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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13세 이하 리틀야구대표팀, 월드시리즈 준우승
한국리틀야구 13세 이하 대표팀이 2022 리틀리그 인터미디어트 월드시리즈 준우승을 차지했다.조규수 감독이 이끈 대표팀은 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리버모어 맥스베어 파크에서 열린 대회 결승전에서 미국 캘리포니아 대표 덴빌에 2-5로 패했다.1∼4회 연거푸 실점한 한국은 6회 한민용의 투런 홈런으로 만회했지만 승부를 뒤집지는 못했다.한국은 전날 푸에르토리코를 12-4로 꺾는 등 국제그룹에서 전승을 거두며 결승에 진출했다.덴빌에 막혀 4년 만에 우승을 차지하려던 꿈은 무산됐지만, 국제그룹 디비전 우승과 월드시리즈 준우승이라는 값진 성과를 냈다.유승안 한국리틀야구연맹 회장은 "짧은 훈련 기간에도 선수 모두가 제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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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히어로즈, 10일 롯데전에 '제스파 파트너데이' 진행
키움히어로즈(대표이사 위재민)는 10일(수) 오후 6시30분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롯데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제스파 파트너데이’ 행사를 진행한다.경기 중 다양한 이닝 이벤트를 통해 ‘제스파 눈마사기지’, ‘제스파 손마사지기’, ‘제스파 마사지건’을 팬들에게 선물한다.이날 경기 시구는 제스파 김혜연 실장, 시타는 제스파 박대성 과장이 한다.한편, 제스파는 20년 이상 축적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2021년 일자리창출 유공 포상 대통령 은탑 산업 훈장, 4년 연속 소비자 만족 대상 등 다수의 수상과 인증을 획득하며 헬스 케어 전문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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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타이거즈 이창진, KBO 7월 MVP에 선정…SSG 윌머 폰트제쳐
KIA 이창진이 7월 한 달 동안 가장 뛰어난 활약을 펼친 선수를 뽑는 2022 KBO 리그 7월 월간 MVP에 선정됐다. 이창진은 기자단 투표 총 32표 중 11표(34.4%), 팬 투표 388,327표 중 165,021표(42.5%)를 받아 총점 38.44점으로 KBO 리그 데뷔 이래 첫 처음으로 월간 MVP로 선정되는 영광을 얻었다. 치열한 접전을 펼친 SSG의 윌머 폰트는 총점 24.98점으로 뒤를 이었다. 이창진은 7월 한 달간 테이블세터진에서 제 몫을 충실하게 소화해냈다. 타석에서 2번 중 1번 꼴로 베이스를 밟으며 리그에서 가장 높은 출루율(0.492)을 올렸다. 또한 뛰어난 컨택트 능력으로 타율 1위(0.476)에 올랐고, 안타 30개(2위)로 KIA의 월간 안타 192개 중 약 15.6%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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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히어로즈, 12일 홈경기에 이정후 1000안타 달성 시상식 가져
키움히어로즈(대표이사 위재민)가 오는 12일 오후 6시30분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롯데자이언츠와의 홈경기에 앞서 KBO리그 역대 112번째 1,000안타를 달성한 이정후에 대해 시상식을 갖는다. 이날 키움 고형욱 단장은 이정후에게 상금 300만원과 기념 액자를, KBO에서는 김용희 경기운영위원이 기념 트로피를 전달한다.이정후는 지난 7월28일(목) 수원 KT위즈와의 원정경기에 3번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3회 우전안타로 프로 통산 1000안타를 기록했다. 이는 만 23세 11개월 8일로 종전 이승엽(전 삼성)의 25세 8개월 9일을 2년 여 앞당긴 역대 최연소이자 또한 프로 5년차 747경기만에 1000안타를 달성해 아버지인 이종범(전 해태)의 7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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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2년 세계야구선수권대회 우승 주역…장효조·김시진·한대화·김재박, KBO 리그 40주년 기념 레전드 선정
1982년은 한국야구사에 큰 획을 그은 해였다. 6개 구단 체제의 프로야구가 첫 발을 뗀데 이어 7월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세계야구선수권 대회에서 한국 야구대표팀이 극적으로 우승한 것. 이 대회의 우승을 위해 많은 스타들이 프로 합류를 보류하기도 했고, 이 때 주축이었던 많은 실업 및 대학 선수들이 KBO 리그 출범 다음 해인 1983년에 프로에 데뷔했다. 이들은 아마 시절 명성에 걸맞게 곧바로 KBO 리그를 주름잡았다. 1982년 세계야구선수권대회의 우승 주역으로 전문가와 팬이 선정한 레전드 40인에 포함된 선수들은 장효조(6위), 김시진(20위), 한대화(28위), 김재박(31위)이다. ‘타격의 달인’으로 불리는 장효조는 통산 타율 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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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반전은 클로저 싸움에서 순위 요동 친다'…후반기들이 KBO 리그 대표 클로저들 홈런에 잇달아 수난 당해[마니아포커스]
KBO 리그가 2022시즌 시작후 처음으로 이틀 휴식을 갖는다. 오는 10일~12일 3연전을 마치고 나면 13일부터는 본격적인 2연전 레이스가 시작된다. 이 바람에 2연전 일정을 맞추기 위해 8~9일이 휴식일이 된 것이다.각 팀들마다 100경기 내외를 치루면서 피로가 누적됐다. 달콤한 휴식이 아닐 수 없다. 특히나 후반기들면서 하위권에 머물던 팀들이 극심한 부진에서 벗어나 상하위팀 가릴 것 없이 접전을 벌이는 게임이 많아지면서 불펜들의 부하가 급증했다. 대표적으로 2위 LG에 8게임차 선두 독주를 지키고 있는 SSG 랜더스의 경우를 보면 후반기 전체 경기 양상의 한 단면을 쉽게 이해할 수 있다. 8월 첫주에 치른 키움 히어로즈와 삼성 라이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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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연장 10회 최형우의 끝내기안타로 두산에 진땀승…'플럿코 11승투+오지환 19호포' LG, 키움에 1게임차 앞서 2위에[7일 전적 종합]
- SSG, 끈끈한 접전 벌인 삼성에 재역전승으로 위닝시리즈 - '3년차 김태경 프로 데뷔승에 마티니 그라운드 만루홈런' NC, 121일만에 7위에 - 한화, 연장 11회 노시환 결승타로 kt 발목 잡아 ■잠실(LG 트윈스 7승5패) 키움 히어로즈000 000 000 0010 100 21 5LG 트윈스▲키움 투수 애플러(4승7패) 양현(6회) 이영준(7회) 하영민(7회) 박승주(8회)▲LG 투수 플럿코(11승4패) 정우영(7회) 이정용(8회) 고우석(9회)▲홈런 오지환⑲(2회1점·LG)■문학(SSG 랜더스 9승3패) 삼성 라이온즈002 300 010 6012 022 00 7SSG 랜더스▲삼성 투수 장필준 이상민(5회) 김윤수(6회·2승3패) 문용익(6회) 오승환(8회)▲SSG 랜더스 모리만도(2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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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팀 순위]LG, 키움과의 2위 싸움에서 한발 앞서 나가기 시작해…NC는 낙동강더비서 우세승으로 121일만에 7위 되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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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럿코 11승투에 오지환 19호포' LG, 키움에 1게임차 앞서 2위에…KIA, 연장 10회 최형우 끝내기안타로 두산에 진땀승[7일 경기종합]
2위 싸움의 승자는 LG 트윈스였다. LG는 주말 키움 히어로즈와의 3연전에서 위닝시리즈로 하루건너 바뀌는 2위 자리를 1게임차로 앞서 나가기 시작했고 KIA 타이거즈는 최형우의 끝내기안타로 천신만고끝에 두산 베어스를 눌러 한숨을 돌렸다. 또 NC 다이노스는 낙동강더비에서 롯데 자이언츠를 연파하고 121일만에 7위로 올라섰고 SSG 랜더스는 3일 연속 삼성 라이온즈와의 접전끝에 위닝시리즈로 선두 독주를 이어갔다. KIA, 최형우 연장 10회 끝내기 안타로 천신만고끝에 두산 눌러KIA 타이거즈가 최형우의 끝내기 안타로 두산 베어스에 천신만고끝에 이겨 3연패에서 벗어났다. KIA는 7일 광주 홈경기에서 4-0으로 앞서다 9회초 4실점을 해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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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이닝 4점 못지킨 KIA 마무리 어쩌나!' KIA, 최형우 연장 10회 끝내기안타로 두산에 천신만고끝에 승리[두산-KIA 광주경기]
KIA 타이거즈가 최형우의 끝내기 안타로 두산 베어스에 천신만고끝에 이겨 3연패에서 벗어났다. KIA는 7일 광주 홈경기에서 4-0으로 앞서다 9회초 4실점을 해 연장전으로 들어간 뒤 10회말 최형우가 2사 2루에서 끝내기 우중간 안타를 날려 두산에 5-4로 힘겨운 승리를 거두었다. 이로써 KIA는 두산전 5연승 뒤 3연패와 함께 최근 3연패를 동시에 벗어나 50승(48패1무)을 눈앞에 두게 됐다. 이와 함께 6위 두산과의 간격을 4.5게임차로 벌여 일단 한숨을 돌렸다.다행스럽게 승리를 거두었지만 후반기들어 KIA의 문제점이 여실히 드러낸 경기였다.KIA는 선발 션 놀린이 KBO 리그에 입성후 가장 많은 8이닝에 108구를 던지며 3개의 안타만 허용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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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운드는 플럿코, 타석은 오지환' LG, 키움에 2연속 위닝시리즈로 2위 싸움에서 한걸음 앞서가[키움-LG전]
LG 트윈스가 키움 히어로즈와의 2위 싸움에서 한발 앞서기 시작했다. LG는 7일 잠실에서 열린 키움과의 시즌 12차전에서 아담 플럿코의 깔끔한 무실점 피칭과 오지환의 시즌 19호 홈런을 포함한 3타점을 앞세워 키움에 5-0으로 완승했다. 이로써 LG는 키움에 2연속 위닝시리즈로 하룻만에 2위가 뒤바뀌는 공방전을 끝내고 1경기차 앞서 2위가 됐다. 마운드에서는 플럿코가 타석에서는 오진환이 펄펄 날았다. 플럿코는 6⅔이닝을 책임지며 4피안타 4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하며 시즌 11승(4패)으로 소형준(kt 위즈), 안우진(키움)과 함께 다승 공동 3위로 올라섰다.특히 플럿코는 키움을 상대로 3번의 도전에서 1패를 당한 끝에 선발승을 거두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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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리틀야구, 인터미디어트 월드시리즈 통산 3번째 우승에 도전…인터내셔널그룹 결승서 푸에르토리코 눌러 미국그룹의 캘리포니아팀과 우승 다퉈
한국 리틀야구가 4연만에 월드시리즈 우승에 도전한다.조규수 감독이 이끄는 한국 리틀야구 인터미디어트(만 13세 이하) 대표팀이 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리버모어의 맥스베어 파크에서 열린 2022 리틀리그 인터미디어트 월드시리즈 인터내셔널 그룹 결승에서 한민용의 홈런 3개를 앞세워 푸에르토리코를 12-4로 누르고 최종 결승에 진출했다. 이로써 한국은 인터네셔널 그룹에서 우승을 차지해 8일 오전 10시 같은 장소에서 미국그룹에서 우승한 캘리포니아팀과 월드시리즈 결승전을 갖는다. 한국은 2015년과 2018년 두 차례 우승을 하지한 적이 있어 이번에 미국그룹에서 우승한 캘리포니아팀을 꺾으면 2018년 이후 4년 만에 통산 3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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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 벗고 14일만에 복귀전 갖는 곽빈, KIA전 스윕 이끌까?…최근 3연승 플럿코가 키움전 패배 설욕하며 2위 자리 지켜낼까?[7일 선발]
- 삼성, 장필준의 생애 첫 선발승으로 SSG전 시즌 첫 위닝시리즈 할 수 있을까? - 올해 새 에이스로 부상한 이인복, 낙동강더비 3연속 위닝시리즈 이끌까? - 한화 장민재, 한화에 약한 엄상백 맞아 kt전 무실점 행진 이어갈까?
국내야구
'이민호 8승투에 홈런 2발 포함 13안타 폭발' LG, 키움 누르고 하룻만에 2위 복귀…'정수빈 동점 2점포+허경민 결승타' 두산, 8·9회에 6득점으로 KIA에 3.5게임차 육박[6일 전적 종합]
- SSG, 삼성에 연장 12회 끝내기 폭투로 전날 패배 설욕 - '손아섭·박건우·양의지·노진혁 7안타 8타점 합작' NC, 롯데 대파 - '끝내주는 사나이' 배정대 2타점 역전 결승타, kt 후반기 상승세 이어가 ■잠실(LG 트윈스 6승5패) 키움 히어로즈101 010 000 3400 311 12 12LG 트윈스▲키움 투수 한현희(4승3패) 박주성(4회) 김성진(4회) 박승주(6회) 이명종(7회)▲LG 투수 이민호(8승5패) 송은범(6회) 배재준(8회)▲홈런 문보경⑦(4회1점) 오지환⑱(6회1점·이상 LG) 푸이그⑬(5회1점·키움)■문학(SSG 랜더스 8승3패) 삼성 라이온즈023 010 000 00 6010 202 100 01 7SSG 랜더스<연장 11회>▲삼성 투수 허윤동 최하늘(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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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향기'나는 두산, KIA에 2연속 역전승으로 3.5게임차로 따라붙어…LG, 문보경 오지환 홈런포 앞세워 키움 대파하고 하룻만에 2위 복귀[6일 경기종합]
두산 베어스의 가을야구를 향한 행보가 심상찮다. 두산은 KIA 타이거즈의 마무리 정해영으로부터 무려 6점을 뽑아내는 믿기 어려운 대역전극을 펼쳐내며 2연승하며 5위 KIA를 압박하기 시작했다. 또 하루걸러 순위가 바뀌는 뜨거운 2위 싸움을 벌이고 있는 LG 트윈스는 키움 히어로즈를 대파하고 전날 패배를 설욕하며 하룻만에 2위 자리를 되찾았다.선두 SSG 랜더스는 삼성 라이온즈와 2게임 연속 연장전을 벌이는 혈투를 벌인끝에 끝내기 폭투로 승리했고 kt 위즈는 박경수의 동점홈런에 이어 배정대의 역전타로 한화 이글스를 연파했다. 두산, KIA 정해영 2홈런 6득점으로 두들기며 2연속 역전승 두산은 6일 광주 원정경기에서 1-4로 끌려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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