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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되면 제 탓, 못되면 에이전트 탓? 몽고메리, 보라스를 '무능한' 에이전트로 '저격'...같은 처지 스넬은 노히트 기록하며 분발
미국의 사회심리학자 앤서니 그린월드는 결과가 좋으면 자신의 탓, 결과가 좋지 않으면 남의 탓으로 돌리는 것을 '베네펙턴스 현상'이라고 불렀다.이는 자기기만이다. 인간은 자신의 인식과 행동을 자신에게 유리하도록 왜곡하는 경향이 있다. 성공의 공로는 실제보다 무겁게, 실패에 대한 책임은 가볍게 여기도록 유도하는 심리다. 그런데 이러한 자기 방어적인 본능적 행동이 지나치면 대인관계가 나빠진다. 심리학자들은 남을 비난하기에 앞서 자신이 모르는 어떤 상황이나 이유가 있었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역지사지의 태도가 필요하다고 강조한다.스캇 보라스가 욕은 먹지만 자신의 고객들에게 한 푼이라도 더 많은 돈을 안겨주려고 노력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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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어떤 생명체냐?" "만화가 아니라 꿈' 오타니, MLB 최소 경기 40-40 기록을 끝내기 만루 홈런으로 장식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가 메이저리그 최소 경기 40-40을 달성했다.오타니는 24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 MLB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홈경기에 1번 지명 타자로 선발 출전, 시즌 40번째 도루 및 40번째 홈런을 기록했다. 40-40 클럽에 가입한 것이다.이로써 오타니는 올 시즌 개인 126경기(팀 129경기) 만에 40-40을 달성, 역대 최소 경기 기록을 경신했다. 종전 기록은 2006년 알폰소 소리아노가 기록한 147경기(팀 148경기)였다.오타니는 이날 40도루를 먼저 달성했다. 전날까지 39개의 도루를 기록한 그는 4회말 선두타자로 나서 내야 안타로 출루한 뒤 다음 타자 무키 베츠의 타석 때 2루 도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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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로 끝인가?' '마지막 불꽃 피워보지도 못하고' 슈어저, 재활 경기 전격 취소...은퇴의 길 가나?
맥스 슈어저(텍사스 레인저스)의 재활 경기 등판이 전격 취소됐다.댈러스 모닝 뉴스에 따르면 이 베테랑 우완 투수 슈어저는 24일(한국시간) 더블A 경기에 등판할 예정이었으나 문제가 발생해 마운드에 오르지 않았다.텍사스는 슈어저가 재활 경기를 시작할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고 밝혔다.슈어저는 신경성 흉곽 출구 증후군으로 인한 어깨 및 팔 부위의 신경 문제로 보톡스 주사를 맞은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6월 24일 복귀해 39.1이닝 동안 방어율 3.89로 2승 4패를 기록했지만, 9이닝당 탈삼진이 2011년 이후 최저치로 떨어졌다. 슈어저는 7월 31일 마지막 선발 등판에서 단 4이닝만 버텼다. 구속 저하가 현저했던 것으로 전해졌다.텍사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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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군만마!' 다르빗슈가 돌아왔다...제한 명단에서 복귀 후 15일 부상자 명단 등재, 시즌 막판 '변수' 되나?
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천군만마'를 얻게 됐다.샌디에이고는 24일(이하 한국시간) 우완 다르빗슈 유가 제한 명단에서 벗어나 이날 팀에 합류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하지만 그는 곧바로 15일 부상자 명단에 오를 것으로 알려졌다.38세의 다르빗슈는 올 시즌을 강하게 시작했다. 그는 5월 말까지 11차례 선발 등판해 평균자책점 3.20을 기록했다. 그러나 왼쪽 사타구니 염좌로 인해 6월 1일부터 소급, 15일간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6월 26일에 복귀할 예정이었지만 팔꿈치에 염증이 생겨 출전하지 못했다.이어 지난 7월 7일, 비공개 가족 문제로 인해 제한 명단에 올랐으며, 자세한 상황은 공개되지 않았다. 지난 주, 다르빗슈는 한 고등학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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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의 가치가 높은 이유...보가츠 '파트 타임이면 몰라도 경기 내내 유격수 보기 정말 힘들어'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어깨 부상으로 빠지자 일부 현지 매체는 2루수 잰더 보가츠가 김하성이 돌아올 때까지 유격수를 맡아야 한다고 했다.하지만 보가츠는 난색을 표명했다. 샌디에이고 유니언-트리뷴에 따르면 보가츠는 파트타임면 몰라도 경기 내내 유격수를 맡는 것은 정말 힘들다고 말했다.그는 "나는 스프링 트레이닝에서 큰 선택을 했고 모두가 이를 존중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나는 팀을 위해 이 일(유격수에서 2루수로 이동)을 했다. 그리고 계속 왔다갔다 하는 것은 너무 힘들다"라고 했다.보가츠는 경력 대부분을 유격수로 보냈다. 샌디에이고로 이적할 때도 유격수를 고집했다. 따라서 다시 익숙한 옛 포지션으로 가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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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 투수는 퍼펙트 경기 없나?' 애틀랜타 마무리 이글레시아스, 7월 28일 이후 단 한 타자도 내보내지 않아...11이닝 연속 '퍼펙트'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마무리 투수 레이젤 이글레시아스(34)가 3주 이상 완벽했다. 이글레시아스는 23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트루이스트 파크에서 열린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경기에서 3-2로 앞선 9회 등판, 세 타자를 간단하게 처리하고 시즌 28번째 세이브를 챙겼다.이로써 이글레시아스는 11이닝 연속 퍼펙트, 10차례 연속 완벽한 등판을 기록했다. 그는 AL/NL 역사상 최소 1이닝 이상 연속으로 10차례 이상 완벽하게 등판한세 번째 투수가 됐다. 또 이는 10년여 만에 처음 있는 일이다. 바비 젠크스가 2007년 화이트삭스에서 13연속 퍼펙트 출전을 달성했다. 우에하라 고지는 2013년 레드삭스에서 11연속 퍼펙트 출전을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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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다 최현일 추월?' '폭풍성장' 장현석, 갈수록 '위력투'...싱글A서 2경기 연속 무실점 '쾌투', 3번째 경기서 4이닝 '노히트'
LA다저스 유망주 장현석이 '폭풍성장하고 있다.다저스 산하 싱글A 란초쿠카몽가 퀘이크스에서 뛰고 있는 장현석은 23일(이하 한국시간) 론마트필드에서 열린 레이크 엘시뇨 스톰(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산하)과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 4이닝 동안 무피안타 2볼넷 3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했다.이달초 루키레벨인 애리조나 컴플렉스리그에서 싱글A로 승격한 장현석은 지난 9일 데뷔전에서 호된 신고식을 치렀다. 1.1이닝 동안 3실점했다.하지만 16일 두 번째 등판에서는 3이닝 1피안타 2볼넷 7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7탈삼진이 인상적이었다. 이어 세 번째 등판에서는 4이닝을 노히트로 막은 것이다. 탈삼진은 3개밖에 안 되지만 경기 운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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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 40-40클럽보다 훨씬 위대한 클럽 가입한다! MLB 역사상 28명만 가입돼 있는 클럽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습)가 40-40클럽 가입을 눈앞에 두고 있다. 홈런 40개와 40도루를 한 시즌에 동시에 달성하는 일을 말한다. 현재 39홈런, 39도루를 기록 중이다.하지만 오타니는 이보다 더 위대한 클럽에 가입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지금까지 이 클럽에는 불과 28명 만이 가입돼 있다.이 클럽에 들어야 '진정한 슬러거'라는 말을 들을 수 있다. 바로 500홈런 클럽이다.가장 최근에 이 클럽에 가입한 선수는 2021년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의 미구엘 카브레라였다. 카브레라는 지난 시즌 통산 홈런 511개를 기록하고 은퇴했다. 폭스스포츠의 디샤 토사른 최근 메이저 리그의 현역 타자 18명이 500홈런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했는데, 오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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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한 정글' 시애틀, PO 진출 11% 확률 뒤집기 위해 시즌 6주 남기고 9년 장수 서비스 감독 전격 해고 '초강수'
시애틀 매리너스가 오랜 감독인 스캇 서비스를 전격 해고했다.매리너스의 제리 디포토 단장은 23일(한국시간) 성명을 통해 "우리는 클럽하우스에 새로운 목소리가 필요하다고 믿는다. 지난 9시즌 동안 여기 시애틀에서 서비스가 한 모든 노력에 감사를 표하고 싶다"며 "그는 팀과 우리 지역 사회에 열정을 쏟아부었다. 매리너스 조직 전체를 대표하여 그에게 열심히 일한 것에 대해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하고 싶다"고 했다. 의례적인 인사다.서비스는 올해 시애틀 감독으로서 9번째 시즌을 맞았다. 9년 동안 그는 2022년 포스트시즌 진출과 함께 매리너스를 680승 642패(0.514 승률)로 이끌었다. 2022년 팀은 당시 가장 긴 21년간의 플레이오프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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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이 배 밖에 나온' 샌디에이고, 제2선발을 강등 '초강수'...최근 부진 '너클볼러' 월드론 트리A로 보내, 메츠에 지며 2연패
메이저리그에서 플레이오프 경쟁을 벌이고 있는 팀이 가장 많이 등판시키고 있던 선발 투수를 마이너리그로 강등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 그런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는 그 일을 감행했다. 샌디에이고는 23일(이하 한국시간) 뉴욕 메츠와의 경기에 앞서 우완 투수 맷 월드론을 트리플A로 보냈다.올해 27세의 월드론은 올 시즌 7승 11패 평균자책점 4.79를 기록했다. 월드론의 방어율은 6월 25일 시즌 최저치인 3.43에서 지난 두 달 동안 1점 이상이나 상승했다. 최근 10번의 선발 등판에서 월드론은 2승 5패, 방어율 7.09(FIP 5.32), 홈런 12개를 허용했다. 특히 22일 미네소타 트윈스를 상대로 시즌 최악의 투구 내용을 보였다. 4.1이닝 동안 12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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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츠, 너 때문에' 하워드, 베츠 우익수 고집하자 양도지명(DFA)...자리 없어져
무키 베츠는 데이브 로버츠 감독이 2번타자로 가라고 하자, 자신은 유격수 대신 우익수를 맡겠다고 했다.그러자 우익수였던 제이슨 헤이워드가 할 일이 없어졌다. 결국 다저스는 23일(한국시간) 헤이워드를 양도지명하고 말았다. 대신 부상에서 회복한 크리스 테일러를 로스터에 복귀시켰다.올해 35세의 헤이워드는 지난해 다저스에서 탄탄한 반등 시즌을 보냈다. 수년 동안 컵스에서 고군분투한 후 그는 2023년 다저스와 함께 124 경기에 출전, .269/.340/.473, wRC+ 120을 기록했다. 다저스는 그와 1년 900만 달러에 계약했다.그러나 이번 시즌 부상자 명단에 두 번이나 올랐는데, 하나는 허리 압박으로 인한 것이고 다른 하나는 왼쪽 무릎뼈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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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언제 복귀할지 몰라. 노장 유격수 크로포드 영입하라!" 샌디에이고 매체 "김하성 부상은 경기에 지속적으로 영향 미칠 수 있어"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은 언제 돌아올지 모르기 때문에 AJ 프렐러 단장은 노장 유격수 브랜든 크로포드(37)를 영입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샌디에이고 지역 매체 프라이어스온베이스는 22일(한국시간) 크로포드의 영입은 김하성이 빠진 샌디에이고에 해결책인 될 수 있다며 샌디에이고는 빨리 그를 데려와야 한다고 했다.이 매체는 "파드리스는 김하성이 10일을 훨씬 넘기지 않을 것이라고 낙관하고 있지만, 이러한 유형의 부상은 지속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크로포드의 영입을 강력히 촉구했다.매체는 "현재 파드리스는 유격수로 타일러 웨이드를 기용하기로 결정했다. 하지만 구단은 크로포드가 NL 서부로 돌아오는 데 관심이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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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 미스터리' 8월 타율이 1할대, 불과 16안타 중 홈런이 7개, 올스타전 이후 부진...로버츠 "스윙 결정이 예전보다 못해"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습)의 8월이 미스터리다.올스타브레이크 전까지 오타니는 독보적인 내셔널리그 MVP 후보였다. 4월 타율이 0.352였고 5월 타율도 0.312였다. 6월에는 12개의 홈런을 양산했다. 트리플 크라운을 차지할 수도 있는 페이스였다.그랬던 그가 후반기 들어 갑자기 슬럼프에 빠졌다. 후반기 타율이 2할대 초반에 그치고 있다. 8월 타율은 1할대(0.198)다. 볼넷 비율도 떨어지고 있다.그런데도 홈런은 꾸준하게 치고 있다. 16개 안타 중 7개가 홈런이다. 타율은 3할대에서 2할9푼대로 하락했다. MVP 같은 타격을 하지 못하고 있다는 게 중론이다.다저스 내이션에 따르면 데이브 로버츠는 오타니의 갑자스런 부진에 대해 "타석 에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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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아이러니가 있나?' 저지가 유일하게 홈런을 치지 못한 팀은 내셔널리그 승률 최하위 마이애미, 왜?...'고맙다, 클리블랜드와 토론토'
'판사' 애런 저지(뉴욕 양키스)가 홈런을 두 개를 추가했다.저지는 22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린 클리블랜드 가디언스와의 홈경기에 3번 타자 중견수로 출전, 3회 우중간 투런 아치를 그리고 7회 우월 솔로포를 터뜨렸다.이로써 저지는 올 시즌 홈런 47개를 기록했다.저지는 2년 전인 2022년 홈런 62개를 쳐 아메리칸리그 시즌 최다 홈런 기록(종전 61개)을 61년 만에 갈아치운 바 있다. 2년 만에 생애 두 번째로 60홈런 기록에 도전하고 있다.그런데 저지가 올 시즌 유일하게 홈런을 치지 못한 상대 팀이 있다.MLB 30개 구단 중 승률이 29위이자 내셔널리그 승률 최하위인 마이애미 말린스다. 최약팀을 상대로는 홈런을 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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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A가 투수친화 리그?' 고우석과 최현일이 비웃는다...고, 트리플A 4.29 vs 더블A 9.67, 최, 트리플A 4.33 vs 더블A 6.05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단장 AJ 프렐러는 고우석을 더블A로 보내는 이유에 대해 "더블A가 투수친화적인 리그이기 때문"이라고 했다.실제로 트리플A에는 메이저리그 즉시 전력감 선수들이 즐비하다. 특히 타자들이 메이저리그급 선수들로 가득 차 있다. 고우석이 미국 야구에 적응하게 하기 위한 배려 차원이었다.하지만 180도 달랐다. 적어도 고우석에게는 더블A가 더 어려운 리그였다. 그는 샌디에이고 더블A 샌안토니오 미션즈에서 10경기에 구원으로 등판, 12.1이닝을 던져 4.38의 평균자책점(ERA)을 기록했다. 그리고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더블A 팀인 펜사콜라 와후스에서는 11경기 10이닝 동안 16.20의 ERA를 기록했다. 전체 더블A ERA는 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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