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9.23(화)
검색
골프
야구
국내야구
해외야구
축구
국내축구
해외축구
스포츠
농구
배구
일반
생활체육
헬스
E스포츠·게임
오피니언
엔터테인먼트
문화·라이프
마니아TV
포토
야구
BASEBALL
두산 베어스, 메이저리그 출신 최대 160km 넘는 빠른 볼 던지는 로버트 스탁 70만달러에 영입
두산 베어스(사장 전풍)가 미국 메이저리그 출신 우완 로버트 스탁(Robert Stock·33)을 영입했다. 두산은 5일 스탁을 계약금 10만 달러, 연봉 40만 달러, 인센티브 20만 달러 등 총액 70만 달러에 영입했다고 공식으로 밝혔다. 미국 워싱턴주 벨뷰 출신으로 키 185cm, 체중 97kg인 스탁은 서던캘리포니아대학을 졸업해 2009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2라운드로 세인트루이스에 지명됐다. 그동안 샌디에이고, 보스턴, 시카고 컵스 유니폼을 입은 스탁은 지난해 뉴욕 메츠 소속으로 뛰었다. 스탁의 메이저리그 통산 성적은 55경기(선발 3경기) 2승4패, 평균자책점은 4.71이다. 마이너리그에서는 통산 230경기(선발 13경기)에 등판해 23승14패, 3.73의
국내야구
[마니아포커스]올해 계약 만료의 허삼영·류지현·김원형·홍원기 4감독 운명은?…조기 재계약 감독 나올까
흔히들 프로야구 감독을 두고 '독이 든 성배'라고 부르기도 하고 '파리목숨'이라고도 한다. 꼭 그렇지만도 않다. 두산 베어스의 김태형 감독은 2015년에 부임해 2016년 시즌이 끝나고 3년 재계약을 했고 두번째 계약이 끝나는 2019년 세번째 3년 총액 28억원(계약금·연봉 각 7억원)에 역대 최고액으로 재계약을 했다. NC 다이노스의 이동욱 감독은 감독은 2019년 취임 첫해 포스트시즌 진출(5위)을 한 뒤 2020년 통합우승을 하기 전인 2020년 1월 2021시즌까지 2년 재계약을 맺었고 2021년 5월에는 2022년부터 2024년까지 3년 재계약에 합의했다. kt 위즈의 이강철 감독 또한 마찬가지다. 2019년 3대 감독으로 지휘봉을 잡은 이강철 감독은 계
국내야구
추신수, 좀 기다릴 걸 그랬나?...MLB, 2022시즌부터 NL도 지명타자 실시(미국 CBS스포츠), 세인트루이스 DH 푸홀스 예상
2022시즌부터 내셔널리그도 지명타자(DH)제가 도입될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CBS스포츠는 5일(한국시간) 구단주와 선수노조가 새로운 단체협약(CBA)을 체결할 때 제일 먼저 내셔널리그 DH제 도입에 합의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CBS스포츠는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물론이고, 선수노조, 각 구단 프런트 오피스, 대다수 팬들이 내셔널리그 DH제도 도입에 찬성하고 있다면서, 반대하는 쪽은 소수라고 전했다. 따라서, 이변이 없는 한 2022시즌부터 메이저리그는 내셔널리그와 아메리칸리그 모두 DH제를 실시할 것이 확실시된다고 했다. CBS스포츠는 이어 내셔널리그 15개 팀의 지명타자감을 소개했다. 이에 따르면, 앨버트 푸홀스가 세인트루이스 카디널
해외야구
[마니아노트] 김광현은 양현종과 다르다...PO 진출 불가능 팀과의 계약 ‘무의미’
김광현은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2년 계약했다. 세인트루이스는 메이저리그에서도 야구 명문 구단으로 꼽힌다. 월드시리즈에서 11차례나 우승했다. 매년 포스트시즌 진출 단골 손님이다. 김광현은 32세의 나이에 메이저리그에 데뷔했다. 그의 꿈은 메이저리그 마운드에 서는 것이었다. 그렇다고 포스트시즌에 진출할 수 없는 팀에서 던지는 것은 의미가 없었다. 그래서 세인트루이스를 택했다. 김광현은 2020시즌과 2021시즌 모두 팀의 포스트시즌 진출에 힘을 보탰다. 2020시즌 포스트시즌 와일드카드 경기에는 선발로 나서기도 했다. 사실상 김광현으로서는 꿈을 다 이룬 셈이다. 다시 KBO로 복귀해서 특급 선수 대우 받으면서 편안하게 야구
해외야구
‘제2의 푸홀스?’ 에인절스, 연봉 335억원 '먹튀' 업튼 트레이드냐 지명할당이냐 ‘고민’
LA 에인절스가 저스틴 업튼 때문에 골머리를 앓고 있다. 에인절스는 지난 2017년 말 업튼과 5년 1억600만 달러에 계약했다. 업튼은 그해 8월 말 웨이버 트레이드를 통해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에서 에인절스로 이적했다. 에인절스는 시즌이 끝나자 타율 2할7푼3리, 35홈런, 109타점을 기록한 업튼을 잡아두지 않을 수 없었다. 업튼은 에인절스의 기대에 부응했다. 2018시즌 타율은 다소 떨어졌지만 30개의 홈런을 쳤다. 그러나 이후 업튼은 내리막 길을 걸었다. 잦은 부상 때문에 출전 횟수가 줄어들었다. 2019시즌 63경기에 나서 타율 2할1푼5리에 12개의 홈런을 치는 데 그쳤다. 60경기로 치러진 2020시즌에는 42경기에서 타율 2할4리로 부진했다
해외야구
싱커가 시속 160km?...에인절스 '비밀병기' 바흐만 '주목'
야구에서, 좌우 변화가 거의 없이 빠르게 날아가다가 타자 앞에서 급격히 떨어지도록 던지는 공을 싱커라고 한다. 투심 패스트볼의 일종으로, 포심 패스트볼과 비교해도 구속 차이가 극히 적은 편이어서 타자들이 위협을 느낀다. 그런 변화구를 시속 160km로 던지는 투수가 있다. LA 에인절스가 키우고 있는 유망주 샘 바흐만이 그 주인공이다. 미국 CBS스포츠는 4일(한국시간) "2021년 드래프트 전체 9위오 에인절스에 지명된 우완 바흐만은 160km에 달하는 터보 싱커와 헛스윙을 유도하는 슬라이더를 장착했다"고 보도했다. 인디애나주 피셔 출신인 그는 마이애미 대학에서 활약했다. 대학에 입학하자마자 미국 최고의 신입생 투수 중 한 명으
해외야구
롯데 자이언츠, 유일한 미계약자 진승현과 1억2천만원에 합의하며 2022신인과 전원 계약 마쳐
롯데 자이언츠(대표이사 이석환)는 2022년 신인 1차지명 이민석 선수를 비롯해 총 11명의 신인선수들과 입단 계약을 마쳤다. 개성고 출신의 1차 지명 투수 이민석은 높은 타점의 강속구가 매력적으로, 유연성을 갖춰 발전 가능성을 높게 평가 받아 계약금 2억원에 계약했다. 2차 1번으로 지명한 서울고 외야수 조세진은 5툴 플레이어로 성장할 수 있는 가능성을 갖춘 타자로 고교 3학년 시절 5할 6리, 40안타, 5홈런, ops1.463을 기록하는 등 폭발적인 타격 능력을 선보였다. 그동안 계약금에서 이견을 보여 미계약자로 남아 있던 2차 2번 경북고 투수 진승현은 1억2천만원으로 합의했다. 구단측은 진승현이 묵직한 구위가 돋보이는 선수로 빠른
국내야구
[마니아포커스]루친스키와 미란다, 2022시즌 KBO리그 최고 투수 자리도 '돈 순서'일까?
드류 루친스키(NC 다이노스)와 아리엘 미란다(두산 베어스), 2022시즌 KBO 리그 외국인투수 최고자리는 누가 차지하게 될까?루친스키와 미란다는 2022시즌 외국인선수 최고액 선수로 나란히 등장했다. 총액으로는 인센티브가 걸려있는 루친스키가 200만달러로 10만달러가 많지만 확정액만으로 따지면 계약금 30만달러, 연봉 160만달러로 똑같이 190만달러씩이다. 루친스키가 KBO 리그 입성해 3년 동안 꾸준하게 활약한 덕분에 얻은 결과물이라면 미란다는 단 1년만에 얻은 성과다. '실력=돈'이라는 프로세계의 한 모습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장면이다. 루친스키는 2019년 외국인 신입단 선수 최고액인 총액 100만달러(계약금 20만달러, 연봉 60만달
국내야구
푸이그, KBO서 테임즈와 러프 뛰어넘는 성적 낼까?...MLB 2년 공백이 변수
KBO를 경유한 뒤 메이저리그 복귀에 성공한 타자는 그리 많지 않다.에릭 테임즈와 다린 러프 정도가 다였다.테임즈는 메이저리그와 마이너리그를 오가다 KBO에 진출, 3년간 NC 다이노스에서 124개의 홈런을 치며 밀워키 브루어스의 눈도장을 받았다.그리고 메이저리그에 복귀해서도 장타력을 과시하며 나름 몸값을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러프 역시 필라델피아 필리스가 주목한 유망주였으나 끝내 메이저리그에서 꽃을 피우지 못하고 KBO로 밀려났다.그러나 그는 삼성 라이온즈에서 회춘했다. 3시즌 동안 86개의 홈런을 쳤다.다만, 이 정도로는 메이저리그의 부름을 받지 못했다. 결국, 샌프랜시스코 자이언츠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통해 KBO에서의
국내야구
[경륜·경정 소식]일인천하 임채빈 슈퍼특선급 승급 등 경륜선수 총 78명 1년 6개월만에 등급 조정
오는 7일 개장을 앞둔 경륜경주의 핵심이 될 경륜선수들의 등급조정이 이뤄졌다. 코로나19 공백기로 경륜이 잠시 멈춰 섰다가 2020년 6월 하반기 등급 조정 이후 1년 6개월만이다.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현재) 경주사업총괄본부는 3일 2022년 상반기에 승급 35명, 강급 43명 등 총 78명이 승강급이 이뤄졌다고 경륜선수 등급조정 결과를 발표했다.이번 등급조정은 2021년 6월 19일부터 2021년 12월 12일 성적을 토대로 한 것으로 공백기이후 복귀하거나 곧 복귀를 앞둔 선수들에 대해 대거 등급 변동이 이루어졌다. 경륜 팬들의 가장 큰 관심사인 슈퍼특선(SS)은 2021시즌 그랑프리 챔피언과 대상경륜 2연패에 빛나는 임채빈이 새로 승급
국내야구
[코리안 메이저리거 출발 2022] ⓸ 박효준 : 쿼드러플 선수냐 메이저리거냐 ‘기로’
박효준(피츠버그 파이리츠)에게도 2022년은 매우 중요한 해가 될 수 있다. 마이너리그 생활을 완전히 끝낼 수 있는 기회의 해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박효준은 7년간 뉴욕 양키스 구단 산하의 마이너리그에서 뛰다가 지난해 빅리그로 승격됐다. 마이너리그 트르플A 무대는 좁았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양키스에서 단 1타석만 소화하고 다시 마이너리그로 내려갔다가 피츠버그로 트레이드되며 기사회생했다. 피츠버그에서는 다행히 상대적으로 많은 기회를 부여받았다. 초반에는 맹타를 휘둘러 주목을 받았으나 시간이 흐르면서 슬럼프에 빠졌다. 본인이 “나는 아직 메이저리거가 아니다”라고 고백했듯이 아직은 메이저리그에서 풀타임으로 뛰기
해외야구
[마니아포커스]내부 예비 FA 다년계약 한 SSG 랜더스…올시즌 성과에 따라 각 팀의 길라잡이 될수도
'마지막 kt전만 이겼으면…'SSG 랜더스는 2022시즌에 대비한 FA 영입을 거들떠 보지 않았다. 당장 잡아야 할 내부 FA가 없는 탓이기도 했겠지만 100억원 대 FA가 5명이나 나오는 FA 열풍속에서도 마지막까지 FA 무풍지대로 남았다.SSG가 이번 FA 시장에서 큰 손으로 될 것이란 예상이 조심스레 나온것은 사실이다. 2021년 시작과 함께 SK 와이번스 인수, 메이저리거인 추신수의 깜짝 복귀에다 정용진 구단주의 야구단에 대한 애정 등을 감안하면 더욱 그러했다. 특히나 창단 첫해 우승의 꿈까지 꾸었던 SSG로서는 정규리그 마지막 게임이 너무나 아쉬웠다. SSG는 통합우승팀인 kt 위즈와 비기기만 해도 가을야구에 진출할 수 있었으나 3-8로 패했
국내야구
[코리안 메이저리거 출발 2022] ⓷ 김하성 : '몸값 때문에 로스터 잔류' 소리 듣지 말아야
연봉이 수백 만 달러 또는 수천 만 달러에 달하는 선수는 스프링캠프에서 아무리 부진해도 개막 26인 로스터에 든다.계약서에 마이너리그 강등 거부 조항이 있어서 그렇기도 하겠지만, 비싼 선수를 마이너리그에서 썩히게 할 수는 없기 때문이다. 김하성은 3년 차부터 마이너리그 거부권을 행사할 수 있는 조건으로 샌디에이고 파드레스와 계약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니까, 2021시즌과 2022시즌에는 샌디에이고가 마이너리그에 보낸다 해도 거부할 수 없다는 것이다. 그러나 샌디에이고는 2021시즌 김하성을 끝내 마이너리그에 보내지 않았다. 여러 가지 이유가 있을 수 있지만, 최근 샌디에이고의 한 지역지는 그의 몸값 때문에 개막 로스터는
해외야구
김광현, MLB 계약 ‘장기전’ 돌입...KBO ‘유턴’ 안 하면 ‘국제미아’ 될지도
김광현의 거취가 오리무중이다. 김광현은 2021시즌을 끝으로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계약이 끝난 뒤 한국에 머물고 있다. 메이저리그에 잔류할지, 아니면 KBO로 복귀할지 현재로서는 알 수 없다.양현종처럼 KBO 복귀를 위한 움직임을 보이지도 않고 있다. KBO에 복귀한다면, 전 소속팀이었던 SSG(SK 와이번스)로 돌아가야 한다.KBO 선수 이동이 거의 마무리되고 있는 현재, 김광현의 SSG 복귀 소식은 전해지지 않고 있다. 물밑 교섭이 진행 중일 수도 있지만, 김광현과 SSG 모두 쉬쉬하고 있다.다만, 아직도 KBO 복귀 움직임이 없다는 점을 미루어 볼때, 김광현은 여전히 메이저리그 FA 시장을 주시하고 있는 것으로 추측된다. 메이저리그는
해외야구
워싱턴, 앉아서 2725억원 날릴판...MLB 사상 최악 '먹튀' 나오나
2008년 텍사스 레인저스에서 빅리그에 데뷔한 크리스 데이비스는 2011년 볼티모어로 이적한 뒤 2013년 홈런 53개, 2015년 47개로 아메리칸리그(AL) 홈런왕에 올랐다. 2016년에도 AL 홈런 부문 8위에 올랐다. 덕분에 2016년 볼티모어와 7년 1억6,1100만달러(당시 약 1,873억원)짜리 대형 FA 계약을 체결했다.그러나 볼티모어는 속았다. 2017년에는 그런대로 몸값을 했지만, 2018년부터 내리막 길을 걷기 시작했다. 그해 0.186의 타율을 기록하더니 2019년에도 1할대 타율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특히 2019년에는 62타석, 52타수 연속 무안타로, 이 부문 MLB 신기록을 세워 화제가 되기도 했다.2020년에는 52타수에서 단 1개의 홈런도 치지 못했다.
해외야구
941
942
943
944
945
946
947
948
949
950
많이 본 뉴스
한화 '초비상!' 폰세가 지쳤다...무리하면 포스트시즌 날아간다, 전략적 등판 고려해야
국내야구
'애틀랜타, 왜 망설이나?' 김하성 안잡으면 FA 시장에 나간다! 보라스는 안 기다려...1억 달러 현실화?
해외야구
'100억원 vs 수비력 vs 4차 계약' 2025 FA 시장 빅3의 서로 다른 매력...동시 영입설까지
국내야구
'3위→6위 추락' 롯데, 가을야구 경우의 수...KT만 바라본다
국내야구
'김하성, 마 고마 해라!' 10경기 연속 안타...애틀랜타, 행복한 고민 속 계산기 바쁘게 두드린다
해외야구
'이런 참담한 현실이 있나!' 벨라스케즈, 패전 처리 전락...롯데, 아픈 감보아 썼다가 '폭망', 두 외인 빼고 토종 투수로 가야
국내야구
'150억 보장'으로 묶일까, '200억 경쟁' 속에 터질까…노시환, 한화가 놓칠 수 없는 '초대형 카드'
국내야구
'3경기차 vs 매직넘버 5' LG-한화, 한국시리즈 직행권 운명의 대결
국내야구
'원태인의 원대한 꿈!' FA 150억 대신 일본행? 오승환, 김광현 따라하기...일본 찍고 메이저리그 노릴 수도
국내야구
'또 지금이냐?' 구자욱 가을야구 앞두고 부상, 삼성 '초비상!'...무릎 불편 호소, 작년 플레이오프 부상 '악령' 되살아나나
국내야구
facebook
NAVER cafe
NAVER Blog
Youtube
Kakao Story
쇼!이슈
에스파 윈터, 2024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 홍보대사 위촉
Kpop
송지우, ‘사랑의 안단테’서 로코 도전
영화드라마
브브걸, 첫 팬 콘서트 개인 포스터 공개...4인 4색 매력 발산
Kpop
여자아이들 첫 유럽 투어 성황
Kpop
아이유, 데뷔 15주년 팬 콘서트 연다
Kpop
마니아툰
[마니아툰] 대한민국vs중국, 아시안게임 8강서 격돌
국내축구
[마니아툰] 이강인, 한 달만에 실전 경기 복귀!
해외축구
[마니아툰] 샌디에이고의 '맥가이버칼, 김하성'
해외야구
[마니아툰] 배드민턴 안세영, 이제 그랜드슬램 꿈꾼다
일반
[마니아툰] 류현진, 슈어저와 맞대결 예정
해외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