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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경엽 LG 감독, 왜 '불펜데이' 하지 않았을까? 선발투수 3명 뿐인 다저스 로버츠 감독, 1승2패 탈락 위기서 불펜 8명 활용
포스트시즌은 정규시즌 경기 운영 방식과 확연히 달라야 한다. 정규시즌은 내일이 있지만, 포스트시즌은 단기전으로 내일이 없다. 따라서 때로는 기상천외한 아이디서로 경기를 치러야 한다.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내셔널리그 디비전 시리즈에서 그런 일이 일어났다.LA 다저스는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5전 3선승제에서 1승 2패로 탈락 위기에 처했다. 경기장도 적대적인 샌디에이고 홈 구장인 펫코파크였다.분위기도 가라앉은 상황에서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은 4차전 마운드를 불펜 투수들에게 맡겼다. 등판할 수 있는 선발 투수가 없었기 때문이기도 했지만, 단기전에서, 그것도 벼랑 끝에 몰린 상황에서 그 같은 결정을 내린 것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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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 3차전 선발 삼성 황동재, 가슴을 가장 뛰게 한 오승환 선배...'내가 없어도 경기 잘하라'
대구에서 태어나고 자란 황동재(22·삼성 라이온즈)는 삼성이 '왕조'를 구축한 2011∼2015시즌에 대구 시민야구장에서 포스트시즌 경기를 관람했다.황동재의 가슴을 가장 뛰게 한 삼성 투수는 오승환(42)이었다.플레이오프(PO) 3차전 선발로 내정된 황동재는 등판을 준비하며 과거 삼성 왕조와 '최고 마무리' 오승환을 떠올렸다.15일 LG 트윈스와의 프로야구 PO 2차전이 열리는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만난 황동재는 "내가 초등학생일 때 시민구장에서 포스트시즌(PS) 경기를 관람했다"며 "그때 오승환 선배 공을 상대 타자가 건드리지도 못했다"고 회상했다.2020년 1차 지명으로 삼성에 입단한 황동재는 오승환과 함께 선수로 뛰는 기쁨을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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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량끝' 염경엽 LG 감독, 심판 제발 더 집중 좀...'체크 스윙 볼 판정'에 불만 제기
1승 1패를 목표로 대구에 도착했던 LG 트윈스가 소득 없이 플레이오프(PO) 1, 2차전을 마쳤다.5전 3승제의 PO에서 승리 없이 2패를 당한 염경엽 LG 감독은 고민에 휩싸인 채 잠실로 떠났다.심판 판정에 대한 불만도 쌓였다.LG는 15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PO 2차전에서 삼성 라이온즈에 5-10으로 패했다.1차전(4-10 패배)에 이어 2차전에서도 '거포 군단' 삼성의 홈런포에 당했다.LG는 1차전에서 홈런 3개를 내줬고, 2차전에서는 5개를 얻어맞았다.역대 5전 3승제로 열린 PO에서 한 팀이 1, 2차전을 모두 내준 건 18번이었고, 이 중 3번(16.7%)만 '리버스 스윕'에 성공하며 한국시리즈행 티켓을 손에 넣었다.지난해 통합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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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번의 한국시리즈 우승에 기여' 김강민, 은퇴식은 2025년 SSG에서
한화 이글스에서 현역 마지막 시즌을 보낸 김강민(42)이 은퇴식은 '23년 동안 뛴' SSG 랜더스(SK 와이번스 시절 포함)에서 한다.프로야구 SSG는 "2025년에 김강민 은퇴식을 열기로 했다"고 15일 밝혔다.SSG는 "김강민이 구단에서 23년 동안 활약하며 보여준 노고와 5번의 한국시리즈 우승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은퇴식을 개최하기로 했다"며 "은퇴식 일정은 추후 결정할 예정"이라고 했다.김강민은 2001년 2차 2라운드로 SK에 입단해 프로 생활을 시작했다.SSG가 2021년에 SK 구단을 인수한 뒤에도 김강민은 2023년까지 SSG에서 뛰었다.SK와 SSG 유니폼을 입고 올린 1군 성적은 1천919경기, 타율 0.274, 1천470안타, 138홈런, 674타점, 805득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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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PO 혈투' 내상 입은 LG, 발목 잡은 체력 문제…마운드·타석·수비서 '와르르'
염경엽 LG 트윈스 감독은 14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릴 예정이던 2024 프로야구 플레이오프(PO·5전 3승제) 2차전 삼성 라이온즈와 방문 경기가 우천 취소되자 웃음을 감추지 못했다.LG는 kt wiz와 준플레이오프(준PO)에서 5차전까지 가는 혈투를 펼친 탓에 선수단 전체가 체력 난조에 시달렸다가 하늘의 도움으로 꿀맛 같은 휴식을 취하게 됐다.염경엽 감독은 "오늘 내린 비가 우리 선수단에 좋은 영향을 줄 것"이라며 선수들의 체력 회복을 자신했다.그러나 단 하루의 시간으로 선수단의 묵은 피로감을 씻기엔 무리였다.LG 선수들은 15일 같은 장소에서 열린 PO 2차전에서 힘에 부친 듯 무기력한 모습을 보였다.유격수 오지환은 1회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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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역' 삼성 김윤수, LG 오스틴과 PO 두 번째 맞대결서도 완승
프로야구 플레이오프(PO) 2차전 7회초 2사 만루에서 LG 트윈스 외국인 타자 오스틴 딘이 타석에 들어서자, 삼성 라이온즈는 오른손 파이어볼러 김윤수를 마운드에 올렸다.상황이 조금 다르지만, PO 1차전을 떠오르게 하는 장면이었다. 결과도 비슷했다.전역한 지 100일도 되지 않은 '예비역' 김윤수가 2024년 정규시즌 타점왕 오스틴과의 PO 2라운드 승부에서도 완승을 거뒀다.15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PO 2차전, 1-6으로 끌려가던 LG는 7회초 2사 만루 기회를 잡았다.잘 던지던 삼성 선발 원태인이 마운드를 내려갔고, 김윤수가 등판했다.김윤수는 초구 시속 151㎞ 직구를 스트라이크 존 안에 넣었다.2구째 시속 127㎞ 커브는 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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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집게 라인업' 삼성 김헌곤, PO 2차전서 연타석 홈런포...윤정빈 뺀 이유 있었네
삼성 라이온즈 박진만 감독은 14일 대구삼성라이온즈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2024 프로야구 플레이오프(PO·5전 3승제) 2차전 LG 트윈스와 홈 경기를 앞두고 예상 밖의 라인업을 공개했다.외야수 윤정빈(25) 대신 베테랑 김헌곤(35)을 선발 명단에 포함한 것이다.윤정빈은 전날 열린 PO 1차전에서 4타수 3안타로 물오른 타격감을 과시했기에 이해하기 어려웠다.박진만 감독은 "선발 투수인 좌완 디트릭 엔스를 염두에 둔 결정"이라고 말했다.좌투수를 상대로 좌타자 윤정빈이 아닌 우타자 김헌곤이 좋은 결과를 낼 수 있을 것이란 판단이었다.해당 경기는 우천 취소됐고, LG는 선발 투수를 엔스에서 손주영으로 바꿨다.손주영 역시 좌완이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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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첫 선발' 삼성 원태인, 데뷔전 6⅔이닝 1실점...초반 제구 난조 딛고 쾌투
2019년 삼성 라이온즈에 입단한 토종 에이스 원태인(24)은 유독 가을 야구와 인연이 없었다.포스트시즌은 아니지만, 2021년 kt wiz와 1위 결정전(타이브레이커)에 선발 등판해 6이닝 2피안타 2볼넷 8탈삼진 1실점(비자책점) 역투를 펼치고도 팀이 0-1로 패해 패전 투수가 됐다.그해 11월 10일에 열린 두산 베어스와 플레이오프(PO) 2차전에선 백정현, 최지광에 이은 3번째 투수로 출전해 1⅓이닝 동안 2피안타 3볼넷 2실점 했다.당시 PO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시즌 개막이 늦춰지면서 3전 2승제로 열렸고, 삼성은 2차전에서 져 가을야구에서 탈락했다.그 경기는 원태인의 유일한 포스트시즌(PS) 등판 기억으로 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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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주영 4실점 3자책' LG가 내민 회심의 선발 카드, 5회 채우지 못하고 교체
LG 트윈스가 플레이오프(PO) 2차전에서 내민 회심의 선발 카드 손주영(25)이 5회를 채우지 못하고 마운드에서 내려왔다.손주영은 15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KBO PO 2차전에 선발 등판해 4⅓이닝 동안 홈런 1개 포함 5안타와 볼넷 2개를 내주고 4실점(3자책) 했다.kt wiz와의 준플레이오프(준PO) 2경기에 구원 등판해 1승 1홀드 평균자책점 0(7⅓이닝 2피안타 무실점 11탈삼진)의 완벽한 투구를 한 손주영은 자신의 자리 '선발 투수'로 돌아가 던진 PO에서는 고전했다.LG가 1-0으로 앞선 1회말, 손주영은 김지찬과 김헌곤을 연속 범타 처리하며 기분 좋게 출발했다.하지만, 구자욱에게 커브를 공략 당해 우전 안타를 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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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포 군단' 삼성, 홈런 5개 폭발...LG 꺾고 PO 2연승 질주
'대포 군단' 삼성 라이온즈가 한국시리즈 진출을 눈앞에 뒀다.정규리그 2위 팀 삼성은 15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 플레이오프(PO·5전 3승제) 2차전에서 원태인의 호투 속에 김헌곤과 르윈 디아즈가 연타석 아치를 그리는 등 홈런 5방을 쏘아 올려 LG 트윈스를 10-5로 대파했다.이로써 1·2차전을 내리 승리한 삼성은 남은 3∼5차전에서 1승만 추가하면 2015년 이후 9년 만에 한국시리즈에 오르게 된다.그동안 5전 3승제로 열린 플레이오프에서는 1, 2차전을 모두 승리한 팀이 18번 중 15차례나 한국시리즈에 진출해 시리즈 승리 확률 83.3%를 기록했다.2차전은 양 팀 토종 에이스인 원태인과 손주영이 선발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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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 구자욱이 쓰러졌다 '날벼락', 2루 도루 도중 왼쪽 무릎 부상…2회 이성규로 교체
삼성 라이온즈의 간판타자 구자욱(31)이 2024 프로야구 플레이오프(PO) 2차전에서 왼쪽 무릎을 다쳐 교체됐다.구자욱은 15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LG 트윈스와 PO 2차전 홈 경기 1회말 공격 2사에서 우전 안타를 친 뒤 르윈 디아즈 타석 때 2루 도루에 성공했다.그는 다리가 먼저 베이스에 들어가는 벤트 레그 슬라이딩하다가 왼쪽 무릎이 땅에 쓸렸고, 베이스에 안착한 뒤 고통을 호소하며 쓰러졌다.그는 고통을 참다가 2루로 뛰어온 트레이닝 코치들에게 괜찮다며 벌떡 일어났다.경기는 속개됐고, 구자욱은 디아즈의 좌익수 앞 2루타 때 3루를 돌아 홈을 밟았다.이 과정에서 구자욱은 왼쪽 다리를 절뚝거리며 겨우 홈으로 들어왔다.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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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지 활활' LG 엔스, 선발 등판 일정 밀리자 불펜 자청 '피곤하지 않고 몸 상태 좋아'
올가을 투혼을 펼치는 LG 트윈스의 외국인 선발 투수 디트릭 엔스(33)가 프로야구 플레이오프(PO·5전 3승제) 2차전에서 불펜으로 등판할 수 있다며 각오를 다졌다.엔스는 15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리는 PO 2차전 삼성 라이온즈와 방문 경기를 앞두고 "피곤하지 않고 몸 상태도 좋다"며 "오늘도 불펜 등판이 가능하다. 어제 (코치진과) 이야기 나눴고, 내 이름이 불리면 바로 나갈 것"이라고 의지를 불태웠다.엔스는 최근 힘든 일정을 소화했다.지난 5일 kt wiz와 준플레이오프(준PO) 1차전에 선발 등판한 뒤 3일 휴식 후 9일에 열린 준PO 4차전에 다시 선발 출전했다.그리고 4일 휴식 후 14일에 열릴 예정이었던 PO 2차전 선발투수로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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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반드시 잡는다' 염경엽 LG 감독, 연장 가면 엔스 투입…김범석 PO 데뷔전
염경엽(56) LG 트윈스 감독이 플레이오프(PO) 2차전이 연장전으로 흐를 경우를 대비해 '선발 요원' 디트릭 엔스(33)를 '등판 가능한 투수'로 분류했다.염 감독은 15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삼성 라이온즈와 치르는 프로야구 2024 PO 2차전을 앞두고 "(18일 4차전 선발로 내정한) 엔스를 되도록 오늘 투입하지 않으려고 한다. (9일 준PO 4차전에서 등판했던) 엔스에게 8일 휴식을 주고 싶다"고 말하면서도 "하지만 오늘 연장전에 돌입하면 10회부터 엔스를 내보내 2이닝 정도 던지게 할 생각"이라고 '만약의 상황'에 대비했다.애초 염 감독은 PO 2차전 선발로 엔스를 예고했다.하지만, 14일로 예정됐던 2차전이 비 때문에 15일로 연기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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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천 취소, 우리에게 큰 득' 삼성 박진만 감독, 선수 시절 직접 경험했다
박진만 삼성 라이온즈 감독은 프로야구 플레이오프(PO·5전 3승제) 2차전이 우천으로 하루 연기된 것이 LG 트윈스에 유리하게 작용할 것이라는 분석에 관해 적극적으로 반박했다.박진만 감독은 15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리는 PO 2차전 LG와 홈 경기를 앞두고 '어제 내린 비로 LG가 유리하게 됐다'는 말에 "우리에게 긍정적인 요소가 더 많다"며 "오랜만에 경기하면 체력·정신적으로 힘들다. 선수 시절 직접 경험했다"고 말했다.이어 "포스트시즌(PS) 첫 경기를 치르고 하루를 쉬는 건 긍정적"이라고 강조했다.아울러 "(PO 1차전에 출전한) 선발 투수 데니 레예스가 하루 더 쉬고 나올 수 있고, (어지럼증을 안고 있는) 구자욱도 푹 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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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완 불펜은 승부처' 삼성, 좌완 선발 이승현 보직 변경...LG 좌타자 잡는다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는 14일 오전 중요한 결정을 내렸다.플레이오프(PO·5전 3승제) 3차전 선발로 고려했던 좌완 이승현(22)의 보직을 불펜으로 조정한 것이다.대신 우완 투수 황동재를 3차전 선발로 결정했다. 이승현을 믿지 못해서가 아니다.삼성은 확실한 좌완 불펜이 없다면 시리즈 전체가 흔들릴 것이라고 판단했다.LG를 상대로 포스트시즌에서 좌완 선발투수를 불펜으로 활용한 사례는 처음이 아니다.kt wiz는 지난 11일 LG와 준플레이오프 5차전에서 왼손 선발 웨스 벤자민을 마지막 투수로 올렸다.LG의 가을야구 상대 팀들이 선발 전력 약화를 무릅쓰고 '왼손 불펜'에 목숨을 거는 이유가 있다.가장 큰 이유는 LG의 주축인 좌타자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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