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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218호는 안중에도 없나? 214호 오타니, 아시아 출신 최다홈런 및 '전인미답' 50-50 클럽 가입 '초읽기'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가 50-50 달성과 추신수의 아시아인 최다 홈런 기록(218개) 경신에 바짝 다가섰다.오타니는 8월 31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체이스필드에서 열린 애리조나 다이아먼드백스와의 원정 경기에 1번 지명 타자로 출전, 시즌 43호 홈런과 43호 도루를 기록했다.오타니는 2회초 몸에 맞는 공으로 출루한 후 곧바로 2루를 훔쳐 시즌 43호 도루를 성공시켰다.이후 8회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좌중월 솔로 홈런을 터뜨려 홈런도 43개로 늘렸다.이로써 오타니는 앞으로 약 한 달 동안 홈런과 도루 7개씩만 더 추가하면 '전인미답'의 50홈런-50도루 기록을 세우게 된다.오타니는 이에 앞서 추신수가 갖고 있는 아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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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 로테이션 황폐화" 커쇼, 엄지발가락 통증으로 1이닝 만에 강판, 또 IL행 가능성 대두...글래스나우는 복귀 여부 불투명
LA 다저스의 영원한 '푸른 피' 클레이튼 커쇼가 또 부상자 명단에 오를 가능성이 제기됐다.커쇼는 31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 체이스 필드에서 열린 2024 메이저리그 애리조나 다이아먼드백스와 의 원정 경기에 선발 등판, 1이닝 동안 3피안타(1피홈런) 1볼넷 3실점 후 강판됐다.지난 25일 탬파베이 레이전에서도 5이닝 5실점으로 고전했던 커쇼는 2경기 연속 부진했다.그 이유가 밝혀졌다. 엄지발가락 통증 때문이었다. 커쇼는 그동안 통증을 참고 등판했으나 애리조나전에서는 단 27개의 공을 던진 후 통증이 악화되자 마운드를 내려간 것으로 알려졌다.LA타임스에 따르면 경기 후 다저스의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커쇼의 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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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나왔다! 김하성 몸값 1년 284억원... MLBTR "김하성, 1년 284억원 퀄리파잉 오퍼(QO) 수락 여부 어려운 결정"
마침내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몸값이 나왔다. 1년 2120만 달러(284억 원)이다.MLBTR은 31일(한국시간) 2025년 퀄리파잉 오퍼(QO) 금액이 2120만 달러가 될 것으로 추정했다.QO는 구단에서 FA 자격을 얻은 선수에게 1년 더 팀에 남아달라고 제안하는 것을 말한다. 금액은 메이저리그 상위 몸값 125명의 평균 연봉이다. QO를 제시받은 선수는 1주일 이내에 제안을 받을 건지 말지를 결정해야 한다. 이를 거절하면 FA가 돼 어떤 팀과도 자유롭게 협상할 수 있다. QO를 거부한 선수를 영입한 팀은 전 소속 팀에 신인지명권을 줘야 한다.한국 선수로는 추신수와 류현진이 QO를 제시받은 바 있다. 추신수는 신시내티의 QO를 거부하고 텍사스 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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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할 수 없는 뷰캐넌의 45억원 거부...그는 왜 삼성을 떠나 미국으로 갔을까? 러프처럼 빅리그 복귀 자신한 듯
일본 매체가 데이비드 뷰캐넌의 트레이드 소식을 전했다.풀카운트는 30일 '한국 45억원 계약 거부→메이저와 거리가 먼 3A에서 평균자책점 4점대 난항'이라는 제하의 기사에서 "뷰캐넌은 가시밭길을 걷고 있다"며 "필리스는 28일 뷰캐넌을 신시내티 레즈로 트레이드했다고 발표했다. 그는 야쿠르트에서 활약한 한 뒤 한국프로야구(KBO)에서 두각을 나타낸 뒤 9년 만의 메이저 복귀를 노리고 있지만 이번 시즌은 험난한 길을 걷고 있다"고 했다.매체는 "뷰캐넌은 2017년부터 2019년까지 야쿠르트에서 뛰었고 2018년에도 선발 투수로 활약했다. 2019년에는 부상 때문에 18번의 선발 출전에 그쳤고 FA가 됀다"며 "2020년부터 KBO리그 삼성에서 활약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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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무슨 소리?' 린도어가 오타니 꺾고 MVP?...fWAR 린도어가 6.7로 오타니 6.3에 앞서, 적지에서 'MVP' 연호도
뉴욕 메츠의 유격수 프란시스코 린도어는 30일(이하 한국시간) 적지 체이스필드에서 열린 애리조나 다이아먼드백스전에 1번타자로 선발 출전, 6회 시즌 28호이자 동점 솔로포를 작렬했다.그런데 그가 베이스를 돌고 있던 중 느닷없이 "MVP"를 연호하는 소리가 들렸다고 폭스스포츠가 SNS를 통해 전했다. 린도어는 30일 현재 타율 0.270, 28홈런 79타점, 25도루를 기록 중이다.유력한 MVP 후보인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는 타율 0.292, 홈런 42개, 타점 95개, 도루 42개를 기록 중이다. 모든 면에서 린도어는 오타니의 상대가 되지 않는다. 게다가, 오타니는 40-40에 이어 50-50에 도전하고 있다.그런데 갑자기 왜 린도어가 MVP라는 이야기가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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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가츠 '너무하네!' 팀이 필요할 때 유격수 '거부'...샌디에이고, 김하성 복귀 때까지 '혼란' 불가피
올 시즌 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마이크 쉴트 감독은 유격수 잰더 보가츠에게 2루수 이동을 요청했다. 김하성의 수비력을 배가시키기 위한 팀 차원 조치였다. 보가츠는 이미 그렇게 될 줄 안 듯 흔쾌히 응했다. 보가츠는 생경한 2루수 수비에 애를 먹었다. 김하성에게 '원포인트 레슨'을 받기도 했다. 수비에 신경쓰다보니 타격이 부진했다. 좀 익숙해질 즈음 어깨 부상으로 부상자 명단에 오르는 불운을 당했다. 복귀 한 뒤 타격이 좋아졌다.그런데 유격수 김하성이 어깨 부상으로 이탈했다. 돌아오려면 아직 시간이 더 필요하다. 일부 매체가 김하성 복귀 시까지 보가츠가 유격수를 맡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2루수는 제이크 크로넨워스가 맡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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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 영입 주도 자이디 사장 경질? 찬성, 반대 '팽팽', 후임 킴 앙 거론...경질되면 김하성은?
이정후를 1억1300만 달러에 영입한 파르한 자이디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사장의 거취 문제가 뜨거운 감자로 떠오르고 있다.샌프란시스코 지역 매체들은 최근 자이디가 시즌 후 경질되고 메이저리그 최초여성단장 출신인 킴 앙이 후임이 될 수 있다고 전했다.이들 매체는 자이디가 지난 겨울 FA(자유계약선수) 시장에서 엄청난 돈을 쏟아 부으며 다수의 선수들을 영입했지만 지난해와 변한 게 없다고 지적했다,샌프란시스코는 지난 2018년 자이디 사장 부임 후 2021년 단 한 차례만 포스트시즌에 진출했다.이들 매체는 올해도 가을야구 무대에 진출하지 못한다면 경질 될 것이라고 진단했다.자이디 사장은 2014년 LA 다저스의 단장으로 부임, 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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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속 승격 후 초고속 양도지명!' 켈리, 빅리그 콜업 5일 만에 DFA...다시 트리플A 아버지 품으로 갈 듯, 두 번째 등판 3실점이 치명적
케이시 켈리(35)가 5일 만에 양도지명(DFA)됐다.신시내티 레즈는 30일(이하 한국시간) 케이시를 DFA하고 좌완 브랜든 레이브란트를 콜업했다.켈리는 지난 25일 빅리그에 콜업돼 6년 만에 메이저리그에 복귀했지만 5일 동안 두 경기만 뛰고 로스터에서 사라졌다.켈리는 앞으로 웨이버 절차를 거치게 되는데, 타 팀이 켈리를 영입하지 않으면 아버지가 감독으로 있는 트리플A로 가든가, 아니면 두 번째는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선언하고 팀을 떠나 새로운 구단과 협상할 수 있다. 켈리는 LG 트윈스와 이별 후 신시내티와 마이너리그 계약 후 트리플A에서 두 차례 등판 후 빅리그에 전격 콜업됐다.25일 피츠버그전에 투입돼 3이닝 무안타 2탈삼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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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정말 천운이야!'...야후스포츠 "이번FA 중 김하성만큼 수비 잘하는 유격수 없어" FA 파워랭킹 15위에 올려
2025 FA 유격수는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포함해 모두 9명이다. 미국 각종 매체들이 예상하고 있는 파워랭킹 중 윌리 아다메스(밀워키 브루어스)가 제일 높다. 그 다음이 김하성이다. 하지만 수비만 놓고 볼 때 김하성만한 유격수가 없다. 아다메스가 FA 시장에서 유격수 중 가장 좋은 대우를 받을 것이라는 데에는 이견이 없다. 그의 몸값은 최소 1억5천만 달러로 전망되고 있다.아다메스의 몸값이 김하성 가치의 바로미터가 될 수밖에 없는 구조다. 김하성을 능가하는 슈퍼스타급 유격수들은 많지만, 이들은 이번 FA 대상이 아니다. 사실 김하성은 지난 2021년 운이 나빴다. 4년 2800만 달러는 '거저'였다는 평가다. 2020년에 터진 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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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러만 다오' 9월 2일 로스터 확장, 누가 빅리그,입성할까? 고우석, 배지환, 박효준, 김하성도 이때 복귀할 듯
9월 2일(이하 한국시간)은 메이저리그 확장 로스터가 실시되는 날이다. 26인 명단이 28명으로 2명이 늘어나는 것이다. 대개 투수 1명, 야수 1명이 콜업된다.한국 선수 중 콜업이 기대되는 선수는 고우석, 배지환, 박효준 3명이다.마이애미 먄린스 산하 더블A 펜사콜라 블루와후스에서 뛰고 있는 고우석은 최근 3경기 연속 무실점으로 호투했다.마이애미 헤럴드는 마이애미 구단은 고우석이 빅리거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하지 않는다고 했다.이런 분위기에서 세 경기 연속 호투했다고 마이애미 구단이 고우석을 곧바로 빅리그로 콜업할지는 미지수다. 다만, 고우석이 정말 메이저리그에서는 통하지 않는지 테스트는 해볼 필요가 있어 보인다. 내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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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 '전인미답' 50-50 가능할까?..."그것도 50-50", 31경기서 9홈런 10도루 추가해야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가 '전인미답'의 새 역사를 새길 수 있을까?메이저리그는 오타니의 50홈런-50도루 기록 달성 여부에 촉각을 세우고 있다.오타니는 최근 40-40 기록은 세웠다. MLB 사상 6번째였다. MLB 네트워크의 스티브 필립스는 28일(이하 한국시간) 'MLB 나우'에서 "60홈런을 넘는 것은 과거에도 있었다. 오타니가 하고 있는 일(50-50)을 우리는 본 적이 없다"고 말했다.그러면서 "나는 오타니 쪽이 독특하고, 특별하며, 생산적이라고 본다. 50도루를 간과해서는 안 된다. 단타가 2루타가 되고, 2루타가 3루타가 되는 것과 같다. 팀에의 공헌도라는 의미에서는 과소평가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고 지적했다. 또 미국 캘리포니아 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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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잡을 수 없다!' 알 수 없는 고우석의 진짜 실력...연속 경기 난타당한 후 연속 경기 호투
정말 알 수 없다. 잘하다가 갑자기 못한 후 다시 잘하고 있으니 말이다.고우석 이야기다.미국 마이너리그 더블A에서 뛰는 고우석(26)이 3경기 연속 무실점을 이어갔다.마이애미 말린스 더블A 펜사콜라 블루와후스에 소속된 고우석은 28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펜사콜라의 블루 와후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미시시피 브레이브스(애틀랜타 산하)와 마이너리그 더블A 경기에 구원 등판해 1이닝 무피안타 무실점을 기록했다.1-0으로 앞선 8회초 팀의 두 번째 투수로마운드에 오른 고우석은 선두타자 아담 제브로우스키를 투수 땅볼로 처리한 뒤 코디 밀리건을 3루 땅볼로 잡았다. 이어 헤랄도 퀸테로를 7구까지 가는 접전 끝에 헛스윙 삼진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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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시내티는 KBO리그 출신 '집합소?'...레일리에 이어 켈리와 뷰캐넌도 영입, 다음은 누구?
신시내티 레즈가 KBO리그 출신들의 '집합소'가 되고 있다.2020년 롯데 자이언츠를 떠난 브룩스 레일리는 신시내티와 마이너리그 계약 후 스프링 캠프에서의 호투로 빅리거에 복귀했다.이후 휴스턴 애스트로스에서 맹활약한 후 탬파베이 레이스를 거쳐 지금은 뉴욕 메츠에서 뛰고 있다. 올 시즌 8경기에 등판, 1승 무패 4홀드 평균자책점 0.00을 기록 중 토미존 수술을 받고 조기 시즌아웃됐다. 올해 연봉이 650만 달러다. 이어 LG에서 오랫동안 에이스로 활약한 '잠실 예수' 케이시 켈리도 미국으로 돌아가 신시내티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었다. 공교롭게도 트리플A에는 아버지가 감독으로 있었다. 부자가 같은 팀에서 활약하는 진기한 모습이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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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홈런이 위대해!" vs "아니다. 50-50이 더 위대하다!" MLB네트워크, 저지 vs 오타니 기록에 '갑론을박'...결론은?
LA 다저스의 오타니 쇼헤이와 뉴욕 양키스의 애런 저지가 다시 역사적인 시즌을 보내고 있는 가운데 '오타니와 저지 중 누구 기록이 더 위대한가?'라는 주제를 놓고 '갑론을박'이 뜨겁다. 오타니는 50홈런-50도루에 도전하고 있고, 저지는 다시 한 번 60홈런을 기록하려고 하고 있다.이에 28일(한국시간) MLB 네트워크의 프로그램 'MLB 나우'에서 두 명의 전문가가 열띤 토론을 벌였다.야구 분석가 스티브 필립스와 크리스토퍼 루소는 오타니의 50-50의 가능성과 저지의 60 홈런의 가능성, 그리고 어느 기록이 더 나은가에 대해 격론을 펼쳤다.루소는 "나는 저지라고 생각한다. 그의 타율(0.333)은 오타니(0.292)보다 좋고, (프레디) 프리먼과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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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좋아진다!' 고우석, 3경기 연속 무실점 호투...더블A 미시시피전서 1이닝 무실점으로 두 번째 홀드
미국 마이너리그 더블A에서 뛰는 고우석(26)이 3경기 연속 무실점을 이어갔다.마이애미 말린스 더블A 펜사콜라 블루와후스에 소속된 고우석은 28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펜사콜라의 블루 와후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미시시피 브레이브스(애틀랜타 산하)와 마이너리그 더블A 경기에 구원 등판해 1이닝 무피안타 무실점을 기록했다.1-0으로 앞선 8회초 팀의 두 번째 투수로마운드에 오른 고우석은 선두타자 아담 제브로우스키를 투수 땅볼로 처리한 뒤 코디 밀리건을 3루 땅볼로 잡았다. 이어 헤랄도 퀸테로를 7구까지 가는 접전 끝에 헛스윙 삼진으로 돌려세웠다.고우석의 평균자책점은 12.46으로 낮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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