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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박건우의 레이저 송구에 홈에서 아웃되는 양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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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창모-플렉센, 예상밖 1, 2회에 제구력에 문제점 보여---3회초 두산 2-1 리드
한국시리즈 2차전이 예상과 달리 투수전이 아니라 타격전 양상으로 이어지는 가운데 2회말 현재 두산이 2-1로 리드하고 있다. .두산은 18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한국시리즈 2차전에서 2회초 김재호의 볼넷과 페르난데스의 좌전안타로 만든 1사 1, 2루에서 박건우의 3루수 앞 내야안타를 NC 3루수 1루에 악송구를 하는 틈을 타 선취점을 뽑은 뒤 계속된 1사 2, 3루에서 허경민의 내야땅볼로 1점을 추가, 2-0으로 앞서 나갔다. 반격에 나선 NC도 1사 뒤 박석민의 좌익선상 2루타에 이어 권희동이 적시타를 날려 1점을 만회했다.시즌 후반기부터 포스트시즌에 이르기까지 무서운 위력을 보였던 두산의 크리스 플렉센은 2회까지 2안타 2볼넷 1몸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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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알테어 등 마스크 미착용 위반 NC4명에 벌금 20만원씩 징계
KBO가 한국시리즈 1차전에서 마스크 착용 의무 규정을 위반한 NC의 에런 알테어 등 4명에게 각각 벌금 20만원의 징계를 내렸다. KBO는 지난 8월 사회적 거리 두기 2단계 격상 조처가 전국적으로 확대되면서 선수단 코로나19 대응 지침을 강화하고, 미준수시 처벌 규정을 신설, 1차 위반 시 경고에 이어 2차 위반 시 소명 절차 이후에도 반복 위반 시 벌금 20만 원, 3차 위반부터는 벌금 100만 원이 부과하도록 했다.KBO는 "정규시즌 중 1차 경고에 이어 2차 위반으로 소명 기회를 받아 제재가 보류됐던 해당 선수들은 17일 한국시리즈에서 마스크 미착용 등 위반 사례가 재차 확인됨에 따라 벌금 20만 원이 부과했다"고 설명했다. 처벌 규정이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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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업 대변화한 두산, 과연 그 효과는?'--페르난데스 7번, 리드오프에 허경민, 박세혁 클리업트리오에 [KS 2차전]
두산이 라인업 대변화로 분위기 반전에 나섰다..두산은 18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릴 NC와의 한국시리즈 2차전을 앞두고 대폭 변경된 라인업을 공개했다. 전날 1차전에서 3-5로 패한 뒤 분위기 반전을 위한 것이다.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최다안타 2년 연속 1위인 호세 페르난데스를 7번타자로 내리고 테이블세터로 허경민과 정수빈을 낙점했다. 또 포수 박세혁을 5번에 포진시켜 최주환-김재환과 함께 클린업트리오를 형성했다. 올시즌 한번도 7번타자로 나선 적이 없는 페르난데스는 1차전에서 안타는 1개가 있었으나 두 차례 병살타 때문으로 보인다. 이밖에 삼진 3개로 여전히 깊은 부진에서 깨어나지 못하고 있는 오재일은 8번타자로, 5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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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과 KBO 방역 수칙 따르겠다'--마스크 논란 알테어, 수긍한 듯
"대한민국과 KBO의 방역 수칙을 따르겠다."프로야구 NC는 18일 한국시리즈 2차전을 앞두고 전날 1차전에서 데일리 MVP로 선정된 애런 알테어가 마스크를 쓰고 인터뷰 및 기념촬영을 하는 것을 거부한데 대해 "방역수칙을 따르겠다"는 의사를 밝혔다고 전했다. NC는 이날 "1차전이 끝나고 본인과 얘기를 했고 구단은 대한민국과 KBO리그 방역 수칙을 다시 설명하는 자리를 가졌다"며 "알테어가 (코로나19)상황이 심각하다는 것을 인지했다. 본인의 어려움으로 이러한 상황이 일어난 것에 대해 미안하다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구단은 "알테어가 KBO리그 지침을 준수하며 방역 수칙을 따르겠다고 했으며 경기 전 사전행사나 덕아웃에서 사진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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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는 루친스키와 라이트, 두산은 알칸타라와 최원준을 미출장선수 지정[KS 2차전]
한국시리즈 2차전에 뛰지 않는 미출장 선수 명단이 공개됐다.18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계속되는 2020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2차전에는 NC에서 구창모가. 두산에서 크리스 플렉센이 선발로 나온다. 전날 열린 1차전에서는 NC가 애런 알테어의 3점 홈런을 앞세워 두산에 5-3으로 이기고 먼저 1승을 거두었다. NC는 2차전 미출장선수로 드류 루친스키와 마이크 라이트를, 두산은 라울 알칸타라와 최원준을 지정했다. 루친스키와 알칸타라는 1차전 선발투수이며 라이트와 최원준은 3차전 선발 등판이 유력해 보인다.NC는 1차전에도 라이트를 미출장선수로 등록했으나 두산은 최원준을 처음으로 지정하고 1차전에서 지정했던 유희관은 출장선수 명단에 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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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노트] 이동욱 NC 감독은 왜 2차전에 구창모로 올 인 할까
이동욱 NC 감독은 왜 구창모를 2차전에 내세울까. 이 감독은 1차전 승리와 관계없이 구창모를 2차전 선발로 생각했다고 밝혔다. 이유는 간단, 명료했다. 가장 컨디션이 좋기 때문이었다. 두산 선발이 누구인지에 대해 신경 쓰지 않고 자기 계획대로 갈 것임을 천명한 것이었다. 이동욱 감독은 2차전 선발을 구창모와 마이크 라이트 중에서 선택할 수 있었다. 라이트는 두산 플렉센을 상대하기엔 좀 약하지만 1승의 여유가 있으므로 마운드보다는 공격에 기대를 걸면 된다. 혹시 진다고 하더라도 3차전에 구창모를 내면 이길 확률이 훨씬 높다. 구창모가 한국시리즈 선발 무대가 처음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라이트 2차전, 구창모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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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승 투수 알칸타라 수모, 양의지도 실수하네--역시 KS는 정규리그와 달라'[KS 1차전]
한국시리즈는 역시 정규리그와는 달랐다. 평소에는 거의 없는 실수가 나오는가 하면 같은 투수, 같은 타자라도 그 결과는 달랐다.17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두산-NC의 2020 프로야구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1차전에서 NC가 두산을 5-3으로 누르고 기선 제압에 성공했다. 다승 1위 라울 알칸타라(두산)와 19승의 다승 2위 두류 루친스키(NC)의 맞대결로 벌어진 이날 1차전은 팽팽한 투수전이 될 것이라는 예상은 완전히 빗나갔다. 올해 NC전 4게임에서 2승 무패, 평균자책점 2.63의 알칸타라는 5이닝 7안타 2사사구 2탈삼진 4실점으로 무너져 패전투수가 됐다. LG와의 준플레이오프전에서 목에 담이 오는 바람에 4⅓이닝에 홈런 3개를 허용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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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노트]'극강의 좌우 듀오, 6개월전 기억을 소환하라' ---구창모-플렉센, KS 2차전 맞대결
'6개월전 그때의 모습이 보고 싶다.'18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계속되는 2020 프로야구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2차전에 NC는 좌완 구창모를, 두산은 우완 크리스 플렉센이 선발로 나와 맞대결을 벌인다.구창모와 플렉센은 올시즌 KBO 리그의 극강의 좌우 듀오다. 구창모는 올시즌 정규리그 15게임에 나와 9승 무패, 평균자책점 1.74를 기록했다. 7월26일 경기를 마지막으로 잠시 휴식을 위해 2군에 내려가지 전까지 다승과 평균자책점에서 외국인선수들까지 모두 제쳤다. 류현진-양현종-김광현의 뒤를 이을 좌완 계보가 등장했다고 떠들썩했다. 하지만 잠시 휴식 차원에서 내려간 2군에서 왼팔 팔꿈치 이상으로 부상자 명단에 오르고 재활 도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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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204] 야구는 왜 ‘희생(Sacrifice)’을 기록으로 남기는 것일까
야구는 ‘희생(Sacrifice)’을 미덕으로 삼는 종목이다. 자신을 죽이고 남을 살리는 종목은 아마도 스포츠 종목에서 야구 밖에 없을 것이다. 득점을 할 수 있는 좋은 위치에 공을 보내는 ‘도움(Assist)’은 여러 종목에 걸쳐 존재한다. 하지만 희생을 공식적으로 인정하는 종목은 야구가 유일하다. 따라서 야구에선 희생을 잘 하는 선수를 칭찬한다. 자신이 타석에서 안타를 칠 기회를 포기하고 스스로 아웃을 감수하고 동료 주자를 앞으로 전진시키기 때문이다. 원래 희생이라는 영어 말 ‘Sacrifice’는 고대 프랑스어 Sacrifice와 라틴어 Sacrificium에서 유래했다. 신성하다는 의미의 ‘Sacer’와 실행하다는 뜻의 ‘Facio’의 합성어라고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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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4년 전 내가 NC에 무슨 짓을 했는지 알고 있다” 친정팀 두산에 ‘비수’를 꽂으려는 이 선수...
2016년 한국시리즈.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가 격돌했다. 당시 NC 감독은 김경문. 포수 출신인 그는 두산에서 감독 시절 한국시리즈 우승은 하지 못했다. NC 창단 감독으로 2016년 팀을 한국시리즈에 진출시켰으나 친정팀인 두산에 힘 한 번 제대로 써보지 못하고 4전 전패로 정상 등극에 실패했다. 그때 두산 포수는 양의지였다. 양의지는 정규시즌 때는 NC에 약했다. 타율이 8푼이었다. 그 여파가 한국시리즈에게까지 갔는지 1차전에서는 5타수 무안타로 부진했다. 하지만 2차전에서는 3안타 2타점으로 활약해 그날 MVP에 선정됐다.3차전에서는 3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특히, 9회에는 상대의 허를 제대로 찌르는 3루 도루까지 성공하기도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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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 넘기고 병살이 나와 흐름이 넘어왔다', 승장 이동욱 감독---'오재일을 대신할 타자가 없다'. 두산 김태형 감독[KS 1차전 두 감독의 말]
"루친스키가 위기를 잘 넘기고 수비가 뒷받침되면서 병살을 잡아 흐름이 우리쪽으로 넘어온 것 같다"--NC 이동욱 감독"NC 타자들이 실투를 놓치지 않고 잘 치더라. 내일 준비 잘해서 1승1패를 하겠다."-- 두산 김태형 감독. 17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2020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1차전에서 NC가 두산을 5-3으로 누르고 먼저 1승을 올렸다. 2011년 제9구단으로 팀을 창단한 뒤 한국시리즈에서 첫 승리를 따낸 이동욱 감독은 "1회말 박민우의 2루타가 나오고 선취점을 쉽게 얻으면서 타자들이 자신감을 가졌다"며 선수들에게 공을 돌렸다. 선수들이 알아서 잘하고 있다고 말했다.반면 두산 김태형 감독은 "오재일을 대신할 타자가 없지만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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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75% 확률 잡았다'--'공포의 8번' 알테어의 3점홈런 앞세운 NC가 서전 장식[KS 1차전]
플렉센과 구창모 2차전 맞대결NC가 '공포의 8번타자' 애런 알테어의 3점 홈런을 앞세워 기선 제압에 성공했다. 정규리그 1위 NC는 17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두산과의 한국시리즈 1차전에서 나성범의 선제타에 이어 애런 알테어의 3점 홈런으로 두산을 5-3으로 누르고 먼저 1승을 올렸다. 결승 홈런을 날린 알테어는 한국시리즈 1차전 MVP로 선정됐다. 2011년 제9구단으로 창단한 NC는 이로써 팀 창단 이래 한국시리즈에서 첫 승리를 따내는 감격과 함께 지난 2016년 두산과의 한국시리즈에서 당한 4연패의 설움도 한꺼번에 털어냈다. 지금까지 36번 치러진 한국시리즈에서 1차전을 승리한 팀이 우승한 것은 27번으로 우승 확률은 75%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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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1차전]나성범 4안타, 알테어 3점홈런에 원종현 확실한 마무리---NC 5-3 두산{KS 1차전 전적]
■한국시리즈 1차전(17일·고척 스카이돔)두산000 012 000 - 3100 300 01× - 5NC(1승)△두산 투수 = 라울 알칸타라(1패), 박치국(6회) 이승진(7회) △NC 투수 = 드류 루친스키(1승), 김진성(6회), 임정호(7회) 홍성민(8회) 임창민(8회) 원종현(9회·1세이브)△홈런 =애런 알테어(4회3점·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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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노트] NC, 4회 홈런 한방으로 4년전 한국시리즈 최소 2득점 불명예 기록 깨다-한국시리즈 1차전
NC가 4이닝 1사만에 4년 전 자신들이 기록했던 치욕의 한국시리즈 최소득점 기록을 깼다. NC의 8번타자 알테어는 17일 고척돔에서 벌어진 두산과의 한국시리즈 1차전 4회초 1사 1,2루에서 3점 홈런을 터뜨려 4점째를 올렸다. 이 4점은 2016년 역시 두산과의 한국시리즈 4경기에서 얻어냈던 NC의 2득점보다 ‘무려 2점’이나 더 많은 점수다. 2016년 한국시리즈에서 NC는 4전패로 물러났는데 1차전 연장전을 포함, 4게임 38이닝동안 2점밖에 올리지 못했다. 1차전에선 연장 11회까지 치르고도 1점도 못냈으며 2차전 8회에 가서야 겨우 팀의 한국시리즈 첫 점수를 올렸다. 3차전에서 또 무득점으로 물러난 NC는 승부가 완전히 물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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