지만 첫 홍백전은 타자에게도 실전과 똑같은 투구를 볼 수 있기 때문에 집중해서 모든 플레이를 했다"면서 "캠프는 매사에 중요하지 않은 순간이 없다고 생각한다. 비록 홍백전이지만 홈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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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주장 최준석 "4번타자? 희생번트도 대겠다"
롯데 최준석(32)의 어깨는 올해 유독 무겁다. 장원준을 비롯해 김사율, 박기혁 등 FA가 모두 팀을 떠난 상황에서 주장 완장까지 찼기 때문이다. 게다가 롯데는 지난해 불미스러운 사건으로 팀 분위기가 바닥까지 가라앉았다.하지만 최준석은 모든 것을 내려놓고 승리에만 매달릴 생각이다.미국 애리조나 스프링캠프에서 훈련 중인 최준석은"4번타자보다는 팀의 네 번째 타자라는 각오로 타석에 임하겠다. 물론 중심타자로 홈런과 타점에 대한 바람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팀이 원하면 희생번트도 대고, 볼넷으로도 걸어나갈 각오가 돼 있다"면서 "팀의 재도약을 위해 모든 것을 내려놓았다. 이길 수 있는 경기는 반드시 잡겠다는 각오로 악착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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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다이노스 시즌티켓 9일부터 판매
NC다이노스 프로야구단은 4일 "오는 9일 오전 11시부터 2015년 시즌티켓을 판매한다"고 밝혔다.시즌티켓은 세 종류이다.홈 경기 72게임을 모두 즐길 수 있는 풀(Full) 시즌티켓과 화·수·목요일 경기를 볼 수 있는 주중 시즌티켓, 금·토·일요일 경기를 볼 수 있는 주말 시즌티켓이 있다.시즌티켓 회원은 2015시즌 팬 북, 홈 구장 상품식음료 할인쿠폰, 지정좌석에 회원 이름표 부착, 포스트시즌 진출시 입장권 우선구매 등의 혜택을 받는다.또 올해부터 토·일요일 경기에는 일반 관중보다 30분 먼저 야구장에 들어갈 수 있다.특히 창단 후 3번째 정규시즌을 앞두고 3년 연속 시즌티켓을 구입한 회원은 특별카드와 좌석 이름표를 받는다.판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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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타 전문' 오윤, 홍백전 맹타…한화에서 자리 잡을까?
오윤(34)은 전문 대타 요원이다. 2013년에는 67경기에서 타율 2할9푼1리, 17타점의 쏠쏠한 활약을 펼쳤다. 하지만 지난해에는 워낙 강력한 넥센 타선에 오윤이 설 자리는 없었다.결국 넥센을 떠나 김성근 감독이 부임한 한화로 이적했다. 오윤에게는 사실상 마지막 기회였다. 무엇보다 대타 전문 요원인 만큼 방망이가 우선이다.출발은 좋다. 자체 연습 경기지만, 방망이가 시원하게 돌고 있다.오윤은 3일 일본 고치 시영구장에서 열린 다섯번째 자체 홍백전에서 백팀 좌익수 겸 6번타자로 출전해 2루타 2개를 포함해 3타수 3안타 2타점 맹타를 휘둘렀다. 이동걸에게 2루타 2개를 쳤고, 김정민에게도 안타 1개를 뽑아냈다.이밖에 정근우도 3타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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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시민 구단화의 허상과 씁쓸한 의미
프로야구 롯데의 연고지 부산에서 자이언츠를 시민 구단으로 만들자고 주장하는 단체가 나왔다. 현실성이 지극히 떨어지지만 그런 주장이 나온 것 자체로도 씁쓸한 뒷맛을 준다.부산 자이언츠 협동조합(가칭) 설립추진기획단은 3일 "오는 6일 부산 YMCA 17층 대강당에서 협동조합 설립을 통한 프로야구단 운영을 제안하고, 시민들과 야구 팬들의 의견을 듣기 위한 첫 공청회를 열 계획"이라고 밝혔다.시민 30만 명이 참여해 구단을 소비자 협동조합 형태로 운영하자는 것이다. 스페인 프로축구 FC 바르셀로나가 19만 명 조합원의 연회비 177만 유로(약 22만 원)씩을 모아 운영되는 점을 예로 들었다.기획단은 "30만 명 회원이 각 30만 원씩 출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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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새 외인 켈리, 첫 불펜 피칭은 합격점
SK 새 외국인 투수 메릴 켈리가 첫 불펜 피칭에서 합격점을 받았다.켈리는 미국 현지 시간으로 2일 오전 플로리다주 베로비치의 히스토릭 다저타운에서 김용희 감독을 비롯한 코칭스태프가 지켜보는 가운데 첫 불펜 피칭을 소화했다. 켈리는 패스트볼 8개, 투심 패스트볼 4개, 체인지업 7개 등 총 19개의 공을 던지며 컨디션을 점검했다.켈리는 메이저리그 경력은 없지만, 2010년부터 마이너리그에서 통산 39승25패 평균자책점 3.40을 기록했다. SK에 따르면 150km대 직구와 함께 커브, 체인지업 등 다양한 변화구를 구사한다.특히 SK는 재계약한 트래비스 밴와트, 잔류를 결정한 김광현 등과 함께 선발진을 이끌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일단 첫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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