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22(토)
검색
골프
야구
국내야구
해외야구
축구
국내축구
해외축구
스포츠
농구
배구
일반
생활체육
헬스
E스포츠·게임
오피니언
엔터테인먼트
문화·라이프
마니아TV
포토
야구
BASEBALL
저지, 62개 홈런 친 타자 맞아? 포스트시즌 8타수 무안타 7삼진...양키스, 클리블랜드에 2차전 내줘 1승 1패
애런 저지(뉴욕 양키스)가 정규 시즌과는 180도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저지는 올 정규 시즌에서 62개의 홈런을 쳐 아메리칸 리그 한 시즌 개인 최다 홈런 기록을 경신했다.그러나, 포스트시즌 들어서는 완전히 다른 타자가 됐다.며칠 쉰 탓에 타격감이 식어버렸는지 '홈런킹'이라는 수식어가 무색하다.클리블랜드 가디언스와의 아메리칸 리그 디비전 시리즈(ALDS) 1차전에서 3타수 무안타(3삼진) 1볼넷으로 침묵했던 저지는 15일(한국시간)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린 2차전에서도 4개의 삼진을 당하며 5타수 무안타로 부진했다. 8타수 무안타에 삼진이 무려 7개다. 1차전을 합해 5타석 연속 삼진을 당하기도 했다.이날 저지는 클리블랜드의 선발
해외야구
프로스포츠 온라인 암표신고센터, KBO 리그 포스트시즌 경기 암표 신고 접수 집중 운영
프로스포츠 온라인 암표 의심사례를 모니터링 하는 ‘프로스포츠 온라인 암표신고센터’가 프로야구 포스트시즌 온라인 암표 의심사례 신고를 집중 접수한다. ‘프로스포츠 온라인 암표신고센터’는 온라인에서 거래되는 암표 의심사례를 신고 접수 받고, 온라인 거래사이트에서 티켓 정가에 웃돈을 얹어 판매하는 게시글을 일일 모니터링해 추적 가능한 게시자에게 경고메시지 발송 등 후속 조치를 취하고 있다. 신고 대상은 프로스포츠 5개 종목(프로축구, 프로야구, 프로농구(남·여), 프로배구(남·여), 프로골프(남·여))의 경기 티켓이다. 신고 방법은 신고자 인적정보와 신고하려는 온라인 암표 의심 정보(판매 사이트, 대상경기, 티켓 정
국내야구
MLB 휴스턴, 시애틀 잡고 ALDS 2연승…알바레스 또 결승 홈런
1차전 끝내기 홈런의 주인공인 요르단 알바레스(25·휴스턴 애스트로스)가 2차전에서도 역전 결승 홈런을 터뜨리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휴스턴은 14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미닛메이드 파크에서 열린 아메리칸리그 디비전시리즈(ALDS·5전 3승제) 2차전 시애틀 매리너스와 홈 경기에서 알바레스의 활약 속에 4-2로 승리했다.2연승을 달린 휴스턴은 남은 3경기에서 1승을 추가하면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에 진출한다.휴스턴은 2회말 카일 터커의 솔로 홈런으로 선취점을 얻었지만, 4회 선발 투수 프람베르 발데스가 흔들리며 역전을 내줬다.발데스는 시애틀 에우헤니오 수아레스에게 볼넷, 미치 해
해외야구
두산베어스, 제11대 감독으로 이승엽 선임…3년 총액 18억원[공식발표]
두산베어스(사장 전풍)가 14일(금) 제11대 감독으로 이승엽 KBO 총재특보(46)를 선임했다. 계약기간은 3년, 총액은 18억 원(계약금 3억, 연봉 5억)이다. 이승엽 신임감독은 경상중-경북고를 거쳐 1995년 삼성 라이온즈 유니폼을 입고 프로에 데뷔해 통산 1096경기서 타율 0.302, 467홈런, 1498타점을 기록했다. 현역 시절 최우수선수(MVP) 및 홈런왕을 각각 5차례, 골든글러브를 10차례 수상했으며 통산 홈런 순위에서도 여전히 1위로 남아있다. 일본프로야구에서는 2004년부터 2011년까지 8년간 활약하며 재팬시리즈 우승을 2차례 경험한 바 있다. 또한 태극마크를 달고 올림픽 금메달 1개(2008년), 동메달 1개(2000년), 아시안게임 금메달 1개(
국내야구
안우진과 엄상백, 사상 첫 맞대결에서 '준PO 향방 갈린다'[마니아포커스]
안우진(키움 히어로즈)과 엄상백(kt 위즈)이 2022 KBO 리그 준플레이오프전의 게임체인저로 떠오르고 있다.똑같이 80승62패2무(승률 0.563)를 기록하고도 상대전적에서 뒤져 와일드카드 결정전을 거친 kt 위즈와 3위 키움 히어로즈가 다가오는 일요일인 16일 오후 2시 고척 스카이돔에서 5전3선승제의 준플레이오프전을 벌인다.kt는 13일 5위 KIA 타이거즈를 선발 소형준과 필승조들의 무실점 호, 조용호의 선제 2타점과 배정대의 쐐기 3타점으로 6-2로 이겨 이틀을 쉰 뒤 준플레이오프전에 나선다. 반면 키움은 지난 8일 잠실 두산전에서 안우진이 7이닝 무실점 쾌투로 승리하며 일주일간의 휴식을 달콤한 휴식을 가졌다. 키움과 kt가 가을야구에
국내야구
"푸이그, 내년 MLB 복귀 가능" 콜투더펜 "외야수 필요 구단과 계약 가능"
야시엘 푸이그(키움 히어로즈)의 MLB 복귀가 가능하다는 예상이 나왔다.미국 팬사이디드의 콜투더펜은 최근 "푸이그는 그의 경력이 끝나기 전에 미국으로, 가급적이면 LA 다저스로 돌아가고 싶어한다는 것은 의심의 여지가 없다"면서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있다"고 주장했다.콜투더펜은 "푸이그의 가장 큰 약점중 하나는 그의 태도와 분노를 조절할 수 없다는 것이다. 그것은 그의 MLB 경력 전반에 걸쳐 나타났고, 멕시칸 리그에서도 그랬다"고 지적하고 "그러나 KBO에서는 그렇지 않았다"고 했다.이어 "푸이그는 견고한 타격감과 여전히 뛰어난 송구 능력을 갖고 있다"며 "2023년 시즌이 시작되는 시점에서 32세인 그는 외야수의 도움이 필요한
해외야구
"이정후, 'KBO의 저주' 깰 수 있다" 콜투더펜 "강정호 넘을 수 있는 KBO 출신 메이저리거 될 수 있어"
MLB에서 활약한 KBO 출신 야수 중 최고의 선수는 강정호(전 피츠버그 파이리츠)다.강정호는 MLB 데뷔하자마자 강력한 파워로 팬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았다. 2년 간 잘 나가던 강정호는 그러나 음주 운전이라는 '재갈'에 물려 아쉽게 MLB 무대에서 사라졌다.그 이전과 그 이후에도 강정호와 같은 KBO 출신 야수는 없었다. 'KBO의 저주'였다.그런데 이정후(키움 히어로즈)가 강정호를 뛰어넘는 KBO 출신 MLB 야수가 될 수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미국 팬사이디드 콜투더펜은 최근 이정후에 대한 특집 기사를 통해 "그는 포지션 선수에 관해서 'KBO의 저주'를 깰 수 있다. 강정호가 기록한 5.9의 bWAR을 깰 수 있는 최고의 포지션 선수다"라고 극찬
국내야구
'봤지?' 코레아, FA 시장 나온다...미네소타에서 실력 입증, 10년 장기 계약 노려
카를로스 코레아가 FA(자유계약) 시장에 나온다.코레아는 13일(한국시간) 푸에르토리코 매체 엘 누에보 디아와의 인터뷰에서 올 시즌 후 옵트아웃 조항을 행사하고 FA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코레아는 올 시즌 전 미네소타 트윈스와 3년 1억 530만 달러에 계약했다.코레아는 그러나 매년 FA가 될 수 있는 옵트 아웃을 행사할 수 있는 조항을 삽입했다.이는 자신에 대한 장기 계약 의구심을 불식시키기 위한 조치로 해석된다. 미네소타에서 좋은 성적을 기록해 더 나은 조건의 장기 계약을 성사시키겠다는 속셈이었다. 코레아는 10년 계약을 노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실제로 코레아는 .291/.366/.467, 22홈런을 기록하며 27세 시즌을 마감했다
해외야구
''빅게임 피처' 소형준 호투+'끝내주는 남자' 배정대의 쐐기 3타점 싹쓸이 2루타' kt, 준플레이오프전 진출…KIA, 가을야구 허무하게 하룻만에 마감{WC 1차전]
이변은 없었다. 반란을 제대로 일으켜 보지도 못했다. 또한 '빅게임피처'나 '끝내주는 남자'가 그냥 태어난 것은 아니었다. kt 위즈가 2022 KBO 리그 가을야구의 문을 활짝 열어 젖혔다. kt는 이제 3년차이면서도 지난 2차례 가을무대에서 뛰어난 활약을 보인 '빅게임피처' 소형준의 호투와 '끝내주는 남자' 배정대의 쐐기 싹쓸이 3타점 2루타를 앞세워 KIA 타이거즈를 누르고 와일드카드 결정전을 가볍게 통과했다. kt는 13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에서 열린 2022 KBO 리그 KIA와의 와일드카드 결정전에서 6-3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1승의 프리미엄을 안고 나선 kt가 와일드카드 결정전을 통과, 3위 키움 히어로즈와 오는 16일(일) 오후 2시부터
국내야구
또 득점한 김하성, PS 득점 1위…샌디에이고 시리즈 원점
김하성(27·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포스트시즌 3경기 연속 득점에 성공하며 '승리 요정'으로 활약했다.김하성은 1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NLDS·5전 3승제) 2차전에 1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5타수 1안타 1득점을 기록했다.지난 10일 뉴욕 메츠와 와일드카드 시리즈 3차전 3득점 이후 3경기 연속 득점이다.이번 포스트시즌에서 처음으로 팀의 1번 타자로 공격 첨병 임무를 받은 김하성은 1회 첫 타석에서 다저스 선발 클레이턴 커쇼를 상대로 내야 땅볼로 물러났다.그리고 팀이 1-2로 끌려가던 3회 선두타자로 등장해 커쇼와 9구
해외야구
마운드 앞세운 애틀랜타, 필라델피아 제압…NLDS 1승 1패
2년 연속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월드시리즈 우승을 노리는 애틀랜타 브레이브스가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NLDS)를 원점으로 돌렸다.애틀랜타는 13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트루이스트파크에서 열린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2022 MLB 포스트시즌 NLDS 2차전 홈 경기에서 3-0으로 이겼다.5전 3승제의 디비전시리즈에서 두 팀의 전적은 1승 1패가 됐다.5회까지 팽팽하게 이어지던 '0의 균형'은 6회 깨졌다.애틀랜타는 6회말 2사 후 로날드 아쿠냐 주니어가 몸에 맞는 공으로 출루한 뒤 댄스비 스완슨의 볼넷으로 득점권에 주자가 나갔다.여기서 맷 올슨과 오스틴 라일리, 트래비스 다노의 3연속 적시타가 터져 단숨에 3-0으로 앞
해외야구
두산베어스. 최준호 2억원, 김유성 1억5000만원, 장우진 1억원 등 2023신인 11명과 계약완료
두산베어스(사장 전풍)가 13일(목) 2023년 지명 신인 선수 11명 전원과 입단 계약을 마쳤다. 1라운드 지명자인 천안북일고 우완 투수 최준호는 계약금 2억원에 사인했다. 190cm, 92kg의 탄탄한 신체조건을 갖췄으며 투구 메커니즘이 안정됐다는 평가다. 두산베어스 관계자는 “유연하고 안정된 투구 동작과 높은 타점이 강점이다. 향후 선발투수로 잠재력이 높다”고 설명했다. 최준호는 “좋은 대우로 계약해주신 두산베어스에 감사드린다. 계약은 끝이 아닌 시작이다. 2023시즌 준비는 이미 시작됐다. 많은 팬분들이 기대해주시는 만큼 그 응원에 보답하는 선수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라운드 지명자 우완 투수 김유성(고려
국내야구
두산베어스, 투수 윤명준 등 7명 방출
두산베어스(사장 전풍)가 13일(목) 2023시즌을 대비해 1차 선수단 정비를 단행했다. 두산베어스는 투수 강원진, 윤명준, 윤수호, 임준형, 현도훈과 포수 최용제, 내야수 김문수 등 7명에게 2023년 재계약할 의사가 없음을 통보했다. 2012년 두산 1라운드 6순위로 두산 유니폼을 입은 윤명준은 그동안 불펜으로 활약하며 389게임에서 28승12패 15세이브 63홀드를 기록했으나 최근 3년 동안 107게임에서 3승1패2세이브 8홀드에 그치는 등 부진을 면치 못하면서 방출되고 말았다.
국내야구
KBO, '2022 가을야구 이벤트' 진행…260만원 상당 다양한 상품 증정
KBO(총재 허구연)는 2022 KBO 리그 포스트시즌을 맞이해 ‘2022년 가을야구 이벤트’ 를 진행한다. 이벤트 참여를 희망하는 팬은 KBO 리그 공식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 된 2022 KBO 리그 포스트시즌 홍보 영상에 응원 댓글 작성 후, 채널 구독 인증샷을 KBO 인스타그램 계정으로 DM을 통해 보내 응모할 수 있다. 당첨자 명단은 KBO 공식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채널 커뮤니티에 공지될 예정이며, 당첨된 팬들에게는 1등 LG 스탠바이미 TV를 포함한 약 260만원 상당의 다양한 상품이 증정된다. 또한, 인스타그램 스토리 셀카 필터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KBO에서 제작한 포스트시즌용 KBO 공식 인스타그램 필터를 이용해 포스트시즌을 직관(직접
국내야구
kt전 2연승 놀린-빅게임피쳐 소형준, 승리는 누구 어깨에?[마니아포커스]
KIA 타이거즈가 올시즌 kt 위즈에 당한 10패(5승 1무)를 설욕할까? 아니면 소형준(kt)이 션 놀린(KIA)에게 당한 연패를 설욕할까?2022 KBO 리그 가을야구의 문을 여는 와일드카드 결정전이 13일 오후 6시30분 수원kt위즈파크에서 드디어 막이 오른다. 여기서 4위 kt가 무승부 이상을 거두면 단판 승부로 끝나 3위 키움 히어로즈와 준플레이오프전을 벌이게 되고 5위 KIA는 무조건 2연승을 해야만 다음 단계로 올라 갈 수 있다. 선발로 나서는 놀린과 소형준의 올시즌 상대팀에 대한 전적은 정반대다. 놀린이 3게임에서 2승1패, 소형준이 1승2패로 밀린다. 이와 반대로 올시즌 전체성적을 보면 놀린은 8승8패, 소형준은 13승6패로 소형준이 앞선다
국내야구
901
902
903
904
905
906
907
908
909
910
많이 본 뉴스
'어떻게 이럴 수 있나? 7억원 파격 연봉 선물했는데 친정을 버리다니'...강백호, 왜 kt를 떠났나
국내야구
'얼마요?' 한화, 노시환에게도 통큰 '초대박' 선물하나...2년 '반짝' 송성문 120억 능가 여부 초미의 관심
국내야구
"최형우 안 잡으면 팀 해체하라" 박찬호에 이어 최형우, 양현종 이탈 가능 루머에 KIA 팬들 '화들짝'...이적 가능성은?
국내야구
"병역 해결 완료" 롯데의 투수 3명 선택, 즉시전력 확보 전략
국내야구
'이적 카드 검토 중?' 올해도 최정상급 KIA 최형우, 이번 FA는 다르다...어디를 택할까
국내야구
'산토끼 놓치고, 집토끼도 달아났다' 왜 다들 kt를 꺼릴까? 박찬호에 이어 강백호도 외면, 박해민과 김현수도 못잡나
국내야구
'몸값 상승 중' LG의 고민 커지는 박해민 영입전
국내야구
2026 월드컵 PO 대진 확정...이탈리아, 북아일랜드와 12년 만 본선 도전
해외축구
186승의 전설도 C등급 FA 현실...양현종이 풀어야 할 복잡한 셈법
국내야구
'대체 얼마면 되겠니?' 애틀랜타, 김하성 때문에 아무 것도 못해...MLB닷컴 "김하성 거취 결정나야 다음 수순 밟을 수 있어"
해외야구
facebook
NAVER cafe
NAVER Blog
Youtube
Kakao Story
쇼!이슈
에스파 윈터, 2024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 홍보대사 위촉
Kpop
송지우, ‘사랑의 안단테’서 로코 도전
영화드라마
브브걸, 첫 팬 콘서트 개인 포스터 공개...4인 4색 매력 발산
Kpop
여자아이들 첫 유럽 투어 성황
Kpop
아이유, 데뷔 15주년 팬 콘서트 연다
Kpop
마니아툰
[마니아툰] 대한민국vs중국, 아시안게임 8강서 격돌
국내축구
[마니아툰] 이강인, 한 달만에 실전 경기 복귀!
해외축구
[마니아툰] 샌디에이고의 '맥가이버칼, 김하성'
해외야구
[마니아툰] 배드민턴 안세영, 이제 그랜드슬램 꿈꾼다
일반
[마니아툰] 류현진, 슈어저와 맞대결 예정
해외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