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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봤지?' 최지만, 불꽃야구서 대형 홈런 작렬…건재함 알린 시원한 한 방!
메이저리그 출신 최지만이 오랜만에 국내 야구팬들 앞에서 여전한 장타력을 과시하며 건재함을 알렸다.최지만은 12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불꽃야구와의 경기에서 울산 웨일즈의 대타로 출전했다. 그는 상대 투수 신재영을 상대로 좌중간 담장을 훌쩍 넘기는 대형 홈런을 터뜨리며 현장을 찾은 팬들의 탄성을 자아냈다.이번 경기는 프로 정규 시즌과 같은 수준을 논하기는 어렵다. 그러나 현역 복귀를 타진 중인 최지만이 특유의 시원한 손맛과 파워를 증명하며 팬들에게 확실한 볼거리를 선사했다는 점만으로도 충분히 의미 있는 한 방이었다.특히 최지만은 오는 9월 열리는 KBO 신인 드래프트 참가를 앞두고 있어, 이번 홈런은 그의 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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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은 했는데, 한화는 왜?...외인 투수 교체 안 하나, 못하나
올스타 브레이크 기간을 맞이한 KBO리그가 후반기 반등을 위한 숨고르기에 들어간 가운데, 한화 이글스의 외국인 투수 교체 소식은 여전히 묵묵부답이다. 전반기를 1위로 마치고도 메이저리그 32승 경력의 크리스 페덱을 총액 47만 3,333달러에 전격 영입하며 후반기 굳히기에 나선 삼성 라이온즈의 행보와는 대조적이다.현재 한화의 외국인 투수 윌켈 에르난데스는 15경기에서 3승 6패, 평균자책점 4.97, WHIP 1.49로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다. 이 정도면 평소 과감한 결단을 내리던 한화의 성향상 올스타 브레이크를 맞이한 지금 벌써 교체 카드를 꺼내 들었어야 정상이라는 게 중론이다.야구계 안팎에서는 한화가 움직이지 않는 것이 아니라 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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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억원 삼성행 페덱은 '기간제 전문직 알바'… MLBTR "미국서 마이너 전전하느니 한국서 실리와 미래 보장된 최선의 선택했다"
미국 야구 전문 매체 MLBTR는 11일(한국시간) 크리스 패댁의 삼성 라이온즈행을 두고 실리와 미래를 모두 챙긴 최선의 선택이라고 평가했다.패댁이 미국 잔류 대신 한국 무대를 선택한 가장 큰 이유는 철저한 금전적 실리 때문이라는 것이다. 전 소속팀 마이애미 말린스로부터 올해 남은 연봉 400만 달러를 그대로 보장받는 패댁은 메이저리그 타 구단과 계약할 경우 규정상 추가 수입을 올릴 수 없다. 타 구단이 지급하는 최저 연봉만큼 마이애미가 줄 돈에서 차감되기 때문이다. 반면 한국행은 메이저리그 계약과 별개로 진행되어 기존 연봉 400만 달러를 모두 챙기면서 삼성 라이온즈가 제시한 약 7억 원을 보너스로 고스란히 통장에 얹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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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인서 4안타 첫 미스터 올스타' 나눔, 드림 10-2 꺾고 올스타전 5연승 달렸다
잠실에서의 마지막 축제는 나눔 올스타의 몫이었다. 나눔 올스타가 드림 올스타를 10-2로 꺾고 올스타전 5년 연속 승리를 거뒀다.나눔 올스타는 1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뱅크 KBO 올스타전에서 드림 올스타에 10-2로 승리했다. 2022년부터 5년 연속 웃은 나눔은 1987년부터의 동군 기록과 어깨를 나란히 한 올스타전 최다 연승 타이를 이룬 것이다.이날의 주인공은 허인서였다. 5타수 4안타 1타점으로 활약한 그가 생애 첫 미스터 올스타에 뽑힌 것이다. 기자단 투표 26표 중 13표를 얻은 그는 연봉의 절반에 가까운 상금 2천만 원을 거머쥐었다.경기는 중반부터 갈렸다. 드림이 3회 허경민의 적시타로 선취점을 냈으나 나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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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세의 이정표' 최형우, 올스타전 최고령 출전 기록 새로 썼다
이번에는 올스타 무대에서 새 기록이 나왔다. 삼성 최형우가 2026 올스타전에서도 기록을 한 줄 남겼다.최형우는 1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 올스타전에 2회말 드림팀 선두 타자로 등장하며 기록의 주인공이 됐다. 1983년생인 그는 이날 42세 6개월 25일로 2024년 오승환이 세운 올스타전 최고령 출전 기록을 경신한 것이다. 야수로만 보면 종전 최고령은 2010년 양준혁이었다.이 기록은 흐름의 연장선에 있었다. 최형우는 올 시즌 KBO리그 최고령 출장과 안타 홈런 도루 기록을 새로 쓴 데 이어 올스타전에서도 최고령 기록을 세운 것이다. 2024년 올스타전 MVP였던 그는 이날 통산 두 번째 수상을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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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다 더 완벽한 1-2-3 펀치는 없다' 삼성, 역대급 승부수…후라도·페덱·원태인 '무적 3선발'로 V9 정조준
삼성 라이온즈가 정규시즌을 넘어 한국시리즈 우승을 향한 역대급 승부수를 던졌다. 부상 이력의 위험 부담을 안고도 메이저리그 경력의 크리스 페덱을 전격 영입하며 단기전 필승을 위한 무적의 3선발 체제를 구축했다.삼성의 이번 영입은 정규시즌 이닝 이터가 아닌, 철저히 한국시리즈 우승 반지를 겨냥한 포스트시즌용 카드로 풀이된다. 두 차례의 토미 존 수술 이력이 있는 페덱을 정규시즌 동안 6인 로테이션 등으로 철저히 관리한 뒤, 어깨가 싱싱한 상태로 가을야구 마운드에 올린다는 계산이다.이로써 삼성은 단기전에서 그 어떤 팀도 부럽지 않은 최강의 원-투-스리펀치를 완성하게 됐다. 리그 최정상급 외국인 에이스 아리엘 후라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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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기 1위 삼성, 빅리그 출신 투수 페덱 영입...후반기 1위 수성 승부수
전반기를 1위로 마친 삼성 라이온즈가 오른팔 투수 크리스 페덱을 영입했다.삼성 구단은 11일 부상 대체 선수로 뛰던 잭 오러클린과 재계약하지 않고, 메이저리그(MLB) 출신 투수 페덱과 47만3천333달러에 계약했다고 발표했다.최근까지 빅리그 선발 한 축을 맡았던 페덱은 KBO리그를 밟은 역대 외국인 중에서도 손꼽히는 거물급으로 평가된다. 만 30세에 키 196㎝, 몸무게 98㎏의 건장한 체격을 갖췄고, 빅리그 통산 132경기(선발 119경기)에서 32승 43패, 평균자책점 4.83, WHIP 1.26을 기록했다. 다양한 구종을 앞세워 9이닝당 탈삼진 8.02개, 볼넷 2.04개로 구위와 제구를 모두 증명했다.국내에서 신체검사를 마친 페덱은 조만간 선수단에 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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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비용 고효율 카드...울산 웨일즈 나가·홀에 쏠리는 시선
퓨처스 무대에서 새로운 장면이 연출됐다. 울산 웨일즈의 일본인 투수 나가 다이세이와 호주 출신 포수 알렉스 홀이 퓨처스 올스타전에 배터리로 동반 출전한 것이다.이들의 출전은 남다른 의미를 지녔다. 퓨처스 올스타전 역사상 최초의 외국인 출전으로 기록된 것이다. 이날 나가는 1이닝 무실점 1탈삼진을 기록했고 홀은 1타수 무안타를 남긴 뒤 교체됐다.두 선수는 퓨처스에서 가능성을 보였다. 나가는 올 시즌 15경기 6승 2패 평균자책점 2.20에 탈삼진 86개를 기록 중이다. 홀은 타율 0.263으로 평범하지만 호주 국가대표 출신으로 국제 경험이 풍부하고 장타력이 강점이다.원문 작성자는 이들의 KBO행 가능성을 짚었다. 올 시즌 아시아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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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런포에 안정된 수비까지' NC 신재인, 퓨처스 올스타전서 우수타자상 품었다
한 방과 안정된 수비로 잠재력을 증명했다. NC 신재인이 퓨처스 올스타전에서 우수타자상을 수상하며 존재감을 알렸다.신재인은 7월 10일 KBO 퓨처스 올스타전에서 4회 1사 2루 기회에 조원태를 상대로 투런 홈런을 쏘아 올렸다. 여기에 경기 초반 3루수로 나선 뒤 후반에는 유격수로도 뛰며 양 포지션에서 무난한 수비를 선보였다. 지난해 신인드래프트에서 최대어 박준현에 이어 2순위로 지명된 자원다운 활약이었다.그의 프로 첫발은 순탄치 않았다. 유신고 동기 오재원과 이강민처럼 신인으로 개막 엔트리에 들 만큼 잠재력을 인정받았으나 1군에서 타율 0.188에 그치며 프로의 벽을 실감한 것이다. 그러나 퓨처스에서 칼을 갈며 타율 0.366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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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에이스와 중심타자' 삼성 김백산·함수호, 퓨처스 올스타전서 나란히 빛났다
삼성이 미래를 함께 밝힐 두 유망주를 확인했다. 미래의 에이스와 중심타자를 동시에 확보한 것이다.김백산과 함수호는 7월 10일 KBO 퓨처스 올스타전에 출전해 나란히 맹활약했다. 김백산이 1이닝 무실점을 기록했고 함수호는 3타수 2안타 1홈런 1타점으로 활약한 것이다. 특히 함수호는 2회말 결승 솔로홈런으로 강한 인상을 남기며 퓨처스 올스타 MVP까지 수상했다.두 선수의 발자취는 남다르다. 2025년 부산과학기술대를 졸업하고 육성선수로 입단한 김백산은 지난 7월 2일 창원 NC전에서 깜짝 선발로 데뷔해 5.2이닝 무실점으로 첫 승을 거뒀다. 이는 박준영에 이어 육성선수 출신 데뷔전 첫 승의 두 번째 사례로 기록됐다. 함수호는 202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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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옌청의 대만? 류지현호, 사상 최고 전력 일본이 더 걱정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노리는 류지현호에 비상이 걸렸다. 당초 최대 라이벌로 꼽혔던 대만보다 홈 이점과 조직력을 앞세운 일본이 사상 최강의 전력을 구축했다는 평가가 나오기 때문이다.이번 대회 대만 대표팀은 한화 이글스의 아시아쿼터 좌완 투수 왕옌청을 비롯해 미국 마이너리그 유망주들을 대거 차출하며 전력을 극대화했다. 한국 타자들의 성향을 가장 잘 아는 왕옌청의 가세는 류지현호에 분명한 위협 요소다.그러나 현장 전문가들은 대만보다 일본의 완성도에 더 큰 경계심을 나타내고 있다. 일본은 이번에도 전원 사회인 야구 선수로 엔트리를 채웠으나, 실상은 역대 최고 수준의 '정예 올스타'다. 일본 사회인 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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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코시 붙으면 LG 다소 우세?...삼성 새 외인 투수들 '물음표'가 '느낌표' 되면 몰라
올스타전 브레이크를 맞이한 현재 시점에서 정규시즌 1, 2위를 달리는 삼성 라이온즈와 LG 트윈스가 한국시리즈(7전 4선승제)에서 맞붙는다면 어떤 결과가 나올까?현시점의 전력 완성도와 뎁스만 놓고 본다면 LG의 근소한 우세가 점쳐지지만, 가을야구 직전 합류할 삼성의 새 외국인 투수들이 어떤 모습을 보여주느냐에 따라 판도는 완전히 뒤집힐 수 있다. 양 팀의 포지션별 전력을 정밀 분석해 본다.선발 투수진에서는 두 팀 모두 확실한 카드를 보유하고 있으나 불안 요소의 성격이 다르다. 삼성은 아리엘 후라도라는 견고한 1선발을 보유하고 있지만, 새로 합류한 외국인 투수 페덱의 연착륙 여부가 미지수다. 단기전 초고압박 상황에서 검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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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욱 "올스타 분장쇼, 장난 같다. 제대로 된 경기 하고싶다" 직격 발언…팬들 사이 뜨거운 설전
삼성 라이온즈 구자욱의 올스타전 퍼포먼스 관련 발언이 야구팬들 사이에서 뜨거운 논쟁거리로 떠올랐다.구자욱은 10일 올스타전 퍼포먼스를 어떻게 준비하고 있냐는 TV 리포터의 질문에 에 "퍼포먼스에 대해서 드리고 싶은 말이 있다. 저희는 제대로 된 경기를 하고 싶다. 장난 같단 생각이 좀 들었다. 고민 중이다. 전력으로 하고 싶은데... 분장이라는 게 너무 장난이 아닌가 그런 생각을 한 번 해본 것 같다"라며 솔직한 심경을 밝혔다. 전력으로 경기에 임하고 싶은 선수로서, 최근 과열된 올스타전의 분장 문화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해보게 되었다는 취지의 발언이었다.이러한 발언이 알려지자 야구팬들의 여론은 팽팽하게 맞서고 있다.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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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백호, KBO 올스타 홈런더비 우승...연장 끝 오태곤 제압
한화 이글스 강타자 강백호가 데뷔 첫 올스타 홈런더비 우승을 차지했다. 그는 2025 신한 SOL뱅크 KBO 올스타전 전야제 '컴투스 프로야구 홈런더비' 결승에서 한 차례 연장 끝에 오태곤(SSG 랜더스)을 제쳤다.드라마는 결승 마지막 순간에 나왔다. 7아웃+1분 방식으로 진행된 결승에서 먼저 나선 오태곤은 7개를 때렸고, 6개에 멈춰 있던 강백호는 마지막 스윙에서 오른쪽 폴을 직격하는 버저비터로 동점을 만들었다. 30초 서든데스에서 오태곤이 하나도 넘기지 못한 사이, 강백호가 우승을 결정짓는 한 방을 날리고 배트를 멀리 던졌다.이번 홈런더비는 아웃제와 시간제를 결합한 방식으로 치러졌다. 팬 투표로 전반기 홈런 공동 1위 김도영(K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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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런 공동 선두 오스틴, 허리 불편에 홈런더비 불참...SSG 오태곤 대체 출전
리그 홈런 공동 선두를 달리는 LG 트윈스 오스틴 딘(32)이 허리 불편감으로 10일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26 KBO 올스타전 컴투스프로야구 홈런더비에 나서지 못한다.KBO는 이날 홈런더비 출전 예정이던 오스틴이 허리 불편감으로 출전이 어렵다는 뜻을 전해왔다고 밝혔다. 이에 팬 투표 후순위 선수들에게 순차적으로 확인한 결과 SSG 오태곤의 출전이 확정됐다. 다만 오스틴은 11일 올스타전에는 정상 출전할 예정이다.오스틴은 올 시즌 전 경기(85경기)에 나서 타율 0.339, 27홈런, 83타점, OPS 1.082를 기록 중이다. 홈런 부문에서는 김도영(KIA)과 공동 선두다. 대신 나서는 오태곤은 올 시즌 74경기에서 타율 0.230, 9홈런, 27타점을 기록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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