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9.23(화)
검색
골프
야구
국내야구
해외야구
축구
국내축구
해외축구
스포츠
농구
배구
일반
생활체육
헬스
E스포츠·게임
오피니언
엔터테인먼트
문화·라이프
마니아TV
포토
야구
BASEBALL
'류현진 절친' 토론토 마노아 벌써 4승째…보스턴 1-0 제압
미국프로야구(MLB) 토론토 블루제이스에서 류현진(35)과 절친한 알렉 마노아(24)가 벌써 시즌 4승째를 수확했다.마노아는 29일(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 로저스센터에서 열린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해 7이닝 동안 탈삼진 7개를 곁들이며 3피안타 무실점으로 역투했다.토론토의 1-0 승리로 마노아는 토론토 선발 투수 중 가장 많은 4승(무패)째를 거머쥐었다. 또 평균자책점을 1.44로 낮추는 등 쾌조의 컨디션을 뽐냈다.토론토는 3회말 2사 1, 2루에서 터진 알레한드로 커크의 좌전 결승타로 유일한 점수를 냈다.왼쪽 팔뚝 통증으로 지난 18일 자로 부상자 명단에 오른 류현진은 캐치볼-불펜 투구를 마쳐 서서히 복귀
해외야구
김하성 3타점 2루타 '3안타 맹타'…MLB 샌디에이고 3연승
김하성(27·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안타 3개를 터뜨리고 타점 3개를 수확해 팀의 3연승에 힘을 보탰다.김하성은 29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의 그레이트아메리칸볼파크에서 열린 2022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신시내티 레즈와의 방문 경기에 9번 타자 3루수로 출전해 4타수 3안타를 치고 3타점을 올렸다.김하성의 타율은 0.250(40타수 10안타)으로 올랐다. 타점도 8개로 불었다.샌디에이고는 7-5로 이겨 3연승 휘파람을 불었다.김하성이 한 경기에서 안타 3개를 친 건 지난해 빅리그 진출 이래 처음이다. 한 경기 타점 3개도 작년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경기 이래 두 번째다.2회 첫 타석에서 우전 안타로 기세를 올린 김하성은
해외야구
'선발에 찰리 반즈가 있다면 마무리에는 김강률이 있다', KBO 리그 4월의 최고 투수 경합하나?
2022 KBO 리그 선발진에 찰리 반즈(롯데 자이언츠)의 돌풍이 몰아치고 있다면 마무리에는 김택형(SSG 랜더스), 김강률(두산 베어스)이 있다. 반즈는 28일 사직 홈경기에서 선두를 독주하고 있는 SSG 랜던스전에 선발로 나서 8이닝 5피안타 1사구 11탈삼진 1실점으로 승리를 챙겼다. 4월 한달 동안 선발로만 6경기에 나서 5연승 무패다. 역대 4월 최다승인 1985년 재일동포인 김일융(삼성 라이온즈)의 7승에는 못미치지만 2019년 조쉬 린드블럼(두산)이 5승을 기록한 이후 3년만에 처음이다. 이동안 평균자책점은 0.65다. 선발로 나선 투수 가운데 3연승 중인 김광현(SSG 랜더스·0.36)과 함께 유일하게 0점대 평균자책점을 기록하고 있다. KBO 리
국내야구
에이스 미란다 대체 최승용, '노바 잡고 선발 첫 승 가능할까?…2승이면 커리어하이인데~, 임준형 '외인이면 어때? 스파크맨 나와~~' [29일 선발]
- '영건' 황동재-이의리, '한해 차이 1차지명 자존심 싸움은 누가~~' - 남지민, 송명기 제치고 4전5기만에 프로 데뷔 첫 승 올릴까? - '최원태냐? 엄상백이냐?' 상승세 탄 팀 연승 이어줄 주인공은?
국내야구
전력질주 전병우. 1루수 플라이로 실책 유발 '결승 그라운드 홈런'. 이상훈, 양준혁위원 극찬
“전력질주에는 슬럼프가 없습니다.” “전력질주는 프로의 기본이죠.”키움 전병우가 1루수 플라이로 말도 안되는 ‘결승 그라운드 홈런’을 만들어내자 엠스플의 이상훈, 양준혁 두 해설위원이 이구동성으로 주고 받았다. 28일 대전 2회초. 키움 전병우가 쳤다. 전병우는 달렸지만 열심히 뛸 것도 없었다. 딱 봐도 1루수 플라이였다. 한화 1루수 김성곤이 뜬 볼을 향해 갔다. 앞으로 달려가면서 잡아야 하는 역모션이었지만 체류시간이 길어 캐치가 그다지 어렵지 않았다. 그런데 공을 놓치고 말았다. 힘껏 달린 전병우는 그 순간 이미 1루를 돌아 2루로 향하고 있었다. 2루까지 보낼 수 있는 급한 상황이었다. 공을 잡은 한화 우익수 김태연
국내야구
샌디에이고, 김하성 망치고 있다...유망주 에이브람스 ‘희생양’되고 있어
샌디에이고 파드레스가 사실상 김하성을 망치고 있다. 유망주 CJ 에이브람스를 키우겠다는 미명 하에 김하성을 사실상 ‘바보’로 만들고 있는 것이다. 샌디에이고의 밥 멜빈 감독은 에이브람스의 메이저리그 경험을 위해 김하성을 이른바 플래툰 시스템에 가둬 놓았다. 왼손 투수가 선발로 등판하는 날에는 김하성을 내세우고, 오른손 투수가 마운드에 오르는 날에는 에이브람스를 선발로 출전시키고 있다. 그러나, 멜빈 감독의 실험은 실패했다. 아직 초반이기는 하지만, 둘의 성적은 기대 이하다. 김하성의 타율은 0.194이고 에이브람스는 이 보다 나쁜 0.132다. 이런 성적으로 메이저리그에 아직도 잔류하고 있는 게 신기할 정도다
해외야구
푸이그 부진은 ‘향수병’ 때문?‘...“강아지가 나를 그리워한다” 사진 및 예수 전도 선교사 영상 올려
야시엘 푸이그(키움 히어로즈)가 ’향수병‘에 걸렸나? 푸이그의 성적인 좋지 않다. 28일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에서 4타수 무안타로 침묵했다. 전날 3안타를 몰아쳐 살아나는가 했으나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했다. 푸이그는 28일까지 3개의 홈런을 쳐 거포의 이미지를 심어주는 데는 성공했으나 타율이 너무 저조하다. 0.232에 불과하다. 아직 초반이긴 하지만, KBO에서 2할대 타율을 기록하는 외국인 타자는 ’퇴출감‘이다. 다만, 언젠가는 터질 것이라는 기대감 때문에 기다려주고 있을 뿐이다. 성적이 부진하자 푸이그는 답답한 심정을 자신의 SNS를 통해 간접적으로 표출하고 있다. 그는 최근 강아지 사진을 올리며 “나를
국내야구
황재균&장성우 홈런포에 김민혁 결승타 kt, KIA에 위닝시리즈…키움은 실책 4개로 무너진 한화에 2연승
kt 위즈와 키움 히어로즈가 나란히 주중 3연전을 위닝시리즈로 장식했다.kt는 28일 수원 홈경기에서 황재균과 장성우의 홈런 2발과 김민혁의 결승타를 앞세워 KIA를 5-3으로 눌렀다. 전날 소형준을 내세워 연패를 벗었던 kt는 이로써 2연승으로 KIA와 함께 공동 6위가 됐다. kt는 3회말 2사 후 김민혁이 우중간 안타에 이어 황재균이 올시즌 첫 등판한 KIA 선발 임기영을 공략해 좌월 2점홈런(2호)으로 선취점을 잡은 뒤 4회말에는 장성우가 임기영의 빠른 볼을 공략해 좌중간 1점홈런(시즌 4호)을 날려 3-0으로 리드를 잡았다. KIA도 이에 질세라 5회초 2사 후 김도영의 좌월 1타점 3루타로 추격에 나서기 시작해 6회초에는 김선빈이 1점차까지
국내야구
'롯데 승리 아이콘' 찰리 반즈, 선두 SSG까지 누르며 다승과 탈삼진 1위에…'5년차 신인' 김시훈, 프로 첫 선발 데뷔전서 승리 안아[28일 전적]
- LG, 9회에 터진 김현수 결승홈런으로 삼성 눌러 2위 복귀 - kt, 황재균&장성우 홈런에 김민혁 결승타로 KIA에 위닝시리즈- 루키 박찬혁 5호 홈런 키움, 실책 4개로 자멸한 한화에 신승■잠실(NC 1승2패) NC 다이노스 204 200 010 9 010 021 010 5 두산 베어스▲NC 투수 김시훈(1승) 김건태(6회) 김영규(7회) 류진욱(8회) 이용찬(9회) ▲두산 투수 이영하(1승2패) 김명신(4회) 윤명준(7회) 이형범(9회) ▲홈런 박준영②(3회3점·롯데)■사직(롯데 1승1무1패) SSG 랜더스 000 001 000 1 004 000 00× 4 롯데 자이언츠 ▲SSG 투수 노경은(3승2패) 이태양(4회) 장지훈(8회) ▲롯데 투수 반즈(5승) 최준용(9회) ■대구(LG 2승)
국내야구
[28일 팀 순위]LG, 삼성 누르고 2위 복귀…kt, KIA에 위닝시리즈로 공동 6위로 올라서
국내야구
'5년차 신인' 김시훈, 선발 데뷔전에서 첫 승리 따내 스윕패 위기 NC 구했다[NC-두산전]
NC 다이노스의 '5년차 신인' 김시훈이 감격적인 프로 데뷔 첫 승리로 팀을 스윕패 위기에서 구해냈다. NC는 28일 잠실 원정경기에서 데뷔 첫 선발로 나선 김시훈의 역투와 박준영의 3점홈런, 손아섭의 2100안타와 친정팀을 상대한 박건우의 3안타 등 모처럼 12안타를 집중시켜 두산에 9-5로 승리, 잠실 3연전 스윕패 위기에서 탈출했다. 올시즌 불펜으로 9경기에 나서 11⅓이닝 동안 6피안타 7볼넷을 내 주면서도 14개의 삼진을 곁들이며 무실점으로 호투해 이날 첫 선발의 중책을 맡은 김시훈은 베테랑 포수 양의지와 호흡을 맞추어 감격적인 프로무대 데뷔 첫 승을 올렸다.하지만 그 과정은 결코 만만치는 않았다. 1회에 닉 마티니의 적시타로
국내야구
'9회 결승홈런, 역시 김현수는 해결사', 김현수 14경기만에 시즌 5호 홈런으로 삼성 눌러…LG, 삼성에 위닝시리즈로 단독 2위 복귀[LG-삼성전]
LG 트윈스가 주포 김현수의 결승홈런으로 삼성 라이온즈에 짜릿한 승리를 거두고 다시 단독 2위로 올라섰다.LG는 28일 대구 원정경기에서 9회초에 터진 김현수의 2점홈런으로 삼성에 6-4로 승리하며 위닝시리즈를 달성했다. 김현수는 4-4로 맞선 9회초 좌중간 안타로 나간 문성주를 2루에 두고 삼성의 두번째 불펜인 좌완 이승현의 3구째 140㎞ 직구를 걷어 올려 우측담장을 넘기는 2점 결승홈런을 터뜨리며 주포로서의 역할을 톡톡하게 해냈다. 시즌 개막 3경기째부터 3경기 연속홈런을 날리며 일찌감치 홈런포 가동을 시작한 김현수는 지난 10일 NC전서 시즌 4호 홈런을 날린 뒤 이날까지 13경기째 홈런 소식을 전해주지 못하다 이날 시즌 5호
국내야구
[28일 경기종합] 롯데 반즈, SSG 제물로 5승째…NC 김시훈 선발 데뷔승
롯데 자이언츠의 새 에이스 찰리 반즈가 선두 SSG 랜더스를 잠재웠다. 반즈는 28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SSG와 벌인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홈경기에 선발 등판해 8이닝 동안 삼진을 무려 11개나 뽑아내며 1실점으로 역투했다.팀의 4-1 승리로 반즈는 5승 무패로 KBO리그 첫 달을 성공리에 마감했다.반즈는 다승은 물론 탈삼진(45개) 부문 1위를 질주하며 롯데 상승세를 이끌었다.평균자책점은 0.65로 김광현(SSG·0.36)에 이어 이 부문 2위를 달린다.롯데는 0-0인 3회말 5타자 연속 안타로 넉 점을 뽑아 승기를 잡았다.선두 지시완이 볼넷으로 걸어 나가자 조세진, 이학주, 정훈, DJ 피터스, 한동희가 연속으로 단타를 쳐 주자 4명을 홈에 불러
국내야구
5연승, 45탈삼진 찰리 반즈, '롯데의 승리 아이콘'으로 등장…롯데, 선두 SSG 눌러 시즌 첫 유통대전 1승1무1패로 무승부 이뤄[SSG-롯데전]
롯데 자이언츠 잘리 반즈의 돌풍이 휘몰아치고 있다. 롯데는 28일 사직 홈경기에서 '수퍼에이스' 찰리 반즈를 앞세워 SSG 랜더스를 4-1로 눌러 시즌 첫 유통더비 3연전은 1승1무1패로 서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롯데의 승리 아이콘이 된 반즈는 8이닝 동안 마운드를 지키며 5피안타 1사구 11탈삼진 1실점의 완벽한 피칭으로 선두 독주를 이어가고 있는 SSG 타선을 압도했다. 이로써 반즈는 올시즌 6경기에서 5연승하는 무서운 위력을 보이며 다승과 탈삼진에서 선두를 독주하고 있다.다른 선발 투수들보다 하루 빠른 4일턴으로 선발로 나서고 있는 반즈는 이날 7회를 제외하고 매 이닝 탈삼진과 함께 SSG의 9번타자인 오태곤을 제외한 선발 8명
국내야구
두산, 국내 최초 야구선수 NFT 카드 출시…첫 주자는 허경민
두산디지털이노베이션(DDI)은 국내 최초로 현역 야구선수의 모습을 담은 NFT(대체불가토큰) 카드를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DDI는 29일 두산베어스 허경민 선수의 시즌 하이라이트 장면을 담은 NFT 카드를 두산[000150] NFT 플랫폼 두버스에서 공개한다.이번 상품은 총 210팩 한정판으로 발행된다. 1팩은 2장의 카드로 구성됐다.DDI는 NFT에 대한 접근성을 제고하기 위해 두산베어스 현역선수와 레전드 선수들의 NFT 카드를 추가로 발행하고, 다른 선수들과의 협업 NFT 카드도 선보일 계획이다.DDI는 NFT 카드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한다.자세한 사항은 두버스 디스코드 커뮤니티 채널과 공식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국내야구
951
952
953
954
955
956
957
958
959
960
많이 본 뉴스
한화 '초비상!' 폰세가 지쳤다...무리하면 포스트시즌 날아간다, 전략적 등판 고려해야
국내야구
'애틀랜타, 왜 망설이나?' 김하성 안잡으면 FA 시장에 나간다! 보라스는 안 기다려...1억 달러 현실화?
해외야구
'100억원 vs 수비력 vs 4차 계약' 2025 FA 시장 빅3의 서로 다른 매력...동시 영입설까지
국내야구
'3위→6위 추락' 롯데, 가을야구 경우의 수...KT만 바라본다
국내야구
'김하성, 마 고마 해라!' 10경기 연속 안타...애틀랜타, 행복한 고민 속 계산기 바쁘게 두드린다
해외야구
'이런 참담한 현실이 있나!' 벨라스케즈, 패전 처리 전락...롯데, 아픈 감보아 썼다가 '폭망', 두 외인 빼고 토종 투수로 가야
국내야구
'150억 보장'으로 묶일까, '200억 경쟁' 속에 터질까…노시환, 한화가 놓칠 수 없는 '초대형 카드'
국내야구
'3경기차 vs 매직넘버 5' LG-한화, 한국시리즈 직행권 운명의 대결
국내야구
'원태인의 원대한 꿈!' FA 150억 대신 일본행? 오승환, 김광현 따라하기...일본 찍고 메이저리그 노릴 수도
국내야구
'또 지금이냐?' 구자욱 가을야구 앞두고 부상, 삼성 '초비상!'...무릎 불편 호소, 작년 플레이오프 부상 '악령' 되살아나나
국내야구
facebook
NAVER cafe
NAVER Blog
Youtube
Kakao Story
쇼!이슈
에스파 윈터, 2024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 홍보대사 위촉
Kpop
송지우, ‘사랑의 안단테’서 로코 도전
영화드라마
브브걸, 첫 팬 콘서트 개인 포스터 공개...4인 4색 매력 발산
Kpop
여자아이들 첫 유럽 투어 성황
Kpop
아이유, 데뷔 15주년 팬 콘서트 연다
Kpop
마니아툰
[마니아툰] 대한민국vs중국, 아시안게임 8강서 격돌
국내축구
[마니아툰] 이강인, 한 달만에 실전 경기 복귀!
해외축구
[마니아툰] 샌디에이고의 '맥가이버칼, 김하성'
해외야구
[마니아툰] 배드민턴 안세영, 이제 그랜드슬램 꿈꾼다
일반
[마니아툰] 류현진, 슈어저와 맞대결 예정
해외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