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31(월)
검색
골프
야구
국내야구
해외야구
축구
국내축구
해외축구
스포츠
농구
배구
일반
생활체육
E스포츠·게임
오피니언
엔터테인먼트
생활·문화
경제·산업
마니아TV
포토
해외야구
BASEBALL
삼성-KIA, 확연하게 드러난 '강팀의 조건'
'디펜딩 챔피언' 삼성과 명가 부활을 노리는 KIA의 희비가 극명하게 엇갈렸다. '강팀의 조건은 수비'라는 대명제를 확실하게 일깨웠다.삼성은 10일 대구에서 열린 KIA와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홈 경기에서 삼성은 연장 11회말 박해민의 끝내기 안타로 4-3 짜릿한 승리를 거뒀다.신바람 4연승을 달린 삼성은 8승3패로 이날 SK에 덜미를 잡힌 NC(6승3패)를 밀어내고 1위로 올라섰다. 반면 개막 6연승의 신바람을 냈던 KIA는 이번 주 4연패 수렁에 빠졌다.그야말로 팽팽한 승부였다. 삼성이 달아나면 KIA가 추격했다. 삼성은 1회말 야마이코 나바로의 선두 타자 홈런으로 앞서갔으나 KIA도 2회 이성우의 적시타로 동점을 만들었다. 삼성은 4회...
해외야구
영화로 본 고양 원더스, 그들은 '프로 아닌 프로'였다
[마니아리포트 김현희 기자]마이너리그(minor league)의 사전적 의미는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ajor league)의 아래 단계에 있는 리그’라고 표현되어 있다. 우리나라에 비유하면, ‘퓨쳐스리그’, 혹은 2군 리그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런데 이 ‘마이너리그’의 뜻에는 ‘고통을 참고 견디다.’라는 뜻이 숨겨 있다고 한다. 마이너리그의 눈물 젖은 빵을 먹어본 이들만이 메이저리그의 ‘퍼스트 클래스(전용 비행기)’와 ‘고급 스테이크’를 누릴 수 있는 권한을 부여한다는 점에서 상당히 일리 있는 해석이다. 그래서 메이저리그에서는 서부에서 동부까지 버스로만 이동을 시키거나 적은 식대를 제공하는 등 ‘의도적으로’ 마이너리...
해외야구
스승 염경엽 "(강)정호야, 벤치 설움까지 이겨내라"
한국 프로야구 출신 최초의 메이저리거 타자 강정호(28 · 피츠버그)의 첫 선발 출전은 언제가 될까.강정호는 10일(한국 시각) 신시내티와 원정 경기에서 벤치에 앉아 있다가 경기 후반에야 그라운드를 밟았다. 2-2로 맞선 9회말 수비 때 조디 머서를 대신해 유격수를 맡았다.메이저리그(MLB) 수비 데뷔전이다. 무난했다. 강정호는 무사 2루에서 데빈 메소라코의 빗맞은 땅볼을 잡아 1루로 송구해 아웃 카운트를 잡아냈다. 이후로는 타구가 오지 않았다. 이어진 1사 1, 3루에서 우익수 그레고리 폴랑코의 포구 실책으로 경기가 끝났다.전날 강정호는 MLB 데뷔 경기를 치렀다. 그러나 선발이 아닌 대타였다. 신시내티와 4-4로 맞선 8회 1사에서 투...
해외야구
[임종률의 스포츠레터]'눈물·웃음' 꿀벌곰 마야가 그려낸 '희비 쌍곡선'
두산 외국인 우완 유네스키 마야(34)가 꿈의 대기록을 달성했습니다. 생애 첫 노히트 노런의 영예를 안았습니다.마야는 9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넥센과 홈 경기에 선발 등판해 9회까지 안타와 점수를 1개도 내주지 않고 막아냈습니다. 삼진 8개를 잡아내고 볼넷 3개만 내주며 30명 타자를 틀어막았습니다.마야의 야구 인생에 첫 노히터. 34년째를 맞은 KBO 리그에서도 12번뿐인 대기록입니다. 두산 구단 역사로도 지난 1988년 장호연(당시 OB) 이후 무려 27년 만입니다. 외국인 선수로는 지난해 찰리 쉬렉(NC) 이후 두 번째입니다.이날 마야는 9회 마지막 아웃 카운트를 잡아낸 뒤 하늘을 향해 두 주먹을 불끈 쥐...
해외야구
강정호, 타석 이어 수비로도 MLB 데뷔
한국 프로야구 최초의 야수 메이저리거 강정호(28 · 피츠버그)가 타자에 이어 수비로도 빅리그 무대를 밟았다.강정호는 10일(한국 시각) 미국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에서 열린 신시내티와 원정에서 9회 유격수로 교체 투입됐다. 전날 대타로 출전한 데 이어 수비에서도 메이저리그에 기록을 남겼다.2-2로 맞선 상황에서 조디 머서 대신 투입된 강정호는 무사 2루에서 데빈 메소라코의 땅볼을 무난하게 처리했다. 다만 1사 1, 3루에서 피츠버그는 우익수 그레고리 플랑코가 상대 말론 버드의 타구를 잡지 못하는 실책을 범해 끝내기 패배를 안았다.강정호는 전날에 이어 빅리그 두 번째 출전으로 위안을 삼아야 했다. 전날 강정호는 4-4로 맞선...
해외야구
추신수, 시즌 1호 홈런 무려 '3점포로 장식'
'추추트레인' 추신수(33 · 텍사스)가 올 시즌 첫 홈런을 터뜨렸다.추신수는 10일(한국 시각) 미국 오코 콜리세움에서 열린 오클랜드와 원정에 2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3점 홈런으로 올 시즌 첫 아치를 장식했다. 5타수 2안타 3타점 2득점의 맹활약으로 10-1 대승의 선봉에 섰다.지난해 16경기 만에 첫 홈런을 신고했던 추신수는 올해는 13경기를 앞당겼다. 앞선 2경기에서 1안타에 머물렀던 추신수는 이날 맹타로 시즌 타율을 1할4푼3리에서 2할5푼(12타수 3안타)으로 끌어올렸다.1회부터 방망이가 매섭게 돌았다. 추신수는 무사 1루에서 우전 안타로 출루한 뒤 3번 타자 애드리안 벨트레의 타석 때 투수 실책과 야수 선택으로 3루까지 간...
해외야구
'노히터' 마야 "감독님, 저 34살 맞아요"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두산-넥센의 경기가 열린 9일 잠실구장. 경기 전 두산 더그아웃에서는 외국인 선수들의 다소 늙수그레한 외모가 화제에 올랐다.김태형 두산 감독(48)은 "루츠는 수염이 많지만 깎으면 어려 보인다"면서 "그러나 (유네스키) 마야는 가까이서 보면 얼굴이 늙어보인다"고 말했다. 이어 "그래서 같이 있으면 내가 친구랑 얘기하는 건가 하는 생각이 들 때가 있다"고 웃었다.이에 취재진이 "외국인들은 원래 나이를 가늠하기가 어렵다"면서 "쿠바 출신이라 실제 나이는 더 들었을지 모른다"고 농담처럼 말했다. 이에 김 감독도 빙긋 웃으며 고개를 끄덕였다.쿠바를 비롯해 아프리카 국가 출신 스포츠 선수들은 종종 나이에...
해외야구
마야 대기록? 민병헌 투혼 있어 가능했다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두산-넥센의 경기가 열린 9일 잠실구장. 경기 전 두산 외야수 민병헌(28)은 "오늘은 선발 출전한다"며 타격 및 캐치볼 훈련을 소화했다.민병헌은 최근 왼 허벅지 통증으로 몸 상태가 완전하지 않다. 지난 7일 넥센과 1차전에 결장했다. 민병헌은 "아직 전력질주를 하지는 못한다"면서도 "무리만 하지 않으면 뛸 수 있다"고 말했다. 김태형 두산 감독은 "무리를 시키고 싶지 않지만 본인이 괜찮다고 한다"고 대견한 표정을 지었다.사실 두산으로서는 이날 민병헌의 출전이 필요했다. 전날 주포 김현수가 땅볼을 치고 전력질주하다 오른발 뒤꿈치 통증으로 선발에서 제외됐기 때문이다. 타선의 무게감을 감안하면 민병헌...
해외야구
'일베 용어 사용' KIA 윤완주, 3개월 자격정지 징계
프로야구 KIA가 개인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계정에 부적절한 언어를 사용한 내야수 윤완주(26)에 대해 자체 징계를 내렸다.KIA는 9일 자체 상벌위원회를 열고 구단 이미지 실추와 프로야구 선수로서 품위 손상 등을 이유로 윤완주에게 자격정지 3개월 징계를 부과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윤완주는 3개월 동안 경기 출전이나 훈련 등 구단 활동에 일절 참가할 수 없고, 연봉도 받지 못한다.앞서 한국야구위원회(KBO)의 엄중 경고 조치를 넘은 중징계다. KIA는 또 재발 방지를 위해 전체 선수단 교육을 시행하겠다고 의지를 다졌다. 윤완주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극우 성향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쓰이는 표현을 그대로 사용해 논란을 ...
해외야구
김태형 감독 "마야 보면 동년배 같은 느낌"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두산-넥센의 경기가 열린 9일 잠실구장. 경기 전 두산 더그아웃에서는 외국인 선수들의 외모가 화제에 올랐다. 나이보다 많아 보인다는 것이다.먼저 취재진 사이에서 외국인 타자 잭 루츠가 생긴 것에 비해 의외로 20대(29)라는 말이 나왔다. 이에 김태형 두산 감독(48)은 "루츠는 수염이 많아서 그럴 뿐 깎으면 어려 보인다"고 두둔했다.그런 김 감독에게는 오히려 투수 유니에스키 마야가 더 부담스러운가 보다. 김 감독은 "마야의 얼굴을 가까이에서 보면 정말 늙었더라"면서 운을 뗐다. 이어 "그래서 같이 있으면 내가 친구랑 얘기하는 건가 하는 생각이 들 때가 있다"고 웃었다.이에 취재진이 "쿠바 출신이라 나...
해외야구
'동병상련' 염경엽 "벌투 논란? 원조는 접니다"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두산-넥센의 경기가 열린 9일 잠실구장. 경기 전 넥센 더그아웃에서는 '벌투 논란'이 화제가 됐다. 전날 광주 KIA-NC전 얘기였다.KIA 좌완 임기준은 6이닝 동안 120개의 공을 던졌다. 13피안타에 사사구를 10개나 내주면서 10실점했다. 이미 승부가 갈린 상황에서 벌투가 아니냐는 의견이 나왔다. 김기태 KIA 감독은 9일 경기를 앞두고 "벌투가 아니었고, 다음 일정상 투수진을 보호하기 위해서였다"고 해명했다.염경엽 넥센 감독 역시 김 감독의 심정을 십분 이해하고 있다. 경기 운영상 어쩔 수 없는 부분이 있다는 것이다.염 감독은 "벌투 논란은 지난해 이미 충분히 겪었다"고 운을 뗐다. 지난해 5월 7일 NC와 홈...
해외야구
'괴력의 곤조' 3연타석 홈런, 다저스 쾌승
류현진(28)의 소속팀 LA 다저스가 '곤조' 애드리안 곤잘레스의 괴력으로 낙승을 거뒀다.다저스는 9일(한국 시간) 미국 다저스타디움에서 샌디에이고와 홈 경기에서 3연타석 홈런 포함, 4안타 4타점의 불방망이를 휘두른 곤잘레스를 앞세워 7-4로 이겼다. 개막 3연전을 위닝 시리즈로 장식하며 기분좋게 올 시즌을 시작했다.곤잘레스는 3경기 연속 아치를 그리며 중심 타자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특히 3연전 날린 10안타 중 무려 5개를 홈런으로 장식했다. 장타율이 무려 2.077이나 된다.당초 이날은 팀 3선발 류현진의 차례였지만 부상으로 브랜든 매카시가 나섰다. 매카시는 1회 2사에서 맷 켐프에 중전안타, 저스틴 업튼에 투런포를 내줘 불안...
해외야구
'ML 첫 타석 범타' 강정호, 내일은 선발?
한국 프로야구 출신 최초의 메이저리거 야수 강정호(28 · 피츠버그)의 데뷔 첫 타석이 아쉽게 끝났다.강정호는 9일(한국 시간) 미국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에서 열린 신시내티와 원정에 4-4로 맞선 8회 1사에서 대타로 나섰다. 역사적인 메이저리그 데뷔 첫 출전이었다.주자 없는 가운데 타석에 들어선 강정호는 상대 네 번째 투수 점보 디아즈와 맞닥뜨렸다. 2구째 직구 시속 약 153km 직구를 잡아당겼지만 3루수에게 잡혔다. 투수 타석에 들어선 강정호는 이닝 종료 뒤 교체됐다.강정호는 올 시즌 스프링캠프에서 일단 조디 머서와 주전 유격수 경쟁에서는 밀렸다. 그러나 25인 개막 로스터에 포함돼 빅리그 기회를 보장받았다.현지 인터뷰...
해외야구
'벌투 오버랩' 김기태·임기준과 김성근·유창식
'벌투 논란'이 또 일어났다. KIA 좌완 신예 임기준(24)이다.임기준은 8일 광주에서 열린 NC와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홈 경기에서 6이닝 13피안타 10사사구 11실점으로 부진했다. 지난 2012년 3경기가 통산 1군 기록의 전부인 투수의 올 시즌 첫 등판치고는 악몽이었다.사실 임기준은 이날이 두 번째 등판이었다. 지난 2일 인천 SK전에서 4회까지 4피안타 2볼넷 1실점했지만 5회 우천 노 게임이 선언돼 공식 기록이 남지 않았다.특히 8일 공을 120개나 던졌다. 통상 선발이 100개 내외에서 내려오는 점을 감안하면 이례적이다. 무엇보다 5회까지 9점이나 내줘 사실상 경기가 어려웠다.때문에 김기태 KIA 감독이 임기준에게 벌투를 시킨 것이...
해외야구
LG-한화, 올해 운명 가를지 모를 '찰나의 순간'
만루를 허용한 마무리는 심각하게 흔들리고 있었다. 9회말 공격인 홈팀은 연이틀 보이는 짜릿한 끝내기 승리에 대한 기대감으로 부풀어 있었다. 안타 하나면 두 팀의 운명이 갈릴 수 있었다.때마침 들어온 시속 120km 중반의 가운데 몰린 슬라이더. 타자는 거침없이 방망이를 돌렸고, 타구는 날카롭게 뻗어갔다. 하지만 열광하던 홈팬들의 기쁨도 잠시. 공은 3루수의 글러브로 공은 빨려들어갔고, 베이스 터치로 황급히 몸을 날려 귀루하던 3루 주자까지 횡사. 그대로 경기는 끝났다.8일 대전에서 열린 한화-LG의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경기 얘기다. 1초, 그 찰나의 순간에 두 팀의 희비가 갈렸다. LG의 3-2 짜릿한, 아니 가슴 철렁했던 역...
해외야구
921
922
923
924
925
926
927
928
929
930
많이 본 뉴스
<속보> '충격' 고우석 양도지명(DFA)됐다...미국 생활 기로, 마이너 신분 거부하고 FA 선택하나
해외야구
<종합> '헉, 고우석 결국 DFA'…미네소타가 한 번 긁어본 카드였나, 마이너 잔류냐 FA 도전이냐
해외야구
KIA, 또 KT 벤치마킹? 김도영 2027 연봉 얼마 줄까...강백호 7억보다 많이 주나, 아겜 금메달로 병역 혜택이면 '금상첨화'
국내야구
한 타 차 접전...김효주·김세영의 마지막 승부, 나란히 역전 우승 노린다
골프
후반에 폭발했다...신다인의 공동 선두 점프, 대회 최초 2연패에 도전한다
골프
'위기를 넘긴 위기관리' 신다인, 최종일 버디 9개 몰아쳐...KG 레이디스 대회 첫 2연패
골프
'폭우 뚫고 단독 선두' 노승희 9언더파...서교림은 공동 18위로 주춤
골프
'18위서 선두권 복귀' 서교림 공동 5위...3주 연속 우승·역대 4번째 대기록 눈앞
골프
삼성, '사람'이 아닌 최형우를 어찌할 것인가...연장계약 해야 하는 것 아닌가?
국내야구
'김도영이면 다 된다?'…KIA의 유격수 고민, 최고의 타자에게 떠넘길 문제인가
국내야구
facebook
NAVER cafe
NAVER Blog
Youtube
Kakao Story
쇼!이슈
에스파 윈터, 2024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 홍보대사 위촉
Kpop
송지우, ‘사랑의 안단테’서 로코 도전
영화드라마
브브걸, 첫 팬 콘서트 개인 포스터 공개...4인 4색 매력 발산
Kpop
여자아이들 첫 유럽 투어 성황
Kpop
아이유, 데뷔 15주년 팬 콘서트 연다
Kpop
마니아툰
[마니아툰] 대한민국vs중국, 아시안게임 8강서 격돌
국내축구
[마니아툰] 이강인, 한 달만에 실전 경기 복귀!
해외축구
[마니아툰] 샌디에이고의 '맥가이버칼, 김하성'
해외야구
[마니아툰] 배드민턴 안세영, 이제 그랜드슬램 꿈꾼다
일반
[마니아툰] 류현진, 슈어저와 맞대결 예정
해외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