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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팀 순위]키움, LG 나란히 승리하며 1게임차 지켜…두산, 박진만 감독대행 데뷔전 가진 삼성전 승리로 5위 KIA에 5.5게임차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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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경기종합] 홈런 1위 kt 박병호 연타석 3점포 대폭발…키움 안우진, SSG 김광현에 판정승
프로야구 홈런·타점 1위를 달리는 박병호(36·kt wiz)의 방망이가 대폭발했다.박병호는 3일 경남 창원NC파크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의 방문 경기에 4번 타자 1루수로 출전해 연타석 3점 홈런을 터뜨리며 6타점을 쓸어 담았다. 4위 kt는 15-2로 대승하고 SSG 랜더스, 키움 히어로즈, LG 트윈스에 이어 4번째로 시즌 50승(2무 41패) 고지를 밟았다.kt는 2회초 NC 선발 투수 구창모의 번트 수비 실책으로 잡은 2사 만루에서 조용호의 2타점 우전 안타, 배정대의 1타점 2루타를 묶어 3점을 얻었다.박병호는 3-0으로 앞선 5회 1사 1, 2루에서 구창모를 좌월 석 점 홈런으로 두들긴 데 이어 8-0으로 달아난 6회에는 이용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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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우진 7이닝 7K 11승, 이정후 결승타' 키움, 김광현의 SSG에 5연패와 최근 4연패 동시에 벗어…'6일만에 또 연타석으로 터진 박병호의 홈런포' kt, 구창모 무너뜨리고 50승 고지 밟아[3일 전적 종합]
- '최원준 삼성전 6연승+허경민 역전 2타점' 두산, 박진만 대행 데뷔승 다음으로 - 임찬규 14번째 등판서 첫 QS로 롯데전 4연패 끊고 76일만에 승리, LG 롯데에 설욕 - KIA, 한화와 역전-동점 이어가며 나성범 결승타로 연장전 첫 승리 ■잠실(두산 베어스 3승5패) 삼성 라이온즈010 000 000 1020 000 10 3두산 베어스▲삼성 투수 수아레즈(4승6패) 이상민(7회) 최충연(7회) 이승현(8회)▲두산 투수 최원준(7승7패) 최승용(6회) 정철원(7회) 장원준(8회) 홍건희(9회·1승5패9세이브)■사직(LG 트윈스 4승6패1무) LG 트윈스100 010 020 4000 000 100 1롯데 자이언츠 ▲LG 투수 임찬규(4승6패) 김진성(7회) 이정용(8회) 고우석(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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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우진, KBO 리그 토종 마운드 두 축 양현종과 김광현 도장깼다"…안우진, SSG전 개인 2연패와 팀 5연패 벗어나[SSG-키움 고척경기]
안우진(키움 히어로즈)이 KBO 리그 토종 마운드 양웅으로 군림하고 있는 양현종(KIA 타이거즈)에 이어 자신의 롤 모델인 김광현(SSG 랜더스)을 '도장깨기'에 성공했다. 안우진은 3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SSG와 홈 경기에 선발로 나서 7이닝 3피안타 1볼넷 7탈삼진 무실점의 완벽한 투구를 펼쳤다. 선발 맞대결을 벌인 김광현을 압도했다. 김광현은 6이닝 5피안타 3볼넷 2사구 5탈삼진 2실점으로 준수했지만 안우진과 비교하면 상대적으로 좋지 않았다. . 이로써 안우진은 지난 6월 29일 고척 KIA전에서 양현종과 맞대결해 7이닝 무실점으로 판정승을 거둔데 이어 이날 김광현과의 맞대결에서도 7이닝 무실점으로 승리해 KBO 리그 토종 마운드
국내야구
'다저스 목소리' 빈 스컬리, 94세로 타계…67년간 다저스 전담중계
미국프로야구(MLB)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경기를 67년간 전담 중계한 '다저스의 목소리' 빈 스컬리가 94세를 일기로 3일(한국시간) 타계했다.MLB닷컴 등 미국 언론은 다저스 구단의 발표를 인용해 스컬리가 이날 별세했다고 전했다.다저스 구단은 추모 성명을 내고 "스컬리는 '다저스의 목소리' 훨씬 그 이상이었다"며 "다저스의 양심이자, 계관 시인으로 다저스의 아름다움을 사로잡았으며 재키 로빈슨부터 샌디 쿠팩스와 커크 깁슨을 거쳐 클레이턴 커쇼에 이르기까지 다저스 영광의 연대기를 기록해왔다"고 애도했다.이어 "스컬리는 여러 면에서 다저스와 로스앤젤레스 공동체의 심장박동(핵심)"이었다고 덧붙였다.애도 성명처럼 다저스 구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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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대 에이스 안우진, KBO 리그 최고 에이스 양현종에 이어 김광현에게도 '도장깨기' 가능할까?[마니아포커스]
후반기들어 선두 SSG 랜더스의 독주가 더욱 위세를 떨치는 가운데 2위 키움 히어로즈와 3위 LG 트윈스가 주춤거리고 있다. 이제 선두 따라잡기는 포기하고 2~3위 자리 싸움에 더 신경을 쏟아야 될 형편이다.키움은 2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SSG와의 시즌 9차전에서 5-7로 재역전패를 당했다. 최근 4연패에다 SSG에 5연패다. 선발 정찬헌에 이어 선발요원인 한현희와 타일러 애플러까지 불펜으로 등판시키는 강수를 두었으나 마무리로 나선 이영준이 무너졌다. 주로 불펜으로만 나서던 이영준을 마무리로 내 세운데는 무서운 기세로 세이브를 챙기던 문성현이 지난달 27일 kt전에서 박병호에게 끝내기홈런을 허용한데 따른 충격을 감안한 것으
국내야구
1루타·2루타·1루타·3루타…홈런 쳤으면 사이클 히트할 뻔 했던 김하성, MLB 첫 4안타 폭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김하성(27)이 빅리그 데뷔 첫 4안타 경기를 펼치며 팀 역전승에 앞장섰다.김하성은 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린 2022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콜로라도 로키스와 더블헤더 1차전 홈 경기에 7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5타수 4안타 2타점 2득점으로 맹활약했다.김하성의 시즌 타율은 0.244에서 0.252(317타수 80안타)로 대폭 상승했다.2회 첫 타석부터 김하성의 방망이는 날카롭게 돌아갔다.1사 주자 없는 가운데 콜로라도 선발 라이언 펠트너의 슬라이더를 공략해 깔끔한 좌익수 앞 안타로 출루했다.0-3으로 끌려가던 4회 1사 1루에서 맞이한 두 번째 타석에서는 이번에도 펠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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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프로야구 야쿠르트 무라카미, 세계 최초 5연타석 홈런 기록
일본 프로야구(NPB)에서 야구 역사상 최초로 5연타석 홈런 기록이 나왔다.야쿠르트 스왈로스 소속 무라카미 소다카시(22)는 지난 2일 일본 도쿄 메이지 진구구장에서 열린 주니치 드래건스와 경기에서 1회와 3회 연타석 홈런을 터뜨렸다.이날 2개의 홈런으로 무라카미는 지난 31일 한신 타이거스전에서 7회와 9회, 연장 11회에 기록한 3연타석 홈런에 이어 5연타석 홈런이라는 전인미답의 기록을 세웠다.올 시즌 39개 홈런으로 이 부문 1위를 질주 중인 무라카미는 경기 후 인터뷰에서 "4연타석 홈런은 의식하고 있었지만 5연타석 홈런은 생각하지 않았는데 꿈이 이뤄졌다"고 소감을 밝혔다.5연타석 홈런은 일본은 물론 미국프로야구(MLB)와 한국
해외야구
김광현의 7시즌 연속 두자리 승이냐? 안우진의 SSG전 개인 2연패와 팀 5연패 설욕이냐?…임찬규, 롯데전 4연패 벗고 후반기들어 다소 주춤한 팀에 활력 불어넣을까?[3일 선발]
- 수아레즈가 삼성전 5연승의 최원준 누르고 박진만 대행에게 데뷔전 승리 안겨 줄까? - 구창모, kt전 3연승 여세 몰아 팀에 후반기 첫 3연승 안겨 줄 수 있을까? - 305일만에 KIA전 선발 남지민, 대체 외인 파노니 제쳐 66일만에 위닝시리즈 이끌까?
국내야구
키움, ‘SGC이테크건설 THE LIV 7월 MVP'에 안우진·김준완 선정…주승우와 임지열, 퓨처스 MVP
키움히어로즈(대표이사 위재민)는 2일(화) ‘SGC이테크건설과 함께하는 THE LIV 7월 MVP'로 선정된 안우진(투수), 김준완(타자), 에릭 요키시(수훈선수)에 대한 시상식을 가졌다. 투수 MVP에 선정된 안우진은 7월 4경기에 등판해 27⅔이닝 동안 4승 1패 평균자책점 3.06을 올렸다. 타자 MVP에 선정된 김준완은 18경기에서 62타수 13안타 1홈런 7타점 7득점을 올리며 타율 0.210을 기록했으며 수훈선수로 선정된 요키시는 4경기에 나와 24이닝을 소화하며 1승 1패 평균자책점 1.88로 활약했다.투수 MVP와 타자 MVP에 선정된 안우진, 김준완은 각각 150만 원, 수훈선수에 선정된 요키시는 100만 원의 상금을 받는다.퓨처스팀의 투수 MVP에는 주승우
국내야구
'격변 샌디에이고' 소토 오면 김하성은? 2루수 유력... 타티스 유격수, 크로넨워스 1루수
샌디에이고 파드레스가 또 일을 저질렀다.샌디에이고는 3일(한국시간) 트레이드 마감일에 후안 소토(워싱턴 내셔널스)를 영입했다.소토는 외야수다. 소토를 영입했다는 것은 곧 타티스 주니어를 유격수로 기용하겠다는 복안이다. 당초 샌디에이고는 타티스가 부상에서 복귀하면 그를 외야수로 활용하는 방안을 적극 모색했다.그러나 소토가 들어온 이상 타티스를 외야로 보낼 필요가 없게 된다.타티스가 유격수를 맡으면 김하성은 자리를 내줘야 한다.지금으로서는 2루수가 유력하다. 현재 2루수는 제이크 크로넨워스다.하지만, 크로넨워스는 1루수도 볼 수 있다.그동안 1루를 지켰던 에릭 호스머가 워싱턴으로 튼레이드됐기 때문에 크로넨워스가
해외야구
한화, 하주석의 생애 첫 끝내기 홈런으로 KIA전 9연패 벗어나…'안치홍 동점타, 정훈 역전타' 롯데, LG에 재역전승으로 후반기 첫 연승 [2일 전적 종합]
- SSG, 추신수 동점타에 최지훈 역전타로 키움에 8게임차로 간격 더 벌여 - 롯데 렉스, 시즌 처음이자 KBO 리그 통산 59번째 1회말 초구 홈런 진기록 ■사직(롯데 자이언츠 6승3패1무) LG 트윈스000 002 100 3100 000 30 4롯데 자이언츠 ▲LG 투수 플럿코 정우영(7회·2승3패) 김진성(7회) 이우찬(8회)▲롯데 투수 이인복 김유영(6회·4승1패) 최준용(8회) 구승민(8회) 김원중(9회·2승2패3세이브)▲홈런 렉스②(1회1점·롯데) 유강남⑥(7회1점·롯데)■고척(SSG 랜더스 7승2패) SSG 랜더스 004 000 003 7003 002 000 5키움 히어로즈▲SSG 투수 모리만도 최민준(6회) 김택형(6회) 노경은(7회·7승3패) 서진용)9회·6승1패16세이
국내야구
[2일 팀 순위]2위 키움은 선두 SSG에, 3위 LG는 7위 롯데에, 그리고 5위 KIA는 한화에 덜미 잡혀…잠실(삼성-두산), 창원(kt-NC) 경기는 우천으로 취소돼
국내야구
'베테랑 김강민과 추신수가 판 깔아주고 후배 최지훈이 역전타 날리고' SSG, 키움에 5연승으로 8게임차로 간격 벌여[SSG-키움 고척 경기]
선두 SSG 랜더스가 2위 키움 히어로즈에 5연승으로 아예 선두 추격 의지에 찬물을 끼얹었다. SSG는 2일 고척 스카이돔 원정경기에서 에는 9회에 재역전에 불을 지핀 두 베테랑 추신수와 김강민의 연속 안타에 최지훈의 적시타를 앞세워 키움을 7-5로 눌러 3연승을 내달렸다. 올시즌 키움을 상대로는 7승2패에다 5연승으로 64승째(28패3무)로 승률 0.696으로 7할 승률에 바짝 다가셨다.전반기 막판 8연승을 내달리며 SSG에 2.5게임차까지 따라 붙는 무서운 기세를 보였던 키움은 전반기 마지막 2연전(1게임은 우천 취소)에서 SSG에 연패를 당한 뒤 후반기에 접어들면서 승수 보태기가 주춤해 지며 4연패, 어느새 SSG와 8게임차까지 간격이 벌어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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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경기종합] 하주석, 끝내기 홈런…한화, KIA전 9연패 끝에 첫승
꼴찌 한화 이글스가 올 시즌 'KIA 징크스'에서 탈출했다.한화는 2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홈경기에서 4-4로 맞선 9회말 하주석이 극적인 끝내기 홈런을 쏘아 올려 5-4로 짜릿한 승리를 낚았다.이로써 한화는 올 시즌 KIA를 상대로 9전 전패를 당하다 힘겹게 첫 승리를 신고했다.이날도 KIA가 앞섰다.KIA는 1회초 2사 후 이창진이 내야안타, 나성범은 우전 안타로 1, 3루에서 황대인이 중전 적시타를 날려 선취점을 뽑았다.4회까지 1안타에 그치던 한화는 5회말 타선이 집중력을 보였다.1사 1루에서 김태연이 좌월 2루타를 날려 1-1을 만든 한화는 최재훈의 우전안타와 장운호의 번트 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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