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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전적 종합]삼성, 9회초 6득점 완성한 이적생 포수 김태군의 싹쓸이 2루타로 kt에 전날 패배 설욕…두산·LG·SSG는 개막 2연승, NC·KIA·한화는 개막 2연패로 희비 갈려
- 푸이그의 행운의 2루타에 전병우의 시즌 첫 연장 끝내기 안타 - 김재환의 품격 보여준 시즌 첫 홈런으로 두산 연승 행진 - 베테랑 노경은의 역투에 크론·최정·한유섬이 홈런 3발로 화답 - 오지환·박해민의 철벽 수비에 KIA 홈에서 연거푸 눈물■잠실(두산 2승) …·한화 이글스 000 000 000 0 000 100 00× 1 두산 베어스 ▲한화 투수 킹험(1패) 김범수(7회) 장시환(8회) ▲두산 투수 최원준(승) 홍건희(7회) 임창민(8회) 김강률(2세이브) ▲홈런 김재환①(4회1점·두산)■창원(SSG 2승) SSG 랜더스 010 001 002 4 000 000 010 1 NC 다이노스 ▲SSG 투수 노경은(1승) 서진용(7회) 장지훈(8회) 김태훈(8회) 김택형(9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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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붕 두가족' LG와 두산, 원정과 홈에서 짜릿한 1점차 승리로 나란히 연승 행진 이어가
'한 지붕 두가족'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가 원정과 홈에서 1점차 짜릿한 승리로 나란히 개막 2연승으로 기분좋은 출발을 했다.LG는 3일 광주 원정경기에서 유격수 오지환, 중견수 박해민의 눈부신 수비와 불펜진들의 릴레이 무실점 호투를 바탕으로 KIA를 3-2로 승리, 전날에 이어 2연승을 달렸다.유격수 오지환이 지키는 내야 수비와 중견수 박해민의 좌우를 가리지 않는 폭넓은 외야수비는 가히 철옹성이었다. 여기에 선발 이민호가 4회 2사까지 2실점을 하고 물러난 뒤 진해수-이정용-김대유-함덕주-정우영에 이어 마무리 고우석까지 6명의 불펜이 지킨 마운드는 그야말로 '짠물' 그대로였다. 오지환은 1점차 리드를 지키던 7회말 나성범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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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NC]38살 노경은 부활투에 크론, 최정, 한유섬이 홈런 3발로 응원-SSG, 개막 원정 2연승 행진
베테랑 투수의 투혼이 홈런 군단의 본능을 깨운 덕분일까?SSG 랜더스가 베테랑 투수 노경은이 부활투와 100만달러 외국인타자 캐빈 크론과 KBO 리그 대표적 홈런타자인 최정, 한유섬의 홈런포를 일깨우며 기분좋은 개막 원정 2연승을 달렸다. SSG는 3일 창원 원정경기에서 노경은의 6이닝 완벽 부활투와 크론의 선제 홈런을 시작으로 최정 한유섬이 잇달아 홈런폴르 작렬시켜 NC에 4-1로 승리했다. 노경은은 이날 선발로 나서 6이닝 동안 76개의 공을 던져 1피안타 2사사구 5탈삼진 무실점 완벽투를 뽐내며 첫 승을 따냈다. 지난해 시즌이 끝난 뒤 롯데 자이언츠로부터 방출 통보를 받았던 노경은은 올해 SSG와 계약을 맺어 선수 생활을 이어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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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kt]삼성 이적생 포수 김태군, 싹쓸이 3루타로 9회초 꿈같은 6득점으로 연패 위기 벗어…프로7년차 임대한, 39경기째만에 행운의 첫승리
삼성 라이온즈가 꿈같은 9회 역전극으로 지난해 통합챔피언 kt 위즈과 개막 2연전을 사이좋게 1승씩을 나누어 가졌다.삼성은 3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kt와의 개막 시리즈 두번째 경기에서 9회 기적의 대역전 드라마로 6-5, 1점차의 짜릿한 역전극을 펼쳤다. 삼성은 8회까지 kt의 선발 배제성(7이닝 4피안타 5탈삼진)-김민수(1이닝)에게 단 4안타로 눌리면서 단 한 점도 뽑아내지 못한채 0-3으로 뒤져 패색이 짙었다. 그러다가 삼성은 9회 kt의 마무리 김재윤이 등판하자 뒤늦게 타선이 폭발했다. 선두 김지찬의 대타로 들어선 이태훈이 좌중간 안타로 포문을 열고 1사 뒤 호세 피렐라의 우전안타로 만든 1사 1, 3루에서 강민호의 우중간 적시
국내야구
[롯데-키움]키움 푸이그의 행운의 2루타에 전병우의 끝내기 안타로 연장 10회에 롯데에 전날 배배 설욕
잘 맞은 타구는 야수에게 걸리고 공중에 높이 뜬 평범한 공이 안타가 돼 행운을 가져오기도 한다. 정상적이라면 전혀 맞지 않는 이야기지만 이것도 야구의 일부분이다.키움 히어로즈가 그랬다. 키움은 3일 고척 홈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의 2차전서 연장 10회말 전병우의 끝내기 안타로 4-3으로 재역전승을 거두었다.행운의 승리다. 키움은 3-3으로 맞서던 연장 10회말 1사 뒤 야시엘 푸이그의 타구가 높이 떴다. 평소같으면 평범한 플라이볼. 롯데 우익수 DJ 피터스가 두 손을 높이 들고 뛰어 들어왔고 2루수인 안치홍도 옆에서 함께 뛰었다.하지만 푸이그의 볼은 고척 돔구장 천정과 순간적으로 겹치면서 피터스와 안치홍이 동시에 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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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효준, 이볼디 상대 2루타…타율 0.300
박효준(26·피츠버그 파이리츠)이 '올스타 투수' 네이선 이발디(32·보스턴 레드삭스)를 상대로 2루타를 만들었다.박효준은 3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포트 마이어스의 제트블루파크에서 열린 보스턴과의 2022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시범경기에 1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를 쳤다.1회 삼진으로 물러나고, 3회 1루 땅볼에 그친 박효준은 이발디와의 세 번째 맞대결에서 장타를 생산했다.박효준은 6회 선두 타자로 등장해 우중간으로 날아가는 2루타를 쳤다. 2021년 올스타에 뽑힌 이발디를 상대로 친 값진 2루타였다.박효준은 3월 28일 뉴욕 양키스전부터 시작한 안타 행진을 5경기로 늘렸다.후속 타자 디에고 카스티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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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 안타 없이 볼넷 1개…타율 0.077·출루율 0.381
최지만(31·탬파베이 레이스)의 시범경기 타격 부진이 길어지고 있다.최지만은 3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포트 샬럿의 샬럿스포츠파크에서 미네소타 트윈스와 벌인 2022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시범경기에 4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해 2타수 무안타에 그쳤다.그러나 볼넷 1개를 얻어 최근 4경기 연속 출루 행진은 이어갔다.최지만은 1회 첫 타석에서 상대 좌완 선발 데빈 스멜처에 막혀 유격수 땅볼로 돌아섰다.4회 1사 1루에서는 스멜처를 상대로 차분하게 볼넷을 골랐다.6회에는 우완 불펜 존 로메로를 공략했으나, 중견수 뜬공에 그쳤다.최지만은 7회초 수비 때 교체돼 경기를 끝냈다.최지만의 시범경기 타율은 0.091에서 0.077(13타
해외야구
[3일(일) 선발예고]모두 토종-외인 투수 맞대결된 개막 2차전, 개막전 토종 3패 당한 수모 씻을 수 있을까?
- 시범경기 ERA 0.64 박세웅과 0.69 요키시의 맞대결 결과는? - 서로에게 강한 킹험과 최원준, 누가 더 '킬러 본능' 보일까? - 첫 등판 수아레즈, 빈타에 허덕인 삼성 타선 깨울 수 있을까? - 3년차에 토종 1선발 자리 꿰찬 이민호, "너의 능력을 보여 줘" - 노경은, '9이닝 퍼펙트' 기운 이어받아 개막 연승 이어갈까?.
국내야구
[마니아노트] "MLB 곧 보자" 푸이그, 몸은 KBO 마음은 콩발에...KBO에 집중하라
야시엘 푸이그(키움 히어로즈)가 노골적으로 메이저리그 복귀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푸이그는 2일 자신의 SNS에 KBO 첫 안타를 치는 영상을 올리며 "MLB 곧 보자"라는 캡션을 달았다. MLB 구단들에 자신을 영입하라는 제스추어였다.SNS를 이용해 자신을 홍보하는 일은 비일비재하다. 비판의 대상이 돼서도 안 된다.잉글랜드 프로 축구 프리미어리그의 조제 모리뉴 전 토트넘 감독은 경질되자마자 SNS에 자신의 업적을 담긴 사진들을 올렸다. 그는 죽시 새 일자리를 구했다.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맷 하비도 자신의 SNS를 이용, 피칭 쇼케이스를 한 후 일자리를 찾았다.그러나 이는 일자리가 없을때 그렇게 하는 것이지 현재 직장이 있는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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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사이영상 다크호스. 2021 부진은 '일회성'"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이 2022시즌 아메리칸리그 사이영상 다크호스로 지목됐다.데본 플라타나는 2일(한국시간) 팬듀얼에 기고한 글을 통해 "류현진은 지난 시즌 부진이 일회성이었다는 것을 증명하고 싶을 것"이라며 "토론토가 오프시즌 동안 팀 전반에 걸쳐 개선을 이루었기 때문에 올 시즌 류현진이 아메리칸 리그의 최고 투수 중 한 명이 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플라타나는 "류현진이 토론토와 4년 8000만 달러 계약 3년 차에 접어든다. 토론토에서 보낸 시간은 희비가 엇갈렸다. 그는 2020년 AL 사이영상 투표에서 3위를 했으나 2021년에는 퇴보했다"고 지적했다.그는 "그러나 토론토는 월드 시리즈 경쟁자가 될 준비를 하고 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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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전적 종합]SSG 윌머 폰트, 사상 첫 '9이닝 퍼펙트' 금자탑…2022 새 외국인 플럿코(LG), 스탁(두산), 폰트(SSG), 반즈(롯데) 모두 승리
- 토종 선발 양현종(KIA) 김민우(한화), 안우진(키움)은 모두 패해- 개막전에서 LG·두산·SSG·kt 수도권 4팀 서전 장식- '빅게임피처' 쿠에바스, 삼성 에이스 뷰캐넌 눌러■잠실 한화 이글스 200 010 100 4 022 020 00× 6두산 베어스(1승) ▲한화 투수 김민우(1패) 김재영(6회) 주현상(7회) 김종수(7회) ▲두산 투수 스탁(1승) 홍건희(6회) 최승용(7회) 임창민(8회) 김강률(9회·1세이브) ▲홈런 양석환①(2회2점·두산)■창원 SSG 랜더스(1승) 000 000 000 4 4 000 000 000 0 0NC 다이노스 <연장 10회> ▲SSG 투수 폰트(1승) 김택형(10회) ▲NC 투수 루친스키 류진욱(8회) 이용찬(9회) 심창민(10회·1패) 김영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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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프로야구 종합]개막전에서 수도권 4팀 기분좋은 승리로 출발, 지방팀은 롯데만 유일하게 승리해…SSG 윌머 폰트, 사상 첫 '9이닝 퍼펙트'
- 2022 새 외국인 플럿코(LG), 스탁(두산), 폰트(SSG), 반즈(롯데) 모두 승리 - '빅게임피처' 쿠에바스, 삼성 에이스 뷰캐넌까지 눌러- 토종 선발 양현종(KIA) 김민우(한화), 안우진(키움)은 모두 패전 안아 코로나19 펜데믹으로 무관중으로 진행됐던 지난 2년의 아픔을 털고 3년만에 정상적으로 팬들이 경기장을 찾은 가운데 출범 40년의 2022 KBO 리그가 '치맥'과 함께 2일 드디어 막이 올랐다. 잠실을 비롯해 5개 구장에서 동시에 열린 개막전에서는 수도권 5개 팀 가운데 4개 팀이 승리를 합창한 가운데 지방팀으로는 롯데 자이언츠가 서전을 기분좋은 승리로 장식했다.허구연 KBO 신임 총재가 시포를 한 2022시즌을 여는 공식개막전인 창원
국내야구
'돌아온 에이스' 양현종, 개인 통산 5번 개막전 선발에도 승리 못 챙겨…LG 외인 플럿코는 6이닝 1피안타로 KBO 입성 첫 경기서 승리 안아 대조이뤄
'돌아온 에이스' 양현종(KIA 타이거즈)이 '개막전 징크스'에 또 고개를 떨궜다. 양현종은 2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2 KBO 리그 LG 트윈스와의 개막전에서 선발 투수로 나와 6이닝 동안 3피안타 4실점(무자책점)을 기록했으나 팀이 0-9로 완패하면서 패전을 안았다.개인 통산 5번째 선발로 나선 양현종은 1회 첫 타자 박해민을 최고 146㎞의 직구 3개로 3구 삼진을 잡아내며 산뜻한 출발을 한 뒤 '시범경기 홈런왕' 송찬의와 3번 김현수까지 땅볼로 잡아내며 단 9개의 공만으로 1회를 마무리했다. 그리고 2회와 3회에도 삼진 1개씩을 곁들이며 삼자범퇴로 잡아내 개막전 승리 기대를 높였다.4회에 LG의 리드오프 박해민에게 우전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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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인 2년차 윌머 폰트(SSG), KBO 40년 사상 최초 9이닝 퍼펙트, 그러나 퍼펙트 게임은 놓쳤다…연장 10회에 마운드 물러나
KBO 리그 40년 사상 최초로 꿈의 피칭이 나왔다. 9회 퍼펙트 피칭이다. 그것도 역사적인 KBO 리그 40년의 역사를 여는 공식 개막전에서 일어났다. 하지만 아쉽게도 '퍼펙트게임'은 아니었다.KBO 2년차 SSG 랜더스의 윌머 폰트가 2022시즌을 여는 개막전에서 '9이닝 퍼펙트'의 이정표를 세웠다. 폰트는 2일 창원 NC파크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9이닝 104개의 공을 던지며 무피안타 무4사구 9탈삼진 퍼펙트를 기록했다. 폰트는 이날 초반에는 자신의 장기인 빠른 볼로 그리고 후반에는 변화구를 섞어가며 9회까지 NC의 27타자에게 단 한차례도 1루 진루를 허용하지 않았다. 그러나 경기는 9회까지 NC가 단 1점도 얻지 못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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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시범경기 캔자스시티전 1볼넷 1득점…안타는 2경기 연속 침묵
김하성이 시범경기 2경기 연속 침묵했다.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김하성은 2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오리아의 피오리아 스타디움에서 열린 캔자스시티 로열스와의 시범경기에서 9번 타자 유격수로 출전해 2타수 무안타에 1볼넷, 1득점했다. 이로써 김하성의 시범경기 타율은 20타수 6안타(타율 0.300)이 됐다. 2회 무사 1, 3루에서 유격수 뜬공, 3회 1사 1, 2루에서 유격수 병살타로 물러난 김하성은 6회에 볼넷을 골라 후속 타자의 땅볼과 투수의 폭투 때 3루에 간 뒤 노마 마사라의 적시타 때 홈을 밟았다.김하성은 7회초 수비 때 교체됐다.2년 연속 샌디에이고의 개막전 선발로 내정된 일본인 투수 다르빗슈 유는 4⅓이닝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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