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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최고 흥행팀은?' 두산-LG 진검승부
프로 스포츠는 인기를 먹고 산다. 팬들이 없으면 프로 구단은 존재의 의미가 없다. 때문에 성적도 중요하지만 인기도 빼놓을 수 없다. 각 구단들이 성적 향상뿐 아니라 관중 유치를 위해서도 각고의 노력을 기울이는 이유다. KBO 리그도 마찬가지다.물론 대부분 인기는 성적에 비례하기 마련이다. 순위표에서 구단의 이름이 높은 자리에 올라갈수록 관중도 는다. 물론 현대 등 취약한 팬층에 성적을 내고도 비인기 구단의 설움을 겪은 신생팀들의 사례도 있지만 SK, 넥센, NC 등은 괄목할 만한 성적 향상으로 꾸준히 팬들을 늘려온 팀이다.때문에 최고 인기 구단은 우승팀 못지 않은 프로 구단의 명예다. 이 타이틀을 지키기 위한 각 구단들의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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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산고 김혜성, 2016년 이영민 타격상 영예
대한야구협회 관리위원회(위원장 정진구)는 동산고 김혜성를 고교야구 최고 타자에게 수여하는 2016년도 '이영민 타격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김혜성은 2016년 고교야구 주말리그와 전국고교야구대회 그리고 전국체육대회에서 총 27경기에 출전, 타율 0.489(115타석 94타수 46안타)로 고교타자 중 타율 1위를 기록하며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김혜성은 지난 8월30일부터 9월4일까지 대만 타이중에서 개최된 제11회 아시아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18세 이하)에 국가대표로 선발돼 대표팀이 3위에 입상하는데 크게 기여했다. 2017 프로야구 신인 2차 드래프트에서는 1라운드 전체 7순위로 넥센 히어로즈에 지명됐다.대한야구협회는 뛰어난 기량의 선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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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달리는 4번타자' 스크럭스로 테임즈 공백 메운다
프로야구 NC 다이노스가 메이저리그 마이애미 말린스에서 뛰었던 1루수 재비어 스크럭스를 영입했다고 27일 밝혔다.1987년생으로 신장 183cm, 몸무게 98kg의 체격을 갖춘 오른손 타자 스크럭스는 외야가 가능한 1루수로 총액 100만 달러(연봉 80만 달러, 옵션 20만 달러)에 NC 유니폼을 입게 됐다.스크럭스는 네바다 대학교에서 주전 3루수로 활약했으나 2008년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에 입단해 1루수로 포지션을 바꿨다. 2014년 메이저리그에 데뷔해 올해 마이애미 말린스로 이적했다. 메이저리그 통산 50경기에 출전, 타율 0.227 출루율 0.292 장타율 0.303 1홈런 14타점을 기록했다.최근 3년동안 주로 마이너리그 트리플A에서 활약했고 337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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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음]한국야구위원회 홍보팀 배아현 사원 조모상
▲ 이금분 씨(향년 90세) 27일 오전 11시 별세, 세명병원장례식장(특1실), 경북 경산시 경안로 208 (중방동), 발인 29일 오전 8시 30분 ☎ 053-816-4444 airjr@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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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닷컴, 박병호 지명타자 경쟁 구도에 주목
메이저리그 첫 시즌을 마친 박병호(30·미네소타 트윈스)가 2017시즌 준비를 더 단단히 해야할 것 같다.MLB닷컴은 27일(한국시간) 미네소타 홈페이지에 팬의 질문을 받아 답변하는 형식의 기사를 게재해 박병호와 케니스 바르가스의 지명타자 및 백업 1루수 경쟁 구도를 주목했다.MLB닷컴은 박병호에 대해 "잠재력을 발휘한 눈부신 장면들이 있었지만 부진한 시기가 더 길었고 마이너리그 트리플A에서 부상으로 시즌을 마감했다"고 소개하면서 박병호의 가세로 바르가스는 출전 기회가 많지 않았다고 전했다.이어 박병호와 더불어 지명타자로 출전할 때가 많았던 미겔 사노가 2017시즌 풀타임 3루수로 자리를 옮겼음에도 불구하고 바르가스가 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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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스포츠, 유태열 신임 사장 선임…"kt위즈 도약 이끌겠다"
야구, 농구 등 총 5개의 스포츠단을 운영 중인 kt스포츠가 유태열(56) 전 kt CS 사장을 신임 사장으로 선임했다.kt스포츠는 "27일 주주총회에서 유태열 사장을 신임 사장으로 선임했다"고 28일 밝혔다.유태열 신임 사장은 연세대를 졸업하고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서 경영과학 석사와 재무관리 박사학위를 취득 후 1984년 kt에 입사했다. 이후 정책협력국, 기획조정실 등을 거치며 능력을 인정받았다. 지난 2015년에는 kt CS의 사장으로 부임해 2015~2016년 콜센터품질지수 1위, 2016년 노사문화 대상 수상 등을 끌어냈다.kt스포츠는 "경영 리더십과 마케팅 전문성을 갖춘 유태열 사장은 kt스포츠를 지속 가능하고 혁신적인 스포츠 전문기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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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도 'KBO 최고 투수'는 토종 아닌 외인일까
바야흐로 '타고투저(打高投低)'의 시대에 투수들은 작아질 수밖에 없다. 가뜩이나 투수가 부족한 한국 프로야구는 타자들이 득세하면서 갈수록 마운드의 열세가 두드러지고 있다.특히 토종 투수들이 정상의 자리를 외국 선수들에 내주는 판국이 최근 몇 년 동안 이어지고 있다. 내년에도 KBO 리그 최고 투수는 토종이 아닌 외국 선수가 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최근 3년 동안 KBO 리그의 최고 투수는 이방인이었다. 2014년 20승을 따낸 넥센 에이스 앤디 벤 헤켄에 이어 지난해는 NC 에릭 해커가 이에 버금가는 19승(5패)을 따내며 골든글러브를 거머쥐었다. 올해는 두산 에이스 더스틴 니퍼트가 22승(3패)의 압도적 성적으로 계보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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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민경삼 단장, 성적 부진 책임 지고 사퇴
프로야구 SK 민경삼 단장이 6년 만에 자리에서 물러난다.SK는 26일 "민 단장이 이날 사임했다"고 밝히면서 "지난 10월 12일 민 단장이 김용희 감독의 퇴진과 함께 성적 부진에 대한 책임을 지고 사의를 표명했고 트레이 힐만 감독 영입을 포함한 코칭스태프 개편, FA(자유계약선수) 김광현 및 외국인 선수 계약 등 현안을 마무리하고 금일 재차 사직 의사를 밝혀 최종 수리됐다"고 설명했다.지난 2010년 1월 단장 부임 뒤 6년 만이다. 1986~1993년까지 MBC와 LG에서 선수 생활을 한 민 단장은 LG 프런트와 코치를 거쳐 2001년 1월 SK에 입사했다. 운영팀장, 경영지원팀장, 운영본부장을 역임한 민 단장은 2010년 단장에 올랐다.취임 첫 해 민 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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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해커와 100만 달러에 재계약…5시즌 연속 'NC맨'
NC 다이노스가 외국인 선발 에이스 에릭 해커를 붙잡는 데 성공했다.NC는 26일 "해커와 총액 100만 달러(연봉 90만·옵션 10만 달러)에 재계약을 마쳤다"고 밝혔다. 긴 협상 끝에 재계약을 마친 해커는 이로써 5시즌 연속 NC의 유니폼을 입고 KBO 무대를 누비게 됐다.NC가 1군 무대에 뛰어든 2013년 팀에 합류한 해커는 한국 무대 적응에 어려움을 겪으며 4승 11패 평균자책점 3.63이라는 초라한 성적을 거뒀다. 하지만 NC는 해커의 성장 가능성을 믿고 신임을 보냈다.2014시즌 8승8패 평균자책점 4.01로 서서히 살아나는 모습을 보인 해커는 2015시즌에 제대로 불타올랐다. 총 31경기에 출전해 204이닝을 던지면서 19승5패 평균자책점 3.13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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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기록강습회, 2017년 1월 광주와 서울에서 개최
2017년 KBO 기록강습회가 2017년 1월13일부터 21일까지 광주와 서울에서 연이어 개최된다.1월13일부터 15일까지는 광주와 전남 지역 야구팬들을 위해 광주 조선대학교에서 지역 기록강습회가 열리며 1월19일부터 21일까지는 서울 건국대학교에서 각각 야구팬들을 맞이한다.야구 공식기록법의 보급과 야구 저변확대를 목적으로 개최되는 기록강습회는 프로야구 원년인 1982년부터 개최돼 내년에 36회째를 맞는다.특히 지역 기록강습회는 지난해 큰 호응 속에 열린 부산에 이어 2번째로, 서울 개최와 함께 광주와 전남 지역 야구팬들을 위해 조선대학교에서 개최된다.기록강습회는 KBO 공식기록원들의 강의로 진행되며 KBO 공식 기록지 작성법과 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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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義士' 봉중근 아쉬운 FA 계약, 누가 보상해주나
지난 23일 LG와 2년 15억 원에 FA(자유계약선수) 계약을 맺은 좌완 봉중근(36). 100억 원 안팎의 대박이 터진 최근 FA 시장에서는 소소한 계약으로 분류된다. 특히 4년이 거의 기본인 요즘 추세에는 살짝 빗겨간 사례다.그도 그럴 것이 봉중근의 나이는 이미 30대 후반. 투수라고 하지만 전성기를 지나친 나이가 걸림돌이었다. 여기에 올해 부상 등으로 19경기 1승 2홀드 평균자책점(ERA) 4.95의 성적 역시 장기 계약을 막았던 원인이었다. 더군다나 LG는 성공적인 세대 교체로 베테랑의 입지가 줄어든 상황이다.하지만 다른 투수가 아닌 '봉열사' 봉중근이기에 아쉬움이 남는 계약이다. 소속팀 LG는 물론 국가대표로서도 헌신적인 활약을 펼쳤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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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듯 분주한 '막내 구단' kt의 겨울나기
KBO 리그 막내 구단 kt위즈의 겨울 행보가 너무나도 조용하다. 자유계약선수(FA) 시장이 개막한 지 40여 일이 넘었지만 기대한 소식은 전혀 들려오지 않고 있다.지난해 kt는 올해와 달랐다. FA 신청 선수가 원 소속구단을 제외한 타 구단과 협상을 할 수 있는 날이 오자 발 빠르게 움직여 유한준을 4년 총액 60억 원에 영입했다. 2015년 1호 FA 계약은 SK 와이번스를 떠나 LG 트윈스의 유니폼을 입은 포수 정상호가 차지했지만 kt도 같은 날 유한준을 데려온 것이다.FA 영입은 약팀이 전력을 끌어올릴 수 있는 가장 쉬운 방법이다. 큰 비용 지출과 보상 선수로 유망주를 내줄 수 있다는 위험 부담은 따르지만 즉시 전력감 선수를 데려온다는 장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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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정에서 갑질해야 KS 간다?' 진짜 강팀의 조건
프로 스포츠는 팬들을 바라보고 사는 만큼 각 구단들은 안방에서 상대적으로 강하기 마련이다. 이겨야 팬들이 온다. 또 홈팬들의 열성적인 응원은 선수들의 기를 살려 실력 이상의 경기력을 끌어내는 요인이다.'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역시 대부분의 팀들이 홈에서 승률이 좋았다. 10개 팀 중 홈 승률 5할 미만은 최하위 케이티(28승44패), 9위 삼성(34승38패), 6위 SK(35승37패)뿐이었다.전력이 떨어지는 만큼 어쩔 수 없는 결과로 볼 수 있다. 그러나 이들조차 원정보다는 홈 승률이 조금이라도 나았다. 그만큼 약팀이라도 자기 안방에서는 무시할 수 없는 팀이 된다는 것일 테다. 선수들은 "홈에서 경기를 하면 아무래도 편하다"면서 "집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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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야구, 日·美 이어 세계 3위로 올해 마감
한국 야구가 일본과 미국에 이어 세계 랭킹 3위로 2016년을 마감했다.한국은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이 23일 발표한 올해 세계 랭킹에서 4849점으로 3위에 자리했다. 지난해 4위에서 대만을 끌어내리고 한 계단 올라섰다.올해 순위는 2013년부터 4년 동안 국제대회 성적을 종합한 것이다. 한국 야구는 지난해 11월 프리미어12에서 일본과 미국을 꺾고 정상에 올라 세계 4위로 올라선 바 있다.2016년에는 특별한 국제대회는 없었지만 상승세는 이어졌다. WBSC는 "한국이 지난 11월 멕시코 23세 이하 야구월드컵에서 3위에 올라 프리미어12 우승의 기세를 이었다"고 전했다.1위는 지난해에 이어 일본이 차지했다. 23세 이하 월드컵 우승을 거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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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인' 이가와, 日 독립리그 연습생으로 새출발
갖은 기행으로 유명한 일본 출신 야구선수 이가와 게이(37)가 독립리그 연습생으로 현역 의지를 이어간다.일본 스포츠 전문지 '스포츠호치'를 비롯한 복수의 언론은 22일 "이가와가 독립리그 효고 블루썬더스와 연습생 계약을 체결했다"고 보도했다. 등번호는 한신 타이거즈에서 활약할 당시 달았던 29번이다.2015년 오릭스 버팔로스에서 방출된 이가와는 올해 2월부터 블루썬더스와 함께 훈련하며 현역 복귀를 모색해왔다. 그리고 블루썬더스와 계약금과 연봉이 없는 무급 연습생 계약을 맺으며 현역 복귀의 발판을 마련했다.이가와는 앞으로 스프링캠프와 시범경기를 거쳐 내년 4월 2일 독립리그 개막 합류를 목표로 한다. 블루썬더스도 이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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