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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SEBALL
공포의 8번타자 애런 알테어 KS 첫 홈런 ---NC 4회말 4-0으로 리드
NC의 '공포의 8번' 애런 알테어(29)가 한국시리즈 첫 홈런을 쏘아올렸다.알테어는 17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두산과의 1차전에서 8번 중견수로 선발 등판해 4회말 1-0으로 앞선 4회말 좌중간 3점 홈런을 날렸다. 알테어는 박석민과 권희동이 몸맞은 볼로 나가 1사 1, 2루에서 두산 선발 알칸타라의 6구째 볼을 받아쳐 좌측 담장을 넘겼다. 비거리 130m짜리 3점 홈런.한국시리즈에서 나온 첫 홈런이다, NC는 1회말 선두 박민우의 우익선상 2루타에 이어 나성범의 적시타로 선취점을 잡고 4회에 3점을 보태 4회말 현재 NC가 4-0으로 리드하고 있다.NC 선발 드류 루친스키는 4회까지 2안타 무실점으로 호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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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두산에 강한 박민우, 이명기를 1~2번 배치, 알테어, 강진성은 8~9번으로
NC가 두산 선발 라울 알칸타라를 공략할 라이업을 공개했다..NC는 17일 고척스카이돔에서 두산과의 한국시리즈 1차전을 앞두고 박민우, 이명기를 테이블세터로 그리고 나성범-양의지-박석민을 중심타선으로 하는 라인업을 발표했다. 그리고 2차전과 3차전 선발이 예상되는 구창모와 마이크 라이트는 1차전 출장선수 명단에서 제외했다/또 NC는 알칸타라에게 홈런 2개를 날린 권희동을 7번타자로 해서 8번 애런 알테어, 9번 강진성으로 연결되는 또 다른 중심타선을 구성했다. 이에 따라 NC의 라인업은 박민우(2루수)-이명기(지명타자)-나성범(우익수)-양의지(포수)-박석민(3루수)-노진혁(유격수)-권희동(좌익수)-애런 알테어(중견수)-강진성(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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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플렉센과 유희관 엔트리에서 제외---타선 대폭 변경[KS 1차전]
프로야구 두산이 한국시리즈 1차전에 대폭적인 타순 변경을 들고 나섰다.6년 연속 한국시리즈에 진출한 두산은 17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리는 NC와의 1차전을 앞두고 2차전 선발이 유력한 프리스 클렉센과 유희관을 출장선수 명단에서 제외하고 라이업을 공개했다. 우선 주로 리드오프로 나섰던 정수빈을 9번타자로, 그리고 키플레이어로 꼽았던 오재일은 6번타자로 나서며 박건우가 리드오프를 맡았다. 또 주로 2번타자로 나선 호세 페르난데스는 김재환-허경민과 함께 클린업트리오로 배치하고 최주환을 2번타자 2루수로 기용했다. 이에 따라 두산의 라인업은 박건우(우익수)-최주환(2루수)-페르난데스(지명타자)-김재환(좌익수)-허경민(3루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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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은 5년~8년 싸게 써먹을 수 있는 만능 선수”...뉴욕 메츠 스티브 코헨 구단주 ‘5년 4000만 달러’ 김하성 품나
“뉴욕 메츠는 김하성과의 계약을 고려해야 한다.”뉴욕주 프로 구단 소식을 전하고 있는 ‘라이징애플닷컴’이 16일(한국시간) 김하성을 극찬하며 그와 5년에 4000만 달러에 계약하는 것은 ‘도둑질’이나 다름없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김하성은 이제 막 25세에 진입했다. 그는 5년~8년 전성기를 구가할 것이다”라며 메츠가 그와의 계약을 심각하게 고려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최근 순자산만 146억 달러인 메츠 구단주 스티브 코헨이 ‘현명하게’ 투자할 것이라고 했다.이 매체는 메츠가 김하성을 유격수 뿐 아니라 3루수나 2루수로도 활용할 수 있다며, 공격력과 수비력 모두 겸비한 김하성만한 선수를 구하기는 쉽지 않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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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 노트]'KBO 최강의 2번과 8번타자, KS에 결정적 변수되나'
'나는야 무조건 닥공'전통적인 역할과는 완연히 달랐다. 그렇지만 최대 효과를 보았다. KS에서도 이 효과가 그대로 이어질 수 있을까?2020 KBO 리그 최강자를 가리는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한국시리즈가 17일 드디어 개막된다. 2016년 이후 4년만의 리턴매치이자 그때와는 정반대다. 2016년에는 NC가 도전자였지만 이번에는 두산이 도전자다. 따라서 이번 KS에는 볼거리, 관심거리들도 여러가지다. 한국시리즈 새내기 이동욱 감독과 다섯차례 한국시리즈를 경험한 노회한 김태형 감독의 경기운영, 1차전에서 맞붙은 다승 1위 라울 알칸타라와 2위 드류 루친스키의 선발싸움, 극강의 모습을 보여준 크리스 플렉센과 구창모의 활약, 양의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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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203] 왜 히트(Hit)를 ‘안타(安打)’라고 말할까
영어 히트(Hit)에 해당하는 우리 말은 안타(安打)이다. 안전타격(安全打擊)의 준말이다. 안전하게 때렸다는 뜻이다. 영어에 때리다는 의미의 단어로 히트와 비트(Beat)를 많이 쓴다. 히트는 한 번 강하게 치는 것을 말하고, 비트는 여러 번 때리는 것을 말한다. 히트는 야구나 배드민턴 등에서 공를 칠 때, 비트는 이종격투기나 복싱 등에서 상대를 칠 때 쓰는 말이다. 안타라는 말은 일본어에서 가져왔다. 영어 히트가 물체를 맞추느냐 맞추지 못하느냐는 기회의 문제로 인식하고 몸에 맞게 잘 친다는 의미로 안타라고 불렀다고 한다. 또 넓은 그라운드에서 안전하게 때려 안타라고 부르게 됐다는 말도 전해진다. 야구에서 타격은 가장 기본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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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손자병법] 47. 김응용과 평지풍파(平地風波) ⓵
-공연히 일을 만들어서 분쟁을 일으키거나 사태를 어렵고 시끄럽게 만든다. 당 시인 유우석의 죽지사(竹枝詞)중에. 답답하다 못해 한심했다. 어떻게 그렇게 질 수가 있나. 온갖 욕을 먹어 가면서도 50여억원을 퍼부을 땐 ‘영광’을 보기 위해서였다. 그런데 영광은커녕 3승 4패로 역전패, 한국시리즈 문턱도 못 밟았으니 억울하고 분통 터지는 노릇이었다. 1999년 삼성은 프로야구 페넌트레이스 매직리그 1위로 플레이오프전에 나섰다. 4강팀이 두산, 한화, 롯데였기에 내심 ‘이번만은’하며 시리즈 우승을 넘보고 있었다. 예상대로였다. 삼성은 플레이오파전 파트너 롯데를 3승 1패로 몰아붙였다. 1승만 더하면 한국시리즈였고
오피니언
KS 1차전 시타, 시구에 간호장교 신나은·나미 쌍둥이 자매, 애국가는 국악인 송소희씨가 불러
KBO(총재 정운찬)는 17일에 개막하는 2020 KBO 한국시리즈 1차전 시구, 시타에 육군 소위 신나은, 신나미 쌍둥이 자매가, 그리고 애국가는 국악인 송소희씨로 확정했다..· 1차전 시구와 시타를 할 신나은, 신나미 자매는 지난 3월 대구에 코로나19 환자가 확산되던 시기에 국군간호사관학교 임관식(제60기)을 앞당기고 바로 대구 의료 현장으로 투입되어 감염병의 최전선에서 환자들을 돌봤던 의인이다. 이번 신나은, 신나미 자매의 한국시리즈 시구, 시타 참여는 코로나19의 치료와 방역에 힘써 준 모든 의료인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다시 한 번 전하고자 마련됐다. 1차전 애국가는 국악인 송소희 씨가 부른다. 뛰어난 외모와 독보적인 목소리로
국내야구
NC 이재학 최성영은 KS 엔트리 제외, 두산은 PO와 변동없어---KS 1차전 엔트리 발표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한국시리즈 엔트리 30명이 발표됐다.NC는 17일 오후 6시30분 고척 스카이돔에서 개막될 2020프로야구 한국시리즈에 출전할 엔트리로 투수에 드류 루친스키 등 13명, 포수 양의지 등 3명, 내야수 박민우 등 7명, 외야수 애런 알테어 등 7명으로 모두 30명을 등록했다.두산은 미디어데이에서 김태형 감독이 예고한 대로 지난 LG와의 준플리에오프전, KT와의 플레이오프전 엔트리와 똑같다. 투수에 1차전 선발로 예고한 라울 알칸타라를 비롯해 13명, 포수 박세혁 등 3명, 내야수 오재일 등 8명, 외야수 김재환 등 6명으로 모두 30명이다. 두산이 NC에 견주어 내야수에 1명이 많은 대신 외야수는 1명이 적다. NC는 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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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노트]'구창모와 오재일, 너희들이 잘 해야 팀이 산다'--두 감독이 꼽은 KS의 키플레이어들
구창모(NC)와 오재일(두산). 17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개막되는 2020 프로야구 한국시리즈를 앞두고 하루 전인 16일 열린 미디어데이에서 NC 이동욱 감독과 두산 김태형 감독이 직접 꼽은 키플레이이어들이다. NC 이동욱 감독은 "구창모는 전혀 몸에 이상은 없다. 우리 외국인투수와 함께 선발로 나선다"며 "구창모가 호투를 한다면 팀에 끼치는 영향이 크다"고 말했다.구창모는 올시즌 프로야구 전반기에 최고의 주목을 받았던 선수다. 올시즌 15경기에서 93⅓이닝을 던져 9승 무패 1홀드 평균자책점 1.74를 기록했다. 피안타는 58개에 불과했으나 탈삼진은 거의 배에 가까운 102개나 됐다. KBO 전 투수를 통틀어 가장 압도적인 모습을 보였다.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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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에서 방출당한 윤성환, 도박 의혹은 강하게 부인
프로야구 삼성이 베테랑 투수 윤성환을 자유계약선수로 방출횄다. 삼성은 16일 오전 한 매체를 통해 삼성 소속 투수 A가 도박으로 생긴 거액의 빚을 지고 잠적중이라고 보도한 이후 보도자료를 통해 "16일 투수 윤성환을 자유계약선수로 방출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식발표했다.윤성환은 2004년 2차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 전체 8순위로 삼성 유니폼을 입은 뒤 올 시즌까지 통산 135승 106패 28홀드 1세이브 거둔 프랜차이즈 스타로 오랜기간 에이스로 활약했지만 올해는 급격한 기량하락으로 은퇴설이 나돌기도 했었다. 하지만 윤성환은 “잠적한 적 없다. 도박 문제는 더더욱 사실이 아니다”며 “경찰 조사도 사실이 아니다. 채무가 있는 건 맞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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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우리는 여기서 끝낼 거야'--손가락으로 표시한 시리즈 예상 성적
16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한국시리즈 미디어데이에서 사회자가 이번 시리즈가 몇차전까지 갈 것으로 보는가라는 질문에 NC 이동욱 감독은 7개, 두산 김태형 감독은 6개를 펴 보였다. 이 감독은 4승3패로 NC가 우승, 김 감독은 4승2패로 두산의 우승을 예상한 것이다.한편 NC의 양의지는 주말에 차가 밀리기 때문에 평일에 창원으로 가기 위해서는 5차전을, 박민우는 6차전에서 끝날 것이라 예상했고 두산의 박세혁과 이영하는 김태형 감독과 똑같이 6차전을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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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노트]'루친스키-알칸타라, 에이스의 맞대결로 막오른다'(KS 1차전 선발)
올시즌 프로야구 정규리그 다승 1위인 라울 알칸타라(두산)와 2위 드류 루친스키(NC)가 한국시리즈 1차전에서 맞대결을 펼친다. NC 이동욱 감독과 두산 김태형 감독은 16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2020 한국시리즈 미디어데이에서 1차전에 루친스키와 알칸타라를 각각 선발 예고했다.한국시리즈 1차전은 17일 오후 6시 30분 고척스카이돔에서 NC의 홈경기로 열린다.정규시즌 1위인 NC는 예상대로 팀의 에이스이자 루친스키였다. 올해로 KBO 리그 2년차인 루친스키는 올시즌 30경기에서 19승5패 평균자책점 3.05로 NC의 정규리그 우승에 결정적인 공헌을 했다. 다승 2위에 탈삼진 3위(167개) 이닝 4위(183이닝) 평균자책점 5위에 올랐다. 알칸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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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노트]"4년전 생각은 잊어라--감독도 다르고 선수도 다르다' ---KS 앞둔 두 감독의 변
"4년전은 생각이 가물가물해서 잘 나지 않는다"--NC 다이노스 이동욱 감독"4년전은 아무 부담없이 도전하는 입장이어서 지면 어때라는 마음이 있었다면 지금은 감독의 자존심이 걸려 있다." --두산 김태형 감독17일 오후 6시30분 고척 스카이돔에서 막을 올리는 7전4선승제의 한국시리즈를 앞두고 NC 이동욱 감독과 두산 김태형 감독은 서로가 승리의 각오를 다졌다. 먼저 6년 연속 한국시리즈에 진출했지만 도전자의 입장이 된 김태형 감독은 "NC는 타선의 짜임새가 좋은 팀으로 단기전에서는 선발이 얼마나 막아주느냐가 가장 중요하다"며 1~3선발은 크리스 플렉센, 라울 알칸타라, 최원준으로 가고 4선발은 계속 고민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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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노트]'4년의 기다림 시간이 다가오고 있다'--설욕과 도전의 KS 17일 고척에서 막 연다
4년만에 다시 만났다. 과연 이번에는?2016년 이후 4년만에 다시 만난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가 17일 오후 6시30분 고척 스카이돔에서 2020 프로야구 최고수 자리를 놓고 7전4선승제로 한국시리즈를 벌인다. 코로나19에다 추운 날씨 탓으로 중립지역인 돔구장에서 열리는 이번 한국시리즈는 1, 2차전과 5~7차전 등 모두 5경기를 NC가 홈구장으로 사용하고 3, 4차전은 두산이 홈구장이다 정규리그 1위로 일찌감치 한국시리즈 직행을 확정지은 NC는 15일 스카이돔에서 첫 훈련을 하며 창단 첫 우승과 통합 우승을 위해 전의를 불태웠다. 두산도 플레이오프전에서 KT를 3승1패로 누르며 사흘간의 달콤한 충전시간을 가진 두산은 내친김에 우승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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