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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가 뇌정지?' '정신 나간' 로버츠 감독, 오타니에 해서는 안 될 '망언'으로 빈축...12점 내준 투수진은 뭔가?
LA 다저스 데이브 로버츠 감독이 선을 넘은 발언을 해 빈축을 사고 있다.로버츠 감독은 지난 19일(한국시간) 오타니 쇼헤이가 1회 초, 무사 2, 3루에서 테오스카 에르난데스가 유격수 쪽 땅볼을 쳤을 때 홈으로 쇄도하지 않고 3루에 머문 것에 대해 "오타니가 뇌경련을 일으킨 것 같다"라고 TV 중계 중 말했다. 다저스는 1사 2, 3루의 기회를 계속 이어갔다. 그러나 후속타 불발로 선취점을 올리지 못했다.메츠는 1회 말 다저스 선발 투수 잭 플래허티를 두들겨 3점을 뽑은 데 이어 3회에는 5점을 추가, 일찌감치 승부를 결정지었다.로버츠 감독은 선취점을 올리지 못헀기 때문에 모멘텀이 메츠로 넘어갔다고 여겼다. 그는 경기 후에도 오타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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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름 돋는다! 영화가 현실이 됐다!' 클리블랜드, 양키스에 극적 끝내기 역전승...영화 '메이저리그'서도 양키스에 끝내기승으로 지구 우승
1989년에 나온 영화 '메이저리그'에서 만년 하위 팀 클리블랜드 인디언스(현 가디언스)는 뉴욕 양키스와 정규리그 마지막 경기를 가졌다. 2-2 동점인 상황에서 9회 말 2사 후 타석에 들어선 헤이즈는 볼넷으로 출루한 후 2루 도루에 성공했다. 헤이즈는 테일러의 기습 번트로 3루를 돌아 홈까지 밟았다. 극적인 승리로 클리블랜드는 지구 우승을 차지했다. 그런데 해당 영화와 비슷한 현실 상황이 벌어졌다. 클리블랜드는 18일(한국시간)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ALCS·7전 4승제)3차전에서 영화에서처럼 양키스와 맞붙었다. 3-5로 패색이 짙던 9회말 대타 존켄지 노엘의 투런포로 경기를 원점으로 만든 클리블랜드는 연장 10회말 데이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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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츠가 4승 2패로 이긴다며?' MLB 전문가들의 '굴욕'...다저스, 4차전도 완승, 3승 1패로 월드시리즈행 1승 남아
MLB닷컴은 지난 13일(이하 한국시간) 전문가들을 상대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하면서 내셔널리그 챔피언십 시리즈(NLCS)서 뉴욕 메츠가 4승 2패로 승리할 것으로 예상한 사람들이 더 많았다고 보도했다.총 45표 중 26표가 메츠가 승리한다는 것이었다.이들은 "지난 4개월의 동안 메츠는 스포츠 최고의 팀이었다. 션 마네아가 플레이오프 에이스로 등장했고, 프란시스코 린도어는 타선을 이끌고 있다"라고 했다.또 "다저스의 불펜은 파드리스를 상대로 인상적이었고 우리는 그들의 라인업이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알고 있다. 그러나 7경기 시리즈에서 그들의 선발 투수진은 너무 약하며 그들의 불펜은 메츠 클럽을 상대하기에는 너무 부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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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김하성을 이 지경으로?' 늑장 수술로 QO도 없고 FA 대박 물건너 가...2백만 달러만 받고 미래 예측 불가 시장 나가
김하성은 올 여름까지만 해도 샌디에이고파드리스로부터 퀄리파잉 오퍼(QO)를 받을 것으로 예상됐다. MLBTR이 그렇게 확신했다. 아울러 QO를 거부하고 FA 시장으로 나갈 것으로 전망했다. FA 시장에서는 4년 이상 7500만~1억 달러 규모의 계약을 맺을 것으로 예상했다. 매우 보수적인 규모다. 경쟁이 붙으면 이보다 더 많은 금액에 계약할 수도 있다.그러나 경기 도중 어깨 부상을 입었다. 그때가 8월 19일(이하 한국시간)이었다. 이후 김하성은 곧 복귀하겠다며 10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그것이 시즌아웃으로 이어질지는 상상도 하지 못했다.첫 MRI 결과는 긍정적이었다. 금방이라도 복귀할 것처럼 호들갑을 떨었다. 김하성도 복귀 준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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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돈 남말 하네!' 로드리게스 "양키스, 너무 쉽게 WS 진출할 것" 클리블랜드 '무시'...본인은 금지 약물 복용하며 가장 쉽게 돈 벌어
알렉스 로드리게스가 클리블랜드 가디언스를 무시하는 발언을 해 빈축을 사고 있다.블리쳐리포트 등 미 매체들에 따르면 로드리게스는 최근 폭스TV에서 "월드시리즈(WS)행의 길은 험난하다. 그러나 뉴욕 양키스는 20년 만에 가장 쉽게 월드시리즈에 진출할 것"이라고 말했다.이는 현재 양키스와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 시리즈(ALCS)를 벌이고 있는 클리블랜드 가디언스는 안중에도 없다는 시각을 드러낸 것으로 팬들의 지탄을 받고 있다.양키스는 이번 시즌 동부지구 1위를 차지한 후 디비전 시리즈에서 캔자스시티 로열스를 3승 1패로 물리쳤다. ALCS에서도 1, 2차전을 쓸어담아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객관적인 전력에서 양키스가 앞서는 것은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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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 레전드는 되겠지만 GOAT는? 포스트시즌서도 잘해야...NBA GOAT 조던은 파이널 6회 출전에 MVP 6회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는 고트(GOAT : Greatest Of All Tkme)가 될 수 있을까? 아니면, '레전드(legend)"로 남을까?GOAT와 레전드는 차이가 있다. GOAT는 글자그대로 한 분야에서 역사상 최고의 선수를 지칭하는 말이다. 단순히 현재의 경쟁 상황에서 가장 뛰어난 선수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역사 전체를 통해 그 어떤 선수보다도 뛰어난 성과를 내고 능력을 발휘한 선수를 의미한다. 레전드 역시 뛰어난 성과를 내고 능력을 발휘한 사람을 칭하는 말이지만, 포함되는 범위에서 차이가 있다.레전드는 특정 분야의 역사를 통털어 봤을 때 뛰어난 성과를 낸 사람들을 의미하므로, 여러 명이 존재할 수 있다. 결국, GOAT는 오직 한 명만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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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츠 '오타니, 우상이었던 다르빗슈 공 제대로 칠 수 있었겠어?'...세베리노 "오타니 상대한 다르빗슈 투구 내용 참고할 것!"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가 다르빗슈 유(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 철저하게 당한 것이 계속 화제가 되고 있다.오타니는 NLDS 2차전과 5차전에서 다르빗슈와 맞대결을 펼쳤으나 6타수 무안타로 침묵했다. 일본 매체 스포니치 아넥스에 따르면 다르빗슈는 오타니를 굴복시킨 비결에 대해 "구종뿐만 아니라 그의 반응을 보면서 셋포지션에서 가능한 시간을 최대한 끈 후 투구하거나 다리 올리는 시간을 변경했다"고 밝혔다.미국 매체들에 따르면 오타니는 16일(이하 한국시간) 기자회견에서 다르빗슈에 당한 이유에 대해 "과거 이미지의 갭, 그 어긋남 때문인 것 같다"고 말했다.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오타니가 치지 못했던 투수는 다르비슈, 터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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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이 버린 라이블리, ALCS에 전격 승선, 선발 튼수 콥 부상으로 교체...올 시즌 13승, ERA 3.81로 활약
전 삼성 라이온즈 우완 투수 벤 라이블리(클리블랜드 가디언스)가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 시리즈(ALCS)에 전격 합류했다.메이저리그(MLB) 사무국은 16일(한국시간) 우완 알렉스 콥을 라이블리로 교체하는 가디언스의 명단 변경을 승인했다고 발표했다. MLB는 콥의 부상의 구체적인 성격을 밝히지 않았지만 클리블랜드는 급성 왼쪽 허리 염좌라고 밝혔다.MLB 포스트시즌 명단 규칙에 따라 부상으로 제외된 선수는 해당 시리즈나 후속 시리즈에 복귀할 수 없다. 따라서, 클리블랜드가 월드시리즈에 진출하더라도 콥은 월드시리즈에 참가할 수 없다.라이블리는 올 시즌 빅리그서 29차례 선발 등판해 159이닝을 소화하며 13승 10패, 평균자책점 3.81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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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VP 연호 소리가 작아지고 있다" 가을야구 '애물단지'된 저지, 타율 0.133 홈런 '제로' 타점 1개, 저지에 무슨일이?
뉴욕 양키스는 승승장구하고 있는데 애런 저지는 여전히 침묵 모드다.저지는 포스트시즌만 되면 약해진다. 올해도 예외는 아니다. 5경기를 치른 15일(한국시간) 현재 저지의 타율은 0.133(15타수 2안타), 홈런 '제로', 타점 1개로 부진하다.특히 포스트시즌 마지막 홈런 이후 9경기에 출전해 31타수 3안타와 단 1개의 장타를 기록했다. 저지는 정규리그에서 58개의 아치를 그렸으나 포스트시즌 들어서는 침묵하고 있다. 이에 뉴욕포스트는 "저지의 포스트 시즌 부진이 계속되고 있어 양키스의 걱정거리가 되고 있다"고 꼬집었다.매체는 "저지가 타석에 들어서면 MVP 연호 소리가 컸었는데 지금은 그렇지 않다"라고도 했다.저지는 부진했지만 후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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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다, 다르빗슈!' 오타니 최대 약점 밝혀...로버츠 감독 "오타니, 타석서 여유 없어 보여", 포스트시즌 타율 0.222, 홈런 1개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가 포스트시즌에서 주춤하고 있다.오타니는 15일(이하 한국시간) 뉴욕 메츠와의 NLCS 2차전에서 1번 지명타자로 나서 볼넷 2개만 얻었을 뿐 3타수 무안타로 침묵했다.포스트시즌 7경기 중 3경기서 안타를 생산하지 못했다. 타율이 0.222(27타수 6안타)에 불과하다. 홈런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NLDS 1차전에서 친 스리런포 이후 터지지 않고 있다. 정규리그 막판 뜨거웠던 방망이가 차갑게 식었다. 오타니는 특히 같은 일본인 투수 다르빗슈 유에게 철저하게 당했다. 다르빗슈는 오타니를 잡은 비결까지 공개했다. 변화구를 존 바깓쪽으로 던져 헛스윙을 유도하는 전략을 공개해 화제가 됐다.이에 메츠 투수들이 다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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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는 벌떼 구단!' 로버츠의 위험한 '불펜 데이 도박' 언제까지?...선발 투수 3명으로 시리즈 치르려 해
지난 10일(이하 한국시간) LA 다저스의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NLDS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 1승 2패로 뒤지며 벼랑 끝에 몰려있는데도 불펜 투수들로 4차전 마운드를 지키게 했다. 믿을 만한 선발 투수가 없었기 때문이다. 총 8명을 투입했다. 결과적으로 이 작전은 대성공적이었다. 샌디에이고 타자들은 쉴새없이 바뀌는 투수들의 공을 제대로 치지 못했다. 다저스는 기사회생했고, 마지막 5차전에 야마모토 요시노부를 투입해 승리했다.뉴욕 메츠와의 1차전을 잭 플래허티의 호투로 승리한 로버츠 감독은 15일의 2차전에서 또 한 번의 '매직쇼'를 펼치려고 했다. 불펜 투수들을 1회부터 투입한 것이다. 하지만 이번에는 대실패했다. 랜던 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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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백억 원 날아갔다' 김하성 '후려치기' 시작됐다...부상 직후 수술했어야, 1년 계약 후 FA 재도전이 가장 현실적
드디어 '후려치기'가 시작됐다. 김하성의 몸값이 점점 하락하고 있다.미국 매체 스포팅뉴스는 14일(이하 한국시간) 김하성의 FA 시장 가치를 5년 6300만 달러로 예상했다. 또 BMC는 2년 2500~2800만 달러로 전망했다.MLBTR은 건강했을 때의 김하성 FA 가치를 4년 이상 최대 1억 달러로 전망한 바 있다. 이는 어깨 수술 후 복귀 시점이 늦어지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샌디에이고 유니언-트리뷴의 케빈 에이스는 김하성의 복귀 시점을 4월 말 또는 5월 초로 내다봤다. 수술 후 6개월이 되는 시점이다. 내년 시즌 복귀 시점이 늦어지는 데다 수술 후유증을 감안, 구단들이 김하성의 몸값을 후려칠 전망이 나오는 배경이다. 김하성이 시즌 개막에 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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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 투수들에게 무슨 일이? '웬만해선 득점하기 힘들다' 다저스 투수들의 '미친' 투구에 상대 타자들 '속수무책'
웬만해선 막을 수 없을 것으로 보였던 뉴욕 메츠 타선도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투수들의 '미친' 투구에 속수무책이었다.다저스가 미국프로야구(MLB) 단일 포스트시즌에서 역대 세 번째로 세 경기 연속 팀 완봉승이라는 기록을 세웠다.다저스는 14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끝난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NLCS·7전 4승제) 1차전에서 선발 투수 잭 플래허티의 호투와 불펜진의 완벽한 투구로 메츠에 9-0으로 완승했다.플래허티가 7이닝 2피안타 2볼넷 6탈삼진 무실점 완벽투로 메츠를 꽁꽁 묶었고, 댄 허드슨, 벤 캐스패리어스가 뒷문을 철저히 걸어잠궜다.이로써 다저스는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내셔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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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다 정말...' 오타니-야마모토-기쿠치-사사키-스가노'...다저스'저팬', 5인 로테이션 모두 일본인으로 구성할까?
LA 다저스는 여전히 선발 투수진 강화에 배가 고프다. 이번 오프시즌에서도 투수 영입에 엄청난 돈을 투자할 것으로 보인다.기존의 클레이튼 커쇼, 워커 뷸러, 바비 밀러, 개빈 스톤 등이 부상. 또는 부진으로 로테이션에서 탈락할 경우 이들을 대체할 투수들을 영입할 것으로 보인다.일본인 오타니 쇼헤이와 야마모토 요시노부와 거액에 계약해 올 시즌 재미를 본 다저스는 또 일본 투수들에 추파를 던질지 모른다.내년에 로테이션에 포함될 확실한 일본인 투수는 오타니와 야마모토다. 여기에 기쿠치 유세이가 합세할 수도 있다.그는 이번 시즌 후 FA 시장에 나온다. 디 애슬레틱에 따르면, 기쿠치는 FA 계약 조건으로 월드시리즈 우승 도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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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장 계약? 돈이 있어야...' 샌디에이고, 김하성-메릴-아라에즈 다 잡고 싶지만 '사치세' 때문에 주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가을야구는 일찍 끝났다. 와일드카드는 넘었으나 라이벌 LA 다저스를 넘지 못했다. 앞으로 다저스와 숱한 경쟁을 해야 하는 샌디에이고로서는 지금의 선수들을 잔류시키는 것이 시급하다.문제는 돈이 없다는 사실이다. 샌디에이고는 최근 엄청난 재정적 압박을 받고 있다. 그동안 무분별한 연장 계약 등으로 사치세를 감당할 수 없을 정도가 됐다. 돈을 빌려야 하는 처지가 됐다. 그래서 가능한 비싼 선수들의 영입을 자제하고 연장 계약도 가급적 피했다.하지만 잡아야 할 선수는 잡아야 하기 때문에 난감한 상황이다.현재까지 연장 계약 이야기가 나온 선수는 김하성, 잭슨 메릴, 루이스 아라에즈다.이들 모두 연장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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