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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지환, 스프링 트레이닝서 2루수 4대1 경쟁률 뚫어야...2루수 안 되면 중견수 가능
배지환(피츠버그 파이리츠)이 스프링 트레이닝에서 2루수 주전 자리를 놓고 치열한 경쟁을 벌이게 됐다.피츠버그 트리뷴 리뷰에 따르면, 피츠버그 2루 자리를 놓고 배지환을 포함해 4명이 경쟁을 해야 한다. 이 매체는 피츠버그가 자유 계약 선수와 계약하거나 베테랑을 트레이드하지 않고 내부 후보를 선택할 경우 배지환, 닉 곤잘레스, 리오버 페구에로, 제러드 트리올로가 2루수 자리를 놓고 경쟁할 후보라고 했다. 배지환은 지난 시즌 2루타 17개, 3루타 2개, 그리고 팀 내 최다인 24도루를 기록했다. 이 매체는" 배지환은 2루수(64경기) 못지않게 중견수(62경기)로도 뛰었다"며 "2루수로 7개의 실책과 마이너스 6개의 수비실점을 기록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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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티스를 프랑코와 동일시하다니" 샌디에이고 팬들, 로젠탈에 '분개"...로젠탈 "젊은 선수와의 장기 계약 위험" 지적
MLB 인사이더 켄 로젠탈이 최근 디 애슬레틱에 논란의 여지가 있는 칼럼을 기고했다가 역품을 맞았다.로젠탈은 칼럼에서 젊은 야구 선수들을 대규모의 장기 계약에 영입하는 데 따르는 위험을 지적했다. 그 예로 완더 프랑코를 들었다. 프랑코는 20세 때 탬파베이 레이스와 11년 1억 8200만 달러 계약을 체결했다. 그런데 지난해 미성년자와 부적절한 성적 관계를 맺었다는 혐의로 메이저리그로부터 행정 휴직 처분을 받았고 고국인 도미니카공화국에서 재판을 앞두고 있다.로젠탈은 그러면서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거론했다.22세 때 14년 3억4천만 달러에 계약한 타티스는 오토바이 사고와 PED 복용으로 80경기 출전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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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계약 협상도 못하면서 장기계약은 어떻게?" 게레로, 토론토와 청문회까지 간다...1990만 달러 vs 1805만 달러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와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연봉 협상이 결렬됐다.연봉 조정 3년 차인 게레로는 1990만 달러를 요구했으나 구단은 1805만 달러를 제시했다.185만 달러 차이로 양 측은 청문회까지 가게 됐다. 청문회가 열리기 전까지 양 측이 합의하면 된다. 다만, 토론토는 청문회까지 가는 스타일로 알려져 있어 합의가 쉽지 않아 보인다.이로써 토론토는 12명의 연봉 조정 선수 중 게레로만 제외하고 11명과의 계약에 합의했다.게레로는 2021년 타율 0.311, 홈런 48개, 타점 111개로 오타니 쇼헤이에 이어 아메리칸리그 MVP 2위에 올랐다.이에 장기계약 가능성이 점쳐졌다.하지만 토론토는 60만5400 달러를 받았던 게레로와 790만 달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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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도 안 불러?' 푸이그 13호 홈런 '쾅' ...탬파베이와 마이너리그 계약했다는 보도에는 모두 '침묵'
야시엘 푸이그의 화력이 거세지고 있다.푸이그는 12일(현지시간) 열린 베네수엘라 윈터리그 위너 스테이지 경기에서 장쾌한 홈런을 쳤다. 시즌 13호 대포였다.푸이그가 이처럼 무서운 타격감을 보이자 일부 매체는 메이저리그 팀들이 푸이그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주장했다.한 매체는 아예 푸이그가 탬파베이 레이스와 스프링 트레이닝 초청이 포함된 마이너리그 계약에 합의했다고 보도했다.하지만, 탬파베이는 이를 확인해주지 않고 있고 미 주요 매체들도 침묵하고 있다.푸이그 본인은 물론이고 그의 에이전트도 아무런 반응을 보이지 않고 있다.푸이그 측과 탬파베이 측이 계약에 합의해놓고 시점을 저울질하고 있을 수도 있고, 관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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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 최고 시속 169km 찍은 '파이어 볼러' 힉스와 4년 4400만달러 계약...류현진은?
최근 일부 매체가 류현진이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연결됐다고 했다. 그런데 샌프란시스코는 '파이어 볼러' 조던 힉스와 계약한 것으로 전해졌다.ESPN의 제프 파산은 13일(한국시간) 샌프란시스코가 힉스와 4년 4400만 달러 계약에 합의했다고 알렸다.또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의 수잔 슬러서는 힉스가 투구 이닝을 기준으로 연간 200만 달러의 인센티브를 추가로 받을 수 있다고 전했다. 이러한 인센티브는 100이닝부터 시작된다고 그는 덧붙였다. 파산에 따르면 샌프란시스코는 힉스를 구원투수보다는 선발투수로 활용할 계획이다.힉스는 2018시즌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불펜으로 데뷔하기 전 마이너리그에서 선발로 활약했고, 세인트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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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 NPB→MLB→NPB' 베르하겐의 특이한 행보...2023 MLB 성적 괜찮은데 또 일본행, 왜?
메이저리그에서 일본프로야구(NPB)에 갔다가 메이저리그에 복귀한 후 다시 NPB로 가는 특이한 선수가 있다.우완투수 드류 베르하겐(33)이 그다.팬사이디드의 로버트 머리는 12일(현지시간) 베르하겐이 니혼햄 파이터스와 2년 800만 달러에 계약했다고 전했다. 계약 2년 째는 선수 옵션이다. 2024 시즌 성적이 좋으면 더 좋은 조건으로 다시 메이저리그로 돌아가겠다는 속셈이다.베르하겐은 2020년과 2021년 니혼햄에서 활약한 바 있다. 2시즌 207 2/3 이닝 동안 방어율 3.51을 기록했다. 이어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2년 550만 달러 계약을 맺었다.세인트루이스에서의 첫 시즌인 2022년 그는 19경기에 등판, 21 2/3이닝을 던져 평균자책점 6.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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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아빠가 나오는 장면이 너무 감동적이어서 눈물 흘릴 뻔했다" 이정후 영상에 SF 팬들 '열광' "2년 안에 NVP가 될 것"
이정후의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방문 영상을 본 샌프란시스코 팬들의 반응이 뜨겁다.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유튜브 채널은 최근 4분42초 분량의 영상을 게시했다.이정후는 "한국에서의 성적은 뒤로 하고 새로 시작한다는 각오로 뛰겠다. 한국에서와 똑 같이 메이저리그에서도 해봤으면 좋겠다"고 각오를 밝혔다.이 영상에는 특히 어머니 정연희 씨와 아버지 이종범 씨가 아들에 대해 이야기하는 모습도 담겨 있다.정연희 씨는 이정후에 대해 "내성적이었는데 중학교 때부터 성격이 변했다. 꿈이 더 커졌다"고 말했다.이종범 씨는 "정후가 나보다 생각하는 것과 모든 것이 월등하다. 그런 정신력으로 노력한다면 충분히 성공할 수 있다라는 기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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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적으로 아버지에게서 배운 건 없구요" 이정후 "한국에서와 똑 같이 하고 싶다"...SF 유튜브, 이정후 오라클 파크 방문 및 입단 기자회견 영상 공개
이정후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홈 구장인 오라클 파크를 방문하고 입단 기자회견을 가지는 영상이 공개됐다.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유튜브 채널은 최근 4분42초 분량의 영상을 게시했다.이정후는 이 영상에서 에이전트 스캇 보라스에게 "항구 도시에서 살아보고 싶었는데 운이 좋게 샌프란시스코에서 뛸 수 있게 돼 영광이다"라고 말했다.밥 멜빈 감독과의 휴대폰 영상 통화에서 이정후는 "김하성으로부터 당신에 대해 많은 좋은 이야기를 들었다. 이제 당신을 위해 뛰기를 학수고대하고 있다"고 말했다.이에 멜빈 감독은 "나는 바람의 손자인 이정후를 데려오는 것을 정말 원했다"고 화답했다.이정후가 "당신이 좋아할 선수가 되기 위해 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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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나가 MLB 698억원, 비슷한 성적 우와사와는 고작 마이너리그 계약, 왜?...이마나가 ERA 3.18 vs 우와사와 3.19
성적은 비슷한데 대우는 하늘과 땅 차이다.이마나가 쇼타(31)와 우와사와 나오유키(29) 이야기다.둘 다 포스팅으로 빅리그에 도전했다.그런데 이마나가는 메이저리그 계약을 한 반면 우와사와는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었다.이마나가는 시카고 컵스와 4년 5300만 달러(약 698억 원)에 계약했다.이마나가는 2016년부터 지난해까지 NPB(일본 프로야구)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스에서 뛰며 통산 165경기에 등판해 64승 50패, 평균자책점 3.18을 기록했다. 지난해엔 7승 4패, 평균자책점 2.80의 성적을 남겼다.반면, 우와사와는 탬파베이 레이스와 스프링 트레이닝 초청이 포함된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었다.우와사와는 닛폰햄 파이터스에서 활약한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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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다 7억 달러도 넘어서나?' 소토, 오타니 연봉 조정 연봉 기록 깼다...양키스와 3100만 달러 합의, 종전 오타니 3천만 달러 제쳐
후안 소토가 오타니 쇼헤이를 넘어섰다.뉴욕포스트 조엔 셔면에 따르면 양키스와 소토는 연봉 중재를 피해 2024년 시즌3,100만 달러에 합의했다. 이는 연봉 조정 자격 선수 최고 연봉 기록을 갖고 있던 오타니의 3천만 달러를 넘어선 액수다. 오타니는 지난 시즌 LA 에인절스에서 3천만 달러를 받았다.소토는 2022년 트레이드 마감일에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로 이적한 후 부진했다.그러나 지난해 162경기 전부 소화하며 타율 0.275에 35개 홈런을 기록했다.소토의 3100만 달러는 의미가 있어 보인다. 오타니보다 100만 달러가 많다. 소토의 자존심을 세워준 셈이다.문제는 2024시즌 후다. FA가 되는 소토의 나이는 26세밖에 안 된다. 오타니보다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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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 영입 모험 정말 잘했다" 샌프란시스코 중계 캐스터 "이제 팬들은 팀의 1번 타자가 누구인지 알고 경기장에 갈 것"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경기 중계 캐스터도 이정후 영입을 환영했다.NBC스포츠 베이에어리어는 11일(한국시간) 듀에인 카이퍼 캐스터가 샌프란시스코의 이정후 영입에 흥분하고 있다고 전했다. NBC스포츠에 따르면, 카이퍼는 '자이언츠 토크' 최신 에피소드에서 이정후에 대한 큰 기대감을 드러냈다.그는 "자이언츠는 그를 162경기의 선두에 올려 놓을 것이다. 그것이 그들이 그에게 기대하는 것이다"라고 말했다.이어 "나는 그들이 이정후를 영입한 모험이 마음에 든다. 이제 팬들은 그가 리드할 것이기 때문에 야구장에 정말로 오고 싶어 할 것이다"라며 "팀의 선두 타자가 누구인지, 지난 3, 4년 동안 라인업이 어떻게 될지 정확히 알았다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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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 애슬레틱 린 "김하성 트레이드? 가능은 하지만 그럴 것 같지 않다"...샌디에이고, PO 진줄 좌절되면 트레이드할 듯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트레이드설이 수면 아래로 가라앉을 전망이다.디애슬레틱의 데니스 린은 11일(이하 한국시간) "김하성의 서울시리즈 참가 귀국 전 트레이드가 가능은 하지만 그럴 것 같지 않다"고 했다.그는 "이번 오프시즌의 전망이 좋지 않음에도 불구하고(더디게 움직이는 시장 속에서 동일한 설명이 다른 여러 팀에도 적용됨) 샌디에이고는 2024년에도 경쟁력을 갖기를 원하며 김하성은 800만 달러의 연봉으로 팀에 큰 가치를 제공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사실상 트레이드는 없다는 것이다.린은 샌디에이고가 이번 오프시즌에 김하성을 트레이드할 가능성이 있다고 줄기차게 주장한 바 있다. 이에 야드바커는 12일" 파드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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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처리포트 "류현진은 거저다" 그런데도 아직 미계약?...도대체 류현진과 보라스는 어떤 대우를 원하나
블리처리포트(BR)는 최근 류현진을 '여전히 활용할 수 있는 FA 10인 중 한 명'이라고 소개했다.BR은 "왼손 투수 류현진은 지난 FA 자격을 얻었을 때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4년 8천만 달러 계약을 체결했다. 2020년 AL 사이영상 투표에서 3위를 차지했고 2021년 통산 최다인 31번의 선발 등판을 기록했다"며 "(그러나) 계약 마지막 2년 동안 79이닝 소화에 그쳤고 토미 존 수술로 인해 상당한 시간을 놓쳤다. 8월에 복귀해 11번의 선발 등판에서 방어율 3.46을 기록했다"고 했다.그러면서 "프랭키 몬타스(1년 1600만 달러), 잭 플래어티(1년 1400만 달러), 루이스 세베리노(1년 1300만 달러), 카일 깁슨(1년 1300만달러), 랜스 린(1년 1100만 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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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조는 무슨' 다저스, 향후 10년간 단 한 차례만 WS 우승...MLB닷컴 "다저스, 2025년 WS에서 토론토 물리치고 정상", 2029년엔 피츠버그가 우승 예상
LA 다저스가 향후 10년 동만 단 한 번만 월드시리즈(WS) 우승을 할 것으로 예상됐다.MLB닷컴의 윌 릿치는 11일(한국시간) 2024년부터 2033년까지 WS 우승 팀을 예상하면서 다저스는 2025년 토론토 블루제이스를 꺾고 우승할 것으로 예측했다.그의 예측에는 일리가 있어보인다. 지난 10년 동안 WS에서 우승한 팀은 모두 9개다. 휴스턴 애스트로스만이 유일하게 2차례(2017년, 2022년) 정상에 올랐다. 다저스는 초미니 시즌으로 치러진 2020년 우승했다.릿치는 당장 올해 우승 팀은 최강의 타선을 보유한 애틀랜타 브레이브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애틀랜타가 WS에서 볼티모어 오리올스를 물리친다는 것이다.다저스는 오타니 쇼헤이, 야마모토 요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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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가져왔어요?" 미국인들, MLB 서울시리즈 보려면 카페인 축적해야...이틀 연속 오전 3시 5분 시작
지난 2020년 코로나19가 창궐하자 미국내 모든 스포츠 활동이 중단됐다.메이저리그도 예외는 아니었다. 시즌 개막이 연기돼 야구 경기가 없자 ESPN은 KBO 리그 경기를 생중계했다.문제는 시차 때문에 미국 야구 팬들은 거의 매일 새벽에 TV를 시청해야 했다.ESPN 덕분에 KBO가 미국 야구팬들에게 많이 알려지는 계기가 되기도 했다.그로부터 4년이 흐른 지금, 메이저리그는 아예 서울에서 2024 개막전을 치른다.로스앤젤레스 다저스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3월 20일과 21일 맞대결을 펼치게 된 것이다.그런데 시차 때문에 미국인들은 또 이틀동안 새벽에 TV로 경기를 봐야 한다. 한국 시간으로 오후 7시 5분에 시작되는데, 이는 미국 서부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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