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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러 온 돌로 박힌 돌 빼는' 다저스, 로테이션 5명 중 3명 외부 수혈...류현진보다 더 '유리몸' 팩스턴 선택, 왜?
'같은 값이면 다홍치마'라는 말이 있다.류현진(36)과 제임스 팩스턴(35)은 나이도 비슷하고 수술 경력도 있는 '유리몸' 투수다. 하지만 전체적으로 봤을 때는 류현진이 다소 앞선다. 그런데도 LA 다저스는 류현진을 패스하고 팩스턴을 선택했다. 다저스는 팩스턴과 1년 1200만 달러 수준의 계약에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팩스턴은 2013년 시애틀 매리너스에서 데뷔한 뒤 10시즌 통산 156경기에 등판, 64승38패 평균자책점 3.69을 기록했다. 비교적 좋은 성적이다.하지만, 커리어 내내 크고 작은 부상으로 고생했다. 특히 최근 4년은 심각했다. 2020년 뉴욕 양키스 시절 허리 추간판 낭종 제거 수술을 받았고, 2021년 시애틀 매리너스에서는 1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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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염방사기' 어때? 오타니 라이벌 후지나미, '싼값'에 필라델피아 추천돼..."저렴한 인재를 획득하려는 필라델피아의 구속 철학에 부합"
고교시절 라이벌이었던 오타니 쇼헤이는 7억 달러 대우를 받고 있는 반면 후지나미 신타로는 아직 팀을 찾지 못하고 있다.지난 시즌을 앞두고 오클랜드 애슬레틱스는 여전히 시속 160km의 빠른 공을 던지는 그를 믿고 영입했다. 하지만 제구력이 문제였다. 선발에서 빼 불펜에서 제구력을 다듬을 시간을 줬으나 기대에 부응하지 못했다. 평균자책점이 무려 8.57이었다.인내심을 갖고 기다려줬던 오클랜드는 결국 그를 볼티모어 오리올스에 트레이드했다.볼티모어에서는 다소 나아졌다. 불펜에서만 활약하며 4.85의 평균자책점을 찍었다. 처음보다는 나아졌지만 전체적으로 그의 가치는 하락했다.이에 '팬내이션 인사이드 더 필리스'는 23일(한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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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계 에드먼, MLB 세인트루이스와 연봉조정 피해 2년 계약.. "에드먼의 다재다능함, 팀의 귀중한 자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의 명문구단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가 한국계 선수인 토미 현수 에드먼(28)과 2년 계약에 합의했다.존 모젤리악 세인트루이스 야구운영사장은 23일(한국시간) "토미와 연봉 조정을 피해 2년 계약에 합의한 사실을 발표하게 돼 매우 기쁘다"라며 "다재다능한 토미는 우리 팀의 아주 귀중한 자산"이라고 말했다.여러 포지션을 소화하는 유틸리티 플레이어이자 스위치 타자인 에드먼은 지난 시즌 타율 0.248, 13홈런, 47타점, 27도루를 기록했다.2021년 2루수로 골드글러브를 수상했던 에드먼 지난 시즌 수비에서는 유격수 41경기, 2루수 34경기, 중견수 30경기, 우익수로 4경기에 출전했다.에드먼은 지난 시즌 뒤 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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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속구 투수 아롤디스 채프먼, 피츠버그와 140억원에 1년 계약.. 배지환과 한솥밥
메이저리그(MLB)를 대표하는 강속구 투수 아롤디스 채프먼(35)이 2024시즌 배지환(24·피츠버그 파이리츠)과 같은 유니폼을 입는다. MLB닷컴은 23일(한국시간) 현지 소식통을 인용해 불펜투수인 채프먼이 피츠버그 파이리츠와 1천50만달러(약 140억원)에 1년 계약을 맺었다고 전했다.쿠바 출신 좌완 파이어볼러인 채프먼은 2010년 빅리그 데뷔 이후 최고의 마무리 투수로 활약했다.최고시속 100마일(약 161㎞)을 웃도는 강속구를 뿌리는 채프먼은 14시즌 통산 6승 5패 321세이브, 평균자책점 2.53을 기록했다.특히 9이닝당 탈삼진 14.8개를 기록, 500이닝 이상을 던진 투수 중 최고의 '닥터 K'로 평가된다.그러나 채프먼은 삼십대로 접어들며 노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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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계 토미 에드먼, 세인트루이스와 2년 계약...연봉조정 청문회 피해
한국계 토미 에드먼(28)이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2년(2024~25) 계약에 합의했다.카디널스의 야구 운영 사장인 존 모젤리악은 23일(한국시간) "오늘 우리는 토미와 새로운 2년 계약 조건에 합의했음을 발표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토미의 강력한 기본 플레이, 운동 능력 및 다재다능함은 우리 팀 정체성의 중요한 부분으로 간주되는 귀중한 자산으로 남아 있다"고 말했다.스위치 히터인 에드먼은 지난 시즌 유격수, 2루수, 중견수, 우익수를 보며 13홈런과 팀 최다인 27도루, 그리고 타율 0.248을 기록했다. 롤링스 NL 3시즌 연속 골드글러브 최종 후보 선정에 선정됐던 그는 2021년에는 2루수 부문 골드글러브상을 수상했다..에드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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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 '오버 페이' 논란은 '무의미', 왜?...선수 투자는 '도박', 실패해도 구단 책임, 나이+경쟁+철저한 검증+알파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 대한 1억1300만 달러 계약이 '오버 페이'라는 지적이 계속 나오고 있다. 특히 일부 일본 매체는 이정후가 요시다 마사타카의 9천만 달러를 넘어섰다는 점에 자존심이 상한 듯 이정후의 1억1300만 달러가 타당한가라며 시비를 걸고 있다.일부 미국 매체도 이정후에 대한 대우가 지나치다고 지적하고 있지만 그렇지 않다고 반박하는 곳도 적지 않다.과연 이정후의 1억1300만 달러는 '오버 페이'일까?결론적으로, 이 같은 논란은 무의미하다.이정후가 잘하면 아닌 것이고, 못하면 그렇기 때문이다. 문제는 알 수 없다는 데 있다. 선수들에 대한 투자는 일종의 '도박'이다. 선수가 잘하면 다행이지만 못해도 그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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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지환 정확히 뭣을 기여했나?" PBN "삼진 성향, 주루 기량 부족, 파워 부족. 잠재력 활용법 못찾으면 유능한 옵션 있어" 최악 혹평
배지환(피츠버그 파이리츠)에 대한 최악의 혹평이 나왔다.피츠버그 베이스볼 나우(PBN)는 최근 피츠버그 40인 로스터를 점검하면서 배지환에 대해 "그는 정확히 무엇을 기여했나"라고 태클을 걸었다.이 매체는 "다소 수수께끼 같은 인물인 배지환은 현재 유능한 미들 내야수 6명 중 한 명이지만 중견수로 밀려나 그곳에서 불편한 모습을 보였다"며 "그가 공을 잡는 모습은 어색하고, 상당히 일상적인 플레이를 어렵게 만든다"고 그의 불안한 수비력을 꼬집었다. 이어 "배지환은 자신을 드러내야 하는 부문은 타격과 베이스 러닝이다. 배지환은 빠른 스피드로 1번 타자 또는 (의사) 리드오프 역할을 하는 9번에 배치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그의 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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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어떤 조건이길래...스프링 트레이닝 소집일이 코앞인데 류현진 아직도 계약 못해...보라스는 무슨 전략?
메이저리그 2024시즌 스프링 트레이닝 소집일은 2월 10일(이하 한국시간)부터 16일 사이다. 20일도 채 남지 않았다.소집 후 10일 정도 호흡을 맞추면 곧바로 시범경기에 돌입한다.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과 배지환(피츠버그 파이리츠)은 이미 미국으로 떠났다.하지만 FA인 류현진은 아직 미국에 못가고 있다. 갈 곳이 없기 때문이다.류현진은 FA 시장이 열리자마자 여러 구단으로부터 관심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빅마켓 구단부터 중간 마켓 구단과 스몰 마켓 구단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구단과 연결됐다는 보도가 잇따랐다.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또는 김하성과 한솥밥을 먹을 수도 있다는 보도도 있었다.하지만 모두 정식 계약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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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크업+스윙 메커니즘 개선' 김하성, 파워 히터 변신...2024년 최소 20개 홈런 치려는듯, KBO 풀타이머로 평균 21.8개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2024시즌 목표는 파워 히터가 되는 것이다.김하성은 2023시즌 홈런 17개와 장타율 0.398로 빅리그 커리어 하이를 찍었다.이에 2024시즌에는 이를 뛰어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오프시즌 동안 벌크업 등 체력 강화와 스윙 메커니즘 개선에 힘을 쏟은 것으로 알려졌다.김하성은 KBO 리그 시절 데뷔 해를 제외하고 풀타이머로 뛴 6시즌 동안 총 131개의 아치를 그렸다. 시즌 평균 21.8개다. 2020시즌에는 30개의 홈런을 쳤다. 따라서 김하성은 2024시즌 최소 20개의 홈런을 치겠다는 목표를 세운 것으로 보인다.지난 시즌 김하성은 도루 38개를 기록, 3개의 홈런만 더 추가했으면 '20-20 클럽'에 가입할 수 있었다.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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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다 30개 구단 다 연결되겠네' 마이애미 현지 매체도 류현진에 관심 "1년 1500만 달러면 충분할까?"
류현진이 이번에는 마이애미 말린스에 추천됐다.마이애미의 말린 매니액이라는 매체는 22일(이하 한국시간) 류현진 영입이 마이매미의 투수 단기 해결책이 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이 매체는 류현진이 베테랑 투수 조니 쿠에토를 대체할 수 있는 투수라며 인센티브를 포함해 1년 1500만 달러면 충분하지 않겠냐고 했다.마이애미는 쿠에토와의 2024년 850만 달러 구단 옵션을 포기했다. 쿠에토는 2023년 850만 달러에 계약했지만 잦은 부상에 시달리며 풩균자책점 6점대를 기록하는 데 그쳤다.류현진은 지난 시즌 복귀해 11경기에 선발 등판, 평균자책점 3.46, WHIP 1.288을 기록하며 좋은 투구를 펼쳤다는 이 매체는 그의 2018년, 2019년, 202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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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만장' 46세 옥스프링 호주 윈터리그서 마지막 등판?...19시즌동안 MLB, 마이너리그, 독립리그, NPB, KBO서 활약
KBO에서 다년간 뛴 호주 야구 '레전드' 크리스 옥스프링이 마지막 등판을 한 것으로 보인다.ABL(호주 윈터리그) 공식 X(전 트위터)는 21일 시드니 소속의 옥스프링 투구 영상을 게재하면서 “아마도 오늘이 마지막 등판인 것 같다"라는 캡션을 달았다. 옥스프링은 2000년 미국 독립리그에 진출한 뒤 이듬해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마이너 계약을 맺었다. 2005년 마침내 빅리그에 데뷔했다.2006년 일본프로야구(NPB) 한신 타이거스에 입단했으나 1년 만에 방출됐다.2007년 다시 미국으로 건너가 밀워키 브루어스 산하 트리플A에서 뛰다 KBO리그로 진출, LG 트윈스에서 2008년까지 던졌다. 잠시 공백기를 거친 옥스프링은 2010년 ABL 시드니에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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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스 굴욕' 벨린저와 스넬 몸값 내려라? "관심 구단들 모두 값 내려갈 때까지 버티고 있어"(파인샌드)
코디 벨린저의 처지가 딱해졌다. 아무도 그가 원하는 가격에 계약하지 않겠다고 버티고 있기 때문이다.MLB닷컴의 마크 파인샌드는 21일(한국시간) 벨린저의 협상이 난항을 겪고 있다고 전했다.파인샌드는 "컵스에서 강력한 성적을 기록한 후 지난 시즌 올해의 컴백 선수상을 수상한 2019 NL MVP 벨린저를 영입하는 팀은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다"며 "에인절스, 샌프란시스코, 메츠, 시애틀이 모두 벨린저의 잠재적 착륙 지점으로 적합하지만 이들 클럽 중 어느 클럽도 2억 달러 이상으로 추정되는 요구 가격을 지불할 준비가 되어 있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또 "토론토 블루제이스는 많은 사람들에 의해 진지한 경쟁자로 여겨져 왔다. 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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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투자하겠다는 피츠버그 가나? 피츠버그, 베테랑 투수 필요...구단주 "2024년 내내 경쟁이 목표"
피츠버그 파이리츠는 2015년 플레이오프 진출 이후 가을 야구 무대에서 사라졌다. 2018시즌 후에는 위닝 시즌을 갖지 못했다.지난 시즌 피츠버그는 초반에 잘 나갔다. 이변이었다. 그러나 결국 76승 86패로 마감했다. 그래도 내셔널리그 중부지구 꼴찌에서 탈출했다. 소득이라면 소득이었다.피츠버그가 시즌 초에 반짝했다가 사라진 것은 뎁스 차트가 얕기 때문이다. 선수 대부분이 젊은 선수들로 구성돼 노련미가 떨어지면서 무너졌다.지난 시즌 가능성을 보이자 구단주가 올해는 좀 더 공격적인 투자를 하겠다고 밝혔다.피츠버그 포스트-가젯에 따르면, 밥 너팅 구단주는 "올 시즌 내내 경쟁하는 것이 옥표"라고 밝혔다. FA 시장은 물론이고 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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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필 '악연' 휴스턴이냐? 다저스 팬들, 헤이더 휴스턴행에 '불안'...WS 우승 가도에 휴스턴이 발목잡을 수 있어
마무리 투수 조시 헤이더가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5년 9500만 달러에 계약하자 LA 다저스 팬들이 우려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헤이더는 이번 오프시즌 최고의 FA 마무리 투수로 평가됐다.헤이더는 지난 시즌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서 33개의 세이브를 올리며 평균자책점 1.28을 기록했다.휴스턴은 지난 2022년 월드시리즈 우승에 지난해에는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시리즈에 진출한 강팀이다. 휴스턴에는 라이언 프레슬리라는 걸출한 마무리 투수가 버티고 있었다. 지난해 31개의 세이브를 올렸다.그런 팀에 헤이더가 갔으니 휴스턴은 막강 불펜진을 구축한 셈이다. 프레슬리의 보직은 셋업맨이 뛸 전망이다. 휴스턴에 역전승을 기대하기가 더 어려워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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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낌없이 퍼부었던 다저스, 불펜 영입에는 인색?...마무리 헤이더에 이어 스티븐슨도 실패
LA 다저스는 오프시즌 초반 오타니 쇼헤이, 야마모토 요시노부', 타일러 글래스노우 영입에 10억 달러가 넘는 막대한 돈을 투자했다. 타 구단보다 많거나 더 좋은 조건으로 이들을 데려갔다. 선수들도 같은 값이면 우승 가능성이 큰 다저스를 택했다. 그래야 자신의 가치가 높아지기 때문이다.다저스는 이어 외야수 보강을 위해 테오스카 에르난데스를 1년 2350만 달러에 영입했다. 이 역시 타 구단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의 대담한 베팅이었다.그런데 불펜 강화를 위한 투자에는 인색하다.FA 최고 마무리 투수로 평가받는 조시 헤이더를 놓쳤다. 헤이더는 5년 1억200만 달러 수준을 요구했으나 다저스는 이를 맞춰주길 주저했다. 이유는 딱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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