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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베어스, 오는 28일 잠실 홈경기에 '이대호 은퇴 투어' 첫 스타트…'가장 큰 실패는 도전하지 않는 것이다'를 새긴 달항아리 은퇴 선물로 증정
두산베어스(사장 전풍)는 오는 28일(목)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롯데 자이언츠와 정규시즌 맞대결에서 ‘빅 보이’ 이대호(40)의 은퇴투어 이벤트를 진행한다. 2001년 롯데 자이언츠에서 데뷔한 이대호는 올해 전반기까지 KBO리그 17시즌 통산 1912경기에서 타율 0.309, 362홈런, 1370타점을 올리며 대표 우타자의 족적을 남겼다. 두산베어스 상대로는 245경기에 출장해 타율 0.328(884타수 290안타), 45홈런, 180타점을 기록한 바 있다. 은퇴투어 기념 선물로는 이천 달항아리를 준비했다. 달항아리에는 이대호의 좌우명인 ‘가장 큰 실패는 도전하지 않는 것이다’라는 문구를 새겨 의미를 더했다. 아울러 이대호의 사진이 담긴 액자를 증정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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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허구연 총재, 횡성베이스볼테마파크 활성화 방안 논의…강원 야구의 메카로 발전하도록
KBO 허구연 총재는 18일(월) 김명기 횡성군수를 예방하고 횡성베이스볼테마파크 활성화 및 강원도 지역의 야구 발전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허구연 총재와 김명기 군수는 지난 6월 9일 KBO에서 유상범 국회의원(홍천, 횡성, 영월, 평창), 권순근 횡성군의회 의장과 함께 횡성군을 중심으로 강원도 지역의 야구 인프라를 활용한 상호 발전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눈 바 있다. 이날 면담 자리에서 KBO가 추진 중인 대회, 훈련, 교육, R&D와 유소년 영재 육성을 위한 야구센터 유치에 관한 횡성군의 브리핑을 듣고, 횡성베이스볼테마파크를 중심으로 인근 지역과 수도권을 연계하는 야구 인프라 확장을 위한 논의를 이어갔다. 허 총재는 야구장 4면과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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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선수 100만달러로 영입한 7명 가운데 4명 KBO 떠나…퇴출 외국인선수 10명에 50억원 이상 허공속으로 날아가[마니아포커스]
역대급 퇴출이다. 이정도면 '외국인선수 잔혹사'라고 할만하다. 롯데가 18일 외국인타자 DJ 피터스를 KBO에 웨이버 공시 요청을 했다. 이로써 올시즌 퇴출된 외국인 선수는 모두 10명으로 늘어났다. 이미 지난해 8명을 훌쩍 뛰어 넘었다. 이들 퇴출 된 10명 가운데 입신양명(?)의 꿈을 안고 올해 KBO 리그 문을 두드린 외국인선수은 모두 6명이나 된다. 5월 26일 헨리 라모스(kt), 6월 5일 리오 루이즈(LG), 6월 28일 로니 윌리엄스(KIA), 7월 8일 캐빈 크론에 이어 12일 이반 노바(이상 SSG), 그리고 피터스까지 모두 올해 영입한 외국인선수다.더구나 외국인선수 상한액인 100만달러(인센티브 포함)를 받고 KBO 리그에 발을 들여 놓은 7명 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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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자이언츠 DJ 피터스 올시즌 10번째 퇴출, 후속 대체 타자는 곧 발표
롯데 자이언츠의 외국인타자 DJ 피터스가 퇴출됐다.롯데 구단(대표이사 이석환)는 18일 피터스를 KBO에 웨이버공시 요청을 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피터스는 올시즌 외국인선수 가운데 10번째 퇴출선수가 됐다.이와 함께 구단은 피터스를 대체할 외국인타자는 뻐른 시간내에 발표할 예정이다.피터스는 전반기 전게임인 85경기에 출전해 316타수 72안타(타율 0.228) 13홈런 48타점을 올렸으나 볼넷은 26개 인데 견주어 삼진이 77개나 되는 등 전반적으로 팀에 큰 도움을 주지 못했다. 전반기를 5위 KIA 타이거즈에 4게임차 뒤진 6위로 마친 롯데가 후반기 시작과 함께 외국인타자를 퇴출시키고 대체외국인 타자 영입을 통해 상위권 도약을 노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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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리그의 리더인 추신수, 2년 연속 20-20클럽 가입과 팀 우승 이끄는 첨병 될 수 있을까?[마니아포커스]
2022 KBO 리그 후반기가 이제 나흘이 지나면 다시 시작된다. 본격적인 순위 싸움 시작이다. "겉으로는 순위에는 크게 신경쓰지 않고 있다"고 흰소리를 치던 팀들도 이제부터는 한게임 한게임마다 추격하는 팀의 성적에 신경을 쏟아야 되고 앞서가는 팀이 덜미를 잡히기는 목을 매며 기대한다.시즌 막판 예비 한국시리즈라고 불렀던 1위 SSG 랜더스와 2위 키움 히어로즈와의 3연전(실제로는 우천으로 2연전으로 마쳤다)을 앞두고 SSG의 맏형인 추신수가 선수단 단체 대화방에 "가족들에게 작별인사해라"라는 짤막한 메시지를 남겼다. 바로 전장에 나가는 장수가 혹시 모를 일에 대비해 가족들에게 편지를 남기는 것 처럼 그런 절실한 마음으로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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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기 최지만 '굿' 김하성 '희망적'...류현진 '암울', 박효준 '시간 더 필요'
2022 MLB 전반기가 끝났다.코리안 메이저리거들은 어떤 성적을 남겼을까?우선, 최지만(탬파베이 레이스)은 만족스러운 결과물을 냈다.타율 0.278에 홈런 7개에 타점이 41개다. 이대로라면, 경력 최다인 2019년 타점 64개를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후반기 부상만 조심하면 홈런 부문만 제외하고 경력 최고의 공격 지표를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지난해 극심한 타격 부진을 보인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레스)은 거의 모든 지표에서 좋아졌다. 특히 타율이 2할4푼대로 리그 평균에 도달한 점이 고무적이다.이는 삼진은 적게 당하고, 볼넷은 더 많아진 점에 힘 입은 바 크다. MLB 투수들에 대한 적응이 어느 정도 됐다는 방증이기도 하다.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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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를 자를 순 없잖아'...몬토요 감독 전격 경질 이유는 선수들과 불화 때문
프로 스포츠 세계에서 감독의 생명은 '파리 목숨'과도 같다.직전 시즌에서 우승했어도 다음 시즌에서 성적이 부진하면 경질된다. 유명 팀이 더 심하다.유럽 축구 명문 클럽인 PSG의 마우리시오 포체티노는 클럽을 리그 우승으로 이끌었어도 경질됐다. 이유는 유럽 최고의 클럽 대항전인 챔피언스 리그에서 우승하지 못했기 때문이라고들 하고 있지만, 내막을 잘 들여다 보면 그것 만이 경질 이유는 아니다. 선수들과의 불화 때문이다. 주축 선수들인 네이마르, 리오넬 메시 등을 통솔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클럽이 선수들을 자를 수는 없다. 결국 감독이 희생양이 됐다.메이저리그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최근 찰리 몬토요 감독을 성적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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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게임차로 줄어든 키움과 LG, 후반기 초반을 뜨겁게 달굴 2위 싸움의 승자는?[마니아포커스]
"이제 60% 밖에 안 지났다. 아직 40%가 남아 있다" "벌써 60%나 지났다. 40%밖에 남지 않았다"2022 KBO 리그가 총 720경기 가운데 423경기를 마쳤다. 이제 297경기 남아 있다. 정확하게는 59%를 마쳤고 41%가 남아 있다.10개 팀들이 느끼는 나머지 41%는 전자의 경우일까? 아니면 후자의 경우일까?각 팀들의 최소한의 목표는 가을야구의 마지노선인 5강 진출이다. 올시즌은 60%를 치른 현재 5강은 사실 거의 결정된 듯 보인다. 그렇다면 6~10위는 5강 희망이 없을까?일단 개막 이후부터 86게임을 치르는 동안 단 한차례도 1위자리를 놓치지 않은 SSG 랜더스를 비롯해 2위 키움 히어로즈, 3위 LG 트윈스는 거의 안정권이다. 다만 키움과 LG가 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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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 올스타' 정은원(한화) 만장일치로 선정…나눔 올스타, 연장끝에 6-3으로 드림올스타 눌러
정은원(하화 이글스)이 연장전에 날린 결정적인 3점홈런으로 2022 KBO 리그 '미스터 올스타'에 선정됐다. 정은원은 16일 잠실야구장에서 3년만에 대면으로 열린 2022 KBO 리그 올스타전에서 3-3으로 맞선 연장 10회초 승부치기에서 나눔 올스타의 정은원이 드림 올스타 김민식으로부터 역전 결승 3점 홈런을 터뜨려 '별 중의 별'로 탄생했다.경기가 끝난 뒤 진행된 기자단 투표에서 정은원은 21표 중 21표 만장일치로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 '베스트 퍼포먼스상'에는 곤룡포를 입고 등장해 '태군마마'로 분장한 김태군(삼성)이 13표를 받아 선정됐으며 연장 10회말 2드림 3타자를 범타로 처리해 승리를 지켜낸 고우석(LG)이 우수투수상을 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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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호 은퇴 투어 시작, 아쉬움과 즐거움이 함께 한 '별들의 잔치' 2022 KBO 올스타전…정은원의 연장 10회 3점홈런으로 나눔올스타, 드림올스타에 승리
양현종(KIA 타이거즈)이 8년만에 올스타전에 맞대결한 김광현(SSG 랜더스)에 판정승했다. 현역선수로 마지막 올스타전에 나선 이대호(롯데 자이언츠)는 은퇴 투어에 막이 올랐다. 양현존은 16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2 KBO 리그 올스타전에서 이름 대신 '최다 득표 감사'라는 유니폼을 입고 마운드에 올라 1이닝을 2피안타 무실점으로 막았다. 양현종은 첫 타자 호세 피렐라(삼성 라이온즈)에게 중월 2루타, 한유섬(SSG)에게 우전 안타를 맞아 무사 1·3루에 몰렸으나 최정(SSG)을 3구삼진, 이대호(롯데 자이언츠)를 중견수 플라이로 잡아낸 뒤 박병호(kt d위즈)에게 펜스 앞까지 날아가는 큰 타구를 맞았지만, 나눔 올스타 중견수 이정후(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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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 4타수 무안타 타율 0.280 하락…탬파베이는 5연승
최지만(31·탬파베이 레이스)이 안타를 치지 못하고 하루 쉬어갔다.최지만은 16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 트로피카나필드에서 열린 2022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홈경기에서 4타수 무안타에 그쳤다.이에 따라 시즌 타율은 0.285에서 0.280(211타수 59안타)으로 떨어졌다.3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장한 최지만은 1회말 1사 1루 첫 타석에 2루 땅볼에 그쳤다.탬파베이가 0-1로 뒤진 3회말 1사 2,3루 득점 기회에서는 볼티모어의 선발 타일러 웰스의 체인지업에 아쉽게 헛스윙 삼진을 당했다.1-2로 밀린 5회말 2사 후 세 번째 타석에서는 좌익수 뜬공으로 물러났다.탬파베이는 6회말 2사 2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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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범가너 상대 2안타…샌디에이고 3연패 탈출
김하성(27·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멀티히트로 타격감을 끌어올렸다.김하성은 1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린 2022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홈경기에서 4타수 2안타 1타점 1득점을 기록했다.최근 4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벌인 김하성은 시즌 타율이 0.239에서 0.243(276타수 67안타)으로 올라갔다.5번 타자 유격수로 출전한 김하성은 샌디에이고가 0-1로 뒤진 2회말 무사 1루에서 첫 타석에 나서 애리조나의 선발 매디슨 범가너를 상대로 우전 안타를 뽑았다.김하성은 후속타자 오스틴 놀라의 2루타 때 재빨리 홈까지 파고들어 2-1로 전세를 뒤집는 역전 점수를 뽑았다.두 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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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산 폭격기' 선동열, KBO리그 40주년 '레전드 40인' TOP 1에 선정…최동원, 이종범, 이승엽이 TOP 4에 이름 올려
선동열 전 국가대표 감독(해태)이 KBO가 리그 40주년을 기념해 선정한 레전드 40인 중 TOP 4, 최다 득표 영예를 안았다.명의 후보 가우데 전문가 투표(80%)와 팬 투표(20%) 결과를 합산해 선정한 40인의 레전드 중 가장 많은 표를 얻은 4명의 레전드는 선동열(해태), 최동원(롯데), 이종범(KIA), 이승엽(삼성)이라고 밝혓다. 현역 시절 '무등산 폭격기'로 국보급 투수로 명성을 떨쳤던 선동열은 최다 득표 1위를 차지한 선동열은 전문가 투표 156표 중에서 155표(79.49점), 팬 투표 1,092,432표 중 631,489표(11.56점)를 받아 총점 91.05로 1위의 영광을 안았다. 선동열은 2011년 선정한 30주년 레전드 올스타 베스트10에도 선정된 바 있다.198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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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호, 은퇴 번복해도 되겠네...은퇴시즌 기록 '역대급' 루스,이치로,이승엽보다 나아
보통 은퇴하는 선수들의 마지막 시즌 기록은 좋지 않다. 사실 성적이 안 좋기 때문에 은퇴한다. 성적이 좋으면 은퇴할 이유가 없다.MLB와 일본 프로야구를 평정했던 스즈키 이치로는 45세까지 뛰었다.올해 40세인 이대호가 올 시즌을 끝으로 은퇴한다. 그런데, 은퇴 시즌 그의 성적이 가히 역대급이다.타율이 0.341이다. 이런 기록을 가진 간판 타자는 MLB, 일본프로야구, KBO를 통털어 찾아보기 힘들다.베이브 루스, 조 디마지오, 행크 아론, 루 게릭 등 MLB 전설들의 은퇴 시즌 성적은 초라했다. 이치로의 은퇴 시즌 타율은 '제로'였다. 왕정치가 홈런 30개를 치며 노익장을 과시했으나 타율은 이대호보다 훨씬 낮았다.KBO 최고의 홈런 타자였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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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호, 은퇴 선물로 올스타 홈런 레이스 우승…올스타 7명 출전, 유일하게 5개 날려
올시즌을 끝으로 은퇴하는 이대호(롯데 자이언츠)가 올스타전 홈런레이스에서 우승했다. 이대호는 15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KBO 올스타전 홈런레이스에서 가장 마지막에 나와 5개의 홈런을 날려 우승을 거머 쥐었다. 퓨처스 올스타전이 종료된 후 열린 홈런레이스에서는 드림 올스타에서 한유섬(SSG), 박병호(kt), 이대호(롯데)가 나섰고, 나눔 올스타에서는 김현수, 오지환(이상 LG), 나성범, 황대인(이상 KIA) 등 모두 7명이 나섰다. 10아웃까지 칠 수 있는 홈런레이스에서 오지환만 2개를 기록했을 뿐 가징 먼저 나선 황대인을 비롯해 김현수 한유섬 나성범 박병호가 모두 4개에 그쳤으나 마지막 주자로 나선 이대호가 2아웃 만에 홈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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