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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2023 KBO 리그 개막을 앞두고 10개 구단은 28명씩 총 280명의 개막전 엔트리를 31일 발표했다.신인은 지난해 11명보다 3명이 늘어난 총 14명이 이름을 올렸다. 신인 드래프트 전체 1순위인 투수 김서현(한화)가 개막 엔트리에 승선하는데 실패한 가운데 전체 3순위 롯데 외야수 김민석, 5순위 SSG 투수 이로운, 6순위 투타겸업의 키움 김건희, 8순위 삼성 투수 이호성은 개막과 동시에 1군에 진입했다. 또 SSG 투수 송영진, 키움 포수 김동헌, 내야수 이승원, LG 트윈스 투수 박명근, KT 위즈 내야수 류현인, 손민석, KIA 투수 곽도규, 롯데 투수 이진하, 한화 내야수 문현빈도 개막 엔트리로 이름을 올리는데 성공했다.개막 엔트리에는 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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