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18(금)
검색
골프
야구
국내야구
해외야구
축구
국내축구
해외축구
스포츠
농구
배구
일반
헬스
E스포츠·게임
오피니언
엔터테인먼트
문화·라이프
마니아TV
포토
야구
BASEBALL
김하성, 3경기 연속 안타…시범경기 타율 5할
김하성(27·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3경기 연속 안타를 치며 시즌 초 주전 유격수로 뛸 가능성을 보였다.김하성은 23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굿이어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클리블랜드 가디언스와의 시범경기에 6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2타수 1안타를 쳤다. 올해 첫 도루도 성공했다.김하성은 올해 출전한 세 차례 시범경기에서 모두 안타를 쳤다.시범경기 성적은 6타수 3안타(타율 0.500) 1타점이다.2회초 상대 우완 선발 잭 플리색과 맞선 김하성은 왼쪽 파울 폴을 벗어나는 '파울 홈런'을 친 뒤, 좌전 안타를 만들었다.플리색의 1루 견제 실책 때 2루에 도달한 김하성은 3루 도루까지 성공했다.후속 타
해외야구
'삼성 출신' 러프, 샌프란시스코와 3년 최대 116억원 연장 계약
다린 러프(36)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3년 최대 950만달러(약 116억원)에 연장 계약을 했다.미국 ESPN의 제프 파산 기자는 23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러프가 샌프란시스코와 2년 625만달러에 연장 계약했다"며 "2022년과 2023년 300만달러씩 받고, 2024년에 계약을 연장하지 않으면 바이아웃 금액 25만달러를 받는다. 구단이 1년 계약 연장을 택하면 2024년 러프의 연봉은 350만달러가 된다"고 밝혔다.러프의 지난해 연봉은 127만5천달러였다. 올해 연봉은 2배 이상 올랐다.러프는 2012년 필라델피아 필리스에서 빅리그에 데뷔했다가 유망주 꼬리표를 떼지 못하고 한국프로야구로 자리를 옮겼다.러프는
해외야구
기쿠치, 토론토 데뷔전 호투…2이닝 무실점 4K
일본인 투수 기쿠치 유세이(31)가 토론토 블루제이스 첫 실전에서 호투에 성공했다.기쿠치는 23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더니든 TD볼파크에서 열린 2022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시범경기 뉴욕 양키스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해 2이닝 동안 안타 1개와 볼넷 1개를 내주고 무실점했다. 삼진은 4개나 잡았다.1회초 2사 3루에서 기쿠치는 미겔 안두하르를 시속 152㎞ 직구로 삼진 처리하며 위기를 넘겼다.2회에는 세 타자를 모두 삼진으로 처리했다.기쿠치는 3월 13일 토론토와 3년 3천600만달러에 계약했다.호세 베이로스, 케빈 가우스먼, 류현진, 알렉 마노아에 이은 토론토 5선발로 뛸 전망이다.기쿠치가 '토론토 데뷔전'을 성공적으로 치
해외야구
[마니아포커스]무실점 예열 마친 2021 '초고교급 트리오' 이의리·김진욱·장재영이 펼칠 2년차 기상도는?
2021년 KBO 리그는 초고교급 투수 트리오의 입단으로 술렁거렸다. 장재영(키움) 김진욱(롯데) 이의리(KIA)가 바로 그 주인공들이다.기대가 크면 실망도 큰 법이다. 막상 뚜껑을 열고 보니 기대했던 정도는 아니었다. 아무리 초고교급이라고 하더라도 KBO 리그가 고졸 신인들에게는 높은 벽으로 느껴졌다.무엇보다 성적은 계약금 순위와는 정반대였다. 즉 3억원을 받은 이의리가 가장 좋았고 다음이 3억7천만원의 김진욱, 그리고 역대 신인 계약금 2위인 9억원을 받은 장재영이었다.이의리가 KIA(전신인 해태 타이거즈 포함) 선수로는 1985년 이순철(현 SBS 스포츠해설위원) 이후 무려 36년만에 처음으로 신인상을 수상했지만 성적은 19경기에 4승
국내야구
최지만과 러프의 엇갈린 ‘대우’...최지만은 ‘트레이드’ 카드인가?
다린 러프가 23일(한국시간) 샌프랜시스코 자이언츠와 최대 3년 계약을 체결했다. ESPN의 제프 파산에 따르면, 러프는 2년간 650만 달러에 계약했다. 3년 째에는 구단이 옵션권을 쥐게 됐다. 러프는 올 시즌 300만 달러를 받게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연봉으로 따지면 러프와 최지만은 비슷하다. 최지만은 올 시즌 320만 달러를 받게 된다. 둘은 연봉 조정 자격자다. 매년 논텐더를 통과한 뒤 1년씩 계약하는 신분이었다. 그런데, 러프는 2년 계약을 따낸 반면 최지만은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1년 계약을 했다. 왜 그랬을까? 신뢰감이 가장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러프는 2020시즌을 앞두고 샌프랜시스코와
해외야구
"김하성, 올 시즌 획기적 후보" 미 CBS스포츠 "방망이만 좋으면 멋진 작은 선수 될 것"
미국 매체가 김하성을 올 시즌 획기적인 선수가 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미CBS 스포츠는 23일(한국시간) 올 시즌 구단별 획기적인 두각을 나타낼 선수 1명씩을 소개하면서 샌디에이고의 경우 김하성이 그 주인공이 될 것으로 전망혔다.CBS스포츠는 "김하성은 가장 화려한 수비수는 아니다. 하비에르 바에즈가 하는 것처럼 하지는 못한다"며 "그러나 그는 훌륭한 테크닉으로 모든 플레이를 소화하는 퀄리티 있는 수비수다"라고 평했다.그러면서 "이제 미국과 메이저에서의 삶에 적응도 했으니 타격도 잘 할 수 있을 것"이라며 "만약 그의 방망이가 잘 된다면 그는 멋진 작은 선수가 될 것"이라고 했다.김하성은 스프링트레이닝에서 비교적 좋은
해외야구
러프 '대박' 쳤다...SF와 2년 76억2천만원 계약
다린 러프가 '대박'을 쳤다.23일(한국시간) ESPN의 제프 파산에 따르면, 1루수 겸 외야수인 러프는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3년 째 구단 옵션이 포함된 2년 625만 달러(약 76억 2천만 원)계약에 합의했다.러프는 당초 1년 계약을 체결할 것이 예상됐다. FA 신분이 아닌 연봉조정 2년차였기 때문이다.그러나 SF는 연봉조정 마감일에 러프에 2년 계약이라는 선물을 안겨주었다.러프의 올 시즌 연봉은 300만 달러인 것으로 알려졌다.러프는 2020시즌을 앞두고 삼성 라이온즈와의 재계약을 포기하고 메이저리그 복귀를 노렸다. SF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은 러프는 스프링트레이닝부터 두각을 나타내며 메이저리그에 복귀했다.지난 시즌을 앞두고 러
해외야구
[22일 시범경기 전적 종합]2년차 좌완 김진욱, 4이닝 6K, 5선발 예약…2년만의 복귀 김광현은 송찬의에 불의의 일격맞아 '옥의 티'
- 송찬의, 빅리거 듀오에 홈런 세례로 깜짝 홈런 1위 독주- 첫 등판한 삼성의 수아레즈-백정현, 7이닝 1실점 합작- 890일만에 KBO 리그 복귀 김광현, 2이닝 1실점(1피홈런)- 양현종-이의리, 2경기 연속 무실점에 KIA 함박 웃음■문학 LG 트윈스 010 010 101 4 000 100 100 2 SSG 랜더스 ▲LG 투수 켈리 임찬규(4회·승) 진해수(7회) 이정용(8회) 고우석(9회·세이브) ▲SSG 투수 노바(패) 김광현(6회) 고효준(8회) 장지훈(9회) ▲홈런 송찬의④⑤(2회1점 7회1점·LG) 김강민①(4회1점·SSG)■대구 키움 히어로즈 000 000 100 1 040 101 10× 7 삼성 라이온즈 ▲키움 투수 요키시(패) 장재영(5회) 하영민(6회) 김준형(7회) 이승
국내야구
NC, 6회 5득점 빅이닝으로 5연승 롯데 누르고 3연패 벗어…롯데 김진욱, 4이닝 무실점 쾌투로 선발 진입 가능성 밝혀
롯데의 2년차 좌완 김진욱이 제5선발 진입 가능성을 높였다.김진욱은 22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NC와의 시범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4이닝동안 57개의 공을 던지며 2피안타 1볼넷 6탈삼진 무실점의 쾌투를 펼쳤다. 지난해 높게 들어오는 공이 많아 볼넷을 많이 내주는 등 컨트롤 불안이 많았으나 올해는 제구력도 안정되고 높게 들어오는 볼도 확연하게 줄어들었다. 이날 김진욱은 1회에 양의지, 2회에 노진혁 박준영 윤형준을 모두 삼진으로 돌려 세우는 위력적인 피칭을 선보였다. 4회에는 닉 마티니를 볼넷으로 내 보냈지만 양의지를 3루수 병살타로 처리하는 위기관리 능력을 과시하기도 했다. 무엇보다 볼넷이 단 1개밖에 허용하지 않았고
국내야구
양현종-이의리, 2경기 연속 무실점 쾌투에 소크라테스 첫 홈런…두산 선발 최원준도 제몫해 내
'돌아온 에이스' 양현종이 2경기 연속 무실점 행진을 한 가운데 외국인 타자 소크라테스 브리토가 홈런포 신고를 했다. KIA는 22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두산과의 시범경기에서 4-4로 비겨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지난 12일 시범경기 개막전 이후 10일만에 등판한 KIA 선발 양현종은 탈삼진 6개를 곁들이며 4이닝을 3피안타 무실점으로 역투했고 뒤이어 등장한 이의리도 3이닝을 퍼펙트로 막아냈다. 리드오프 김도영과 테이블세터를 이룬 소크라테스는 1회말 두산 선발 최원준으로부터 우측 담장을 훌쩍 넘기는 선제 1점홈런을 날려 첫 홈런을 신고했다. 김도영도 3회 우전안타에 이어 7회말에는 우전 적시타로 득점타를 날린 뒤 2루
국내야구
삼성 첫 등판 수아레즈-백정현, 7이닝 1실점 호투로 3연승 달려--키움은 5연패에 빠져
삼성 라이온즈가 새 외국인투수 알버트 수아레즈와 좌완 백정현의 합작으로 3연승을 달렸다. 삼성은 22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키움과의 홈경기에서 7-1로 승리했다. 시범경기 첫 등판에 나선 외국인 투수 수아레즈는 4이닝 1피안타 2볼넷 2탈삼진의 무실점, 5회부터 마운드를 이어받은 좌완 백정현은 3이닝 3피안타(1피홈런) 4탈삼진 1실점으로 호투했다. 삼성은 영건인 원태인이 다소 부진한 상태에서 에이스인 데이비드 뷰캐넌과 수아레즈, 그리고 백정현의 호투로 그나마 위안을 삼을 수 있었다. 이와 달리 키움은 선발로 나선 에이스 에릭 요키시가 4이닝 5피안타(1피홈런) 2볼넷 1탈삼진 5실점(1자책)으로 아쉬움을 남겼다. 키움
국내야구
'무서운 신인' 송찬의, 두 전직 메이저리거에게 잇달아 홈런포 시범 보여…이반 노바와 김광현으로부터 시범경기 4, 5호 홈런 날려
LG 트윈스 신인 송찬의가 두 전직 메이저리거를 상대로 잇달아 홈런을 날렸다. 송찬의는 22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 랜더스와의 시범경기서 2개의 홈런을 날리며 홈런 선두 독주를 계속했다. '무서운 영맨'의 탄생이다. 무엇보다 홈런을 친 상대가 송찬의로서는 감히 쳐다보기 어려운 상대였다. 2회초 첫 타석에서 송찬의는 150㎞의 빠른 볼을 받아 쳐 그대로 가운데 담장을 넘기는 선제 홈런을 날렸다. 바로 메이저리그에서 통산 90승을 기록한 이반 노바였다. 송찬의의 방망이는 7회에 다시 터졌다. 그 상대는 2년간의 메이저리그를 마치고 국내에 복귀한 KBO 리그 최고의 에이스 김광현이었다. 890일만에 국내에 복귀해 이반 노바
국내야구
905일만의 국내 복귀전 김광현, 신인 송찬의에게 홈런 맞아 '옥의 티' 남겨
'돌아온 ‘에이스’ SSG 랜더스 좌완 김광현이 신인 송찬의에게 홈런을 허용, 복귀전에 옥의 티를 남겼다. 2년 동안의 메이저리그 생활을 마치고 유턴한 김광현은 22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LG 트윈스와 시범경기에서 선발 이반 노바의 뒤를 이어 6회에 등판해 2이닝 동안 2피안타(1피홈런) 4탈삼진 1볼넷 1실점을 기록했다. 김광현은 팀이 1-2로 뒤진 6회초 마운드에 올랐다. SSG의 전신인 SK 시절의 선발진 핵심이었지만 SSG 유니폼을 입고는 첫 등판이었다. 김광현이 국내 마운드에 선 것은 2019년 10월 14일 인천 키움과의 플레이오프전 이후 890일, 정규리그에서는 2019년 9월 30일 한화전 이후 905일 만이었다. 김광현은 첫 1이닝
국내야구
삼성 라이온즈, 25일부터 어린이회원 선착순 1000명 모집
삼성 라이온즈가 2022년 어린이회원을 25일(금) 오후 2시부터 삼성 라이온즈 온라인몰(samsunglionsmall.com)을 통해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2022 어린이회원 상품은 유니폼, 후드집업점퍼, 조거팬츠, 캡모자, 키즈 패스포트로 구성되어 있으며 올해 한국시리즈 첫 우승 20주년을 기념해 당시 로고를 반영한 스트리트 패션으로 디자인한 것이 특징이다.2022 어린이회원은 본인에 한해 정규시즌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이하 라팍) 스카이 상단석에서 무료 관람할 수 있는 혜택이 주어진다. 또한 가족관람 할인 쿠폰(50% 할인, 1회 한정 최대 4매제공, 정규시즌 사용 가능, 루프탑 및 파티플로어석 제외, 모바일 앱 가입시 증정)도 지급된다.다양한
국내야구
SSG 랜더스, 신세계라이브쇼핑과 콜라보레이션한 '랜더스 빅 선쿠션' 출시
SSG랜더스(대표이사 민경삼)는 22일 신세계라이브쇼핑(대표이사 김홍극)과 공동으로 기획한 ‘랜더스 빅 선쿠션’을 출시한다. SSG는 지난해 창단 이후 모기업인 신세계 그룹 브랜드와의 다양한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고객들에게 색다른 재미와 서비스를 제공해 왔으며, 올해는 최근 사명을 변경한 신세계라이브쇼핑과 함께 첫 번째 공동기획 상품인 '랜더스 빅 선규션'을 선보였다. 이번에 출시된 ‘랜더스 빅 선쿠션’은 최근까지 선쿠션 누적 판매량 600만개를 기록한 글로벌 뷰티 브랜드 ‘엘로엘’의 제품라인이 적용됐으며, 국내 최대 자외선 차단지수(SPF 50+/PA++++)로 효과적인 자외선 차단뿐만 아니라 손상 스킨케어, 8중 유해오염물질
국내야구
871
872
873
874
875
876
877
878
879
880
많이 본 뉴스
'누가 더 잘했나?' 김혜성, 전반기 A학점...이정후는 C학점
해외야구
'폭발적 타선 재건 완료' 한화, 18년 만의 KS 직행 현실화...후반기 완전체 도약
국내야구
김경문 감독, 1천승까지 10승 남았다...한화 선두 질주 속 '역대 3번째' 대기록 도전"
국내야구
'리베라토 0.387 vs 플로리얼 복귀' 한화, 25일까지 외국인 타자 선택
국내야구
'12년 만에 부활' 올림픽 야구, 2028 LA서 6개팀 경쟁...4경기만 이기면 금메달
국내야구
'포시냐 코시냐' 김태형 감독이 후반기 롯데 최대 변수?...단기전에 강한 KBO 최고 '승부사'
국내야구
다저스 '초비상!' 먼시 시즌아웃? 로버츠 감독 "뼈 타박상 내년에도 지속될 가능성 있어"...고통 참고 출전 감행할 수도
해외야구
"리얼아 그렇게 됐다...우리도 우승해봐야 하지 않겠니" 한화 팬들, 플로리얼에 아쉬운 작별 인사?
국내야구
'1억1300만 달러가 뭐길래!' 미국 매체들, '롤러코스터' 이정후 '융단폭격'..."메이저리그 타격 실력인지 의문" "엔진 역할 못해"
해외야구
'한국 여골 24년 기록 깨져' 김효주, 에비앙서 침묵의 4라운드
골프
facebook
NAVER cafe
NAVER Blog
Youtube
Kakao Story
쇼!이슈
에스파 윈터, 2024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 홍보대사 위촉
Kpop
송지우, ‘사랑의 안단테’서 로코 도전
영화드라마
브브걸, 첫 팬 콘서트 개인 포스터 공개...4인 4색 매력 발산
Kpop
여자아이들 첫 유럽 투어 성황
Kpop
아이유, 데뷔 15주년 팬 콘서트 연다
Kpop
마니아툰
[마니아툰] 대한민국vs중국, 아시안게임 8강서 격돌
국내축구
[마니아툰] 이강인, 한 달만에 실전 경기 복귀!
해외축구
[마니아툰] 샌디에이고의 '맥가이버칼, 김하성'
해외야구
[마니아툰] 배드민턴 안세영, 이제 그랜드슬램 꿈꾼다
일반
[마니아툰] 류현진, 슈어저와 맞대결 예정
해외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