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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 누구?' 트라웃, 6호 홈런 폭발 ...3경기 연속 '대포쇼'
마이크 트라웃(LA 에인절스)이 아직 살아있음을 알렸다.트라웃은 10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나하임의 에인절 스타디움에서 열린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2024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홈 경기에서 또 홈런을 쳤다.이날 3번, 중견수로 선발 출전한 트라웃은 1회말1사 1루에서 상대 투수 애런 시베일을 통타, 가운데 담장을 넘는 투런포를 터뜨렸다. 시즌 6호이자 8일 보스턴 레드삭스전과 9일 탬파베이전에 이은 3경기 연속 대포였다.트라웃은 최근 크고 작은 부상으로 제대로 뛰지 못했다. 지난해에는 82경기 출전에 그쳤다. 그러나 부상에서 회복하자 강력한 타격감을 되찾은 듯 연일 홈런쇼를 벌이고 있다.트라웃은 오타니 쇼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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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범죄는 피했으나...' 유리아스, 5건 경범죄 혐의 기소...MLB, 사건 완료 후 징계
훌리오 유리아스가 5건의 경범죄 혐의로 기소됐다.LA타임즈는 10일(이하 한국시간) 로스앤젤레스 시 검사실이 전 LA 다저스 좌완 투수 유리아스를 5건의 경범죄 혐의로 기소했다고 보도했다. 경범죄 혐의에는 배우자 구타 1건, 데이트 관련 가정 폭력 2건, 불법 감금 1건, 폭행 1건이 포함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재판은 5월 3일에 재판이 예정되어 있다고 LA 타임즈는 덧붙였다.유리아스는 LAFC와 인터 마이애미 간의 축구 경기 후 로스앤젤레스 시내 BMO 스타디움 밖에서 말다툼 끝에 아내를 구타한 혐의로 작년 9월 초에 체포돼 배우자에 대한 신체 상해 혐의로 기소됐다. 당시 유리아스는 다저스 소속이었고 FA를 앞두고 있었다.MLB 사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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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70 클럽' 아쿠냐 주니어에 무슨 일이? 홈런 '제로' 도루 1개에 팬들 걱정...작년 이맘때는 홈런 2개에 도루 4개
로날드 아쿠냐 주니어(애틀랜타 브레이브스)는 지난해 메이저리그 최초로 '40-70 클럽'에 가입했다. 홈런이 41개, 도루가 73개였다. 덕분에 내셔널리그 MVP가 됐다.하지만 올 시즌에는 초반이긴 하지만 지난해와는 다른 성적을 내고 있다. 9일(한국시간) 현재 홈런은 아예 없고 도루는 단 1개 뿐이다. 지난해 이맘때는 2개의 홈런을 쳤고 4개의 도루를 성공시켰다.이에 일부 팬이 우려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다행히 애틀랜타가 동부지구 선두를 지키고 있어 아쿠냐의 부진이 크게 부각되지 않고 있다.아쿠냐의 부진은 시범 경기 때 입은 부상의 여파인 것으로 보인다. 지난 3월 1일 미네소타 트윈스와의 경기 도중 런다운 과정에서 무릎에 통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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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가츠, 제2의 크로넨워스 되나? 2루수 스위치 후 공수 모두 고전...김하성과 왜 바꿨는지 여전히 '미스테리'
잰더 보가츠(샌디에이고 파드리스)는 '그냥' 유격수다. 메이저리그에서 유격수로 잔뼈가 굵은 선수다. 그런 그가 올 시즌을 앞두고 갑자기 2루수로 자리를 바꿨다. 유격수는 김하성이 맡았다. 샌디에이고 수뇌부는 팀 승리 제고를 위해 단행했다고 밝혔다. 보가츠도 팀의 요청을 흔쾌히 받아들였다.하지만 제아무리 메이저리거라고 해도 새로운 포지션에 적응하기란 쉽지 않다. 보가츠는 스프링 트레이닝 기간 2루 수비 훈련만 했다. 시간이 턱없이 부족했다. 시즌이 시작되고 13경기를 치렀지만 보가츠는 여전히 2루 수비가 불편하다. 수비에 신경을 쓰다보니 타격 성적도 좋지 않다. 타율이 0.250에 홈런은 1개 뿐이다. 여기에, 1번 타자라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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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이정후했다' MLB 데뷔 후 처음으로 잘 치고 잘 막고 잘 달렸다...워싱턴전 3타수 2안타(2루타 1개)+1득점+1보살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메이저리그(MLB) 데뷔 후 가장 이정후다운 플레이를 했다. 이정후는 9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소재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2024 미국프로야구 MLB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홈 경기에 1번 타자 중견수로 나서 3타수 2안타 1볼넷 1득점 1보살로 맹활약했다. 공격과 수비, 주루 모두 깔끔했다.이정후는 1회말 첫 번째 타석에서 워싱턴 선발 투수 트레버 월리엄스를 상대로 볼 카운트 1볼 2스트라이크에서 5구째 시속 130㎞짜리 바깥쪽 체인지업을 밀어 쳐 좌전 안타를 만들었다.1사 후 러몬트 웨이드 주니어의 좌익수 쪽 2루타 때 홈으로 들어왔다. 웨이드 주니어의 느린 타구에 3루까지 도달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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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추격의 2타점 3루타' 샌디에이고, 0-8에서 9-8로 '광란'의 대역전 드라마 연출...타티스 역전 결승 투런포
2021년 7월 9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펫코파크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워싱턴 내셔널스의 경기가 열렸다. 샌디에이고 선발 투수는 다르빗슈 유였고 워싱턴의 선발 투수는 맥스 슈어저였다.워싱턴은 다르빗슈를 초반부터 두들겼다. 1회초 3점을 얻은 뒤 3회초에도 3점을 추가해 다르빗슈를 강판시켰다. 4회초에도 2점을 더 뽑아 8-0으로 크게 앞섰다. 샌디에이고는 경기를 포기해야 하는 분위기였다. 상대 투수가 슈어저였기 때문이다.그런데 기적이 일어났다. 4회말 샌디에이고는 잘 던지던 슈어저를 공략, 무려 7점을 뽑았다.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가 홈런포를 터뜨리며 광란의 7득점 드라마가 시작됐다. 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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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공 그 자체' 다저스 로테이션 더 세진다...'파이어볼러' 뷸러, 재활 1경기 더 던진 후 가세할 듯
'파이어볼러' 워커 뷸러의 복구가 임박했다.두 번째 토미 존 수술과 굴근 힘줄 치료를 받은 뷸러는 지난 주 트리플 A 오클라호마시티에서 재활 경기에 돌입했다. 8일(한국시간) 오클라호마시티의 두 번째 재활 경기에서 뷸러는 4.2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았다. 피안타는 2개였다. 65개의 공을 뿌리며 삼진 6개를 잡아냈다.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는 뷸러의 재활 경기는 다음 등판이 마지막이 될 수 있다. 오클라호마시티 또는 싱글A의 랜초 쿠카몽가에서 던질 계획이라고 LA 타임즈의 잭 해리스가 전했다. 이 경기 후 다저스는 뷸러의 회복 과정을 평가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뷸러가 마이너리그에서 4번 정도 선발 등판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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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호, KBO 출신 MLB 데뷔 시즌 최고 타자(타율 0.287, 홈런 15개)...이정후, 강정호 능가할까?
지금까지 메이저리그에 진출한 KBO 출신 타자는 모두 7명(황재균, 강정호, 김현수, 이대호, 박병호, 김하성, 이정후)이다.이들 중 데뷔 시즌 가장 좋은 성적을 기록한 선수는 누구일까?전체적인 성적에서 볼때 피츠버그 파이리츠에서 뛰었던 강정호가 가장 강렬했다.강정호는 넥센(현 키움) 히어로스 시절 포스팅으로 2025년 빅리그에 입성했다. 시즌 초반 대타로 기용됐음에도 불구하고 파워풀한 타격으로 눈도장을 찍은 뒤 주전 자리를 꿰찼다. 126경기에서 0.287의 타율과 24개의 2루타, 15개의 홈런을 기록했다. 특히 OPS가 0.816이었다.이듬해에는 타율은 떨어졌지만 홈런을 21개나 쳤다. OPS도 0.867로 훨씬 올랐다.계속 뛰었다면 더 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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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전 4월 9일 박찬호, 한국인 최초 메이저리그 데뷔전 치러...박찬호 이후 27명(고우석 포함)이 MLB에 진출
30년 전인 1994년 4월 9일(이하 한국시간) '코리안 특급' 박찬호는 21세의 나이에 한국인으로는 최초로 LA 다저스 유니폼을 입고 메이저리그 입성 후 첫 데뷔전을 가졌다.박찬호는 이날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홈 경기에서 구원 등판, 1이닝 동안 1안타 2실점, 삼진 2개, 볼넷 2개를 기록했다.6일 후인 15일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원정 경기에서는 3이닝 3실점했다.이에 다저스는 박찬호를 마이너리그 더블A팀인 샌안토니오 미션즈로 보냈다. 그곳에서 시즌 끝까지 선발 투수 수업을 받았다. 이듬해에는 트리플A에서 뛰었고 1996년부터는 풀타임 메이저리거로 활약했다.박찬호는 17년간의 메이저 리그 경력을 쌓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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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투 비결' 야마모토, 투구 속이기 위해 글러브 위치 수정...글러브 가슴까지 올린 후 2경기서 무실점
야마모토 요시노부(LA 다저스)의 2경기 연속 호투의 '비결'이 드러났다.야마모토는 서울시리즈에서 부진한 투구를 펼친 끝에 조기 강판됐다.야마모토는 지난 3월 21일(이하 한국시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펼쳐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2024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월드투어 서울시리즈 2차전에 선발 등판, 1이닝 동안 4피안타 1볼넷 2탈삼진 5실점(5자책)으로 무너졌다.야마모토는 2월 29일 텍사스 레인저스와의 첫 시범경기에서 2이닝 1피안타 무실점으로 호투하며 빅리그에 순조롭게 적응하는 듯했다. 하지만 이후 경기에서 난타당했다. 시카고 화이트삭스전에서 3이닝 6피안타 3볼넷 4탈삼진 5실점하더니 시애틀 매리너스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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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 '승부수' 던질까? 베테랑 옵트아웃 행사 5월 2일, 6월 2일...요시토모는 결국 NPB 복귀 타진
최지만과 탬파베이 레이스에서 한솥밥을 먹었던 요시토모 쓰쓰고가 결국 일본프롯야구(NPB)에 복귀하는 모양새다.일본 매체들은 최근 요미우리 자이언츠가 요시토모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친정 팀인 요코하마 베이스타스도 거론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요시토모는 탬파베이를 떠난 후 저니맨으로 전락, 미국 독립 리그를 포함한 7개 구단을 거쳤다. 피츠버그 파이리츠에서 반짝 빛났으나 이후 메이저리그 무대에서 사라졌다. 올 시즌을 앞두고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었으나 스프링 트레이닝에서 부진, 방출됐다. 이에 NPB 복귀를 타진하고 있다.최지만은 2023시즌 후 처음으로 FA가 됐으나 잦은 부상과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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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바라기' 마노아, 싱글A서 '대망신' 1.2이닝 7실점에 팬들 "인연 끊어라"...정작 마노아는 "만족스런 투구였다" 너스레
'류현진바라기' 알렉 마노아(토론토 블루제이스)가 마이너리그 싱글A에서 '대망신'을 당하고도 "만족한다"고 큰소리쳤다.마노아는 8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더니든에서 열린 싱글A 경기에 등판, 첫 4명의 타자를 볼넷으로 허용하는 등 1⅔이닝 동안 피안타 5개를 허용하며 7실점했다. 탈삼진은 4개였다. 56개의 투구 중 32개가 스트라이크였다.마노아는 지난 2월 28일 스프링 트레이닝에서 오른쪽 어깨 불편함을 느껴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지난달 28일과 4월 3일에는 시뮬레이션 게임을 한 후 이날 실전 재활에 돌입했다.형편없는 결과에 일부 팬들은 "이제 인연을 끊어야 할 때" "사이영상 후보 맞아?"라며 개탄했다.그러나 마노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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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 글로버에게도 나쁜 날이 있을 수 있다" "김하성은 실책으로 SD에 손해 끼칠 수 있는 선수 목록의 마지막 인물" "득점권 타율 11타수 2안타가 문제"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한 경기에서 2개의 실책을 범해 패배의 빌미를 제공한 데 대해 샌디에이고의 한 지역 매체는 "샌디에이고의 공격도 문제였다"고 지적했다.NBC샌디에이고는 8일(한국시간) "실책으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경기에 손해를 끼칠 수 있는 모든 선수의 목록을 작성한다면 아마도 김하성이 그 목록의 마지막 선수일 것"이라며 "골드 글로버에게도 나쁜 날이 있다"고 김하성을 두둔했다.이 매체는 "김하성은 샌프란시스코에 2-3으로 패한 경기에서 3실점 빌미가 된 두 번의 실책을 범해 샌디에이고를 2연패에 빠뜨렸다"며 "(하지만) 샌디에이고의 공격도 큰 도움이 되지는 못했다"고 했다.김하성은 이날 미국 샌프란시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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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루타, 3루타' 오타니, 타격감 완전히 되찾아...컵스전서 '나홀로' 멀티안타에 유일 타점 기록, 팀은 패배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의 타격감이 완전히 살아났다.오타니는 8일(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의 리글리필드에서 열린 시카고 컵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2루타와 3루타를 터뜨리며 멀티안타를 완성했다.1회 이마나가 쇼타와 맞붙은 오타니는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다. 3회에도 3루수 뜬공으로 잡혔다. 일본인끼리 대결에서 완패했다.하지만 우천으로 중단된 경기가 속개되자 이마나가는 더 이상 등판하지 않았다. 이마나가는 4이닝 2피안타 무실점으로 호투했다.오타니는 6회 세 번째 타석에서 바뀐 투수 마크 라이터를 통타, 우중간 3루타를 터뜨렸다.8회에는 대니얼 팔렌시아를 두들겨 우중간 쪽으로 2루타를 쳐 타점을 올렸다. 다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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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수가!' 코리안 듀오, 이틀 연속 '악몽' 김하성도 승부 결정 실책...GG 수상자답지 않은 어이없는 실책 2개나 범해
골든글러브 수상자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도 결정적인 실책을 2개나 범했다.전날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실책성 안타를 내주며 사실상 패배의 빌미를 제공한 데 이어 이번에는 김하성이 승부를 결정짓는 실책을, 그것도 2개나 범했다.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오라클파크에서 열린 샌디에이고 대 샌프란시스코의 시리즈 마지막 경기.0-2로 끌려가던 6회 이정후는 세 번째 타석에서 김하성 쪽으로 평범한 타구를 보냈다. 그런데 김하성이 1루에 어이없는 악송구를 했다. 실책으로 1루를 밟은 이정후는 후속 타자 라몬테 웨이드 주니어의 단타와 마이클 콘포토의 볼넷 때 3루를 밟았고, 맷 채프먼의 내야 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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