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3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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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승, 그리고 11홈런. 일본프로야구에서 투타 겸업을 하고 있는 '괴물' 오타니 쇼헤이(21, 니혼햄 파이터스)의 올해 목표다.스포츠닛폰은 2일 "투타 겸업 4년째를 맞이한 오타니가 투타 모두 커리어 하이인 16승, 11홈런을 목표로 정했다"고 전했다. 오타니는 올해 15승, 5홈런을 기록했다. 15승은 개인 최다승, 홈런은 2014년 10홈런이 최다다.오타니는 2014년 11승, 10홈런을 기록했다. 메이저리그에서도 베이브 루스만 가진 기록이다. KBO 리그에서는 원년(1982년) 김성한이 10승, 13홈런을 기록했다. 하지만 2015년에는 다승(15승), 평균자책점(2.24), 승률(7할5푼) 3관왕에 올랐지만, 타자 오타니의 성적은 뚝 떨어졌다. 오타니가 계속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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