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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캐넌 11승+피렐라 4안타' 삼성, 4홈런 kt에 고춧가루 뿌려…'구창모 개인 최다승 11승, 루키 천재환 데뷔 첫 홈런' NC, 5강 싸움은 '현재진행형'[5일 전적 종합]
- '브랜든 7이닝 완벽투+강승호 역전 2점포' 두산, 김광현에 결정타- '뷰캐넌 11승+피렐라 4안타' 삼성, 4홈런 kt에 고춧가루 뿌려 - '김윤식 8승투+김민석 쐐기 2점포' LG, KIA에 딴지 걸어 ■잠실(두산 베어스 4승11패1무)SSG 랜더스200 000 000 - 2 400 000 01× - 5두산 베어스▲SSG 투수 김광현(13승3패) 장지훈(7회) 고효준(8회)▲두산 투수 브랜든(5승3패) 정철원(8회) 홍건희(9회·2승9패17세이브)▲홈런 김강민⑤(1호2점·SSG) 강승호⑨(1회2점·두산)■창원(NC 8승8패)롯데 자이언츠000 003 000 - 3003 021 10× - 7NC 다이노스▲롯데 투수 서준원(3승3패) 이인복(3회) 김유영(5회) 최준용(6회) 구승민(8회)▲NC 투수 구창모(1
국내야구
[5일 팀 순위]kt와 KIA 덜미 잡히며 3위와 5위 순위 싸움, 마지막 셈법 복잡해져…kt-키움은 게임차없어, KIA-NC는 역전도 가능한 1.5게임차
국내야구
[포토뉴스]2022 KBO 리그 정규시즌 우승 SSG 랜더스 시상식 가져
국내야구
[부음]이석범(KIA 타이거즈 홍보마케팅 팀장) 모친상
▲전종희 씨 별세, 이석범 씨(KIA 타이거즈 홍보마케팅 팀장) 모친상 = 5일 오전 빈소 영암 효병원 장례식장, 발인 7일 오전 11시, 장지 영암 송평리 선영 ☎(061) 471-4441
국내야구
KIA 타이거즈, 8일 kt와의 시즌 최종전에 신인선수 입단식과 환영식 개최
KIA 타이거즈가 2022시즌 최종전에 맞춰 신인선수 입단식과 환영식을 개최한다. KIA는 오는 8일 오후 1시20분 광주광역시 서구 기아 오토랜드 광주 대강당에서 2023년 신인 선수 입단식을 개최한다. 이날 입단식에는 최준영 대표이사와 장정석 단장을 비롯한 구단 임직원들이 참석해 2023년 신인 선수들의 입단을 축하할 예정이다. 입단식은 신인 8명(10라운드 김재현 전국체전 출전으로 미참석)에 대한 소개와 유니폼 착복식, 꽃다발 및 기념품(하만카돈 스피커) 전달 등 행사로 채워진다. 입단식을 마친 신인 선수들은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로 이동해 김종국 감독 및 코칭스태프와 상견례를 하고, 경기 전 그라운드에 나와 팬들에게 인사한다
국내야구
김하성, 시즌 29번째 멀티 히트…샌디에이고, 메츠와 WC 결정전
김하성(27·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3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벌였다.샌디에이고는 김하성의 활약 속에 내셔널리그(NL) 와일드카드 2위를 확정했다.김하성은 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린 2022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홈 경기에 6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2안타 2타점 1득점 했다.샌디에이고 구단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김하성이 2타점 적시타를 치는 영상을 올리며 '하성 킹'이라고 썼다.이날 김하성은 2회 첫 타석에서 샌프란시스코 오른손 선발 알렉스 코브의 시속 144㎞ 스플리터를 받아쳐 좌전 안타를 만들었다.1-0으로 앞선 6회말 1사 2, 3루에서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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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 1타수 무안타 볼넷 1개…탬파베이, AL 와일드카드 3위
최지만(31·탬파베이 레이스)이 강우 콜드게임으로 5회까지만 열린 경기에서 볼넷을 얻어 3경기 연속 출루에 성공했다.하지만, 탬파베이는 4연패를 당해 아메리칸리그(AL) 와일드카드 3위가 확정됐다.최지만은 5일(한국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 펜웨이 파크에서 열린 2022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방문 경기에 3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1타수 무안타 1볼넷으로 경기를 마쳤다.1회초 네이선 이오발디의 커브에 배트를 헛돌려 삼진을 당한 최지만은 4회에는 볼넷을 얻어 출루했다.최지만의 시즌 타율은 0.228에서 0.227(352타수 80안타)로 떨어졌다.이날 경기는 5회말 쏟아진 폭우로 강우 콜드게임이 선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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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지환, MLB 9경기에서 4차례 멀티 히트…타율 0.323
배지환(23·피츠버그 파이리츠)이 빅리그 9번째 경기에서 4번째 멀티 히트(한 경기 2안타 이상)를 달성했다.배지환은 5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 PNC파크에서 열린 2022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홈 경기에 9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5타수 2안타 1타점 1득점으로 활약했다.9월 24일 빅리그 데뷔전을 치른 배지환은 이날까지 9경기에 출전해 6경기에서 안타를 생산했고, 4번 멀티 히트를 작성했다.배지환의 MLB 타율은 0.308에서 0.323(31타수 10안타)으로 올랐다.1-3으로 뒤진 3회말 선두 타자로 등장한 배지환은 3루수 뒤로 날아가는 행운의 안타를 쳤다.브라이언 레이놀즈의 2루타로 3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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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지, 역사적인 홈런…AL 한 시즌 최다 62호
에런 저지(30·뉴욕 양키스)가 아메리칸리그 단일시즌 최다 홈런 기록을 세웠다.저지는 5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글로브라이프필드에서 열린 2022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텍사스 레인저스와의 더블헤더 2차전 방문 경기에 1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1회초 선두타자 홈런'을 작렬했다.저지는 텍사스 선발 제주스 티노코의 시속 142㎞ 슬라이더를 공략해 왼쪽 담을 넘어가는 시즌 62호 홈런을 쳤다.9월 29일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경기 뒤 6경기 만에 나온 홈런이다.저지는 올 시즌 홈런을 62개로 늘리며 팀 선배인 로저 매리스가 1961년에 세운 양키스 소속 최다 홈런이자, AL 기록이었던 61홈런을 넘어섰다.저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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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신세계푸드 노브랜드버거와 KBO 40주년 '베이스볼 버거팩' 출시
KBO(총재 허구연)가 신세계푸드(대표이사 송현석) ‘노브랜드 버거’와 함께 KBO 리그 출범 40주년을 기념해 2022 KBO 포스트시즌 맞이 공동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신세계푸드 ‘노브랜드 버거’는 ‘PLAY NBB, EAT BASEBALL’ 캠페인을 진행하며, 야구공 모양의 ‘베이스볼 버거’ 및 이색 디저트 ‘홈런 샌드’, KBO 40주년 기념 일러스트 디자인을 활용한 ‘스티커 굿즈’가 포함된 ‘베이스볼 버거팩’ 을 출시했다. 해당 메뉴들에는 야구 요소들이 접목되어 KBO 리그 출범 40주년을 맞이한 팬들에게 다양한 즐거움을 제공하고자 선보이게 됐고, 이를 통해 KBO 리그 및 포스트시즌에 대한 관심도 함께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베이스볼 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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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위즈의 취소 2경기, 9일 오후 2시 잠실(대 LG전), 10일 오후 2시 수원(대 NC전)경기로 재편성
KBO는 우천으로 연기된 경기를 재편성한 뒤에 다시 연기된 2경기에 대해 10월 9일과 10일 각각 편성됐다. 지난 9월 16일 소나기로 당초 예정보다 1시간 19분 늦게 시작해 3회초 배정대가 1점홈런을 날려 kt 위즈가 1-0으로 앞선 가운데 다시 비가 내리는 바람에 결국 우천 취소됐던 kt 위즈와 LG 다이노스의 잠실경기는 9일 오후 2시에, 지난 3일 NC 다이노스와 kt의 수원 경기는 10일 오후 2시에 각각 열린다. 현재 키움과 치열한 3위 싸움을 벌이고 있는 kt는 자칫 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최종 순위가 가려질 가능성도 있다.
국내야구
9월의 KBO 팬퍼스트 상에 두산의 김인태 선정
KBO(총재 허구연)가 리그 선수와의 특별했던 팬 서비스 경험 및 사연을 접수 받아 진행되는 KBO FAN FIRST(팬 퍼스트)상' 9월 수상자로 두산 김인태를 선정했다. 김인태는 2016년 리틀 야구단 유니폼을 입고 두산 퓨처스팀 전용 구장인 이천 베어스파크에 경기 관람을 온 어린이 팬 지은혁 군에게 먼저 다가가 야구선수가 꿈인지 물었고, 이후 직접 그라운드로 초대해 함께 캐치볼을 하며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이후에도 지은혁 군을 만날 때마다 먼저 인사를 건네고, 개인 사정으로 야구를 그만두게 된 지은혁 군에게 “야구가 아니더라도 길은 많으니 다양한 경험을 하며 건강하게 성장하라”는 응원의 말을 전하는 등 꾸준하게 팬퍼스트 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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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으로 신세계 연 SSG 랜더스, '투자와 성적은 비례한다'는 평범한 진리 증명했다[마니어포커스]
SSG랜더스(대표이사 민경삼)가 4일(화) 141게임, 88승49패4무(승률 0.642)로 팀 최다승 타이를 기록하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정규시즌 우승을 확정했다. SSG의 정규시즌 우승은 2021년 창단 후 2년만으로 전신인 SK와이번스 시절을 포함하면 2010년 이후 12년 만이며 2007년, 2008년, 2010년에 이어 통산 4번째 정규시즌 우승이다. SSG는 4월 2일 창원 NC와의 개막전에서 4-0으로 승리하면서 공동 1위에 오른 뒤로 개막 최다 연승 타이인 10연승을 내달리는 압도적인 퍼포먼스로 정규시즌 단 한차례, 어느 팀에게도 1위 자리 진입을 허용하지 않았다. KBO리그 역사상 최초로 정규시즌 ‘와이어 투 와이어(wire-to-wire)’ 우승의 신기
국내야구
KS 직행 확정 기운받은 김광현, 1187일만의 두산전 승리로 최연소, 최단경기 150승에 전구단 승리까지 '세마리 토끼' 모두 잡을까?…고영표, 구단 최초 외인 3연속 10승의 뷰캐넌 제치고 3위 싸움 유리한 고지 이어갈 수 있을까?[5일 선발]
- 구창모, 롯데전 5연승으로 5강 진출 벼랑끝에 서 있는 NC 희망 이어갈까? - 9월 5G 3W, ERA 0.31 김윤식, KIA전 15이닝 연속 무실점 얼마나 더 이어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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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팀 순위]SSG, 141G 88승으로 2022 KBO 리그 평정하며 한국시리즈 직행…5연승 질주 kt는 키움에 반게임차 앞서고 KIA는 5위 확정 매직넘버 2, 삼성은 PS 탈락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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