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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세이브 10홀드 포부' 키움 주승우, 풀 타임 뛸 수 있는 팔 갖고 싶다
키움 히어로즈 오른손 투수 주승우(24)가 처음으로 한 점 차 승리를 지켜내며 마무리로서의 잠재력을 뽐냈다.주승우는 16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전에서 6-5로 추격받는 9회말 등판했다.선두타자 오스틴 딘을 뜬공으로 돌린 주승우는 문성주와 신민재에게 볼넷을 내줘 1, 2루 위기에 놓였으나 오지환을 뜬공, 문보경을 땅볼로 처리해 승리를 지켰다.지난달 16일 고척 kt wiz전에서 데뷔 첫 세이브를 따낸 주승우는 이날로서 4세이브(3패)째를 올렸다.특히 이날 세이브는 처음으로 한 점 차 승리를 지켜냈다는 점에서 더 뜻깊었다.경기가 끝나고 만난 주승우는 "마무리는 야구를 시작할 때부터 항상 꿈꾸던 보직이었다. 더 성장하는 모
국내야구
'부상자 복귀까지 버티겠다' kt, 왼손 투수가 없네.. 벤자민마저 이탈
프로야구 kt wiz는 최근 수년 동안 좌투수 기근에 시달렸다.핵심 좌완 불펜 박시영이 2022년 팔꿈치 수술을 받은 뒤 그 자리를 대신할 왼손 투수를 찾지 못하면서 고생했다.올 시즌에도 좌투수 부족 문제는 계속되고 있다.kt는 올 시즌을 앞두고 롯데 자이언츠 선발 박세웅의 친동생인 좌완 박세진과 2019년 1차 지명 선수인 왼손 투수 전용주에게 기대를 걸었으나 둘 다 기대만큼 성장하지 못했다.부상에서 돌아온 박시영도 올해 1군 8경기에서 평균자책점 9.53을 기록하는 등 부진한 성적을 내고 있다.왼손 투수 문제는 기록으로 뚜렷하게 확인할 수 있다.kt는 15일까지 올 시즌 좌타자 상대 팀 피안타율 0.299를 기록했다.10개 구단 중 롯데 자
국내야구
'4연패 탈출' 롯데, 박세웅 6이닝 무실점 쾌투… 황성빈 공수활약 뒷밧침
롯데 자이언츠가 박세웅의 역투를 앞세워 kt wiz를 2-0으로 승리하며 4연패를 끊었다.박세웅은 탈삼진 6개를 곁들이며 6이닝을 4피안타 0점으로 막아 시즌 4승(3패)째를 수확했다.2회 1사 1, 3루에서는 김병준을 삼진으로 낚은 뒤 포수 유강남의 도움으로 2루를 훔치려던 1루 주자 황재균을 잡아 더블 아웃으로 위기를 넘겼다.박세웅은 5회 무사 1, 2루에서도 대타 조용호의 땅볼을 잡아 유격수∼1루수로 이어지는 병살로 요리하며 한숨을 돌렸다.롯데는 1회초 볼넷을 고른 발 빠른 1번 타자 황성빈이 kt 선발 윌리암 쿠에바스의 견제 실책, 폭투를 틈타 3루를 밟은 뒤 빅터 레이예스의 희생플라이 때 득점해 결승점을 얻었다. 황성빈은 3회초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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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섭게 몰아쳤다' 삼성, 8회 이후 10득점 폭발.. SSG에 짜릿한 역전승
프로야구 3위 삼성 라이온즈가 16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홈 경기에서 8회에 터진 이성규의 역전 결승 홈런 등 대포 3방을 앞세워 SSG를 12-4로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경기는 7회까지 팽팽한 투수전 양상으로 진행됐다. 삼성은 SSG 선발 김광현을 효과적으로 공략하며 3회까지 매 이닝 출루했으나 번번이 점수를 뽑지 못했다.반대로 0-0으로 맞선 3회말 수비에서 선취점을 내줬다.2회까지 6명의 타자 중 4명의 타자를 삼진으로 처리한 삼성 선발 코너 시볼드는 3회 선두 타자 이지영에게 좌월 솔로 홈런을 얻어맞았다.흔들린 코너는 이후 최준우에게 볼넷을 내준 뒤 최지훈에게 우익수 키를 넘기는 적시 3루
국내야구
키움 '부상 복귀 희소식' 이재상·정찬헌, 기다렸다.. 이르면 이달 말 복귀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가 부상 선수들의 복귀 희소식을 앞두고 있다.홍원기 키움 히어로즈 감독이 "이재상은 빠르면 5월 말 늦어도 6월 초에는 합류가 가능하다고 보고받았다"고 전했다.신인 유격수 자원 이재상은 지난달 14일 수비 훈련에서 오른쪽 약지에 공을 맞아 골절 치료 수술을 받았다.이재상은 개막 엔트리에 이름을 올린 뒤 부상 이탈 전까지 말소 한번 없이 11경기 26타수 6안타(타율 0.231)를 기록했다.지난달 10일 SSG 랜더스전에서는 좌완 에이스 김광현을 상대로 데뷔 첫 홈런을 때려 주목받기도 했다.이재상의 복귀로 김휘집, 고영우 등이 있는 유격수 주전 경쟁이 한층 치열해질 것으로 보인다.아울러 홍 감독은 허리 수술을 받
국내야구
한화 외국인 투수 두 명 모두 부상. 이번 기회에 다 바꾸고 반등 노려 볼까?
이번 기회에 다 바꾸고 반등을 노려 볼까?한화는 지난 5월 15~16일 NC다이노스와의 두 경기에서 패배의 아픔과 더불어 외인 원투펀치 페냐와 산체스를 부상으로 잃는 아픔까지 겪었다.특히나 국내 선발 김민우가 부상으로 시즌 아웃되고 류현진도 복귀 시즌에 혹독한 적응기를 보내고 있기에 그렇다.비록 황준서가 준수한 성적을 내고 있고, 조동욱이 지난 5월 12일에 데뷔 첫 승을 올렸지만 아직 경험 일천한 신인급이기에 더 그렇다.더욱이 퓨처스에서 남지민-정이황-배민서-이성민이 선발 로테이션을 돌고 있는데, 최근 스탯이 초반에 비하면 안 좋아졌다고 한다.그나마 조동욱의 1군 콜업 이후로 퓨처스 선발에 합류한 이성민이 2
국내야구
오타니 계약 규모 능가하나? 양키스 구단주 "소토가 남은 경력 양키스에서 보내길 원한다" 시즌 중 슈퍼 메가톤급 연장 계약 시사
뉴욕 양키스가 후안 소토와 시즌 중 연장 계약 협상을 할 것으로 알려졌다.MLBTR 등 미국 매체들은 17일(한국시간) 양키스 구단주 할 스타인브레너는 소토가 양키스에 남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이들에 따르면 스타인브레너는 이날 양키스 앤 뷰스 팟캐스에 출연, 슈퍼스타 외야수 소토의 계약 연장 가능성에 대한 진행자의 질문에 "우리는 그가 남은 경력 동안 여기서 뛰길 원한다. 그 점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고 말했다.스타인브레너는 이어 소토의 에이전트인 스캇 보라스가 시즌 중반에는 보통 연장계약을 하지 않고 자신도 그렇지만 소토는 특별한 경우라고 말했다. 시즌 중 계약을 할 수도 있다는 것이다.스타인브레너는 또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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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 잠재적 중견수 자리 위협받나? 대체 중견수 마토스, 이정후와 똑같은 펜스 플레이에 '멀쩡'
비디오 재생을 보는 듯 똑같은 플레이가 연출됐다.17일 미국 캘리포니아 샌프란시스코의 오라클파크에서 열린 LA 다저스 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경기.4회 초 다저스의 테오스카 에르난데스가 로건 웹의 투구를 강타했다. 타구는 센터 쪽으로 날아갔다. 홈런성 타구였다. 중견수 루이스 마토스는 공을 주시하며 끝까지 쫓아가 펜스 앞에서 점프하며 공을 잡았다. 그리고는 쓰러졌다. 공을 잡기 위해 뻗었던 왼쪽 팔이 펜스 윗부분을 강타했다.우익수 마이크 야스트르젬스키가 달려와 쓰러진 마토스를 살핀 후 더그아웃을 향해 손을 흔들었다. 빨리 오라는 것이었다. 트레이너는 더그아웃을 박차고 달려갔다.여기까지는 이정후가 지난 13일 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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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 투수 부상 병동에 11번 째 환자 입원'...에밋 시한, 시즌아웃 토미존 수술, '투수' 오타니 포함하면 12명
LA 다저스 '투수 부상 병동'에 환자가 한 명 더 늘었다.다저스는 17일(이하 한국시간) 우완 투수 에밋 시한이 16일 시즌아웃 오른쪽 팔꿈치 척골 측부인대 수술(UCL)을 받았다고 발표했다. 다만, 완전한 토미 존 수술인지 여부는 알려지지 않았다.시한은 올해 로테이션 자리를 놓고 경쟁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3월 초, 스프링 캠프에서 어깨 불편함과 전반적인 통증을 겪었다. 이후 부상자 명단에서 시즌을 시작했다.처음에는 어깨 부상으로 알려졌으나 팔뚝 염증으로 수정됐고 결국 토미존 수술을 받게 된 것으로 전해졌다. 시한이 시즌아웃됨에 따라 다저스는 무려 11명이 부상자 명단에 있게 됐다. 시한을 비롯해 클레이튼 커쇼, 더스틴 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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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킬러?' 키움, 12안타·멀티히트 쇼.. 연속 위닝시리즈 달성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가 16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방문경기에서 LG를 6-5로 꺾었다.이로써 키움은 LG를 상대로 3월 29∼31일 고척 3연전에 이어 연속으로 위닝시리즈(3연전에서 2승 이상)를 달성했다.18승 24패를 쌓은 키움은 kt wiz(18승 25패 1무)를 제치고 리그 7위에 올랐다.키움은 장단 12안타를 때린 가운데 로니 도슨, 김혜성, 이주형, 김휘집 등 4명이 멀티 히트(한 경기 2안타 이상)를 기록했다.이날 경기는 1선발 맞대결이 무색하게 타격전으로 흘렀다.2회부터 4회까지 키움이 달아나면 LG가 쫓아가는 흐름이 반복됐다.LG 디트릭 엔스는 3⅔이닝 9피안타 3볼넷 6실점(6자책)으로 무너졌고, 키움 아리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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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격 부진에도 변함없는 "하성 킴!" 아무도 비판 안 해, 왜?..."김하성이 뷸러의 공에 맞았을 때 팬들의 간은 콩알만 해졌다"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타격감이 좀처럼 오르지 않고 있다. 타율은 0.204로 떨어져 1할대 추락 위기에 직면했다.김하성은 현지 시간으로 4월 0.202의 타율을 기록했다. 이어 5월에는 0.171에 그쳤다. 김하성은 지난해 개막 후 46경기에서 0.237의 타율에 출루율 0.316을 기록했다. 올해는 46경기서 0.204의 타율로 지난해보다 3푼이나 하락했다. 하지만 출루율은 0.319로 작년과 비슷하다. 볼넷을 많이 고른 탓이다.김하성의 부진을 지적하며 분발을 촉구할 만한데도 미국 언론, 특히 샌디에이고 지역 매체들은 아무런 언급을 하지 않고 있다. 마이크 쉴트 감독 역시 아무 말이 없다. 팬들은 그가 타석에 들어설 때마다 더 큰 소리로 "하
해외야구
'비극의 3회' 산체스 부상 조기강판.. 한화, NC에 3-4로 석패
이틀연속 선발투수의 부상으로 인한 조기강판은 어쩔 수 없었다.한화이글스는 5월 16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24 신한SOL뱅크 KBO리그 NC다이노스와의 홈경기에서 선발 산체스의 부상으로 인한 조기강판 후유증과 9회말 권희동의 슈퍼캐치로 인해 3-4로 패배했다.더욱이 전날 15일 경기에서 선발 페냐가 부상으로 조기강판한데 이어 16일 선발 산체스마저 부상으로 빠지는 악재가 겹쳤다.비극은 3회초부터 시작 되었다.서호철과 박건우-데이비슨에게 3연속 안타를 맞고, 권희동에게 1타점 적시타를 맞은 데 이어 김성욱을 밀어내기 몸에 맞는 볼로 2실점을 한 뒤 산체스가 왼쪽 팔꿈치 통증을 호소하면서 윤대경으로 교체 되었다.
국내야구
'너무 빠른거 아냐~' 무라카미, 한미일 최연소 200홈런 쾅! 24세 3개월 13일 만에..
무라카미 무네타카(24·야쿠르트 스왈로스)가 한미일 프로야구 최연소 200홈런 기록을 세웠다.2000년 2월 2일생인 무라카미는 24세 3개월 13일 만에 200홈런을 채워 기요하라 가즈히로의 24세 10개월 13일을 7개월 앞당긴 '일본 최연소 기록'을 작성했다.무라카미는 한국과 미국 메이저리그(MLB) 최연소 기록 보유자보다 빠르게 200홈런 고지를 밟았다.이 부문 한국 기록은 이승엽 현 두산 베어스 감독이 삼성 라이온즈 유니폼을 입고서 달성한 24세 10개월 3일이다.이승엽 감독은 2001년 6월 21일 대구 시민구장에서 벌인 한화 이글스전에서 200번째 홈런을 쳤다.MLB 최연소 200홈런 기록은 멜 오트가 1934년에 작성한 25세 4개월 24일이다.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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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쳐!' MLB 심판들, 8개 부문 1위 오타니 견제하나?...안 치면 황당 스트라이크 판정할 정도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가 심판들의 견제를 받기 시작했다.오타니는 16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2024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원정 경기에 2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 4타수 2안타 1볼넷 2삼진을 기록했다. 3경기 연속 멀티안타를 이어갔다.오타니는 샌프란시스코 선발 로건 웹을 상대로 한 1회 첫 타석에서 볼넷으로 출루했다. 3회 두 번째 타석에선 삼진을 당했다. 주심 헌터 웬델스테드가 황당한 스트라이크 퍄정 때문이었다. 2구째 바깥쪽 낮은 코스로 떨어지는 87.9마일(141.4km) 체인지업은 '게임데이' 상에서 볼이었다. 4구째 83.3마일(134km) 스위퍼 역시 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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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속 161km’ ‘한국의 게릿 콜’ 꿈꾸며 미국 간 심준석, 언제 던지나? 지난해 8이닝 던지고 시즌아웃...올해도 아직 등판하지 못하고 있어, 왜?
고교 1학년 때부터 시속 150㎞대 중후반의 빠른 공을 던진 심준석은 KBO 신인드래프트 시장에 나왔으면 전체 1순위 지명이 확실시됐다. 하지만 심준석은 스캇 보라스와 에이전트 계약을 맺고 미국행을 선언했다. 그리고 피츠버그 파이리츠와 계약했다. 계약금은 75만 달러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피츠버그는 물론이고 미국 야구계도 심준석에 상당한 관심을 보였다. 입단 때 유망주 랭킹이 높았고 올해도 MLB닷컴 선정 피츠버그 유망주 17위에 올랐다. 하지만 심준석은 아직도 공를 던지지 못하고 있다. 심준석이 속해 있는 피츠버그 산하 루키 리그 팀 홈 페이지에 심준석은 60일 부상자로 나와 있다. 지난해 8월 흉근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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