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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KBO 리그 D-1]'플레이 볼!!' 2022 프로야구 대장정 막 올라…LG·kt·NC의 3강에 SSG·KIA 다크호스 될 가능성 높아
"시작이 반이다. 첫 단추를 잘 꿰어야 한다"1982년 출범한 프로야구가 40주년을 맞는 2022 KBO 리그가 드디어 2일 오후 2시 2020 통합우승팀 NC 다이노스와 SSG 랜더스의 창원경기를 비롯해 잠실(한화 이글스-두산 베어스), 수원(삼성 라이온즈-kt 위즈), 광주(LG 트윈스-KIA 타이거즈), 고척(롯데 자이언츠-키움 히어로즈)에서 동시에 펼쳐진다.과연 올시즌 프로야구 판도는 어떻게 될까?아무리 전력이 좋은 팀도 30%이상 패하기 마련이고 하위권 팀이라고 하더라도 최소 30%이상은 승리하는 것이 바로 프로야구다. 그만큼 변수가 많다. 잘 나가다가도 주전들이 갑작스럽게 슬럼프에 빠지기도 하고 훈련이나 경기중에 심각한 사고로 시즌 아웃이
국내야구
탬파베이 최지만, 2경기 연속 무안타…시범경기 타율 0.091 하락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탬파베이 레이스의 최지만(31)이 시범경기에서 2경기 연속 무안타에 그쳤다.최지만은 1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베니스의 쿨투데이파크에서 열린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시범경기에서 6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해 2타수 무안타 1타점 1볼넷을 기록했다.최지만은 1회 2사 1·3루 찬스에서 타석에 나섰지만 애틀랜타의 선발 카일 멀러를 상대로 중견수 뜬공을 쳐 소득 없이 물러났다.3회 무사 만루에선 바뀐 투수 션 뉴컴을 상대로 희생플라이를 기록했다. 3루 주자 얀디 디아즈를 홈으로 불러들여 1타점을 올렸다.4회에는 2사 1루 상황에서 불펜 투수 타일러 퍼거슨을 상대로 볼넷을 얻어냈지만, 후속 타자
해외야구
브룩스, 테임즈 메이저리그 보인다...린드블럼은 물음표, 번즈는 마이너리그 내려가
KBO 출신들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미국 매체들에 따르면,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은 애런 브룩스(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에릭 테임스(오클랜드 애슬레틱스)는 메이저리그 개막 로스터에 오를 가능성이 높다. KBO KIA 타이거즈에서 2년 간 활약했던 브룩스는 세인트루이스의 마무리 투수 알렉스 레이에스가 60일 부상자 명단에 오르면서 메이저리그 40인 로스터에 이름을 올렸다. 선발 자원은 아니지만 불펜 요원으로 개막 로스터에 합류할 것이라는 게 지배적인 전망이다. 여차하면 선발로도 기용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테임즈 역시 뎁스 차트가 옅은 오클랜드에서 1루수로 활약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지난해 일본 프로
해외야구
류현진, 한국계 더닝과 11일 시즌 첫 등판 맞대결 가능성↑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이 올 시즌 첫 등판 경기에서 한국계 데인 더닝(텍사스 레인저스)과 맞붙을 전망이다. 류현진은 올 시즌 토론토의 제3선발 투수로 낙점됐다. 제1선발은 호세 베리오스이고 2선발은 케빈 가우스먼이다. 예정대로라면 류현진은 11일 텍사스와의 3차전에 등판한다. 더닝 역시 텍사스 제3선발로 나올 것으로 보인다. 1선발은 존 그레이가 낙점됐다. 제2선발은 마틴 페레즈이, 제3선발은 더닝이 각각 맡을 것으로 보인다. 상황에 따라 페레즈와 더닝이 순서를 바꿀 수도 있으나 현재로서는 더닝이 제3선발로 나올 가능성이 높다. 그렇게 될 경우, 류현진과 더닝이 3차전에서 맞붙게 되는 것이다.
해외야구
돈 받고 승부조작 혐의 前 삼성 윤성환, 실형 확정
돈을 받고 프로야구 경기 승부조작을 시도한 혐의로 기소된 삼성라이온즈 전 투수 윤성환(41)씨의 유죄가 확정됐다.대법원 3부(주심 김재형 대법관)는 31일 국민체육진흥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윤씨에게 징역 10개월의 실형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윤씨는 2020년 9월 지인으로부터 "주말 야구 경기에서 상대팀에 1회 볼넷을 허용하고, 4회 이전에 일정 점수 이상을 실점하는 내용으로 승부를 조작해달라"는 청탁을 받고 총 5억원을 건네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1심은 "정정당당한 승부를 존립 근거로 하는 프로스포츠의 근간을 훼손하고, 뛰어난 기량으로 멋진 승부를 펼치기를 기대하는 국민들에게 실망감과 배신감을 안겼다"며 윤씨의
국내야구
키움, 2년만에 팬 맞는 홈 개막전에 '뉴니언' 축하 공연 등 다양한 이벤트 벌여…2일 오세훈 서울시장 시구, 애국가는 가수 솔지
키움 히어로즈(대표이사 위재민)가 2일과 3일 오후2시 고척스카이돔에서 진행되는 롯데 자이언츠와의 2022시즌 KBO리그 홈 개막전에 2년만에 정상적으로 관중 입장이 가능해 짐에 따라 다양한 행사로 팬을 맞이한다.개막전 당일인 2일(토) 경기 전에는 사전 SNS 이벤트로 선발된 팬과 응원단이 함께 그라운드에서 ‘붐업 응원’ 공연을 펼친다. 이어 댄스 서바이벌 프로그램 ‘스트릿댄스 걸스 파이터’의 준우승팀 ‘뉴니온’이 개막 축하 공연에 나선다. ‘뉴니온’은 구로구 소재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 출신으로 구성된 댄스팀이다.이어 키움 히어로즈 고형욱 단장이 양 팀 감독에게, 키움증권 엄주성 전무가 양 팀 주장인 이용규, 전준우 선수
국내야구
롯데 자이언츠 홈 개막 3연전(4월 8일~10일) 입장권, 1일 오후 2시부터 예매 시작
롯데 자이언츠(대표이사 이석환)는 4월 8일(금) ~ 10일(일)로 예정된 2022시즌 홈 개막시리즈의 입장권 예매를 오는 4월 1일 오후 2시부터 판매된다. 온라인 예매는 구단 공식 티켓 예매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에서 가능하다. 롯데자이언츠 골드회원은 일반 예매 시작 4시간 전인 오전 10시부터 사전 구매 할 수 있다. 어린이, 장애인 등 할인 대상자는 온라인 예매 후 현장 창구에서 확인 절차를 거쳐야 발권이 가능하다. 2022시즌부터 현장 판매는 구장 내 신규 설치된 키오스크 발권기(SELF TICKETING) 를 통해 이뤄진다. 1층 광장과 1루, 3루, 외야매표소 내에서 운영되며 터치스크린 방식으로 누구나 손쉽게 카드를 이용해 결제 및 구매가 가
국내야구
[2022 KBO 리그 개막 D-2]바뀐 17명 외국인선수, 1000억원 넘어선 역대급 FA…순위 판도의 최대 변수
KBO 리그가 40년을 지나는 동안 6할대로 우승한 팀은 모두 22차례, 5할대로 우승한 팀은 16차례였다.반면 7할대로 우승팀이 나온 적은 프로야구 출범 원년인 1982년 OB 베어스(현 두산 베어스)가 정확하게 0.700(56승24패), 그리고 전후기 통합우승을 해 유일하게 한국시리즈를 치르지 않은 1985년 삼성 라이온즈의 0.706(77승32패), 단 두차례 뿐이었다. 반대로 승률이 2할대에 그쳐 최하위에 머문 적은 역시 프로원년인 1982년 삼미 슈퍼스타즈의 승률 0.188(15승65패)을 비롯해 모두 4차례였다. 더구나 2002년 롯데 자이언츠의 승률 0.255(35승97패1무) 이후에는 지금까지 단 한차례도 없었다. 이는 거꾸로 말하면 아무리 우승팀이라고 하더라
국내야구
애런 저지, ‘대박’ 연장 계약하고 한국인 형 만나러 한국 온다...“류현진 구종 많아 상대하기 까다롭다”
뉴욕 양키스의 강타자 애런 저지가 한국인 형을 만나기 위해 한국에 온다. 저지의 형은 존 저지라는 이름의 한국인 입양아다. 애런도 입양됐다. 존은 현재 한국에서 영어를 가르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저지는 최근 유튜버 대니얼 김과 가진 인터뷰에서 “형은 미국에서 대학을 졸업한 후 한국에서 인턴으로 영어 강사를 하다 지금도 영어를 가르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형이 한국에서의 생활에 만족하고 있다며 올 시즌이 끝나면 한국에 가서 형과 함께 맛있는 한국 음식을 많이 먹고 싶다”고 말했다. 류현진(토론토 블루베이스)에 대해 저지는 “구종이 다양해 상대하기 까다로운 투수”라고 혀를 내둘렀다
해외야구
김하성, ‘독기’ 품었나?...작년 시범경기 0.167 빈타, 올해는 0.400 껑충
2021년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레스)은 그해 스프링 트레이닝 시범 경기에서 타율 0.167(42타수 7안타), 1타점, 1득점. 출루율 0.314에 그쳤다. 그리고 정규 리그에서도 타율 0.202, 8홈런에 머물렀다. 그러자 미국 언론 매체들은 김하성의 KBO에서의 기록이 메이저리그에서는 통하지 않았다며 비판했다. 유명 야구 통계 업체인 팬그래프스는 시즌 전 김하성이 0.268의 타율과 24개의 홈런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한 바 있다. 예상이 보기 좋게 빗나가 팬그래프스는 체면을 구겼다. 팬그래프스는 2022시즌 김하성이 0.234의 타율과 14개의 홈런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섣부른 예상으로 낭패를 본 탓에 이번에
해외야구
푸이그, 배트 핥기? 배트 키스? 팬들에게 물었다...코로나19 영향인 듯
지난 2019년 2월 4일 미국 일간지 USA 투데이는 야시엘 푸이그가 신시내티 유소년 야구아카데미에 참석해 유망주들에게 “방망이를 혀로 핥지 마라. 더럽다”고 말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푸이그는 타석에서 배트를 핥는 것으로 유명하다. 그러나 유망주들에게는 배트를 핥지 말라고 했다. 정작 자신은 배트 핥기를 멈추지 않을 생각이라고 USA 투데이는 전했다. 푸이그의 배트 핥기는 KBO 카움 히어로즈에서도 이어졌다. 시범 경기에서 배트를 핥는 장면이 목격됐다. 푸이그가 배트를 핥는 것은 일종의 ‘미신’이다. 그에게 매트 핥기는 타석에서의 중요한 의식이다. 푸이그는 투수가 다음 공을 던지기 전 긴 혀를 내밀어
국내야구
KBO 허구연 총재, 시범경기 종료 뒤 '스트라이크존 정상화' 집중 점검…비디오판독 심판위원 5명으로 확대
KBO 허구연 신임 총재의 첫 행보는 '스트라이크존 정상화'에 대한 집중 점검이었다.허구연 총재는 2022 KBO 시범경기가 종료된 29일 허운 심판위원장 및 심판팀장, 김용희 경기운영위원장 및 경기운영위원과 함께 회의를 갖고 시범경기 기간 동안 적용된 스트라이크존에 대해 점검했다.KBO는 2022 정규시즌에 공식야구규칙을 철저히 준수한 더 정확한 스트라이크존을 적용하기 위해 스프링캠프 기간 동안 심판위원들이 집중 훈련을 해 왔고 각 팀을 순회하며 설명회를 갖는 등 시범경기에서 정상화된 스트라이크존 적용을 위해 노력해왔다. 이 결과 올해 시범경기는 경기당 평균 볼넷이 2021년 시범경기 경기당 평균 8개에서 5.7개로 크게 줄어
국내야구
롯데 자이언츠, 스포츠 패션 브랜드 카파와 4년 동안 메인스폰서 협약 맺어
롯데 자이언츠(대표이사 이석환)가 25일 롯데지에프알(대표이사 이재옥)의 스포츠 전문 브랜드인 '카파(KAPPA)’와 공식 후원 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공식 후원 협약으로 선수단은 2022~2025시즌 동안‘카파’의 오미니 로고가 부착된 유니폼과 모자를 착용하고 경기에 나서며, 구단은 '카파’와 함께 사직야구장을 찾는 팬들에게 더욱 다양한 팬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롯데지에프알은 지난해 11월‘카파’쇼케이스를 시작으로 국내 스포츠 패션 시장에 본격 진출했다. 이탈리아 헤리티지를 기반으로 하면서도 종전과 다른 라이프스타일로 젊은 세대를 겨냥한 스포츠 브랜드다. 협약식에는 롯데 구단 이석환 대표이사, 롯
국내야구
롯데 자이언츠, 4월 8일~10일 두산과의 홈 개막 3연전에 캐논코리아와 시구자 선정 이벤트 벌여
롯데 자이언츠(대표이사 이석환)가 30일 오전 11시부터 4월 5일 오후 5시까지 캐논코리아와 온라인 이벤트를 통해 홈 개막 시리즈 시구자를 선정한다. 이번 온라인 이벤트는 창단 40주년을 맞은 롯데자이언츠와의 추억이 담긴 사진을 응모 받는 '추억사진전’과 메타버스 G-UNIVERSE 내 숨겨진 캐논 미니포토프린터를 찾는 ‘숨겨진 경품을 찾아라’, 캐논 영상을 시청하고 리뷰를 작성하는‘캐논 리뷰 이벤트’로 진행된다. ‘추억사진전’이벤트는 롯데자이언츠 통합 모바일 앱에서 진행되며, 앱 내에 게시된 이벤트 게시물의 댓글을 통해 사진을 응모 받을 예정이다. 최종 선정자는 사직야구장에서 진행될 홈 개막 시리즈 중 한 경기 시구 기회
국내야구
SSG 랜더스, 플러스병원과 선수단 공식 지정병원 업무협약…홈런 1개당 인공관절 수술 지원 캠페인도 벌여
SSG 랜더스(대표이사 민경삼)가 29일 인천 송도동에 위치한 플러스병원과 22시즌 선수단 공식지정병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플러스병원은 이번 지정병원 업무협약을 통해 선수 부상에 대한 신속한 영상진단, 정기 건강검진 지원, 홈경기 구급차 및 응급구조사 지원 등 선수단이 최상의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종합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 플러스병원은 경기장을 찾은 팬들이 유사시 즉각적인 응급처치를 받을 수 있도록 관람석(중앙탁자지정석 복도) 내 의료부스도 운영할 계획이다. SSG 구단은 이날 또 플러스병원, 연수구청과 함께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의료서비스를 지원하는 “홈런플러스+, 착한건강프로젝트”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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