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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렉센, 결국 불펜행? FIP 꼴찌 화이트삭스, 트리플A서 2명 콜업...페디는 이틀 더 쉬고 등판 예정
시카고 화이트삭스가 트리플A에서 2명의 선발 투수를 콜업했다.화이트삭스는 16일(이하 한국시간) 닉 나스트리니를 콜업, 캔자스시티 로열스전에 투입했다. 로테이션 순번상 이날 선발은 에릭 페디였다.화이트삭스는 또 트리플A 샬럿의 우완 투수 조나단 캐논을 콜업할 예정이다. 캐논은 17일 등판할 것으로 알려졌다.15일 현재 2승 13패로 최저 승률을 기록 중인 화이트삭스의 이번 시즌 선발진은 그야말로 최악이다. 로테이션 투수들이 소화한 72 1/3이닝은 30개 구단 중 26위이다. 평균자책점은 5.60으로 28위이고 FIP(수비 무관 평균자책점)는 5.20으로 최하위다. 또 14개의 홈런을 허용했다. 이는 MLB 30개 구단 로테이션 최다 피홈런 공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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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FA 파워랭킹 9위+총액 억대 달러" MLBTR 톱10 중 1~5위, 7명이 보라스 고객...소토 1위+5억 달러
김하성(샌디에시고 파드리스)이 자유계약(FA) 파워랭킹 톱10에 들었다.MLBTR은 16일(한국시간) 2024~2025 FA 파워랭킹 톱10을 선정하면서 김하성을 9위에 올렸다.MLBTR은 "김하성은 KBO 슈퍼스타로서 엄청난 환호와 함께 MLB에 왔다"며 "그는 샌디에이고와 5번째 시즌에 대한 상호 옵션이 포함된 4년 2,800만 달러 계약을 체결했다. 상호 옵션은 일반적으로 양 당사자가 거의 행사하지 않는다. 김하성이 전보다 3~4배를 받을 수 있는 계약을 하기 위해 옵션 행사를 거부하고 FA시장에 나오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라고 했다. 이어 "김하성의 루키 시즌은 기대에 부응하지 못했지만, 이후 그는 MLB에 꽤 잘 적응했다"며 "2022년부터 23년까지 .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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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이고, 김하성 대체자 찾았다...'제2의 타티스 주니어' 20세 메릴과 장기 연장 계약할까?...타율 0.333로 신인왕 경쟁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는 지난 2021시즌을 앞두고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와 14년 3억4천만 달러라는 초대형 계약을 체결했다.타티스 주니어는 2017년 싱글A 미드웨스트 리그에서 18세의 나이로 22홈런 15도루 OPS .910를 기록하며 두각을 나타낸 뒤 더블A 텍사스 리그에서 88경기에 출전, 16홈런 16도루 OPS .862를 기록했다.그러자 샌디에이고는 2019 시즌 메이저리그 개막일 로스터에 타티스 주니어를 포함시키는 도박을 했다. 트리플A 경험은 시키지도 않았다.샌디에이고의 도박은 적중했다. 2019시즌 84경기에서 0.317의 타율에 22개의 홈런을 쳤다. 초미니 60경기로 치러진 2020시즌에는 17개의 홈런을 날렸다.이에 샌디에이고는 그의 기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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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스 고객들, 계약 후 '엉망'...스넬, 벨린저, 채프먼 부진, 몽고메리는 보라스와 결별, 마르티네즈는 언제 뛸지 몰라
기다리기 작전을 쓰다 원하는 계약에 실패한 스캇 보라스 고객들이 하나 같이 부진하다.늦은 계약 때문에 제대로 된 준비 없이 경기에 나섰다가 망신을 당하고 있다.2억 달러 이상을 요구하다 2년 6200만 달러에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계약한 2023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수상자 블레이크 스넬은 2경기에서 2패, 평균자책점 12.86을 기록했다. 마치 시범 경기 하듯 던지고 있다.역시 2억 달러 이상을 원했던 코디 벨린저는 시카고 컵스와 3년 8천만 달러에 재계약했다.15일(한국시간) 현재 벨린저는 0.172의 타율에 홈런 2개에 그쳤다. 벨린저도 마치 시범 경기를 치르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샌프란시스코와 3년 5400만 달러에 계약한 맷 채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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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르빗슈, 오타니에 "볼만 던져서 미안해" 맞대결서 완승...김하성은 '눈야구'로 볼넷 4개나 골라
다르빗슈 유(샌디에이고 파드리스) 대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의 시즌 두 번째 맞대결에서 다르빗슈가 완승했다.다르빗슈는 1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스타디움서 열린 2024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원정 경기에 선발로 등판, 오타니를 세 차례 모두 범타로 처리했다.지난 3월 20일 서울시리즈 개막전에서 오타니는 다르빗슈에 2타수 1안타를 기록했으나 이날 첫 번째 타석에서는 헛스윙 삼진을 당했고, 두 번째 타석에서 3루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이어 세 번째 타석에서도 헛스윙 삼진으로 돌아섰다. 다르빗슈의 완벽한 승리였다.일본 스포츠호치에 따르면 다르빗슈는 경기 후 오타니의 두 번째 타석 후 더그아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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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우석, 공 11개로 첫 세이브...박효준, 시즌 1호 홈런 작렬, 배지환은 3타수 안타 2볼넷
고우석이 첫 세이브를 올렸다.고우석은 15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샌안토니오의 넬슨 울프 스타디움에서 열린 캔자스시티 로열스 산하 더블A 팀인 노스웨스트 아카소 내추럴스와의 홈 경기에서 9회에 등판, 공 11개로 3명의 타자를 깔끔하게 범퇴시켰다.팀이 2-1로 앞선 상황에서 등판한 고우석은 개빈 크로스를 풀카운트 끝에 2루수 땅볼로 잡았다.다음 타자 케이든 왈러스는 공 1개로 우익수 뜬공으로 잡았고 조시 레스터는 4구 만에 헛스윙 삼진으로 끝냈다.고우석의 평균자책점은 5.40이 됐다.고우석은 직전 경기서 2이닝 2실점했으나 이날 호투로 안정감을 찾았다.박효준(라스베가스 에비에이터스)은 시즌 첫 홈런을 쳤다.박효준은 네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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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돈 6200만 달러 돌리도~~!' 사이영상 스넬, 두 번째 등판서도 4이닝 7실점, ERA 12.86...이정후 5타수 1안타 1도루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는 시즌 개막을 불과 며칠 앞둔 3월 19일 지난해 사이영상 수상자 블레이크 스넬과 2년간 6천200만달러에 계약했다.계약 내용에는 스넬이 2024시즌 후 옵트 아웃을 행사할 수 있는 조항도 포함됐다.스넬은 지난 시즌 메이저리그 평균자책점 2.25와 234개의 탈삼진을 기록, 2018시즌에 이어 개인 두 번째 사이영상을 받았다.샌프란시스코는 스넬을 품으면서 지난 시즌 사이영상 2위 로건 웹과 함께 막강 원투 펀치를 구축했다.하지만 뚜껑을 열어보니 딴판이었다. 지난 9일(이하 한국시간)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홈 경기에 선발등판한 스넬은 3이닝 3피안타 2볼넷 3실점으로 패전 투수가 됐다.늦게 계약한 데다 스프링 캠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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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 듀오' 이정후와 김하성, 오늘은 나란히 2루타...이정후 5타수 1안타, 김하성 4타수 1안타
'코리안 듀오'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나란히 2루타를 쳤다.이정후는 14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의 트로피카나필드에서 열린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원정 경기에 1번 타자 중견수로 출전, 5타수 1안타 1득점을 기록했다. 그 1안타가 2루타였다. 샌프란시스코가 2-1로 앞선 5회초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이정후는 볼카운트 1볼에서 탬파베이 오른손 선발 라이언 페피오트의 2구째 시속 143㎞ 슬라이더를 받아쳐 우측 2루타를 만들었다. 시속 171㎞의 빠른 타구였다. 시즌 2호 2루타였다. 5경기 연속 안타 기록도 이어갔다.이정후는 다음 타자 라몬테 웨이드 주니어의 우중월 투런 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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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시작이다' 다저스 '100마일 강속구' 제2선발 밀러, 어깨 염증으로 15일 부상자 명단 등재
LA 다저스의 제2선발 투수 바비 밀러가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다저스는 14일(이하 한국시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경기 전 밀러가 오른쪽 어깨 염증으로 4월 12일부터 소급해 15일간 부상자 명단에 오른다고 발표했다. MLB닷컴에 따르면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밀러가 특정 투구나 플레이에서 부상을 입지는 않았지만 어깨가 "회복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시즌 첫 등판에서 압도적인 피칭을 했던 밀러는 이후 두 차례 등판에서 어려움을 겪었다. 밀러는 올 시즌 3차례 선발 등판해 1승1패, 평균자책점 5.40을 기록 중이었다. MLB닷컴은 "소식통에 따르면 밀러는 이날 몇 가지 검사를 받았는데 오른쪽 어깨에 구조적 손상이 없는 것으로 나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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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슈퍼스타, 다른 반응' 오타니엔 '1센트도 아깝지 않다" 찬양일색 vs 야마모토엔 "큰 돈 받고 있지?" 뜨뜻미지근
LA 다저스는 올 시즌을 앞두고 2명의 일본 슈퍼스타를 영입했다. 오타니 쇼헤이와 야마모토 요시노부였다.'이도류' 오타니에 7억 달러를, 야마모토에3억2500만 달러를 투자했다. 둘 합쳐 10억 달러가 넘는다. MLB 사상 유례없는 거액 투자였다.하지만 시즌 초 둘에 대한 팬들의 반응은 엇갈린다. 오타니의 경우 찬양일색인데 비해 야마모토에 대한 반응은 뜨뜻미지근하다.오타니는 13일(이하 한국시간) 일본인 출신 메이저리그 최다 홈런 타이를 이뤘다. 175호였다.오타니는 16경기에서 0.353의 타윤에 홈런 4개 2루타 10개 3루타 1개를 쳤다.장타율이 0.706이다.이에 팬들은 "1센트도 아깝지 않다" "레전드" "메이저리그 최고의 선수"라며 찬양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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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리그 등판이 눈앞인데...' 뷸러, 재활 경기서 타구에 손가락 맞아 투구 중단...재활 기간 길어지나?
빅리그 등판을 코앞에 둔 워커 뷸러가 재활 경기서 타구에 맞아 조기 강판됐다.LA 타임스에 따르면 뷸러는 13일(한국시간) 싱글A 팀인 랜초 쿠카몽가에서 재활 경기에 등판했으나 타구에 손가락을 맞아 2이닝밖에 던지지 못했다. 뷸러는 당초 80~90개의 공을 던질 계획이었다. 뷸러는 2회초 상대 팀인 스톡턴의 1루수 달린 몬테로의 타구에 오른쪽 집게손가락을 맞았다. 뷸러는 통증을 참고 2회를 마무리한 뒤 예방 차원에서 더 이상 마운드에 오르지 않았다. 이에 따라 뷸러의 빅리그 등판은 다소 늦어질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저스는 19일 트리플A 경기에 뷸러를 한 차례 더 등판시킨 뒤 빅리그로 부를 계획이었다.다저 블루에 따르면,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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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모토만 나왔으면 좋겠네' 샌디에이고, 야마모토 선발 2경기서 야마모토 초반 공략 성공
지난 3월 21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대 LA 다저스의 서울시리즈 2차전.다저스는 3억2500만 달러 투수 야마모토요시노부를 내세워 2연승을 노렸다.하지만 샌디에이고는 야마모토를 1회부터 난타, 5득점했다. 야모모토는 1이닝 만에 강판됐다. 충격적인 메이저리그 첫 등판이었다. 샌디에이고는 난타전 끝에 15-11로 승리했다. 야마모토는 패전 투수가 됐다.하지만 모두들 미국 본토에서는 야마모토가 몸값을 할 것으로 기대했다.예상대로 야마모토는 두 번째와 세 번째 등판에서 각각 5이닝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특히 커브가 일품이었다. 13일(한국시간) 야마모토는 본토에서 다시 만난 샌디에이고전에 선발 등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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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 타선은 '강익강 약익약' 베츠, 오타니, 프리먼 트리오 30개 구단 중 1위, 하위 7, 8, 9번은 최하위
LA 다저스는 올 시즌을 앞두고 오타니 쇼헤이, 야마모토 요시노부, 타일러 글래스나우, 테오스카 에르난데스 등에 10억 달러 이상 투자했다. 덕분에 투수 로테이션이 더욱 강력해졌고 타선도 보강됐다. 하지만 타선에서 '강익강 약익약' 현상을 보이고 있다.13일(한국시간) 현재 다저스의 1, 2, 3번 타자인 무키 베츠, 오타니 쇼헤이, 프레디 프리먼. 트리오의 공격력은 평균 타율 3할대로 30개 구단 중 가장 높다. 그리고 날이 갈수록 강해지고 있다. 베츠는 0.344의 타율에 6개의 홈런을 쳤다. 오타니는 0.353의 타율에 4개의 홈런을 기록하며 절정의 타격감을 보이고 있다. 프리먼의 타율도 0.322다.하지만 하위 타선으로 가면 사정이 180도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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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효준 2타점 2루타, 4타수 2안타 타율 0.222...최지만 3타수 무안타 2삼진 침묵 타율 0.147
박효준(라스베가스 에비에이터스)이 멀티 안타를 생산했다.박효준은 13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가스의 라스베가스 볼파크에서 열린 솔트레이크 비즈(LA 에인절스 산하)와의 홈 경기에 3번 우익수로 선발 출전, 4타수 2안타 2타점을 기록했다. 타율은 0.222가 됐다.1회말 첫 타석에서 우전 안타로 1루를 밟은 박효준은 3회말 1사 1, 2루에서 우측 방면 2루타를 터뜨려 2명의 주자를 모두 홈에 불러들였다. 5회말에는 선두 타자로 나서 헛스윙 삼진을 당했고 7회말에는 2사 2루에서 2루수 뜬공으로 물러났다.최지만(시라큐스 메츠)은 뉴욕주 시라큐스의 NBT 뱅크 스타디움에서 열린 보스턴 레드삭스 트리플A 워체스터 레드삭스와의 홈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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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야마모토 상대 홈런 '쾅', 이정후 첫 도루 '발야구'...야마모토, 샌디에이고에 서울 '수모'에 이어 또 '굴욕'
'코리안 듀오'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과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잘 치고 잘 달렸다.김하성은 메이저리그(MLB)에서 가장 비싼 투수 야마모토 요시노부를 상대로 시즌 2호 홈런을 터뜨렸고 이정후는 MLB 데뷔 첫 도루에 성공했다.김하성은 1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벌어진 미국프로야구 MLB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와의 원정 경기에 6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 2회 좌측 펜스를 넘어가는 솔로 아치를 그렸다.선두 타자로 타석에 들어선 김하성은 야마모토의 초구 시속 153㎞의 몸쪽 속구를 벼락 같이 휘둘렀다. 시속 168㎞로 날아가던 타구는 약 121m 지점 관중석에 떨어졌다. 12일 만에 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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