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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22일 경기 종합] "봤지?" 알테어 8회말 역전 2타점 2루타…NC 선두 고수
NC 다이노스가 삼성 라이온즈에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NC는 22일 창원 NC파크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홈경기에서 에런 알테어가 8회말 2타점 2루타로 전세를 뒤집어 3-2로 극적인 승리를 거뒀다.최근 3연승을 달린 NC는 2위 키움과의 승차를 2.5게임으로 유지하며 한국시리즈 직행을 노리게 됐다.삼성은 1회초 1사 후 좌중간 안타로 출루한 김상수가 후속 땅볼로 2루에 진루하자 이원석이 좌전 적시타를 날려 선취점을 뽑았다.좀처럼 점수를 뽑지 못하고 끌려가던 NC는 8회말 찬스에서 역전에 성공했다.2사 후 양의지가 좌전안타, 박석민은 몸맞는공으로 출루한 뒤 폭투로 2사 2,3루가 됐다.이어 강진성이 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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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9월 22일 전적 종합]롯데, 5강 불씨 피운 '6회 2사 후 6득점' --한화는 두산 덜미잡아
◇프로야구 9월 22일 전적 ■SK 와이번스 2-7 LG 트윈스(잠실)S K 011 000 000 - 2000 005 02X - 7 L G(12승2패)△ 승리투수 = 켈리(11승 7패) △ 세이브투수 = 고우석(2패 12세이브) △ 패전투수 = 박종훈(8승 10패) △ 홈런 = 로맥 25호(2회1점·SK)■KT 위즈 0-8 롯데 자이언츠(부산)KT000 000 000 - 0 010 106 00X - 8 롯데(8승3패)△ 승리투수 = 스트레일리(11승 4패) △ 패전투수 = 김민수(3승 7패) △ 홈런 = 이병규 4호(2회1점) 전준우 19호(4회1점, 이상 롯데)■삼성 라이온즈 2-3 NC 다이노스(창원)삼성 100 000 001 - 2 000 000 03X - 3 N C (6승3패)△ 승리투수 = 김진성(2승) △ 세이브투수 = 원종현(3승 4패 24세이브) △ 패전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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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창원전적] NC 3-2 삼성
▲ 창원전적(22일)삼성 100 000 001 - 2N C 000 000 03X - 3△ 승리투수 = 김진성(2승) △ 세이브투수 = 원종현(3승 4패 24세이브)△ 패전투수 = 심창민(1승 1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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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KIA 꺾고 2위 굳히기
키움 히어로즈가 갈 길 바쁜 KIA 타이거즈를 물리쳤다. 키움은 22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0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KIA와 방문 경기에서 한현희-안우진-조상우가 이어 던지며 2-0으로 합작 완봉승을 거뒀다.2위 키움은 이로써 3위 kt wiz와 승차를 2게임으로 벌리며 선두 NC 다이노스를 추격했다.키움 선발 한현희의 호투가 돋보인 경기였다.한현희는 7이닝 동안 삼진 6개를 뽑으며 3안타 무실점으로 KIA 타선을 봉쇄했다.한현희는 안우진과 조상우가 1이닝씩 책임지며 승리를 지킨 덕에 8월 6일 kt전 이후 8경기 등판에 승수를 추가, 시즌 7승(8패)째를 올렸다.키움은 0의 균형이 이어지던 6회초 1사 후 서건창과 이정후의 연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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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대전전적] 한화 5-1 두산
▲ 대전전적(22일)두산 000 001 000 - 1한화 000 400 01X - 5△ 승리투수 = 장시환(4승 12패)△ 패전투수 = 플렉센(4승 4패)△ 홈런 = 페르난데스 18호(6회1점, 두산)송광민 7호(4회3점, 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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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상승세 kt 발목 잡아
롯데 자이언츠가 kt wiz의 발목을 잡았다. 롯데는 22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kt와 홈경기에서 선발 댄 스트레일리의 호투 속에 6회에만 대거 6점을 뽑아 8-0으로 승리했다.7위 롯데는 이로써 5위 두산 베어스와 4게임 차 안팎의 간격을 유지하며 막판 총력전에 나서게 됐다.5연승을 달렸던 3위 kt는 롯데에 완패하며 다시 피 말리는 순위경쟁을 계속하게 됐다.이날 롯데는 2회말 2사 후 이병규가 좌중간 펜스를 넘어가는 솔로홈런을 터뜨려 선취점을 뽑았다.4회에는 전준우가 우월 솔로아치를 그려 2-0으로 앞섰다.6회에는 롯데가 2사 후 대거 6점을 뽑아 승부를 결정지었다.6회말 2사 1, 2루에서 이병규가 우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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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은성 역전타…LG, SK 꺾고 공동 3위
LG 트윈스가 SK 와이번스를 꺾었다. LG는 22일 서울시 잠실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홈경기에서 SK에 7-2로 역전승했다.LG는 SK전 7연승 행진을 이어가며 올 시즌 맞대결 성적 12승 2패의 압도적인 우위를 점했다.이날 3위 kt wiz가 롯데 자이언츠에 패해, LG는 4위에서 공동 3위로 올라섰다.6회말에 상황이 급변했다.0-2로 끌려가던 LG는 6회 1사 후 홍창기가 풀 카운트(3볼-2스트라이크) 승부 끝에 볼넷을 얻어 기회를 잡았다.잘 던지던 SK 잠수함 선발 박종훈은 오지환에게 볼 4개를 연속해서 던져 1, 2루 위기를 자초했다.SK와 박종훈에게 불운한 장면도 나왔다.LG 외국인 타자 로베르토 라모스의 장타력을 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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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광주전적] 키움 2-0 KIA
▲ 광주전적(22일)키움 000 002 000 - 2KIA 000 000 000 - 0△ 승리투수 = 한현희(7승 8패) △ 세이브투수 = 조상우(4승 3패 29세이브)△ 패전투수 = 양현종(9승 7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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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잠실전적] LG 7-2 SK
▲ 잠실전적(22일)S K 011 000 000 - 2L G 000 005 02X - 7△ 승리투수 = 켈리(11승 7패) △ 세이브투수 = 고우석(2패 12세이브)△ 패전투수 = 박종훈(8승 10패)△ 홈런 = 로맥 25호(2회1점·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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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부산전적] 롯데 8-0 kt
▲ 부산전적(22일)k t 000 000 000 - 0롯데 010 106 00X - 8△ 승리투수 = 스트레일리(11승 4패)△ 패전투수 = 김민수(3승 7패)△ 홈런 = 이병규 4호(2회1점) 전준우 19호(4회1점, 이상 롯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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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노트]삼성, SK, 한화의 발목잡기가 상위권 판도 가른다
어느 팀이 희생양이 될까?프로야구가 각 팀마다 30게임 남짓을 남겨 놓은채 유례없는 혼전 양상의 순위 다툼을 벌이고 있다. 상위권은 상위권대로, 마지막 5강에 막차를 타기 위한 중위권들의 싸움도 시즌 마지막까지 수그러들지 않을 전망이다. 이런 가운데 사실상 5강 다툼에서 밀려나 내년을 기약해야 하는 삼성, SK, 한화가 어느 팀의 발목을 잡게 될지가 초미의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22일 현재 남은 게임은 KIA가 35게임으로 가장 많고 NC와 롯데가 각각 34게임씩이며 키움이 27게임으로 가장 적다. 이런 가운데 NC는 상위권 다툼을 하는 3위 KT(10승5패1무), 5위 두산(9승7패)과 시즌 16게임을 모두 마쳤고 2위 키움은 4위 LG(10승6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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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손자병법] 41. 두산의 축록자불견산(逐鹿者不見山)
-사슴을 쫓는 자는 산을 보지 못한다. 눈앞의 작은 이익에 눈이 멀어 대의명분이나 큰 흐름을 놓침. 2000년 10월 12일 두산-LG의 잠실 더블헤더 1차전. 페넌트레이스가 막바지에 이른 시점이어서 1승이 아쉬울 때였다. 그러나 두산은 공격의 핵인 김동주와 심정수를 스타팅 멤버에서 밴 채 경기에 나섰다. 매직리그 선두인 LG의 여유있는 승리를 점칠 수 잇는 상황. 하지만 그라운드 분위기는 그렇지 않았다. 김동주 대신 4번에 선 최훈재가 2회 선두타자로 나와 2루타를 날렸다. 땅볼이나 깊은 희생플라이만 나와도 득점할 수 있는 기회였다. 3회엔 연속 안타를 포함, 3안타가 터졌다. 8회와 9회에는 각각 2개의 안타를 생산했다
오피니언
강릉고 김진욱, 신인드래프트 전체 1순위 롯데 품에...김기태 전 감독 아들은 kt로
강릉고 좌완 에이스 투수 김진욱(19)이 롯데 자이언츠 품에 안겼다.김진욱은 21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10개 구단 관계자만 참석한 가운데 열린 2021 KBO 신인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로 롯데의 지명을 받았다.1순위 지명권을 가진 롯데 구단의 스카우트는 화상으로 강릉고 투수 김진욱을 지명한다고 발표했다.김진욱은 올해 제54회 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에서 강릉고의 창단 첫 전국대회 우승을 이끌고 최우수선수(MVP)와 우수투수상을 받으며 특급 유망주로 기대를 받았다.김진욱은 황금사자기 결승에서 7⅓이닝 11탈삼진 등으로 역투했으나 팀이 준우승에 머물렀다.2학년이던 지난해에는 고교 최동원상 수상자로 선정된 바 있다.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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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9월 22일(화요일) 선발투수 예고(기본성적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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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노트] 에디슨 러셀, ‘닭 대신 꿩’이라더니, ‘꿩 대신 닭’ 되나
키움 히어로즈가 ‘야생마’ 야시엘 푸이그 대신 에디슨 러셀을 영입하자 야구계에서는 “닭 대신 꿩”이라는 평가를 했었다. 당시 내야수가 필요한 상황이었던 키움으로서는 공수주에 재능이 있고, 2016년 시카고 컵스의 월드시리즈 우승에 한 몫을 한 데다, 메이저리그 올스타에도 선정된 경력이 있는 러셀을 잡은 것이 되레 푸이그보다 나은 장사를 했다는 것이다. 연봉도 53만 달러로 저렴했다. 2주 간의 자가격리가 끝난 후 KBO 리그 무대에 등장한 러셀은 기대대로 맹활약했다. 공격과 수비 모두 차원이 다르다는 찬사가 쏟아졌다. 그를 상대한 국내 선수와 감독조차 그의 활약상에 혀를 내두르며 ‘러비어천가’를 불러댔다. 그러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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