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22(토)
검색
골프
야구
국내야구
해외야구
축구
국내축구
해외축구
스포츠
농구
배구
일반
생활체육
헬스
E스포츠·게임
오피니언
엔터테인먼트
문화·라이프
마니아TV
포토
야구
BASEBALL
[2일 팀 순위]5강 중 kt만 패배하며 3위 키움에 2게임차로 밀려…롯데, 홈런 5개로 두산 대파하고 5강 희망 이어가
국내야구
모리만도 5연승+하재훈 결승포&최주환 쐐기포' SSG, NC 누르고 3연패 탈출[NC-SSG 문학경기]
SSG 랜더스가 숀 모리만도의 호투와 하재훈의 결승포, 최주환의 쐐기포로 3연패서 벗어났다. SSG는 2일 문학 홈경기 NC 다이노스와의 시즌 13차전에서 안타수 5-12의 열세에도 불구하고 선발 모리만도의 5연승투와 하채훈, 최주환의 홈런포를 앞세워 5-3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SSG는 90일만에 당한 3연패 사슬을 끊으며 77승38패3무를 기록하며 2위 LG 트윈스(71승42패1무)와 5게임차 간격을 유지했다. SSG 선발 모리만도는 7이닝 동안 비교적 많은 8피안타을 맞으면서도 삼진 5개를 곁들미며 1실점으로 역투해 7경기에서 5승을 올리는 기대 이상의 활약으로 팀 3연패 탈출에 디딤돌이 됐다. SSG 지명타자로 나선 하재훈은 4회 김강민의 동점타에
국내야구
'보스턴의 잠 못 이루는 밤' 한국계 레프스나이더, 경력 최초 끝내기 안타
보스턴 매체들에 따르면, 한국계 롭 레프스나이더(김정태)는 2일(한국시간) 잠이 부족했다. 아들이 감기에 걸려 밤새 보챘기 때문이다.그러나, 이날 밤 펜웨이파크에서 열린 텍사스 레인저스전에서 경력 최초로 끝내기 안타를 치며 보스턴 팬들 마저 잠 못 이루게 했다.레드삭스는 이날 텍사스에 9회 초까지 3점 뒤져 패색이 짙었다.그러나 레드삭스는 9회 말 대반격을 가했다.토미 팸과 알렉스 버두고가 연속 볼넷을 뽑아내자 잰더 보가츠는 1루수 내야 안타를 쳤다. 무사 만루가 됐다. 이어 라파엘 데버스가 좌측으로 2타점 2루타를 떠뜨렸다. 7-8이 됐다.1사 만루 상황에서 키케 헤르난데스는 우전 적시타를 쳐 보가츠를 홈에 불러들였다. 동
해외야구
고우석-스트레일리, 피렐라-양의지 등 모두 8명 8월 MVP 후보에 올라
2022 KBO 리그 8월 MVP에 모두 8명이 후보로 등장해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KBO(총재 허구연)는 KBO 리그 8월 월간 MVP에 고우석(LG), 안우진(키움), 댄 스트레일리와 구승민(이상 롯데) 등 투수 4명과 호세 피렐라(삼성), 야시엘 푸이그(키움), 최정(SSG),양의지(NC) 등 타자 4명이 후보에 올랐다고 2일 발표했다. LG 마무리 고우석은 9경기에서 6세이브(공동 2위), 15탈삼진을 기록, 4피안타로 한 점도 내주지 않으며 평균자책점 0.00로 8월을 마무리했다. 26일 잠실 KIA전부터 31일 잠실 NC전까지 3경기 연속 세이브를 올린 고우석은 1일 현재, 34세이브로 리그 1위에 올라 있다. KBO 리그 최고 투수 반열에 오른 안우진은 8월 등판한 5경기
국내야구
두산베어스, 3~4일 잠실 삼성전에 '에브리봇 브랜드데이' 진행
두산베어스(사장 전풍)가 3일(목)부터 이틀 동안 잠실 홈경기 삼성 라이온즈와 2연전에 ‘에브리봇 브랜드데이’ 행사를 진행한다.행사 기간 에브리봇 로봇청소기·물걸레청소기 시연행사가 열리며, 에브리봇 부스에서 제품 구매시 최대 20% 할인 혜택 및 각종 사은품을 제공한다. 또한 에브리봇 제품 사용 고객이 현장에서 인터뷰에 참여하면 두산베어스 친필 사인 유니폼, 모자, 사인볼 등 굿즈를 증정한다. 에브리봇 로고가 부착된 두산베어스 유니폼을 입고 행사 부스에 방문한 팬들에게는 두산베어스 우산 또는 모자(선착순 80개)를 증정하고 에브리봇 공식 인스타그램 팔로우 인증시 생수(선착순 400개)를 받을 수 있다. 김영태 에브리봇 부
국내야구
승패만 엇갈리면 순위가 뒤바뀌는 키움과 kt의 3위 싸움, 마지막 웃는 팀은?[마니아포커스]
2022 KBO 리그가 80%를 넘어서면서 가을야구에 나설 5강은 거의 확정적이 된 모양새다. 선두를 달리고 있는 SSG 랜더스가 지난 6월 4일 이후 90일만에 3연패를 당하면서 5연승의 LG 트윈스에 5게임차로 쫒기고 있지만 LG가 이를 뒤집기는 쉽지 않아 보인다. 또 가을야구 진출을 위한 막차를 잡기 위해 6위 롯데 자이언츠를 비롯해 7위 NC 다이노스가 힘을 내고 있지만 5위 KIA 타이거즈에 5.5게임차로 벌어져 있어 역시 따라 잡기가 버겁다. 마찬가지로 1게임차로 3~4위 싸움을 벌이고 있는 키움과 kt도 2위 LG에 6게임차나 벌어져 있어 2위까지 욕심내기에는 언감생심이고 마찬가지로 5위 KIA도 4위와 7게임차로 멀어져 있어 4위 욕심보다는 1
국내야구
롯데 자이언츠, 6~7일 KIA 타이거즈 2연전을 3년만에 '울산시리즈'로 진행…이틀 동안 선착순 2000명에게 울산 팬사랑 유니폼 증정
롯데자이언츠(대표이사 이석환)가 오는 6일(화)부터 7일(수)까지 진행되는 KIA 타이거즈와의 2연전을 울산시리즈로 개최한다. 선수단은 2019년 이후 처음으로 울산 문수야구장에서 진행되는 이번 울산시리즈 2연전에서 모두 유니폼에 울산 패치를 부착한다. 구단은 3년 만에 제2 홈구장을 찾아주는 팬들을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먼저, 이틀 동안 선착순 각 2000명을 대상으로 가슴에 울산(Ulsan)’이 새겨진 팬사랑 유니폼을 입장객에게 배포한다. 사이즈는 랜덤으로 제공되며 입장 시 받을 수 있다. 시리즈 첫 날인 6일에는 김두겸 울산시장이 경기 전 시구자로 나선다.7일은 ‘유록스 매치데이’로 지정하고 관련 행사가 진행된다. 시
국내야구
배지환, 빅리그 입성 실패...박효준도 복귀 못해
배지환과 박효준이 빅리그 부름을 받지 못했다.피츠버그 파이리츠는 2일(한국시간) 28인 로스터 확장에 맞춰 외야수 칼 미첼과 우완 투수 요한 오비에도를 콜업했다고 발표했다.이로써 배지환의 빅리그 데뷔는 일단 무산됐다.배지환은 이번 로스터 확장에서 빅리그에 입성할 유력한 후보였다.피츠버그 팬사이트 럼번터도 배지환의 콜업을 강력히 촉구했다.럼번터는 배지환이 마이너리그에서 더 이상 보여줄 게 없다며 피츠버그는 그를 빅리그에서 매일 뛰게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그러나 배지환의 콜업은 없었다.박효준은 올 시즌 3차례나 빅리그와 마이너리그를 들락거렸다.마이너리그에서도 임팩트 있는 성적을 기록하지 못했다.
해외야구
키움 히어로즈, 2일 한화전에 '명지전문대학 파트너 데이' 이벤트 가져
키움히어로즈(대표이사 위재민)는 2일(금)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한화이글스와의 시즌 15차전에 ‘명지 DAY’ 행사를 진행한다.경기 전 고척스카이돔을 찾은 키움히어로즈 팬 1000명에게 선착순으로 응원 타월을 나눠주고 경기 중에는 ‘명지 퀴즈퀴즈’, ‘명지 댄스타임’, ‘명지 럭키볼’등 이닝 이벤트를 통해 다양한 경품을 선물한다.이날 경기 시구는 명지전문대학 방경호 기획실장, 시타는 명지전문대 윤다빈 총학생회장이 한다.시구를 맡은 방경호 기획실장은 “키움히어로즈의 창단 첫 우승을 우리 명지전문대학이 열렬히 응원한다”고 소감을 전했고, 시타자 윤다빈 총학생회장은 “많은 분들 앞에서 시타를 할 수 있어 영광이다.
국내야구
90일만의 3연패 SSG, 모리만도가 개인 5연승으로 다시 승리 기운 불어넣을까?…3연속 선발 기회받은 최하늘, 개인 2승과 함께 117일만에 시즌 2번째 팀 5연승 이끌까?[2일 선발]
- 스트레일리, 전날 클로저 실패로 당한 통한의 역전패를 설욕해 줄까? - 소형준, LG의 연승에 제동걸며 다승 싸움에 본격 뛰어들 수 있을까? - 2게임 연속 키움 타선에 혼줄난 페냐, 한화전 4연승의 요키시 만나 어떤 모습 보여줄까?
국내야구
LG 9회 2사 문성주 동점타+대타 이형종 역전타, 7이닝 13K 엄상백 kt 4위로 밀어내…'원태인 9승+김태군 2G 연속 결승타&피렐라 쐐기 2타점' 삼성, 109일만에 4연승[1일 전적 종합]
- 양석환 9회말 2사 후 끝내기, 11K 무실점 나균안 호투 롯데 잡아 - 송명기 125일만의 3승투, SSG 89일만에 3연패 - 안우진, 6이닝 10K 무실점, 29일만에 12승투로 키움 3위에 ■잠실(두산 베어스 7승5패1무)롯데 자이언츠000 010 000 1000 000 002 2두산 베어스▲롯데 투수 나균안 구승민(8회) 김원중(9회·2승3패9세이브)▲두산 투수 스탁 김명신(8회) 정철원(9회·4승2패3세이브)■문학(NC 다이노스 5승6패1무)NC 다이노스000 300 000 3010 010 000 2SSG 랜더스▲NC 투수 송명기(3승6패) 원종현(6회) 김영규(7회) 김시훈(8회) 이용찬(9회·3승3패16세이브)▲SSG 투수 박종훈(2승2패) 고효준(5회) 김택형(7회) 노경은(7회
국내야구
[1일 경기종합] 키움, kt 제치고 3위 복귀…5연승 LG, 선두 SSG 5게임차 추격
'가을야구' 진출 팀들이 대략 윤곽을 드러냈지만, 준플레이오프 직행 티켓을 차지할 팀 경쟁은 점입가경이다.키움 히어로즈는 1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홈경기에서 안우진과 이정후의 투타 활약에 힘입어 7-1로 승리했다.최근 3연승을 달린 키움은 이날 뼈아픈 역전패를 당한 kt wiz를 1게임 차로 제치고 11일 만에 3위를 탈환했다.키움은 1회말 임지열과 이정후의 연속 안타에 이어 야시엘 푸이그가 희생플라이를 날려 1-0으로 앞섰다.2회에는 김휘집이 2루타로 포문을 열자 송성문이 우중간 적시타를 날려 1점을 보탰고 1사 후에는 김수환이 좌중간 펜스를 넘어가는 2점 홈런을 터뜨려 4-0으로
국내야구
[1일 팀 순위]키움, 3연승으로 8일만에 3위 자리 되찾아…롯데, 9회 역전패로 5위 KIA에 게임차 줄일 기회 놓쳐
국내야구
오타니, 또 역사를 썼다…사상 첫 MLB '10승-30홈런' 달성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의 투타 겸업 선수 오타니 쇼헤이(28)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 또 하나의 이정표를 세웠다.오타니는 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 에인절 스타디움에서 열린 뉴욕 양키스와 홈 경기에서 0-2로 끌려가던 6회 1사 주자 1, 2루에서 타석에 섰다.양키스 선발 게릿 콜의 볼 2개를 차분하게 골라낸 오타니는 스트라이크존 한복판에 몰린 시속 98마일(시속 158㎞) 포심패스트볼을 놓치지 않고 받아쳐 가운데 담을 훌쩍 넘겼다.2년 연속 30홈런을 결승 스리런 홈런으로 장식한 장면이다.MLB닷컴은 "이 홈런으로 오타니는 메이저리그에서 한 시즌에 10승과 30홈런을 동시에 달성한 선수가 됐다"고 조명했다.오
해외야구
"배지환 빅리그 콜업해 매일 뛰게 하라" 럼번터 "마이너리그에서 더 이상 보여줄 게 없어"
배지환이 빅리그 입성에 성공할까?피츠버그 팬사이트가 현재의 26인에서 28인으로 로스터가 확장되는 9월 2일(이하 한국시간) 배지환의 콜업을 강력히 촉구했다.팬사이디드의 럼번터는 1일 "트리플A에서 멋진 시즌을 보낸 슈퍼 유틸리티맨 배지환은 9월 피츠버그의 매일 라인업에 있어야 한다"고 주장했다.럼번터는 "배지환은 이번 시즌 트리플A에서 384타석에서 119 wRC+와 함께 .299/.368/.452 슬래시 라인을 기록했다"며 "그의 삼진율은 18.2%에 불과했다. 또 5개의 3루타를 기록하면서 22개의 도루를 성공시켰다"고 강조했다.이어 "그는 1루와 포수를 제외한 모든 포지션을 소화해냈다. 현시점에서 배지환이 마이너리그에서 증명할 수 있는 부
해외야구
871
872
873
874
875
876
877
878
879
880
많이 본 뉴스
'어떻게 이럴 수 있나? 7억원 파격 연봉 선물했는데 친정을 버리다니'...강백호, 왜 kt를 떠났나
국내야구
'얼마요?' 한화, 노시환에게도 통큰 '초대박' 선물하나...2년 '반짝' 송성문 120억 능가 여부 초미의 관심
국내야구
"최형우 안 잡으면 팀 해체하라" 박찬호에 이어 최형우, 양현종 이탈 가능 루머에 KIA 팬들 '화들짝'...이적 가능성은?
국내야구
"병역 해결 완료" 롯데의 투수 3명 선택, 즉시전력 확보 전략
국내야구
'이적 카드 검토 중?' 올해도 최정상급 KIA 최형우, 이번 FA는 다르다...어디를 택할까
국내야구
'산토끼 놓치고, 집토끼도 달아났다' 왜 다들 kt를 꺼릴까? 박찬호에 이어 강백호도 외면, 박해민과 김현수도 못잡나
국내야구
'몸값 상승 중' LG의 고민 커지는 박해민 영입전
국내야구
2026 월드컵 PO 대진 확정...이탈리아, 북아일랜드와 12년 만 본선 도전
해외축구
186승의 전설도 C등급 FA 현실...양현종이 풀어야 할 복잡한 셈법
국내야구
'대체 얼마면 되겠니?' 애틀랜타, 김하성 때문에 아무 것도 못해...MLB닷컴 "김하성 거취 결정나야 다음 수순 밟을 수 있어"
해외야구
facebook
NAVER cafe
NAVER Blog
Youtube
Kakao Story
쇼!이슈
에스파 윈터, 2024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 홍보대사 위촉
Kpop
송지우, ‘사랑의 안단테’서 로코 도전
영화드라마
브브걸, 첫 팬 콘서트 개인 포스터 공개...4인 4색 매력 발산
Kpop
여자아이들 첫 유럽 투어 성황
Kpop
아이유, 데뷔 15주년 팬 콘서트 연다
Kpop
마니아툰
[마니아툰] 대한민국vs중국, 아시안게임 8강서 격돌
국내축구
[마니아툰] 이강인, 한 달만에 실전 경기 복귀!
해외축구
[마니아툰] 샌디에이고의 '맥가이버칼, 김하성'
해외야구
[마니아툰] 배드민턴 안세영, 이제 그랜드슬램 꿈꾼다
일반
[마니아툰] 류현진, 슈어저와 맞대결 예정
해외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