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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현, 최근 팀타율과 OPS 1위 LG 송곳타선 막아내고 언터치블 이어갈까?…첫 선발 나서는 나균안과 롯데전 1승 무자책 스탁, 누가 팀 4연패 끊을까?[20일 선발] …
- 뷰캐넌, 370일만의 생애 두번째 완봉승 여세몰아 신인왕 소형준까지 제칠까? - 1.2이닝 6실점 뒤 한 타임 쉰 이재학, 상승세 KIA 상대로 영건 위력 되찾을까? - 윤대경, 23일만에 다시 만난 요키시에 설욕하며 시즌 첫 승 올릴 수있을까?
국내야구
우승후보라며? 토른토, 1위 양키스에 벌써 8.5경기 차 뒤져...류현진 부진도 한몫
2022시즌 전 MLB 전문가들은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1위를 할 것으로 예상했다. 월드시리즈에 진출할 수 있는 유력한 후보라고도 했다. 비록, 에이스 로비 레이와 스티븐 마츠가 떠나고, 강타자 마커스 세미엔도 이탈했지만, 케빈 가우스먼과 키쿠치 유세이를 영입했다. 지난 시즌 부상으로 제 몫을 해주지 못했던 조지 스프링어가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왔기 때문이다. 그러나,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토론토는 '맹탕'이었다. 요란만 떨었지 월드시리즈는커녕 플레이오프에도 오르지 못할 성적을 내고 있다. 시즌 경기 전체의 약 25%를 치른 19일(한국시간) 현재 토론토는 20승 18패로 간신히 5할대 승률을 유지
해외야구
김현수+채은성+오지환, 8안타 7타점 합작한 LG, 최근 10경기 8승2패 상승세 이어가…6연속 위닝시리즈로 3위 점프 삼성, 오승환은 350세이브 금자탑[19일 전적 종합]
- 양현종, KBO 리그 최연소 150승 달성…KIA, 롯데 3연전 스윕 - 안우진 5승투에 송성문 5호포 키움, NC에 위닝시리즈 - SSG, 폰트 5승+박성한 3타점으로 두산을 시즌 첫 4연패로 몰아 ■잠실(SSG 4승1패1무) SSG 랜더스 011 400 003 9 003 000 000 3 두산 베어스 ▲SSG 투수 폰트(5승3패) 김태훈(8회) 서진용(8회·1승1세이브) ▲두산 투수 최승용(2승2패) 박정수(4회) 박신지(4회) 김동주(6회) 권휘(8회) 이형범(9회) ▲홈런 크론⑨(9회1점·SSG)■사직(KIA 4승1패) KIA 타이거즈 020 010 001 4 200 000 000 2 롯데 자이언츠 ▲KIA 투수 양현종(3승2패) 전상현(8회) 정해영(9회·2승1패11세이브) ▲롯데 투수 이인복(3승5패
국내야구
KIA, 롯데 3연전 모두 승리 6위 상승…양현종 최연소 150승
프로야구 간판 투수 KIA 타이거즈 양현종과 삼성 라이온즈 오승환이 대기록을 달성했다.KIA는 19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원정 경기에서 양현종의 호투를 앞세워 4-2로 승리했다.3연승을 달린 KIA는 4연패 늪에 빠진 롯데를 끌어내리고 6위에 자리잡았다.7⅔이닝 동안 4피안타(1홈런) 1볼넷 3탈삼진 2실점으로 호투한 양현종은 시즌 3승(2패)째를 거둬 KBO리그 통산 4번째로 150승 고지를 밟았다.만 34세 2개월 18일의 나이로 150승을 달성한 양현종은 정민철 한화 이글스 단장이 선수 시절 세웠던 최연소 150승 기록(만 35세 2개월 27일)도 갈아치웠다.대전에선 삼성 라이온즈가 연장 10회 접전 끝
국내야구
[19일 팀 순위]삼성, 6연속 위닝시리즈로 3강 대열에 진입…KIA는 롯데에 스윕승으로 5위 두산에 게임차 없이 6위에 올라
국내야구
삼성 라이온즈, 연장 10회 폭투로 결승점 올려 6연속 위닝시리즈로 단독 3위에…원태인, 3연속 QS+ 수훈에 오승환 통산 350세이브 금자탑
삼성 라이온즈가 또다시 뒷심을 발휘하며 연장 승부 끝에 6연속 위닝시리즈를 이어갔고 오승환은 KBO 리그 첫 350 세이브를 달성했다. 삼성은 19일 대전 원정정기 한화 이글스전에서 연장 10회 한화 투수 윤호솔의 폭투로 결승점을 올려 2-1로 짜릿한 승리를 거두었다. 이로써 삼성은 지난달 29일 광주 KIA 타이거즈와의 3연전을 스윕승한 것을 시작으로 최근 10경기에서 8승2패의 무서운 상승세를 보이며 6연속 위닝시리즈로 3위로 올라섰다. 이날 삼성은 1-1로 팽팽한 균형을 이루던 연장 10회초 볼넷 3개로 만든 2사 만루에서 강민호 타석 때 한화 윤호솔의 폭투를 틈타 3루주자 김지찬이 홈을 밟아 결승점을 뽑아 2연속 역전승을 거두는 무서
국내야구
[한국(계) 및 KBO 출신 19일 성적] 레프스나이더(김정태) 타율 0.321...대타 최지만 1타점
■ 메이저리그◇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레스) 4타수 1안타, 시즌 타율 0.218◇최지만(탬파베이 레이스) 1타수(대타) 1안타 1타점, 시즌 타율 0.279◇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 출전하지 않음, 시즌 0승 0패 ERA 9.00◇데인 더닝(텍사스 레인저스) 출전하지 않음, 시즌 1승2패 ERA 4.06◇토마스 현수 에드먼(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2타수 무안타, 시즌 타율 0.269◇다린 러프(샌프랜시스코 자이언츠) 3타수 무안타, 시즌 타율 0.240◇크리스 플렉센(시애틀 매리너스) 출전하지 않음, 시즌 1승 6패 ERA 4.35◇메릴 켈리(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출전하지 않음, 시즌 3승 2패 ERA 3.27◇브룩스 레일리(탬파베이 레이스) 출전하지 않음, 시즌 3세
해외야구
양현종, KBO 리그 역대 4번째 개인통산 150승 달성…34세 2개월 18일로 정민철의 최연소 기록도 1년 여 앞당겨[KIA-롯데전]
양현종(KIA 타이거즈)이 KBO 리그 최연소 통산 150승 고지를 밟았다. .KIA는 19일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전에서 양현종의 호투로 4-2로 승리하며 3연승했다. 올시즌 9번째 선발로 나선 양현종은 7⅔이닝 동안 87개의 공을 던지며 4피안타(1홈런) 1볼넷 3탈삼진 2실점으로 호투, 시즌 3승(2패)째을 올리며 개인통산 4번째로 150승(97패) 고지를 밟았다.양현종에 앞서 송진우(210승), 이강철(152승), 정민철(161승)이 150승을 달성한 바 있다. 특히 양현종은 34세 2개월 18일의 나이로 150승을 달성해 정민철(현 한화 이글스 단장)이 만 35세 2개월 27일의 최연소 150승 기록을 갈아 치웠다. KIA는 1회말 양현종이 이대호에게 좌월 2
국내야구
KBO 허구연 총재, MLB 짐 스몰 수석부사장 면담… KBO-MLB 아시아 투어 경기 및 MLB 개막전 한국 개최 추진 방안 등 논의
KBO 허구연 총재는 18일(수) KBO를 방문한 MLB 짐 스몰 수석부사장과 만나 코로나19 팬데믹을 함께 극복하며 더 많은 팬들이 야구장을 찾을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함께 개최하는 등 야구 세계화를 위한 상호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허구연 총재와 짐 수몰 수석부사장은 올 시즌 종료 후 KBO-MLB 아시아 투어 경기 및 MLB 개막전 한국 개최 추진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의논했다. 특히 허 총재는 KBO 리그 개막전을 미국 현지에서 개최하는 방안을 포함해 MLB 시범경기에 KBO 리그 구단 참여 등의 아이디어를 제안했고 긍정적으로 논의됐다. 또한, 올해 9월 ‘홈런더비 X’ 서울 개최 등 야구 국제
국내야구
두산베어스, 20일 롯데전 대화제약과 '우아한 데이' 진행
두산베어스(사장 전풍)는 20일(금)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롯데 자이언츠와 맞대결에서 대화제약(대표이사 노병태, 김은석) ‘우아한데이’ 행사를 진행한다.행사는 경기장 안팎에서 진행된다. 경기장 밖에서는 에어볼 추첨 이벤트를 통해 유니폼, 마이보틀, 그립톡 등 경품을 배포한다. 경기장 안에서는 관중들에게 응원 클래퍼를 제공하며, ‘직관 인증’ SNS 인증 이벤트도 진행한다. 안내데스크에서 SNS 확인을 거친 선착순 500명에게는 우아한 프로바이오틱스 정품(30일분)을 지급한다. 이날 경기 승리 기원 시구는 우수사원으로 선정된 대화제약 강환욱 과장(42)이 나선다. 한편 두산베어스와 의약품 제조기업 대화제약은 2013년 첫 스폰서십
국내야구
키움 히어로즈, 21일 한화전 '부부의 날'에 개그맨 김경아-권재관 부부 시구와 시타
키움히어로즈(대표이사 위재민)는 21일 오후 5시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한화이글스전에 부부의 날을 맞아 개그맨 김경아(41), 권재관(45) 부부를 시구, 시타자로 선정했다.김경아, 권재관 부부는 코미디계의 소문난 잉꼬부부로 ‘개그콘서트’, ‘1호가 될 순 없어’ 등 코미디와 예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다.이날 시구와 시타를 하는 김경아, 권재관 부부는 “영광스러운 시구와 시타자로 초대해 주셔서 감사하다. 모쪼록 승리의 기운을 칭칭 감아 최선을 다해 시구와 시타를 하겠다”라고 말했다.
국내야구
SSG랜더스. 패션그룹형지와 함께 인천지역 초•중•고 113개교 7900여 명 경기 관람 기회 제공…애국가 제창, 동아리 공연 행사 참여
SSG랜더스(대표이사 민경삼)가 오는 24일~26일까지 롯데자이언츠와의 주중 3연전 동안 패션그룹형지와 함께 ‘2022 패션그룹형지와 함께하는 스쿨데이’를 진행한다.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펼쳐지는 스쿨데이 기간 동안 인천 소재의 초·중·고등학생들의 건전한 여가문화 체험과 학업 스트레스 해소를 돕고자 원하는 학교를 대상으로 경기 관람 기회를 제공한다. 학생들은 야구 경기 관람과 더불어 애국가 제창, 동아리 공연, 이닝 간 행사 등 현장 이벤트에 참가하며, 사전에 접수된 학생들의 응원 영상, 응원 손 글씨는 경기 중 전광판에 송출되어 행사에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시리즈 동안 학생들과 더불어 일반 고객들을 위한 여
국내야구
샌디에이고 김하성, 4타수 1안타+주루사…팀은 0-3 패배
김하성(27·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안타를 치고도 무리한 주루 플레이로 아웃을 당해 아쉬움을 남겼다.김하성은 19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 시티즌스뱅크파크에서 열린 2022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방문 경기에 2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 2삼진을 기록했다.3경기 연속 2번 타순으로 경기에 나선 김하성은 1회초 첫 타석에서 3루수 앞 내야 안타를 쳤지만, 3루까지 추가 진루를 시도하다 주루사를 당했다.느리게 굴러오는 공을 잡은 필라델피아 3루수가 빠르게 1루로 공을 뿌렸지만, 김하성의 발이 더 빨랐다.게다가 1루수가 땅에 튄 공을 잡지 못하고 빠뜨리면서 김하성은 2
해외야구
'4월의 퇴출 1호 소크라테스에서 5월은 테스형으로', 4월 0.227→5월 0.459로 극적 대반전 소크라테스 'KIA 복덩이'로 등장해[마니아포커스]
4월의 소크라테스는 잊어라, 5월은 테스형이다.달라져도 이렇게 달라질 수 있을까? 4월만 해도 '외국인선수 퇴출 1순위'로 꼽히던 타자가 5월들어 '승리의 복덩이'로 변했다. 바로 이틀 연속 홈런이 갖는 묘미와 위력을 제대로 보여 준 KIA의 외국인타자 소크라테스 브리토의 이야기다.소크라테스는 17일 사직 롯데 자이언츠전에서 2-3으로 뒤져 패색이 짙던 9회초 선두타자로 나서 롯데의 신예 소방수 최준용의 4구째 127㎞ 슬라이더를 받아쳐 우측 담장을 넘어가는 115m 동점 홈런을 터트렸다. .소크라테스의 동점홈런에 기세를 탄 KIA는 황대인의 안타로 박찬호의 볼넷으로 만든 1사 1, 2루서 류지혁이 중전적시타를 날려 역전을 시켰고 결국
국내야구
대체선발서 선발 꿰찬 최승용, SSG전 무실점 기억 살려 두산 3연패 구해낼까?…양현종, 롯데전 패배 설욕하고 개인통산 150승과 KIA 3연승 일궈낼까?[19일 선발]
- 루친스키, 물오른 타선 지원 받아 안우진과의 맞대결서 1실점 패배 설욕할까? - 상대팀에 서로 강한 임찬규-고영표, 위닝시리즈는 누구 어깨에? - 원태인, 시즌 첫 승을 무실점 장식한 한화맞아 5월 3연승도 이어갈까?
국내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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