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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향후 평균 연봉 9시간만에 60억원 올라...디 애슬레틱 린 최대 282억원 예상하자 SB네이션 머피 9시간 후 342억원 주장
김하성의 주가가 가만 있어도 하늘 높은 줄 모르게 오르고 있다. 디 애스레틱의 데니스 린은 11일(한국시간) 독자와의 일문일답에서 김하성의 연장 계약 규모는 7년 1억3000만 달러에서 1억5000만 달러가 적당하다고 했다. 김하성과 비슷한 트레버 스토리의 6년 1억4천만 달러와 댄스비 스완슨의 7년 1억7700만 달러를 참고하면 그렇다는 것이다.이를 평균 연봉으로 계산하면 최대 2140만 달러(약 282억원)가 된다.그런데 이 기사가 나간 지 9시간 후 SB내이션의 브라이언 머피는 기본 인플레이션을 감안해야 한다며, 그럴 경우 스토리와 스완슨의 거래는 각각 6년 1억 5400만 달러와 7년 1억 8200만 달러로 증가한다며 결과적으로 김하성의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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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대담해지는' 컵스, 다저스 따라하나...벨린저, 몽고메리, 채프먼, 호스킨스에 '중대한 제의'
시카고 컵스가 점점 대담해지고 있다. 디 애슬레틱의 짐 보우든은 10일(한국시간) 컵스가 이마나가 쇼타 계약 합의에 이어 FA 최고 중 4명에게 중대한 제안을 했다고 전했다. 보우든에 따르면 시카고는 코디 벨린저, 조던 몽고메리, 맷 채프먼, 리스 호스킨스에게 영입 의사를 밝히며 구체적인 금액을 제시했다.4명 모두를 영입할 가능성은 낮지만, 이들 2명만 추가해노 컵스는 막강 전력을 구축할 수 있게 된다.2023년 시카고에서 뛴 벨린저는 26개의 홈런을 치고 0.307/0.356/0.525의 슬래시를 기록했다. 4.4의 WAR로 팀 공헌도도 높았다.몽고메리는 로테이션을 강화 중인 컵스에 꼭 필요한 선수다. 2023년 월드시리즈에서 텍사스 레인저스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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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 '대박' 노렸던 최지만이 어쩌다...생산성 저하, '유리몸', 적지 않은 나이 등 메이저리그 계약도 '위기'?
최지만은 마이너리그에서 오랫동안 이른바 '눈물 젖은 빵'을 먹으며 빅리그에 오른 선수다.다행히 궁합이 맞은 탬파베이 레이스에서 제 기량을 발휘하며 메이저리그 풀타이머가 됐다.2018년 후반기에 이어 2019년의 호성적으로 향후 3년간 그에 대한 보상을 톡톡히 받았다. 2023년에는 비록 연봉 조정 청문회에서 져 465만 달러를 받았지만 FA를 눈앞에 두고 있던 터여서 개의치 않았다.2020년부터 부진했던 성적을 2023시즌에서 만회한다면 FA 시장에서 그런대로 대우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됐다.하지만 탬파베이에서 트레이드되면서 꼬이기 시작했다. 탬파베이는 최지만의 높은 연봉을 감당하기가 부담스러웠다. 거의 매년 부상을 입는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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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마무리 투수 헤이더' 다저스, 불펜 강화에 초점...헤이더, 5년 1억 200만 달러 이상 요구
LA 다저스가 이제 불펜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선발투수진과 외야를 보강한 다저스는 마무리 투수 조쉬 헤이더 영입에 집중할 것이라고 디 애슬레틱의 짐 바우든이 최근 전했다.헤이더는 이번 시즌 FA 시장에 나온 마무리 투수 중 최대어다. 지난 시즌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서 61경기에 나서 삼진 85개, 세이브 33개, 평균자책점 1.28을 기록했다.헤이더는 에드윈 디아즈의 계약을 뛰어넘는 계약을 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디아즈는 2023 시즌을 앞두고 뉴욕 메츠와 5년 1억 200만 달러에 재계약했다.즉, 1억 200만 달러 이상을 요구하고 있다는 것이다.바우든은 "그는 에드윈 디아즈보다 많은 금액을 원하고 있다. 따라서 5년 동안 1억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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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 계약에 '태클' 블리처리포트, 2년 후 후회할 '악몽 계약' 아너러블 멘션...마차도 최악 계약 1위 선정, 오타니 계약은 7위
블리처리포트가 이정후의 계약에 찬물을 끼얹었다.블리처리포트는 최근 2년 후 후회할 '악몽 계약' 톱10을 선정하면서 이정후 계약을 '아너러블 멘션'으로 분류했다. 톱10에 들지는 않지만 거론은 됐다는 의미다.블리처리포트는 "이정후는 2026년부터 2029년까지 8,500만 달러를 받게 돼 있다. 2027 시즌 후에는 선수 옵트아웃이 가능하다"며 "KBO에서 7시즌 동안 0.340의 타율을 기록한 25세의 이정후는 연 평균 1,880만 달러에 6년 계약을 맺었지만 MLB 투구에 적응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다면 샌프란시스코에 문제가 된다"고 했다.야마모토 요시노부의 계약도 아너러블 멘션에 포함됐다.2년 후 최악의 '악몽 계약'으로는 매니 마차도의 11년 3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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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 vs MLB' 다저스 12억달러 투자, MLB 29개팀 합계와 비슷...AI가 예상한 2024 WS 우승 팀은?
한 MLB 팬은 LA 다저스가 오타니 쇼헤이와 야마모토 요시노부, 타일러 글라스노우 등을 무자비하게 영입하자 '다저스 vs MLB'라고 비아냥댔다.실제로, 다저스가 이들에게 투자한 금액은 모두 12억 달러에 달한다(진행 중). 그런데 30개 구단 중 29개가 지금까지 투자한 금액도 이와 비슷한 것으로 나타났다.다만, 블레이크 스넬, 조던 몽고메리 등 대형 계약의 향방에 따라 MLB 29개 구단 합계가 더 많아질 것으로 보인다.한편, 스포츠키다는 10일(한국시간) AI 구글 바드의 다저스 2024 시즌 예상 성적을 전했다.이에 따르면, 구글 바드는 프레디 프리먼, 무키 베츠, 오타니의 공격력이 시즌 내내 화력을 뿜을 것이고 득점과 홈런 부문에서 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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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징 커브'와 ZIPS 예측 비웃는 KBO 최고 '역수출품' 35세 켈리, 비결은?...매 시즌 구종 조정+꾸준한 구속+퀄리티 스타트 능력
ZIPS는 2023시즌 전 메릴 켈리(애리조나 다이아먼드백스)의 평균자책점(ERA)을 4.27로 예상했다.그러나 실제는 3.29였다. 거의 1점이나 차이났다.특히 놀라운 사실은 그의 꾸준함이었다. 10일(한국시간) 애리조나스네이크핏에 따르면, 전반기 그의 ERA는 3.22였고 후반기는 3.38이었다. 포스트시즌에서는 2.25였다.어떻게 꾸준함을 유지할 수 있었을까?첫째로, 애리조나스레이크핏은 그의 최고 구종이 시즌마다 달랐다는 점을 들었다. 이는 그가 타자보다 앞서기 위해 조정을 하고 있다는 강력한 신호라고 했다.또 켈리가 6개의 구종을 사용한다는 점을 지적했다.2019년에는 커브를 주로 사용했고, 2020년에는 싱커를, 2021년에는 커브와 커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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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아스 살아나나? LA 지방검찰청, 중범죄 기소 않기로...경범죄 고려
훌리오 유리아스(LA 다저스)가 큰 고비를 넘겼다.ESPN의 앨든 곤잘레스는 10일(이하 한국시간) LA 지방검찰청이 유리아스를 중범죄로 기소하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대신 경범죄 혐의가 타당한지 여부를 결정하기 위해 해당 사건이 LA시 검사실로 전달됐다고 했다. 유리아스는 지난해 9월 4일 '배우자에 대한 신체 상해'라는 중범죄 혐의로 체포됐다. ESPN에 따르면 유리아스는 장시 한 여성과 신체적 다툼을 했다.경찰은 12월 중순 사건을 지방검찰청에 넘겼다. 그러나 검찰은 해당 범죄에 대해 수사를 진행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경범죄 기소 여부에 따라 형사 소송이 계속될지 여부가 결정된다. MLB 사무국은 유리아스의 징계가 정당한지 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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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락가락' 이마나가, 결국 컵스와 계약...이정후와 한솥밥 불발
이마나가 쇼타가 결국 시카고 컵스 유니폼을 입게 됐다.USA투데이 밥 나이팅게일은 10일(한국시간) 이마나가가 컵스와 잠정 계약했고 신체검사를 남겨두고 있다고 알렸다.이로써 이정후와 한솥밥 먹는 것은 불발됐다.이마나가의 행선지는 오락가락했다. 하루가 멀다하고 예상 최종 목적지가 달라졌다.9일(이하 한국시간)까지만 해도 "모든 것이 샌프란시스코를 가르킨다"며 이마나가가 이정후와 한솥밥을 먹을 가능성이 크다는 보도가 나왔었다. MLB닷컴의 마크 파인샌드는 샌프란시스코가 이마나가를 영입할 최종 후보 중 하나라고 전한 바 있다.그런데 하루 만에 MLB 네트워크의 존 헤이먼은 "현재 샌프란시스코도 다른 곳을 찾고 있으므로 5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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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락가락' 이마나가가 이정후와 한솥밥 먹는다며? 헤이먼 "샌프란시스코, 다른 선수 찾고 있어"...팬사이디드 "스트로맨에 진짜 관심"
이마나가 쇼타의 행선지가 오락가락하고 있다. 하루가 멀다하고 예상 최종 목적지가 달라진다.9일(이하 한국시간)까지만 해도 "모든 것이 샌프란시스코를 가르킨다"며 이마나가가 이정후와 한솥밥을 먹을 가능성이 크다는 보도가 나왔었다. MLB닷컴의 마크 파인샌드는 샌프란시스코가 이마나가를 영입할 최종 후보 중 하나라고 전한 바 있다.그런데 하루 만에 MLB 네트워크의 존 헤이먼은 "현재 샌프란시스코도 다른 곳을 찾고 있으므로 5팀의 최종 후보자 중 하나가 아니라는 소식을 들었다"고 알렸다.팬사이디드의 로버트 머레이는 9일 '더 베이스볼 인사이더스'라는 팟캐스트에서 "샌프란시스코는 FA 우완투수 마커스 스트로맨에게 절대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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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코도 강정호처럼 미국 입국 못가나? 미 이민 변호사 "미국무부, 미성년 소녀와 부적절 관계 프랑코 입국 거부할 가능성 커"
강정호는 한국에서 음주운전 혐의로 징역 8개월, 집행유예 2년의 실형을 선고받았다. 그에 따라 미국 비자 발급도 거부당했고, 한 시즌 피츠버그 파이리츠에서 뛰지 못했다.하지만 그 후 취업비자를 받아 미국에 갈 수 있었다.미성년 소녀와의 부적절한 관계 혐의를 받고 있는 완더 프랑코도 미국 입국이 어려울 수 있다고 탬파베이 타임즈가 10일(이하 한국시간) 보도했다.프랑코가 현재 성적, 정신적 학대 혐의로 기소되어 있어 미국무부는 그의 입국을 거부할 가능성이 크다는 것이다.프랑코는 6개월 동안 매월 법원을 방문하겠다는 약속과 함께 3만4천 달러의 보석금을 내고 석방됐다. 도미니카공화국 판사는 프랑코에 대한 돈세탁 및 미성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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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츠도 그랬는데 어때?" 류현진, 이번엔 양키스에 추천...양크스고야드 "짧고 싸게 쓸 수 있는 투수"
류현진이 이번엔 뉴욕 양키스에 추천됐다.류현진은 최근 뉴욕 메츠의 영입 대상 중 한 명으로 꼽혔다.하지만 메츠의 선택은 션 마네아였다. 2년 2800만 달러 계약이었다.메츠가 여전히 투수 영입을 할 수 있다는 이야기도 있지만 트레이드를 통한 영입으로 알려져 일단 류현진은 리스트에서 빠진 듯하다.그런데 선발 투수가 필요한 양키스가 류현진을 영입할 수도 있다는 전망이 나온 것이다.양키스 팬 사이트인 양크스고야드는 9일(한국시간) "또 다른 왼손잡이인 36세의 옵션이 있다. 이상적이지는 않지만 류현진은 2020시즌 전 토론토에 도착했을 때 사이영상 수준의 팔을 갖고 있었고, 2021년에는 이닝 이터(169이닝, 평균자책점 4.37/4.02 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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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 2028~2040년 오타니, 베츠, 프리먼, 에르난데스에 1조1400억 원 줘야"...'지급유예'는 캘리포니아 주세 안 내려는 '꼼수'?
LA 다저스가 대형 계약을 맺으면서 연봉 지급을 연기하는 조항을 계약서에 넣는 방법을 애용하고 있다. 계약 기간 내 실제 지급하는 금액이 줄면 다저스는 샐러리캡(선수 지급 금액 상한액)에 대한 부담을 덜어 추가 전력 보강이 용이해지기 때문이다.그래서 오타니 쇼헤이와 10년 7억 달러라는 초대형 계약을 체결할 수 있었다.다저스는 2024년부터 2033년까지 오타니에 매년 200만 달러를 지급하고 2034년부터 2043년까지 남은 6억 8천만 달러를 주게 된다.다저스는 또 무키 베츠와도 2033년부터 2044년까지 1억2천만 달러의 지급유예 계약을 맺었다.프레디 프리먼에게는 2028년부터 2040년까지 5700만 달러를 지급하게 돼 있다.최근 계약한 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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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IPS, 7억 달러 오타니 타율 이정후보다 3푼 가까이 낮게 예측, 홈런은 38개...야마모토 14승에 ERA 3.52
7억 달러 몸값의 오타니 쇼헤이 타율이 이정후보다 무려 3푼 가까이 낮게 예측됐다.통계 업체 팬그래프스는 9일(한국시간) LA 다저스 선수들에 대한 2024시즌 ZIPS의 예상을 발표했다.이에 따르면, 오타니의 타율은 0.259로 예상됐다. 이는 이정후의 0.288보다 2푼9리가 낮은 수치다.오타니는 교타자가 아닌 장거리 타자라는 점에서 타율 비교는 큰 의미는 없다.오타니는 홈런은 38개를 칠 것으로 예상됐다. 오타니는 지난 시즌 LA 에인절스에서 타율 0.304에 44개의 홈런을 쳤다.무키 베츠는 타율 0.278에 31개의 홈런을 칠 것으로 예상됐고 최근 영입한 외야수 테오스카 에르난데스도 홈런 30개를 칠 것으로 전망됐다. 3억2500만 달러의 야마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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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이그, KBO선 얌전하더니 베네수엘라서 본성 폭발...배트플립에 익살 표정 및 동작, 과도한 세리머니도
야시엘 푸이그의 본성이 다시 드러나기 시작했다.메이저리그 시절 과도한 동작과 거친 매너로 지탄의 대상이 됐던 푸이그는 KBO 시절 순한 양이 됐다.절제된 세리머니를 하는 등 시즌 내내 얌전했다. 한국 야구 팬들의 정서를 존중하려 애를 썼다.하지만 베네수엘라에서는 180도 달라졌다.과도한 세리머니는 물론이고 배트플립도 마다하지 않는다. 과감한 허슬 플레이에 동료들을 독려하는 모습이 자주 목격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메이저리그 때와는 다른 차원의 정렬적인 행동을 보여주고 있다는 것이다.푸이그는 베네수엘라 윈터리그를 평정하고 있다. 시즌 중간에 라 구아이라에 합류한 그는 정규시즌 26경기에서 타율 0.418에 홈런 1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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