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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왕 친다면 크게 이길 때..." NC 이호준 감독, 최정 500홈런에 솔직한 속마음
"(최)정이 500홈런 때문에 많이들 오신 거죠?"프로야구 NC 다이노스 이호준 감독이 13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SSG 랜더스와의 원정 경기를 앞두고 평소보다 많은 취재진을 보며 활짝 웃으며 인사했다.이날 경기는 NC의 7연승이라는 호재와 SSG 최정의 KBO리그 첫 500홈런 임박(현재 499홈런)이라는 두 가지 큰 관심사가 겹쳐 많은 취재진이 몰렸다. 기자들이 "NC 7연승 때문에 온 거다"라고 말했지만, 이 감독은 믿기 어렵다는 표정을 지으며 "(최)정이 얘기 먼저 할까요"라고 화제를 돌렸다.이 감독은 "최정과는 정면 승부"라면서도 "솔직한 마음은 이번 3연전에서 (500홈런이) 안 나오면 좋겠는데, 이왕 친다면 결정적일 때 말고 좀 저기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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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오태곤, 슬라이딩 도중 왼쪽 어깨 염좌로 1군 말소... 김성현도 부상 이탈
프로야구 SSG 랜더스의 내야수 오태곤이 왼쪽 어깨 부상으로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다.SSG 구단은 13일 "오태곤이 11일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에서 3루 슬라이딩 도중 왼쪽 어깨를 다쳤다"며 "단순 염좌 소견이 나왔으나 최소 3일간 통증 조절이 필요하기 때문에 엔트리 가용 선수를 확보하기 위해 1군에서 말소했다"고 발표했다.구단에 따르면 오태곤은 통증이 줄어들면 정상 훈련이 가능한 몸 상태로, 비교적 경미한 부상으로 판단된다.오태곤과 함께 SSG의 내야수 김성현도 11일 KIA전 이후 왼쪽 종아리 통증을 느껴 1군에서 제외됐다. 구단은 "김성현은 왼쪽 종아리 근육 부분 손상으로 1주일 뒤 재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SSG는 이날 안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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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5연패 → 한국시리즈 진출... 삼성, 코치진 교체 '성공 사례' 또 시도한다
최근 8연패의 수렁에 빠진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코치진 전면 개편으로 위기 탈출에 나섰다. 삼성 구단은 13일 "최일언 퓨처스(2군) 감독을 1군 수석 코치로, 박석진 2군 투수 코치를 1군 투수 코치로, 박한이 2군 타격 코치를 1군 타격 코치로 보직 변경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에 따라 기존 정대현 수석 코치는 2군 감독으로, 강영식 투수 코치와 배영섭 타격 코치는 각각 2군 투수, 타격 코치로 자리를 옮기게 됐다. 삼성은 지난 3일 두산 베어스전부터 8경기 연속 패배를 당하며 순위가 5위로 추락했다. 9위 두산과는 단 2경기 차이로 좁혀져 하위권 추락 위기에 직면해 있는 상황이다. 특히 삼성은 13일부터 제2 홈구장인 포항구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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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율 1위에 PS진출 확률 75.8%... 롯데 자이언츠 '대반전'의 비결
2025시즌 프로야구 최고 화제의 팀은 한화 이글스다.시즌 초반 최하위로 처져 '올해도'라는 탄식이 나왔던 한화는 8연승, 그리고 최근 12연승으로 리그 1위(27승 13패)로 날아 올랐다.한화만큼 주목받지는 못해도, 작년까지 함께 하위권을 전전했던 롯데 자이언츠도 이번 시즌 대반전에 성공해 당당히 상위권에서 경쟁 중이다.롯데는 24승 2무 16패, 승률 0.600으로 1위 한화에 3경기 뒤처진 단독 3위에 올라 있다.시즌 초반이기는 해도, 6위 kt wiz에 5경기나 앞서 있어 가을야구에 대한 희망을 품기에 부족하지 않다.롯데가 마지막으로 포스트시즌에 진출했던 건 2017년이며, 이는 2013년 이후 유일한 가을야구 경험이다.팀 득점과 실점을 바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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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청문회라도 열어야 하나?' SSG의 잇딴 '논란' 인사에 팬들 '어리둥절'...고문 박정태, 또 낙마하나, 전 단장 김성용 복귀도 '시끌'
프로야구 SSG 랜더스가 선임 24일 만에 물러난 박정태(56) 전 퓨처스(2군) 감독을 퓨처스팀 고문으로 위촉한 사실이 뒤늦게 드러나 논란이 일고 있다SSG는 지난 3월 음주운전과 운전자 폭행 이력으로 2군 사령탑에서 낙마한 박정태 전 감독을 '외부 위촉' 고문으로 다시 품었다. 그가 육성과 선수단 교육에 관한 역량을 갖춘 인사라는 이유를 내세운 것으로 전해졌다.이에 팬들은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여러 불미스러운 이력 때문에 퓨처스 감독직을 사퇴한 인물을 구단 임직원은 아니지만 고문이라는 타이틀로 다시 품은 SSG의 '대담한 결단'에 혀를 내두르고 있는 것이다.SSG는 지난해 12월 31일 박정태 전 해설위원을 퓨처스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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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심우준, 비골 골절로 한 달 이상 결장 불가피... "12연승 에이스 유격수 이탈"
33년 만에 12연승을 질주하며 선두를 달리는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에 큰 악재가 발생했다. 팀의 수비 핵심인 주전 유격수 심우준이 비골 골절로 한 달 이상 결장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한화 구단은 12일 심우준을 1군 엔트리에서 제외했다고 발표했다. 심우준은 지난 10일 고척 키움 히어로즈와의 방문 경기 4회에 투수의 공에 왼쪽 무릎을 맞고 교체된 후, 11일 키움전에도 결장했으며 결국 12일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구단 측은 "심우준이 두 차례의 병원 검진을 받았고, 정밀 검진 결과 비골 골절로 약 2주의 안정이 필요하며 정상 훈련까지는 약 4주가 필요하다는 진단이 나왔다"고 밝혔다. 또한 "총 재활 기간은 2주 뒤 재검진 결과가 나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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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마침내 칼 빼들었다! 8연패 탈출 처방으로 코치진 전면 교체...작년에도 효과 봐
삼성 라이온즈는 지난해 전반기 막판 5연패를 당하자 올스타 휴식기 기간에 1군 수석 코치, 타격 코치, 불펜 코치, 배터리 코치를 바꿨다.효과는 있었다. 전반기 4위였던 삼성은 후반기에서 분발, 정규시즌 2위로 한국시리즈까지 진출했다.팀이 연패 등 침체기에 빠지면 보통 코치진을 교체하거나 1군 선수를 2군으로 내려보낸다. 감독을 경질하기도 한다. 삼성은 코치진 전면 교체를 택했다. 딱히 2군으로 내려보낼 선수도 없는 데다, 박진만 감독을 경질할 명분이 없기 때문이다. 삼성은 13일 "최일언 퓨처스(2군) 감독을 1군 수석 코치로, 박석진 2군 투수 코치를 1군 투수 코치로, 박한이 2군 타격 코치를 1군 타격 코치로 보직 변경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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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현 세리머니 논란에 오승환 '가슴앓이'...일부 한화 팬들, 오승환 부인 추정SNS 글에 발끈해 오승환 '융단폭격' 화풀이
한화 이글스의 마무리 투수 김서현의 세리머니 논란에 오승환(삼성 라이온즈)이 '마음고생'을 하고 있다.김서현은 세이브를 올린 후 포수와 함께 승리를 자축하는 세리머니를 한다. 손가락으로 총 모양을 만들어 하늘을 가리킨다. 김서현은 "총처럼 빠른 공을 던지는 투수, 폭죽을 쏜다는 의미도 담았다"라고 설명한 것으로 전해졌다.그런데 언뜻 보면 오승환의 세리머니와 비슷해보인다. 오승환의 메이저리그는 물론이고 KBO리그에서 오랫동안 해당 세리머니를 했다. 김서현은 삼성과의 경기에서도 세이브를 올린 뒤 해당 세리머니를 했다. 이에 일부 한화 팬들이 오승환의 부인이 김서현의 세리머니를 저격했다고 지적했고, 이는 한화 팬들을 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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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즈덤도, 데이비슨도 아니다?' 퇴출 위기 몰렸던 삼성, 디아즈가 홈런왕 후보 급부상...현재 15개로 50개 이상 페이스
NC 다이노스의 맷 데이비슨은 지난해 46개의 홈런을 친 후 2025년에는 50개를 쏘고 싶다고 말했다.하지만 그는 12일 현재 7개에 그치고 있다. KIA 타이거즈의 패트릭 위즈덤은 메이저리그에서 3년 연속 20개 이상 홈런을 쳤던 거포다. KIA가 소크라테스 브리토를 버리고 야심차게 영입한 슬러거다.그는 기대대로 시즌 초 4경기 연속 대포를 쏘는 등 거포의 면모를 발휘했다. 하지만 9개에서 정지됐다. 최근 10경기 무홈런이다. 삼성 라이온즈의 르윈 디아즈는 시즌 개막 시리즈에서 반짝 활약한 후 깊은 슬럼프에 빠졌다. 삼성이 움직인다는 루머가 돌기 시작했다. 그런데 박진만 감독과의 면담 후 180도 다른 타자가 됐다. 홈런을 치겠다는 욕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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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이용찬, 어깨 염증으로 6월 중순까지 결장... "이달 말부터 기술 훈련 시작"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의 베테랑 불펜 투수 이용찬(36)이 오른쪽 어깨 염증으로 장기 결장이 불가피해졌다. NC 구단은 12일 "이용찬이 어깨 통증으로 지난달 검진을 받았고, 염증이 발견돼 재활군에 합류했다"고 밝혔다. 구단은 "현재 휴식과 물리 치료를 병행하고 있으며 회복 상황에 따라 이달 말 혹은 다음 달 초에 기술 훈련을 시작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이용찬은 최소 6월 중순까지 1군 복귀가 어려운 상황이다. 그는 지난달 초반 부진으로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된 이후 컨디션 회복에 주력해왔으나, 어깨 통증으로 재활군으로 다시 내려가게 됐다. 올 시즌을 앞두고 NC와 계약기간 2+1년, 최대 10억원에 자유계약선수(FA)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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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산 200승 향해' 류현진, 한화 13연승 도전의 선봉에... 대전 두산전 선발
구단 최다 연승 기록을 향해 달리는 한화 이글스가 '21세기 한국 최고 투수' 류현진(38)을 내세워 13연승에 도전한다.한화는 13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리는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홈 경기 선발 투수로 류현진을 예고했다.4월 26일 대전 kt wiz전부터 5월 11일 고척 키움 히어로즈전까지, 한화는 12연승을 내달렸다.한화가 12연승을 거둔 건, 14연승의 구단 신기록을 세운 1992년 이후 무려 33년 만이다. 33년 전에는 구단명이 한화가 아닌 빙그레였다.13∼15일 대전에서 열리는 두산과 홈 3연전을 싹쓸이하면 한화는 구단 최다인 15연승 신기록을 세운다.한화는 주중 3연전에 토종 선발 류현진, 문동주, 엄상백을 차례대로 내세울 계획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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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호, KIA 위즈덤 잡는 투구 패턴 '폭로'...하이 패스트볼→원바운드성 변화구→안쪽 깊숙한 공→바깥쪽 슬라이더 또는 하이 패스트볼
'킹캉' 강정호가 KIA 타이거즈의 외국인 타자 패트릭 위즈덤을 잡는 투구 패턴을 '폭로'했다.강정호는 12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위즈덤의 타격 매커니즘을 분석한 뒤 그를 효과적으로 아웃시킬 수 있는 투구 패턴을 제안했다.강정호는 위즈덤이 아웃사이드 하이 피치에 가장 약한 반면 로우 피치에 대한 장타력은 매우 높다고 지적했다.또 어퍼 스윙이기 때문에 약간 낮게 오는 커브볼을 던졌다가는 장타를 얻어맞을 것이라고 했다.강정호는 따라서 투수는 하이 패스트볼로 카운트를 유리하게 잡은 후 원바운드성 변화구 유인구를 던져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안쪽 깊숙한 공을 던진 다음 바깓쪽 슬라이더 또는 하이 피치 패스트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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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12연승의 비결... '연쇄 선발 호투+후반 집중타+마무리 강속구' 승리 공식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연일 호투를 이어가는 선발진과 경기 후반에 힘을 내는 타선의 결합으로 12연승의 고공비행을 했다.연승 행진은 진행 중이다.12연승은 한국프로야구 KBO리그 최다 연승 기록 공동 10위다.13일 두산 베어스전에서 승리하면 공동 7위, 14일에도 연승 행진이 이어지면 공동 6위로 올라서고, 두산과의 3연전을 싹쓸이하면 구단 최다 연승 신기록을 수립하며 KBO 역대 공동 4위로 도약한다.16연승까지 이어가면 한화는 최다 연승 기록 공동 2위로 점프하고, 김경문 감독은 개인 최다 연승 기록을 달성한다.한화는 4월 26일 대전 kt wiz전부터 5월 11일 고척 키움 히어로즈전까지 12연승 행진을 벌였다.연승 기간에 LG 트윈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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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전하겠지"→"역전했네!" 한화 팬들의 '승리주의' 어디서 나오나?...한화, 올시즌 역전승 16회, 12연승 중 역전승 7회
지난 9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 대 키움 히어로즈 경기.한화 선발 엄상백은 1회말 키움의 송성문, 이주형에게, 4회말에는 김태진, 야시엘 푸이그에게 각각 솔로포를 허용하며 3⅔이닝 만에 조기 강판됐다. 스코어는 1-4.한화의 한 팬은 이때 "역전하겠지"라는 응원 피켓을 들어보였다. 이후 한화의 불펜은 키움 타선을 완벽하게 봉쇄했다. 조동욱-김종수-박상원-한승혁이 4⅓이닝을 완벽하게 틀어막았다.이에 타선도 터지기 시작했다. 5회초 에스테반 플로리얼의 솔로포로 추격을 시작했다. 7회 대타로 들어선 이도윤과 김태연의 연속 안타로 무사 1, 3루에서 황영묵의 내야 안타로 또 1점을 추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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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문 감독, '찰떡궁합' 한화서 만년 준우승 딱지 뗄까?...'4전5기' 도전
김경문 한화 이글스 감독은 선수 시절 그리 빼어난 성적을 남기지는 못했다. 하지만 지도자로서는 괄목할 경력의 소유자다. 다만, 우승한 적이 한 번도 없다.김경문 감독은 두산 8년과 NC 다이노스 6년 동안 네 차례 한국시리즈에 진출했다. 화려한 성적이다. 그러나 우승과는 거리가 있었다. 2005년 한국시리즈에서 스윕패했고, 2007년 한국시리즈에서는 2연승 후 4패로 준우승에 그쳤다. 2008년에는 한국시리즈에서 1승 후 4연패했고, 2016년 한국시리즈에서도 스윕패했다. 4번 진출한 한국시리즈에서 모두 준우승만 했다. 큰 경기에 약한 김경문 감독은 그러나 한화에서 그 이미지에서 벗어나고자 한다. 올 시즌 출발은 그리 좋지 않았다. 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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