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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는 MLB 헛스윙 전염병 해독제" 미 매체 "콘택트, 스피드, 즐거움을 보고 싶은가? 이정후가 그 따분함을 치료해줄 것"
야구는 투수가 던지는 공을 타자가 배트로 쳐서 점수를 내는 경기다. 문제는 시속 160km로 들어오거나 상하좌우 변화무쌍하게 들어오는 조그만 공을 배트에 맞히기란 여간 힘든 게 아니라는 점이다.그래도 관중 입장에서는 타자가 굉음 소리를 내며 공을 화끈하게 치는 모습을 보고 싶어한다. 그래서 헛스윙에는 지루함을 느낀다.팀 입장에서도 어떡하든 공을 맞히는 타자를 선호한다. 일단 공을 맞혀야 안타든, 실책으로 출루할 수 있기 때문이다. 출루를 해야 득점을 할 수 있다. 홈런을 치면 좋겠지만 기껏해야 툭별한 선수를 제외하고 한 시즌에 20~30개밖에 못친다. 샌프란시스코에는 최근 몇년 공을 제대로 맞히는 선수가 없었다. 헛스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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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에 '놀라운' 사실이...좌완 투수 상대 출루율이 타율보다 낮아, 좌완 상대 출루율은 우완보다 1할 가까이 낮아, 25일 또 휴식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또 휴식을 취했다.샌프란시스코 밥 멜빈 감독은 25일(한국시간) 뉴욕 메츠를 상대로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홈경기 라인업에 이정후를 제와했다.이정후가 빠진 중견수 자리에는 대신 타일러 피트제럴드가 투입됐다. 오스틴 슬레이터가 1번 타자로 나섰다.이정후의 휴식은 올 시즌 세 번째다. 그런데 모두 상대 투수가 좌완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지난 20일 상대도 좌완 조던 몽고메리였다. 따라서 앞으로도 좌완 투수가 선발 등판하는 날에는 휴식을 취할 것으로 보인다.왼손 타자인 이정후의 올 시즌 좌완 투수 상대 타율은 0.276(29타수 8안타)이다. 우완 상대로는 0.270(63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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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스 고객들 '수난' 벨린저, 갈비뼈 골절로 부상자 명단 등재 예정...'먹튀' 스넬도 15일짜리 부상자 명단 등재
스캇 보라스 고객들이 줄줄이 부상을 입었다.코디 벨린저(시카고 컵스)가 10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등재될 것으로 알려졌고 블레이크 스넬(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도 15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25일(이하 한국시간) 팬사이디드의 로버트 머레이에 따르면 컵스는 외야수 벨린저를 갈비뼈 골절로 인해 부상자 명단에 올릴 예정이다.벨린저는 24일 리글리 필드에서 캐치를 시도하던 중 벽에 부딪혔다. 구단은 경기 후 초기 엑스레이가 음성으로 나왔고 오른쪽 갈비뼈 타박상을 입었다고 발표했다. 하지만 추가 테스트 결과 골절이 발견돼 치료를 위해 부상자 명단에 오를 것으로 전해졌다.벨린저가 골절을 치료하는 데 정확히 얼마나 많은 시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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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최고 '역수출품'에 심각한 '어깨 고장'...켈리, 올스타브레이크 전 복귀도 불투명, 수술까지는 아닌 듯
메릴 켈리(애리조나 다이아먼드백스)의 어깨 부상이 예상보다 심각한 것으로 알려졌다.애리조나는 24일(한국시간) 켈리를 15일 부상자 명단에 올렸다. MLBTR에 따르면 토리 로불로 애리조나 감독은 "켈리가 장기간 출전하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로불로는 "우리는 몇 주를 예상하고 있지 않다. 한 달 이상이 될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그는 수술을 고려하고 있지 않다고 말했지만, 켈리가 올스타 브레이크 이전에 돌아올 것인지 묻는 질문에는 확답을 하지 않았다.켈리는 이번 시즌 4차례 선발 등판해 24 2/3이닝을 던져 2.19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했다.지난 시즌 종아리 염증으로 몇 주 결장했지만 2년 연속 30경기 이상 선발로 등판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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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기하자. 소토가 오타니보다 더 많이 받는다" 로젠탈 "오타니 후불 7억 달러 현재가치는 4억6천만 달러"
후안 소토(뉴욕 양키스)가 오타니 쇼헤이의 10년 7억 달러를 상회하는 계약을 맺을 것이라고 디 애슬레틱의 켄 로젠탈이 최근 주장했다.로젠탈은 한 팟캐스트에 출연, "오타니 계약은 후불이기 때문에 현재가치로 따지면 4억 6000만 달러다"라며 "나는 소토가 오타니보다 더 많은 돈을 받을 것이라고 확신한다. 내기해도 좋다 "고 말했다.올해 25세인 소토는 통산 165홈런, 실버 슬러거상 4회, 통산 OPS.949를 자랑하고 있다.올 시즌을 앞두고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서 양키스로 트레이드된 소토는 2024년 연봉으로 3100만 달러에 계약했다. 이는 지난 시즌 오타니가 받은 3000만 달러보다 많다. 연봉조정 역대 최고액이기도 하다.로젠탈은 소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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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김하성이 치고 이정후는 침묵...김, 콜로라도전 4타수 2안타에 7호 도루, 이정후는 4타수 무안타
24일(한국시간)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은 멀티 안타를 기록한 반면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는 침묵했다.김하성은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 쿠어스필드에서 열린 2024 MLB 정규시즌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원정 경기에 5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 4타수 2안타에 도루 1개를 기록했다.김하성의 시즌 타율은 0.228(92타수 21안타)이 됐다.김하성은 이날 2-0으로 앞선 1회 1사 1루에서 콜로라도 선발 라이언 펠트너의 낮은 싱커를 툭 건드려 내야 안타를 만들었다. 땅볼 타구가 느리게 3루수 앞으로 굴러가자 이를 잡은 콜로라도 3루수 라이언 맥마흔은 1루 송구를 포기했다.하지만 후속 타자인 루이스 캄푸사노가 투수 앞 병살타를 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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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율이 0.438인 한국계 메이지리거가 있다...부상 복귀 후 5경기서 16타수 7안타(1홈런, 2루타 4개) OPS 1.375
한국계 롭 레프스나이더(김정태)가 복귀 후 맹타를 휘두르고 있다.보스턴 레드삭스에서 뛰고 있는 레프스나이더는 24일(한국시간) 클리블랜드 가디언스와의 경기에서 3타수 3안타로 펄펄 날았다. 팀이 기록한 6개 안타 중 혼자서 반을 책임진 것이다.이로써 레프스나이더는 부상 복귀 후 5겻기에서 0.438의 타율(16타수 7안타)을 기록했다. 7개 안타 중 홈런이 1개, 2루타가 4개로 OPS가 무려 1.375에 달한다.레프스나이더는 스프링 트레이닝 중 발가락이 골절되는 부상을 입었다. 레프스나이더의 통산 타율은 0.244이지만 지난 두 시즌 보스턴에서 각각 0.307과 0.248을 기록했다. 레프스나이더는 주로 부상자가 발생하거나 좌완 투수가 등판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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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아직 살아있어!' 전 롯데 에이스 스트레일리, 미국 독립리그 아일랜드 덕스 입단
전 롯데 자이언츠 우완 투수 댄 스트레일리가 미국 독립리그인 애틀랜틱 리그의 롱 아일랜드 덕스 유니폼을 입었다고MLBTR이 24일(한국시간) 전했다.올해 35세의 스트레일리는 지난 4시즌 동안 한국야구위원회(KBO) 롯데에서 활약했다.2020년에 15승 4패, 평균자책점 2.50으로 호투했고 2021년에는 10승 12패, 평균자책점 4.07을 기록했다.2022년 미국에 돌아가 애리조나 다이아먼드백스 산하 트리플A에 잠시 몸담았으나 평균자책점 6.35로 부진했다. 시즌 중 다시 롯데로 복귀, 4승 2패와 평균자책점 2.31로 건재를 과시했다.그러나 2023년 3승 5패에 평균자책점 4.37로 부진하자 시즌 중 방출됐다. 롯데 통산 503이닝을 던졌으며 삼진율 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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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너리그 종합] 최지만 2홈런, 고우석 1이닝 무실점, 배지환 4타수 1안타, 박효준 3타수 무안타
최지만(시라큐스 메츠)이 멀티 홈런을 터뜨렸다.최지만은 24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시러큐스 NBT 뱅크 스타디움에서 열린 콜럼버스 클리퍼스(클리블랜드 가디언스 산하)와의 트리플A 홈 경기에 5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 4타수 2안타 2타점을 기록했다.최지만은 2-2로 맞선 4회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상대 선발 코너 길리스피의 2구째 포심 패스트볼을 때려 오른쪽 담장을 넘기는 솔로포를 작렬했다. 마이너리그 15경기 째만의 손맛이었다.최지만은 이어 6회 2사 후 길리스피의 체인지업을 공략해 또 우월 솔로포를 날렸다.최지만의 타율은 0.191(47타수 9안타)이 됐다.고우석(샌안토니오 미션즈)은 1이닝 무실점했다.고우석은 텍사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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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업맨' 고우석, 1이닝만? 8회 무실점하고 9회는 안 던져...1탈삼진 2뜬공으로 삼자범퇴, 시즌 첫 홀드
고우석(샌안토니오 미션즈)이 1이닝 무실점했다.고우석은 24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샌안토니오의 넬슨 울프 스타디움서 열린 위치타 윈드 서지(미네소타 트윈스 산하)와의 마이너리그 더블A 홈 경기에 등판, 1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았다.팀이 1-0으로 앞선 8회 마운드에 오른 고우석은 첫 타자를 삼진으로 돌려 세운 흔 두 타자는 외야 뜬공으로 처리했다. 시즌 첫 홀드였다.고우석은 9회 제이비엔 샌드릿지에 마운드를 넘겨줬다.고우석의 평균자책점은 6.00이 됐다.이날 고우석은 2이닝을 던지지 않았다. 그동안 2이닝을 던질 때도 있고 1이닝을 던지는 경우가 있었다. 고우석은 22일 코퍼스 크리스티 훅스(휴스턴 애스트로스 산하)와의 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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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만두' 미 언론 매체들, 25년 전 박찬호의 같은 선수 한 이닝 만루 홈런 두 개 허용 조명
또 그날이 됐다.박찬호는 매년 4월 24일(한국시간)만 되면 괴롭다. 잊고 싶은 치욕적 기록이 매년 조명되기 때문이다.25년 전인 1999년 4월 23일. 다저스타디움에서 다저스 대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전이 벌어졌다.이날 박찬호는 선발로 등판, 2회까지 2-0으로 앞서고 있었다. 그러나 3회 갑자기 무너지며 11실점했다. 그 과정에서 2개의 만루 홈런을 맞았다. 그것도 같은 선수에게. 굴욕직인 기록을 안겨준 선수는 페르난도 타티스였다. 그는 타티스 주니어(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아버지다.당시 3회 초 박찬호는 대런 브래그, 에드가 렌테리아, 마크 맥과이어에 각각 안타, 몸에 맞는 공, 안타를 허용하며 만루 위기를 자초했다.다음 타자가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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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 절대로 스윙 폼 바꿔 공 띄울 생각 말아야...테일러가 그랬다가 MLB 최악의 가운데 공 못치는 타자 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유틸리티맨 크리스 테일러에 메이저리그(MLB) 최악의 가운데 공 못 치는 타자라는 낙인이 찍혔다.다저스 내이션에 따르면, 테일러는 버지니아 대학교 시절 땅볼과 라인드라이브를 만들어내는 타격 폼을 갖고 있었다. 그 결과 그는 3년 동안 고작 7개의 홈런을 치는 데 그쳤다. 하지만 그는 156경기 580타석에서 94번만 삼진당했다. 그런데 MLB에 데뷔하면서 스윙 폼을 바꿨다. 어퍼컷 스윙을 하기 시작한 것이다. 공을 띄워 MLB가 원하는 홈런을 치기 위해서였다. 그 결과, 그는 MLB에서 가장 큰 발사 각도를 갖게 됐다. 문제는 그 엄청난 각도 때문에 중간이나 존 위쪽의 공에 취약해졌다는 점이다.2017년에는 다저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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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리조나 '비상'...MLBTR "켈리, 15일 부상자 명단 등재될 듯"...이정후와의 격돌 앞두고 어깨 부상
KBO 최고의 '역수출품' 메릴 켈리(애리조나 다이아먼드백스)가 결국 부상자 명단에 오를 것으로 알려졌다.MLBTR은 23일(이하 한국시간) 애리조나가 켈리를 15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올리고 트리플A 좌완 투수 토미 헨리를 콜업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켈리는 지난 22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원정 경기에 선발 등판, 이정후와 MLB에서 첫 맞대결을 펼칠 예정이었으나 어깨 통증으로 갑자기 등판이 취소됐다. 정밀 검사 결과 원근의 주요 근육에 부상을 입은 것으로 진단됐다고 MLBTR이 전했다.애리조나는 5일 전에 헨리를 트리플A로 내려보낸 바 있다. 일단 메이저리그에서 마이너리그로 보내는 옵션을 행사하면 해당 선수는 최소 15일 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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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 강정호 데뷔 시즌 17경기 연속 출루 기록 경신' 이정후, 현재 13경기...김하성은 2경기 연속 무안타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13경기 연속 출루를 했다.이정후는 23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2024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뉴욕 메츠와의 홈 경기에 3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 3타수 1안타 1볼넷 1득점을 기록했다.이정후는 2-0으로 앞선 3회말 무사 1루에서 볼 카운트 2스트라이크로 몰린 상황에서 메츠의 좌완 선발 투수 호세 킨타나의 시속 123㎞ 슬러브를 절묘한 기술로 우전 안타로 연결했다.전날 2타수 무안타 2사사구로 연속 안타 행진을 11경기로 마감한 이정후는 하루 만에 다시 안타를 생산했다.이정후의 시즌 타율은 0.284가 됐다.이정후는 이제 데뷔 시즌 한국인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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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아직 한 달도 안 됐거든요! 기대치 너무 높은 것 같다" 이정후, 타율 0.282(85타수 24안타)...강정호는 0.320(84타수 26안타)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는 강정호(전 피츠버그 파이리츠)의 데뷔 시즌 한국인 메이저리그 최다 연속 안타 기록(10경기)을 깬 후 가진 인터뷰에서 "아직 한 달밖에 안됐다. 나에 대한 기대치가 너무 높은 것 같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이정후는 샌프란시스코와 6년 1억1300만 달러에 계약했다. KBO 출신 최고 대우였다. 메이저리그 경험이 전무한 선수에게는 파격적이라는 지적이 많았다. 그만큼 그에 대한 기대치도 높다. 22일(이하 한국시간) 현재 이정후는 85타수 24안타로 0.282의 타율을 기록 중이다. 홈런이 2개고, 2루타는 3개다. 이에 대한 미국 언론들의 평가는 대체로 긍정적이다. SB 내이션의 맥코비크로니컬은 이정후의 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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