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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 美 진출 노리는 황재균에 관심?
메이저리그 명문 구단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고 미국 진출을 추진 중인 황재균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에서 활동하는 존 모로시 기자는 4일(한국시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소스에 따르면 샌프란시스코는 한국의 FA 내야수 황재균에게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고 전했다.샌프란시스코의 지난해 3루수 포지션 공격 생산력은 좋지 않았다. 타율 0.244, 홈런 12개 합작에 그쳤다. 3루수가 거포와 강타자들이 많은 포지션이라는 사실을 감안하면 아쉬운 수치다.샌프란시스코는 3루 보강을 위해 다양한 옵션을 염두에 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팀은 트레버 플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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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 LG 투수 코프랜드, 마이애미와 마이너 계약
지난해 LG 트윈스에서 뛰었던 외국인 투수 스콧 코프랜드(30)가 미국 마이애미 말린스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었다.메이저리그 이적 소식을 다루는 'MLB트레이드루머스'는 4일(한국 시각) "마이애미가 코프랜드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발표했다"면서 "코프랜드는 초청 선수 자격으로 스프링캠프에 참가한다"고 전했다.코프랜드는 지난 2010년 드래프트에서 21라운드 전체 628순위로 볼티모어에 입단했다. 2012년 토론토로 팀을 옮긴 코프랜드는 2015년 꿈에 그리던 빅리그 무대에 올라 5경기에서 1승 1패 평균자책점 6.46의 성적을 남겼다.코프랜드는 지난해 KBO리그 개막 이후 LG의 마지막 외국인 선수로 합류했다. 하지만 기대만큼 제 몫을 해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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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사나이' 범가너, WBC 출전 검토…美 드림팀 꾸려지나?
미국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에이스 선발 투수 매디슨 범가너(28)가 2017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출전 여부를 고심 중에 있다.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MLB.com) 소속 존 모로시 기자는 4일(한국 시각)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미국 대표팀이 범가너의 합류를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라며 "만약 합류하면 2라운드부터 출전할 것"이라고 전했다.범가너는 클레이튼 커쇼(LA 다저스)와 함께 메이저리그 최고의 좌완 선발 투수로 평가받고 있다. 2009년 빅리그에 데뷔해 통산 271경기에서 1212이닝을 소화하면서 100승 67패 1381탈삼진 평균자책점 2.99를 기록 중이다.범가너의 통산 평균자책점은 커쇼(2.37)에 이어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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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PN "오승환 놀라운 활약 펼쳐… MLB 구원 투수 9위"
메이저리그(MLB) 세인트루이스의 뒷문을 단단히 지킨 '끝판왕' 오승환(35)이 리그 정상급 마무리 투수로 평가받았다.미국 스포츠 전문매체 ESPN은 4일(한국 시각) 2016년 MLB에서 활약한 최고의 구원 투수 10명을 선정해 발표했다. 이 순위에서 오승환은 9위에 올라 가치를 인정받았다.ESPN은 "오승환은 지난해 연봉 대비 최고의 효율을 보인 선수다"라며 "세인트루이스는 연봉 250만 달러에 오승환을 영입했고, 그 이상의 효과를 봤다"고 조명했다.오승환은 2016시즌 개막을 앞둔 지난해 1월 세인트루이스와 기간 1+1년에 최대 1100만 달러(약 133억원)를 받는 조건으로 계약을 맺었다.한국과 일본 무대에서 최고의 구원 투수로 이름을 떨친 오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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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韓야구를 뜨겁게 달굴 10가지 이슈
다사다난했던 병신년(丙申年)이 가고 2017년 정유년(丁酉年) 새해가 밝았다. 2016년 한국 체육은 어떤 다른 분야보다 말도 많고 탈도 많았다. 그러나 다시 힘차게 뜬 2017년의 태양처럼 한국 스포츠는 재도약을 노린다. 더욱이 올해는 초반부터 굵직한 스포츠 이벤트가 열리는 데다 내년 평창동계올림픽과 러시아월드컵을 위한 마지막 준비에 나서야 한다. CBS노컷뉴스 체육팀은 4회에 걸쳐 새해를 맞아 2017년 대한민국 스포츠의 현실과 과제를 조명해본다.[편집자주]사상 첫 800만 관중 돌파, 한국의 아침을 화려하게 장식한 메이저리거들의 선전 등 2016년 한국 야구의 스토리는 어느 때보다 풍성했다. 정유년(丁酉年) 새해에도 팬들의 이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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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임즈·염갈량 없는' NC·넥센, 올해도 5강 갈까요
지난해 가을야구에 성공한 팀은 두산, NC, 넥센, LG, KIA였다. 10개 구단 중 정규리그 5위 안에 들어 나머지 구단들이 부러워 하는 포스트시즌(PS)을 치렀다.이들 팀 중 대부분은 올해도 가을잔치를 누릴 가능성이 크다. 일단 2년 연속 한국시리즈KS) 챔피언 두산은 주축들의 부상 등 예기치 못한 이변이 없는 한 2017시즌에도 강력한 우승후보다. 판타스틱4의 선발진에 강력한 타선과 탄탄한 수비가 리그 최고다.여기에 스토브리그에서 전력 보강을 이룬 LG와 KIA도 PS를 넘어 대권에 도전한다. 지난해 세대 교체에 성공한 LG는 차우찬을 영입해 선발 마운드 높이를 리그 정상급으로 높였다. KIA는 거포 최형우를 데려왔고, 에이스 양현종을 앉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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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환만 있다고?' 김인식의 모험, 유희관도 있다
2017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야구 대표팀 코칭스태프 기술위원회가 4일 오전 11시 서울 도곡동 야구회관에서 열린다. 오는 2월 6일까지인 최종 명단을 위한 조율이 이번 회의의 최대 화두다.가장 큰 관심은 '끝판왕' 오승환(35 · 세인트루이스)의 발탁 여부다. 오승환은 해외 도박으로 벌금형을 받은 전력 때문에 지난해 11월 발표된 명단에서는 빠졌다. 그러나 취임 전부터 오승환의 필요성을 언급했던 김인식 대표팀 감독이 강하게 그의 합류를 원하는 메시지를 보내면서 발탁 가능성이 다시 대두되고 있다.찬반 의견이 팽팽하게 맞서 있다. 반대 의견은 오승환이 한국야구위원회(KBO)가 해외 도박에 대해 내린 KBO 리그 복귀시 한 시즌의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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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회 "야구인생 마지막은 두산에서 하고싶었다"
베테랑 우완투수 김승회(36)가 통합 챔피언 두산 베어스 유니폼을 입었다.두산은 3일 지난해 11월 SK와이번스에서 자유계약선수(FA)로 풀린 김승회와 연봉 1억원에 계약했다고 발표했다.김승회는 이번 계약으로 친정팀으로 돌아오게 됐다. 지난 2003년 프로에 데뷔한 김승회는 2012년까지 10년간 두산 소속으로 활약했다. 2013~2015시즌에는 롯데 자이언츠에서 보냈고 지난해에는 SK에서 뛰었다.지난 시즌에는 23경기에 등판해 1승 1패 4홀드 평균자책점 5.92를 기록했다. 프로 통산 성적은 31승 39패 24세이브 44홀드 평균자책점 4.56이다.김승회는 지난해 FA 자격을 획득했지만 만족스러운 성적을 남기지 못해 권리를 행사하지 않았다. 하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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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의 2017시즌 비전, 추신수 '건강'에 달렸다
2016시즌 부상으로 힘든 시간을 보낸 추신수(35). 그의 건강은 2017시즌을 준비하는 텍사스 레인저스에도 관심사로 떠올랐다.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MLB.com)는 3일(한국 시각) '2017시즌 텍사스에서 주목해야 할 것' 중 두 번째로 '추신수의 건강'을 뽑았다.2013시즌을 마치고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획득한 추신수는 7년 총액 1억3000만 달러(약 1530억 원)의 초대형 계약을 맺고 텍사스의 유니폼을 입었다. 하지만 추신수는 기대와 달리 텍사스를 만족시키지 못하고 있다.추신수는 이적 첫해 123경기에 출전해 타율 0.242 13홈런 40타점이라는 실망스러운 성적을 남겼다. 2015시즌에는 149경기에서 타율 0.276 22홈런 82타점으로 살아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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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티모어 언론 "출루율 좋은 김현수, 영입 잘했다"
"김현수를 영입한 것은 올바른 결정이었다"볼티모어 지역 언론 'MASN'은 2일(한국시간) 홈페이지에 게재한 2017시즌 전망 칼럼에서 김현수의 영입이 팀의 약점이었던 출루율을 끌어올리는데 도움이 됐다고 평가했다.볼티모어는 그동안 장타력이 뛰어난 타자들을 꾸준히 보유했지만 반대로 출루율이 좋은 타자들은 많지 않았다. 2017시즌 팀 출루율에 기여할 선수가 누구인지 소개하면서 지난 시즌에는 김현수가 팀에 기여했다고 평가한 것이다.이 매체는 '볼티모어는 출루율 부문에서 꾸준히 하위권을 맴돌았고 이번 스토브리그에서도 약점 보강에 집중했다'며 '지난해 김현수를 영입한 것은 올바른 결정이었다. 그렇다면 김현수에 이어 팀에 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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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음]프로야구 넥센 포수 박동원 조부상
▲ 박주경 씨(84세), 2016년 12월 31일 오후 9시 별세, 부산 부산진구 자유평화로 31 시민장례식장 2층 VIP실, 발인 3일 오전 7시 30분 ☎ 051-636-4444 airjr@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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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률의 스포츠레터]WBC 못 가는 오승환과 올림픽 출전한 박태환
'끝판 대장' 오승환(35 · 세인트루이스)의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출전 여부에 대해 야구계가 다시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아무리 능력이 뛰어나기로서니 해외 도박으로 물의를 일으킨 선수에게 태극마크를 달게 할 순 없다는 여론과 위기의 한국 야구를 위해 몸을 던져 죗값을 치르고 명예회복을 할 기회를 줘야 한다는 의견이 맞섭니다.일단 한국야구위원회(KBO) 기술위원회는 지난해 11월 WBC 최종 명단에 오승환의 이름을 뺐습니다. 당초 김인식 대표팀 감독은 오승환의 합류를 간절하게 바랐지만 기술위는 반대 여론을 의식했습니다.하지만 세밑 즈음해서 오승환의 WBC 대표팀 승선에 대한 목소리가 솔솔 흘러나오고 있습니다. 김응용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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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슈미트-머피, ML 올스타, 美 WBC 대표팀 합류
내년 3월 2017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 출전하는 미국 야구대표팀의 전력이 점점 더 강해지고 있다. 폴 골드슈미트(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다니엘 머피(워싱턴 내셔널스) 등 메이저리그를 대표하는 정상급 선수들이 WBC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메이저리그 홈페이지는 30일(한국시간) 골드슈미트와 머피가 WBC 대표팀 명단에 포함됐다고 전했다. 2명의 올스타 선수가 대표팀 유니폼을 입게 됐다고 강조했다.골드슈미트는 컨택트 능력과 파워를 겸비한 애리조나의 간판스타다. 6시즌동안 통산 타율 0.299, 140홈런, 507타점을 기록했고 통산 OPS(출루율+장타율)이 0.924로 높다.골드슈미트는 최근 4시즌 연속 내셔널리그 올스타 1루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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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BC, 돌이켜 보면 위기가 아닌 때가 있었나
야구 국가 대항전 2017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표팀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적지 않다. 주축으로 뛰어야 할 선수들이 이런저런 이유로 빠지게 된 상황이기 때문이다.한국 야구는 '국민 감독' 김인식 KBO 기술위원장을 사령탑으로 선임, WBC 준비에 돌입했다. 2006년 초대 대회 4강, 2009년 2회 대회 준우승을 이끈 명장 김 감독은 지난해 프리미어12 우승까지 일궈내며 기대감을 높였다. 더군다나 내년 대회는 A조 1라운드를 처음으로 한국에서 치른다.하지만 내년 WBC 대표팀은 구성에서부터 난항을 겪고 있다. 메이저리그(MLB) 정상급 마무리로 거듭난 오승환(세인트루이스)은 해외 도박 전력으로 여론이 좋지 않아 빠져 있고,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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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이희근 코치 영입…차일목 등 35명과 연봉협상 완료
한화 이글스가 육성군 배터리코치 자리에 이희근 코치를 영입했다.한화는 29일 "내년 시즌 효율적인 선수 육성을 위해 구단 선수 출신인 이희근 코치를 영입했다"고 밝혔다.한화는 "이희근 코치가 선수 시절 훌륭한 인성으로 선수단은 물론 코칭스태프, 구단 프런트와 소통이 원활했다"며 "지도자로서의 열정 또한 갖추고 있다"고 영입 배경을 설명했다.이희근 코치의 합류로 한화는 포수전담코치 부족 문제를 해결할 수 있게 됐다. 한화는 이와 더불어 향후 구단 운영방향인 육성강화 기조에 맞춰 선수단과 내부 코치 육성도 동시에 진행한다.한화는 육성분야 전문 코치를 추가로 영입할 계획이다.한편 한화는 현재 연봉협상 대상자 78명 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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