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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양키스 ALCS 진출…휴스턴과 3년 만의 리턴 매치
뉴욕 양키스가 3년 만에 미국프로야구(MLB)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ALCS·7전 4승제)에 진출했다.양키스는 19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양키스타디움에서 끝난 아메리칸리그 디비전시리즈(ALDS) 5차전에서 클리블랜드 가디언스를 5-1로 제압했다.3승 2패로 ALDS를 통과한 양키스는 20일 오전 8시 30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미닛메이드파크에서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월드시리즈 출전권이 걸린 ALCS의 1차전을 벌인다.두 팀이 ALCS에서 격돌하는 건 2019년 이래 3년 만으로, 당시 2승 4패로 패퇴한 양키스는 올해 설욕을 노린다.양키스는 0-0인 1회말 장칼로 스탠턴의 우중월 스리런 홈런으로 승기를 잡았다.2회에는 아메리칸리그 시즌 최다 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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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이그와 장성우, 누가 애플러와 고영표의 특급 도우미 될까?[마니아포커스]
5전 3선승제의 준플레이오프전에서 1승씩을 나누어 가진 뒤 갖는 3차전은 새삼 강조할 필요도 없이 더없이 중요하다. 3차전 승리는 바로 다음 라운드로 진출할 수 있는 바로미터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가을야구는 정규시즌과는 분명히 다르다. 각 팀들마다 수준급 선발투수들이 나서고 그 뒤를 잇는 불펜들도 필승조들이 등장한다. 타자들도 최고의 집중력을 유지하면서 나서고 있지만 대량득점은 쉽지 않다. 9회가 끝날 때까지 팽팽하게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 자그만한 실책이 승패에 결정적인 영향을 주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실제로 kt 위즈와 키움 히어로즈의 준플레이오프전도 마찬가지였다.1차전서 키움 안우진이 6이닝 동안 3개의 안
국내야구
KBO, 외국인선수 3명에 대한 400만달러 샐러리캡 2023년부터 시행…초과시 제재금과 2라운드 지명권 하락 등 불이익 받아
KBO(총재 허구연)는 18일(화) 2022년 제9차 이사회를 열고 외국인선수 제도 개정안에 대해 논의했다. 내년부터 도입하기로 예정됐던 외국인선수 3명에 대한 샐러리캡 400만 달러는 원안대로 유지하기로 의결했다. 단, 외국인 선수(최대 3명)와 계약시 지출할 수 있는 최대 비용 400만 달러 중 연봉과 계약금, 이적료 외에 특약을 옵션 실지급액 기준으로 포함시키기로 했다. 또한 구단이 기존 외국인선수와 재계약을 할 경우(보류권을 갖고 있는 외국인 선수와 재계약 포함) 해당 선수의 재계약 연차에 따라 이 한도를 10만달러씩 증액하는 것을 허용하기로 했다.예를들면 2019년에 KBO 리그에 들어온 케이시 켈리(LG)와 드류 루친스키(NC)의 경우
국내야구
KBO, 'MLB 월드투어, 코리아시리즈 2022' 출전 명단 확정…팀 코리아 이강철 감독, 팀 KBO는 강인권 감독이 지위봉 맡아
KBO(총재 허구연)가 오는 11월 11일(금)부터 15일(화)까지 펼쳐지는 'MLB 월드 투어: 코리아 시리즈 2022'에 출전할 ‘팀 코리아(KBO 올스타팀) & 팀 KBO’(영남 연합팀)의 명단을 확정 발표했다. 총 28명으로 구성된 팀 코리아는 LG 김현수, 키움 이정후, SSG 김광현, KIA 양현종, 나성범 등을 비롯한 슈퍼스타들과 두산 곽빈, LG 김윤식, SSG 박성한, 한화 문동주 등 떠오르는 샛별들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그러나 올시즌 투수 2관왕으로 KBO 리그 최고 투수로 우뚝 선 안우진(키움)은 아직 학교 폭력 문제에서 문제가 완전히 해결되지 않은 점을 들어 팀 코리아에 포함되지 않았다. 삼성, NC, 롯데의 대표 선수들로 구성된 팀 KBO에는 삼성
국내야구
한국, U-23 야구 월드컵 4전승으로 슈퍼라운드 진출…푸에르토리코에 연장 승부치기끝에 김한별의 끝내기 안타로 3-2로 승리
한국 U-23 야구월드컵 국가대표팀이 4전승으로 남은 한경기 결과에 관계없이 6강이 겨루는 슈퍼라운드에 진출했다.한국은 18일 대만 타이페이 티앤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U-23 야구월드컵(제4회 세계야구선수권대회) 오픈 라운드 B조에서 푸에르토리코와 연장 승부치기 끝에 김한별(NC 다이노스)의 끝내기 안타로 3-2로 승리, 4전승으로 선두 자리를 지켰다. 이로써 한국은 남은 멕시코와의 경기에 관계없이 각 조 3위까지 오르는 슈퍼라운드에 진출을 확정지었다. 슈퍼라운드에서는 오픈라운드 성적을 그대로 가지고 A조 1~3위 팀과 경기를 벌여 슈퍼라운드 1~2위 팀이 최종 우승을 다투게 된다. 현재 A조에서는 일본 대만 콜롬비아가 슈퍼라
국내야구
"김하성은 KBO 출신 야수의 전형" 콜투더펜 "기회가 문제였다"
지난 시즌이 끌난 후 미국 일부 매체는 김하성이 몸값(7백만 달러)을 전혀 하지 못했다며 "메이저리그 평균이라도 하라"고 질책했다.그러나 김하성은 올 시즌 몸값을 제대로 했을 뿐 아니라 메이저리그 평균 이상을 기록했다.582차례 타석에서 0.251의 타율과 11개의 홈런, 29개의 2루타를 기록했다.수비에서도 더욱 견고한 모습을 보였다.그러자 김하성을 바라보는 시각이 180도 달라졌다. 김하성이 KBO 출신 야수의 새로운 전형이 되고 있다며 극찬하고 있다.팬사이디드의 콜투더펜은 최근 "KBO에서 메이저리그로 향하는 한국 포지션 선수들은 전통적으로 고전했다. 1, 2년 동안 견실한 시간을 보내지만 지속적인 성공을 거두지는 못했다. 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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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유격수' 박진만, 삼성 1군 감독 승격…3년 최대 12억원
'국민 유격수' 박진만(46) 감독대행이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1군 감독으로 승격했다.삼성은 18일 "제16대 감독으로 박진만 감독대행을 선임했다"고 발표했다. 계약 기간 3년, 최대 12억원(계약금 3억원, 연봉 2억5천만원, 옵션 총 1억5천만원)의 조건에 사인했다.삼성은 시즌 중이던 올해 8월 1일 허삼영 전 감독이 퇴진 의사를 밝히자, 당시 퓨처스(2군)팀 사령탑이었던 박진만 감독을 감독대행으로 선임했다.정규시즌을 7위(66승 2무 76패)로 마치긴 했지만, 삼성은 박진만 감독대행이 지휘봉을 잡은 뒤 28승 22패로 이 기간 승률 4위(0.560)에 올랐다.삼성은 두 달 동안 안정적으로 팀을 이끌고 성과도 낸 박진만 감독을 정식 사령탑으로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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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투펀치에도 1승1패 키움-1~2선발 남아 있는 kt' 애플러-고영표의 38일만의 맞대결에서 PO 진출 판가름난다[마니아포커스]
키움 히어로즈와 kt 위즈의 준플레이오프전이 새 전기를 맞았다. 키움이 고척 홈에서 2연승의 필승카드로 내 세웠던 안우진, 에릭 요키시의 선발 카드가 반만 맞은 탓이다. 1차전에서 불펜의 방화로 4-4 동점을 이루기는 했지만 안우진의 선발 카드는 정곡을 찔렀다. 6이닝 3피안타 1볼넷 9탈삼진의 무시무시한 안우진의 위력투에 kt 타자들은 제대로 득점기회조차 잡지 못했다. 여기에다 요키시는 올시즌 kt전 3게임에서 단 1실점으로 ERA가 0.44였다. 당연히 홈에서 연승을 한 뒤 느긋하게 수원 원정경기에 나서고 싶었다.하지만 kt에 복병을 만났다. 바로 웨스 벤자민과 고졸 루키 박영현이다. 벤자민은 kt 타자들이 안우진에 당한 것처럼 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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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지환, 15일 MLB 급여 6600만원 챙겨...박효준은 2억5천만원
배지환(피츠버그 파이리츠)이 메이저리그에서 15일 간 머물며 약 6600만원을 챙겼다.배지환은 지날 9월 25일(이하 한국시간) 빅리그에 콜업돼 시즌 끝까지 버텼다.15일 간 머물며 10경기에 나서 33타수 11안타, 타율 0.333을 기록했다. 올 시즌 빅리그 최저 연봉은 70만 달러였다. 배지환은 70만 달러 계약을 체결했지만. 빅리그에 머문 시간이 15일밖에 되지 않아 조정 연봉 4만6152 달러를 받았다.내년 스프링캠프에서의 성적이 관건이 되겠지만, 현재 분위기는 배지환에게 매우 우호적이다. 개막 로스터에 포함될 가능성이 매우 크다.배지환은 빅리그에서 빠른 발을 이묭, 과감한 도루를 시도했다. 수비도 투수와 포수를 제외한 모든 포지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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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23 야구월드컵 한국 대표팀, 양승혁 결승타로 호주에 4-3으로 역전승…3연승으로 조 1위 지켜
U-23 야구월드컵(제4회 세계야구선수권대회) 한국대표팀이 호주에 역전승을 거두고 3연승으로 조 1위 자리를 지켰다.한국은 17일 밤(현지시간)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린 오프닝라운드 B조 3차전에서 캡틴 양승혁(kt 위즈)의 역전 결승타로 호주에 4-3 역전승, 3연승을 달렸다. 한국은 당초 티엔무 스타디움에서 경기가 예정되어 있었으나 악천후로 더우류 야구장으로 이동해 3차전을 가졌다. 한국은 1회초에 호주의 크리스토퍼 제임스에게 우월 2점 홈런을 허용하는 등 3실점했으나 곧바로 1회말 3득점으로 균형을 맞추었다. 반격에 나선 한국은 선두타자 양승혁이 상대 수비 실책을 틈타 2루까지 진루하고, 김태윤(SSG 랜더스)의 몸에 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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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자민 7이닝+루키 박영현 2이닝 완벽 무실점투&박병호+강백호 적시타' kt, 키움에 전날 패배 설욕히먀 1승1패 균형 이뤄[준PO 2차전]
kt 위즈가 선발 웨스 벤자민과 루키 박영현의 완벽 이어던지기로 키움 히어로즈에 전날 패배를 설욕하며 승패 균형을 이루었다. kt는 17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키움과의 준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선발 벤자민의 7이닝 무실점 호투와 루키 박영현의 2이닝 퍼펙트 마무리에다 1회초 박병호와 강백호의 적시타로 얻은 2점을 끝까지 지켜내 2-0으로 승리, 1승1패를 균형을 이루며 홈구장 수원으로 가는 발걸음을 가볍게 했다. 지난해 통합 챔피언의 일등공신인 윌리엄 쿠에바스의 대체 외인으로 지난 5월 18일 뒤늦게 KBO 리그에 합류한 벤자민은 에이스가 어떤 모습을 보여야 하는지를 몸으로 실증했다.벤자민은 7이닝 동안 정확하게 100개의 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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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는 PS 15경기 연속 안타 신기록, 박병호는 준PO 최다경기 타점 신기록 세워{준PO 2차전]
키움 히어로즈의 이정후는 포스트시즌 최다경기 연속안타 신기록을, kt 위즈의 박병호는 준플레이오프전 최다경기 타점 신기록을 나란히 세웠다. 이정후는 17일 고척 스카이돔 kt wiz와 준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0-2로 끌려가던 4회말 1사 뒤 우중간 안타로 날렸다. kt 선발 웨스 벤자민애개 노히트로 눌리던 키움의 첫 안타였다. 이정후는 이 안타로 2019년 10월 7일 고척에서 열린 LG 트윈스와의 준플레이오프 2차전 이후 이날까지 포스트시즌 15경기 연속 안타 신기록을 달성했다. 종전은 류중일(삼성 라이온즈), 이정훈(빙그레·한화 이글스), 안경현(두산 베어스)이 보유했던 14경기다.박병호는 1회초 배정대의 우중간안타와 앤서니 알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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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 콜 역투 앞세운 양키스, 클리블랜드 잡고 기사회생...아메리칸리그 디비전시리즈 2승2패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뉴욕 양키스가 클리블랜드 가디언스를 꺾고 기사회생했다.양키스는 17일(한국시간) 미국 클리블랜드 프로그레시브 필드에서 열린 2022 MLB 포스트시즌 아메리칸리그 디비전시리즈(ALDS·5전 3승제) 4차전에서 마운드의 힘을 앞세워 4-2로 승리했다.1차전에서 승리한 뒤 2차전과 3차전을 내줘 1승 2패로 탈락 위기에 몰렸던 양키스는 4차전을 잡고 시리즈를 2승 2패, 원점으로 돌렸다.두 팀은 18일 양키스의 홈구장인 뉴욕 양키스타디움으로 장소를 옮겨 물러설 곳 없는 5차전 맞대결을 펼친다.위기에서 등판한 양키스 선발 게릿 콜은 7이닝 6피안타(1홈런) 8탈삼진 2실점으로 클리블랜드 타선을 봉쇄해 올가을 2승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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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베어스, 김한수·고토 고지·조성환 코치 영입…박철우·김지훈·강동우 코치와 재계약 포기
두산베어스(사장 전풍)가 17일(월) 김한수 수석(51), 고토 고지(53), 조성환(46) 코치를 영입했다. 김한수 수석코치는 1994년 삼성 라이온즈에 입단해 2007년까지 14년간 선수로 활약했다. 이후 지도자로 변신해 수비코치 및 타격코치로 능력을 인정받았으며, 2017년부터 3년간 삼성 지휘봉을 잡은 바 있다. 고토 코치와 조성환 코치는 두산베어스 유니폼을 다시 입게 됐다. 고토 코치는 2018년 1군 타격코치를, 조성환 코치는 2018년부터 2020년까지 1군 수비코치를 역임했다. 한편 두산베어스는 올 시즌까지 선수단을 지도했던 박철우·김지훈·강동우 코치와 재계약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두산베어스는 코치진 조각을 마무리한 뒤 보직을 최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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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U-23 야구 월드컵 국가대표팀. 송승환의 끝내기홈런으로 쿠바에 극적 승리해 2연승 행진
한국이 송승환의 극적인 끝내기 그랜드슬램으로 쿠바를 누르고 2연승했다. U-23 야구월드컵대회에 참가하고 있는 한국 대표팀은 16일(이하 한국시간) 타이완 타이베이에서 열린 쿠바와의 2차전에서 7회말 송승환의 끝내기 만루홈런으로 4-0으로 승리하며 2연승으로 순항을 이어갔다. 한국은 선발 노운현에 이어 김기순-김기중-김규연-이주현-성동현이 이어 던지며 무실점으로 막았다. 한국은 2회초 페르난데스에 좌월 2루타 등으로 1사 만루 위기를 맞았으나 페레즈 가르시아의 우익수 뜬공을 조세진이 정확한 홈 송구로 3루 주자를 잡아내며 무실점으로 이닝으 마무리한 뒤 불펜들이 이닝을 짧게 끊어 던지며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한국도 3회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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