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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드블럼, 트리플A ERA(3.10) 1위로 시즌 마쳐
조시 린드블럼이 마이너리그 트리플A 평균자책점(ERA) 1위에 올랐다.밀워키 브루어즈 산하 내쉬빌 사운즈 소속의 린드블럼은 30일(이하 한국시간) 피츠버그 파이리츠 산하 트리플 A팀인 인디애나폴리스 인디언즈와의 경기에 올 시즌 마지막으로 선발 등판, 5이닝 1실점으로 호투했다.팀은 비록 패했지만, 린드블럼은 ERA를 3.10으로 낮췄다. 3.10은 트리플A 전체 최고 성적이다.2019년 KBO 두산 베어스에서 20승을 올리며 MVP를 수상한 린드블럼은 밀워키와 3년 900만 달러가 넘는 총액에 계약하며 메이저리그에 복귀했다.그러나, 지난해 12경기 45⅓이닝에서 2승4패 평균자책점 5.16에 그치며 불펜으로 강등됐고, 올시즌에도 8경기에서 평균자책
해외야구
'백신접종을 하지 않은 이는 경기장에 설 수 없다' 백신접종 안 한 MLB 보스턴 1루 코치, 규정에 따라 시즌 아웃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보스턴 레드삭스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을 하지 않은 1루 주루코치 톰 굿윈을 교체했다.USA투데이 등 현지 매체는 30일(한국시간) "MLB는 구성원들의 안전을 위해 새로운 규정을 만들었다"며 "백신접종을 하지 않은 코치 혹은 구단 직원은 포스트시즌 기간 경기장에 나설 수 없고 이에 따라 보스턴 구단은 1루 주루 코치를 굿윈 코치에서 라몬 바스케스 코치로 교체했다"고 전했다.바스케스 코치는 29일 볼티모어 오리올스전에서 1루 코치 활동을 시작했다.굿윈 코치는 1991년부터 2004년까지 MLB에서 통산 369개의 도루를 성공한 스타 플레이어 출신이다.1996년엔 66개의 도루에 성공
해외야구
류현진 팀 동료 토론토 시미언, 44호포…MLB 2루수 최다 홈런 신기록
류현진의 팀 동료인 토론토 블루제이스 내야수 마커스 시미언(31)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2루수 최다 홈런 신기록을 세웠다.시미언은 30일(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 로저스센터에서 열린 뉴욕 양키스와 홈 경기에 2번 타자 2루수로 선발 출전해 0-0으로 맞선 1회 무사 2루 기회에서 중월 투런포를 터뜨렸다.그는 상대 선발 게릿 콜을 상대로 볼카운트 2볼-2스트라이크에서 가운데 몰린 시속 157㎞ 직구를 받아 쳐 홈런으로 만들었다.시즌 44호 홈런을 터뜨린 시미언은 1973년 데이비 존슨이 기록했던 MLB 2루수 한 시즌 최다 홈런(43개)을 넘어섰다.시미언은 이 홈런으로 101타점을 기록해 MLB 데뷔 후 첫 세 자릿수 타점 기
해외야구
[마니아포커스]홈런군단 SSG와 NC, 간당간당한 가을야구에 합류할 수 있을까?
SSG 랜더스와 NC 다이노스가 가을야구에 합류하기 위한 피말리는 싸움을 하고 있다. 과연 가을야구에 승선할 수 있을까?이제 마지막 종착역까지 SSG는 23게임, NC는 28게임을 남겨놓고 나란히 1게임차로 6위와 7위에 올라있다. 5위 키움과도 1게임과 2게임차밖에 나지 않는다. 순식간에 넘을 수 있는 말 그대로 '간발의 차'다. 손만 뻗으면 넘어설 수 있을 것 같은데 실제로 그 벽이 결코 만만치않다.이 벽을 넘어서기 위해서는 이겨야 하고 이기기 위해서는 타격이 뒷받침되어야 한다. 그 점에서 SSG와 NC는 어느 팀에도 뒤지고 싶은 생각이 없다. 바로 KBO 리그의 자타가 공인하는 '홈런군단'이기 때문이다.현재 SSG는 121경기에 156개(경기당
국내야구
오타니, 103년 만의 '10승-10홈런' 무산...남은 건 타자 기록만
일본인 '야구 천재' 오타니 쇼헤이(27·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가 도전했던 '메이저리그 단일 시즌 두 자릿수 승리와 홈런'은 미완으로 남았다.투타 겸업을 하는 오타니가 올 시즌 '투수 일정'을 마감했기 때문이다.조 매든 에인절스 감독은 30일(한국시간) MLB닷컴 등과의 화상 인터뷰에서 "오타니가 올 시즌 더는 투수로 등판하지 않는다. 남은 경기에서는 타자에 전념한다"고 말했다.오타니의 올 시즌 투수 성적은 23경기 9승 2패 평균자책점 3.18, 156탈삼진이다.20일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전에서 8이닝 5피안타 2실점, 27일 시애틀을 상대로 7이닝 5피안타 1실점으로 호투했지만, 타선의 도움을 받지 못해 두 경기 모두 승리를 추가하지 못했
해외야구
[프로야구 30일 선발]이민호에 한발 앞서 나서는 이우찬, 잠실 라이벌 두산 에이스 로켓 상대로 819일만에 시즌 첫 승 올릴 수 있을까?
- 배제성, 선발 11패 스트레일리 상대로 구단 최초 3년 연속 10승 올릴까?- 개인 7연패 벗어나 7년만에 QS+한 이태양, 루친스키 넘어 NC에 설욕할까?- 상대팀에 천적끼리 맞붙은 뷰캐넌과 킹험, 이번에는 누가 웃을까?- 논란속에 부활한 안우진, 내친김에 KIA 상대로 연승할 수 있을까?
국내야구
[마니아노트] '끝나기 전에 끝난 것이 아니다'...류현진의 시즌 마지막 등판이 기대되는 이유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전설적인 선수 요기 베라는 “끝나기 전까지 끝난 것이 아니다(The game ain’t over ‘til it’s over)”라는 명언을 남겼다. 결과는 아무도 모르니 끝까지 최선을 다하자라는 뜻이다. 야구는 사실 한 치 앞을 알 수 없는 스포츠다. 그래서 나온 말이 “야구는 9회 말 투아웃부터”다. 실제로, 9회 말에 뒤집어진 경기가 숱하게 많다.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이 최근 부진으로 마음고생이 심하다. 언론과 토론토 팬들이 ‘본전’ 생각에 연일 험한 말로 류현진을 비난하고 있다. 일부 언론 매체는 노골적으로 “류현진을 더 이상 마운드에 올려서는 안 된다”고 주장하고 있다. 류현진이 올 시즌 제 몸값을 제대로 하
해외야구
[프로야구 29일 팀 순위]두산은 곽빈 호투로 kt에 전날 패배 설욕하며 4위 굳히기…NC, 8연패 뒤 2연승으로 다시 가을야구 진출 꿈꿔
국내야구
[프로야구 29일 전적 종합]두산, 곽빈의 호투로 선두 kt에 전날 패배 되갚아…NC, KIA에 강우콜드게임 승리로 8연패 뒤 2연승
- 두산, 개인최다승 곽빈 앞세워 선두 kt에 전날 패배 설욕- NC, KIA에 강우콜드게임승리로 8연패 뒤 2연승■9월 29일 전적 종합◇수원(두산 5승8패)두산 베어스 050 020 100 - 8 000 010 101 - 3 kt 위즈 △승리투수 곽빈(4승6패) △패전투수 데스파이네 9승7패) △홈런 김재환㉓(7회1점·두산) 박경수⑧(9회1점·kt) ◇창원(NC 10승2패) KIA 타이거즈 000 01 - 1 130 00 - 5 NC 다이노스<5회 강우콜드게임>△승리투수 이재학(5승6패) △패전투수 이민우(1승6패) △홈런 김태군⑦(2회1점·NC)
국내야구
[프로야구 29일 경기종합] 두산, 14안타 두들겨…kt 꺾고 4위 굳히기 돌입
두산 베어스가 선두 kt wiz를 꺾고 4위 자리를 지켰다.두산은 29일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신한은행 2021 SOL KBO리그 kt와 원정경기에서 선발 곽빈의 호투와 타선의 집중력을 앞세워 8-3으로 승리했다.두산은 이날 승리로 5위 키움 히어로즈와 격차를 1.5경기 차로 벌렸다.아울러 3위 LG 트윈스를 4경기 차로 추격했다.두산의 집중력이 돋보인 경기였다. 두산은 2회초 상대 팀 선발 오드리사머 데스파이네를 상대로 타자 일순하며 대량 득점에 성공했다.김재환, 양석환의 연속 안타와 박계범의 희생번트로 만든 1사 2, 3루 기회에서 허경민, 안재석, 박세혁이 세 타자 연속 안타를 터뜨리며 4-0으로 도망갔다.이후 2사 3루 기회에서 호세
국내야구
NC, KIA에 강우콜드게임 승리로 8연패 뒤 2연승…두산-kt전(수원)을 제외한 다른 경기는 모두 우천으로 취소돼
NC가 KIA에 강우콜드게임승을 거두고 8연패 뒤 2연승을 달렸다.NC는 29일 창원 홈경기 KIA와의 더블헤더 1차전에서 4-1, 5회 강우콜드게임 승리를 거두었다, 비가 오는 가운데 시작된 이날 경기는 오후 3시10분부터 58분 간 중단됐고 이후 5시45분 폭우로 다시 중단된 뒤 41분을 기다렸지만 결국 비가 그치지 않아 올시즌 6번째 강우콜드게임이 선언됐다. 전날 KIA를 상대로 10-9로 1점차 아슬아슬한 승리로 8연패 사슬을 끊었던 NC는 이로써 2연승에 성공해 2연승에 성공했다. 6위 SSG에 1게임차, 5위 키움에 2게임차로 다가서 가을야구 진출에 불씨를 살렸다. 선발 이재학은 5이닝 동안 볼넷을 6개나 내주며 어려움을 겪었지만 피안타(3피안타)
국내야구
김하성, 대주자로 출전해 도루 성공…뷸러, 개인 첫 시즌 15승
김하성(26·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117일 만에 도루를 추가했다.김하성은 29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1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와의 방문경기, 1-2로 뒤진 9회초 2사 후 에릭 호스머가 볼넷으로 출루하자 대주자로 그라운드를 밟았다.대타 토미 팸의 타석에서 김하성은 2루를 훔쳤다. 6월 4일 뉴욕 메츠전 이후 117일 만에 나온 시즌 6번째 도루다.샌디에이고는 김하성의 도루로 9회초 2사 2루의 동점 기회를 잡았지만, 팸이 삼진으로 물러나 1-2로 패했다.김하성의 올 시즌 성적은 타율 0.204, 7홈런, 33타점, 6도루다.이날 다저스 선발 워커 뷸러는 7이닝을 3피안타 무실점
해외야구
'고맙다 볼티모어' 보스턴에 또 '고춧가루' 뿌려...토론토, 양키스에 졌으나 보스턴과 1경기 차 유지
역시 볼티모어 오리올스였다.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꼴찌인 볼티모어는 29일(한국시간) 캠든아즈에서 열린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홈경기에서 4-2로 역전승했다.토론토 블루제이스와 치열한 와일드카드 경쟁을 벌이고 있는 보스턴에게 또 '고춧가루'를 뿌린 것이다.볼티모어는 이날 6회 초까지 보스턴에 0-2로 뒤졌으나 6회 말 의 투런포와 의 적시타로 3-2로 전세를 뒤집었다. 이어 8회 말 추가로 1득점, 결국 4-2로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었다.갈길 바쁜 보스턴으로서는 뼈아픈 패배였다.토론토도 이날 류현진을 등판시켰으나 뉴욕 양키스에 2-7로 패했다.그러나, 볼티모어가 보스턴을 잡아준 덕에 1경기 차를 유지했다.보스턴은 지난 2011년에도
해외야구
[마니아포커스]대타 결승타 이영빈, 대체 선발 이재희 등 루키들 모습 돋보여…막바지 순위 싸움에 변수로 등장할 수 있을까?
시즌이 막바지다. 팀마다 약간 다르지만 최소 22게임, 최대 30게임이 남아 있을 뿐이다. 바닥권에 머물고 있는 KIA와 한화를 제외하고는 아직 희망이 있다. 나름대로 조금씩 사정은 다르지만 서로가 순위를 조금이라도 끌어 올리기 위해 온갖 지혜를 짜내고 있다. 이렇게 각 팀들마다 2021시즌 KBO 정규리그 종착역을 앞두고 노심초사하는 가운데 최근들어 신인들이 모습을 자주 드러내고 있어 이들의 활약이 앞으로 어떤 변수로 작용할지 관심이 쏠린다. 우선 이영빈(LG), 이재희(삼성)가 눈길을 끌었다. 이영빈은 28일 잠실 롯데전에서 2-2로 맞서던 6회 1사 1, 3루서 문보경의 대타로 등장해 주자 2명을 모두 홈에 불러 들이는 우익수쪽 2루
국내야구
'또 승리가 날아갔네...' 류현진, 4⅓이닝 3실점 부진…3경기 연속 '조기 강판'
또 승리 투수에 실패했다. 류현진(34·토론토 블루제이스)이 부상 복귀전에서도 5회를 채우지 못하고 조기 강판했다.류현진은 29일(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의 로저스센터에서 열린 2021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뉴욕 양키스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해 4⅓이닝 동안 홈런 1개 포함 6안타를 내주고 3실점 했다. 삼진은 3개를 잡았고, 볼넷 1개를 허용했다.류현진의 시즌 평균 자책점은 4.34에서 4.39로 더 나빠졌다.5회 강판 상황은 무척 아쉬웠다.2-1로 앞선 5회초 1사 후 류현진은 히오 우르셸라에게 우전 안타, D.J. 러메이휴에게 볼넷을 내줘 1, 2루에 몰렸다.앤서니 리조는 볼 카운트 2스트라이크에서 류현진의 시속 141㎞ 커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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