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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자이언츠, 2월 2일부터 1, 2군 모두 김해 상동구장에서 스프링캠프 차려
롯데 자이언츠(대표이사 이석환)가 오는 2월 2일부터 2022시즌 스프링캠프를 1, 2군 선수 모두 김해 상동야구장에서 시간대를 나눠 실시한다. 구단은 코로나19 감염 확산세로 해외 훈련이 제한됨에 따라 2021시즌에 이어 올해도 국내 스프링캠프를 차렸다. 이번 스프링캠프에는 래리 서튼 감독 등 코칭스태프 10명과 선수 45명이 참가한다. 선수단은 총 30일(휴식일 제외)간의 훈련 일정을 소화하게 되며, 3월 12일부터 예정된 시범경기에 나설 예정이다. 서튼 감독은 "약 2개월의 스프링캠프 기간에 팀 정체젓을 더 확고하게 만들어 가는 방향으로 훈련을 진행할 것이다"며 "지난 시즌 후반기 동안 만들어 낸 위닝 모멘텀(Winning momentum)을
국내야구
[2022 KBO 리그 초점]⑦푸이그 영입하고 박병호 빼앗긴 키움 히어로즈, 5년 연속 가을야구 진출 가능할까?
키움 히어로즈는 KBO 리그 10개 구단 가운데 유일하게 모기업이 없어 지원을 받지 못하고 독자적인 마케팅을 통해 생존하는 팀이다. 2008년 현대 유니콘스를 인수해 우리 히어로즈라는 이름으로 KBO 리그에 참여한 뒤 히어로즈(2009년)-넥센 히어로즈(2010년~2018년)-키움 히어로즈(2019년~현재)를 거치면서 구단 운영을 둘러싸고 여러차례 잡음을 일으키면서도 꾸준하게 좋은 성적을 올렸다. 2013년 처음으로 정규리그 4위에 올라 가을야구 경험을 한 뒤 2021시즌까지 9시즌 동안 2017시즌을 제외하고 8시즌을 모두 가을야구에 진출했다. 2018시즌부터 2021시즌까지 4시즌 연속 포스트시즌이다. 그렇지만 2014년에는 삼성 라이온즈에, 2019년에
국내야구
[마니아노트] 구자욱의 꿈은 무엇인가? 왜 MLB 도전 않나
구자욱(삼성 라이온즈)은 ’제2의 이승엽‘이 될 수 있는 재목이었다. 타격 자세도 그렇고, 말투까지 이승엽과 비슷했다. 이승엽이 현역 시절 구자욱에게 타격에 대한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는 말도 있다.많은 야구팬과 야구 전문가들도 구자욱이 이승엽의 대를 이어 삼성의 타선을 이끌 것이라고 했다. 실제로 그랬다. 그는 삼성에서 주로 2, 3번을 치며 타선을 주도했다. 처음에는 교타자였으니 시간이 흐르면서 장타자로 변모했다. 부상으로 잠시 주춤한 때도 있었지만, 그는 현존하는 삼성 최고의 타자임이 분명하다. 2019년을 제외하고 그의 타율이 3할 아래로 내려간 적이 없다. 지난해에는 개인 최다인 22개의 홈런을 쳤다. 7년간 통산 타율
국내야구
[마니아스토리] 크리스 영, 은퇴 후 MLB 장학 제도로 38세에 대학교 졸업..."교육이 중요하다. 딸들에게 본보기가 되고 싶어"
영화 ‘머니볼’의 주인공 빌리 빈은 대학교에 진학할 경우 스탠포드대학교 전액 장학금을 받기로 돼 있었다.그러나, 뉴욕 메츠의 스카우트들의 달콤한 유혹에 빠져 대학 진학을 포기하고 프로에 뛰어 들었다. 결과는 실패였다. ‘파이브 툴’ 선수라는 평가는 완전히 빗나갔다. 메이저리그 6시즌 동안 이렇다 할 성적을 내지 못하고 27살의 나이로 MLB에서 사라졌다. 그는 대학에 진학하지 않고 곧바로 프로에 뛰어든 것을 후회했다. 이후 그는 스카우트의 말을 극도로 불신했다. 빈은 야구 행정가로 제2 인생을 시작했다. 결국, 오클랜드 애슬레틱스 단장으로 승진, 2002년 그 유명한 ‘20연승’의 신화를 달성했다. 메이저리그에는 대학교 졸업
해외야구
2022시즌 스프링캠프 참여 전체 인원 방역패스 적용 의무화…KBO, 스프링캠프 코로나19 방역지침 발표
KBO(총재 정지택)가 24일 스프링캠프에 합류하는 모든 인원에 대한 방역패스 적용을 의무화하는 등 2022 KBO 스프링캠프부터 적용될 코로나19 방역 지침을 발표했다. 방역 지침의 핵심은 스프링캠프에 합류하는 전체 인원에 대한 방역패스 적용 의무화다. 이에 따라 스프링캠프지에 출입하는 선수단 및 관계자를 포함해 미디어(기자), 중계팀, 심판위원 등 모든 인원은 유효기간 내 예방접종완료자 또는 2일 이내 PCR 음성이 확인된 인원 등 방역패스 소지자만이 출입 가능하다. 또한 그라운드 훈련을 제외한 모든 구역에서 마스크 착용도 의무화된다. 덕아웃 및 라커룸과 같은 실내·외 전 구역에서 감독, 코치, 선수단, 구단 관계자를 포함한 모
국내야구
2022년 KBO 신인 오리엔테이션 24일~28일까지 진행…비대면 온라인으로 신인 및 육성선수 131명 대상
KBO(총재 정지택)가 24일부터 28일까지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2022 KBO 신인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한다.… 신인 오리엔테이션 교육 대상자는 올해 KBO 리그 신인선수와 육성선수까지 총 131명이다. 이번 교육은 비대면 온라인 영상으로 진행되는 만큼 효과와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모든 교육 대상자는 종료 후 강의 별로 출제되는 퀴즈를 풀도록 구성했다. 오리엔테이션은 먼저 KBO 리그에 대한 전반적인 소개와 주요 규약, 규정을 안내하는 순서로 시작한다. 이어서 신인선수들의 건강한 선수 생활을 위해 프로스포츠협회의 부정행위 방지 교육이 진행된다. 부정행위 방지 교육은 승부조작, 불법도박, 음주운전, 성폭력 예방 교육 등 총 4가지
국내야구
LG 트윈스, 27일 오후 6시30분에 차명석 단장과 함께 하는 2022 유튜브 라이브 첫 진행
LG 트윈스가 오는 27일 목요일 오후 6시 30분에 구단 공식 유튜브 계정을 통해 2022년 첫번째 ‘유튜브 라이브’를 진행한다. 이번 방송에서는 차명석 단장이 직접 외국인선수 영입, FA영입, 스프링 캠프 등의 스토브리그 이야기를 들려주고, 팬들에게 받은 사전 질문 중 투표로 선정된 질문에 답변하는 Q&A 시간으로 진행된다. 사전 질문은 24일과 25일 이틀 동안 구단 공식 유튜브 커뮤니티 댓글로 참여할 수 있다.2022시즌 ‘유튜브 라이브’ 방송은 년 4회 예정이며 이번 시즌에도 차명석 단장과 임용수 캐스터가 함께 진행한다.‘유튜브 라이브’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LG트윈스 공식 SNS계정(www.youtube.com/LGTwinsTV, www.Instagram.com
국내야구
이학주 삼성 떠나 롯데 유니폼 입는다…롯데 최하늘+2023시즌 신인 3라운드 지명권으로 트레이드
이학주가 결국 삼성 라이온즈를 떠났다. 롯데 자이언츠는 24일 삼성의 투수 최하늘과 2023시즌 신인 3라운드 지명권을 내주고 삼성 라이온즈의 내야수 이학수를 받는 트레이드를 실시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시카고 컵스와 탬파베이 레이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산하 마이너리그에서 뛰다 2019년 2차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로 삼성에 지명된 이학주는 187㎝, 87㎏의 체격을 갖춘 우투좌타의 내야수로 주로 유격수로 활약했다. 발이 빠르고 뛰어난 운동신경을 갖춘 선수로 넓은 수비 범위를 자랑에다 글러브에서 공을 빼는 속도는 KBO 리그의 최고급에 속하지만 타격에서 약점을 보여 왔다. KBO 리그 3시즌 동안 248경기
국내야구
[2022 KBO 리그 초점]⑥28년만의 우승 꿈에 불타는 LG 트윈스, 걸림돌은 없을까?
LG 트윈스에게 2022시즌은 '기회의 해'다. 올해야 말로 우승전력이라고 이구동성으로 평가한다. 이유가 있다. 정규리그 2위였던 삼성 라이온즈와 준플레이오프전에서 LG를 제쳤던 두산 베어스는 FA가 된 주전이 빠졌으나 LG는 오히려 보강을 했다. 내부 FA인 김현수를 총액 115억원에 잔류시켰고 삼성에서 FA가 된 박해민을 60억원에 영입했다. 삼성이 박해민의 보상선수로 백업포수였던 우투좌투의 20대 포수 김재성을 지명하자 발 빠르게 유일하게 백업포수로 FA가 된 허도환을 4억원에 받아 들여 눈에 띄는 약점을 해소했다. 박해민의 합류는 외야 기동력 향상으로 수비진 강화와 출루머신 홍창기와 함께 강력한 테이블세터진을 구성하는 효과
국내야구
"깜짝 놀랄 예상이다" 린드블럼 2022시즌 ERA 4.25 전망(팬그래프스)에 밀워키 팬들 '화들짝'
미국 야구 통계업체 팬그래프스는 최근 밀워키 브루어스의 2022시즌 전망을 하면서, 조쉬 린드블럼이 4.25의 평균자책점을 가록할 것으로 예상했다.현재 린드블럼은 마이너리그 트리플A 소속이다. 메이저리그 40인 로스터에도 포함돼 있지 않다. 2022시즌 메이저리그에서 뛸지 마이너리그에서 뛸지 여부도 불투명하다.지난 시즌 초반 극심한 부진으로 마이너리그로 강등된 그는 이후 트리플A에서 호투했지만 끝내 빅리그로 콜업되지 않았다. 린드블럼이 들어갈 선발 자리가 없었기 때문이다. 그렇다 해도 불펜에서 롱릴리프 투수로 활용할 수도 있었지만, 크레이그 카운셀 감독은 린드블럼을 외면했다.2022시즌 카운셀 감독이 어떻게 할지는 알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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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노트] 김광현 일본행?...지나가는 소가 웃을 일
김광현이 메이저리그(MLB)를 이탈해 일본 프로야구(NPB)에서 뛸 수도 있다는 일본발 뉴스가 떴다. 길어지는 직장폐쇄 때문에 올 시즌 MLB가 제 때에 치러지지 않게 되면 일본행도 생각해볼 수 있다는 게 골자다. 황당무계한 소리다. 일본 언론 매체 특유의 ‘못 먹는 감 찔러보기’식 기사다. 설사 MLB 계약에 실패한다 해도 김광현은 NPB에 가지 않는다. 이유는 크게 세 가지로 요약할 수 있다. 첫째, 김광현은 여전히 MLB 잔류를 노리고 있고, 또 그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김광현은 MLB를 포기하지 않았다. 아직 KBO에 복귀하지 않았다는 사실이 결정적인 증거다. MLB 잔류에 자신이 있다는 것이다. MLB 여러 구단도 직간접적으로 김광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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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종, 메이저리그 포기 잘했다...팬그래프스, 2022시즌 MLB ERA 5.48 예상
양현종은 지난해 메이저리그 텍사스 레인저스에서 성공하지 못했다. 마이너리그에서 시작, 시즌 중간 빅리그에 콜업됐으나 12경기(4차례 선발 등판)에서 평균자책점 5.60이라는 참담한 성적을 남겼다. 승리는 없고 3패만 기록했다. 시즌 막판 마이너리그로 강등된 후 트리플A에서 불펜 요원으로도 마운드에 오르지 못하다 시즌이 끝나자 짐을 챙겨 귀국했다. 텍사스는 재계약 의사가 없었고, 양현종은 KBO에 복귀해 친정 팀인 KIA 타이거즈와 계약했다. 메이저리그 재도전을 포기한 것이다. 양현종은 4년 최대 103억 원에 계약한 것으로 알려졌다. 결과적으로, 그의 선택은 현명했다. 미국 통계 업체 팬그래프스는 최근 2021시즌 텍사스에서 뛰었
해외야구
“김하성, DH 최대 수혜자 될 수 있다” 피처리스트 “타석 기회 많아지면 15-15 할 수 있어”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레스)이 지명타자(DH) 제도 도입의 최대 수혜자가 될 수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미국 매체 ‘피처리스트’는 21일(한국시간) 내셔널리그 각 팀의 지명타자를 예상하면서, 김하성은 타석에 설 기회가 많아지면 15개의 홈런과 15개의 도루를 기록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김하성이 타석에 많이 서기 위해서는 주전으로 뛰어야 하는데, 내셔널리그 DH제 도입이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것이다. 즉, 타티스 주니어를 외야로 보내고 외야수 윌 마이어스를 지명타자로 활용하면, 김하성이 유격수 또는 2루수를 맡을 수 있다고 이 매체는 설명했다. 타티스는 지난 시즌 막판 부상을 방지하기 위해 유격수에서 우익수로 자리를
해외야구
류현진 vs 로봇 심판...유리할까, 불리할까?
올 시즌부터 마이너리그 트리플A 경기에 로봇 심판이 투입된다. 메이저리그 도입이 초읽기에 들어간 모양새다. 로봇 심판이 투입되면, 스트라이크와 볼 판정으로 타자와 심판 사이에서 오 고가는 볼썽사나운 언쟁은 사라질 것으로 보인다. 투수 역시 심판 판정에 이러쿵저러쿵 토를 달지 못하게 될 것이다. 투수가 던진 공이 볼인지 스트라이크인지는 경기장 내야와 외야에 설치된 초고속 카메라가 판정한다. 공의 궤적과 위치 정보를 추적해 처음 설정한 스트라이크존에 적용한 다음, 스트라이크인지 볼인지를 판단한다. 야구장 내 운영실에 설치된 컴퓨터 로봇 심판은 타자가 타석에 들어서면 직사각형 모양의 스트라이크 영역을 만들어 컴퓨터
해외야구
“30세 넘고 풀타이머도 아닌 최지만 트레이드 가능”...점점 높아가는 최지만 트레이드 불가피성
최지만(탬파제이 레이스) 트레이드설이 또 나왔다. 미국 매체 ‘오버더몬스터’는 최근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분석’ 탬파베이 편에서 최지만의 트레이드 가능성을 점쳤다. 이 매체는 “최지만과 얀디 디아즈가 30대인 데다 두 선수 모두 풀타임 선수가 아니기 때문에 코너 내야수로 이적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최지만은 5월 19일이 되면 만 31세가 된다. 메이저리그에서 결코 적은 나이가 아니다. 최지만은 2023시즌이 끝나야 자유계약선수(FA)가 된다. 이 매체는 마이너리그 유망주들에게 기회를 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실제로, 탬파베이는 지난 시즌 마이너리그 유망주를 콜업해 대성공을 거두었다. 완더 프랑코(21)가 그 주인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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