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9.23(화)
검색
골프
야구
국내야구
해외야구
축구
국내축구
해외축구
스포츠
농구
배구
일반
생활체육
헬스
E스포츠·게임
오피니언
엔터테인먼트
문화·라이프
마니아TV
포토
야구
BASEBALL
팬그래프스 뎁스 차트 '류현진 제3선발', 최지만 주전 1루수, 김하성과 박효준은 벤치 멤버...오타니는 제1선발+1번 타자
류현진이 2022시즌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제3선발 투수로 나설 것으로 전망됐다.미국의 야구 통계 업체인 팬그래프스가 예상한 2022 각 구단의 뎁스 차트에 따르면, 류현진은 호세 베리오스, 게빈 가우스먼에 이어 팀의 3번째 선발로 꼽혔다. 선발 투수 부문 파워랭킹은 55위다. 류현진은 지난 2019년 LA 다저스 시절 개막전 투수로 나선 데 이어 2020년과 2021년 토론토 개막전 투수로 나선 바 있다. 최지만은 탬파베이 레이스의 주전 1루수, 5번 타자로 예상됐다. 최지만은 그러나 파워랭킹에서 230위에 머물렀다. 2022시즌에도 주전이긴 하지만, 좌완 투수가 나오면 벤치를 지키는 플래툰 요원으로 활용될 것으로 보인다. 김하성은 2022시즌에도
해외야구
마이크 실트의 이상한 ‘투잡’ MLB 사무국 일하면서 샌디에이고에서도 일해...KBO 직원이 특정 구단에서 일하는 것과 같아
마이크 실트 전 세인트루이스 감독이 이상한 ‘투잡’을 뛰고 있다.샌디에이고 파드레스는 27일(한국시간) 실트를 선수 육성 컨설턴트로 고용했다고 밝혔다. 실트 전 감독은 지난해 세인트루이스 감독직에서 경질된 후 샌디에이고 감독직에 도전했다. 인터뷰까지 했으나 샌디에이고는 오클랜드 애슬레텍스의 밥 멜빈 감독을 새 감독으로 임명했다. 감독직에서 물 먹은 실트는 MLB 사무국에 취직했다. 현장 기술 및 청소년 야구 이니셔티브 지원을 하는 게 그의 임무였다. 그런 그가 사무국 일을 하면서 샌디에이고 선수 육성 컨설턴트로도 일을 하게 된 것이다. 이는 마치 KBO 직원이 특정 구단에서 일을 하는 것과 같다. 사무국과 샌디에이고에서
해외야구
LG 스포츠단, 스포츠브랜드 프로스펙스로부터 3년 동안 선수단 스포츠 의류 용품 후원 조인식 가져
LG 스포츠(대표이사 김인석)가 27일 서울 LS용산타워에서 대한민국 스포츠 브랜드 프로스펙스와 공식 후원 조인식을 맺었다. 이날 조인식에는 LG스포츠 김인석 대표이사, 경영지원담당 이민형 상무, LS네트웍스 문성준 대표이사, 구은성 담당을 비롯하여 LG트윈스 홍창기, 이정용 선수와 LG세이커스 강병현 선수가 참석했다. 이번 계약을 통해 LG트윈스와 LG세이커스는 향후 3년간 프로스펙스로부터 선수단 스포츠 의류와 용품 일체를 지원 받는다. LG 트윈스 홍창기와 LG 세이커스 강병현은 “프로스펙스에서 최고의 제품을 후원 받게 되어 기쁘다.”면서 “올 시즌 좋은 성적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이로써 프로스펙스는 LG트윈스, L
국내야구
LG 트윈스, 2월 3일 이천 LG챔피언스파크를 시작으로 3월 1일까지 통영에서 스프링캠프 차려
LG 트윈스가 2월 3일 오후 1시부터 이천 LG챔피언스파크에서 스프링캠프를 시작한다. 이천 LG챔피언스파크에서는 2월 21일까지 1차 스프링캠프를 실시하고 22일에 통영으로 이동해 23일부터 3월 1일까지 통영산양스포츠파크 야구장에서 2차 캠프를 실시한다.또한 3월 3일부터 3월 8일까지 NC, 두산, 삼성과 연습경기가 예정되어 있다. 스프링캠프에는 류지현 감독 및 코칭스태프 16명과 주장 오지환을 비롯한 선수 40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국내야구
[2022 KBO리그 초점]⑨모두 바뀐 외국인선수와 투수친화로 달라진 사직구장…은퇴 앞둔 이대호에게 첫번째 KS 경험하게 해 줄 수 있을까?
롯데 자이언츠는 전국에서 팬심이 가장 깊은 팀이다. 롯데 팬들은 열성적이고 정열적이다. 애정이 실망으로 그리고 분노로 이어지면서도 시즌이 시작하면 또다시 '부산갈매기~'로 시작하는 곳이 바로 롯데팬들이다. 이러한 팬심에 제대로 부응하지 못하는 팀이 또한 롯데이기도 하다. 롯데는 프로 원년 멤버다. 삼성 라이온즈와 함께 지금까지 팀 이름까지 한번도 바뀌지 않았다. 그러면서도 정규리그에서 1위를 한 적은 한번도 없다. 1984년 삼성의 져주기경기로 후기리그서 1위를 했지만 그마저도 전후기를 모두 합하면 4위에 불과했다. 우승은 1984년과 1992년 이후 없다. 30년 무관이다. 뿐만 아니라 KBO 리그가 처음으로 양대리그로 진행된
국내야구
김광현과 뛴 실트 전 감독, 김하성과 한솥밥…샌디에이고와 계약
김광현과 한솥밥을 먹었던 마이크 실트 전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감독이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과 한 팀에서 뛴다.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샌디에이고 구단은 27일(한국시간) 실트 전 감독을 선수 육성 자문위원으로 영입했다고 발표했다.실트 감독은 지난해 10월 공석이었던 샌디에이고 감독직 면접을 볼 만큼 샌디에이고 구단으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던 것으로 알려졌다.샌디에이고 구단은 밥 멜빈 신임 감독을 선임했지만, 실트 감독의 손을 놓지는 않았다.실트 감독은 유망주들의 훈련 방법과 시스템에 관해 조언할 전망이다.실트 감독은 세인트루이스에서만 18년 동안 지도자 생활을 한 베테랑 지도자다.실트 감독은 지난 시
해외야구
‘다저스의 마음과 영혼’ 저스틴 터너 트레이드 가능(ESPN)..."커쇼 떠나면 현실이 될 수도"(다저스 웨이스)
LA 다저스의 ‘마음과 영혼’인 저스틴 터너의 트레이드 필요성이 제기됐다. ESPN의 앨든 곤잘레스는 최근 MLB 직장폐쇄가 끝난 후 다저스의 프레디 프리먼 영입 가능성을 진단하며 다저스가 터너를 트레이드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 그는 “프리먼의 존재는 다저스의 라인업을 무섭게 만들겠지만, 한편으로는 다저스에 트레이드를 할 수 있는 더 많은 유연성을 줄 수 있다”며 “팜 시스템을 보충하기 위해 터너를 트레이드할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터너는 트레이드하면서 유망주들을 대거 영입하라는 것이다. 터너는 2020년 다저스가 32년 만에 월드시리드에서 우승하는 데 일조했다. 시즌이 끝난 후 FA가 돼 다저스를 떠날 것으로 보였
해외야구
포스트시즌 참가팀 확대 등 혁신적 제도 개선, 통합사업 추진…라이프 스타일 중심 'THE NEW KBO' 구현 중점
- KBO 리그만의 새로운 도전에 집중하는 다양한 사업 수립- 승부치기 도입 등 혁신적인 개선 방안 검토- 트래킹 시스템 통합으로 더 다양한 기록 정보 제공- 리그 출범 40주년 기념 사업으로 팬 신뢰도 향상 노력 KBO(총재 정지택)는 25일 2022년 제 1차 이사회를 열고 팬 서비스 확대와 새로운 성장 모멘텀 확보를 통해 KBO 리그 만의 경쟁력 강화에 초점을 맞춘 사업 추진 방향을 심의 의결 했다. KBO 리그만의 경쟁력에 집중하고 팬들이 야구 그 이상을 언제 어디서나 즐기는 라이프 스타일 중심의 서비스 모델 구축을 통한 ‘THE NEW KBO’를 구현해 나가는 것이 핵심 목표다. 2022년은 KBO 리그 출범 40주년으로 지난 40년을 기념하는 동시에
국내야구
'한계가 없다. 선발 로테이션을 한번도 거르지 않고 시즌을 완주하고 싶다'…SSG 랜더스 새 외국인투수 이반 노바
"선발 로테이션을 한번도 거르지 앟고 마운드에 올라 시즌을 완주하고 싶다"SSG 랜더스의 새 외국인투수 이반 노바는 "미국을 떠나 한국에 온다는 것 자체가 큰 도전이다"며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것은 건강하다는 것이다. 그리고 난 한계가 없다"며 KBO 리그 적응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다.2010년 뉴욕 양키즈에서 메이저리그에 데뷔해 2011년 28경기 가운데 27경기에서 선발로 나서 커리어 최다인 16승을 올리는 등 메이저리그에서 통산 90승을 올린 화려한 빅리그 경력을 자랑하는 노바는 지난 21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해 자가격리를 거친 뒤 SSG의 서귀포 스프링캠프에 합류할 예정이다. 구단에서 전한 노바의 일문일답이다. ▲ 계약
국내야구
'대마젤리 밀수' 前KIA 투수 브룩스 집행유예
지난해까지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소속 외국인 투수로 활약한 에런 브룩스(32)가 마약류를 밀수하고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인천지법 형사15부(이규훈 부장판사)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전 KIA 타이거즈 소속 투수 브룩스에게 징역 2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고 26일 밝혔다.재판부는 또 브룩스 소유의 대마 카트리지 3개와 대마젤리 30개를 몰수하고 10만원을 추징했다.브룩스는 지난해 3월 31일 국내에서 한 인터넷 사이트에 접속해 액상대마가 든 전자담배용 카트리지 3개와 총 100g인 대마 젤리 30개를 주문한 뒤 같은 해 7월 미국에서 몰래 들여온 혐의로
국내야구
[2022 KBO리그 초점]⑧100만달러 외국인투수&타자와 예비 FA 다년계약한 SSG 랜더스, 베테랑들이 버텨야 팀도 산다
SSG 랜더스가 25일 확정한 2022시즌에 대비한 서귀포 스프링캠프에는 참가선수 42명 가운데 신인은 단 한명도 포함되지 않았다. 계약금 2억5000만원으로 10개 구단 1차 지명자 가운데 가장 먼저 사인을 한 신인 최대어 윤태현도 예외는 아니었다.이유는 간단하다. 이제 갓 고교를 졸업한 선수들이 당장 1군에서 즉시전력으로 활용하기에는 미흡하다는 판단때문이다. 이는 또한 기존 전력으로 2022시즌을 맞겠다는 뜻이라고 볼 수 있다.올해 SSG는 외국인투수 이반 노바와 타자인 케빈 크론을 제외하고는 외부 영입 자원이 없다. 다만 토미존 수술로 지난해 6월부터 아예 그라운드에서 모습을 감추었지만 2023년 FA가 되는 투수 문승원 박종훈과 외
국내야구
보라스, 구단주 ‘약점’ 협상에 이용?...양크스고야드, 구단들이 그에게 ‘NO“하지 못하는 이유에 의문
스콧 보라스는 ’악마의 에이전트‘로 알려져 있다.어떤 선수도 그를 에이전트로 두면, 거액을 거머쥘 수 있다. 구단들은 '울며 겨자먹기'로 보라스의 제의를 받아준다.한국 선수들도 보라스를 에이전트로 둔 덕에 천문학적인 돈을 챙길 수 있었다. 박찬호가 그랬고, 추신수, 류현진이 그랬다. 최근에는 카를로스 코레아도 에이전트를 보라스로 바꿨다. 보라스의 능력으로 10년 이상 3억 달러 이상의 계약을 체결하기 위해서다. 이변이 없는 한 보라스는 코레아의 기대를 충족시켜줄 것이다.왜 구단들은 보라스만 만나면 ’꿀먹은 벙어리‘가 돼 그가 요구하는 금액을 받아줄까?뉴욕 양키스의 팬 사이트인 양크스고야드가 최근 이 같은 의문을 표
해외야구
'야생마' 푸이그, 2월 3일 입국…13일 키움 고흥 캠프 합류
'야생마' 야시엘 푸이그(32·키움 히어로즈)가 2월 3일 입국한다.키움 구단은 25일 외국인 선수 입국 계획을 공개했다.외야수 푸이그는 2월 3일 오전, 투수 에릭 요키시와 타일러 애플러는 같은 날 오후에 입국한다.3명 모두 2월 13일 정오까지 자가 격리를 한다.한국프로야구에서 처음 뛰는 푸이그와 애플러는 코로나19 검사에서 음성 반응이 나오면 전남 고흥 거금야구장으로 이동해 키움 1군 스프링캠프에 합류한다.2019년부터 키움에서 뛴 요키시는 경기도 고양시와 서울 구로구 고척 스카이돔에서 훈련한다.푸이그는 2022년 KBO리그에서 뛸 외국인 중 가장 주목받는 선수다.쿠바 출신인 푸이그는 2013년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에 데뷔했고
국내야구
'자신을 믿고 동료를 믿어라!', SSG 랜더스 31일부터 3월 3일까지 제주도 서귀포에서 스프링캠프
SSG 랜더스(대표이사 민경삼)가 31일부터 3월 3일까지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에 위치한 강창학공원야구장에서 32일간 스프링캠프를 실시한다. 이번 캠프에는 김원형 감독을 비롯해 17명의 코칭스태프와 투수 20명, 포수 4명, 내야수 10명, 외야수 8명 등 총 59명의 선수단이 참가하며 새롭게 팀에 합류한 투수 노경은과 고효준도 포함됐다. SSG는 캠프 기간 동안 선수단 전력 극대화 및 유망 선수 발굴ㆍ육성에 주안점을 두고 팀 전술훈련 및 개인별 기술 훈련을 진행한다. 김원형 감독은 “선수들이 비활동 기간 동안 새 시즌을 위한 준비를 철저하게 잘해왔을 것으로 믿는다. 올 시즌에는 작년보다 컨디션을 더 빨리 끌어올려서 시범경기 때부
국내야구
리틀야구 상비군이 참가한 ‘2022 KBO Next-Level Training Camp’ 1차훈련 마무리
지난 10일부터 24일까지 2주 동안 제주도 서귀포에서 진행된 리틀야구 대표팀 상비군 44명이 참가한 ‘2022 KBO Next-Level Training Camp’ 1차 훈련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첨단 장비를 이용한 과학적인 분석 프로그램과 프로 출신 지도자들의 현장 경험을 접목시켜 유소년 야구를 발전시킬 목적으로 운영한 KBO Next-Level Training Camp는 캠프에 참가한 유소년 선수들이 엣저트로닉, 3D 동작 분석, 키네마틱 시퀀스 분석 등 첨단 트래킹 장비를 이용해 개개인의 세밀한 움직임을 직접 눈으로 관찰하며 문제점과 개선해야할 부분들을 파악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여기에 유소년 선수들의 야구 기술 향상 및 현장 경험 전수를 위해 프로
국내야구
941
942
943
944
945
946
947
948
949
950
많이 본 뉴스
한화 '초비상!' 폰세가 지쳤다...무리하면 포스트시즌 날아간다, 전략적 등판 고려해야
국내야구
'애틀랜타, 왜 망설이나?' 김하성 안잡으면 FA 시장에 나간다! 보라스는 안 기다려...1억 달러 현실화?
해외야구
'100억원 vs 수비력 vs 4차 계약' 2025 FA 시장 빅3의 서로 다른 매력...동시 영입설까지
국내야구
'3위→6위 추락' 롯데, 가을야구 경우의 수...KT만 바라본다
국내야구
'김하성, 마 고마 해라!' 10경기 연속 안타...애틀랜타, 행복한 고민 속 계산기 바쁘게 두드린다
해외야구
'이런 참담한 현실이 있나!' 벨라스케즈, 패전 처리 전락...롯데, 아픈 감보아 썼다가 '폭망', 두 외인 빼고 토종 투수로 가야
국내야구
'150억 보장'으로 묶일까, '200억 경쟁' 속에 터질까…노시환, 한화가 놓칠 수 없는 '초대형 카드'
국내야구
'3경기차 vs 매직넘버 5' LG-한화, 한국시리즈 직행권 운명의 대결
국내야구
'원태인의 원대한 꿈!' FA 150억 대신 일본행? 오승환, 김광현 따라하기...일본 찍고 메이저리그 노릴 수도
국내야구
'또 지금이냐?' 구자욱 가을야구 앞두고 부상, 삼성 '초비상!'...무릎 불편 호소, 작년 플레이오프 부상 '악령' 되살아나나
국내야구
facebook
NAVER cafe
NAVER Blog
Youtube
Kakao Story
쇼!이슈
에스파 윈터, 2024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 홍보대사 위촉
Kpop
송지우, ‘사랑의 안단테’서 로코 도전
영화드라마
브브걸, 첫 팬 콘서트 개인 포스터 공개...4인 4색 매력 발산
Kpop
여자아이들 첫 유럽 투어 성황
Kpop
아이유, 데뷔 15주년 팬 콘서트 연다
Kpop
마니아툰
[마니아툰] 대한민국vs중국, 아시안게임 8강서 격돌
국내축구
[마니아툰] 이강인, 한 달만에 실전 경기 복귀!
해외축구
[마니아툰] 샌디에이고의 '맥가이버칼, 김하성'
해외야구
[마니아툰] 배드민턴 안세영, 이제 그랜드슬램 꿈꾼다
일반
[마니아툰] 류현진, 슈어저와 맞대결 예정
해외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