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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SEBALL
KIA, 日 괴물 오타니에 3이닝 노히트
KIA가 일본프로야구 괴물 투수 오타니 쇼헤이에게 제대로 당했다.KIA는 17일 일본 오키나와 나고구장에서 니혼햄 파이터스와 연습 경기에서 오타니를 상대로 3이닝 동안 단 하나의 안타도 뽑아내지 못했다. 오타니에게 삼진만 6개를 당하는 등 150km가 넘는 강속구에 꼼작도 못했다.오타니는 고졸 2년차인 지난해 11승4패 평균자책점 2.61을 기록했다. 게다가 타자로서도 타율 2할7푼4리에 홈런 10개를 때리는 등 '괴물'다운 면모를 과시했다.KIA는 강한울(유격수)-최용규(2루수)-김다원(중견수)-나지완(지명타자)-황대인(3루수)-이종환(우익수)-서용주(좌익수)-이성우(포수)-김민우(1루수)로 이어지는 선발 라인업을 들고 나왔지만, 김민우가 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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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호 없지만' 넥센 박병호·스나이더, 쌍포 가동
넥센은 지난해 팀 홈런 1위(199개)였다. 특히 박병호가 52개, 강정호가 40개를 치며 홈런 1~2위에 올랐다. 물론 잠실구장이라는 특성이 있지만, LG의 팀 홈런(90개)은 둘에게도 못 미쳤다. 지난해 KBO 리그 최고의 홈런 파트너였다.올해 강정호가 메이저리그 피츠버그 파이어리츠로 떠났지만, 대신 브래드 스나이더가 박병호의 파트너로 나선다.17일 미국 애리조나주 서프라이트 텍사스 레인저스 연습구장에서 열린 두 번째 자체 청백전. 박병호는 청팀 4번타자 겸 3루수, 스나이더는 청팀 5번타자 겸 좌익수로 차례로 타석에 섰다.박병호가 터지자 스나이더도 터졌다.16일 첫 청백전에서 홈런을 날린 박병호는 5회 이상민을 상대로 좌중간 담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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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베테랑 투수들, 괌 떠나 2군 캠프 합류
KIA 베테랑 투수들이 재활을 마치고 2군 캠프로 합류한다.KIA 타이거즈는 17일 "괌 파세오 구장에서 재활 및 훈련을 했던 투수 서재응(38), 김태영(35), 곽정철(29), 한기주(28), 차명진(20)이 19일 귀국할 예정"이라고 전했다.이들은 지난달 17일부터 괌에서 몸을 만들어왔다.이 중 서재응과 김태영, 곽정철은 대만 카오슝에서 훈련 중인 퓨처스 선수단에 20일 합류한다. KIA는 현재 일본 오키나와에 1군 캠프가 차려졌다. 이들은 1군 캠프에 합류하지 않고, 3월5일 퓨처스 선수단과 함께 귀국할 예정이다.단 한기주와 차명진은 대만으로 향하지 않고, 함평 챌린저스 필드에서 재활 훈련을 계속한다.CBS노컷뉴스 김동욱 기자 grina@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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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개 구단 스프링캠프, 누가 주목 받고 있을까?
어느덧 1차 스프링캠프가 끝나고, 2차 스프링캠프가 시작됐다. 1차 캠프가 몸 만들기였다면 2차 캠프는 본격적인 실전이다. 삼성과 넥센, LG, SK, KIA, 한화 등 6개 구단이 오키나와에서 만나고, 롯데와 kt는 가고시마, 두산은 미야자키에서 담금질을 한다. NC는 미국에 그대로 머문다.매년 캠프 때가 되면 주목을 받는 선수가 있기 마련. 그렇다면 10개 구단 감독의 눈에 들만한 선수는 누구일까.삼성은 단연 구자욱(23)이다. 아직 정해진 포지션도 없다. 채태인이 재활로 빠진 1루수로도 뛰고, 외야수 훈련도 병행하고 있다. 하지만 방망이와 빠른 발로 류중일 감독의 마음을 흔들고 있다. 류중일 감독은 "구자욱은 예상대로 훈련에서 잘 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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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영광 재현’, SK 와이번스의 2015시즌 ‘키맨’은?
[마니아리포트 김현희 기자]‘세상에서 가장 슬픈 날’이라는 오프시즌이 이제는 ‘제2라운드’로 향하고 있다. 10구단 대부분 1차 스프링캠프(주로 미국)를 마감한 채 2차 캠프에 임하여 자체 홍백전 등 실전 테스트를 시행하고 있다. 그 중 일본에 2차 캠프를 차린 구단 중 일부는 일본 프로팀과 연습 경기를 펼치기도 했다. 이른바 오프시즌의 하이라이트라 할 수 있는 ‘오끼나와 리그’가 펼쳐지는 셈이다. 양 국가간 교류전을 통하여 내년 모습을 간접적으로 볼 수 있다는 사실으 오프시즌의 또 다른 재미인 셈이다.이러한 가운데, 지난해 아쉽게 포스트시즌 진출에 실패한 SK 와이번스는 올 해를 ‘도약의 해’로 보고 있다. 전임 이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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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 연골 손상' 조동찬, 결국 수술대 오른다
삼성 내야수 조동찬(32)이 결국 수술대에 오른다.삼성 라이온즈는 16일 "내야수 조동찬이 왼쪽 무릎 연골 손상으로 수술대에 오른다. 22일 서울 백병원에 입원해 23일 수술을 받을 예정"이라고 전했다.조동찬은 지난해 12월 1차 스프링캠프 장소인 괌으로 먼저 건너가 개인훈련을 하는 등 몸 만들기에 열중했다. 2차 캠프지인 일본 오키나와로 넘어와서도 훈련에 매진했다.부상에서 회복된 만큼 다시 실력을 보여주겠다는 각오였다. 조동찬은 2013년 8월 왼쪽 무릎을 다쳐 시즌 아웃됐다. 치열한 재활을 거쳐 지난해 8월 복귀해 31경기 타율 2할7푼를 기록했다. 그럼에도 4년 28억원에 FA 계약을 맺었다. 조동찬이 올해 유독 의욕이 강했던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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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호, 자체 홍백전 홈런포…염경엽 감독 "팀 더 단단해져"
넥센 4번타자 박병호(29)가 미국에서 시원한 홈런포를 쏘아올렸다.박병호는 16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서프라이즈에서 열린 자체 홍백전에서 백팀 4번타자 겸 3루수로 출전해 홈런포를 터뜨렸다. 3-0으로 앞선 4회 하영민을 상대로 솔로 홈런을 날렸다.특히 박병호는 이날 3루수로 변신해 눈길을 끌었다. 물론 1루수 포지션은 변함이 없지만, 만약의 경우에는 3루에도 세우겠다는 염경엽 감독의 복안이다.지난달 15일부터 미국에서 훈련에 들어간 넥센은 20일 귀국한다. 이후 21일 2차 스프링캠프지인 일본 오키나와로 이동한다. 1차 캠프 인원에서 포수 허도환, 내야수 유재신 등 5명이 빠진다.애리조나 캠프는 만족스러웠다. 창단 처음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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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링캠프 한창' 최선은 좋지만 자나깨나 부상 조심
스프링캠프가 한창인 기간이다. 제10구단 케이티까지, 10개 구단 대부분은 일본 또는 미국에서 1차 스프링캠프를 마치고 본격적인 실전 적응 훈련인 2차 스프링캠프의 시작을 눈앞에 두고 있다.선수들도 '우승'이라는 한 가지 목표 아래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주전 선수들은 자리를 지키기 위해, 어린 선수들은 그 자리를 뺏기 위해 몸을 사리지 않는다.그러다보니 문제가 발생한다. 바로 부상이다.삼성 선발 윤성환(34)은 괌 1차 스프링캠프 도중 허리 통증을 호소하며 귀국했다. 윤성환은 4년 80억원이라는 대형 FA 계약을 한 상황. 그나마 4일 일본 오키나와 2차 캠프로 합류해 걱정을 덜었다.삼성은 멀티 내야수 조동찬(32)도 2차 캠프 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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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도 시원한 3점포…삼성, 연습경기서 라쿠텐 제압
일본 전지훈련 중인 삼성 라이온즈가 일본프로야구 라쿠텐 골든이글스를 제압했다.삼성은 15일 일본 오키나와 킨구장에서 열린 라쿠텐과 연습경기에서 박찬도의 3점 홈런을 앞세워 3-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삼성은 오키나와 스프링캠프에서 치른 3차례 평가전에서 2승1무를 기록 중이다.스프링캠프인 만큼 젊은 선수들이 출전 기회를 얻었다.특히 박찬도는 0-0으로 팽팽하던 7회초 1사 2, 3루에서 우측 담장을 넘기는 3점 홈런을 날리는 등 4타수 3안타 3타점 맹타를 휘둘렀다. 구자욱도 3타수 2안타를 치며 스프링캠프 내내 좋은 타격감을 뽐내고 있다. 도루도 2개를 기록했다. 이밖에 백상원이 4타수 2안타, 박계범이 4타수 1안타를 쳤다.박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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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com "뜨거웠던 스토브리그, 5가지 포인트는?"
제임스 실즈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로 향하면서 FA 시장이 사실상 문을 닫았다.대형 FA들의 이동과 트레이드 등으로 뜨거웠던 스토브리그의 5가지 포인트를 메이저리그 홈페이지가 짚어봤다.▲"싼(Cheap)" 야수들메이저리그 구단들은 정상급 야수들이 FA로 풀리기 전 장기 계약으로 붙잡는다. 시장에 나오기가 쉽지 않다. 덕분에 FA 야수들은 단 한 명도 1억달러 이상의 대형 계약을 맺지 못했다. 최근 메이저리그의 공격력 감소에도 불구하고, 야수들의 계약은 지난 겨울 로빈슨 카노(시애틀 매리너스), 제이코비 엘스버리(뉴욕 양키스), 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의 5억2300만달러에 미치지 못했다.대신 2015년에는 정상급 야수들이 FA로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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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모창민의 방망이가 벌써 뜨겁다…3경기 연속 MVP
NC 모창민(30)의 방망이가 스프링캠프를 달구고 있다.모창민은 15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 투손 에넥스 필드에서 열린 자체 청백전에서 청팀 5본타자 겸 3루수로 출전해 연타석 홈런을 때렸다. 애리조나대학전, LG전에 이은 3경기 연속 MVP다.모창민은 3회초 손정욱에게 좌측 담장을 넘어가는 솔로 홈런을 뽑아내더니 4회초 2사 2루에서는 김진성을 두들겼다.4타수 4안타를 기록한 모창민은 MVP로 뽑힌 3경기에서 11타수 9안타 3홈런 7타점의 맹활약을 펼쳤다. 타율은 8할1푼8리다. 모창민은 "지금 타격감을 2차 캠프와 시범경기, 정규시즌까지 이어나갈 수 있도록 더욱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SK에서 뛰다 신생팀 특별지명으로 NC 유니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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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언론 "소프트뱅크 4번? 이대호 말고 야나기타 써야"
이대호(33)는 한국 롯데 자이언츠와 일본 오릭스 버펄로스를 거치며 늘 4번타자로 활약했다. 소프트뱅크 호크스 이적 첫 해에도 부동의 4번타자였다. 타율 3할에 팀 내 최다인 19홈런을 때렸다.하지만 일본 언론이 이대호가 아닌 야나기타 유키를 4번으로 내세우고 있다.'도쿄스포츠'는 지난 14일 "소프트뱅크 4번에는 이대호가 자리하고 있지만, 치고 달릴 수 있는 야나기타를 4번으로 놓자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면서 "지난해 소프트뱅크 4번은 이대호가 맡았다. 하지만 타율 3할, 19홈런, 68타점은 부동의 4번으로 부족하다. 반면 야나기타는 3할1푼7리, 15홈런, 70타점으로 홈런을 제외하면 이대호를 웃돌았다"고 강조했다.야나기타는 팀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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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정근우, 골절상으로 전훈 조기 귀국
한화 내야수 정근우(33)가 부상으로 스프링캠프 도중 귀국한다.한화는 14일 "일본 고치에서 전지훈련 중이던 정근우가 하악골(아래턱뼈) 골절상으로 15일 인천공항을 통해 조기 귀국한다"고 밝혔다.정근우는 전날 고치 하루노구장에서 열린 세이부와 평가전에서 1회말 수비 도중 아래턱 부위에 부상을 입었다. 유격수로 출전한 정근우는 수비 도중 1루수 송구가 상대 주자 헬멧을 스치고 턱을 강타했다.경기 종료 후 고치현 치카모리 병원에서 진행된 CT 촬영에서 하악골이 부러졌다는 진단을 받았다.경미한 단순 골절이지만 더 정확한 진단을 위해 귀국하기로 결정했다. 정근우는 오는 16일 서울대 치대 병원에서 정밀 검진을 받을 예정이다. 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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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MLB, 같지만 완전 다른 '스트라이크존 변경'
KBO 리그와 함께 메이저리그(MLB)도 스트라이크존을 손볼 전망이다.미국 야후스포츠는 13일(한국 시각) 'MLB가 공격력 감소에 따라 스트라이크존을 변경할 수 있다'는 제목의 기사를 실었다. 야구 칼럼니스트 제프 파산의 기사다.극심한 투고타저 현상 때문이다. MLB는 지난 2009년부터 낮은 공이 스트라이크로 판정되는 경우가 많아 투수들이 득세하고 있다는 것이다. 지난해 MLB 한 팀의 경기당 득점은 4.07로 1981년 이후 최저다. 2차 세계대전 이후로는 13번째로 낮다.때문에 MLB는 스트라이크존의 하한을 끌어올리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 빠르면 내년부터 변경될 가능성이 있는데 만약 규정이 바뀌면 1996년 이후 20년 만이다.다만 스트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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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도전’, NC 다이노스의 2015시즌 키맨은?
[마니아리포트 김현희 기자]‘세상에서 가장 슬픈 날’이라는 오프시즌이 이제는 ‘제2라운드’로 향하는 듯한 모습이다. 1차 스프링캠프를 마감한 SK는 일본 오키나와에서 2차 캠프를 오픈했고, 나머지 구단 역시 실전 테스트를 통하여 이번 시즌을 준비하는 듯한 모습이다. 3월 시범경기 전까지 일본에 스프링캠프를 차린 구단을 중심으로 이른바 ‘오키나와 리그’가 펼쳐진다는 사실도 자못 흥미로운 부분이다. 이곳에서는 비단 국내뿐만이 아니라, 일본 프로야구단도 캠프를 차리는 경우도 있어 양 국가간 교류전을 관전하는 것도 불가능하지 않다.이러한 가운데, 지난해 창단 최소년도 포스트시즌 진출 기록을 갈아치운 NC 다이노스는 올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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