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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들이 직접 뽑는 '동아스포츠대상' 프로야구 올해의 선수에 KIA 최형우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의 최형우(37)가 동아스포츠대상 '프로야구 올해의 선수'로 선정됐다. 동아일보, 스포츠동아, 채널A, CMS(센트럴메디컬서비스)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CMS와 함께하는 2020동아스포츠대상' 시상식이 15일 신라호텔 영빈관 루비홀에서 열려 프로야구 최형우가 2016년에 이어 4년만에 통산 2번째 프로야구 올해의 선수로 선정됐다.최형우는 올해 KBO리그 140경기에 출전해 타율 0.354 185안타 28홈런 115타점 93득점 OPS 1.023으로 활약하며 역시 2016년에 이어 4년만에 타격 1위자리를 되찾았다. 2017년 첫 FA 자격을 얻어 4년 총액 100억원으로 KIA 유니폼을 입은 최형우는 올해 두번째로 맞은 FA에서도 KIA와 3년 47억 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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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노트]되돌아 본 2020 프로야구⑮괄목상대 막내, 마법의 한해를 보냈다
2015년 11연패로 시작할 때만 해도 서글펐다. 조금씩 나아지고 승수는 올랐지만 여전한 밑바닥에서 올라 올 줄을 몰랐다. 그렇게 지낸 4년. 그러다 지난해 승률 5할로 시즌을 마쳤고 6년째를 맞은 올해는 성큼 2위까지 올라섰다. 올시즌 KT가 포스트시즌에 진출하리라고 예상한 전문가는 거의 없었다. 코로나19의 전세계적 확산으로 뒤늦게 무관중으로 시작한 2020 프로야구 KBO 리그에서도 언제나 그러했듯 KT의 출발은 하위권이었다. 승수와 패수가 10이상 차이가 나기도 했다. 그러나 하나씩 치고 올라가기 시작한 KT는 7월 25일 승률을 5할로 끌어 올리더니 9월 5일에는 공동 4위까지 뛰어 올랐고 마지막에는 81승62패1무(승률 0.566)으로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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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231] ‘픽오프(Pickoff)’를 ‘견제구’라고 말하는 이유
‘픽오프(Pickoff)’는 투수나 포수가 불시에 공을 던져 주자를 태크아웃시키는 것을 말한다. 찌르다는 뜻의 ‘픽’과 떨어뜨린다는 뜻의 ‘오프’의 합성어로 갑작스럽게 찔러서 떨어뜨린다는 의미이다. 번역어로 ‘견제구(牽制球)’라고 말한다. 일본식 한자어로 만들어진 말이다. 견(牽) 자는 소 우(牛) 변에 검은 현(玄)자와 덮을 멱(冖)자가 결합한 모습으로 소를 울타리 밖으로 끌어낸다는 의미에서 ‘끌다, 강제하다’는 뜻으로 사용한다. 제(制)자는 아니 미(未)자와 칼 도(刀)자가 결합한 모습으로 나무 가지를 다듬는다는 의미에서 ‘절제하다, 억제하다’는 뜻이 됐다. 견제구는 한자어 의미로 풀어서 보면 절제해서 강제로 끌어 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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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손자병법] 51. 송진우와 노당익장(老當益壯)
[프로야구 손자병법] 51. 송진우와 노당익장(老當益壯)-나이가 들고 늙었지만 젊은 사람 못지않게 건장하다. 늙을수록 건장해지는 노익장(老益壯) 더 이상 가능성이 없을 듯 했다. 투수 나이 34세. 김용수, 선동열, 이상군을 생각하면 아주 많은 나이는 아니다. 그러나 결코 적은 나이도 아니었다. 그 나이에 던지는 투수는 손가락으로 셀 정도였다. 더욱이 오랫동안 무리를 했다. 기대를 걸 처지가 아니었다. 한화 좌완 송진우. 둘째 가라면 서러워 할 씩씩한 투수였다. 감독이 지시하면 하루 걸러 선발마운드에 올랐고 하루에 두 차례 등판하기도 했다. 마운드에 오르면 잡생각 없이 공 던지는 것에만 전념했다. 선발이고 마무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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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3년째 동행하는 윌리엄 쿠에바스와 총액 100만 달러에 재계약 맺어
프로야구 KT 위즈가 외국인 투수 윌리엄 쿠에바스와 사실상의 1+1 계약을 맺었다. KT는 14일 쿠에바스와 2021년 계약금 포함한 연봉 75만달러, 옵션 최대 25만달러, 총액 100만달러에 계약을 맺었다. 올해 계약과 비교하면 최대치는 100만 달러로 같다. 올해는 보장액이 90만달러에 옵션이 10만달러였다. 쿠에바스가 내년도 옵션을 달성하면 2022년 시즌 계약은 연장된다. 따라서 실제적으로는 1+1 계약이 되는 셈이다. 하지만 구단은 내년 상호 옵션 내용과 2022년 계약 세부 사항은 발표하지 않았다.지난해 KT와 계약한 쿠에바스는 2년 동안 57경기에서 23승 18패, 평균자책점 3.84를 기록했다. 그러나 지난해 13승10패(평균자책점 3.62)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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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제23대 총재 정지택 전 두산 베어스 구단주 대행 만장일치로 선출--임기는 내년 1월부터 3년
한국야구위원회(KBO)가 23대 총재로 정지택(70) 전 두산 베어스 구단주 대행을 선출했다.KBO 사무국은 14일 정관 10조(임원의 선출)에 따라 구단주 총회 서면 결의 결과 만장일치로 정 전 구단주 대행을 새 KBO 총재로 선출하기로 의결했다고 발표했다.정 신임 KBO 총재의 임기는 2021년 1월부터 3년이다.경제기획원, 재정경제원, 통계청, 기획예산처 등에서 공직 생활을 한 정 총재는 2001년 두산 그룹으로 옮겨 두산 건설 사장, 두산 중공업 대표이사 부회장 등 두산 계열사의 요직을 거친 경영 전문가다.2007년부터 2018년까지 11년 동안 두산 베어스 구단주 대행을 지내며 프로야구와 오랜 기간 인연을 맺어왔다. KBO 이사회는 지난 10월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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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욕심부리거나 고집하지 않았다. 처음부터 공감대 있었다."--KIA, 최형우 3년 총액 47억으로 퓸에 안았다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예상대로 최형우를 품에 안았다. .KIA는 14일 광주 구단 사무실에서 최형우의 에이전트인 김동욱 스포츠인텔리전스그룹 대표와 만나 계약기간 3년에 계약금 13억원, 연봉 9억원, 옵션 7억원 등 총 47억원에 계약을 맺었다고 공식 발표했다. 최형우는 2016시즌을 마치고 FA 자격을 얻어 KIA와 4년 총액 100억원에 계약을 맺은데 이어 두 번째 FA 계약으로 KIA에서만 7년동안 147억원의 초대형 계약을 터트렸다. . 무엇보다 최형우는 KIA에 입단한 첫해부터 성실하고 꾸준한 모습을 보인 것이 37살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대박 계약을 한 결정적인 요인이 됐다. 최형우는 KIA에 입단 첫해인 2017년 4번타자로 맹활약하며 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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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모델인 이승엽 선배 뒤를 따르고 싶어 삼성을 선택했다"--오재일, 삼성과 4년 동안 총액 50억원에 계약
프로야구 삼성이 FA 오재일과 계약을 체결했다. 지난 2017년 11월 강민호와의 계약 이후 약 3년만의 외부 FA 영입이다.삼성은 14일 오재일은 4년간 계약금 24억원, 연봉 22억원(6억+6억+5억+5억), 인센티브 합계 4억원(매해 1억) 등 최대총액 50억원에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삼성 라이온즈는 지난달 29일 FA 협상 개시 이후 오재일측과 접촉해 꾸준한 논의 끝에 계약에 이르렀다. 삼성의 FA 영입은 2017년 11월 강민호 이후 약 3년만이다. 야탑고 출신인 오재일은 2005년 현대 유니콘스 2차 3라운드로 지명돼 프로에 입문한 뒤 히어로즈를 거쳐 2012년부터 두산 선수로 활약했다. 개인통산 1025경기에서 2999타수 848안타(타율 0.283), 147홈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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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 노트] 로하스가 KBO 성적은 메이저리그에 의미 없다는 말 때문에 일본에 갔다? 그럼, 에릭 테임즈와 강정호는?
멜 로하스 주니어가 연봉 200만 달러 수준의 kt wiz 제의를 받고도 일본 프로야구(NPB) 한신 타이거스행을 결정한 이유를 밝혔다. 로하스는 14일 연합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메이저리그(MLB) 일부 구단 단장이 내게 KBO 성적은 MLB 팀에 의미가 없다”며 “NPB에서 비슷한 성적을 냈다면 확실히 MLB 계약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결국, 로하스는 MLB 관계자들의 그 같은 의구심을 지우고자 NPB에 갔다는 것이다. 이는 로하스가 MLB 팀으로부터 MLB 계약을 제시받지 못했다는 의미로 해석될 수 있다. MLB 단장들이 지난해 로하스에게 그렇게 말했는지, 올해 했는지는 확실치 않다. 로하스는 지난해에도 MLB 계약을 추진했으나 MLB 팀들이 ML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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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노트]되돌아 본 2020 프로야구⑭뒷심 보강, '곰 울렁증' 극복해야 우승보인다(LG 결산)
MBC 청룡을 인수해 LG를 창단한지 40년, 1994년 이후 26년만에 한국시리즈 우승을 노린 LG는 10월 30일 정규리그 마지막 게임에서 발목을 잡히면서 '우승의 염원'이 헝클어지고 말았다. 올시즌은 그 어느때보다 2~5위 싸움이 치열했다. 마지막 한 게임을 남겨놓은 10월 29일 2위 KT부터 5위 두산까지는 불과 1.5게임차. 정규리그 마지막 게임에 따라 순위가 요동칠 수밖에 없었다. KT에 반 게임차로 뒤져 3위였던 LG는 9위 SK와 맞붙어 낙승이 예상됐지만 승리의 신은 LG를 외면하고 말았다. KT가 꼴찌인 한화에 덜미를 잡히는 바람에 LG가 승리했다면 2위가 될 수 있었지만 SK에 패하면서 4위로 한계단 내려갔고 대신 두산이 3위로 올라섰다.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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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노트]되돌아 본 2020 프로야구⑬상식밖 교체, 이어지는 내홍에 진실 공방까지, 아직 진행형인 키움
키움 히어로즈에는 KBO 리그를 대표할 수 있는 선수들이 즐비하다. 외국인 원투펀치와 젊은 선발들, 탄탄한 불펜투수, 화려한 야수진까지. 다방면에서 고루 강한 전력을 갖추고 있는 키움 군단이다. 투수로는 한현희, 최원태, 이승호 등 선발요원에다 확실한 마무리인 조상우를 비롯해 양현 김태훈 안우진 이영준 김상수 등 불펜도 수준급으로 선발로 나서도 전혀 손색이 없을 정도다. 여기에 나란히 13승씩을 올린 외국인 투수 제이크 브리검과 에릭 요키시가 건재했다.타자로는 KBO 리그에서 유일하게 정규시즌에서 200안타를 넘긴 서건창, 대표적인 홈런타자인 박병호, 메이저리그 진출을 앞둔 김하성, 무결점 타자로 칭찬을 받는 이정후가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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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229] 왜 ‘태그아웃(Tag Out)’이라 말할까
야구에서 ‘태그아웃(Tag Out)’은 ‘포스아웃(Force Out)’과 비교해서 말하는 경우가 많다. 야구를 처음 접하는 이들이 혼동하는 일이 적지않기 때문이다. 태그아웃은 야수가 공이 든 글러브 또는 공으로 주자의 신체를 직접 접촉해 아웃시키는 것을 말한다. 포스 아웃은 주자가 무조건 진루해야 하는 상황에서 공을 잡은 야수가 해당 베이스를 밟아 처리하는 것이다.(본 코너 227회,‘ ‘포스플레이(Force Play)’의 ‘포스’는 무슨 뜻일까‘ 참조) 태그아웃은 사람을, 포스아웃은 베이스를 접촉해야한다. 방법상에서 분명한 차이가 있다. 미국초창기 야구시절인 1848년 태그아읏과 포스아웃 규정은 동시에 만들어졌다. 그 이전까지는 주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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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229] 왜 ‘태그아웃(Tag Out)’이라 말할까
야구에서 ‘태그아웃(Tag Out)’은 ‘포스아웃(Force Out)’과 비교해서 말하는 경우가 많다. 야구를 처음 접하는 이들이 혼동하는 일이 적지않기 때문이다. 태그아웃은 야수가 공이 든 글러브 또는 공으로 주자의 신체를 직접 접촉해 아웃시키는 것을 말한다. 포스 아웃은 주자가 무조건 진루해야 하는 상황에서 공을 잡은 야수가 공을 잡은 상태로 해당 베이스를 밟아 처리하는 것이다.(본 코너 227회,‘ ‘포스플레이(Force Play)’의 ‘포스’는 무슨 뜻일까‘ 참조) 태그아웃은 사람을, 포스아웃은 베이스를 접촉해야한다. 방법상에서 분명한 차이가 있다. 미국초창기 야구시절인 1848년 태그아읏과 포스아웃 규정은 동시에 만들어졌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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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애런 브룩스, '한국의 정'에 감동---양현종과 김선빈이 보낸 두 아이의 선물 SNS에 게재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의 외국인 투수 애런 브룩스가 '한국의 정'에 감동을 받았다. 브룩스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양현종이 보내 준 과자가 가득 담긴 상자와 두 아이의 한복, 그리고 김선빈이 보낸 딸의 아기 돌반지 사진을 게재하며 태평양을 건너온 동료들의 선물에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2020시즌을 앞두고 KIA 유니폼을 입은 브룩스는 올해 23경기에서 151⅓이닝을 던지며 11승4패, 평균자책점 2.50의 놀라운 성적을 거두었다. 특히 브룩스는 9월에 등판한 4게임에서 4승, 평균자책점 0.95의 극강의 모습을 보였으나 9월 중순 교통사고를 당한 가족을 지키기 위해 미국으로 돌아가면서 시즌을 마무리해야 했다. 브룩스는 메이저리그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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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오지 않기를 바라고 동시에 기대하기도 한 날'--한화와 재계약 실패한 브래던 반즈, SNS로 은퇴선언
올시즌 프로야구 한화의 대체 외국인 선수로 KBO 리그에 데뷔했던 브랜던 반즈(34)가 은퇴를 선언했다.반즈는 12일 SNS를 통해 “오늘은 그동안 내가 가장 오지 않기를 바라고, 동시에 기대하기도 한 날이다. 30년 넘게 야구를 했고, 16년 동안 프로선수로 뛰었다”며 은퇴를 결심했다고 밝혔다.반즈는 은퇴 소식과 함께 메이저리그 휴스턴 애스트로스, 콜로라도 로키스,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에서 뛰던 사진과 함께 한화 유니폼을 입고 찍은 사진 2장도 추가했다. 반즈는 2005년 메이저리그 휴스턴 애스트로스에 지명돼 2012년 8월 7일 데뷔했으며 개인 통산 484경기, 284안타, 20홈런, 타율 0.242를 남겼다. 마이너리그에서는 통산 1194경기,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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