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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타이거즈, 이의리 호투와 나성범의 쐐기홈런 등 홈런 3발로 SSG 6연승에 제동걸어[SSG-KIA전]
KIA 타이거즈가 선두 SSG 랜더스에 역전승으로 연승 행진에 제동을 걸었다.KIA는 28일 광주 홈경기에서 선발 이의리의 호투와 최형우 나성범 박동원의 홈런 2발에다 이틀연속 3타점을 올린 소크라테스 브리토의 활약을 앞세워 SSG에 9-1로 승리했다,이로써 전날 1-8 완패로 4연승을 마감했던 KIA는 올시즌 SSG전 4연패끝에 첫 승리와 함께 SSG의 6연승에 제동을 걸었다. KIA 선발 이의리는 6이닝 5피안타 5탈삼진 3실점 퀄리티스타트로 시즌 3승째(2패)를 챙겼고 이어 장현식-전상현-홍상삼이 1이닝씩을 소화하며 승리를 지켜냈다.SSG 선발 이반 노바는 4⅓이닝 10안타 7실점으로 무너졌다. 최형우와 나성범에게 홈런을 허용한 것이 컸다. 최근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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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종 통산 150승 달성 기념상 시상식, 28일 SSG전에 앞서 가져
KIA 타이거즈 투수 양현종의 150승달성 시상식이 28일 광주 SSG 랜더스전에 앞서 열렸다. 이날 시상식에서 KIA 타이거즈 구단은 격려금과 상패, 축하 꽃다발을 전달했고, KBO는 허구연 총재를 대신해 박종훈 경기운영위원이 기념패와 축하 꽃다발을 각각 전달했다. 양현종 지난 5월19일 사직 롯데 자이언츠전에서 KBO리그 역대 4번째 150승을 달성했다. 이는 KBO리그 최연소(34세 2개월 18일) 150승 기록이다.
국내야구
LG트윈스, KBO출범 40주년 기념 ‘어린이 팬 데이’ 진행
LG트윈스는 29일 삼성라이온즈와의 일요일 홈경기에 ‘KBO출범 40주년 기념 어린이 팬 데이’ 이벤트를 진행한다. ‘어린이 팬 데이’는 KBO리그 40주년을 기념해 KBO와 10개 구단이 함께 진행하는 이벤트다. 이날 경기장을 찾는 어린이 관중 선착순 4,000명에게 메디힐 마스크팩과 400개의 40주년 키링을 1, 3루 내외야 입장 게이트에서 증정한다. 또한 이날은 특별히 KBO 허구연 총재가 직접 잠실야구장을 찾아 1,3루 내외야로 입장하는 어린이들에게 40주년 기념구 400개도 나누어 줄 예정이다. 시구 및 시타자도 사전 응모를 통해 특별하게 선정했다. 시구는 LG트윈스가 선정한 서라온 어린이(10), 시타는 삼성라이온즈가 선정한 오서연
국내야구
LG트윈스,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과 협약식…생명존중문화 확산을 위한 ‘생명존중 희망 캐치볼’ 캠페인
LG트윈스는 27일 삼성라이온즈와의 홈경기에서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과 함께 하는 ‘생명존중 희망 캐치볼’ 캠페인을 진행하고, 앞으로 진행될 상호 간 협력에 대한 협약식을 실시했다. ‘생명존중 희망 캐치볼’은 보건복지부와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이 LG트윈스와 함께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문화 확산을 위해 진행하는 캠페인이다.이날 행사로는 잠실야구장 1루 내야 출입구에서 ‘생명존중 희망 캐치볼’ 행사 부스를 운영하고 생명존중 및 자살예방 상담전화(1393) 안내 문구가 삽입된 야구공을 나눠주었으며 포토존과 ‘자살 예방과 관련된 희망 문구’ 공모 이벤트도 함께 진행되었다. 특히, LG트윈스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유족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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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종, 롯데백화정 광주점 선정 4월 월간 MVP에 뽑혀
KIA타이거즈 투수 양현종이 롯데백화점 광주점이 시상하는 4월 월간 MVP에 선정됐다. 시상식은 27일 광주 SSG전에 앞서 열렸다. 양현종은 지난 4월 한 달 간 5경기에 선발투수로 등판해 31.2이닝 동안 탈삼진 29개를 솎아내며 평균자책점 1.71로 1승(2패)을 기록했다. 특히 등판한 모든 경기에서 퀄리티 스타트(선발 6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 투구)를 기록하며 에이스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국내야구
우여곡절끝에 575일만에 마운드로 돌아온 구창모, 꼴찌로 떨어진 NC의 희망이 될 수 있을까?[마니아포커스]
구창모(NC 다이노스)가 돌아왔다. 구창모가 28일 창원 홈경기 두산 베어스전에 선발로 등판해 토종 에이스인 사이드 암 최원준과 맞대결을 벌인다. 2022시즌 우승 후보로 지목됐으나 예상밖으로 최하위에 머물고 있는 NC로서는 구창모의 복귀가 단비같은 소식이다. 구창모에게는 '건강한 몸이라면'이라는 전제가 따라 붙는다. 이 전제만 만족시킨다면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김광현(SSG 랜더스)-양현종(KIA 타이거즈)의 뒤를 이어 특급좌완 계보를 이을 수 있는 재목이라는 데 그 누구도 이의를 달지 않는다. 2015년 2차 1라운드 3순위로 NC 유니폼을 입은 구창모는 2017년부터 본격적으로 선발로 나서기 시작해 이해 7승(10패)를 올리면서
국내야구
575일만에 마운드 서는 구창모, 건강한 좌완 에이스 모습 그대로 일까?…이의리, ML 90승 노바 맞아 KBO 신인왕 위력 보여줄까?[28일 선발]
- 4연패 백정현, 8전9기만에 시즌 첫 승과 함께 팀 4연패 끊어낼까? - 5월 무승(2패) 데스파이네, '한화 킬러' 원조 에이스 명성 되찾을까? - 스파크맨, 키움 맞아 팀 4연패 벗는 확실한 불꽃 투 보여줄까?
국내야구
팔꿈치 문제냐 신뢰감 부족 때문이냐...류현진 투구 65개 강판 ‘논란’
지난해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에서 뛰고 있던 김광현은 마이크 쉴트 감독 때문에 마음고생을 많이 했다. 잘 던지고 있는데도 툭하면 강판하기 때문이었다. 경기 후 쉴트 감독은 이런저런 이유로 김광현의 강판을 정당화했다. 언질도 없이 선발에서 불펜으로 강등시키기도 했다. 김광현의 팔꿈치 부상 이력 때문이기도 했지만, 기본적으로 쉴트 감독은 김광현을 선발 투수감으로 인정하지 않았다. 디시 말해, 김광현을 신뢰하지 않았다. 실제로, 김광현은 길게 던지지 못했다. 7월 샌프랜시스코전 등 몇 차례 호투한 것을 제외하고는 7이닝을 소화하지 못했다. 결국, 김광현은 시즌 후 뒤도 돌아보지 않고 세인트루이스와 헤어졌다. 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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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순위]SSG, 나란히 4연승 달리던 KIA 누르고 5연승으로 선두 질주 이어가…삼성과 롯데는 에이스 내세우고도 영패 당하며 4연패 빠져
국내야구
[27일 경기종합] 최정·추신수 홈런포 '꽝꽝'…선두 SSG 5연승 질주.
최정의 시즌 5·6호 홈런과 추신수의 대포를 앞세운 프로야구 SSG 랜더스가 KIA 타이거즈를 꺾고 5연승을 질주했다.SSG는 27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2 신한은행 쏠 KBO리그 KIA와 방문 경기에서 8-1로 승리했다.KIA전 4연승을 이어간 SSG는 리그 선두 자리를 굳게 지켰다.최정은 0-0으로 팽팽하게 맞선 4회 선두타자로 등장해 KIA 선발 임기영의 초구 슬라이더를 가운데 담장 밖으로 보냈다.지난 20일 인천 LG 트윈스전 이후 일주일 만에 터진 최정의 시즌 5호 홈런이다.SSG는 6회 한유섬의 적시타로 2-0으로 달아났고, 8회 최정의 이날 경기 두 번째 홈런이 터졌다.최정은 1사 1루에서 바뀐 투수 유승철의 2구를 잡아당겨
국내야구
키움, 애플러 무사사구 완봉승+푸이그 3점포로 롯데 4연패 몰며 4연승…SSG, 이태양 쾌투에 최정·추신수 홈런쇼로 KIA 누르고 5연승 쾌속 질주[27 전적 종합]
- LG, 이민호 무실점 5승투+오지환 9호 축하포로 삼성 완봉하며 4연패 탈출 - 한화, 장민재 5이닝 호투에 이진영 쐐기포로 13K 당하고도 kt에 영봉승 - 최원준 1실점투에 김재환 2경기 연속 홈런, 3연패 벗은 두산, NC 눌러 2연승 ■잠실(LG 3승1패) 삼성 라이온즈 000 000 000 0 000 111 300 6 LG 트윈스 ▲삼성 투수 수아레즈(1승4패) 박세웅(6회) 김승현(6회) 이승현(7회) 최충연(8회) ▲LG 투수 이민호(5승2패) 정우영(6히회) 최동환(8회) 진해수(8회) 김진성(9회) ▲홈런 오지환⑨(4회1점·LG)■사직(키움 2승1패 ) 키움 히어로즈 010 000 232 8 000 000 000 0 롯데 자이언츠 ▲키움 투수 애플러(4승2패) ▲롯데 투수 박세
국내야구
[한국(계) 및 KBO 출신 27일 성적] '관록'으로 버티는 류현진, 65개 던지고 시즌 2승
관록(貫祿)이란 조상이나 신에게 제사지내는 일을 훤히 꿰고 있다는 뜻이다. 그러한 일에 상당한 경력에서 비롯된 위엄이나 권위를 비유적으로 말할때 쓰인다.류현진(토론토)가 그렇다. 거의 매회 안타를 맞으면서도 좀처럼 실점하지 않는다. 위기 관리가 뛰어나기 때문이다.지난해 후바기에는 너무 많이 맞고 너무 많이 실점했다. 그러나 올해는 초반 다소 부진했으나 최근 3경기에서는 비교적 안정된 투구 내용을 보이고 있다.27일(한국시간) LA 에인절스전에도 류현진은 거의 매회 위기를 맞았으나 과록으로 버텨냈다. 특히 4회 연속 3안타를 맞았으나 후속 타자들을 땅볼로 유도해 실점을 최소화했다.속단하기는 이른 감은 있으나, 이제 과거
해외야구
'수난의 한일 선수들' 류현진 팔꿈치, 오타니 허리, 스즈키 손가락 부상...쓰쓰고는 퇴출 수순 부상자 명단 등재
27일(이하 한국시간) 메이저리그에서 뛰고 있는 한국과 일본 선수들이 줄부상을 입었다.류현진(토론토)은 이날 LA 에인절스전에 선발로 등판, 5이닝 동안 65개의 공을 뿌린 후 강판했다. 6피안타 2실점으로 승리 투가 됐지만 조기 강판이어서 찜찜했다. 찰리 몬토요 감독은 경기 후 왼쪽 팔꿈치가 불편해 교체했다고 밝혔다. 류현진은 시즌 초 팔뚝 부상으로 부상자 명단에 오른 바 있다.그러나 다음 등판을 거를 정도의 부상은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류현진도 그렇게 말했다.다만, 4회에 류현진이 2실점하는 과정에서 투수 코치가 마운드를 찾았고 불펜이 가동되기 시작했다는 점에서, 팔꿈치 불편보다는 몬토요 감독이 류현진을 아직 믿고 있지
해외야구
'브라운아이드소울' 영준, 28일 KIA-SSG전에 승리기원 시구
KIA 타이거즈가 28일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리는 홈경기에서 보컬 그룹 ‘브라운아이드소울’ 멤버 영준을 초청, 승리기원 시구 이벤트를 개최한다. KIA 타이거즈 열성팬인 영준은 이날 SSG랜더스와의 홈 경기에 시구자로 나서 KIA의 승리를 기원한다. 영준의 아들 은우 군이 시타자로 나선다. 시구에 앞서 영준은 이날 애국가를 부를 예정이다. 한편 2003년 ‘브라운아이드소울’로 데뷔한 영준은 특유의 중저음 보이스와 가창력으로 두터운 팬층을 보유하고 있다.
국내야구
KBO, MZ 세대들의 마음 잡을 MZ위원회 발대식 가져
KBO(총재 허구연)가 MZ 세대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한 첫 걸음을 내딛었다. KBO는 27일 분야별 전문가 4명, MZ세대 야구팬 4명, KBO 사무국 직원 등을 포함해 총 19명으로 구성된 MZ위원회 'SHIFT' 발대식 겸 킥오프 미팅을 가졌다. 이날 첫 미팅을 시작으로 SHIFT는 MZ세대 현황 분석과 다양한 아이디어 제시 및 실행을 통해 KBO 리그의 중장기 발전 방향을 모색한다. 또한 매월 1회 특정 주제를 설정해 회의를 진행할 예정인 SHIFT는 야구팬들과 함께하는 콘텐츠들도 제작할 예정이다. MZ 위원회의 명칭 ‘SHIFT’는 상대 타자에 따라 수비 위치를 조정하듯이 MZ세대의 성향에 맞춰 리그 발전 방향을 설정한다는 의미를 갖고 있다. 이날 회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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